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0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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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라’ 이런 창호가 전원주택에…
    일반인에게 생소한 창호 페러렐창호. 중국에서는 상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설치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름 자체도 생소해 아는 이가 많지 않은 창호이다. 이러한 창호가 전북의 한 전원주택에 설치되었다. 이 창을 처음 봤고 처음 설치했는데, 건축주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창호의 새로운 패러다임WATA 패러렐창호4면 수평열림창 국내 창호 시장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아파트에서 창호를 교체하는 경우는 신혼집등 외에는 없을 정도로 극히 드문 사례를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국내 중산층의 경제적 수준이 높아지고 아파트 가격이 고공 행진을 하면서 창호를 교체하는 수요가 코로나19 이후에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에 시스템창호 도입 기능에 맞는 높은 가격의 창호도 경쟁력 증가 국내 창호 시장의 흐름 중 또하나 특이한 점은 아파트 신축 또는 재건축에 유럽식 시스템창호가 도입되고 있다는 것이 다. 시스템창호는 일반 미서기창보다는 3중 유리, 다양한 열림 방식, 얇은 프레임 두께 등 우수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서 높은 가격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국내 강남의 재건축 시장에 일반 미서기가 아닌 시스템창 호가 설치되었다는 것은 건설사가 주체가 아니고 조합이 선택하기에 기존과는 다른 창호가 도입될 수 있었다. 패러렐 창호도 시스템창호의 도입이 힘입어 머지 않아 고급아 파트에 도입될 가능성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패러렐 창호가 국내 지방의 한 전원주택에 설치되 었는데, (주)대현상공(이하 대현상공)이 직접 시공했다. 현재 국내에서 대현상공이 가장 활발하게 국내 건축 시장에 노크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많은 사례를 확보하고 있진 않지만 페러렐 창호가 국내에 소개된 이후에 어느때보다도 적극적으로 건축시장에 홍보되고 있으며, 도입 사례도 늘고 있다. 대현상공은 국내 하드웨어 생산 업체 중 규모가 가장 크며, 창호 시장의 1등 브랜드 LX하우시스 등에 대량 납품하고 있다. 대현상공은 완제품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WATA’ 브랜드로 ‘WATA 패러렐 창’과 함께 ‘WATA 폴딩’, ‘WATA 방충망’ 등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이색적인 4면 돌출 창호 국내 홍보는 시작 단계, 효율등급 및 기밀성 1등급 ‘WATA 패러렐 창호’는 창이 돌출되면서 4면 개폐에서 유입되는 자연환기가 핵심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디자 인적으로도 국내에서 처음보는 4면이 튀어나오는 방식의 개폐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패러렐 창호는 중국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대현상공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서 패러렐 창호에 대한 인지도는 아주 낮다”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인데, 예전과 달라진 점은 상가건물 외에 전원주택 등의 주거 공간에도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WATA 패러렐 창호는 창호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으 로, 43T 3중유리 스펙으로 0.807W/m2·K의 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밀성도 1등급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중국 에서는 많은 설치 사례가 있는데, 중경 래플즈시티광장와 중경동방국제광장, 산동선제남산동고속, 화버후이주관, 난퉁찐디국제, 상해창주화업후이, 청도해항완방중심, 항주록 청란원, 삼천조상국광장 등이다. 국내는 부산 UN박물관과 서울 역삼동 차병원, 서울대 신축관 등에 제품이 설치되었 다. 또한 제품 홍보를 위해 충남 논산에 있는 국내 목업시 험소 ATA에 샘플을 설치해 놓았다. 충남 논산 전원주택 ‘WATA 패러렐 창호’ 설치 환기 및 감수성을 위해 창호 선택 이러한 WATA 패러렐 창호가 충남 논산시 관촉동의 한 전원주택에 제품이 설치되었다. 이에 월간 LWD가 건축주와 인터뷰했고 페러렐 창호를 직접 경험하고 왔다. 이곳에 설치된 페러렐 창호는 수동이 아니고 전동식으로 건축주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건축주는 “처음에 이 창을 업체에서 제안을 했을 때 처음 보는 창이라 고민할 거 없이 창호를 선택했다”며, “무엇보다도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었고 설치한 후 생각보다 환기가 잘되서 너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번에 WATA 패러랠 창호가 설치된 전원주택은 1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시원한 대문이 특징인 집이다. 이집의 앞마당이 콘크리트로 되어 있었고 넓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딱 적당했다. 이번 전원주택에서 패러렐 창호는 가로 세로가 2M가 넘는 대형창으로 앞마당이 훤이 보이는 곳에 설치되었다. 이 집의 건축주인 젊은 부부는 야외 앞 마당에 감성 조명을 설치해 패러렐 창호로 바라보는 앞마당의 운치가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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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로이에, 교회 낡은 공간 리뉴얼
