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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RI시험연구원, '실내공기질 관리법' 근거
    재단법인 KATRI시험연구원(원장 신동준)이 환경부(한강유역환경청장)로부터 ‘건축자재 오염물질 방출 확인 시험기관’으로 공식 지정 받았다. 이번 시험기관 지정은 실내 공기질 관리 법에 근거한 전문성과 국가 공인 시험기관의 공신력을 앞세워 건축자재의 친환경성을 검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및 공동주택 시공사는 물론, 친환경 자재에 관심이 높은 일반 소비자들도 안전한 건축자재의 사용 여부를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흐름을 주도할 전망이다.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핵심 역할 수행 이번 KATRI시험연구원의 환경부 지정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근거하여 이루어졌 다. 앞으로 연구원은 건축자재에서 발생할수 있는 주요 유해물질, 즉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s)의 방출에 대한 시험 및 검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는 건축자재의 안전성 확보와 직결되며, 결과적으로 건물의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건축자재 사전적합확인제도의 원활한 이행 지원 KATRI시험연구원의 이번 지정은 2016년 12월부터 시행된 ‘사전적합확인제도’의 원활한 이행을 강력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도는 다중이용시설이나 100 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신축하려는 경우, 사용되는 건축자재가 오염물질 방출 기준을 초과하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건축자재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업자 역시 자재를 시장에 공급 하기 전에 지정된 시험기관을 통해 적합 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 이는 건축자재 업계에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며, 불량 자재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방어 시스템’으로서 기능하게 된다. 마치 ‘미연에 방지한다’는 격언처럼, 건축 단계에서부터 안전성을 확보 하려는 국가적 노력의 일환이다. 전문성과 공신력 기반의 시장 경쟁력 강화 국가 공인 시험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은 그동안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시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환경부 지정은 연구원이 가진 전문 역량과 공신 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신동준 원장은 “이번 환경부 지정은 기업들이 법적 규제를 충족하는 것을 넘어, 친환경 건축자재를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든든한 파트너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지정된 시험기관의 역할을 통해 기업은 제품의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소비자 신뢰로 이어져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된다.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의 확대 전망 친환경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건축자재 시장 역시 저(低) 방출 자재와 친환경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KATRI시험연구원의 역할 확대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가속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이제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공신력 있는 시험기관의 검증을 통해 ‘착한 자재’임을 입증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시험기관 지정이 건축자재 업계의 자정 노력과 품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이는 국내 건축자재 시장이 한 단계 더 성숙하고 투명해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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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이건박영주문화재단, ‘제36회 이건음악회’ 개최
    이건박영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36회 이건음악회'가 오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36년간 이어온 국내 최장수 무료 클래식, '메세나'의 모범 건축자재 기업인 이건창호, 이건산업 등이 후원하는 이건음악회는 1990년부터 36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국내 기업 주최의 가장 오래된 무료 클래식 음악회다. 경제 위기 등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수준 높은 음악을 대중에게 선사해왔으며, 기업이 문화 예술을 후원하는 활동인 '메세나(Mecenat)'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는 기업 이미지 제고와 임직원의 자긍심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문화 발전에도 이바지해 온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 재단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의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도 세계 정상급 공연을 무료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아리랑 편곡 공모전’,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음악 영재 지원 및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 섬세하고 에너제틱한 북유럽 감성 선사 올해 이건음악회의 무대는 세계적인 명성의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NCO) 현악 6중주단’**이 장식한다. 1977년 창단된 NCO는 북유럽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정교하고 투명한 음색과 혁신적인 무대 구성으로 국제 클래식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클래식에 시낭송, 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하는 창의적인 시도를 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NCO를 대표하는 6명의 음악가가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신들만의 섬세하고 에너제틱한 감성으로 해석하여 한국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10월 2일부터 20일까지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되는 사전 응모 이벤트를 통해 추첨 증정된다. 