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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목 루버셔터, 실내 인테리어 ‘격’을 올린다!
    루버셔터는 고가로 차양 제품 중에서는 고급 인테리어 소재로 분류되어 왔다. 하지만 국내 아파트 가격의 상승 등으로 인해 전체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하기보다는 투자금액 대비 인테리어효과가 높은 루버셔터를 활용한 실내 인테리어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인테리어 정보는 아는 만큼 만족도가 높은 만큼 이번 호에는 원목 루버셔터를 소개한다. 루버셔터는 원목커튼 또는 목재창호 개념으로 기존 블라인드와 커튼과 같은 차양 제품과는 기능적으로 다르다. 하지만 커튼과 블라인드와 같이 햇볕을 차단하거나 사생활 보호, 에너지세이빙 기능에 있어서는 동일한 효과를 구현한다. 차양 제품 중 고품격 인테리어 디자인, 루버셔터 루버셔터는 날개를 조절해 채광의 양을 조절하는데, 날개를 닫아주면 햇볕이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고 외부에서 내부를 볼 수없다. 여기에 루버셔터의 최대 장점은 인테리어 효과라고 할 수있다. 단적으로 커튼이나 블라인드에 비해 실내 디자인의 품격을 따라올 수가 없다. 다만 가격적인 면에서는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이다. 이번 호에는 실내 인테리어 효과를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는 차양 제품을 소개한다. (주)루버셔터(이하 루버셔터(LOUVER SHUTTER), 대표 예승수)의 다양한 원목 루버셔터를 통해 집안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제품과 사례를 소개한다. 루버셔 터는 상품명과 회사명이 같은 회사로 원목 루버셔터의 토종 브랜 드이다. 예승수 대표의 20년 가까운 실무 경험을 통해 출범했으 며, 현재 2,000여 업체에게 제품을 납품해 오고 있다. 루버셔터 관계자는 “루버셔터에 대해서는 국내 어느 업체보다 디테일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소량 및 대량 판매 모두 가능 하다”며, “직접 생산과 시공을 통해 제품의 고품격을 유지하고 있고 판매보다 중요한 A/S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한다. 루버셔터가 전하는 루버셔터의 특장점 1. 상하 좌우로 채광조절 및 통풍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 2. 채광 조절은 물론, 사생활 보호 기능 3. 주원재료인 천연원목은 친환경적이며, 뛰어난 단열효과로 에너 지세이빙 (루버셔터 설치 시 3~5도 단열효과) 가능 4. 청소 간편, 패브릭 제품의 단점이 먼지와 진드기가 없어 위생적 5. 이전 설치 가능하며, 반영구적 6. 창문마감재로 원목의 장점을 살린 최고급 인테리어 소재 7. 여닫이, 폴딩, 미닫이 모든 방식이 가능하며, 넓고 시원한개방감 8. 100% 주문 제작으로 집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안성맞춤 편백 무도장_ 슬라이딩 루버셔터 편백 제품은 페인트나 집성(유해한 본드성분이 있는) 가공을 하지 않는 순수한 원목이다. 특수한 열처리과정과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친 후 장인이 직접 대패 수작업으로 조립하는 원목 그 자체. 루버셔터 편백 제품은 원목 그 자체로 친환경적 피톤치드가 대량 방출된다. 천연 피톤치드는 공기 중의 유해 물질을 제거하고 항균, 면역기능 증대 등 자연 치유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옆으로 밀어서 열고 닫아 실용성 뿐만아니라 여닫이보다 넓은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주문형 유리도어 + L-N1 폴딩 주문형 유리도어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따뜻한 느낌의 북유럽풍으로,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전원을 떠오르게 한다. 고객의 니즈에 맞춰 여러 디자인과 색상 주문제작 가능하고 거실 분합문이나 여닫이 중문, 포켓중문 등 다양한 시공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L-N1 제품은 상단부 슬랫 작동으로 채광조절이 가능하고 하단부는 막힌 디자인으로 외부로부 터의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기본 화이트 색상이지만 고객이 원하는 색상으로 제작이 가능해 창을 우아하고 이국적인 느낌으로 재연 출할 수 있다. 루버셔터 실속형(L-N) 인도네시아산 나왕(LAUAN)원목을 집성하여 사용한다. 집성원목을 사용하기 때문에 휨 등변형이 거의 없으며, 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 다. 색상은 기본 화이트색상 이외에 원하는 색상으로 주문 가능하다. 친환경 돌가루(석분)로 기초도장을 한 후 고급 가구도장으로 마감하기 때문에 일반 도장 제품보다 수명과 품질이 뛰어나며, 착한 가격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L-N1 폴딩 여닫이 도어 세로 틀에 장착된 경첩이 회전하면서 개폐하는 여닫이 도어는 단문형(한 짝)과 양문형(두 짝)으로 제작 가능이 가능하며, 좌/우 문짝의 크기를 비대칭으로 제작할 수 있다. 방음이 뛰어나고 바닥에 레일이 설치할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L-N 외여닫이 폴딩 도어 여러 장의 문을 접고 펴는 방식이며, 짝수로 설계된다. 상·하부 전용레일을 설치해 이동이 가능하고 공간을 확장하거나 나누는 등의 활용에 용이하다. 모든 문이 양쪽 벽으로 밀착 이동되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가 높다. 또한 방음과 방풍효과가 뛰어나며, 단열 효과도 탁월하다. 슬랫을 이용해 채광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삼나무 백색 폴딩도어 삼나무 백색 폴딩도어 삼나무(여닫이, 윈도우 폴딩, 폴딩) 삼나무란 삼나무 통원목 제품은 자연건조 후 KD(Kiln Drying, 인공건조)처리를 하고 엄선된 선별과정을 거쳐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삼나무는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피톤치드 함량 - 여름 4.0% 겨울 3.6%)가 일반 나무와 비교해 4배 이상 발산되며, 방부 성분이 많아 해충이나 각종 균에 강하다. 천연오일 성분이 포함되어 잘 변하지 않는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예로부터 일본 등지에서는 보트 또는 사우나 욕조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있다. 무른 부분은 갈아내고, 단단한 부분만 남겨 나무의 결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 브러쉬 작업(특허출원 중)으로 엔틱한 질감을 연출한 후, 친환경가구도장으로 마감한 제품. 재질이 부드럽고 매끈하면서 습기에 강한 장점을 지닌다. 윈도우 폴딩 도어 윈도우 폴딩 도어는 일반 폴딩도어에 비해 한 번 더 접을 수 있어 공간 활용이 우수하다. 벽에 밀착하여 붙일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4짝 이상으로 제작 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다. L-N 백색 윈도우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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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6
  • 투바이포, 에이보 원(Aevo One), 플로우
    최근 경기 하락으로 건축마감재 업체들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투바이포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으로 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지난 코리아빌드로 자신감을 회곱한 투바이포는 최근 출시한 알루미늄 창호 ‘플로우’ 등과 같은 신 브랜드 런칭으로 시장 선도를 꿈꾸고 있다.취재 전재일기자 이메일 lwd@lwdmedia.com 사진 및 자료 제공 투바이포(2*4)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환경에 대한 규제가 심화되고 있다. ‘탄소배출 저감’이 21세기 가장 중요한 화두 중 하나이다. 정부가 제로에너지 건축인증의무 화를 추진하고 공공조달 시장에서 창호 에너지효율 등급을 상향시키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2021년 경 창호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하 창호등 급제) 개편안에서도 1등급 기준(열관류율)이 기존 1.0W/㎡·K(이하 단위 생략) 이하에서 0.9로 강화되 었다. 