    (주)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는 다양한 리모델링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수려한 디자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에 교회에서는 교인을 위한 신중한 고민 끝에 편안함이라는 인테리어를 지향했다. ‘20년 이상된 건축물 인천 성산감리교회 자모실과 옥외 화장실 리뉴얼 후 재탄생!" 교인을 위한 노후 공간 리모델링 인천 성산감리교회는 오래된 자모실과 옥외 화장실 리모델링을 통해 교인들에게 더욱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리뉴얼 공사는 (주)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 유기주·이수준 공동대표의 기획과 설계가 반영되었으며, 현장 프로젝트 총괄 관리는 윤형철 이사가 수행하였다. 리뉴얼 전, 교회의 자모실 은 신축한 지 20년 이상 경과되었고, 노후화와 공간 협소 등으로 예배를 위한 아늑한 공간이 아니였다. 화장실은 심한 노후 화, 수유 공간 부족 등 교회인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 공간에 대한 리뉴얼이 결정되었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 파란 문을 열면 현관에 빈티지 수입타일이 보이며, 파란 파스텔 톤의 벽체와 흰색 몰딩이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기존의 천정 공간이 비대칭으로 이곳 디자인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원형으로 천정을 디자인하고 실링팬을 중앙에 배치하는 등의 디자인 포인트를 만들었다. 실링팬 설치로 협소한 공간에도 효율적인 냉난방이 가능해졌고, 노후화된 화장실은 확장되 면서 새로운 디자인의 빈티지 수입타일과 최고의 프리미엄 도기류가 적용되었다. 영유아 아이를 둔 교인을 위한 수유 공간도 새롭게 구성되어 편리성의 극대화를 실현했다. 옥상 계단 아래에 위치해 있던 노후화된 화장실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 되었으며, 편안하고 아늑한 카페 화장실과 같이 탈바꿈했다. 인천 성산감리교회의 이번 자모실과 옥외 화장실 리뉴얼은 교인들에게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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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초고성능콘크리트(UHPC), 일반 콘크리트 6배 강도
    백색의 콘크리트가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콘크리트하면 비인간적인 상상을 먼저 하게 된다. 하지만 (주)스튜디오미콘은 초고성능콘크리트를 개발해 우리의 생활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있다. 콘크리트가 화분이 되고, 콘크리트가 패널이 된다. 국내에는 다양한 인테리어 소재가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나 플라스틱 등을 활용한 건축 내외마감재가 존재한다. 이중에서 콘크리트를 활용해서 조경은 물론 실내 디자인 3D패널까지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스튜디오미콘(대표 정동근, 이하 스튜디오미콘)이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를 개발해 각종 건축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초고성능콘크리트(UHPC) 120MPa 이상 압축강도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안정적인 내구성과 뛰어난 성형성이 특징이 다. 초고성능콘크리트는 120MPa 이상의 압축강도를 발현하는 콘크리트를 말하는데, 일반 콘크리트(20 MPa)에 비해 약 6배 이상 내구성을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고밀 도의 소재로 수분 흡수율이 낮아 염해에 매우 강하며, 계절이 뚜렷한 국내의 기온 변화에도 강한 내구성을 지닌 다. 염분이 높은 바닷가 등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대부분의 건축마감재는 ‘석재패널’을 사용하는데, 돌을 재단해 만드는 만큼 원하는 색상과 질감을 구현하기가 어렵 다. 이에 화이트 느낌의 건축외장재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 운 일이다. 스튜디오미콘은 세계 최초로 화이트 초고성능 콘크리트를 개발, 다양한 영역에서 화이트 콘크리트 디자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방가구, 세면대 등 디자인 품목에도 도입 또한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를 이용하여 테이 블, 싱크, 주방가구, 세면대 등 디자인 가구부터 건축패널까지 다양한 디자인 품목의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해왔다. 일반 콘크리트로는 적용이 불가능한 세면대나 싱크대를 제작이 가능하며, 다양한 컬러 콘크리트와 테라조 패턴으로 콘크리트 디자인 오브제 시장을 개척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콘크리트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패턴이 주는 매력 으로 많은 인테리어 및 상품 디자이너들의 관심을 받아온 소재다.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으로 유지관 리가 용이해진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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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이룸디자인이 디자인한 돈암화로 8592
