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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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경관을 중심으로 완성된 시크릿 모던하우스
    단독주택은 건축주의 희망 사항과 설계사의 반영 능력과 기획으로 완성된다. 이번 전주주택은 클라이언트와 시공사, 디자인, 건축사, 코디네이터, 가구업체 등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 관계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건축주를 감동하게 만든 가구와 수납 공간이 가족의 라이프를 대변한다. 1층 테라스 이곳의 대지는 343.8㎡ 규모의 직사각형 형태다. 전체적으로 남향이지만 북쪽에 자리한 공원과 호수를 담고자 남쪽 중앙 단지 내 도로에 접한 면을 주차장과 출입구로, 북쪽을 주택의 메인 뷰로 설정해 안마당을 배치했다. 현관 전주주택의 인테리어 콘셉은 모던스타일이다. 일반 단독주택에서 볼수 있을 법한 정형화된 단일 형상을 피하기 위해 면과 면의 배치를 통해 모던스타일을 완성하였고, 노출콘크리트와 스타코 플렉스, 여기에 매스의 차가움을 덜고자 방킬라이 천연목재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다. 내부는 아파트 수납공간을 주택에 접목해 실용적인 동선과 건축물 중앙에 중정을 계획하였다. 모든 유닛들의 동선은 중정을 중심으로 배치되었고, 구성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중정 중정은 마당 한 가운데 또는 건물 안, 안채와 바깥채 사이의 마당을 의미한다. 각 실(室)은 과감하게 호수 방향으로 배치했고, 2층 외부 테라스를 계획해 사계절의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만들었다. 3층은 운동시설과 가족 멀티미디어실, 서재로 구성했다. 조명은 간접 등박스를 활용해 집안 내부를 따뜻하게 만들었고, 컬러는 최대한 절제한 모던스타일로, 가구 역시 고급스런 미니멈 스타일을 선택하였다. 거실은 가족 모두의 공용 공간이자 집을 방문하는 손님을 위한 파티공간이다. 공용 공간인 거실은 중정과 호수 배경인 뒷마당 사이에 배치하여 동남향의 빛과 호수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2층 역시 중정과 호수 뷰 사이에 배치하였다. 독립 공간인 부부침실은 마스터 룸, 욕실, 드레스룸 순으로 계획하고, 호텔 분위기 연출을 위해 디자인적인 고려가 많이 들어갔다. 위생공간은 파우더를 와이드하게 설치하고 나머지 공간들은 프라이빗한 독립된 공간을 꾀하 고자 도어를 설치했다. ] 단은 중정을 중심으로 설치하고, 중정 글라스의 차가움을 피하기 위해 계단 벽면에 웨인스 코팅과 무늬목 시공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시대 도시의 삶은 늘 빠른 속도와 기계적인 시스템과 사회적 계약의 그물 속에서 구속된다. 그 속에서 지친 사람들은 삶을 본래의 속도로, 자연과의 호흡 속으로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내밀한 만남을 회복하고 싶은 바램을 저마다 지닌다. 전주주택은 클라이언트, 시공사, 디자인팀, 건축사, 코디네이터, 가구업체 등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얻어 낸 결과물이다. 중정과 거실의 호수 뷰, 가족의 라이프에 맞게 설계 된 가구와 수납공간 등은 건축주에게는 감동의 공간이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는 헌신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 LIVING
    • 전원주택
    2023-09-01

실시간 전원주택 기사

  • ‘은퇴 후 집사람과 튼튼하고 따뜻한 집에서 남은 인생을 즐기고 싶다’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노년을 준비하는 것은 로망이 아니라 현실이다. 오늘 소개할 집은 열심히 산 노부부가 노년을 위해 준비한 집. 쉴 자격이, 즐길 자격이 있는 우리내 어른들이다. 이 정도의 집이라면 노년을 남부럽지 않게 살 듯하다. 옹벽위의 모던하고 고급진 타운하우스 오래된 단지가 시간의 흐름에 변화하다 그 옹벽 위에 오래전부터 자리 잡은 집들은 미국의 타운하우스를 연상케 한다. 중간중간 모던하고 고급진 현대식 주택들이 보이는 것이, 스며들 듯 오래된 단지의 분위기가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는 과정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노후를 준비하는 부부 둘만을 위한 주택.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축주에게는 넓고 많은 공간이 필요하진 않았다. 주택의 규모는 작지만 대지 전체를 활용하면서 웅장한 저택처럼 보이고자 했다. 박스 처럼 꽂아 놓은 계단실 자연석 옹벽 대신 지하주차장과 콘크리트 옹벽으로 대지를 전체를 감싸면서 단차를 극복하여 도로에서부터 웅장함을 뽐내고 있다. 지하주차장에서부터 1층의 현관까지 외부 계단이지만 비를 맞지 않기 위해 계단실 공간을 마당 한구석에 큰 박스를 꽂아놓듯 배치했다. 동선은 짧고 단순하게 계획 그렇게 올라간 지상의 건물은 1층에 공용공간인 거실, 주방, 식당 그리고 2층은 부부만의 사적인 공간인 부부 침실과 욕실, 드레스룸이 있다. 부부가 주로 사용하는 공간들은 현관에서부터 동선을 짧고 단순하게 계획하여 효율성을 강조했다. 1층의 식당은 거실과 주방, 외부 마당과 연결되는 곳이다. 벽면의 수납장은 건축주가 손수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여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처럼 사용되었다. 2층 마스터룸은 마당쪽으로 넓은 창과 발코니를 설치 했고, 인접 건물이 있는 방향으로는 얇은 고측창을 설치하여 시선을 차단하면서 동향의 햇빛을 받고자 했다. 