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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현하늘창이 공개하는 인테리어 팁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고성능 건축자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문은 단순한 출입 기능을 넘어, 에너지 효율과 실내 환경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그중에서도 실내외 공간을 효과적으로 분리하면서도 뛰어난 단열과 방음 성능을 제공하는 ‘터닝 도어(Turning Door)’가 주목받고 있다. 터닝도어는 단순히 문을 열고 닫는 기능을 넘어, 실내외 환경을 효과적으로 구분하고 에너지 손실을 줄이며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핵심 설비다. 1983년부터 인테리어 자재 사업을 시작해 창호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온 재현하늘창은, 현재 PVC, 알루미늄, 유리를 아우르는 토탈 창호 솔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들이 선보인 터닝도어는 이러한 기술력의 집약체다. 재현하늘창 관계자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건축 환경과 높아지는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터닝도어의 성능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단순히 열고 닫는 문이 아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재현하늘창이 제안하는 2025년 터닝도어 활용 트렌드 한 건축 관련 매체에서는 2025년 알루미늄 도어 시장의 주요 트렌드는 “보안 강화”라고 보도했다. 다중 잠금 시스템, 강화된 프레임, 충격 방지 유리를 적용해 가정과 사업장에 더 큰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스마트 보안 시스템과 통합돼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잠금까지 가능해지고 있다. 재현하늘창의 터닝도어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진화하고 있다. 기존 도어의 대표적인 문제는 계절에 따른 온도와 습도 변화로 인한 문틀 변형이다. 특히 여름철의 고온 다습한 환경이나 겨울철의 건조한 기후에서는 문이 틀어지거나 밀착력이 저하되어 단열 및 방음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사례가 많았다. 재현하늘창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재와 공법을 실험했다”며, “터닝도어는 외부 환경 변화에도 뒤틀림이나 변형이 거의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장기간 사용해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고 설명 했다. 이는 실내외 기압 차이나 수분 함량 변화에도 높은 저항성을 보여주며, 건물의 기밀 성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도어와 프레임 사이에는 전용 패킹 시스템이 적용돼 공기와 수분 유입을 최소화함으로써,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크게 줄여준다. 에너지 효율, 똑똑한 주부의 현명한 선택 에너지 효율은 이제 건축물의 선택이 아닌 ‘기준’이 됐다. 재현하늘 창의 터닝도어는 공인 에너지 효율 등급을 획득한 고단열 제품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손실까지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로이 (LOW-E) 3중 유리와 PVC 프레임 구조를 적용해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열 손실을 최소화하며, 여름철에는 외부 열기의 유입을, 겨울철에는 실내 온기의 유출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이러한 고단열 성능은 단순히 쾌적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냉난방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특히 에너지 소비가 민감한 상업 매장이나 고급 주택에서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된다. 고객 이선영(40, 주부) 씨는 “새로 이사 온 아파트가 외풍이 심해 고민이었는데, 터닝도어를 설치하고 나서 겨울철 난방비가 확 줄었다” 며, “거실 베란다에 설치했는데, 실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아이들과 지내기 훨씬 편안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터닝도어가 단순한 기능성 자재를 넘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함을 선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쾌적한 실내 환경, 터닝도어의 숨겨진 비밀 단열만큼 중요한 요소는 기밀성과 방음 성능이다. 재현하늘창 터닝 도어는 프레임과 도어 날개 사이에 다중 실링 구조를 적용해 닫히는 순간 완벽에 가까운 밀폐 상태를 구현한다. 덕분에 외부의 차량 소음, 공사 소음 등 다양한 환경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특히 도심 속 주택이나 아파트의 경우 외부 소음은 물론 미세먼지와 황사 유입도 큰 문제다. 한 인테리어 전문가는 “문틈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와 소음은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에도 영향을 준다”며, “터닝도어의 뛰어난 기밀성은 공기 질을 높여주고 정숙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정온 환경이 중요한 공간에 특히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방음 및 기밀 성능은 사계절 일정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게 해 실내 환경의 안정성까지 함께 확보해준다. 기능성과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 공간의 품격을 높이다 고성능 제품일수록 디자인과의 조화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터닝도어는 기능성과 미적 완성도를 모두 만족시키는 설계를 구현하고 있다. 재현하늘창은 다양한 프레임 색상과 유리 디자인 옵션을 제공해 건축물의 콘셉트에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하다. 또한, 회전축과 힌지 등 내부 구조 역시 외관과 일체감 있게 설계돼 시각적으로도 정제된 인상을 준다. 재현하늘창 관계자는 “문은 단순히 공간을 나누는 것을 넘어,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유리의 두께, 색상 조합에 대한 선택폭을 넓혀 소비자가 도어를 공간의 핵심 디자인 요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출입구를 넘어 공간에 품격을 더하는 요소로서, 건축 설계 초기 단계부터 고려될 만큼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 집 분위기를 바꾸는 인테리어 핵심 팁 3가지 ❶ 터닝도어로 공간 분리하기 거실과 베란다, 주방과 다용도실처럼 자주 사용하는 공간을 터닝도어로 분리하면, 단열과 방음 효과는 물론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놀이 공간과 생활 공간을 분리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❷ 유리 디자인으로 포인트 주기 단순히 불투명한 유리가 아닌, 패턴이나 컬러가 들어간 유리를 선택해 도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공간의 전체적인 톤에 맞추어 디자인 유리를 적용하면, 문이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가 되어 공간의 매력을 더한다. ❸ 프레임 색상으로 분위기 바꾸기 도어의 프레임 색상만 바꿔도 공간의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에는 짙은 그레이나 블랙 프레임으로 포인트를 주고, 따뜻한 우드 인테리어에는 부드러운 베이지나 브라운 계열의 프레임으로 통일감을 주면 좋다. 단순한 출입문을 넘어,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재현하늘창의 터닝도어는 단열, 방음, 기밀성, 내구성, 디자인까지 종합적으로 갖춘 토탈 솔루션이다. 단순한 출입문의 기능을 넘어, 공간 전체의 환경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설계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너지 절감과 유지관리 효율, 사용자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고급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 등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될 수 있다. 이처럼 터닝도어는 건축 설계에서 더 이상 부차적인 요소가 아니다. 공간을 나누고 연결하며, 에너지를 지키고,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술 집약적인 설비다. 고성능 도어 솔루션을 찾는다면, 프리미엄 공간의 시작을 이 ‘문’에서부터 고려해야 할 것이다. 재현하늘창 터닝도어는 기술과 디자인의 통합을 원하는 건축가와 시공사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며, 동시에 일반 소비자에게는 삶의 품격을 높이는 현명한 투자임을 보여주고 있다.