    상업 공간의 인테리어는 포인트가 중요하다. 특히나 고깃집의 경우는 규모가 클수록 고객들의 볼거리가 먹거리의 시작이다. 이번 이룸디자인이 기획한 성북구 ‘돈암화로 8592(이하 돈암화로)’는 외부의 고전 풍의 적벽돌과 고재나무의 웅장함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주었다. 돈암화로는 성신여대입구 4번 출구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상권은 좋은 편이다. 지난 달 11월 정식 오픈을 했으며, 이곳의 디자인을 ‘일하는사람들 이룸’과 ‘NS디자인’이 공동 기획했다. 돈암화로의 내외부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포인트1 적벽돌이 주는 임펙트 우선 건물 외벽과 바닥을 적벽돌로 마감을 했는데, 돈암화로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임펙트함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기다리는 고객을 위한 고재 벤치 의자는 건물 외부의 포인트 중 하나이다. 포인트2 오랜된 나무가 주는 웅장함, 신비함, 비장함 '고재나무 기둥' 고재란 오래된 목재이다. 오랜 세월 동안 자연적인 건조과정을 거치면서 나무결마다 자연스럽게 갈라지고 벌어짐으로 일부러 흉내낼 수 없는 러프하고 예스러운 감성이 아름답다. 근래에는 인테리어 가구로, 빈티지 카페나 고급레스토랑 등에 상업용 시설의 가구나 인테리어 바닥재 등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직접 고재나무를 디자인해 나무기둥 사이에 라인 조명을 매립해 제작을 하였다. 1층 입구부터 3층까지쭉 연결된 나무 기둥으로 만들어 손님들이 계단을 올라가면서 고재 나무의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결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고재의 빈티지함에 라인 매립조명이 더해져 실제로 보았을 때 더욱 고급스럽고 특별함이 있는 기둥이다. 기둥과 매립 조명의 합작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의뢰인도 만족했다. 고재목의 선택에 따라 현대식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 포인트 3앵글구조의 디자인 ‘메인조명’ 2층 메인 조명은 라인조명을 기하학적인 앵글 구조로 디자인해 창의적이고 유니크하게 제작되었다. 2층 앵글 구조의 조명이 포인트로 부상했다. 포인트4 고재나무를 활용한 ‘사이드 조명’ 입구부터 다양한 곳에 고재 나무를 활용해 조명을 설치하고볼 조명과 고재 나무를 교차로 배치하여 포인트를 주는 조명을 설치. 라인조명과 대비되는 졸 조명도 고재나무와 잘 어우러져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조명은 2층 입구와 메인홀 사이드 라인에도 설치했다. 포인트5 벽화 작가의 벽돌 페인팅 ‘벽화 제작’ 건물 외벽이 벽돌의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건물 내벽에 모두 벽화 작가의 그림작업으로 완성된 벽돌 페인팅을 하였다. 기본 벽돌 페인팅이 아닌 작가의 크랙포인트를 요소로 보는 재미가 있다 . **위 디자인의 저작권은 '이룸디자인'에게 있으며, 디자인 도용 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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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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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비안 GLOBIAN, 고급 조명 20년 노하우
    글로비안은 해외 고급 조명을 국내 아파트 등에 소개하고 있는 고급 조명 브랜드 수입업체이다. 최근 루이스폴젠 제품을 적극적으로 국내에 선보이면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비안에서 브랜드 개발과 B2B영업을 맡고 있는 안대현 실장을 통해 글로비안과 루이스폴센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루이스폴센은 덴마크의 글로벌 럭셔리 조명브랜드이다. 1874년 설립되어 올해로 15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루이스폴센은 국내에 여러 딜러가 있지만 이중에 글로비안은 B2B에 초점을 맞추어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Q 글로비안 회사 소개? A 글로비안 GLOBIAN 은 2001년 설립, 20년이 넘게 고급 인테리어 조명 브랜드를 이태리 및 유럽에서 직수입하여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 다. 해외의 특색있고 인정받는 브랜드를 찾아 소개하고 알리면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Q 루이스폴센은? A 루이스폴센은 국내에 이미 여러 딜러들이 있으며, 각기 다른 성격을 갖 고 있습니다. 글로비안은 수입 조명 전문 회사로 B2B 에 초점을 맞춘 영업 전략을 통해 국내 인테리어, 조명설계 업체들과의 크고 작은 프로젝트 협업을 계획 중입니다. 