에이보 원(Aevo One), 알루플라스트(Aluplast), 플로우(FLOW) 정부 규제 강화로 미국·독일식 시스템창호 인기에이보, 알루플라스트 이어 에이보 원 런칭공공조달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창호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 이상 제품을 보유해야 하기 때문에 이미 많은 기업들이 열관류율에 맞게 프로파일 설계를 변경하거나 유리 사양을 높이는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영향 으로 고단열 창호로 인식되고 있는 독일 및 미국식 시스템 창호가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에너지 자급자족 주거형태에서 발전해 온 독일 시스 템창호는 얇은 바와 높은 단열 단열성능으로 인기가 높다.국내에서도 많은 창호전문기업들이 독일 시스템창호를 수입 및 유통하고 있다. 이 가운데 투바이포(2×4, 대표 박세 련)는 독일 4대 창호 브랜드 중 하나인 PVC 기반 알루플 라스트(Aluplast)를 국내 시장에 유통하는 기업으로, 최근 에는 독일식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에이보 원(Aevo One)도 런칭해 업계에 주목받고 있다.박세련 대표는 “투바이포는 독일 시스템창호 브랜드 알루 플라스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진화(Evolution)하 고자 신규 브랜드 ‘에이보(AEVO)’을 소개하게 됐다”며 “이번 에이보 원 출시로 인테리어 트렌드 변화에 맞는 프리미 엄급 창호시스템 시장 발전에 기여는 물론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 시스템창호 브랜드 ‘에이보 원’, ‘플로우’ 소개올해 2월 19일 성료한 ‘2023 코리아빌드(KOREA BUILD)’ 는 코로나 펜데믹 ‘이전으로 회귀’라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다. 코리아빌드는 1986년 경향하우징페어로 시작해 ‘37년’ 동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건자재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대한민국 최대 건설·건축 전시 회이다.특히 올해는 창호 관련 기업들의 대거 참여로 침체된 창호 업계 활력소를 불어 넣었다. 투바이포 또한 창호 업체로 참가했다. 투바이포 박세련 대표는 “알루미늄 창호 신제품을 개발 및 출시로 참가하게 되었다”며, “열관류율은 1등급의 ‘에이보 원’은 참관객으로부터 수려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아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투바이포는 독일 알루플라스트 시스템창호에 핏츠올(Fits all) 턴망을 결합한 에이보 원(Aevo One)과 고단열 한식창 브랜드인 FLOW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 두 제품 모두 투바이포가 자체 개발했다. 또한 10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현관문도 투바이포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인데, 독보이는 디자인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독일 ‘패 시브하우스인증(PHI, Passive House Institute)’을 획득한 제품도 포함되어 있다.지난 코리아빌드에 소개 한 에이보 원(Aevo One)은 방충 망이 알루미늄 창호처럼 보이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 며, 수려한 외관에 방충망의 잦은 고장 문제도 해결해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한 경사도가 있는 슬로프 후레싱 설계로 빗물이 고이거나 역류하여 창문 안쪽으로 흐르지 않도록 설계된 것도 장점이다. 에이보 원의 모든 제품은 창문 설치 시 일제 시공이 가능하며 창문의 모든 색상을 통일할수 있어 한층 높은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투바이포가 새롭게 출시한 고단열 한식창 자체 브랜드 ‘플 로우(FLOW)’ 알루미늄 시스템창도 지난 코리아빌드 관람 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이다. 한식창은 독일 시스 템창호의 우수한 단열과 기밀에 한국의 전통 디자인이 절묘하게 잘 조화된 제품이다. 에이보 원을 기본으로 탑재한 한식창은 창살과 컬러는 모던한 분위기의 간살 무늬를 적용했다. 한식창에 대해 박세련 대표는 “한국의 전통과 독일의 선진 창호 기술이 만나 한식창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다”라며 “고객의 니즈에 충분히 부합된 만큼 향후 고급 인테리어 소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다”라고 설명 한다. ‘건축자재 쇼핑몰’ 운영 등경쟁사보다 앞선 전술로 고객 확보투바이포는 2010년 창립한 목조주택 건축자재 유통 회사이 다. 주력제품으로는 독일 알루플라스트사 U-PVC 시스템 창호와 한식창 브랜드 플로우, 고단열 현관문 등이다. 자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직수입 및 직가공된 경쟁력 갖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상품도 수 만 가지에 이른다.직관적이면서 세련된 분위기의 온라인 쇼핑몰은 박세련 대표가 직접 디자인 했는데, 과거 의류 쇼핑몰을 운영했던 노하우가 도움이 됐다. 투바이포를 창업한 2010년 당시에도 의류 쇼핑몰 운영 노하우가 목조 건축자재에 유통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지금은 대부분의 유통 기업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지만 당시에는 손에 꼽을 생소한 유통구조였다. 디자인도 건축자재 특성상 보수적 이면서 혼잡하게 구성될 수 있었으나, 투바이포는 특유의 심플함과 직관성을 높여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박세련 대표는 “투바이포 온라인 쇼핑몰은 초창기 디자인하면서 수 많은 상품을 기획하느라 많은 시행 착오를 거쳤지만 고객과의 신뢰가 쌓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개해나갈 계획이 다”고 전했다. 새로운 영역 확대 알루미늄 창호 제작투바이포는 지난해부터 알루미늄 창호 기계를 도입하고 기존 PVC 창호에 더해 제품 라인을 다양화 했다.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는 현재 폭 183mm, 189mm 등 하이엔드급 시스템창호를 공급하고 있으 며, 이 중 T/T(TURN & TILT)는 76mm, 65mm 등을 주력으로 제작하고 있다.박 대표는 “다양한 규격을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창 호는 이를 통해 납품 지연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시스템 창호 제작 또한 자동화 생산라인 갖추고 있어 품질 일관성을 유지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최근 건축 경기 하락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 하고자 자체 브랜드를 꾸준하게 출시해 시장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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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시스템창호, 30년 경력으로 말하다’
    왼쪽 (주)패시브시스템윈도우 최동훈 대표 에너지세이빙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서 국가적 관심으로 이제는 국민적 인식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일반 슬라이딩보다는 에너지세이빙에 유리한 시스템창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시스템창호에 대한 기밀과 열관류율에 대한 성능은 입증된 바 있다. 국내에서 30년 동안 시스템창호 만을 제작, 시공을 해온 (주)패시브시스템윈도우(이하 패시브시스템)는 유럽식시스템창호의 가격경쟁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스템창호가 사용되는 건축물은 정해져 있다. 극히 일부 아파트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지만 가격적인 이유로 접근이 쉽지 않다. 시스템창호는 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 고급 주택, 시니어타운 등에 주로 사용된다. 단창이면서 높은 기밀성과 열관류율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시스템창호의 소재는 PVC와 알루미늄으로 구분된다. 시스 템창호의 시작은 알루미늄이지만 현재는 PVC 기반의 시스 템창호가 주거용에서 대세를 이루고 있다. 패시브시스템은 PVC 기반 유럽식시스템창호 ‘데코(DECCO)’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데코 양개형 시스템창호 시스템창호 외길 인생, 30년 20세부터 밑바닥 경력 쌓아 패시브시스템은 2018년 회사가 설립되었다. 오래된 회사는 아니지만 이곳의 수장인 최동훈 대표의 시스템창호 구력은 사람들에게 ‘와’라는 탄성을 나오게 만든다. 20세때부터 지금까지 시스템창호만 보고 배우고 듣고 공급했기 때문이 다. 그 시간이 벌써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동훈 대표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시스템창호는 직접 유통하진 않았지만 대부분은 경험을 해보았다”며 “30년 동안 시스템창호 만을 다루면서 영업, 제작, 시공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 최 대표는 창호 시장에 입문을 했다. 