당첨 결과는 10월 28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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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주)알파큐, 조달청 G-PASS 인증 획득
    지난달 9월 30일. SETEC 컨벤션센터에서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선정된 109개사에 대해 지정서 수여식이 조달청 주최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주)알파큐(이하 알파큐)도 인증업체로 참가했다. 국내 건축자재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알파큐가 조달청이 부여하는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G-PASS, Government Procurement Excellent Product) 인증을 획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인증은 기술력과 품질, 신뢰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로운 자격으로, 알파큐는 이를 통해 해외 조달 시장 진출 시 조달청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국내 우수 건축자재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선도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음을 의미한다.혁신적 ‘한국형 시스템 창호’, 글로벌 기술력 입증알파큐의 대표 제품인 ‘한국형 시스템 창호’는 기존 슬라이딩 창호의 구조적 한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혁신적 ‘한국형 시스템 창호’, 글로벌 기술력 입증 알파큐의 대표 제품인 ‘한국형 시스템 창호’는 기존 슬라이딩 창호의 구조적 한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창짝과 창틀 사이의 유격(틈)을 없애는 레일 조립 방식을 도입해 기밀성과 단열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했으며, 단창 구조로는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이 기술은 고효율 에너지 절감과 시공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도, 독일식 복합 시스템 창호보다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밀·단열·수밀·내풍압 등 모든 성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NEP·KS·환경표지·ISO 등 공신력 있는 인증과 함께 미국·독일·러시아·중국 등 주요국 특허 등록을 완료해 기술의 세계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K-TECH with LH 참가로 ‘Made in Korea 창호’ 세계 무대 진출 알파큐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2025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 (K-TECH with LH)’에 참가해 ‘한국형 고효율 창호’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고 DMG Events가 주최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건축기자재 박람회로, 71개국 2,700여 개기업이 참가한다. 알파큐는 G-PASS 인증 기업 중 대표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LH의 지원을 받아 전시 공간 임차, 전시품 운송, 바이어 매칭, 통역 및 홍보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중동·유럽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형 창호의 에너지 절감·기술 혁신·디자인 경쟁 력을 전 세계 바이어에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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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KCC/KCC글라스 뉴스와이드
    KCC, 창호 O2O 플랫폼 ‘이맥스클럽’ 전격 도입 '역경매' 방식 스마트 견적으로 시장 혁신 주도 복잡했던 창호 구매 과정을 '원스톱'으로 국내 건축자재 시장을 선도하는 KCC가 공식 창호 전문 네트워크인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은 ‘역경매’ 방식의 스마트 견적 시스템과 엄격하게 관리된 공식 대리점 네트워크를 앞세워 창호 구매 과정의 투명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도 복잡한 창호 교체 견적을 쉽고 빠르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거· 인테리어 시장의 온라인 전환 및 유통 혁신을 주도할 전망이다. KCC, ‘역경매’ 스마트 견적으로 창호 시장 유통 혁신 예고 KCC는 공식 창호 전문 네트워크인 '이맥스 클럽' 의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호 시공을 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이 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스마트 견적 시스템’이 다. 이는 ‘역경매’ 개념을 도입하여 고객이 직접 여러 대리점을 찾아다니며 견적을 비교하는 번거로 움을 단번에 해소했다. 창호 교체를 원하는 고객이 주거 형태, 평수, 시공 일정 등 기본적인 조건만 입력하면, 해당 지역의 공식 ‘이맥스 클럽’ 대리점들이 온라인으로 견적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고객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여러 대리점의 견적과 시공 사례, 후기 등을 플랫폼 내에서 투명하게 확인하고 가장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한 대리점을 선택해 상담 및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과연 우리집 창문 하나 바꾸는데 발품을 팔지 않고도 최적의 조건과 시공 품질을 확보할 수있을까요? KCC는 이맥스 클럽을 통해 이러한 질문에 긍정적인 답을 제시하며, 창호 구매 과정에서의 정보 불균형 해소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중점을두었다. 