이미 B2C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이지만 B2B 시장에서도 루이스폴센의 오리지널 제품들이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Q 루이스폴센 회사 소개 및 제품 특징은? A 1874년에 설립된 루이스폴센은 덴마크 디자인의 오랜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글로벌 럭셔리 조명 브랜드로 올해 1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빛과 어둠, 형태와 기능, 모던과 클래식 간의 조화 속에서 탁월한 조명을 창조 합니다. 이를 ‘Design to Shape Light’라고 합니다. 루이스폴센의 대표적인 PH 시리즈의 디자인을 예로 들어보면 광원의 눈부 심을 차단하고, 빛을 필요한 방향으로 효율적이게 향하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Q 루이스폴센의 가장 특장점이라고 한다면? A 루이스폴센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건축가와 엔지니어 그리고 디자이너와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수많은 제품들이 다양함과 수려함을 보여주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인테리어 조명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영향력 있는 덴마크 디자이너 겸 건축가 폴 헤닝센의 PH 시리즈와 덴마크 건축가 아르네 야콥센의 AJ 시리즈, 그리고 베르너 팬톤의 판텔라 시리즈는 루이스폴센을 대표하는 컬렉션으로 노르딕 디자인, 인테리어의 표준으로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고급 조명을 만드는 문화적 유산을 기반으로 하는 당사는 열정적인 장인 정신, 고품질 재료 및 혁신적인 디자인이 루이스폴센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덴마크 디자인을 상징하는 루이스폴 센의 디자인은 ‘형태가 기능을 따른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빛을 형성할 수 있는 재료로 보고 빛의 형태를 디자인합니다.이러한 철학이 루이스폴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Q 국내에 이 제품이 적용될 만한 곳은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는지? A 루이스폴센의 대표 제품들은 이미 북유럽 인테리어의 표준모델로 많이 알려져있고, 가정집, 카페, 레스토랑등 여로곳에서 쓰여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아웃도어 실외경관조명이나 오피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Q 제품의 실내 및 실외 제품으로 구분되는 것 같은데, 좀더 구체적으로 제품을 구분한다면? A 루이스폴센의 제품들은 실내 장식조명, 실내 건축조명, 실외 조명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실내 장식조명은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펜던트, 테이블램프, 플로어램프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고, 건축 조명은 매입등과 스팟조명, 벽등들이 있습니다.실외조명은 경관조명조류로 정원 볼라드, 외부벽등, 가로등과 같은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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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어라’ 이런 창호가 전원주택에…
    일반인에게 생소한 창호 페러렐창호. 중국에서는 상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설치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름 자체도 생소해 아는 이가 많지 않은 창호이다. 이러한 창호가 전북의 한 전원주택에 설치되었다. 이 창을 처음 봤고 처음 설치했는데, 건축주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창호의 새로운 패러다임WATA 패러렐창호4면 수평열림창 국내 창호 시장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아파트에서 창호를 교체하는 경우는 신혼집등 외에는 없을 정도로 극히 드문 사례를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국내 중산층의 경제적 수준이 높아지고 아파트 가격이 고공 행진을 하면서 창호를 교체하는 수요가 코로나19 이후에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에 시스템창호 도입 기능에 맞는 높은 가격의 창호도 경쟁력 증가 국내 창호 시장의 흐름 중 또하나 특이한 점은 아파트 신축 또는 재건축에 유럽식 시스템창호가 도입되고 있다는 것이 다. 시스템창호는 일반 미서기창보다는 3중 유리, 다양한 열림 방식, 얇은 프레임 두께 등 우수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서 높은 가격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국내 강남의 재건축 시장에 일반 미서기가 아닌 시스템창 호가 설치되었다는 것은 건설사가 주체가 아니고 조합이 선택하기에 기존과는 다른 창호가 도입될 수 있었다. 패러렐 창호도 시스템창호의 도입이 힘입어 머지 않아 고급아 파트에 도입될 가능성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패러렐 창호가 국내 지방의 한 전원주택에 설치되 었는데, (주)대현상공(이하 대현상공)이 직접 시공했다. 