    • 건축자재
    • 인포
    2025-08-26
  • 2025 코엑스 코리아빌드, 건축과 인테리어의 미래를 한자리에
    대한민국 건축·인테리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25 코엑스 코리아빌드위크’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됐다. 약 700개 기업과 2,000여 개 부스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건축 자재, 인테리어 마감재, 설비, 스마트 기술까지 전방위적인 산업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건축자재·인테리어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실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발틱 시스템창호는 내화 24분 인증 uPVC 시스템창호 ‘BT82 SYSTEM WINDOW’를, 마스트는 실외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파고라를 선보였다. 신흥코리아는 미세먼지 차단 이중 미세망 방충망을, ㈜애니락은 배리어프리 푸시풀 손잡이 'MILDA 시리즈'를 통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장 구성은 A~D홀로 나뉘며, A홀은 창호, 벽체, 단열재, 마감재 등 기초 건축자재를 중심으로 B2B 바이어를 위한 제품 라인업이 주를 이뤘다. 특히 PVC, ABS, 알루미늄 복합소재 등 최근 소재 트렌드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B홀에서는 스마트 건설, 모듈러 기술, 건축 정보 모델링(BIM) 등 디지털 기반 설비 시스템이 전시됐다. C 홀에서 욕실, 주방가구, 조명, 홈퍼니싱 신제품이, D홀에서는 호텔·리테일 디자인 마감재와 상업공간 솔루션이 소개됐다. 한편, ‘특별기획관’과 ‘1:1 매칭 상담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디자인스톤과 친환경 차양·창호, 농촌 체류형 쉼터 등 사회적 건축 흐름에 부응하는 테마관이 설치됐고 실질적 B2B 매칭이 가능한 상담관은 자재 선정과 납품을 고려 중인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또한 ‘NextCon 2025’라는 이름의 동시개최 특별전에서는 스마트 자재, 모듈 기술, 에너지 절감형 외장재 등 고부가가치 건축 솔루션이 집중 조명됐다. 8월 2일 열린 ‘Next Home 트렌드 세미나’에서는 AI와 주거 혁신을 주제로 공간 시각화, 스마트홈 기술, 시니어 하우징 전략 등이 논의됐다. 인테리어 자재를 다루는 실무자, 플랫폼 기획자, 리모델링 업계 관계자에게 AI기반 제안서 자동화 솔루션과 디지털 트윈 적용 사례가 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설계-시공-유지관리-디자인을 하나의 생태계로 아우르며, 건축자재와 인테리어의 통합적 관점을 제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발틱 시스템창호’를 비롯해 방충망 업체인 ‘신흥코리아’, 파고라 생산 유통 업체 ‘마스트’, 예쁜 손잡이 업체 ‘애니락’, 중문업체 ‘피디도어’, 마루업체 ‘에코우드 원목마루’, 차양업체 ‘더집안’, 접합유리 암막시스템을 들고 나온 ‘알루플렉스’, ‘테크픽스’, ‘대연’ 등이 참가했다. 발틱 시스템창호, ‘방화창’과 ‘복합창’ 출시 발틱(BALTIC)시스템창호는 최근 방화창과 알루미늄 복합창을 출시하면서 시장의 확대를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 최근 방화법의 법적 의무화가 이슈가 되면서 방화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발틱시스템창호는 uPVC 시스템창호 ‘BT82 SYSTEM WINDOW’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내화 24분 인증, 단열 1등급, 기밀 1등급이라는 다기능을 갖춰 건축가와 시공자, 일반 고객에게도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알루미늄과 PVC프로파일이 결합한 복합창은 PVC 시장에서 알루미늄 시장으로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제품군의 추가라고 할 수 있다. 발틱시스템창호는 PVC 시스템창호에서 급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건축박람회의 참여로 브랜드 인지도 또한 많이 높아져 있다. 발틱의 uPVC 시스템창호 ‘BT82 SYSTEM WINDOW’는 비차열 24분 방화 성능을 기본으로, 단열 1등급(열관류율 0.893 W/m²K), 기밀성 1등급(0.00㎥/㎡h) 인증까지 획득한 고기능 창호다. 일반 소비자들 이 가장 걱정하는 단점, 즉 '방화유리=겨울에 춥다', '결로 많다'는 문제를 해소하며, 냉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46T 구성의 삼중유리 사양(8mm 방화 유리 + 14mm 공기층 + 5mm Low-E 유리 2겹)을 적용해 외부 소음 차단 및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파고라 전문기업 마스트, 실외 공간의 가치를 높이다 야외용 파고라를 전문 제작하는 이 기업은 반도체·2차전지 장비용 알루미늄 프로파일 사업을 기반으로 출발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전원 주택, 리조트, 카페 등 B2C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파고라 제품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현재는 월 20건 이상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빌드를 통해 ‘맞춤형 아웃도어 공간’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고, 신제품 수동형 파고라의 시장 반응을 점검했다. 특히 실내 공간과 외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파고라의 활용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구성에 힘을 주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은 전동 파고라이지만, 최근에는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동 제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알루미늄 구조로 제작된 파고라는 햇빛 차단은 물론, 비·바람까지 막을 수 있어 사계절 활용이 가능하다. 절반 이상이 유리 시공과 결합되어 ‘반외부 공간’ 개념을 구현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2차전지 생산라인 증설에 따른 납품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 했지만, 전반적인 건축경기 위축과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전동·수동 파고라의 제품 다변화와 ‘공간+경험’ 중심의 아웃도어 마케팅으로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다. 향후에는 파고라와 함께 바비큐 세트, 미니텃밭, 실외 가구 등 다양한 조합형 상품 기획을 통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신흥코리아, 기술력 기반의 방충망으로 실용성과 안전성 강화 신흥코리아는 창호 가공기계 제작으로 시작해 현재는 고성능 방충망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전국 특판점을 기반으로 직접 생산 및 유통을 병행하고 있으며, 고층 안전방충망부터 주름형, 롤스크린형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이번 코리아빌드를 통해 신제품 이중 미세망 제품을 홍보하고, 실용성과 안전성 면에서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데 주력했다. 이광호 대표는 “박람회는 여전히 가장 확실한 홍보 수단”이라 평가했다. 6년째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실제 수주 성과로 이어진 경험도 있으며, 오프라인 박람회 특유의 직관적 소통과 제품 체험 기회는 온라인 채널이 대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다만 주최 측의 홍보력 저하로 인해 방문객 수와 파급력은 예년 대비 줄어들었다고도 평가했다. 