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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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 전원주택자들에게 '로망'을 선사해준 집!
    내집을 짓는 다는 설레임이있다. 하지만 이 집을 보면 그 설레임이 더 가속력을 낸다. 화이트톤의 깔끔함이 있으며, 웅장한 벽, 무엇보다 잔디가 깔리 정원과 연못은 전원 주택의 완성 마침표. 여기에 넓은 거실과 주방은 도시 생활의 답답함을 풀어줄 열쇠가 아닐까 싶다. 이번에 소개할 주택은 경기도 화성의 전원주택. 2층집 구조로 내외부 모두 화이트톤을 중심으로 깔끔하게 지어진 집이다. 건물을 2층 구조이고 1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대형 발코니창으로 시원하게 잔디정원을 바로 발 수 있는 특색을 갖춘집이다. 250평 대지에 넓은 정원과 연못 도로와 대지의 단차를 활용한 담장은 웅장 이 전원주택은 단아함과 견고한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는 수평적 요소가 설계에 반영되었다는 게 로드하우징 관계자의 설명이다. 앞서 언급한 주택 정면에 여러 개의 발코니창으로 뷰를 확보할 뿐만아니라 빛과 풍경으로 내부로 끌어들이는 거실과 주방, 침실 등이 건물의 전체적인 화이트톤과 조화되어 깔끔한 이미지의 건물이 탄생했다. 주택 주변에는 대형마트 등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평택시 흥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입지 조건이 좋은 편이다. 건물 입구 에서 성벽과 같은 3m 주택 담장은 도로와 대지의 단차로 생겼 지만 웅장함을 주기에 충분하다. 단차는 지하주차장과 대문, 베이직 톤 벽돌로 담장을 자연스럽게 만들어냈다. 건물 내부로 계단을 통해 들어가면 잔디 정원과 화이트와 블랙 톤의 본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이러한 모던 스타일 주택 뒤의 쌍봉산이 운치를 더해준다. 대지는 지목이 전이어서 대지로 전용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정남향 방향과 250평 부지 덕분에 넓은 잔디 정원와 연못이 집의 일부가 될 수 있었다. 열심히 산 60대 부부 만의 삶의 공간 ‘ㄱ’자 형태의 2층, 베란다를 통해 주변 풍경 감상 이 전원주택 보금자리의 주인은 60대 부부이다. 자녀는 주말에 주로 머물 예정이라 1층은 건축주 부부가 자유롭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포커스를 두었다. 2층으로 구성되었고 각 층은 닮은 듯 안닮은 것이 특징이다. 건물이 일자형 평면으로 구성되어 주방과 거실이 나란히 배치 되어 있다. 계단실 아래 공간은 사업을 하는 건축주의 작업공 간. 안방은 현관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으며, 일반적인 안방의 개념을 뛰어넘어 작고 소박하게 기획되었으며, 드레스룸과 욕실 공간은 실용성을 강조해 공간을 구성했다. 2층은 방 두 개와 가족실, 공용 욕실로 구성했다. 특히 ‘ㄱ’자로 구성한 넓은 베란다는 우정읍내와 주변 풍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된 박스형 전원주택 건축주, 깔끔한 이미지의 주택 선호 로드하우징 관계자에 의하면 “정남형 입지 조건을 적극 살려 건축을 계획했다”며, “건축주와 디테일한 소통을 통해 2층 베란다에 중점을 둔 박스 형태의 모던 주택이 건축되었다.”고 설명했다. 건축주는 깨긋하면서 깔끔하고 화사하게 밝은 메세지를 던져주었고 로드하우징은 이를 적극 반영해 최대한 단순한 형태의 화이트 스타코 외벽 마감을 기획했다. 또한 남쪽의 잔디 정원의 뷰를 확보하고 쏟아지는 햇볕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대형 창호가 적용되었다. 거실과 주방이 이어진 넓은 거실이 매력적 200평 규모 정원과 연못은 ‘볼매’ 이 집은 미래의 전원주택 희망자들에게 ‘넓은 거실’의 로망을 안겨준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깔끔함과 넓은 거실은 시원과 안정 두 단어를 떠오르게 한다. 거실 술 수납 공간은 한국적 이미지 보다는 외국 하우스 느낌을 연상케하며, 내부 인테리어와잘 조화된 것이 특징이다. 거실 조명도 원형 형태로 안정감을 준다. 전체적인 내부 인테리어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화이트 톤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톤의 계단 난간과 TV, 그레이 톤의 빌트인 가전, 브라운 톤의 아트월 등으로 색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실과 주방 마루바닥에는 그라데이션이 가미된 흰색통의 폴리싱 타일로 시공했으며, 천장 간접 조명과 주방 팬던트 매입등 등으로 따뜻한 느낌을 살렸 다. 각 방에는 드레스 룸을 별개로 설치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생활물품들 밖으로 나오지 않게 했다. 주방은 빌트인 가전으로 깔끔 하게 연출했다. 특히 거실과 주방 사이에 시공한 장식장은 공간의 분리를 도모하고 거실에서 주방으로 향하는 복도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거실과 주방은 정남향에서 들어오는 햇빛이 집을 더욱 화사하게 해준다. 아파트를 좋아하는 현대인들에게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200평 규모의 정원과 연못일 것. 주위의 자연과 잘 어울어져 일마치고 돌아오는 길을 재촉하게 만든다.