현재 국내에서 대현상공이 가장 활발하게 국내 건축 시장에 노크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많은 사례를 확보하고 있진 않지만 페러렐 창호가 국내에 소개된 이후에 어느때보다도 적극적으로 건축시장에 홍보되고 있으며, 도입 사례도 늘고 있다. 대현상공은 국내 하드웨어 생산 업체 중 규모가 가장 크며, 창호 시장의 1등 브랜드 LX하우시스 등에 대량 납품하고 있다. 대현상공은 완제품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WATA’ 브랜드로 ‘WATA 패러렐 창’과 함께 ‘WATA 폴딩’, ‘WATA 방충망’ 등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이색적인 4면 돌출 창호 국내 홍보는 시작 단계, 효율등급 및 기밀성 1등급 ‘WATA 패러렐 창호’는 창이 돌출되면서 4면 개폐에서 유입되는 자연환기가 핵심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디자 인적으로도 국내에서 처음보는 4면이 튀어나오는 방식의 개폐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패러렐 창호는 중국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대현상공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서 패러렐 창호에 대한 인지도는 아주 낮다”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인데, 예전과 달라진 점은 상가건물 외에 전원주택 등의 주거 공간에도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WATA 패러렐 창호는 창호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으 로, 43T 3중유리 스펙으로 0.807W/m2·K의 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밀성도 1등급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중국 에서는 많은 설치 사례가 있는데, 중경 래플즈시티광장와 중경동방국제광장, 산동선제남산동고속, 화버후이주관, 난퉁찐디국제, 상해창주화업후이, 청도해항완방중심, 항주록 청란원, 삼천조상국광장 등이다. 국내는 부산 UN박물관과 서울 역삼동 차병원, 서울대 신축관 등에 제품이 설치되었 다. 또한 제품 홍보를 위해 충남 논산에 있는 국내 목업시 험소 ATA에 샘플을 설치해 놓았다. 충남 논산 전원주택 ‘WATA 패러렐 창호’ 설치 환기 및 감수성을 위해 창호 선택 이러한 WATA 패러렐 창호가 충남 논산시 관촉동의 한 전원주택에 제품이 설치되었다. 이에 월간 LWD가 건축주와 인터뷰했고 페러렐 창호를 직접 경험하고 왔다. 이곳에 설치된 페러렐 창호는 수동이 아니고 전동식으로 건축주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건축주는 “처음에 이 창을 업체에서 제안을 했을 때 처음 보는 창이라 고민할 거 없이 창호를 선택했다”며, “무엇보다도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었고 설치한 후 생각보다 환기가 잘되서 너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번에 WATA 패러랠 창호가 설치된 전원주택은 1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시원한 대문이 특징인 집이다. 이집의 앞마당이 콘크리트로 되어 있었고 넓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딱 적당했다. 이번 전원주택에서 패러렐 창호는 가로 세로가 2M가 넘는 대형창으로 앞마당이 훤이 보이는 곳에 설치되었다. 이 집의 건축주인 젊은 부부는 야외 앞 마당에 감성 조명을 설치해 패러렐 창호로 바라보는 앞마당의 운치가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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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로이에, 교회 낡은 공간 리뉴얼
    (주)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는 다양한 리모델링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수려한 디자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에 교회에서는 교인을 위한 신중한 고민 끝에 편안함이라는 인테리어를 지향했다. ‘20년 이상된 건축물 인천 성산감리교회 자모실과 옥외 화장실 리뉴얼 후 재탄생!" 교인을 위한 노후 공간 리모델링 인천 성산감리교회는 오래된 자모실과 옥외 화장실 리모델링을 통해 교인들에게 더욱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리뉴얼 공사는 (주)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 유기주·이수준 공동대표의 기획과 설계가 반영되었으며, 현장 프로젝트 총괄 관리는 윤형철 이사가 수행하였다. 리뉴얼 전, 교회의 자모실 은 신축한 지 20년 이상 경과되었고, 노후화와 공간 협소 등으로 예배를 위한 아늑한 공간이 아니였다. 화장실은 심한 노후 화, 수유 공간 부족 등 교회인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 공간에 대한 리뉴얼이 결정되었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 파란 문을 열면 현관에 빈티지 수입타일이 보이며, 파란 파스텔 톤의 벽체와 흰색 몰딩이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기존의 천정 공간이 비대칭으로 이곳 디자인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원형으로 천정을 디자인하고 실링팬을 중앙에 배치하는 등의 디자인 포인트를 만들었다. 실링팬 설치로 협소한 공간에도 효율적인 냉난방이 가능해졌고, 노후화된 화장실은 확장되 면서 새로운 디자인의 빈티지 수입타일과 최고의 프리미엄 도기류가 적용되었다. 영유아 아이를 둔 교인을 위한 수유 공간도 새롭게 구성되어 편리성의 극대화를 실현했다. 옥상 계단 아래에 위치해 있던 노후화된 화장실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 되었으며, 편안하고 아늑한 카페 화장실과 같이 탈바꿈했다. 인천 성산감리교회의 이번 자모실과 옥외 화장실 리뉴얼은 교인들에게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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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윈체와 함께 창으로, 마음으로 두 번 따뜻