소비자 편의 극대화와 대리점 경쟁력 강화 새롭게 구축된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는 스마트 견적 시스템 외에도 고객들이 창호 교체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쉽고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들이 여러 대리점 및 제품 정보를 비교하고, 실제 시공 사례와 후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리 점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더불어 창호 교체 후 단열 및 차음 성능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 등 실질적인 ‘꿀팁’ 정보까지 제공하여 고객의 구매 경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하지만 KCC의 혁신은 고객 편의 증진에만 머무르 지 않는다. KCC는 ‘이맥스 클럽’을 통해 대리점에게는 온라인 영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대리점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이맥스 클럽'은 KCC 가 창호 가공 기술, A/S(사후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우수한 대리점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국 128개에 달하는 회원사를 지속적으로 늘려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리점의 기술력 강화와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교육에도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엄격한 품질 협약으로 고객 신뢰 확보 KCC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창호 교체를 맡길 수 있도록 본사와 대리점 간의 ‘품질협약’ 체계를 구축했다. 본사는 우수한 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대리점은 정품 사용과 KCC가 제시하는 엄격한 시공 기준을 준수하도록 상호 책임 체계를 확립한 것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저가 자재나 불량 시공의 위험 없이, ‘이맥스 클럽’을 통해 KCC 정품 창호를 믿고 시공할 수 있는 강력한 근거가 된다. KCC 관계자는 “이맥스 클럽을 통해 고객은 온라인으로 투명한 가격 비교와 맞춤형 상담은 물론, 실제 구매 과정 전반에서 편의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창호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혼수, 이사 등으로 창호 교체나 리모델링 수요가 늘어나는 가을 성수기를 맞아, 이처럼 효율적으로 견적을 비교할 수 있는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 활용 고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KCC, ‘코마린 2025’ 참가로 친환경 기술력 과시방오제 없는 ‘METACRUISE BF’ 선보여…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국내 건축자재 및 선박 도료 시장의 선두 주자인 KCC가 ‘코마린(KORMARINE) 2025’ 참가 소식을 전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CC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 대규모 전시회에서 친환경 실리콘 방오도료 ‘MetaCruise BF(Biocide Free)’를 주요 전시품으로 내세워 지속가능한 조선·해양 산업을 위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마린은 조선·해양플랜트·해양에너지 분야의 신기술과 첨단 장비가 총망라되는 세계 5대 조선 기자재 전시회 중 하나이다. KCC는 국내 도료회사중 가장 많은 횟수로 참가하며 국산 선박 도료의 우수성을 꾸준히 알려왔으며, 이번 일곱 번째 참가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전시회의 핵심, 친환경 선박 도료 ‘MetaCruise BF’ 이번 전시회에서 KCC가 가장 강조하는 제품은 올해 출시된 신제품 ‘MetaCruise BF’이다. 이 제품은 기존 방오도료에 사용되던 유해한 방오제를 사용 하지 않은 혁신적인 실리콘 방오도료이다. 이는 해양 생태계를 보호해야 한다는 세계적인 친환경 흐름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기술이다. MetaCruise BF는 선체 표면의 마찰 저항을 최소 화하는 실리콘의 매끄러운 특성을 활용하여 선박의 운항 효율을 극대화한다. 마찰이 줄어들면 배가 나아가는 데 필요한 힘, 즉 연료 소모가 줄어들어 결국 탄소 배출량까지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 온다. KCC의 이 기술력은 지난 9월 세계 최대 컨테이너 해운사인 MSC 선박에 적용되며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그 성능을 입증한 바있다. 내화 및 단열 성능을 높이는 무기 단열재도 주목 KCC는 도료 외에도 선박의 안전성을 높이는 무기 단열재 제품군도 함께 소개한다. 선박의 내화(불에 타지 않고 견딤) 및 단열 성능을 책임지는 이 제품군에는 미네랄 울, 세라크울, 그라스울 등이 포함된다. 이들 단열재는 국내외 공인기관, 즉 KS, JIS(일본), CE(유럽연합) 등으로부터 품질, 성능, 안전성을 모두 인증받은 제품들이다.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실 내부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하여 선박의 안전 기준을 한층 높이는 역할을 한다. KCC 관계자는 “이번 코마린 2025 참가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KCC의 친환경 기술력을 폭넓게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 기술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여 조선·해양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KCC의 선박용 도료는 이미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세계일류상품’ 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핵심 제품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KCC, 자체 발광 페인트 ‘루미세이프’ 출시 빛을 ‘축적’하여 비상시 대피로 시인성 확보… 신림-봉천 터널에 시범 적용, 안전 솔루션 주목 국내 건축자재 전문 기업 KCC가 정전이나 화재로 인해 빛이 완전히 차단되는 암전(暗電) 상황에서도 스스로 빛을 내어 대피로를 안내하는 혁신적인 축광(蓄光) 도료 ‘루미세이프(LUMISAFE)’를 출시하며 안전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지하 주차장, 터널등 대형 지하 공간의 증가에 따라 비상 상황 시 ‘골든 타임’ 확보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 기술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축광 원리로 비상구 ‘골든 타임’ 확보 루미세이프는 태양광이나 일반 전등에서 발생하는 빛(자외선 및 가시 광선)을 흡수하고 저장해 두었다가, 빛이 차단되는 암전 시 저장된 에너지를 가시광선 형태로 방출하여 일정 시간 자체 발광이 가능한 도료이다. 