신흥코리아의 주력 제품인 이중 미세망 방충망은 미세먼지 차단과 일반 환기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독자 기술로 개발된 제품이다. 프레임 구조와 당김 방식 등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해 고급 아파트, 공공기관 등에도 납품되고 있다. 일부 업체들이 유리창을 제거하고 설치하는 방식과 달리, 건축 법을 철저히 준수해 기존 창호에 무리 없이 적용되는 것도 강점이다. 최근 건자재 시장의 위축 속에서도 신흥코리아는 방충망 유통 외에 창호 플랫폼 구축, B2C 직거래 모델까지도 구상 중이다. 이광호 대표는 “건축 자재 업계는 유통 구조가 고착화돼 있어 중간 유통과정에서 마진 손실과 미수금 문제가 심각하다”며, “앞으로는 창호·방충망·인테리어 정보를 통합한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제품을 전달하고, 관련 업계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애니락, 배리어프리 시대를 여는 K-핸들 기술 선보여 애니락은 독자적인 배리어프리 및 안티패닉 기능을 적용한 프리미엄 푸시풀 손잡이 ‘MILDA 시리즈’를 앞세워 코리아빌드 2025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 목적은 어린이·고령자·장애인 등 손힘이 약한 사용자의 행동 패턴에 최적화된 기술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K-핸들의 우수성을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함이다. 애니락은 박람회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기술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접점이라 평가하고, 미국 킥스타터 캠페인을 통해 검증받은 ‘45도 회전 래치’와 ‘1초 해제 안티패닉 기능’을 중심으로 제품의 기능성을 강조했다. 최근에는 고령화와 안전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문의와 시공 수요도 증가세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MILDA의 작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공간을 마련해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품을 직접 밀어보며 래치 걸림 없이 자연스럽게 열리는 움직임을 경험한 관람 객들은 “기존 손잡이와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러한 현장 반응은 제품의 기술력뿐 아니라 시장성과 실효성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졌다. 글로벌 규격 호환성과 다양한 디자인까지 갖춘 MILDA는 단순한 손잡이를 넘어 일상 속 안전을 책임지는 ‘생명형 건축자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애니락은 이를 통해 침체된 국내 제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건축자재
    • 인포
    2025-07-26
  • 1분기 계약액 감소 속, 새 정부 기대감 ‘솔솔’
    2025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하며 건설 경기 둔화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6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를 분석한 결과, 민간 부문과 건축 공종의 침체가 두드러져, 전반적인 경기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축자재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나, 모든 부문이 침체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새 정부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하며, 주식시장부터 긍정적인 전조를 보이고 있어, 시장 경제가 순환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해볼 만하다. 혹시 최근 건설 현장의 활기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지 않는가? 출퇴근 길에 보던 활기 넘치던 공사 현장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인상을 받는다면, 그것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닐 것이다. 국토교통부가 6월 25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는 이러한 체감 경기를 수치로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60조 1천억 원을 기록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수치 이상의 깊은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수치가 건축자재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여전히 기회는 존재하며, 특히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조짐을 보인다. 공공 증가 속 민간의 한숨 2025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을 주체별로 살펴보면 흥미로운 대조를 보인다. 공공 부문은 23조 9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하며 활기를 띠는 반면, 민간 부문은 36조 1천억 원으로 13.4% 감소했다. 공공주택 사업 추진 등 정부 주도의 사업이 계약액 증가를 견인했으나, 주거용 건축 및 공장 건축 감소 등 민간 투자가 위축된 것이 전체 계약액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는 마치 한쪽 다리는 튼튼하지만 다른 한쪽 다리가 약해 전체적인 걸음이 느려지는 형국과 같다. 공공 부문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민간 부문의 침체가 전체 건설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공공 부문의 지속적인 발주는 특정 건축자재 품목에는 꾸준한 수요를 의미하기도 한다. 토목보다 건축, 그 속사정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이 전년 동기 대비 11.0% 감소한 21조 3천억 원을 기록했으며, 건축은 0.9% 소폭 감소한 38조 7천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산업 설비 부문의 감소가 토목 공종 전체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 건축 부문의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지만, 이는 전반 적인 주거용 및 공장 건축 감소세와 맞물려 건축자재 업계에는 더욱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물 신축이 줄어든다는 것은 건 축자재의 핵심 수요처가 위축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오히려 기존 건축물 유지보수 및 리모델링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으며, 이 분야에서 필요한 건축자재의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기업 규모별 계약액을 보면, 상위 1~50위 기업의 계약액이 26조 9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다. 