    대한민국 창호 브랜드 ‘윈체’는 ‘대한민국 윈도우 체인지’라는 슬로건으로 창호 리모델링 시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자사 블로그를 통해 아파트 여러 곳에 윈도우 체인지한 흔적을 남겼다. 이번 호에서는 윈체를 통해 창호리모델링을 진행한 한 세대를 소개한다.대부분 자신이 사는 집에 윈도우 체인지를 하지만 임대인 즉 세입자를 위해 창호를 바뀌는 훈훈한 사연이 있다. 창호를 교체하려는 이유는 다양하다. 창이 고장났거나 집이 춥거나 유리가 낡았거나. 하지만 대부분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창호를 리모델링한다. 이번 경우는 세를 주는 집의 창호를 교체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창호 공사는 새로운 공간에 새롭게 이사 올 세입자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리모델링을 택했다. 세입자를 위한 리모델링 집주인 배려가 훈훈 꼼꼼한 리모델링에 창호도 ‘심사숙고’ ‘WINCHE’ 이번 아파트 창호 리모델링에 적용된 브랜드는 ‘윈체 (WINCHE)’이다. 윈체는 PVC창호 초창기부터 시장에 진입해 창호의 역사가 오래된 회사이다. 이 회사는 특이하게 대리점에서 창호를 시작해 프로파일 생산업체 즉 브랜드로 성장한 저력을 갖추었다. 현재 창호시장에서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아파트 신축 현장에 대량 납품이 가능한 브랜드이다. 윈체 창호가 적용된 이번 현장은 창호 뿐만 아니라 벽지와 바닥재, 주방 등 올 인테리어 리모델링이 진행되었다. 집주 인인 임지경님은 각박해진 세상에서 세입자들을 위한 리모 델링하는 ‘이쁜 마음’이 한겨울의 추위를 녹여주는 듯하다. 리모델링 업체 선택 시 꼼꼼하게 따져서 힘들었다는 임지 경님. 창호 교체에도 여러 가지로 많이 고민해보고 선택한 것이 윈체 창호이다. Q 거주가 아닌 세입자를 위한 리모델링? A 지난 10년간 살면서 저희 가족에게 참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현재 자녀 모두 졸업으로 넓은 공간이 필요없어 임대를 주게 되었 어요. 아무래도 10년 세월이 묻어 있어 리모델링으로 이사올 새입자들에게 새집 같은 느낌을 선물해 주고 싶었어요. 이 집에서 저희가 좋은 기운을 받은 만큼, 세입자분들께도 좋은 일들만 가득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리모델링을 결심하게 됐어요. Q 세를 줄 경우 도배나 장판 교체만 하는데, 창호 교체까지? A 저희가 사는 아파트 뒤에 봉화산이 있어 평소 공기가 좀 차가운 편입니다. 난방비 아끼려고 내복이나 수면 잠옷 등으로 생활했 어요. 하지만 새로 이사오는 세입자 가족이 부부이고, 어린 자녀가 있는데 이 집에서 따뜻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창호 교체 까지 결심하게 됐죠. 이왕 사는 거 외관만 예쁜 게 아니라 생활적인 측면에서도 불편함 없이 살아야 저희도, 세입자도 오랫동안 만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Q 도배나 장판, 싱크대, 창호까지 대규모 시공이던데? A 공사가 한 두군데면 여러 곳 알아볼 텐데 총 4개의 리모델링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려니까 좀 벅차더라고요. 시공 일정도 잘 맞춰야 하고, 그만큼 업체 선정도 중요했어요. 그 과정에서 몇 번의 시행착오도 겪었고요. 창호의 경우 처음에 윈체가 아닌, 타사에 견적을 받았어요. 그런데 두 번이나 연락을 드렸는데도 피드백이 느리더라고요. 원하는 날짜에 실측과 시공 일정을 맞추기도 쉽지 않았고요. Q 윈체는 어떻게 알게 되셨고, 최종 결정까지 하게 되신 건가요? A 처음엔 홈쇼핑을 보고 알게 됐어요. 대리점이 아닌, 본사에서 직영으로 견적부터 시공, AS까지 진행한다고 하길래 조금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겠다는 믿음도 있었고, 무엇보다 원자재 생산부터 납품까지 전부 국내 공장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더 신뢰가 갔습니다. Q 창호 견적-상담-시공까지 어떠했나요? A 발코니부터 여러 종류 창을 교체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윈체는 상담 요청이 빠르게 진행되더라구요. 전화 상담부터 직접 방문해 주신 직원분까지 엄청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창호 시공은 처음이라 잘 모르는 것들이 많았는데 놓칠 수 있는 부자재의 종류부터 단열 효과, 몰딩 등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기존 창문들의 철거부터 새로운 창호 시공까지 하루도 채 안 걸려 끝났어요.덕분에 다른 리모델링 작업 일정도 맞춰 빠르게 끝낼 수 있었고요. Q 그렇다면 윈체의 창호에서 가장 마음이 드는 것은? A 창호 교체로 대부분 단열, 미관상 예뻐지는 인테리어 등을 생각하잖아요. 이것 외에 저희는 집이 2층이라 보안도 걱정됐어요. 이런 점을 상담 때 말씀드렸더니 윈체 창호는 문을 닫으면 밖에서열 수 없도록 자동잠금핸들이 있어 외부에서 열 수 없다고 설명해 수셨습니다. 세입자 부부에게 어린 자녀가 있는데, 창호 교체로 조금이나마 보안과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안심했습니다. Q 창호를 바꾸고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가장 먼저 이전보다 집이 따뜻해지길 바랬습니다. 또 보시면 알겠지만 기존에는 갈색 알루미늄으로 된 창틀 때문에 아무리 예쁜 가구를 들여놔도 외관상 어울리지 않았어요. 밤에 불을 끄고볼 때는 조금 무섭기도 했고요. 아무래도 이 점을 신경 써서 화이트 톤의 창호로 선택했는데 미관상 훤씬 좋아진 것 같습니다. 세입자분도 만족해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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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한국해비타트, ‘김정규 애국지사’ 자녀 김중정 보금자리 지원