그것도 시스템창호 시장에 말이다. 창호 시장은 젊은이들에게 유망 직종이 아니었다. 대부분의 창호 업계 입문은 기성 세대 중직장에서 도태되거나 밀러나면서 시작된다. 모두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대기업을 제외하고 영세한 업체의 대부분은 그러했다. 그 당시 창호 업계에서도 인력이 부족했다. 기피 직장이었 지만 그 속에 들어가면 유통 구조가 단순해 조금만 노력해도 쉽게 돈을 벌 수 있었다. 최 대표는 이러한 구조를 알고 들어간 것은 아니다. “20대에 대학을 졸업하고 어느 젊은이와 같이 취직을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월급이 잘 나오는 큰 회사를 선호했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 시스템창호 회사에 입사하기전 그보다 큰 회사에 입사도 했었지요. 하지만 전 직종보다는 함께 일하는 회사를 원했고 면접 당시 창호 시장의 미래와 ‘함께 커가는 인재’를 찾는 다는 말에 일을 시작했습니 다.” 그가 입사한 시스템창호 회사는 그 이후에 창호를 수출을할 정도로 큰 회사였다. 유럽식시스템창호 ‘DECCO’ ‘158’ 패러럴 슬라이딩은 10챔버 프레임 그런 회사에서 10년을 근무했고 위기와 기회가 찾아왔다. 회사가 다른 회사로 인수가 되는 상황이었고 인수회사에서 최동훈 대표에 대한 스카우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회사가 인수가 되면 그는 기회를 잡게 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세상일이 뜻대로 되진 않았다. 여러 이유로 인수는 거부되었고 그래도 자리를 보장했지만 최 대표는 자신의 일을 시작했다. 시스템창호 제품 특판으로 자신의 일을 시작한 그는 시스 템창호 시장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에 어렵지 않게 영업을 진행했었다. 하지만 남의 제품을 유통하기보다는 자신의 제품을 유통하고 싶었기에 2018년부터 유럽식시스템창 호를 단독으로 국내에 유통하기 시작했다. 그 브랜드가 바로 ‘데코(DECCO)’이다. 유럽식시스템창호 데코는 지금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시스템창호보다 가성 비, 즉 가격경쟁력이 우수함을 최동훈 대표는 강조한다. 데코 제품 종류에는 ‘DECCO 71’과 ‘DECCO 83’, ‘DECCO 90’, ‘DECCO 158’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DECCO 71’은 슬림한 고단열 시스템창호 프로파일로 6챔버 및 2중 가스켓 설계, Half-faced 및 Straight 2가지 옵션의 샤시 형태 선택이 가능하다. 메탈릭 색상을 비롯해 15 가지 LUVIX 도장이 가능하며, 최대 50가지 데코 필름 적용이 가능하다. 모두 입면 분할이 적용되며, T/T, T/S, P/S, S/D, T/D, T/ O, P/O 등의 다양한 개폐 적용 가능하다. ‘DECCO 83’은 프리미엄 고단열 시스템창호로 7챔버 및 3중 가스켓이 적용된 기밀 구조가 장점이다. 계단식 배수시스템 으로 최적의 단열, 기밀, 수밀이 가능하다. 이 제품도 입문 분할 적용이 가능하다. 열관류율은 0.775W/m 2 ·K이다. ‘DECCO 158’ 패러럴 슬라이딩(Parallel Sliding)은 10챔버 프레임이며, 157.7mm 폭으로 기존 T/S 방식과는 다르게 하드웨어 비노출 압착식 슬라이딩 창호이다. DECCO158 패러럴 슬라이딩은 휴젠텀 시스템 하드웨어로 적용되어 환기와 방범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이 제품에는 휴젠텀 시스템하드웨어가 적용되어 있어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열관류율은 0.795W/m 2 ·K이다. 이러한 프로파일이 적용되는 하드웨어는 ‘WINKHAUS’ 와 ‘Roto’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적용된다. 특히 ‘HOPPE’사의 ‘Secustik’은 항균 핸들로 특수 표면처리로 항균 표면을 구현한 제품이다. 즉각적인 세균 박멸 및 세균 감염 예방 효과가 있다. 항균 효과는 세척 이후에도 유지된다. 시스템창호의 보급화에 힘쓸 터연간 120채 데코 유럽식시스템창호 공급 패시브시스템은 단독주택과 고급주택, 전원주택 등에 시스 템창호를 납품하고 있으며, 연간 120채에 공급하고 있다. 올초만 해도 물량이 늘어나고 있었지만 고금리로 인해서 전원 주택 등의 건축이 주춤하면서 불황기로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패시브시스템은 여전히 바쁘다. 최 대표는 시스템창호 보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데코 제품은 시중의 타사 시스템창호 제품에 비해 15% 저렴하다. 시스템창호의 자체적인 성능도 중요하지만 시공 에서 에너지세이빙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패시브시스템은 ‘원스톱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을 실행하고 있다. 제품의 설계 및 제작, 시공을 외주 없이 다이렉트로 진행하는 것이 ‘원스톱 시스템’이다. 데코창호가 적용된 집 “저희 데코 제품을 구입한 업체들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데코를 써본 분들은 다른 분들께 소개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30년 넘게 시스템창호를 하다보니 한 고객은 집을 3번 짓는 동안 모두 저희 제품이 데코를 사용하기도 했지요. 시스템창호 프로파일과 제작도 중요하지만 시공도 반이상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저희는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동훈 대표는 시스템창호와 찰떡궁합을 롤러셔터라고 생각한다. 롤러셔터를 사용하면 여름철의 경우 기존의 창문에 비해 3배 이상의 에너지세이빙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 조한다. 여기에 사생활 보호는 물론, 방범 기능까지 1석3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제품은 미래지향적인 아이템으로 생각해 롤러셔터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패시브시스템윈도 우에서 롤러셔터 외 ZIP 스크린도 공급하고 있다. ZIP 스크린은 창호 외부에 설치, 풍압성과 방충망 기능도 갖추고 있다. 태양광으로 인한 건물 에너지 소모를 줄여 쾌적한 실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창회 외부 또는 벽체 시공 모두 가능하다. ZIP 스크린은 돌출형과 매립형 두 가지 타입 중 선택해 설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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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3-09-01
  • 이슈제품베스트포유, 친환경 ‘손끼임 방지 안전도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의 70%는 내부에서 일어난다. 사고 유형 중 끼어서 다치는 사고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한 조사 기관에 따르면 매년 ‘1천 300건 정도의 어린이 손끼임 사고가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소비자원의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을 보면 연도별 전체 ‘문끼임 사고’ 건수가 0~14세 어린이 사고 비율이 2015년 67.3%로 1천 383건, 2016년 67.8%로 1천368 건, 2017년에도 67.9%로 1천367건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는 ‘손끼임 방지장치 의무화’를 규정하는 법규를 고시(제2016-1024)했다. 또한 영유아 보육법 제 15조, 시행규칙9에서도 ‘출입문 및 창문의 가장 자리에는 영유아의 손이 끼지 아니하도록 손끼임 방지장치를 설치해야한다’고도 나와 있다. 이렇게 손끼임방지 안전도어가 의무설치 대상이지만 강제력이 없고 이슈가 되지 않아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베스트포유(대표 백대식)에서는 특허청 발명 동상을 수상한 ‘손끼임 방지 안전도어’ 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굴곡변형’과 ‘반작용’에 의한 형성된 손가락 보호공간 완충 메커니즘이다. 방지장치의 굴곡변화로 인한 수축으로 손가락 보호공간이 만들어지고 복원은 반작용으로 형성된다. 손가락이 문틀에 끼였을 때 손끼임 방지 안전도어 공간에 의해서 아이들의 손가락이 보호되는 것이다. 타 제품은 문의 4곳 중 2곳에만 설치하게 되는데, 베스트포유 손끼임 방지장치는 4곳 모두에 설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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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커스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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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NK ‘톱데코’, 예림도어 전시장 오픈