반면 51~100위 기업은 16.8% 증가, 그 외 기업은 0.2% 증가하는 등 중소규모 기업들은 일부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대형 프로젝트 발주 감소와 무관하지 않은데, 결국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감소는 그들과 협력하는 수많은 건축자재 협력업체들에게 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마치 큰 물고기가 먹이를 덜 먹으면, 그 뒤를 따르는 작은 물고기들도 배고픔을 면치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중소형 건설사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새 정부 기대심리, 시장에 훈풍 가능할까?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은 침체된 건설 및 건축자재 시장에 새로운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새 정부 출범은 일반적으로 정책 변화와 함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이미 주식시장에서는 이러한 기대감이 선반영되어 움직이는 전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곧 실물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 확대,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 그리고 새로운 도시 개발 계획 등은 건설 경기 회복의 촉매제가 될 수 있으며, 이는 건축자재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이 명확해지고 집행력이 뒷받침된다면, 침체되었던 시장 심리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번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발표는 건축자재 시장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민간 건축 부문의 침체는 당분간 건축자재 수요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공공 부문의 꾸준한 발주와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은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건축자재 기업들은 이제 신축 시장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리모델링 및 유지보수 시장과 같은 틈새시장 공략, 친환경 및 스마트 건축자재 개발 등 다각적인 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다.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유연하게 대응하고, 새롭게 형성될 정책적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건축자재 시장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금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우리 건축자재 업계는 이러한 파고를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낼 수 있을까?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유연하게 대응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 건축자재
    • 인포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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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현하늘창이 공개하는 인테리어 팁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고성능 건축자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문은 단순한 출입 기능을 넘어, 에너지 효율과 실내 환경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그중에서도 실내외 공간을 효과적으로 분리하면서도 뛰어난 단열과 방음 성능을 제공하는 ‘터닝 도어(Turning Door)’가 주목받고 있다. 터닝도어는 단순히 문을 열고 닫는 기능을 넘어, 실내외 환경을 효과적으로 구분하고 에너지 손실을 줄이며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핵심 설비다. 1983년부터 인테리어 자재 사업을 시작해 창호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온 재현하늘창은, 현재 PVC, 알루미늄, 유리를 아우르는 토탈 창호 솔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들이 선보인 터닝도어는 이러한 기술력의 집약체다. 재현하늘창 관계자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건축 환경과 높아지는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터닝도어의 성능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단순히 열고 닫는 문이 아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재현하늘창이 제안하는 2025년 터닝도어 활용 트렌드 한 건축 관련 매체에서는 2025년 알루미늄 도어 시장의 주요 트렌드는 “보안 강화”라고 보도했다. 다중 잠금 시스템, 강화된 프레임, 충격 방지 유리를 적용해 가정과 사업장에 더 큰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스마트 보안 시스템과 통합돼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잠금까지 가능해지고 있다. 재현하늘창의 터닝도어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진화하고 있다. 기존 도어의 대표적인 문제는 계절에 따른 온도와 습도 변화로 인한 문틀 변형이다. 특히 여름철의 고온 다습한 환경이나 겨울철의 건조한 기후에서는 문이 틀어지거나 밀착력이 저하되어 단열 및 방음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사례가 많았다. 재현하늘창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재와 공법을 실험했다”며, “터닝도어는 외부 환경 변화에도 뒤틀림이나 변형이 거의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장기간 사용해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고 설명 했다. 이는 실내외 기압 차이나 수분 함량 변화에도 높은 저항성을 보여주며, 건물의 기밀 성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도어와 프레임 사이에는 전용 패킹 시스템이 적용돼 공기와 수분 유입을 최소화함으로써,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크게 줄여준다. 에너지 효율, 똑똑한 주부의 현명한 선택 에너지 효율은 이제 건축물의 선택이 아닌 ‘기준’이 됐다. 재현하늘 창의 터닝도어는 공인 에너지 효율 등급을 획득한 고단열 제품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손실까지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로이 (LOW-E) 3중 유리와 PVC 프레임 구조를 적용해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열 손실을 최소화하며, 여름철에는 외부 열기의 유입을, 겨울철에는 실내 온기의 유출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이러한 고단열 성능은 단순히 쾌적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냉난방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특히 에너지 소비가 민감한 상업 매장이나 고급 주택에서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된다. 