일반 야광 제품의 원리와 같지만, 그 성능과 활용도가 높아 건축 현장의 안전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연 우리 집 창문 하나로 실내 온도가 크게 바뀔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은 창호의 단열 성능을 묻는 것이지만, ‘과연 페인트만으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은 루미세이프의 존재 이유를 설명한다. 기존의 비상 조명은 전력 공급이 끊기면 내장 배터리에 의존하거나, 안내 표지판은 어둠 속에서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루미세이프는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스스로 빛을 방출함으로써 이러한 기존 안전 시설의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다양한 소재에 간편 시공, 터널 안전성 향상 루미세이프는 뛰어난 부착력과 내후성을 자랑하여 철재, 콘크리트를 비롯한 다양한 재질의 벽면, 바닥, 기둥 등 원하는 위치에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이는 복잡한 구조의 지하 시설물에도 자유롭게 적용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이 도료는 서울 신림-봉천 터널 내부에 시범 적용되어 암전 시이동로 표식 및 비상구 위치를 명확히 안내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터널이나 지하 주차장처럼 빛이 쉽게 차단될 수 있는 공간에서 비상구 표식, 화살표, 피난 유도선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맞춤 제작이 가능 하여 재난 대비 시스템의 시인성(視認性, 눈에 잘 띄는 정도)을 획기 적으로 높인다. 또한, 공공시설이나 공동주택 내부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확인서를 확보하여 친환경 건축자재로서의 조건도 충족시켰다. 인명 피해 최소화 위한 ‘안전 기능성 도료’ KCC가 루미세이프를 개발한 배경은 최근 증가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지하 공간에서의 화재,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기술 개발은 마치 ‘줄탁동시(啐啄同時)’ 와 같아서, 높아진 국민들의 안전 의식과 기업의 기술 개발 노력이 결합하여 새로운 안전 솔루션을 탄생시켰다. KCC 관계자는 “루미세이프는 축적된 빛을 발산해 비상 상황에서 대피로 시인성을 높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 기능성 도료” 라며, “앞으로도 안전 강화 정책과 현장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공간에 활용 가능한 솔루션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미세이프는 건축자재가 단순히 공간을 마감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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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파사드 어워즈 2025’, 공모 시작! 올해 말 본행사 개최
    건축 외장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주목! ‘파사드 어워즈 2025’가 다시 돌아왔다. 업계의 혁신적인 설계와 시공 사례를 한자리에 모으는 이 행사는 오는 12월 9일, 서울 SETEC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를 위한 공모전은 지난 8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접수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어워즈는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다. 건축 외장, 이른바 '파사드' 분야에서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며, 업계 전체의 기술 발전과 협업을 끌어내는 자리다. 동시에,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가능 건축’ 실천 무대이기도 하다. 심사는 상업·공공·주거 부문을 포함해 지속가능성, 안전, 리노베이션, 디테일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뤄진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독일 ‘Fensterbau Frontale’ 박람회 참관 기회도 주어진다니, 도전해볼 만하지 않을까? 당신의 프로젝트, 무대에 올릴 차례 공모 대상은 최근 3년 내 완공된 건축물 공모 참여는 간단하다. 최근 3년 이내에 준공된 건축물이라면 상업용, 공공용, 주거용 등 어떤 용도든 지원 가능하다. 단, 파사드 설계와 시공 사례에 대한 설명과 사진은 필수. 이 멋진 무대에 당신의 프로젝트를 올려볼 생각, 해본 적 있는가? 공모전이 끝난 뒤 본행사가 열리는 12월, 약 300여 명의 전문가들이 모인다. 건축사, 설계사무소, 건설사, 외장 시공사, 재료 및 시스템 제조사, 그리고 학계 관계자들까지. 이들이 함께 모여 트렌드를 나누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 세미나도 마련된다. 수상작 발표는 물론, 글로벌 신기술 소개도 이어질 예정이니, 한 해의 마무리로 이보다 좋은 자리가 또 있을까? 이 어워즈, 왜 계속 주목받을까 “건축계에 살아 있는 기록을 남긴다” 주최 측 관계자는 “파사드 어워즈는 매년 업계 전반에서 꾸준히 회자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파사드를 중심으로 한 설계, 시공, 재료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 해 동안 수많은 프로젝트가 있었지만, 당신의 그 작업만큼은 꼭 누군가의 영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 바로 당신의 작품을 세상에 소개할 시간이다. 공모 참여는 www.facadeawards.org에서 가능하다. 문의: 파사드어워즈조직위원회 02-529-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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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이건음악회'의 피날레를 장식할 단 하나의 편곡을 찾는다