    건축마감재 시장에서 이례적인 업체 행보가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건축자재 업계에서 제조와 유통은 분리되어 있는 게 정설이다. 하지만 티에스엔케이 톱데코는 사명과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놓았다. 그들의 행보에 건축자재 업계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평가하는 이들도 있다. 구)톱샤시에서 티에스엔케이(TSNK)로 사명을 변경한 ‘톱데코’가 지난 5월 31일 ‘예림도어 전시장’을 오픈하고 창호 제작 전문기업에서 창호 제작과 건축자재 유통으로 모두 가능한 업체로 발돋음했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 및 본사 임직원 포함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성현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본사 외국인 직원의 행사와 직원소개, 경품 추첨 등의 행사로 진행되었다. 톱샤시에서 티에스엔케이(TSNK)로 사명 변경 ‘톱데코’ 브랜드 런칭으로 고객에게 가치 전달 티에스엔케이(TSNK) 톱데코(이하 톱데코)는 기존 창호 사업에서 점차 범위를 확장해 왔다. 2000년 알루미늄 압출업체로 시작해 2005년부터 알루미늄·PVC창호 제작, 2008년부터 폴리카보네이 트(PC) 취급 판매, 2011년부터 복층유리 제조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 해왔다. 또한 톱데코는 2023년 4월 창호부속, 생활공구 등을 유통했고 2024년 올해 소형차양막 생산과 예림임업의 도어·중문·마루까지 구색을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톱데코 지향점 ‘ONE STOP SERVICE’의 과정이며, 시공 위주의 거래처 BTB영역에서 일반 소비 자를 대상으로 한 BTC 사업까지 진출한 결과이다. ‘예림도어 전시 장’ 개관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이번 ‘예림도어 전시장 오픈’을 통해 톱데코는 기존 거래업체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예림의 도어·중문·마루 등을 소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아파트와 주택의 리모델링 수요에 주목하 며, 도어·중문·마루 등의 공동구매를 진행 등으로 기존 업체들과의 동반성장 전략을 구축했다. ‘예림도어 전시장’ 오픈과 함께 대대적 조직개편BTC 분야 진출로 홍보마케팅부 개설 톱데코 경영지원팀과 창사업부(AL/PVC/유리), 유통사업팀(톱데코지점/톱클라스윈도우-김포) 등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고 BTC 사업 진출로 홍보마케팅팀도 개설했다. ‘예림도어 전시장’ 오픈과 동시에 경기도 광주 인근의 한 아파트 공동구매를 진행했으며, 경기도 광주 일대의 119개 아파트단지(48,027세대)를 대상 으로 한 적극적인 리모델링 제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창호가 주력인 톱데코는 기존의 톱샤시에서 변경된 톱클라스샤시 BI를 적극 확용하고 있으며,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는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topclass_sash)를 활용해 ‘가성비샤 시’ 브랜드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톱데코는 향후 예림임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과거 톱샤시는 경기도 광주 지역에서 PVC창호 판매 실적이 상위클래스였다. 건축마감재 업계에서 창호 전문 제작 업체가 BTC 영역에 진출하는 것은 선례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이례적인 행보이다. 이러한 티에스엔캐이 김성현 대표 특단적인 결정에 업계가 이목을 집중하고있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은 업계의 새로운 플렛폼 형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톱데코 김성현 대표는 “예림은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다양성, 가격경쟁력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잘 마련되어 있다”며, “예림의 건축자재 인지도와 톱데코의 수십 년간의 영업 력이 잘 조화되면 ‘같이 만든 가치’와 ‘동반성장의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톱데코 대표전화: 1855-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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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주)중산시스템 본관 준공식 및 대표이사 자서전 출판기념회
    (주)중산시스템(이하 중산)은 중문 하드웨어의 국산화를 성공하면서 국내 중문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중산 자체도 비약적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러한 중산이 본사 대지를 추가 구입해 본관을 새롭게 준공했으며, 기존의 중문 생산 설비를 증설해 생산효율성을 높이고 샤워부스의 본격 생산 라인까지 추가했다. 이번 본관 신축으로 제 2의 발전 역량을 강화되었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한다. 이번 신축으로 중산시스템의 매출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24년 3월 15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중문 하드웨어 및 완제품 생산 업체인 중산이 ‘본관 준공식 및 대표이사 자서전 출판기념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다. 주광덕 남양주 시장을 비롯한 축하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함께 했으며, 출판기념회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신생산 라인 기존 대비 1.5배 생산성 향상 1,000평 규모 연면적 450평 본관 신축 이번 행사는 중산의 새로운 주력 사업이 된 중문 및 프리미엄 샤워부스 원스톱 생산라인을 새로이 구축해 자동 절단머신과 CNC, 반자동 조립기 등 새로운 설비를 확충해 기존 생산량 대비 2배의 생산효율성과 불량률 0%에 도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본관의 2 층에 전직원을 위한 소통 및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쇼 룸’을 신설, 중산시스템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중식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중산시스템은 36년 간주거 생활의 개선과 편리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지금의 중산시스템의 성장원동력이다.”며, “오늘의 본관 준공식을 계기로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보겠다”고 전했다. 이어 안경훈 부사장은 “중산의 전체 대지 2,200평에서 1,000평 연면적 450평 규모로 본관이 준공되었다” 며, “지난해 12월 기존 대비 1.5배에 달하는 생산 효율 성을 달성했고 쇼룸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공간도 마련 했다”고 전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중산시스템의 안중식 대표의 자서전 ‘용을 품은 소년’에 대한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렸다. 중산시스템은 행사 후 업체들에게 받은 화환 대신 쌀 700kg을 경기북부 희망케어센터에 기증해 이웃나눔 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중산은 ‘중산금속공업사’로 시작해 현재의 중산 으로 회사명을 변경했으며, 하드웨어 개발 및 생산, 도어 및 인테리어 제품의 설계부터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93년 분박이장용 하드웨어를 개발해 1995년 양산 체제 구축했으며, 2003 년 한국 건자재 시험연구소 품질보증 업체로 지정, 이후 2010년과 2016년에는 남양주 100대 명품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중산은 ‘비바체(VIVACE)’ 브랜드로 중문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3연동 하드웨어 시스템 ‘오페라 (OPERA)’ 시리즈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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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 욕실 전문 창동전시장을 가다!