마스터룸은 수면만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하여 크기와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2층의 드레스룸은 마스터룸과 욕실과 연결되어 동선이 짧고 많은 수납이 가능하도록 넉넉하게 설계 되었다. 계단 배치도를 보면 3개의 크고 작은 박스들이 연결되어 있다. 지하에서 올라오는 계단실 박스와 주택의 본 건물, 그리고 손님들이 지냈다가 갈 수 있는 게스트룸이 별채 형식으로 되어 있다. 본동에서부터 연결된 긴 형태의 보조주방을 게스트룸과 연결하여 ‘ㄷ’자 형태의 넓은 중정 공간을 계획했다. 거실과 게스트룸 사이에 생긴 중정 공간은 부부의 공방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중정 공간은 개폐가 가능한 지붕과 창문을 설치하여 내, 외부 구분 없이 용도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중정은 부부가 가장 원했던 외부공간으로써 개폐가 가능한 지붕과 폴딩도어를 설치하여 용도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하길 원했다. 개폐에 따라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공방이 되기도 하고, 바비큐 파티를 즐길수 있는 외부 데크 공간이 되기도 한다. 이 중정은 변화하는 공간으로써 다양한 용도와 쓰임을 갖는 이 주택의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되었다. 외관의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은 지하주차장은 주택의 메인 출입구로써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이 시작되는 곳이다. “건강할 때 은퇴해서 앞으로 남은 인생을 집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 튼튼하고 따뜻한 집을 짓고 싶다.” 하눌주택에게 집을 맡길 때 노부부가 처음와서 한 말이란다. 은퇴 시기를 누가 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이른 듯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나중에는 몸이 아파서 즐기고 싶어도 못 즐긴다는 말과 함께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다는 말씀을 덧붙였다. 하눌주택은 행복한 노후를 바라며 지은 이 집이 부부에게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축했다. 건축개요 대지면적 ㅣ 621.00m 2 (187.85py) 건축면적 ㅣ 53.78m 2 (46.52py) 연면적 278.86m 2 (84.36py) 건축규모 ㅣ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구조 ㅣ 철근콘크리트구조 주요마감 ㅣ 석재타일 층별면적 ㅣ 지하 1층_83.04m 2 (25.12py) 1층_130.39m 2 (39.44py) 2층_65.43m 2 (19.79py)
    • LIVING
    • 전원주택
    2024-02-01
  • ‘ㄷ’자형 중정, 적고벽돌의 절묘한 조합
    중정과 앞마당의 뜰은 전원주택에서 살기 때문에 가능한 구조이다. 이번 청라지구에 들어선 전원주택은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충족한다. 여기에 적고벽돌이 집의 운치를 더하고 내부로 들어서는 모던스타투아리오 대형 아트월과 타일비앙코카라 바닥 타일이 내부를 아늑하게 감싸준다. 인천의 청라지구 전원주택 단지에 지어진 주택. 무엇보다도 이집의 특징은 중정이다. ‘ㄷ’자 구조로 중정을 감싸는 형태로 설계되었다. 닫혀있는 구조의 이 주택은 ‘남향의 중정’과 ‘마당이 메인’으로, 거실과 주방, 방을 오가는 모든 동선에 중정을 바라볼 수 있으며, 중정을 통한 출입도 가능하다. 전원주택의 외장재로는 적고벽돌리이 적용되었는데, 고풍스러운 디자인으로 전체 박공지붕이 사선 지붕의 미를 살리고 검정색 아스팔트 슁글을 적용해 모던함을 더했다. 남북으로 길쭉한 좁은 형태의 대지에 동선을 계획하여 건물이 끌어안고 있는 중정이 형성될 수 있었다. 석재로 마감된 데크 중정에는 가족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구조이다. 중정의 외장재는 탄화목 사이딩을 둘러 천연목재가 주는 따뜻함을 느껴지는 주택이다. 또한 중정 부분에 탄화목사이딩을 사용, 집이 중정으로 오픈되어 겨울에는 다소 추워보일 수 있는 것을 따뜻한 이미 지가 느껴질 수 있도록 포인트를 주었다. 현관에서 들어오면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창고 스페이스가 있고, 중문을 열고 들어오면 오른쪽으로는 중정과 하나가 된 거실을 마주하게 된다. 이 집은 각자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주면서 시선의 부딪힘이 없는 동선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우아한 웨인스코팅과 모던의 만남’ 거실 아트월에 모던스타투아리오(800*1600 사이 즈)대리석 타일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모던스타투아리오는 기본적인 화이트 색상에 무채색 마블이 인테리어 마감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1층 벽하부 전체에 절제된 클래식 스타일로 디자인한 웨인스코팅으로 마감하여 공간에 통일감을 느낄 수있게 하였다. 웨인스코팅은 벽면에 추가하는 나무나 몰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활용해 보다 세련 되고 분위기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1층에 위치한 안방은 한쪽 벽면에 붙박이장을 설치 했다. 전용 화장실에는 환기창을 설치했고 트렌디한 비양코 타일로 마감했다. 웨인스코팅과 베스트 조합인 하얀색 타일이라고 부르는 비앙코카라 타일 바닥마감을 하여 눈을 뗄 수 없는 깔끔하면서도 미려한 디자인 공간으로 꾸몄다. 2층은 가족들만의 공간으로 따듯한 감성을 담아 강마루와 따듯한 색감의 벽지를 사용하였고, 베란다는 방부목 루바로 마감하여 카페테리아로 디자인하였다.