    ‘아리랑’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지난 4월, 이건 박영주문화재단이 제36회 이건음악회와 함께 ‘아리랑 편곡 공모전’ 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작곡 경연을 넘어, 한국 전통 민요 글로벌 연주자들의 손끝에서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는지를 묻는 음악 실험장이었다. 이건음악회의 초청 연주자인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NCO)의 현악6중주단을 위해 편곡된 ‘아리랑’이 무대 위에서 어떤 울림을 전할지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그날의 피날레는 이 공모전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작곡가라면, 혹은 아리랑을 사랑하는 음악 애호가라면 결코 놓치기 아까운 기회다. 현악 6중주로 듣는 ‘아리랑’은 어떤 느낌일까? 이번 공모전은 NCO의 편성에 맞춰 현악 6중주 버전으로 아리랑을 편곡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단순히 멜로디를 변형하는 수준을 넘어, 곡에 담긴 감정과 정서를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다. 아리랑의 수많은 변주 중 어떤 버전을 선택하느냐도 참가자들의 중요한 전략이 되었다. 지금까지도 이건음악회를 통해 '정선 아리랑', '밀양 아리랑', '진도 아리랑'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에도 새로운 시선과 감성으로 다시 태어난 아리랑이 국내외 청중 앞에 공개될 예정이다. 당신이라면 어떤 ‘아리랑’을 들려주고 싶은가? 지원부터 공연까지, 당신의 이름을 무대에 올려라 공모전 접수는 4월 5일부터 9월 14일까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학생과 일반인의 구분도 없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참가신청서, PDF 악보, MP3 음원(또는 미디파일)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상세한 안내는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eagonblo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곡은 오는 11월 15일부터 열리는 제36회 이건 음악회 무대에서 실제로 연주된다. 특히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인천까지 5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의 앵콜곡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공연 티켓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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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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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면우리는' 신순호 대표, 건자재톡 개발
    건축자재 유통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기업 ‘어쩌면우리는’이 온라인 플랫폼 ‘건자재톡(Gunzazetalk)’을 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순호 대표가 2025년 2월 설립한 이 기업은 인천 북항의 목재 자원을 기반으로 B2B와 B2C를 아우르는 통합 유통 서비스를 제공한 다. 건자재톡은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여 시공업자와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자재를 구매하도록 돕는다. 건자재톡은 이름 그대로 스마트폰 메신저를 사용하듯 간편하게 자재를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철근, 합판, 석고보드 등 주요 건축 자재의 전국 단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비교하며 클릭 한 번으로 견적 요청부터 발주까지 진행한다. 이는 기존 전화와 팩스 중심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 유통 시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동 견적 시스템으로 시간·비용 절감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전국 최저가 단가 데이 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별 자동 견적 시스템을 구축해 사용 자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였다. 또한 시공업자 중심의 사용자 인터 페이스(UI)를 적용해 현장에서도 모바일로 즉시 주문이 가능하다. 시공업자 간 거래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정보 공유와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도 특징이다. 신순호 대표는 현장 경험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 유통 구조의 불편함을 느끼고 플랫폼 개발에 직접 뛰어들었다. 특히 소규모 업체들이 전국 가격을 비교해 원가를 절감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현재 '어쩌면우리는'은 기획,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전문 파트로 구성되어 시스템 고도화와 물류 추적 기술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인천대 창업보육센터 지원으로 성장 가속 어쩌면우리는은 인천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운영하는 ‘2025 특화 역량 BI 육성지원사업’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어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멘토링, 역량 강화 지원을 받으며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 대표는 시장 분석과 브랜딩 과정에서 창업지원단의 실질적인 도움이 컸으며 협력사 발굴에도 많은 보탬이 되었다고 전했다. 회사는 시스템 고도화 단계에 맞춰 엔젤 투자와 초기 벤처캐피털(VC) 유치를 검토 중이다. 물류 인프라와 데이터 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의 협력 투자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마케팅과 오프라인 철물점 연계 홍보를 병행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쌓고 있는 건자재톡은 향후 국내 건축자재 시장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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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제이엠파트너스 황지원 대표