    • LIVING
    • 전원주택
    2024-05-31
  • 딜리아 하우스(HOUSE)
    전원주택을 원하는 건축주들에게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여기에는 무엇보다도 가족애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나 혼자 살기 위해 지어진 전원주택은 아주 극히 드물다. 이런 점에서 이 집은 아들이 어머니를 위해 시작되었지만 집안 구석구석 서로에 대한 배려가 쌓여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공간 연출이 되었기에 매일 보는 공간이 힐링의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라는 꽃말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달리아. 이러한 이름을 가진 이 집은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가족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행복이 넘치는 집이다. 물론 모든 가정이 화목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가족들 만에 행복은 서로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되었다. 전원주택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어하시는 부모님의 꿈을 이뤄드리고 싶은 아들의 효심으로 시작하게 된 ‘달리아하우스’는 화가이신 어머니의 작품 활동을 위한 며느리의 화방 아이디어, 하나뿐인 와이프를 위한 넓은 주방과 차방,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가꾸기 쉬운 정원과 아버지의 독서시간을 위한 서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들을 위한 수영장과 아들, 며느리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3층 프라이빗 공간까지! 서로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달리아”를 소개한다. 대지면적 561m², 스톤코튼으로 통일된 모던한 외부 디자인 이곳은 광주 도천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이다. 대지는 561m²이며 집은 남동 향을 바라보고 있다. 대지에서 북서쪽으로 주택을 설정해 건물 앞에 마당을 배치했다. 건물 외부디자인은 모던 스타일이다. 외부 마감재를 스톤코튼(하얀색) 하나로 통일하여 심플하며, 디테일한 곡선을 추가하여 재미와 개성을 추가하였다. 지상4층의 구조로 되어있지만 외부에선 지상3층으로 보이며 단순한 평면도에서 벗어나 입체적인 공간을 만들려 노력했다. 곡선과 흐름의 건축, 커브형 벽과 아치형 필로티 총 연면적은 233.27㎡(구70.56평)이며 최고높이는 11.3M로 단독주택치고는 매우 높은 편이다.건축주의 어머니는 화가이시며 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한다. 자연에서 연출되는 부드러운 곡선과 흐름을 건축에 스며들기를 원하셨고 그 점을 우리는 건물 외형과 구조에 재해석에서 느낌을 주고자 하였다. 건물에 딱딱함을 최대한 줄이고자 부드럽게 넘어가는 커브형 벽과 아치형 필로티를 구성을 하였고, 여러 개 곡선을 이용한 지붕을 더해 건물에 깊이 감을 더했다. 건물과 건물의 자연스러운 이동, 자연과 소통하는 디자인 건물의 답답합을 줄이고자 주차장 지붕을 필로티 형식으로 쭉 뻗어 주택이랑 연결시켜 주었고, 곡선을 이용해 통일감을 연성시켰다. 건물의 배치 및 내부 고성을 설계할 때, 곡선적인 흐름을 이용해 건물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다. 그 결과 모든 내부 공간 안에서도 자연과 소통 할 수 있는 디자인이 나왔다. 건물이 가지고 있는 큰 장점은 곡선을 통해 모든 내부에서 채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형성이 되었다는 거다. 1층 거실, 2층 차방, 주방 오픈, 욕실 위 하늘을 보는 천장 평면 구성은 건축주를 위한 방2 , 게스트룸, 욕실2 , 화방, 차방, 거실, 주방으로 구성됐다. 건축주는 1층 거실, 주방, 2층 차방을 오픈 시켜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만들었다. 3층은 달리 프라이빗한 방들이 설계되어있다. 부부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된 가구와 수납공간들을 계획하게 되었다. 마스터 룸에서 드레스 룸으로 이동하는 공간도 벽보다는 파티션으로 안방과 연결시켜 주었고, 욕실 위에 천장을 설치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도 표현했다. 