    • LIVING
    • 전원주택
    2024-01-03
  • ‘수윤재’, 창덕궁 ‘낙선재’가 모태가 된 주택
    자연과 함께한 전원주택이라면, 일반적인 집보다 몇 배는 부러울 듯하다. 소나무 숲에 지어진 집, 방학 때 손주와 함께 보낼 보금자리, 검소하면서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전원주택이 ‘수윤재’이다. 소나무 숲에 소나무와 조화를 이룬 전원주택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건축주는 수 년 동안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많은 예술가들을 지원해온 존경 받는 분이다. 평생 검소하게 살아온 건축주가 요구하시는 전원주택의 모습은 첫째, 소나무숲 사이에 들어갈 건물이 소나무를 피해서 지어달라는 것둘째, 누추하지 않지만 검소한 건물이 되길 바라셨다. 즉,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華而不侈,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않다)’에 부합하는 한옥의 소박함과 품위를 닮은 집을 짓고자 했다. 지난해 창덕궁을 방문했을 때 궁궐은 단청이나 기와의 모양이 화려하며 웅장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뜨려 줬던 낙선재(樂善齋)(‘선(善)을 즐긴다’라는 뜻)가 불현듯 생각났다. 화려한 단청을 하지 않은 검소함이 오히려 눈길을 잡았던 기억이 있다.낙선재는 왕의 서재 겸 사랑채다. 서재, 한식문과 한지 마감으로 선비의 공간 탄화목 마감, 투박한 듯 하지만 세련미를 잃지 않게 설계의 주된 컨셉은 건물을 소나무를 되도록 피해서 앉혀야 하고, 한옥의 툇마루(방이나 마루 바깥에 붙여 꾸민 좁은 마루)와 누마루(다락처럼 한 층 높게 만든 마루)로 내외부를 연결하는 여유로운 공간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였다. 마감은 탄화목으로 투박한 듯하지만 세련됨을 잃지 않았다.책을 좋아하는 건축주를 위해 서재를 선비와 같은 정갈한 공간으로 꾸미고자 한식문과 한지 마감을 했다. 통창으로 소나무 뷰를 만들다!오픈 천장과 넓은 파티오로 넒은 공간감 건축주가 아끼는 멋진 소나무의 자태를 통창을 통해 바라볼 수 있는 씨크릿한 공간이기도 하다. 1층 거실과 주방을 사이에 두고 오픈 천정과 넓은 파티오도어가 배치되어 더욱더 넓은 공간감을 갖게 되었다. 두 방을 연결하는 브릿지형 2층 거실은 건물 남,북 방향에 있는 통창을 통해 마당과 소나무숲 그리고 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이 집의 가장 좋은 뷰를 제공한다. 야간 이동 시 불편함이 없이 간접 조명을 설치 습도와 강한 바람 대비 우수한 단열재 및 1등급 시스템창호 노부부를 위한 매립형 욕조, 야간 이동을 위한 계단 간접 조명 바닷가라 습도와 강한 바람에 대비하기 위해 단열재(내벽-그라스울 R23,R37 가등급,외벽-네오폴 100T)나 창호(마젤란플러스1등급 시스템창호)를 우수한 제품으로 선별하여 시공하였으며, 습기 방지와 바닥 보온 유지를 위해 온돌 보일러 설치 전 자갈을 두껍게 깔고 아이소핑크 100T로 바닥 단열 후 방통 시공을 했다. 그 결과 보일러를 짧은 시간 작동해도 오래 유지가 되어 효율 높은 난방이 가능해졌다. 특히나 노부부가 주로 사용하는 공간이라 욕실은 매립형 욕조로 사용하기 편하게 시공해 드렸고, 계단에는 밤에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간접 조명이 설치된 핸드레일을 특별 제작했다. 손주 방학 기간 함께할 소중한 보금자리 수윤재는 서울에서 방학 때만 내려오는 손녀들을 위한 선물 같은 집이기도 하여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 건축주 부부에 게는 가슴 두근거리는 순간들 이었을 것 같다. 완공되기까지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행복해 하시는 두 부부를 보며, 앞으로도 이 공간에서 오래도록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시길 바란다. 전원주택 개요 ● 대지위치 : 전남 해남군 문내면 예락리(임하도) ● 당 호 : 수윤재 ● 건축구조 : 경량목구조 ● 설계기간 : 2022년 7월-9월 ● 공사기간 : 2022년 9월-12월 ● 대지면적 : 659 ㎡ ● 건축면적 : 84.31 ㎡ ● 연면적 : 141.01 ㎡ ● 건폐율 : 12.79 % ● 용적률 : 21.39 % ● 외부마감 : 스타코플렉스, 탄화목 ● 지붕마감 : 세라믹 지붕재 ● 데크 : 방킬라데크 ● 중문,방문 : 한솔도어 ● 현관문 : 커넬시스텍 (고기밀성 현관문) ● 수전등 욕실기기 : 아메리칸스탠다드, 대림 ● 창호 : 마젤란플러스 1등급 시스템창호 ● 설계/시공 : 모닝플랜하우스
    • LIVING
    • 전원주택
    2023-12-01
  • 전원의 재미를 느끼는 전원주택, 소담재