    황지원 ㈜제이엠파트너스 대표가 건축자재 유통 산업 발전과 여성 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상을 받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는 지난 16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열고 황 대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황 대표는 책임경영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제이엠파트너스는 1983년 오대양상사로 시작해 35년 넘게 배관과 단열재 등 건축자재 유통을 전문으로 해온 기업이다. 황 대표는 2019년 취임 이후 기술 역량 강화와 경영 혁신을 중심으로 기업 체질을 개선했다. 여성기업 인증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닦았다. 기술 혁신 통한 고품질 자재 공급 황 대표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신설해 전통적인 유통업 구조에 기술력을 더했다. 단열재와 PVC 배관 등 건설 현장 필수 자재를 국가 표준에 맞춰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내 건설 산업 품질 향상을 이끌었 다. 최근에는 시장 변화에 맞춰 고기능성 단열재로 사업 영역을 확장 하며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매출 규모와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 하며 지역 경제의 기반을 지켰다.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을 통해 확보한 신뢰도는 제이엠파트너스가 건축자재 유통 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는 원동력이 됐다. 황 대표는 품질과 정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의 신뢰를 쌓고 있다. 상생 경영과 ESG 가치 실현 앞장 여성기업인으로서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 썼다. 출산 및 육아휴직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성별 구분 없는 공정한 인사 체계를 구축해 여성 인재 성장을 지원했다. 정기적인 소통 간담회와 성과 공유를 통해 노사 화합을 이뤄내며 조직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ESG 경영 활동도 꾸준히 전개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지역 대학에 장학기금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협회 관계자는 황 대표가 전통과 혁신을 균형 있게 실천한 모범적인 여성기업인의 모델을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속 가능한 여성기업 성장 모델 제시 이번 수상은 장기간 한 산업 분야를 지켜온 책임경영의 결과물로 풀이된다. 황 대표는 취임 이후 단순히 물건을 전달하는 유통업을 넘어 정보와 기술을 결합한 고도화된 유통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는 변화 하는 건축 환경 속에서 중소 유통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 사례로 주목받는다. 황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건축자재 산업의 발전과 여성 경제인의 위상 제고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제이엠파트너스는 앞으로도 고품질 자재 유통을 통해 건축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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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유로윈스피아 산업부 장관 표창…
    창호 전문 기업 유로윈스피아가 ‘제22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혁신적 경영 전략으로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인 기업을 선정해 수여한다. 유로윈스피아는 창호 시공 및 건설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체계적인 현장 운영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독일 베카와 독점 파트너십 체결해 기술 경쟁력 확보 유로윈스피아는 세계 PVC 창호 시장 1위인 독일 베카(VEKA)사의 한국 독점 파트너사다. 베카는 전 세계 창호 산업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유로윈스피아는 베카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창호 기술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경기도 화성시에는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공장을 운영해 정밀한 품질 관리를 실천한다. 품질 중심의 시공 역량은 국내 주요 프리미엄 주거 단지 적용으로 이어졌다. 유로윈스피아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반포3주구), 오티에르 포레(성수동 장미아파트), 해링턴 마레(우암1구역) 등 대규모 재 건축 및 재개발 현장에 창호를 공급했다. 고사양 단열 성능과 내구성, 디자인 완성도가 요구되는 고급 주거 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시장 영향력을 넓혔다. 전국 7개 영업소 기반 고객 서비스 및 납기 품질 강화 유로윈스피아는 현재 전국에 7개 영업소를 운영하며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품질과 가격, 납기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만족시키기 위해 전 공정을 통합 관리한다.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사후 서비스 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하면서 고객 신뢰도를 쌓았다.