    DS대성하우징는 1970년대부터 시작된 역사가 오래된 종합건축자재업체이다. 철문도매업을 시작했지만 욕실자재에 대한 빠른 안목으로 사업 확장 이후 중소기업으로는 가장 럭셔리한 욕실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가 다양한 욕실 인테리어인 만큼 소식지 등을 통한 욕실 인테리어 제안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 욕실자재 전문업체인 DS대성하우징의 창동 전시장을 만나보자. DS대성하우징 History DS대성하우징주식회사(이하 대성하우징)는 1970년 철물도매업 으로 시작해 욕실자재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때부터 타일을 비롯해 위생도기, 수전금구 등을 취급했으며, 이후 조명부터 철물, 목재, 배관 등도 함께 유통하면서 종합건축자재회사로 성장했다. 이후 획기적으로 유통 단계를 단축시키면서 물류 혁신을 이뤘고 보다 구체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제안을 통해 소비자에게 적극적 인 고객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다. 대성하우징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보다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베이커리 카페가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건축자재 특성상 소비자가 매장에 머무리는 시장이 긴 만큼 매장에서 음료와 베이커 리를 함께 즐기며, 관람할 수 있게 ‘엘리지앙 베이커리 카페’를 생각하게 되었다. ERP 물류시스템과 실내형 대형 물류센터 대성하우징은 2023년 9월 현재 60여 명의 직원이 7개의 부서 각자 맡은 바에 충실히 근무 중이다. 2021년도 230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성하우징은 ERP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주문을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타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에 9917.3 ㎡ (약3,000평) 규모의 실내형 대형 물류센터(제2물류센터 용정점)에 자체적으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제품 주문과 동시에 빠른 수령이 가능하다. 물류팀 내부에서 수전, 액세서리류 등 소형과 대형 부피의 제품을 파트별로 분류하 고 담당자를 별도로 지정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품출고가 가능 하다. 또한 물류창고의 설계가 실내형 창고로 제품이 악천후로 발생할 수 있는 박스 및 제품 훼손 리스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소중한 소비자 제품을 최상의 상태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유지 및 관리하고 있다. 대성하우징은 도기를 취급함에 있어 대리점 방식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나, 그 외 타일, 수전금구, 욕실 가구는 직수입 및 OEM 을 통하여 타사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트렌디한 디자인 제품을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완성형 욕실 쇼룸', 업자와 소비자 구매율 상승 대성하우징은 일반 타일 판매점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디자인의 100개의 쇼룸을 보유하고 있다. 욕실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소비자와 인테리어 업자들이 낱장으로 샘플 타일을 확인하는 타사 와는 다르게 ‘완성형 욕실 쇼룸’을 통해 질 높은 욕실 인테리어 서 비스를 맛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는 타일및 수전, 도기, 욕실가구 등을 매장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성하우징 창동전시장 1층에 입점해 있는 조명과 철물, 페인트, 배관, 목재까지 한 건물에서 구매가 가능해 일반 소비자와 인테리어 업체들이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방문으로 단골고객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고급 인테리어를 선호하시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600x1,200mm 의 대형 타일과 빅슬랩 타일을 다양한 종류를 직수입해 가격대별로 선택이 가능하다. 고급 제품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강남을 중심으로 대형 타일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 다. 대성하우징의 대형 타일의 고급스러움을 인정받아 꾸준하게 판매가 늘고 있다. '엘리지앙 베이커리 카페' 모든 전시장 입점 자체 제작 상품에는 타일세면대와 타일식탁, 이동식욕조, 욕실가구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이중에 대표적인 자체 제작 상품에는 타일세면대, 타일식탁, 이동식 욕조, 엘리지앙 아치 골드 파티션이 있다. 현재 목표는 대성하우징의 창동점과 포천점, 용정점 모두에 ‘엘리 지앙 베이커리 카페’를 각 전시장에 입점시키는 것이다. 2023년 9월 현재 창동점에 카페가 공사 중이다. 현재 판매 중인 타일 테이 블을 일반 가구 업체와 달리 타일을 직접 보유 및 판매하는 업체의 장점을 살려 타일 테이블 디자인의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욕을 상승시켜 자사에서 뿐만 아니라 가구 단지에 입점되어 있는 가구 매장에서도 대성하우징의 타일 테이블을 일반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무님에 대한 소개 및 대성하우징에서 맡은 업무는? 2010년 대성하우징 창동 전시장 입점 업체인 조명 매장에 입사, 판매 및 시공이 주업무였다. 여기서 인테리어 시공 지식및 정보를 익혔고, 2013년 대성하우징 영업팀에 정식 입사해 영업팀부터 시공 관리를 거쳐 경영지원팀까지 두루 경험을 익혔다. 현재 전무 직함으로 전반적인 매장 및 부서 관리를 맡고 있으며, 대성하우징에서 준비 중인 베이커리 카페 ‘엘리 지앙’ 대표로 소속되어 오픈 준비 중이다. 국내 욕실 시장은? COVID-19 팬데믹 시대에 실내 인테리어 시장에 변화가 있었 다. 실내 공간 인테리어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고급 욕실 인테리어’와 ‘호텔 욕실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가 일어나기 시작 했다. 당시 600x1,200 타일이 유행했고 타일 시공 시 사용 되는 줄눈 사용이 현저히 줄면서 욕실(욕실 외에도 타일 시공 에는 줄눈 사용이 현저히 줄었다) 디자인이 간결 및 고급지게 되었다. 수전과 욕실 가구(욕실장, 세면대 등) 등이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기능성을 탑재하면서 선택의 폭도 다양해졌다. 2023년 빅슬랩 타일의 유행과 더불어 욕실 가구 디자인의 다양화에 따라 2024년에도 욕실 가구와 타일 디자인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COVID-19 팬데믹 시대가 종료됨과 동시에 실내 인테리어 전망 또한 주춤할 것으로 혹자들은 예상한다. 대성하우징 창동 전시장은 데이터를 분석하였을 때 강북을 기준으로 과거에는 600각 타일로 욕실을 시공하지 않았지만 현재 600 각 타일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점차 많아지면서 일반화가 되어가고 있다. COVID-19 종식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고급 욕실 인테리어에 대한 니즈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성하우징 만이 가지는 특장점은? 대성하우징의 최대 장점은 국내 최대 욕실 쇼룸 보유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인테리어 업체 및 일반 고객들은 타일 낱장 샘플이 아닌, 욕실 쇼룸을 보면서 견적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대성하우징 쇼룸은 욕실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업자 및고객에게 욕실 인테리어의 유행을 선도하고자 다양하게 인테리어하고 있다. 여기에 타일 세면대 및 아치 골드 파티션, 수건걸이 등 자체 제작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 즉각 응대가 가능하며, 특히 타일 세면대는 국내 유행 전부터 최대 디자인 및 수량을 보유 하는 등 타일 세면대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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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6
  • 원목 루버셔터, 실내 인테리어 ‘격’을 올린다!