    도시 생활의 삭막함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하루 종일 흙을 밟기 힘든 아스팔트 도시생활. 여기를 벗어나 가족의 재미를 찾기 위해 만든 소담재 전원주택. 이 집을 보면서 전원 속으로 하루라도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 새겨든다. 오랜 기간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건축주부부는 답답한 아파트를 벗어나 여유로움을 찾고자 전원생 활을 계획했다. 건축주부부의 디자인적 요구사항은 네모반듯한 모던한 건물보다는 따뜻함을 잃지 않은 고전적인 디자인을 원했다. 많은 고민 끝에 고전적인 디자인요소로 아치모양의 발코니와 브라운톤의 스페니쉬기와를 사용하면서 자칫하면 둔해 보일만한 몰딩은 되도록 단순화시켰다. 웜화이트 스터코마감과 베이지그레이톤 롱브릭 으로 세련된 색감의 마감재를 사용하였다. 고전 적인 건축요소와 트렌드한 색상으로 세미클레식 (semiclassic)한 건물디자인이 완성되었다. 주변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오픈된 공간을 앞뒤로 배치하였 고, 특별히 뒷베란다에는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1층은 넓은 거실과 주방, 할머니방과 게스트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2층은 거실, 부부안방과 자녀방 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 거실에는 대형스크린과 우버스피커가 설치되어 제대로 시네마를 즐길 수있는 가족실과 같은 기능을 충족하는 공간이고, 거실과 연결된 발코니는 전체 건물의 중심을 잡아 주고 있는 둥근 아치가 있는 오픈 공간으로 가족들에게 특별한 공간이 되리라 믿는다. 목조주택의 가장 큰 장점인 단열성을 극대화 하기위해 실내쪽 외벽과 천정에는 그라스울 R23,R37 가등급 단열재(R-Value는 미국에서 사용되는 단열성능값으로 열을 전달되는 것에 대한 저항수치를 의미한다. R수치가 높을수록 에너지 절감효과가 커진다. R30〉R21〉R19)로 시공 하였고, 외벽 외부에서는 외장재 마감 전에 네오폴(난연EPS보드) 50T, 80T 외단열재로 시공해 완벽한 이중단열시스템을 이루고 있다. 창호는 마젤란 플러스 1등급 시스템창호(열관류율 0.772W/㎡·K)와 LOW-E 코팅 삼중유리로 시공 하여 패시브하우스에 충족되는 고효율 주택이 되었다. 1층 거실과 주방은 화이트톤 친환경 수성페인트 도장마감으로 일체감을 강조한 컨셉을 잡았고 실내 마감재로는 예림루버를 사용했다. 1층 거실의 포인트는 65인치 대형TV와 마당을 볼 수 있는 대형 픽스창이다. 흰색톤의 쇼파는 아늑함을 더해준다. 1. 주방의 한 공간을 활용한 와인 수납장 2. 공간 확보를 위해 상부장의 돌출된 상부 3. 있는 듯 없는 듯 냉장고 여자의 로망, 주방은 요즘 유행인 아일랜드 식탁과 상부장 주방 가구가 잘 어우러져 있다. 아일랜드 식탁에 음식을 데워주는 용도의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다. 상부장은 공간 확보를 위해 돌출된 상부와 하부로 디자인 되었다. 주방대형창은 요리의 희노애락을 잠시 잊게 해준다. 주방 한켠에는 와인을 즐기기 위한 와인 수납장이 자리하고 있다. 냉장고는 주방 디자인과 잘 조화되어 있으면 서도 없는 듯. 1층에 할머니를 위해 현관 앞에 방이 마련 되어 있으며, 욕실은 할머니의 이동 편의성을 위해 욕조 앞에 턱을 만들어놓았다. 2층 거실과 침실은 친환경 도배지로 마감하였다. 바닥재는 스톤계열의 강마루로 거실과 주방은 통일하였고, 방에는 따뜻한 느낌의 우드톤 강마루로 선택하 셨다. 건축주의 실용성과 합리적인 결단 력으로 실속있는 마감재로 선택하신 모범적인 집이라고 할 수 있다. 모닝플랜하우스는 건축주께 이 집에 담고 싶은 의미를 담은 당호(집이름)를 요청했다. 건축 공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부부건축주께 정성을 담아 특별 제작한 문패를 선물했다. 건축주를 닮은 품위 있는 주택이 지어진 것 같아 더욱 만족 스러운 작업이었다. 건축작업을 배려와 신뢰로 마음 편히 진행하도록 도와주신 부부건축주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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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택
    2023-10-06
  • 자연 경관을 중심으로 완성된 시크릿 모던하우스
    단독주택은 건축주의 희망 사항과 설계사의 반영 능력과 기획으로 완성된다. 이번 전주주택은 클라이언트와 시공사, 디자인, 건축사, 코디네이터, 가구업체 등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 관계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건축주를 감동하게 만든 가구와 수납 공간이 가족의 라이프를 대변한다. 1층 테라스 이곳의 대지는 343.8㎡ 규모의 직사각형 형태다. 전체적으로 남향이지만 북쪽에 자리한 공원과 호수를 담고자 남쪽 중앙 단지 내 도로에 접한 면을 주차장과 출입구로, 북쪽을 주택의 메인 뷰로 설정해 안마당을 배치했다. 현관 전주주택의 인테리어 콘셉은 모던스타일이다. 일반 단독주택에서 볼수 있을 법한 정형화된 단일 형상을 피하기 위해 면과 면의 배치를 통해 모던스타일을 완성하였고, 노출콘크리트와 스타코 플렉스, 여기에 매스의 차가움을 덜고자 방킬라이 천연목재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다. 내부는 아파트 수납공간을 주택에 접목해 실용적인 동선과 건축물 중앙에 중정을 계획하였다. 모든 유닛들의 동선은 중정을 중심으로 배치되었고, 구성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중정 중정은 마당 한 가운데 또는 건물 안, 안채와 바깥채 사이의 마당을 의미한다. 