또한 최상위층에 있는 화방은 건축주의 예술 공간으로 창작활동에 필요한 공간의 독립성과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자유로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건축주, 자기 만의 색을 더해 개성 공간 연출 인테리어 마감재는 뉴트럴 톤을 활용해서 집 전체에 안정감을 주었고, 디테일로 웨인스코팅과 우드를 이용해 클래식함을 느낌을 더 강조하였다. 화이트에 뉴트럴 톤은 빛의 반사와 하모니를 이루어 더욱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건축주는 클래식함과 모던을 색으로도 연결하고자 자기 만에 색을 선택해 곳곳이 색을 더해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하였다. 특히 2층의 차방은 공간 안에 공간을 창조한다는 느낌이다. 모던함속에 한국의 전통이 자연스럽게 녹아 이집만의 유니크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 LIVING
    • 전원주택
    2024-04-28
  • 자연 경관을 중심으로 완성된 시크릿 모던하우스
    단독주택은 건축주의 희망 사항과 설계사의 반영 능력과 기획으로 완성된다. 이번 전주주택은 클라이언트와 시공사, 디자인, 건축사, 코디네이터, 가구업체 등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 관계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건축주를 감동하게 만든 가구와 수납 공간이 가족의 라이프를 대변한다. 1층 테라스 이곳의 대지는 343.8㎡ 규모의 직사각형 형태다. 전체적으로 남향이지만 북쪽에 자리한 공원과 호수를 담고자 남쪽 중앙 단지 내 도로에 접한 면을 주차장과 출입구로, 북쪽을 주택의 메인 뷰로 설정해 안마당을 배치했다. 현관 전주주택의 인테리어 콘셉은 모던스타일이다. 일반 단독주택에서 볼수 있을 법한 정형화된 단일 형상을 피하기 위해 면과 면의 배치를 통해 모던스타일을 완성하였고, 노출콘크리트와 스타코 플렉스, 여기에 매스의 차가움을 덜고자 방킬라이 천연목재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다. 내부는 아파트 수납공간을 주택에 접목해 실용적인 동선과 건축물 중앙에 중정을 계획하였다. 모든 유닛들의 동선은 중정을 중심으로 배치되었고, 구성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중정 중정은 마당 한 가운데 또는 건물 안, 안채와 바깥채 사이의 마당을 의미한다. 각 실(室)은 과감하게 호수 방향으로 배치했고, 2층 외부 테라스를 계획해 사계절의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만들었다. 3층은 운동시설과 가족 멀티미디어실, 서재로 구성했다. 조명은 간접 등박스를 활용해 집안 내부를 따뜻하게 만들었고, 컬러는 최대한 절제한 모던스타일로, 가구 역시 고급스런 미니멈 스타일을 선택하였다. 거실은 가족 모두의 공용 공간이자 집을 방문하는 손님을 위한 파티공간이다. 공용 공간인 거실은 중정과 호수 배경인 뒷마당 사이에 배치하여 동남향의 빛과 호수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2층 역시 중정과 호수 뷰 사이에 배치하였다. 독립 공간인 부부침실은 마스터 룸, 욕실, 드레스룸 순으로 계획하고, 호텔 분위기 연출을 위해 디자인적인 고려가 많이 들어갔다. 위생공간은 파우더를 와이드하게 설치하고 나머지 공간들은 프라이빗한 독립된 공간을 꾀하 고자 도어를 설치했다. ] 단은 중정을 중심으로 설치하고, 중정 글라스의 차가움을 피하기 위해 계단 벽면에 웨인스 코팅과 무늬목 시공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시대 도시의 삶은 늘 빠른 속도와 기계적인 시스템과 사회적 계약의 그물 속에서 구속된다. 그 속에서 지친 사람들은 삶을 본래의 속도로, 자연과의 호흡 속으로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내밀한 만남을 회복하고 싶은 바램을 저마다 지닌다. 전주주택은 클라이언트, 시공사, 디자인팀, 건축사, 코디네이터, 가구업체 등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얻어 낸 결과물이다. 중정과 거실의 호수 뷰, 가족의 라이프에 맞게 설계 된 가구와 수납공간 등은 건축주에게는 감동의 공간이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는 헌신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 LIVING
    • 전원주택
    2023-09-01

실시간 전원주택 기사

  • 예비 전원주택자들에게 '로망'을 선사해준 집!