    루버셔터는 고가로 차양 제품 중에서는 고급 인테리어 소재로 분류되어 왔다. 하지만 국내 아파트 가격의 상승 등으로 인해 전체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하기보다는 투자금액 대비 인테리어효과가 높은 루버셔터를 활용한 실내 인테리어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인테리어 정보는 아는 만큼 만족도가 높은 만큼 이번 호에는 원목 루버셔터를 소개한다. 루버셔터는 원목커튼 또는 목재창호 개념으로 기존 블라인드와 커튼과 같은 차양 제품과는 기능적으로 다르다. 하지만 커튼과 블라인드와 같이 햇볕을 차단하거나 사생활 보호, 에너지세이빙 기능에 있어서는 동일한 효과를 구현한다. 차양 제품 중 고품격 인테리어 디자인, 루버셔터 루버셔터는 날개를 조절해 채광의 양을 조절하는데, 날개를 닫아주면 햇볕이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고 외부에서 내부를 볼 수없다. 여기에 루버셔터의 최대 장점은 인테리어 효과라고 할 수있다. 단적으로 커튼이나 블라인드에 비해 실내 디자인의 품격을 따라올 수가 없다. 다만 가격적인 면에서는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이다. 이번 호에는 실내 인테리어 효과를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는 차양 제품을 소개한다. (주)루버셔터(이하 루버셔터(LOUVER SHUTTER), 대표 예승수)의 다양한 원목 루버셔터를 통해 집안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제품과 사례를 소개한다. 루버셔 터는 상품명과 회사명이 같은 회사로 원목 루버셔터의 토종 브랜 드이다. 예승수 대표의 20년 가까운 실무 경험을 통해 출범했으 며, 현재 2,000여 업체에게 제품을 납품해 오고 있다. 루버셔터 관계자는 “루버셔터에 대해서는 국내 어느 업체보다 디테일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소량 및 대량 판매 모두 가능 하다”며, “직접 생산과 시공을 통해 제품의 고품격을 유지하고 있고 판매보다 중요한 A/S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한다. 루버셔터가 전하는 루버셔터의 특장점 1. 상하 좌우로 채광조절 및 통풍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 2. 채광 조절은 물론, 사생활 보호 기능 3. 주원재료인 천연원목은 친환경적이며, 뛰어난 단열효과로 에너 지세이빙 (루버셔터 설치 시 3~5도 단열효과) 가능 4. 청소 간편, 패브릭 제품의 단점이 먼지와 진드기가 없어 위생적 5. 이전 설치 가능하며, 반영구적 6. 창문마감재로 원목의 장점을 살린 최고급 인테리어 소재 7. 여닫이, 폴딩, 미닫이 모든 방식이 가능하며, 넓고 시원한개방감 8. 100% 주문 제작으로 집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안성맞춤 편백 무도장_ 슬라이딩 루버셔터 편백 제품은 페인트나 집성(유해한 본드성분이 있는) 가공을 하지 않는 순수한 원목이다. 특수한 열처리과정과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친 후 장인이 직접 대패 수작업으로 조립하는 원목 그 자체. 루버셔터 편백 제품은 원목 그 자체로 친환경적 피톤치드가 대량 방출된다. 천연 피톤치드는 공기 중의 유해 물질을 제거하고 항균, 면역기능 증대 등 자연 치유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옆으로 밀어서 열고 닫아 실용성 뿐만아니라 여닫이보다 넓은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주문형 유리도어 + L-N1 폴딩 주문형 유리도어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따뜻한 느낌의 북유럽풍으로,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전원을 떠오르게 한다. 고객의 니즈에 맞춰 여러 디자인과 색상 주문제작 가능하고 거실 분합문이나 여닫이 중문, 포켓중문 등 다양한 시공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L-N1 제품은 상단부 슬랫 작동으로 채광조절이 가능하고 하단부는 막힌 디자인으로 외부로부 터의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기본 화이트 색상이지만 고객이 원하는 색상으로 제작이 가능해 창을 우아하고 이국적인 느낌으로 재연 출할 수 있다. 루버셔터 실속형(L-N) 인도네시아산 나왕(LAUAN)원목을 집성하여 사용한다. 집성원목을 사용하기 때문에 휨 등변형이 거의 없으며, 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 다. 색상은 기본 화이트색상 이외에 원하는 색상으로 주문 가능하다. 친환경 돌가루(석분)로 기초도장을 한 후 고급 가구도장으로 마감하기 때문에 일반 도장 제품보다 수명과 품질이 뛰어나며, 착한 가격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L-N1 폴딩 여닫이 도어 세로 틀에 장착된 경첩이 회전하면서 개폐하는 여닫이 도어는 단문형(한 짝)과 양문형(두 짝)으로 제작 가능이 가능하며, 좌/우 문짝의 크기를 비대칭으로 제작할 수 있다. 방음이 뛰어나고 바닥에 레일이 설치할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L-N 외여닫이 폴딩 도어 여러 장의 문을 접고 펴는 방식이며, 짝수로 설계된다. 상·하부 전용레일을 설치해 이동이 가능하고 공간을 확장하거나 나누는 등의 활용에 용이하다. 모든 문이 양쪽 벽으로 밀착 이동되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가 높다. 또한 방음과 방풍효과가 뛰어나며, 단열 효과도 탁월하다. 슬랫을 이용해 채광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삼나무 백색 폴딩도어 삼나무 백색 폴딩도어 삼나무(여닫이, 윈도우 폴딩, 폴딩) 삼나무란 삼나무 통원목 제품은 자연건조 후 KD(Kiln Drying, 인공건조)처리를 하고 엄선된 선별과정을 거쳐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삼나무는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피톤치드 함량 - 여름 4.0% 겨울 3.6%)가 일반 나무와 비교해 4배 이상 발산되며, 방부 성분이 많아 해충이나 각종 균에 강하다. 천연오일 성분이 포함되어 잘 변하지 않는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예로부터 일본 등지에서는 보트 또는 사우나 욕조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있다. 무른 부분은 갈아내고, 단단한 부분만 남겨 나무의 결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 브러쉬 작업(특허출원 중)으로 엔틱한 질감을 연출한 후, 친환경가구도장으로 마감한 제품. 재질이 부드럽고 매끈하면서 습기에 강한 장점을 지닌다. 윈도우 폴딩 도어 윈도우 폴딩 도어는 일반 폴딩도어에 비해 한 번 더 접을 수 있어 공간 활용이 우수하다. 벽에 밀착하여 붙일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4짝 이상으로 제작 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다. L-N 백색 윈도우폴딩
    • 건축자재
    • 포커스
    2023-10-06
  • 투바이포, 에이보 원(Aevo One), 플로우