각 실(室)은 과감하게 호수 방향으로 배치했고, 2층 외부 테라스를 계획해 사계절의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만들었다. 3층은 운동시설과 가족 멀티미디어실, 서재로 구성했다. 조명은 간접 등박스를 활용해 집안 내부를 따뜻하게 만들었고, 컬러는 최대한 절제한 모던스타일로, 가구 역시 고급스런 미니멈 스타일을 선택하였다. 거실은 가족 모두의 공용 공간이자 집을 방문하는 손님을 위한 파티공간이다. 공용 공간인 거실은 중정과 호수 배경인 뒷마당 사이에 배치하여 동남향의 빛과 호수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2층 역시 중정과 호수 뷰 사이에 배치하였다. 독립 공간인 부부침실은 마스터 룸, 욕실, 드레스룸 순으로 계획하고, 호텔 분위기 연출을 위해 디자인적인 고려가 많이 들어갔다. 위생공간은 파우더를 와이드하게 설치하고 나머지 공간들은 프라이빗한 독립된 공간을 꾀하 고자 도어를 설치했다. ] 단은 중정을 중심으로 설치하고, 중정 글라스의 차가움을 피하기 위해 계단 벽면에 웨인스 코팅과 무늬목 시공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시대 도시의 삶은 늘 빠른 속도와 기계적인 시스템과 사회적 계약의 그물 속에서 구속된다. 그 속에서 지친 사람들은 삶을 본래의 속도로, 자연과의 호흡 속으로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내밀한 만남을 회복하고 싶은 바램을 저마다 지닌다. 전주주택은 클라이언트, 시공사, 디자인팀, 건축사, 코디네이터, 가구업체 등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얻어 낸 결과물이다. 중정과 거실의 호수 뷰, 가족의 라이프에 맞게 설계 된 가구와 수납공간 등은 건축주에게는 감동의 공간이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는 헌신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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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택
    2023-09-01
  • 울타리와 난간대 어떤 종류가 있을까!
    울타리와 난간대는 건물이라면 어디에든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다.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옥상의 경우 난간대를 설치하지 않으면 건축 허가가 나지 않는다. 대부분 난간대와 울타리 핸드레일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외부에서 바라보는 건물의 디자인의 한 요소가 바로 울타리와 난간대이다. 건물을 건축할 때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울타리, 난간대, 계단 핸드레일 등이다. 이러한 제품들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찾아 보지는 않는다. 자신이 건축주라도 말이다. 하지만 울타리와 난간대는 외부에서 내집을 보았을 때 외부에 보여지는 첫 인상과도 같다. 한 번 설치 하고 나면 건축물을 철거하기 전까지 대부분 그대로를 유지한다. 또한 우리들은 난간대를 무심코 지나치지만 울타리와 난간대는 나와 가족을 지켜주는 중요한 안전 장치이기도 하다. 대호알미늄 제품 장점 1. 알루미늄 소재로 내부식성이 뛰어나다. 2.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3. 비용접 조립식 제품으로 시공이 간단하다. 4. 조립식 제품으로 부분 교체가 가능하다. 5. 시공 편의성을 제공한다. 대호알미늄, 난간대와 울타리, 핸드레일 제조 본사는 부산, 제주 지사 운영 그렇다면 난간대와 울타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즉흥적으로 답할 수 있는 것이 울타리는 집 밖의 건축자재이고 난간 대는 집 내부에 설치하는 것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울타리와 난간대의 종류는 따로 있지만 경계가 애매해 혼용 해서 사용된다고 전한다. 대호알미늄은 울타리와 난간대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계단 핸드레일까지 생산하고 있는 업체이다. 대호알미늄의 난간대를 통해 미래의 나의 집 에 필요한 난간대와 울타리 핸드레일을 고민해보면 좋을 듯하다. 대호알미늄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낙동북로에 위치해 있으 며, 제주에 지사를 두고 있다. 대호알미늄에서는 총 16가지의 울타리, 난간대, 계단 핸드레일을 보유하고 있다. 대호알미늄 관계자에 의하면 “알루미늄 특성상 내구성의 문제와 전원주택이 제주 지역에 많은 관계로 제주 납품이 많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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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1
  • 듀플렉스(Duplex Home) 주택, 화성시 새솔동