    내집을 짓는 다는 설레임이있다. 하지만 이 집을 보면 그 설레임이 더 가속력을 낸다. 화이트톤의 깔끔함이 있으며, 웅장한 벽, 무엇보다 잔디가 깔리 정원과 연못은 전원 주택의 완성 마침표. 여기에 넓은 거실과 주방은 도시 생활의 답답함을 풀어줄 열쇠가 아닐까 싶다. 이번에 소개할 주택은 경기도 화성의 전원주택. 2층집 구조로 내외부 모두 화이트톤을 중심으로 깔끔하게 지어진 집이다. 건물을 2층 구조이고 1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대형 발코니창으로 시원하게 잔디정원을 바로 발 수 있는 특색을 갖춘집이다. 250평 대지에 넓은 정원과 연못 도로와 대지의 단차를 활용한 담장은 웅장 이 전원주택은 단아함과 견고한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는 수평적 요소가 설계에 반영되었다는 게 로드하우징 관계자의 설명이다. 앞서 언급한 주택 정면에 여러 개의 발코니창으로 뷰를 확보할 뿐만아니라 빛과 풍경으로 내부로 끌어들이는 거실과 주방, 침실 등이 건물의 전체적인 화이트톤과 조화되어 깔끔한 이미지의 건물이 탄생했다. 주택 주변에는 대형마트 등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평택시 흥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입지 조건이 좋은 편이다. 건물 입구 에서 성벽과 같은 3m 주택 담장은 도로와 대지의 단차로 생겼 지만 웅장함을 주기에 충분하다. 단차는 지하주차장과 대문, 베이직 톤 벽돌로 담장을 자연스럽게 만들어냈다. 건물 내부로 계단을 통해 들어가면 잔디 정원과 화이트와 블랙 톤의 본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이러한 모던 스타일 주택 뒤의 쌍봉산이 운치를 더해준다. 대지는 지목이 전이어서 대지로 전용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정남향 방향과 250평 부지 덕분에 넓은 잔디 정원와 연못이 집의 일부가 될 수 있었다. 열심히 산 60대 부부 만의 삶의 공간 ‘ㄱ’자 형태의 2층, 베란다를 통해 주변 풍경 감상 이 전원주택 보금자리의 주인은 60대 부부이다. 자녀는 주말에 주로 머물 예정이라 1층은 건축주 부부가 자유롭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포커스를 두었다. 2층으로 구성되었고 각 층은 닮은 듯 안닮은 것이 특징이다. 건물이 일자형 평면으로 구성되어 주방과 거실이 나란히 배치 되어 있다. 계단실 아래 공간은 사업을 하는 건축주의 작업공 간. 안방은 현관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으며, 일반적인 안방의 개념을 뛰어넘어 작고 소박하게 기획되었으며, 드레스룸과 욕실 공간은 실용성을 강조해 공간을 구성했다. 2층은 방 두 개와 가족실, 공용 욕실로 구성했다. 특히 ‘ㄱ’자로 구성한 넓은 베란다는 우정읍내와 주변 풍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된 박스형 전원주택 건축주, 깔끔한 이미지의 주택 선호 로드하우징 관계자에 의하면 “정남형 입지 조건을 적극 살려 건축을 계획했다”며, “건축주와 디테일한 소통을 통해 2층 베란다에 중점을 둔 박스 형태의 모던 주택이 건축되었다.”고 설명했다. 건축주는 깨긋하면서 깔끔하고 화사하게 밝은 메세지를 던져주었고 로드하우징은 이를 적극 반영해 최대한 단순한 형태의 화이트 스타코 외벽 마감을 기획했다. 또한 남쪽의 잔디 정원의 뷰를 확보하고 쏟아지는 햇볕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대형 창호가 적용되었다. 거실과 주방이 이어진 넓은 거실이 매력적 200평 규모 정원과 연못은 ‘볼매’ 이 집은 미래의 전원주택 희망자들에게 ‘넓은 거실’의 로망을 안겨준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깔끔함과 넓은 거실은 시원과 안정 두 단어를 떠오르게 한다. 거실 술 수납 공간은 한국적 이미지 보다는 외국 하우스 느낌을 연상케하며, 내부 인테리어와잘 조화된 것이 특징이다. 거실 조명도 원형 형태로 안정감을 준다. 전체적인 내부 인테리어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화이트 톤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톤의 계단 난간과 TV, 그레이 톤의 빌트인 가전, 브라운 톤의 아트월 등으로 색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실과 주방 마루바닥에는 그라데이션이 가미된 흰색통의 폴리싱 타일로 시공했으며, 천장 간접 조명과 주방 팬던트 매입등 등으로 따뜻한 느낌을 살렸 다. 각 방에는 드레스 룸을 별개로 설치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생활물품들 밖으로 나오지 않게 했다. 주방은 빌트인 가전으로 깔끔 하게 연출했다. 특히 거실과 주방 사이에 시공한 장식장은 공간의 분리를 도모하고 거실에서 주방으로 향하는 복도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거실과 주방은 정남향에서 들어오는 햇빛이 집을 더욱 화사하게 해준다. 아파트를 좋아하는 현대인들에게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200평 규모의 정원과 연못일 것. 주위의 자연과 잘 어울어져 일마치고 돌아오는 길을 재촉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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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택
    2024-05-31
  • 딜리아 하우스(HOUSE)