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이러한 경영 성과와 기술력을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윤종진 유로윈스피아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경영 성과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품질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아 건설 및 창호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로윈스피 아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시장 확대를 통해 국내외 건설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과연 독일의 기술력과 한국의 시공 력이 결합된 창호가 국내 주거 문화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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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포스코스틸리온 포항서 ‘두꺼비하우스’ 3호점 준공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천시열)이 지난 25일 포항시, 세이브더칠 드런과 협력해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두꺼비하우스’ 3호점을 준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포항시와 맺은 사회공헌 업무협 약을 토대로 진행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노후 주택을 전면 리모델 링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기업의 제조 기술과 민관의 행정력을 결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한 결과다. 고품질 컬러강판 적용해 주택 내구성과 안전성 확보 포스코스틸리온은 이번 3호점 준공을 위해 사회공헌 기금 7,000만 원을 후원했다. 주택 개보수 과정에는 자사의 고품질 컬러강판을 벽체와 지붕, 방화문 등 건물 전반에 사용했다. 철강재 특유의 뛰어난 내구성을 활용해 노후 건축물의 수명을 늘리고 거주 안전성을 높였 다. 이는 기업이 보유한 핵심 제품과 기술력을 주거 복지 현장에 직접 투입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다. 현장 작업에는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도배와 도색 업무를 수행했다. 핵심 공급사인 KCC도 프로젝트에 동참해 고성능 창호와 도료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단열 성능을 보강하고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여러 기업과 공공기관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자원과 인력을 투입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 기업의 자재가 단순 판매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활용됐다.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및 장관상 수상 공헌 인정제’에서 5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보건복 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활동의 진정성을 입증했다. 자사 건자재를 활용해 지역의 노후 주택 문제를 해결한 점이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회성 금전 기부 방식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주거 개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천시열 대표이사는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임을 강조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1988년 설립 이후 도금 및 컬러강판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사회공헌에 지속적으로 접목할 방침이다. 향후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넬리’ 등을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4호점 착공 및 맞춤형 인테리어 강화 포스코스틸리온은 3호점의 성공적 준공에 이어 내년 상반기 중 ‘두 꺼비하우스’ 4호점 조성을 추진한다. 4호점은 포항 지역 내 다자녀 가구 또는 조손 가정을 대상으로 선정해 맞춤형 공간 복지를 실현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외부 보강 위주 작업에서 나아가 친환경 내부 마감재 사용을 늘려 거주 아동의 건강까지 고려한 설계를 적용한다. 신규 프로젝트에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강판 ‘인피 넬리’의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항균 및 불연 기능이 포함된 내장재를 통해 화재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지역 내 주거 위기 가구를 지속 발굴해 ‘두꺼비하우스’를 브랜드화된 사회공헌 모델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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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한국인테리어중문협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인테리어중문협회(회장 문종배)는 지난 5일 남도예찬 광교점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도 핵심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20개 회원사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올해 사업을 결산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협회는 내년 중점 과제로 중문의 단열과 차음 성능 표준화 작업을 추진해 업계 기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중문 성능 표준화로 소비자 신뢰 확보 협회는 2026년도 사업의 핵심 목표를 ‘중문 성능의 표준화’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중문의 단열 성능 등급 제도를 개발하고 차음 성능 평가 방법을 마련한다. 이는 최근 층간 소음 저감과 실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진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결정이다. 객관적인 품질 기준을 통해 소비 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환경을 조성한다.중문은 단순한 인테리어 요소를 넘어 기능성 자재로 진화하고 있다. 협회는 단열 성능 시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했다. 표준화된 지표가 마련되면 회원사들은 명확한 수치를 바탕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다. 이는 저가형 불량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된다. 