    전원주택을 짓는 다는 것은 아파트처럼 삭막한 공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유를 만끽하기 위함이다. 과거 전원주택은 산과 바다를 바라보는 공간을 선호했다. 은퇴한 노부부를 위한 집이다. 하지만 직장을 포기할 수 없는 젊은 부부, 아이들이 있는 가구에서도 전원주택 수요가 늘고 있다. 내멋대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로망. 그것이 전원주택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 유년시절한번쯤은잘맞는친구와한집에살고싶다는생각을 해보곤한다.물론대학교나직장을다니며자취를친구와할수 있지만아무리잘맞고친했던사이더라도마찰이생기기마련이 다.아파트는싫고단독주택엔살고싶은데친구혹은가족과근 처에사는것보다더가깝게지내고싶다면,전원주택의새로운 대안 ‘듀플렉스 주택’을 제안한다. 이번에 소개할 듀플렉스 주택 (duplex home, duplex house)의 건축주들 또한 직장에서 만난 동 료들이다. 듀플렉스주택이란하나의지붕또는건물속에두가구가거주하 는형태라는뜻을가진단어로건축법적인용어는아닌,같은필 지안에지어진비슷한형태의주택을넓은의미로표현하는단어 를 듀플렉스 주택이라 한다. 듀플렉스 주택은 다른 말로 ‘땅콩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땅콩집 들이 모여있는 단지를 땅콩밭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듀플렉스 주택의정확한뜻은두가구가토지를공동으로매입해그토지에 두 가구의 건물을 나란히 짓는 방식을 말한다. 앞뒤로길게뻗은형태의주택인만큼천장과벽면바닥의색상 을 화이트톤으로 통일하여 실내가 보다 더 넓어보이는 효과를 연 출해주었다. 일자로 배치된 LDK를 계획하여 개방감이 큰 공용 공 간을 만들어주었다. LDK는 주택의 기본 요소인 거실(living room), 식당(dining room), 부엌(kitchen)을 통합하여 지칭하는 개념. . 거실과 주방, 그리고 다이닝 공간이 하나로 이뤄진 LDK형 거실은 개방감이 우수하며, 자유로운 활력을 주는 공간으로 탁트인 동선 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과거에는 칸막이식 공간을 분리했지만 이제는 LDK형 거실을 제안하고 있다. LDK로 표현하는 것은 일본 식이다. 주택정면의페티오창과측면의픽스창,주방앞출입문을통해1 층의 채광을 신경써주었고, 페티오창 위로 설치된 간접 조명과 천 장의 매립 LED라인조명, 식탁 조명이 부족한 광량을 꼼꼼히 채워 주고 있다. 1층주방의타일및주방조명또한건축주의취향에따라다른색 상의 타일로 선택, 시공해주었다. 1층에 위치한 안방은 거실과 다 른 바닥재를 사용하여 차별성을 주었고 창 위로 간접조명을 설치하여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었다. 안방 욕실 욕실 수납장 아래 에도 간접조명을 설치하여 수납장으로 인해 어두워 지는 젠다이 공간을 비춰주면서 감성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준 다. 1층에 위치한 공용욕실은 간단한 용변만 해결하는 공간으로 구성해주었다. 2층에는 가족을 위한 주거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계단을 올라서 면 제일 먼저 가족실&보조주방이 위치해 있다. 이곳의 타일 역시 건축주의 취향에 따라 다른 색상의 타일로 시공되었다. 2층은 주 거공간이 메인인 만큼 바닥재 또한 1층의 타일대신 강마루로 시 공되었다. 가족실의 맞은편에는 포치가 위치 있다. 전원주택의 로망을 실현할때 빠지지 않는 공간인 포치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벽면에는 세라믹사이딩, 천장은 적삼목, 바 닥은 퀵데크를 시공해주었고 현재는 폴딩도어를 설치하여 날씨 에 따라 여닫으며 사용이 가능하다. 주거공간이메인인만큼2층욕실또한크게구성해준것이특징 으로, 각 동 건축주의 의견에 따라 A동에는 욕조가, B동에는 샤워 부스가 설치되었다 제일 끝에 있는 침실의 경우도 각 동마다 다른 모습을 갖추고 있 는데, A동의 경우 아치형 문을 통해 들어가는 드레스룸을 꾸며주 었고 B동의 경우 드레스룸을 만들지 않고 붙박이장을 시공해주 었다. 듀플렉스 주택의 마지막공간 다락공간은 주택의 모든 면적을 용하는 만큼 길고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지붕 경사면이 낮아 활동이 불편한 위치에는 수납가구를 배치하여 실용성을 주었고 천창과 긴 매립등으로 부족한 광량을 채워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넓은 공간인 만큼 아이 놀이방, 취미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가능하다. 전원주택의 로망을 실현하면서 가족, 친구와 가까운 위치에 거주 할수있고토지매입및건축비용또한두가구가분담하여지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듀플렉스 주택은 전원주택의 새로운 대안 이라고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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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택
    2023-07-31
  • 유진홈스, 경북 경주의 모던한 전원주택 짓다!