고객 이선영(40, 주부) 씨는 “새로 이사 온 아파트가 외풍이 심해 고민이었는데, 터닝도어를 설치하고 나서 겨울철 난방비가 확 줄었다” 며, “거실 베란다에 설치했는데, 실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아이들과 지내기 훨씬 편안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터닝도어가 단순한 기능성 자재를 넘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함을 선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쾌적한 실내 환경, 터닝도어의 숨겨진 비밀 단열만큼 중요한 요소는 기밀성과 방음 성능이다. 재현하늘창 터닝 도어는 프레임과 도어 날개 사이에 다중 실링 구조를 적용해 닫히는 순간 완벽에 가까운 밀폐 상태를 구현한다. 덕분에 외부의 차량 소음, 공사 소음 등 다양한 환경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특히 도심 속 주택이나 아파트의 경우 외부 소음은 물론 미세먼지와 황사 유입도 큰 문제다. 한 인테리어 전문가는 “문틈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와 소음은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에도 영향을 준다”며, “터닝도어의 뛰어난 기밀성은 공기 질을 높여주고 정숙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정온 환경이 중요한 공간에 특히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방음 및 기밀 성능은 사계절 일정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게 해 실내 환경의 안정성까지 함께 확보해준다. 기능성과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 공간의 품격을 높이다 고성능 제품일수록 디자인과의 조화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터닝도어는 기능성과 미적 완성도를 모두 만족시키는 설계를 구현하고 있다. 재현하늘창은 다양한 프레임 색상과 유리 디자인 옵션을 제공해 건축물의 콘셉트에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하다. 또한, 회전축과 힌지 등 내부 구조 역시 외관과 일체감 있게 설계돼 시각적으로도 정제된 인상을 준다. 재현하늘창 관계자는 “문은 단순히 공간을 나누는 것을 넘어,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유리의 두께, 색상 조합에 대한 선택폭을 넓혀 소비자가 도어를 공간의 핵심 디자인 요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출입구를 넘어 공간에 품격을 더하는 요소로서, 건축 설계 초기 단계부터 고려될 만큼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 집 분위기를 바꾸는 인테리어 핵심 팁 3가지 ❶ 터닝도어로 공간 분리하기 거실과 베란다, 주방과 다용도실처럼 자주 사용하는 공간을 터닝도어로 분리하면, 단열과 방음 효과는 물론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놀이 공간과 생활 공간을 분리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❷ 유리 디자인으로 포인트 주기 단순히 불투명한 유리가 아닌, 패턴이나 컬러가 들어간 유리를 선택해 도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공간의 전체적인 톤에 맞추어 디자인 유리를 적용하면, 문이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가 되어 공간의 매력을 더한다. ❸ 프레임 색상으로 분위기 바꾸기 도어의 프레임 색상만 바꿔도 공간의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에는 짙은 그레이나 블랙 프레임으로 포인트를 주고, 따뜻한 우드 인테리어에는 부드러운 베이지나 브라운 계열의 프레임으로 통일감을 주면 좋다. 단순한 출입문을 넘어,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재현하늘창의 터닝도어는 단열, 방음, 기밀성, 내구성, 디자인까지 종합적으로 갖춘 토탈 솔루션이다. 단순한 출입문의 기능을 넘어, 공간 전체의 환경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설계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너지 절감과 유지관리 효율, 사용자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고급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 등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될 수 있다. 이처럼 터닝도어는 건축 설계에서 더 이상 부차적인 요소가 아니다. 공간을 나누고 연결하며, 에너지를 지키고,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술 집약적인 설비다. 고성능 도어 솔루션을 찾는다면, 프리미엄 공간의 시작을 이 ‘문’에서부터 고려해야 할 것이다. 재현하늘창 터닝도어는 기술과 디자인의 통합을 원하는 건축가와 시공사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며, 동시에 일반 소비자에게는 삶의 품격을 높이는 현명한 투자임을 보여주고 있다.
    • 건축자재
    • 인포
    2025-08-26
  • 2025 코엑스 코리아빌드, 건축과 인테리어의 미래를 한자리에
    대한민국 건축·인테리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25 코엑스 코리아빌드위크’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됐다. 약 700개 기업과 2,000여 개 부스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건축 자재, 인테리어 마감재, 설비, 스마트 기술까지 전방위적인 산업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건축자재·인테리어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실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발틱 시스템창호는 내화 24분 인증 uPVC 시스템창호 ‘BT82 SYSTEM WINDOW’를, 마스트는 실외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파고라를 선보였다. 신흥코리아는 미세먼지 차단 이중 미세망 방충망을, ㈜애니락은 배리어프리 푸시풀 손잡이 'MILDA 시리즈'를 통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장 구성은 A~D홀로 나뉘며, A홀은 창호, 벽체, 단열재, 마감재 등 기초 건축자재를 중심으로 B2B 바이어를 위한 제품 라인업이 주를 이뤘다. 특히 PVC, ABS, 알루미늄 복합소재 등 최근 소재 트렌드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B홀에서는 스마트 건설, 모듈러 기술, 건축 정보 모델링(BIM) 등 디지털 기반 설비 시스템이 전시됐다. C 홀에서 욕실, 주방가구, 조명, 홈퍼니싱 신제품이, D홀에서는 호텔·리테일 디자인 마감재와 상업공간 솔루션이 소개됐다. 한편, ‘특별기획관’과 ‘1:1 매칭 상담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디자인스톤과 친환경 차양·창호, 농촌 체류형 쉼터 등 사회적 건축 흐름에 부응하는 테마관이 설치됐고 실질적 B2B 매칭이 가능한 상담관은 자재 선정과 납품을 고려 중인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또한 ‘NextCon 2025’라는 이름의 동시개최 특별전에서는 스마트 자재, 모듈 기술, 에너지 절감형 외장재 등 고부가가치 건축 솔루션이 집중 조명됐다. 8월 2일 열린 ‘Next Home 트렌드 세미나’에서는 AI와 주거 혁신을 주제로 공간 시각화, 스마트홈 기술, 시니어 하우징 전략 등이 논의됐다. 인테리어 자재를 다루는 실무자, 플랫폼 기획자, 리모델링 업계 관계자에게 AI기반 제안서 자동화 솔루션과 디지털 트윈 적용 사례가 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설계-시공-유지관리-디자인을 하나의 생태계로 아우르며, 건축자재와 인테리어의 통합적 관점을 제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발틱 시스템창호’를 비롯해 방충망 업체인 ‘신흥코리아’, 파고라 생산 유통 업체 ‘마스트’, 예쁜 손잡이 업체 ‘애니락’, 중문업체 ‘피디도어’, 마루업체 ‘에코우드 원목마루’, 차양업체 ‘더집안’, 접합유리 암막시스템을 들고 나온 ‘알루플렉스’, ‘테크픽스’, ‘대연’ 등이 참가했다. 