회원사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소통 확대 문종배 회장은 총회에서 회원사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강조했다. 명확한 성능 기준은 기업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역할을 한다. 협회는 회원사들이 변화하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협회의 목표다. 이번 총회는 업계 내 소통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2025년 한 해동안 진행한 건축물 안전 관련 홍보 성과를 공유했다. 협회는 내년에도 회원사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중문 산업이 인테리어 시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도록 대외적인 영향력 확대에도 주력한다. 에너지 효율 극대화로 시장 점유율 확대 건축자재 시장에서 에너지 효율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됐다. 중문은 현관에서 유입되는 냉기와 온기를 차단해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협회는 이러한 기능성을 수치화해 소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표준화된 단열 등급은 리모델링 시장에서 중문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일 것으로 보인다.단순 디자인 위주에서 기능 중심 시장으로의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협회는 차음 성능 평가 방법 개발을 통해 층간 소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한다. 소비자는 객관적인 지표를 보고 생활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협회의 이러한 행보는 중문이 전문 건축 마감재로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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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한솔홈데코, 중동 최대 건축 박람회서 ‘스토리보드’ 공개
    국내 인테리어 건축 자재 전문기업 한솔 홈데코가 아랍에미 레이트(UAE) 두바이 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건축 기자재 박람회 ‘BIG 5 GLOBAL 2025’에 참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솔홈데코는 단독 부스를 통해 대표적인 가구 소재 제품인 ‘한솔 스토리보드’와 방습 기능이 강화된 ‘스토리 퍼니쳐 도어’를 앞세워 중동 시장 영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친환경 및 고기능성을 원하는 해외 바이 어와 고객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건축자재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주도할 전망이다. 한솔홈데코, 중동 BIG 5 박람회 참가로 글로벌 잠재력 입증 한솔홈데코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현지시간으로 진행되는 두바이 국제 건축 기자재 박람회 ‘BIG 5 GLOBAL 2025’에 참가했 다. 이 박람회는 올해 46회째를 맞이했으며, 건축자재, 실내마감재, 스마트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00여 개 업체가 참가하여 최신 건축 트렌드를 선보이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핵심적인 행사 이다. 한솔홈데코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중동 지역의 잠재적인 고객사를 발굴하고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한솔홈데코의 전략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대표 가구 소재 ‘한솔 스토리보드’의 핵심 경쟁력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한솔홈데코의 핵심 가구 소재 제품인 ‘한솔 스토리보드’가 있다. 스토리보드는 MDF(중밀도 섬유판)를 코어(Core) 로 사용, 그 위에 PET, PP, ASA 등 다양한 표면재를 접착해 마감한 고품질 소재이다. 이 제품은 주로 주방가구, 붙박이장, 오픈장 등 실내 가구 제작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MDF는 나무 섬유를 압축해 만든 자재로, 표면이 균일하고 가공이 쉽다는 장점을 가진다. 하지만 여기에 내구성 및 디자인적 요소가 뛰어난 표면재를 더해 가구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보드의 다채로운 디자인과 견고한 품질은 까다로운 글로벌 고객사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습 환경에 강한 ‘스토리 퍼니쳐 도어’의 기능성 한솔홈데코는 스토리보드 외에도 기능성을 강화한 신제품 ‘스토리 퍼니쳐 도어’를 함께 전시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과 같이 습도 변화가 크거나, 국내의 고습도 환경에서 취약할 수 있는 건축자 재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 스토리 퍼니쳐 도어는 방습MDF 코어를 적용해 고습도의 욕실이나 발코니 등에서도 변형이나 손상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된 기능성 가구 도어이다. 일반 MDF는 습기에 노출되면 부풀어 오르기 쉽지만, 방습MDF는 습기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품질을 유지하는 데 탁월하다. 글로벌 바이어 발굴 및 미래 시장 선점 전략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한솔 스토리보드의 디자인 경쟁력과 우수한 품질을 중동 지역에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중동 지역은 건설 프로 젝트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서 건축자재 수요가 높은 잠재적 큰 시장이다. 한솔홈데코는 이번 전시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처럼 한솔홈데코는 고품 질의 가구 소재와 기능성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건축자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건축자재 시장의 대세인 친환경 및 고기능성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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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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