    전원주택을 원하는 건축주들에게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여기에는 무엇보다도 가족애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나 혼자 살기 위해 지어진 전원주택은 아주 극히 드물다. 이런 점에서 이 집은 아들이 어머니를 위해 시작되었지만 집안 구석구석 서로에 대한 배려가 쌓여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공간 연출이 되었기에 매일 보는 공간이 힐링의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라는 꽃말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달리아. 이러한 이름을 가진 이 집은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가족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행복이 넘치는 집이다. 물론 모든 가정이 화목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가족들 만에 행복은 서로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되었다. 전원주택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어하시는 부모님의 꿈을 이뤄드리고 싶은 아들의 효심으로 시작하게 된 ‘달리아하우스’는 화가이신 어머니의 작품 활동을 위한 며느리의 화방 아이디어, 하나뿐인 와이프를 위한 넓은 주방과 차방,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가꾸기 쉬운 정원과 아버지의 독서시간을 위한 서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들을 위한 수영장과 아들, 며느리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3층 프라이빗 공간까지! 서로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달리아”를 소개한다. 대지면적 561m², 스톤코튼으로 통일된 모던한 외부 디자인 이곳은 광주 도천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이다. 대지는 561m²이며 집은 남동 향을 바라보고 있다. 대지에서 북서쪽으로 주택을 설정해 건물 앞에 마당을 배치했다. 건물 외부디자인은 모던 스타일이다. 외부 마감재를 스톤코튼(하얀색) 하나로 통일하여 심플하며, 디테일한 곡선을 추가하여 재미와 개성을 추가하였다. 지상4층의 구조로 되어있지만 외부에선 지상3층으로 보이며 단순한 평면도에서 벗어나 입체적인 공간을 만들려 노력했다. 곡선과 흐름의 건축, 커브형 벽과 아치형 필로티 총 연면적은 233.27㎡(구70.56평)이며 최고높이는 11.3M로 단독주택치고는 매우 높은 편이다.건축주의 어머니는 화가이시며 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한다. 자연에서 연출되는 부드러운 곡선과 흐름을 건축에 스며들기를 원하셨고 그 점을 우리는 건물 외형과 구조에 재해석에서 느낌을 주고자 하였다. 건물에 딱딱함을 최대한 줄이고자 부드럽게 넘어가는 커브형 벽과 아치형 필로티를 구성을 하였고, 여러 개 곡선을 이용한 지붕을 더해 건물에 깊이 감을 더했다. 건물과 건물의 자연스러운 이동, 자연과 소통하는 디자인 건물의 답답합을 줄이고자 주차장 지붕을 필로티 형식으로 쭉 뻗어 주택이랑 연결시켜 주었고, 곡선을 이용해 통일감을 연성시켰다. 건물의 배치 및 내부 고성을 설계할 때, 곡선적인 흐름을 이용해 건물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다. 그 결과 모든 내부 공간 안에서도 자연과 소통 할 수 있는 디자인이 나왔다. 건물이 가지고 있는 큰 장점은 곡선을 통해 모든 내부에서 채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형성이 되었다는 거다. 1층 거실, 2층 차방, 주방 오픈, 욕실 위 하늘을 보는 천장 평면 구성은 건축주를 위한 방2 , 게스트룸, 욕실2 , 화방, 차방, 거실, 주방으로 구성됐다. 건축주는 1층 거실, 주방, 2층 차방을 오픈 시켜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만들었다. 3층은 달리 프라이빗한 방들이 설계되어있다. 부부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된 가구와 수납공간들을 계획하게 되었다. 마스터 룸에서 드레스 룸으로 이동하는 공간도 벽보다는 파티션으로 안방과 연결시켜 주었고, 욕실 위에 천장을 설치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도 표현했다. 또한 최상위층에 있는 화방은 건축주의 예술 공간으로 창작활동에 필요한 공간의 독립성과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자유로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건축주, 자기 만의 색을 더해 개성 공간 연출 인테리어 마감재는 뉴트럴 톤을 활용해서 집 전체에 안정감을 주었고, 디테일로 웨인스코팅과 우드를 이용해 클래식함을 느낌을 더 강조하였다. 화이트에 뉴트럴 톤은 빛의 반사와 하모니를 이루어 더욱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건축주는 클래식함과 모던을 색으로도 연결하고자 자기 만에 색을 선택해 곳곳이 색을 더해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하였다. 특히 2층의 차방은 공간 안에 공간을 창조한다는 느낌이다. 모던함속에 한국의 전통이 자연스럽게 녹아 이집만의 유니크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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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택
    2024-04-28