발틱 시스템창호, ‘방화창’과 ‘복합창’ 출시 발틱(BALTIC)시스템창호는 최근 방화창과 알루미늄 복합창을 출시하면서 시장의 확대를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 최근 방화법의 법적 의무화가 이슈가 되면서 방화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발틱시스템창호는 uPVC 시스템창호 ‘BT82 SYSTEM WINDOW’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내화 24분 인증, 단열 1등급, 기밀 1등급이라는 다기능을 갖춰 건축가와 시공자, 일반 고객에게도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알루미늄과 PVC프로파일이 결합한 복합창은 PVC 시장에서 알루미늄 시장으로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제품군의 추가라고 할 수 있다. 발틱시스템창호는 PVC 시스템창호에서 급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건축박람회의 참여로 브랜드 인지도 또한 많이 높아져 있다. 발틱의 uPVC 시스템창호 ‘BT82 SYSTEM WINDOW’는 비차열 24분 방화 성능을 기본으로, 단열 1등급(열관류율 0.893 W/m²K), 기밀성 1등급(0.00㎥/㎡h) 인증까지 획득한 고기능 창호다. 일반 소비자들 이 가장 걱정하는 단점, 즉 '방화유리=겨울에 춥다', '결로 많다'는 문제를 해소하며, 냉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46T 구성의 삼중유리 사양(8mm 방화 유리 + 14mm 공기층 + 5mm Low-E 유리 2겹)을 적용해 외부 소음 차단 및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파고라 전문기업 마스트, 실외 공간의 가치를 높이다 야외용 파고라를 전문 제작하는 이 기업은 반도체·2차전지 장비용 알루미늄 프로파일 사업을 기반으로 출발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전원 주택, 리조트, 카페 등 B2C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파고라 제품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현재는 월 20건 이상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빌드를 통해 ‘맞춤형 아웃도어 공간’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고, 신제품 수동형 파고라의 시장 반응을 점검했다. 특히 실내 공간과 외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파고라의 활용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구성에 힘을 주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은 전동 파고라이지만, 최근에는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동 제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알루미늄 구조로 제작된 파고라는 햇빛 차단은 물론, 비·바람까지 막을 수 있어 사계절 활용이 가능하다. 절반 이상이 유리 시공과 결합되어 ‘반외부 공간’ 개념을 구현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2차전지 생산라인 증설에 따른 납품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 했지만, 전반적인 건축경기 위축과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전동·수동 파고라의 제품 다변화와 ‘공간+경험’ 중심의 아웃도어 마케팅으로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다. 향후에는 파고라와 함께 바비큐 세트, 미니텃밭, 실외 가구 등 다양한 조합형 상품 기획을 통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신흥코리아, 기술력 기반의 방충망으로 실용성과 안전성 강화 신흥코리아는 창호 가공기계 제작으로 시작해 현재는 고성능 방충망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전국 특판점을 기반으로 직접 생산 및 유통을 병행하고 있으며, 고층 안전방충망부터 주름형, 롤스크린형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이번 코리아빌드를 통해 신제품 이중 미세망 제품을 홍보하고, 실용성과 안전성 면에서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데 주력했다. 이광호 대표는 “박람회는 여전히 가장 확실한 홍보 수단”이라 평가했다. 6년째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실제 수주 성과로 이어진 경험도 있으며, 오프라인 박람회 특유의 직관적 소통과 제품 체험 기회는 온라인 채널이 대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다만 주최 측의 홍보력 저하로 인해 방문객 수와 파급력은 예년 대비 줄어들었다고도 평가했다. 신흥코리아의 주력 제품인 이중 미세망 방충망은 미세먼지 차단과 일반 환기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독자 기술로 개발된 제품이다. 프레임 구조와 당김 방식 등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해 고급 아파트, 공공기관 등에도 납품되고 있다. 일부 업체들이 유리창을 제거하고 설치하는 방식과 달리, 건축 법을 철저히 준수해 기존 창호에 무리 없이 적용되는 것도 강점이다. 최근 건자재 시장의 위축 속에서도 신흥코리아는 방충망 유통 외에 창호 플랫폼 구축, B2C 직거래 모델까지도 구상 중이다. 이광호 대표는 “건축 자재 업계는 유통 구조가 고착화돼 있어 중간 유통과정에서 마진 손실과 미수금 문제가 심각하다”며, “앞으로는 창호·방충망·인테리어 정보를 통합한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제품을 전달하고, 관련 업계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애니락, 배리어프리 시대를 여는 K-핸들 기술 선보여 애니락은 독자적인 배리어프리 및 안티패닉 기능을 적용한 프리미엄 푸시풀 손잡이 ‘MILDA 시리즈’를 앞세워 코리아빌드 2025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 목적은 어린이·고령자·장애인 등 손힘이 약한 사용자의 행동 패턴에 최적화된 기술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K-핸들의 우수성을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함이다. 애니락은 박람회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기술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접점이라 평가하고, 미국 킥스타터 캠페인을 통해 검증받은 ‘45도 회전 래치’와 ‘1초 해제 안티패닉 기능’을 중심으로 제품의 기능성을 강조했다. 최근에는 고령화와 안전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문의와 시공 수요도 증가세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MILDA의 작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공간을 마련해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품을 직접 밀어보며 래치 걸림 없이 자연스럽게 열리는 움직임을 경험한 관람 객들은 “기존 손잡이와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러한 현장 반응은 제품의 기술력뿐 아니라 시장성과 실효성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졌다. 글로벌 규격 호환성과 다양한 디자인까지 갖춘 MILDA는 단순한 손잡이를 넘어 일상 속 안전을 책임지는 ‘생명형 건축자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애니락은 이를 통해 침체된 국내 제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건축자재
