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3(화)
 
  • 8/17~20일 4일간 일산 킨텍
  • 제 22회 동아 스포츠·레저·골프 박람회 등 동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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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에서 건축박람회가 개최되었다.

건축박람회 외 7개 박람회가 동시개최되면서 관람객들에게 풍성할 볼거리를 제공했다.

건축박람회만 보자면 과거에 많이 출품했던 중문 업체들이 대거 불참을 했고 하우징 업체들도 예전에 비해 그 수가 줄었다.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관에서 ‘제64회 MBC건축박람회’가 개최되었다.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이번 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관련 유통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실질적인 아파트리모델링 시장을 겨냥한 업체들이 주로 참가했다.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관에서 ‘제64회 MBC건축박람회’가 개최되었다.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이번 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관련 유통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실질적인 아파트리모델링 시장을 겨냥한 업체들이 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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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MBC건축박람회 외 7대 박람회 동시개회 

다양한 세미나 개최로 양질의 정보 제공

제 64회 MBC건축박람회에는 총 8개의 박람회가 동시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했다. ‘20 23 서울 냉·난방및 건축설비 박람회’, ‘2023 동아 정원 및 조경박람회’, ‘제37회 동아 홈&리빙페어’, ‘제26회 서울기프트쇼’, ‘제24회 동아 차·공예박 람회’, ‘제22회 동아스포츠·레저·골프박람회’, ‘2023 SEDEX(재활& 복지) 박람회’ 등으로 관람객들의 볼거리와 정보를 알차게 제공할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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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4일간 세미나장 1과 2에서 하루에 5개 이상의 세미나가 열려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데도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세미나의 내용으로는 ‘방수방법’을 비롯해 ‘전원주택 매매 성공 사례’, ‘집짓는 노하우’, ‘부동산 전망과 노후준비’, 단독 주택의 설계와 시공’, ‘목조주택’, ‘자연형 친환경주택’ 등이 있었다.

 

청정환기시스템 경동나비엔을 비롯 

홈리모델링 관련 업체들 대거 참가

박람회 참가 업체로는 청정환기를 위해 내부의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보내고 외부의 신성한 공기를 기계식으로 내부로 환기시켜 주는 청정환기시스템을 들고 경동나비엔이 참가했다. 전원주택과 농막을 짓는 (주)뉴하우징, 강원도에 압출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동창호, 현관문과 유리도어 전문업체 더블도어와 일레븐도 어, 유리에 붙히는 단열시트 업체 로페코, 이동식주택 전문기업 수덕, 철거 전문업체 천일서비스, 프레임리스와 시스템파고라 수입업체 유로플렉스, 콤비블라인드와 커튼 공급 전문업체 (주)좋은 아침창 등이 참가해 관람객 유치 및 홍보에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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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플렉스

유로플렉스는 시스템파고로와 프레임리스 폴딩도어를 수입·유통 하는 업체이다. 과거 국산 파고라를 국내에 다수 공급했지만 외국 제품에 비해 완성도가 낮아 해외 박람회 등을 통해 보다 질 좋은 제품을 찾아다녔다. 유로플렉스의 전동 파고라는 국내 업체 제품의 측면 방식의 한계를 개선해 중앙 제어 방식의 전동파고라를 공급해 빗물과 미세벌레 차단에 우수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유로플렉스 관계자는 “파고라에는 개폐형과 틸트형으로 구분되며, 유럽의 까다로운 안전구조물 테스트를 통과해 유럽의 여러 국가에 판매되고 있다”고 전한다. 유로플렉스는 기존의 파고라 수입 업체 와는 다르게 원자재만을 수입, 국내 제작 공장에서 직접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이로 인해 3개월 이상 걸리던 납품 딜리버리를 단축했 다. 시스템파고라는 슬롯이 중앙이 아닌 측면에서 작동해 슬롯과 슬롯 사이가 완전 개폐되어 빗물이나 미세한 벌레들도 막아주는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프레임이 없는 도어 즉 프레임리스 도어가 최근 전원주택 등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유로플렉스에서도 부스에 제품을 전시에 고객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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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헨시스템창호

국내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시스템창호가 존재한다. 이중에 독일 시스템 창호가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독일 내에서도 규모를 가지고 시스 템화 되어 있는 몇몇 브랜드는 시중에서도 가격대비 인정을 받고 있다.

그중 하나가 레하우이다.

루헨도 현재 국내에서 최고급이라고 부를 만한 레하우를 제작 및 시공하고 있다. 여기에 실용성이 가미된 타이튼4도 함께 제작 및 유통 하고 있다.

이번 건축박람호에서 루헨시스템창호는 독일 시스템창호 중 고급 제품인 레하우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레하우 프로파일은 GENEO(게네오), SYNEGO(지네고)로 구분되며, GENEO는 레하우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보강재 없이 제작이 가능하다. SYNEGO는 80mm의 슬림한 두께로 6~7개의 챔버로 단열 효과를 극대화 시킨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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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정하우징

가나다라정하우징(이하 정하우징)은 농막 제조 전문 업체이다. 정하우징의 농막 인연은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농막의 시초가 된 것은 조립식 컨테이너이다. 컨테이너는 화물을 능률적이고 경제적으로 수송하기 위해 사용하는 상자형 용기. 특히 배를 통한 무역 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이러한 컨테이너에 창과 문을 설치해 사무실, 숙소 등으로 활용, 과거에 인기가 많았다. 정하우징은 이런 업체에 난방 자재를 납품을 했는데, 이후에 조립식 컨테이너 사업이 활성화 될 것을 예상했고 곧바로 사업을 준비했다.