  • 일산 3층 중목구조, 3대가 함께 사는 공간
    한다움건설은 목구조 건설 전문 시공업체로 이번 일산 주택은 부모님과 함께 살 보금자리를 건축주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중목 구조의 건물을 건축했다. 대지의 한계를 잘 극복했으며, 세대간의 층간 구조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2층 주방 노출보, 개성 벽지, 아치게이트 등이 집을 특정지어주고 있다. 건폐율은 높지만 49.76py로 한정적인 대지의 단독주택지구, 효율적으로 공간 분리를 이룬 2세대 주택이 지어졌다. 박스형태의 매스와 깔끔한 박공지붕 그리고 이 디자인에 어우러질 수 있는 창을 계획한 주택은 단순하지만 조화로운 형태를 잘 느낄 수 있는데, 특이하게 도심지에 흔히 볼 수 있는 철근콘크리트 주택이 아닌 중목구조 공법으로 지어진 3층 목조주택이다. 계약 초기 한정적인 대지 안에 건축주 세대와 부모가 함께 거주하기 위한 주택을 짓고자 하였기 때문에 대지의 조건과 건축주의 니즈를 3층으로 풀어내 층별로 세대분리를 이룬 3세대 주택을 완성할 수 있었다. 설계를 진행하기에 앞서 도심지에 위치한 대지는 많은 조건을 다 수용하 기에는 제약이 많은 상황이었기에 건축주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합리 적인 공간만을 알차게 담을 수 있는 설계에 초점을 맞추었다. 부부 침실의 내부 창에서 주방을 내려보는 뷰. 추가적으로 부모세대가 거주하는 1층은 기본적인 2룸 구조의 형태를 띄고 있다. 1층은 현관에서 계단실을 분리하는 것 외에도 주차장으로 인해 사용할 수있는 면적이 협소했고 이 부분은 건축주와 설계자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취할 것은 취하면서 평면 계획을 했다. 이렇게 완성된 1층 공간은 최대한 단순하게 하지만 합리적인 실 면적을 확보할 수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먼저 한정된 대지를 100% 활용하며 각 세대가 필요로 하는 실 구성 및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1층 일부를 필로티 구조로 계획한 주택은 현관에서 부터 세대 간 동선이 분리될 수 있도록 내부 현관 옆 계단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 중목구조로 집을 짓고자 하셨던 건축주의 니즈를 반영해 2층에는’ 중목구조의 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오픈형 천장과 노출보를 주방과 다이닝 공간에 계획해 색다른 공간감을 연출하였으며, 2층 욕실의 욕조에서 바깥 풍경을 즐기고 싶다는 건축주의 요청을 반영해 욕조까지 내려오는긴 창을 설계에 반영해 단독주택 생활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썼다. 1층에는 부모님이 거주하고 2층은 건축주 세대로 층을 분리하여 생활공간을 사용하고자 했다. 3층 건축물로 계단실이 필수적으로 존재해야 하지만 층별 세대분리를 위해 계단실은 세대간 간접을 줄일 수 있는 1층 현관 내부에서 바로 진입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계단실 진입 전 공간의 성격이 달라지는 만큼 아치 게이트를 적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이 주택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2층 주방은 시원한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픈천장과 노출보, 전면과 천창 등 단독주택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적용되어 있다. 1층은 부모님이 거주하실 만큼 평면을 단순하게 구성하였지만, 2,3층은 건축주와 아이들이 거주할 계획으로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로 채워진 만큼 좀 더 자유로운 설계를 담아내었다. 2층 주방의 노출보는 인위적으로 넣은 것이 아닌 중목구조 설계상 들어가 있는 것으로 건축주가 노출하여 인테리어적인 효과로 활용 하고자 했기에 전반적으로 주방 공간의 이미지가 깨끗하지만 따스한 느낌이 날 수 있게끔 벽과 가구는 화이트와 미색을 적용했다. 한다움건설 한다움건설은 다양한 주거, 상업시설의 건축사 업을 운영하고 있는 주택 전문 시공사다. 시대가 원하는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람의 감성과 새로운 건축 기술을 조화한 가치를 제공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합리적인 목재 소비를 지향하며 경량목구조 외에도 국내 최다 중목구조 설계, 시공 포트폴 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는 게 한다움건설의 설명이다. 투명하고 스마트한 건축문화를 선도하 고자 맞춤 견적 시스템 및 스마트 건축 플래너등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건축시스템과 같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을 추구하 며,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가지고 최고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 LIVING
    • 전원주택
    2024-04-11
  • 다방면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투영 가능한 다가구 주택