    최근 경기 하락으로 건축마감재 업체들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투바이포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으로 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지난 코리아빌드로 자신감을 회곱한 투바이포는 최근 출시한 알루미늄 창호 ‘플로우’ 등과 같은 신 브랜드 런칭으로 시장 선도를 꿈꾸고 있다.취재 전재일기자 이메일 lwd@lwdmedia.com 사진 및 자료 제공 투바이포(2*4)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환경에 대한 규제가 심화되고 있다. ‘탄소배출 저감’이 21세기 가장 중요한 화두 중 하나이다. 정부가 제로에너지 건축인증의무 화를 추진하고 공공조달 시장에서 창호 에너지효율 등급을 상향시키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2021년 경 창호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하 창호등 급제) 개편안에서도 1등급 기준(열관류율)이 기존 1.0W/㎡·K(이하 단위 생략) 이하에서 0.9로 강화되 었다. 에이보 원(Aevo One), 알루플라스트(Aluplast), 플로우(FLOW) 정부 규제 강화로 미국·독일식 시스템창호 인기에이보, 알루플라스트 이어 에이보 원 런칭공공조달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창호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 이상 제품을 보유해야 하기 때문에 이미 많은 기업들이 열관류율에 맞게 프로파일 설계를 변경하거나 유리 사양을 높이는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영향 으로 고단열 창호로 인식되고 있는 독일 및 미국식 시스템 창호가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에너지 자급자족 주거형태에서 발전해 온 독일 시스 템창호는 얇은 바와 높은 단열 단열성능으로 인기가 높다.국내에서도 많은 창호전문기업들이 독일 시스템창호를 수입 및 유통하고 있다. 이 가운데 투바이포(2×4, 대표 박세 련)는 독일 4대 창호 브랜드 중 하나인 PVC 기반 알루플 라스트(Aluplast)를 국내 시장에 유통하는 기업으로, 최근 에는 독일식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에이보 원(Aevo One)도 런칭해 업계에 주목받고 있다.박세련 대표는 “투바이포는 독일 시스템창호 브랜드 알루 플라스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진화(Evolution)하 고자 신규 브랜드 ‘에이보(AEVO)’을 소개하게 됐다”며 “이번 에이보 원 출시로 인테리어 트렌드 변화에 맞는 프리미 엄급 창호시스템 시장 발전에 기여는 물론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 시스템창호 브랜드 ‘에이보 원’, ‘플로우’ 소개올해 2월 19일 성료한 ‘2023 코리아빌드(KOREA BUILD)’ 는 코로나 펜데믹 ‘이전으로 회귀’라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다. 코리아빌드는 1986년 경향하우징페어로 시작해 ‘37년’ 동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건자재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대한민국 최대 건설·건축 전시 회이다.특히 올해는 창호 관련 기업들의 대거 참여로 침체된 창호 업계 활력소를 불어 넣었다. 투바이포 또한 창호 업체로 참가했다. 투바이포 박세련 대표는 “알루미늄 창호 신제품을 개발 및 출시로 참가하게 되었다”며, “열관류율은 1등급의 ‘에이보 원’은 참관객으로부터 수려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아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투바이포는 독일 알루플라스트 시스템창호에 핏츠올(Fits all) 턴망을 결합한 에이보 원(Aevo One)과 고단열 한식창 브랜드인 FLOW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 두 제품 모두 투바이포가 자체 개발했다. 또한 10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현관문도 투바이포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인데, 독보이는 디자인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독일 ‘패 시브하우스인증(PHI, Passive House Institute)’을 획득한 제품도 포함되어 있다.지난 코리아빌드에 소개 한 에이보 원(Aevo One)은 방충 망이 알루미늄 창호처럼 보이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 며, 수려한 외관에 방충망의 잦은 고장 문제도 해결해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한 경사도가 있는 슬로프 후레싱 설계로 빗물이 고이거나 역류하여 창문 안쪽으로 흐르지 않도록 설계된 것도 장점이다. 에이보 원의 모든 제품은 창문 설치 시 일제 시공이 가능하며 창문의 모든 색상을 통일할수 있어 한층 높은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투바이포가 새롭게 출시한 고단열 한식창 자체 브랜드 ‘플 로우(FLOW)’ 알루미늄 시스템창도 지난 코리아빌드 관람 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이다. 한식창은 독일 시스 템창호의 우수한 단열과 기밀에 한국의 전통 디자인이 절묘하게 잘 조화된 제품이다. 에이보 원을 기본으로 탑재한 한식창은 창살과 컬러는 모던한 분위기의 간살 무늬를 적용했다. 한식창에 대해 박세련 대표는 “한국의 전통과 독일의 선진 창호 기술이 만나 한식창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다”라며 “고객의 니즈에 충분히 부합된 만큼 향후 고급 인테리어 소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다”라고 설명 한다. ‘건축자재 쇼핑몰’ 운영 등경쟁사보다 앞선 전술로 고객 확보투바이포는 2010년 창립한 목조주택 건축자재 유통 회사이 다. 주력제품으로는 독일 알루플라스트사 U-PVC 시스템 창호와 한식창 브랜드 플로우, 고단열 현관문 등이다. 자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직수입 및 직가공된 경쟁력 갖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상품도 수 만 가지에 이른다.직관적이면서 세련된 분위기의 온라인 쇼핑몰은 박세련 대표가 직접 디자인 했는데, 과거 의류 쇼핑몰을 운영했던 노하우가 도움이 됐다. 투바이포를 창업한 2010년 당시에도 의류 쇼핑몰 운영 노하우가 목조 건축자재에 유통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지금은 대부분의 유통 기업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지만 당시에는 손에 꼽을 생소한 유통구조였다. 디자인도 건축자재 특성상 보수적 이면서 혼잡하게 구성될 수 있었으나, 투바이포는 특유의 심플함과 직관성을 높여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박세련 대표는 “투바이포 온라인 쇼핑몰은 초창기 디자인하면서 수 많은 상품을 기획하느라 많은 시행 착오를 거쳤지만 고객과의 신뢰가 쌓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개해나갈 계획이 다”고 전했다. 새로운 영역 확대 알루미늄 창호 제작투바이포는 지난해부터 알루미늄 창호 기계를 도입하고 기존 PVC 창호에 더해 제품 라인을 다양화 했다.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는 현재 폭 183mm, 189mm 등 하이엔드급 시스템창호를 공급하고 있으 며, 이 중 T/T(TURN & TILT)는 76mm, 65mm 등을 주력으로 제작하고 있다.박 대표는 “다양한 규격을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창 호는 이를 통해 납품 지연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시스템 창호 제작 또한 자동화 생산라인 갖추고 있어 품질 일관성을 유지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최근 건축 경기 하락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 하고자 자체 브랜드를 꾸준하게 출시해 시장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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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시스템창호, 30년 경력으로 말하다’