    경북 경주. 밭을 개발해 전원주택을 지었다. 긴형태가 특징이어서 주택 1과 2가 떨어져 있는 것이 더욱 정겨워 보인다.앞의 밭과 뒤의 나무가 조화가 잘 이뤄진 이 집은 주변 경관과도 호흡이 같이 한다.밝은 색 계열로 집의 모던함이 특징적으로 부각되었다. 3미터의 옹벽은 내 집의 특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경북 경주시 도지동 단독주택 Ⅰ경주 도지동 주택은 기존의 밭을 개발하여 3m에 달하는 옹벽을 축조하고 성토한 대지로 좁고 긴 형태이다. 좁고 긴 형태로 2개 건물이 나란히 건축 3m의 옹벽 축조 대지의 형태와 level에 따라 건물의 모양이 달라진다, 곡선과 아치를 이용한 담장과 내부의 단차를 둔 거실은 바닥을 낮추어 층고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방의 벽면은 곡선이고 창은 대형 고정창으로 뒷산의 소나무와 대나무의 풍경이 이색적이다. 곡선과 아치를 활용한 담장이 특징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철재로 제작하였고 애쉬 집성판으로 마감하였다. 다락에 올라가면 동편의 저수지를 조망 할 수 있는 대형창이 배치되었다. 다락에서 밖으로 나가면 길고 넓은 옥상이 확 트인 풍경을 조망하기에는 좋은 공간이다. 다락방은 대형창으로 조망권을 확보해준다. 외부외부는 4가지 재료로 마감을 했으나 회색의 톤을 맞추어 통일 감을 주었다.전체적으로 롱브릭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노출 콘크리트가 포인트로, 노출 송판콘크리트는 담장에 포인트로 사용했으며, 배면은 스타코로 단순 마감하였습니다. 아치와 사선으로 이루어진 담장이 지붕의 사선과 이루어지면서 기하학적 디자인이 건물의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주면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건물을 디자인을 살려 주었습니다. 아치와 사선의 담장과 지붕의 사선이 자칫 밋밋함을 살려주었다. 내부내부 마감은 벽면 페인트와 천장 벽지, 바닥은 마모륨으로 마감하였습니다.조명은 매입 다운라이트를 기본으로 주백색의 따뜻한 웜톤으로 통일하였으며, 주방은 마그네틱 라인 등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창호는 시스템 창호로, 단열은 외단열에 내단열을 추가하여 전체적으로 단열을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경북 경주시 도지동 단독주택 Ⅱ 경주 도지동2 주택은 도지동1과 함께 밭을 개발해 대지를 조성했다.대지의 level차가 생긴 덕분에 2층 주택이 3층처럼 보이기도 한다. 대문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콘크리트로 포장된 마당에 중앙과 주위에 조성된 화단이 간결하다. 현관은 곡면유리를 넣어 개방감이 좋다. 1층은 거실과 안방의 창이 넓어 채광이 풍부하다. 2층에는 방 1개와 화장실이 전부지만 양쪽에 배치된 넓은 발코니는 전망이 좋을 뿐만 아니라 활용도가 좋다. 외부외부 마감은 전면에 와이드롱 블릭타일로 단순하게 그렇지만 노출콘크리트로 라운드와 포인트를 주어 전체적으로 심심하지 않은 모던함을 주었다.뒷면은 스타코로 마감 하였으며 곡면의 외벽이 포인트이다.대문과 외부 계단에 조명을 설치하여 디자인 뿐만 아니라 편리성을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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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택
    2023-07-07
  • 가족을 위한 디자인 아이들과 차를 위한 목조주택
    전원주택을 짓는 다는 것은 아파트처럼 삭막한 공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유를 만끽하기 위함이다.과거 전원주택은 산과 바다를 바라보는 공간을 선호했다. 은퇴한 노부부를 위한 집이다.하지만 직장을 포기할 수 없는 젊은 부부, 아이들이 있는 가구에서도 전원주택 수요가 늘고 있다.내멋대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로망. 그것이 전원주택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취재 데이비드 케이 이메일 lwd@lwdmedia.com 사진 및 자료 제공 위드하임 이 집 건축주의 요구 사항은 경량목구조를 원하였고 세라믹사이딩 외장재를 선호했다.이러한 사항에 맞게 구조 형식 및 외장재 특성에 맞게 시공된 주택이다.‘솔이터’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집을 지향하고, 1층과 2층 구성이 편안함과 안전에 주안점을 두다.주택 내부의 계단과 천장 높이와 형태를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 지붕 모양을 일괄적이지 않게 적용되었다.또한 대지 내의 건물과 마당 공간의 연계가 자연스럽게 시공되었다.‘솔이터’ 건축주의 로망은 주차장에 있었다. 주차장은 ‘남자의 공간’으로 생각해 단순이 차를 주차하는 차고의 개념을 넘어 다양한 공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경사지붕의 공간을 그대로 개방하여 공간을 구성했다. ‘솔이터’의 핵심 공간이라면 바로 주방이다.거실과 복도, 운동실, 다용도실, 식당, 마당까지 통제 센터처럼 조망권이 한 눈에 들어 오는 곳이다.또한 모든 공간이 한 곳으로 통하는 공간이며, 가족이 한 곳에서 모이는 곳이기도 해서 가족 구성원의 생활 패턴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다.그야말로 이집의 메인스타디움. 