    이번에 소개할 주택은 하눌주택이 시공한 제주도의 필로티 구조의 4층 건물이다. 이 건물은 대부분의 전원 주택이 외진 곳에 있는 반면에 이번 건물은 도시 내부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외부 마감이 라운드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3층에 테라스가 있고 4층에는 루프탑이 있는 집이다. 이번 호에는 앞으로 전원주택 내지 자가 건물을 계획하는 독자들에게 건물을 짓기 전의 ‘기획설계’가 어떻게 진행되는 지를 알 수 있게 기획설계와 실제 사진을 비교할 수 있게 기사를 기획했다. 삶은 점점 무르익어가고 라이프스타일도 그에 따라 계속 변화한다. 집도 그에 맞추어 유연하게 대처 가능해야 한다. 다가구의, 다채로운 입면, 다방면의 테라스, 일상다반사 거실, 다용도 복도, 그리고 多방들은 건축주의 삶의 패턴에 반응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호에 소개할 집은 제주도의 한 주택인데, 하눌주택과 건축을 시작하면서 기획설계와 실제 건물을 비교해보겠다. 이웃과 더불어 살기 이웃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다가구 주택으로 수익성을 얻고, 나의 집과 더불어 이웃들과 즐거운 주거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라운딩’ 디자인 외부 디자인 요소에 제일 잘 보이는 정면 모서리에 라운딩을 주어 겉보기에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맞이하는 공간, ‘필로티 공간’ 딱딱해 보이고 무심한 1층의 필로티 공간을 ‘라운딩-기둥’ 디자인을 통해 부드럽고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 다[多]공간 ‘2층 임대세대’ 2층은 임대 세대 두 가구가 사는 공간. 긴 복도를 지나 거실로 가면 탁 트인 거실 창이 있어 공간이 더 시원하고 넓어보인다. 이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내밀한 거실, ‘오픈천장’ 프라이버시로 인해 갑갑해 보일 수 있는 거실 공간을 오픈 천장으로 계획하여 2층 높이의 창문을 통해 채광을 확보하면서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도록 조성하였습니다. 나만의 공간, ‘3층 테라스’ 3층의 테라스는 가벽을 더해 사적인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온전한 나의 공간, 외부 테라스에서 지친 일상 속 마음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외부 테라스. 개방적인 ‘루프탑 테라스’ 내부 같은 3층의 테라스와는 반면,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4층 루프탑 테라스. 성격이 다른 두 개의 테라스를 통해 건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제주도 다방 건축개요 건축면적 : 152.92㎡ 연면적 : 349.21㎡ 층별면적 : 1층 16.61㎡ / 2층 151.82㎡ / 3층 131.27㎡ / 4층 49.51㎡ 건축규모 : 지상 4층 건축구조 : 철근콘크리트 구조 주요마감 : 롱브릭타일, 노출콘크리트 시공/설계 : 하눌주택/하눌플랜건축사사무소
    • LIVING
    • 전원주택
    2024-02-26
  • ‘은퇴 후 집사람과 튼튼하고 따뜻한 집에서 남은 인생을 즐기고 싶다’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노년을 준비하는 것은 로망이 아니라 현실이다. 오늘 소개할 집은 열심히 산 노부부가 노년을 위해 준비한 집. 쉴 자격이, 즐길 자격이 있는 우리내 어른들이다. 이 정도의 집이라면 노년을 남부럽지 않게 살 듯하다. 옹벽위의 모던하고 고급진 타운하우스 오래된 단지가 시간의 흐름에 변화하다 그 옹벽 위에 오래전부터 자리 잡은 집들은 미국의 타운하우스를 연상케 한다. 중간중간 모던하고 고급진 현대식 주택들이 보이는 것이, 스며들 듯 오래된 단지의 분위기가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는 과정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노후를 준비하는 부부 둘만을 위한 주택.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축주에게는 넓고 많은 공간이 필요하진 않았다. 주택의 규모는 작지만 대지 전체를 활용하면서 웅장한 저택처럼 보이고자 했다. 박스 처럼 꽂아 놓은 계단실 자연석 옹벽 대신 지하주차장과 콘크리트 옹벽으로 대지를 전체를 감싸면서 단차를 극복하여 도로에서부터 웅장함을 뽐내고 있다. 지하주차장에서부터 1층의 현관까지 외부 계단이지만 비를 맞지 않기 위해 계단실 공간을 마당 한구석에 큰 박스를 꽂아놓듯 배치했다. 동선은 짧고 단순하게 계획 그렇게 올라간 지상의 건물은 1층에 공용공간인 거실, 주방, 식당 그리고 2층은 부부만의 사적인 공간인 부부 침실과 욕실, 드레스룸이 있다. 부부가 주로 사용하는 공간들은 현관에서부터 동선을 짧고 단순하게 계획하여 효율성을 강조했다. 1층의 식당은 거실과 주방, 외부 마당과 연결되는 곳이다. 벽면의 수납장은 건축주가 손수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여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처럼 사용되었다. 2층 마스터룸은 마당쪽으로 넓은 창과 발코니를 설치 했고, 인접 건물이 있는 방향으로는 얇은 고측창을 설치하여 시선을 차단하면서 동향의 햇빛을 받고자 했다. 마스터룸은 수면만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하여 크기와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2층의 드레스룸은 마스터룸과 욕실과 연결되어 동선이 짧고 많은 수납이 가능하도록 넉넉하게 설계 되었다. 계단 배치도를 보면 3개의 크고 작은 박스들이 연결되어 있다. 지하에서 올라오는 계단실 박스와 주택의 본 건물, 그리고 손님들이 지냈다가 갈 수 있는 게스트룸이 별채 형식으로 되어 있다. 본동에서부터 연결된 긴 형태의 보조주방을 게스트룸과 연결하여 ‘ㄷ’자 형태의 넓은 중정 공간을 계획했다. 