    한국해비타트는 정부가 나서서 해야할 일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은 애국자 후손을 위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있다. 나라가 인정하는 애국자지만 후손들의 생활은 삶 자체가 고단하다. 하지만 반대로 일제에 적극 협조하며, 친일 행각을 했던 이들은 오히려 금전적으로 부유하게 살고 있다. 불공평을 조금이나마 공평하게 만드는 노력이 아닐까! 한국해비타트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어렵게 살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 매체의 자료(2015년 기준)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후손의 70%가 고등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지 못했고 월 개인 소득이 200만원 미만이 75.2% 라고 한다. 여기에 국가로부터 지원받은 후손은 10%에 불과한 실정이다. 한국해비타트, 2017년부터 110세대 이상 주거환경 개선 국가로부터 지원받은 후손 10% 불과 이렇게 열악하게 살아가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집을 지어주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전재산과 목숨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는 독립유공자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취지에서이다. 이에 한국해비타트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총 110세대 이상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오고 있다. 홈페이지에 보금자리 개선을 지지하는 참가자는 37만명이 넘어서고 있다. 이번에 월간 LWD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이 대접받지 못하고 오히려 친일 행각을 했던 이들이 대접받는 모습에 각성하고자 한국해비타트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적극 지지하는 차원에서 독립유공자도 소개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캠페인 '815런'의 지원 사례를 연재로 소개하고자 한다. 김정규 애국지사의 자녀 김중정 할아버지에게 헌정된 보금자리 이번호에 소개할 집은 무허가 건물에서 살고 있는 김정규 애국지사의 자녀인 김중정 할아버지의 보금자리 개선 사례를 소개한다. 다른 요건 때문에 승인받지 못했지만, 건축주의 상황을 고려해 ‘전’의 대지면적과 ‘대’의 대지면적을 ‘농가주택‘ 요건에 맞도록 분할했다. 건물은 거실의 창에서 밭을 조망할 수있도록 하였는데, 밭에는 높은 구조물이 없어서 시야가 확 트인 효과를 낼 수 있었다. 김정규 애국지사는 중국에서 열린 만세 운동에서 군중 800여 명과 함께 행진 시위를 이끄는 등 적극적인 독립운동을 진행했으며, 사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 독립운동가인 아버지를 따라 반바지 차림으로 혹한에 연길 에서 하얼빈으로 쫓겨 가야 했던 김중정 할아버지는 현재 90세가 넘는 고령이다. 그동안 웃풍(겨울 방안의 천장이나 벽사이로 스며드는 찬 기운)에 시달리고 비가 새는 비닐하 우스 안 임시주택에서 장애가 있는 자녀와 함께 가족들과 거주했다. 독립유공자가 변변한 주거지라고 할 수 없는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면서 행여나 명예가 훼손될까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도 반납했다. 그곳에 태극기만 걸어두었던 김중정 할아 버지는 “추운 겨울 쫓겨 다니던 어릴 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나라가 있으니 이렇게 좋은 집도 지어주고 너무나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건축개요  대지위치 :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건축구조 : 경량목구조  설계기간 : 2022년 10월 ~ 2023년 4월  공사기간 : 2023년 4월 ~ 2023년 7월  대지면적 : 190.00m 2  건축면적 : 59.04m 2  연면적 : 59.04m 2  건폐율 : 31.07%  용적률 : 31.07%  외부마감 : 시멘트사이딩  지붕마감 : 아스팔트슁글  데크 : 합성목재 데크  창호 : LX Ziin 이중창  건축설계 : 유에스스튜디오  건축시공 : 바른나무 해비타트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International)는 열악한 조건의 주거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집을 지어 주는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다. 