    • 인포
    2025-07-26
  • 1분기 계약액 감소 속, 새 정부 기대감 ‘솔솔’
    2025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하며 건설 경기 둔화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6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를 분석한 결과, 민간 부문과 건축 공종의 침체가 두드러져, 전반적인 경기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축자재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나, 모든 부문이 침체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새 정부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하며, 주식시장부터 긍정적인 전조를 보이고 있어, 시장 경제가 순환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해볼 만하다. 혹시 최근 건설 현장의 활기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지 않는가? 출퇴근 길에 보던 활기 넘치던 공사 현장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인상을 받는다면, 그것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닐 것이다. 국토교통부가 6월 25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는 이러한 체감 경기를 수치로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60조 1천억 원을 기록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수치 이상의 깊은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수치가 건축자재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여전히 기회는 존재하며, 특히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조짐을 보인다. 공공 증가 속 민간의 한숨 2025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을 주체별로 살펴보면 흥미로운 대조를 보인다. 공공 부문은 23조 9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하며 활기를 띠는 반면, 민간 부문은 36조 1천억 원으로 13.4% 감소했다. 공공주택 사업 추진 등 정부 주도의 사업이 계약액 증가를 견인했으나, 주거용 건축 및 공장 건축 감소 등 민간 투자가 위축된 것이 전체 계약액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는 마치 한쪽 다리는 튼튼하지만 다른 한쪽 다리가 약해 전체적인 걸음이 느려지는 형국과 같다. 공공 부문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민간 부문의 침체가 전체 건설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공공 부문의 지속적인 발주는 특정 건축자재 품목에는 꾸준한 수요를 의미하기도 한다. 토목보다 건축, 그 속사정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이 전년 동기 대비 11.0% 감소한 21조 3천억 원을 기록했으며, 건축은 0.9% 소폭 감소한 38조 7천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산업 설비 부문의 감소가 토목 공종 전체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 건축 부문의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지만, 이는 전반 적인 주거용 및 공장 건축 감소세와 맞물려 건축자재 업계에는 더욱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물 신축이 줄어든다는 것은 건 축자재의 핵심 수요처가 위축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오히려 기존 건축물 유지보수 및 리모델링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으며, 이 분야에서 필요한 건축자재의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기업 규모별 계약액을 보면, 상위 1~50위 기업의 계약액이 26조 9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다. 반면 51~100위 기업은 16.8% 증가, 그 외 기업은 0.2% 증가하는 등 중소규모 기업들은 일부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대형 프로젝트 발주 감소와 무관하지 않은데, 결국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감소는 그들과 협력하는 수많은 건축자재 협력업체들에게 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마치 큰 물고기가 먹이를 덜 먹으면, 그 뒤를 따르는 작은 물고기들도 배고픔을 면치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중소형 건설사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새 정부 기대심리, 시장에 훈풍 가능할까?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은 침체된 건설 및 건축자재 시장에 새로운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새 정부 출범은 일반적으로 정책 변화와 함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이미 주식시장에서는 이러한 기대감이 선반영되어 움직이는 전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곧 실물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 확대,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 그리고 새로운 도시 개발 계획 등은 건설 경기 회복의 촉매제가 될 수 있으며, 이는 건축자재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이 명확해지고 집행력이 뒷받침된다면, 침체되었던 시장 심리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번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발표는 건축자재 시장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민간 건축 부문의 침체는 당분간 건축자재 수요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공공 부문의 꾸준한 발주와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은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건축자재 기업들은 이제 신축 시장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리모델링 및 유지보수 시장과 같은 틈새시장 공략, 친환경 및 스마트 건축자재 개발 등 다각적인 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다.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유연하게 대응하고, 새롭게 형성될 정책적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건축자재 시장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금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우리 건축자재 업계는 이러한 파고를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낼 수 있을까?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유연하게 대응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 건축자재