건축정보● 대지 위치 : 인천시 운남동 단독주택● 대지면적 : 357.0m 2● 연면적 : 227.03m 2● 1층 : 102.85m 2 (31.11평)● 2층 : 83.14m 2 (25.15평)● 주차장 : 41.04m 2 (23.42평)● 구조 : 철근 콘크리트(기초)/경량목구조● 지붕재 : T 0.5 컬러강판(리얼징크)● 외장마감 : 세라믹사이딩, 루나우드● 내장마감 : 합지벽지/강마루● 창호 : 독일식 시스템창호(베카, 페도라)● 설계 : 라움건축● 시공 : 위드하임(www.withheim.co.kr) House Story솔이터의 건축주는 두 딸을 키우는 부부로 기존의 거주 형태는 아파트였다.오랜 아파트 생활에 지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아토피 등이 걱정되기도 하고 답답한 아파트에서 아이들의 뛰어노는 공간은 언감생심. 어릴 적 뛰어놀던 앞마당의 추억을 떠올리며, 대부분 아파트에서 자라 뛰어놀 공간이 없는 지금 아이들과는 다르게 자녀들에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하지만 문제는 부부가 일을 하기 때문에 회사와 멀어지는 것이 문제였다.하지만 영종 하늘도시의 거주요건이나 교통조건등이 좋아지고 있었기 때문에 직장의 출퇴근에도큰 차이가 없어져 전원주택을 신축해 살기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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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택
    2023-07-04
  • 산과 어우러지는 주택, 나와 삶이 하나되다!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 중 로망은 별장 같은 나의 집이다. 현재의 전원주택은 속세와 거리가 가깝다. 하지만 진정한 전원주택은 속세를 떠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세종시 원봉리에 지어진 집이 바로 그러하다. 산 중턱에 화이트로 무장된 내부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그 집. 수풀 우거진 길을 따라 올라가면 보이는 대지. 북측으로는 나무가 우거져 있고 남서측으로는 탁 트인 곳에 위치해 있다. 건물 외관 이미지는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지루하지 않을 외관을 형성, 특히 거실 천장을 1.5층 오픈 적용하여 지붕이 크게 경사져 올라감으로써 건물 전체의 볼륨감을 더욱 살리는 효과. 외장재는 적고벽돌을 쌓아 중후하고 무거운 이미지를 주었다면 지붕은 리얼 징크로 마감하므로써 외관 전체의 경중의 밸란스를 취했다. 적고벽돌의 무늬 또한 한 가지 색으로 되어있는 단조로운 컬러가 아니어서 시간마다 변화되는 외벽의 표정이 재미있다. 현관을 들어서서 거실을 바라보면 거실과 주방을 연결하는 공간의 개방감이 내부를 매우 넓게 보이게 한다. 시선이 이어지는 곳 주방, 또 앞에 다이닝룸으로 이어지는 시선 처리가 더욱 공간을 풍요롭게 한다. 거실은 양쪽에서 열리는 창호로 편의성을 높이고, 2층의 발코니는 평철난간으로 마감 처리하여 외부 경관을 방해하는 요소를 최소한으로 하여 경치를 만끽할 수 있게 계획했다. 거실과 다이닝키친을 검정색 간살 기둥으로 공간 기획 높은 천장고에 우물천장을 더함으로써 개방감을 극대화시켰으며, 돌출 아트월을 천장까지 올려 천장고의 높이를 더욱 높게 보이도록 했다. 벽지와 창프레임을 화이트 색상으로 통일, 바닥 또한 화이트대리석의 폴리싱타일로 시공해 확장감을 주었다. 천장의 단마감은 클레식 몰딩으로 마감, 리듬감을 주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하였다. HOUSE PLAN ● 모델 No. : MD42-2032 ● 구조 : 경량목구조 스타일 모던 ● 총 면적 : 137.42m 2 (41.57PY) ● 1층 : 면적 96.22m 2 (29.11PY), 2층 : 면적 41.20m 2 (12.46PY) ● 거실오픈 : 1.5층 오픈 적용 ● 1층데크 : 10.72m 2 (3.24PY) ● 2층데크 : 6.51m 2 (1.97PY) ● 포치 : 10.72m 2 (3.24PY) ● 외부마감 : 적고벽돌 지붕마감 리얼징크 미건하우징 ㈜미건하우징(이하 미건하우징) 김대기 대표는 가구목공방 운영했으며, 이후 목조주택현장에서 시공 팀장의 이력을 거치는 등 20년 목조주택 건축 시공 노하우를 갖춘 인물이다. 미건하우징은 건설(주택 시공) 부분 대한민국 ‘고객만족지수 1위’를 2년 간 수상했다. 경량목골조 주택, 철근콘크리트, 중목구조주택 등 다양한 건축 시공 능력으로 건축주의 로망을 실현시켜주고 있다. 모든 현장에 Design-Build(설계/시공 일괄진행) 방식을 채택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고객 편의를 최우선 으로 하는 친화적인 건축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는 물론 리모델링을 위한 건축정보를 본사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건물 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공업체로는 처음으로 전 현장 직영감독 시스템을 도입과 도급소장제를 폐지 등으로 건축주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happy Talk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계약부터 설계 및인테리어 디자인, 공사의 착공과 진행, 입주 등에 관해서 건축주, 본사지원 부서, 현장소장이 함께 공유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 LIVING
    • 전원주택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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