    왼쪽 (주)패시브시스템윈도우 최동훈 대표 에너지세이빙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서 국가적 관심으로 이제는 국민적 인식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일반 슬라이딩보다는 에너지세이빙에 유리한 시스템창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시스템창호에 대한 기밀과 열관류율에 대한 성능은 입증된 바 있다. 국내에서 30년 동안 시스템창호 만을 제작, 시공을 해온 (주)패시브시스템윈도우(이하 패시브시스템)는 유럽식시스템창호의 가격경쟁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스템창호가 사용되는 건축물은 정해져 있다. 극히 일부 아파트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지만 가격적인 이유로 접근이 쉽지 않다. 시스템창호는 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 고급 주택, 시니어타운 등에 주로 사용된다. 단창이면서 높은 기밀성과 열관류율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시스템창호의 소재는 PVC와 알루미늄으로 구분된다. 시스 템창호의 시작은 알루미늄이지만 현재는 PVC 기반의 시스 템창호가 주거용에서 대세를 이루고 있다. 패시브시스템은 PVC 기반 유럽식시스템창호 ‘데코(DECCO)’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데코 양개형 시스템창호 시스템창호 외길 인생, 30년 20세부터 밑바닥 경력 쌓아 패시브시스템은 2018년 회사가 설립되었다. 오래된 회사는 아니지만 이곳의 수장인 최동훈 대표의 시스템창호 구력은 사람들에게 ‘와’라는 탄성을 나오게 만든다. 20세때부터 지금까지 시스템창호만 보고 배우고 듣고 공급했기 때문이 다. 그 시간이 벌써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동훈 대표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시스템창호는 직접 유통하진 않았지만 대부분은 경험을 해보았다”며 “30년 동안 시스템창호 만을 다루면서 영업, 제작, 시공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 최 대표는 창호 시장에 입문을 했다. 그것도 시스템창호 시장에 말이다. 창호 시장은 젊은이들에게 유망 직종이 아니었다. 대부분의 창호 업계 입문은 기성 세대 중직장에서 도태되거나 밀러나면서 시작된다. 모두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대기업을 제외하고 영세한 업체의 대부분은 그러했다. 그 당시 창호 업계에서도 인력이 부족했다. 기피 직장이었 지만 그 속에 들어가면 유통 구조가 단순해 조금만 노력해도 쉽게 돈을 벌 수 있었다. 최 대표는 이러한 구조를 알고 들어간 것은 아니다. “20대에 대학을 졸업하고 어느 젊은이와 같이 취직을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월급이 잘 나오는 큰 회사를 선호했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 시스템창호 회사에 입사하기전 그보다 큰 회사에 입사도 했었지요. 하지만 전 직종보다는 함께 일하는 회사를 원했고 면접 당시 창호 시장의 미래와 ‘함께 커가는 인재’를 찾는 다는 말에 일을 시작했습니 다.” 그가 입사한 시스템창호 회사는 그 이후에 창호를 수출을할 정도로 큰 회사였다. 유럽식시스템창호 ‘DECCO’ ‘158’ 패러럴 슬라이딩은 10챔버 프레임 그런 회사에서 10년을 근무했고 위기와 기회가 찾아왔다. 회사가 다른 회사로 인수가 되는 상황이었고 인수회사에서 최동훈 대표에 대한 스카우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회사가 인수가 되면 그는 기회를 잡게 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세상일이 뜻대로 되진 않았다. 여러 이유로 인수는 거부되었고 그래도 자리를 보장했지만 최 대표는 자신의 일을 시작했다. 시스템창호 제품 특판으로 자신의 일을 시작한 그는 시스 템창호 시장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에 어렵지 않게 영업을 진행했었다. 하지만 남의 제품을 유통하기보다는 자신의 제품을 유통하고 싶었기에 2018년부터 유럽식시스템창 호를 단독으로 국내에 유통하기 시작했다. 그 브랜드가 바로 ‘데코(DECCO)’이다. 유럽식시스템창호 데코는 지금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시스템창호보다 가성 비, 즉 가격경쟁력이 우수함을 최동훈 대표는 강조한다. 데코 제품 종류에는 ‘DECCO 71’과 ‘DECCO 83’, ‘DECCO 90’, ‘DECCO 158’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DECCO 71’은 슬림한 고단열 시스템창호 프로파일로 6챔버 및 2중 가스켓 설계, Half-faced 및 Straight 2가지 옵션의 샤시 형태 선택이 가능하다. 메탈릭 색상을 비롯해 15 가지 LUVIX 도장이 가능하며, 최대 50가지 데코 필름 적용이 가능하다. 모두 입면 분할이 적용되며, T/T, T/S, P/S, S/D, T/D, T/ O, P/O 등의 다양한 개폐 적용 가능하다. ‘DECCO 83’은 프리미엄 고단열 시스템창호로 7챔버 및 3중 가스켓이 적용된 기밀 구조가 장점이다. 계단식 배수시스템 으로 최적의 단열, 기밀, 수밀이 가능하다. 이 제품도 입문 분할 적용이 가능하다. 열관류율은 0.775W/m 2 ·K이다. ‘DECCO 158’ 패러럴 슬라이딩(Parallel Sliding)은 10챔버 프레임이며, 157.7mm 폭으로 기존 T/S 방식과는 다르게 하드웨어 비노출 압착식 슬라이딩 창호이다. DECCO158 패러럴 슬라이딩은 휴젠텀 시스템 하드웨어로 적용되어 환기와 방범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이 제품에는 휴젠텀 시스템하드웨어가 적용되어 있어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열관류율은 0.795W/m 2 ·K이다. 이러한 프로파일이 적용되는 하드웨어는 ‘WINKHAUS’ 와 ‘Roto’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적용된다. 특히 ‘HOPPE’사의 ‘Secustik’은 항균 핸들로 특수 표면처리로 항균 표면을 구현한 제품이다. 즉각적인 세균 박멸 및 세균 감염 예방 효과가 있다. 항균 효과는 세척 이후에도 유지된다. 시스템창호의 보급화에 힘쓸 터연간 120채 데코 유럽식시스템창호 공급 패시브시스템은 단독주택과 고급주택, 전원주택 등에 시스 템창호를 납품하고 있으며, 연간 120채에 공급하고 있다. 올초만 해도 물량이 늘어나고 있었지만 고금리로 인해서 전원 주택 등의 건축이 주춤하면서 불황기로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패시브시스템은 여전히 바쁘다. 최 대표는 시스템창호 보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데코 제품은 시중의 타사 시스템창호 제품에 비해 15% 저렴하다. 시스템창호의 자체적인 성능도 중요하지만 시공 에서 에너지세이빙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패시브시스템은 ‘원스톱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을 실행하고 있다. 제품의 설계 및 제작, 시공을 외주 없이 다이렉트로 진행하는 것이 ‘원스톱 시스템’이다. 데코창호가 적용된 집 “저희 데코 제품을 구입한 업체들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데코를 써본 분들은 다른 분들께 소개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30년 넘게 시스템창호를 하다보니 한 고객은 집을 3번 짓는 동안 모두 저희 제품이 데코를 사용하기도 했지요. 시스템창호 프로파일과 제작도 중요하지만 시공도 반이상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저희는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동훈 대표는 시스템창호와 찰떡궁합을 롤러셔터라고 생각한다. 롤러셔터를 사용하면 여름철의 경우 기존의 창문에 비해 3배 이상의 에너지세이빙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 조한다. 여기에 사생활 보호는 물론, 방범 기능까지 1석3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제품은 미래지향적인 아이템으로 생각해 롤러셔터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패시브시스템윈도 우에서 롤러셔터 외 ZIP 스크린도 공급하고 있다. ZIP 스크린은 창호 외부에 설치, 풍압성과 방충망 기능도 갖추고 있다. 태양광으로 인한 건물 에너지 소모를 줄여 쾌적한 실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창회 외부 또는 벽체 시공 모두 가능하다. ZIP 스크린은 돌출형과 매립형 두 가지 타입 중 선택해 설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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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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