거실과 게스트룸 사이에 생긴 중정 공간은 부부의 공방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중정 공간은 개폐가 가능한 지붕과 창문을 설치하여 내, 외부 구분 없이 용도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중정은 부부가 가장 원했던 외부공간으로써 개폐가 가능한 지붕과 폴딩도어를 설치하여 용도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하길 원했다. 개폐에 따라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공방이 되기도 하고, 바비큐 파티를 즐길수 있는 외부 데크 공간이 되기도 한다. 이 중정은 변화하는 공간으로써 다양한 용도와 쓰임을 갖는 이 주택의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되었다. 외관의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은 지하주차장은 주택의 메인 출입구로써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이 시작되는 곳이다. “건강할 때 은퇴해서 앞으로 남은 인생을 집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 튼튼하고 따뜻한 집을 짓고 싶다.” 하눌주택에게 집을 맡길 때 노부부가 처음와서 한 말이란다. 은퇴 시기를 누가 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이른 듯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나중에는 몸이 아파서 즐기고 싶어도 못 즐긴다는 말과 함께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다는 말씀을 덧붙였다. 하눌주택은 행복한 노후를 바라며 지은 이 집이 부부에게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축했다. 건축개요 대지면적 ㅣ 621.00m 2 (187.85py) 건축면적 ㅣ 53.78m 2 (46.52py) 연면적 278.86m 2 (84.36py) 건축규모 ㅣ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구조 ㅣ 철근콘크리트구조 주요마감 ㅣ 석재타일 층별면적 ㅣ 지하 1층_83.04m 2 (25.12py) 1층_130.39m 2 (39.44py) 2층_65.43m 2 (19.79py)
    • LIVING
    • 전원주택
    2024-02-01
  • ‘ㄷ’자형 중정, 적고벽돌의 절묘한 조합
    중정과 앞마당의 뜰은 전원주택에서 살기 때문에 가능한 구조이다. 이번 청라지구에 들어선 전원주택은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충족한다. 여기에 적고벽돌이 집의 운치를 더하고 내부로 들어서는 모던스타투아리오 대형 아트월과 타일비앙코카라 바닥 타일이 내부를 아늑하게 감싸준다. 인천의 청라지구 전원주택 단지에 지어진 주택. 무엇보다도 이집의 특징은 중정이다. ‘ㄷ’자 구조로 중정을 감싸는 형태로 설계되었다. 닫혀있는 구조의 이 주택은 ‘남향의 중정’과 ‘마당이 메인’으로, 거실과 주방, 방을 오가는 모든 동선에 중정을 바라볼 수 있으며, 중정을 통한 출입도 가능하다. 전원주택의 외장재로는 적고벽돌리이 적용되었는데, 고풍스러운 디자인으로 전체 박공지붕이 사선 지붕의 미를 살리고 검정색 아스팔트 슁글을 적용해 모던함을 더했다. 남북으로 길쭉한 좁은 형태의 대지에 동선을 계획하여 건물이 끌어안고 있는 중정이 형성될 수 있었다. 석재로 마감된 데크 중정에는 가족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구조이다. 중정의 외장재는 탄화목 사이딩을 둘러 천연목재가 주는 따뜻함을 느껴지는 주택이다. 또한 중정 부분에 탄화목사이딩을 사용, 집이 중정으로 오픈되어 겨울에는 다소 추워보일 수 있는 것을 따뜻한 이미 지가 느껴질 수 있도록 포인트를 주었다. 현관에서 들어오면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창고 스페이스가 있고, 중문을 열고 들어오면 오른쪽으로는 중정과 하나가 된 거실을 마주하게 된다. 이 집은 각자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주면서 시선의 부딪힘이 없는 동선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우아한 웨인스코팅과 모던의 만남’ 거실 아트월에 모던스타투아리오(800*1600 사이 즈)대리석 타일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모던스타투아리오는 기본적인 화이트 색상에 무채색 마블이 인테리어 마감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1층 벽하부 전체에 절제된 클래식 스타일로 디자인한 웨인스코팅으로 마감하여 공간에 통일감을 느낄 수있게 하였다. 웨인스코팅은 벽면에 추가하는 나무나 몰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활용해 보다 세련 되고 분위기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1층에 위치한 안방은 한쪽 벽면에 붙박이장을 설치 했다. 전용 화장실에는 환기창을 설치했고 트렌디한 비양코 타일로 마감했다. 웨인스코팅과 베스트 조합인 하얀색 타일이라고 부르는 비앙코카라 타일 바닥마감을 하여 눈을 뗄 수 없는 깔끔하면서도 미려한 디자인 공간으로 꾸몄다. 2층은 가족들만의 공간으로 따듯한 감성을 담아 강마루와 따듯한 색감의 벽지를 사용하였고, 베란다는 방부목 루바로 마감하여 카페테리아로 디자인하였다.
    • LIVING
    • 전원주택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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