    • 인포
    2025-06-25
  • 건축자재·인테리어 업계 종사자를 위한 자동차 외형 복원 및 잔기스 관리 노하우
    건축자재·인테리어 업계에서 차량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다. 고객과의 첫 만남부터 현장 방문까지, 전문성과 신뢰를 담은 ‘이동형 명함’이다. 하지만 자재 운반과 현장 출입이 잦은 업계 특성상 차량에는 잔기스와 오염이 쉽게 쌓인다. 작은 스크래치 하나가 기업 이미지를 손상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본 기사에서는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잔기스 예방과 관리 노하우를 전하고, 올발라서비스 엘렙(elef) 대표가 전하는 전문가 팁과 함께 자사에서 제공하는 외형 복원 서비스도 소개한다. 왜 건축자재·인테리어 업계에서 자동차 외형 관리가 중요할까? 첫인상이 곧 신뢰다 인테리어 상담이나 자재 납품 현장 방문은 대부분 차량으로 이뤄진다. 빨간 트럭이 ‘코카콜라’의 이미지가 강하게 떠오르는 것과 같이 건축자재 인테리어 업계에서도 마케팅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마케팅은 많은 자금이 투여되는 만큼 부담감이 크다. 납품 현장에서 관리가 잘된 깨끗한 외형의 차는 전문성과 신뢰감을 전달해주기에 충분하다. 반면 스크래치와 오염이 눈에 띄는 차량은 회사의 관리 소홀함으로 비칠 수 있다. 장기적인 비용 절감 건축자재나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방문하는 현장이 공사 현장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현장에서 스크레치가 발생할 가능성은 높다. 이러한 잔기스를 방치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부식이 발생해 도장 공사 등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작은 관리가 장기적인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 업무 집중도 향상 정리된 작업장은 능률을 높인다. 마찬가지로 깨끗한 차량은 운전자의 심리적 만족감을 높이고, 현장 방문이나 자재 운반 시 자신감을 더해준다. 건축자재·인테리어 종사자를 위한 실전 잔기스 관리 노하우 1. 잔기스 제거 방법 • 가벼운 스크래치: 차량 전용 컴파운드 사용 미세한 스크래치는 차량 전용 컴파운드를 부드러운 천과 함께 사용해 문질러 제거한다. 단, 과도한 힘을 주면 오히려 도장면이 손상될 수 있다. • 깊은 스크래치:터치업 페인트 시공 차량과 동일한 색상의 터치업 페인트를 사용해 스크래치를 덧칠하면 녹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 전문 폴리싱 서비스 이용 넓은 면적이나 깊은 스크래치는 전문가의 광택기(폴 리싱) 작업을 통해 복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2. 외형 보호를 위한 코팅 및 예방 팁 • 발수 코팅 : 건축 현장의 먼지와 오염물 제거가 용이해진다. • PPF(페인트 보호 필름) : 자재 운반 시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 정기적인 왁스 처리 : 차량 외형에 광택을 부여하고 자외선과 오염물로부터 보호한다. 3. 정기 점검 및 관리 습관 • 자재 운반 후 즉시 점검 : 적재함 주변과 차량 측면에 발생한 스크래치를 즉시 확인한다. • 손세차 주기 유지 : 고압수로 먼지를 먼저 제거한 후 손세차를 통해 미세 스크래치를 방지한다. • 전문 업체 정기 방문 :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전문가에 게 외형 점검과 코팅 서비스를 받는다. 건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외형 보호 꿀팁 • 자재 운반 시 보호장치 사용 : 적재함에 고무 패드나 담요를 깔아 자재 충격을 최소화한다. • 현장 먼지 방지 : 현장 방문 후 빠른 외부 세척으로 도장면에 먼지가 파고드는 것을 막는다. • 커버링 테이프 사용 : 작업 중 도어 엣지와 주요 부위를 커버링 테이프로 보호한다. 올발라서비스가 제공하는 차량 외형 복원 서비스 올발라서비스는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업계 종사자들의 차량 외형 복원과 잔기스 관리를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건축 현장 및 자재 운반으로 손상된 차량 외형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 스크래치 및 폴리싱 복원 서비스 가벼운 흠집부터 깊은 스크래치까지 맞춤형 복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재 적재 시 발생하는 측면 및 트렁크 주변의 손상 복원에 특히 강하다. • PPF(페인트 보호 필름) 시공 자재 운반 시 가장 손상받기 쉬운 범퍼, 도어 엣지, 트렁크 부위에 PPF 시공을 통해 물리적 손상을 예방한다. • 정기 차량 외형 점검 및 관리 프로그램 업계 특성을 반영해 분기별 점검 및 정기 광택·왁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축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 서비스를 지원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편리하게 외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건축자재·인테리어 업계 종사자에게 차량은 현장을 잇는 동반자이자, 신뢰를 전달하는 명함이다. 작은 잔기스부터 정기적인 외형 복원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장기적인 비용 절감과 전문 이미지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올발라서비스와 같은 전문 업체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실현할 수 있다. 올발라서비스의 ‘건축업계 맞춤 잔기스 관리 팁’ Q 건축자재·인테리어 업계 종사자들이 차량 외형 관리를 소홀히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A 건축 현장을 오가며 차량이 쉽게 오염되다 보니 ‘관리해도 금방 더러워질 텐데’라는 생각으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작은 잔기스를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부식으로 이어져 더 큰 비용이 발생합니다. Q 올발라서비스는 업계 종사자들에게 어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A 건축업계 특성상 자재 운반으로 인한 하단부 스크래치가 많습니다. 저희는 트렁크와 범퍼 중심의 PPF 시공 패키지와 분기별 광택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업계 종사자들이 장기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Q PPF와 세라믹 코팅 중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A 자재 운반이 잦은 분들에게는 PPF 시공이 더 적합합니다. 세라믹 코팅은 발수성과 오염 방지에 효과적이지만, 물리적 충격에는 약하기 때문입니다. Q 마지막으로 건축업계 종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차량 관리는 곧 브랜드 관리’입니다.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는 깨끗한 차량은 단순한 비용이 아닌 ‘이미지 투자’입니다. 건축자재를 소중히 다루듯, 여러분의 차량도 소중히 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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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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