이러한 해비타트는 미국의 변호사 밀라드 풀러(Millard Fuller)부부에 의해 1976년 미국 조지아주 아메리쿠스 코이노니아(Koinonia) 농장에서 시작되었다.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조직인 가정이 건실해야 사회 전체가 건강하게 번영할 수 있으며, 가정의 행복과 번영의 필수적 요소가 집이라는 점에 착안, 시작된 운동이다. 각종 사회적 편견과 인종차별을 배제하여 운영되던 생활공동체인 코이노니아 농장의 설립자, 클라란스 조단 (Clarence Jordan)과 협력하여 밀라드 풀러는 무주택 서 민을 위한 협동주택건축(Partnership Housing)의 개념을 도입하여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집이 없는 가정의 가족이 참여하는 주택건축활동을 이어 갔다. 이 운동은 1984년 지미 카터(Jimmy Carter) 전 미국 대통령이 자원 봉사자로 참여하면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었다. 우리나라는 1989년 고왕인 박사가 해비타트 설립 준비에 착수, 1992년 한국의 정근모 박사가 이사장, 고왕인 박사가 실행위원장이 되어 임의단체 해비타트 한국운동본부가 발족되었고 1994년 의정부에 한국 최초 해비타트 주택 3세대를 건축하였다. 1995년 ‘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라는 이름 하에 정부 산하 비영리 공익법인 정식 인가를 받아 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국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Korea)는 해비타트의 한국법인으로 1994년 설립되었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다. 건축 현장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수많은 개인, 기업, 기관 및 단체 후원자들이 현금, 물자 및 재능 기부를 통해 해비타트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개인후원 문의 1544-3396 donor@habitat.or.kr 기원후원 문의 02-3407-1945 csr@habita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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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초고성능콘크리트(UHPC), 일반 콘크리트 6배 강도
    백색의 콘크리트가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콘크리트하면 비인간적인 상상을 먼저 하게 된다. 하지만 (주)스튜디오미콘은 초고성능콘크리트를 개발해 우리의 생활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있다. 콘크리트가 화분이 되고, 콘크리트가 패널이 된다. 국내에는 다양한 인테리어 소재가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나 플라스틱 등을 활용한 건축 내외마감재가 존재한다. 이중에서 콘크리트를 활용해서 조경은 물론 실내 디자인 3D패널까지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스튜디오미콘(대표 정동근, 이하 스튜디오미콘)이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를 개발해 각종 건축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초고성능콘크리트(UHPC) 120MPa 이상 압축강도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안정적인 내구성과 뛰어난 성형성이 특징이 다. 초고성능콘크리트는 120MPa 이상의 압축강도를 발현하는 콘크리트를 말하는데, 일반 콘크리트(20 MPa)에 비해 약 6배 이상 내구성을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고밀 도의 소재로 수분 흡수율이 낮아 염해에 매우 강하며, 계절이 뚜렷한 국내의 기온 변화에도 강한 내구성을 지닌 다. 염분이 높은 바닷가 등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대부분의 건축마감재는 ‘석재패널’을 사용하는데, 돌을 재단해 만드는 만큼 원하는 색상과 질감을 구현하기가 어렵 다. 이에 화이트 느낌의 건축외장재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 운 일이다. 스튜디오미콘은 세계 최초로 화이트 초고성능 콘크리트를 개발, 다양한 영역에서 화이트 콘크리트 디자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방가구, 세면대 등 디자인 품목에도 도입 또한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를 이용하여 테이 블, 싱크, 주방가구, 세면대 등 디자인 가구부터 건축패널까지 다양한 디자인 품목의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해왔다. 일반 콘크리트로는 적용이 불가능한 세면대나 싱크대를 제작이 가능하며, 다양한 컬러 콘크리트와 테라조 패턴으로 콘크리트 디자인 오브제 시장을 개척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콘크리트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패턴이 주는 매력 으로 많은 인테리어 및 상품 디자이너들의 관심을 받아온 소재다.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으로 유지관 리가 용이해진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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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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