정하우징은 농막 제작을 10팀이 제조하고 있다. 각 팀은 하나의 농막을 제작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업무 효율성을 위해 10개 팀이 서로 농막의 부분들을 합심 조립해 조금도 빠른 공정과 좀더 견고한 농막을 만들고 있다.

정하우징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약 100명 정도로 직원의 70%가 제작 인원으로 성수기에는 한 달에 120개 농막을 제작할 정도로 대량 시스템 화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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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바스

에코바스는 건축자재 업체로서는 독특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욕실 천장 자재가 바로 그것이다. 욕실 천장 자재 내구성은 뒤틀림이나 처짐, 욕실의 물때, 곰팡이 등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에코바스 욕실 천장재는 ABS재질로 석면이나 유리섬유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이 다. 에코바스 관계자는 “소재 자체가 광택이 나는 제품으로 욕실의 습기에 의한 색변형이 전혀 없는 반영구적 제품이고 간단한 물청소 등으로 관리하 쉬운 것도 특징이다”고 전한다.

에코바스 천장 자재는 습기에 강해 특수한 환경에서도 변색 및 변형이 잘일어나지 않는다. ABS소재는 화장실 문짝으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재 이다. 에코바스의 주력 제품은 ‘이글’인데, 독수리의 날개를 형상 화한 돔형 디자인이다. ‘조나단’은 갈매기의 모습을 형상화, ‘스완’은 백조의 부드러운 몸짓을 담아낸 디자인이다. 에코 바스는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 고객의 인테리어까지 책임지는 디자인으로 ‘고객 우선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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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도어·일레븐도어

단열현관문 전문업체인 일레븐도어는 초고단열 현관문 ‘일레븐탑도어’를 공급하고 있는데, 공인시험기관에서 검증받은 높은 열효울성은 물론 합리 적인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업체이다. ‘일레븐탑도어’는 폴리아미드와 우레탄폼 등 고품질 단열재가 탑재되어 있으며, 열관류율 0.772W/㎡·K, 기밀성 1등급을 획득 했다. 2018년 출시 이후 단열현관문 ‘더블도어’는 알루미늄과 PVC프레임의 결합 및 내부 폴리솜 적용을 통해 최상의 열관류율과 기밀성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 역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 결과 열관류율 0.813W/㎡·K, 기밀성 1등급의 성적을 보이며, 성능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보강 프레임을 삽입해 PVC프레임의 뒤틀림 문제도 해결했다. 독일산 경첩을 적용해 제품의 견고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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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창

좋은아침창은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커튼 유니슬롯’을 전시했다. 스마 트커튼 유니슬롯은 커튼의 아늑함과 블라인드 채광 조절이 공존하는 낱장 커튼이다. 이 제품의 특장점은 블라인드의 채광 조절과 커튼의 아늑함을 연출해주며, 낱장 원단으로 다양한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커튼 보다 월등한 형상기억 공법이 적용되었으며, 오염 구간 부분 세탁 가능, 7가지 디자인과 15가지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주력 제품인 '스마트커튼(유니슬랫)'은 커튼(겉커튼과 속커튼)과 버티칼의 장점을 조합한 것으로, 2015년 개발 이래 12개국 특허를 출원했으며, 현재 6개국 특허 등록을 마쳤다. 스마트커튼은 망사 부분을 통해 시야 확보가 가능하며, 슬랫의 각도 조절만으로도 사생활 보호와 채광 조절이 용이해 에너지 절약 효과도 볼 수 있는 기능성 커튼이다.

좋은아침창 관계자는 “설치와 사용의 용이성, 세탁 및 부분 교체 가능성 등으로 타사 대비 월등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IT 기술과도 접목시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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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하우징

뉴하우징은 상담부터 입주까지 이 모든 공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 스톱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원스톱 시스템이란 전원주택의 신축을 진행할 경우 시공 등을 유통 구조 상 외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뉴하우 징은 자체 설계팀부터 인테리어팀, 시공까지 겸비하고 있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전원주택을 시공할 때 건축 주와 시공업체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뉴하우징 관계자는 “뉴하우징은 시공 이후 A/S에도 소홀하지 않는다”며, “건축 이후 잔금이 끝나면 대부 분의 업체들이 사후관리를 부담스러워하는데, 고객의 불편 사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다.

뉴하우징의 이동식 프리미엄 주택에는 3시리즈(농막형), 5시리즈(복층 형), 7시리즈(주택형), 9시리 즈(주택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입별로 선택한 후 고객 맞춤에 맞게 디자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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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으로 건축박람회에 참가한 경동나비엔. 방마다 설치할 필요없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모든 공간을 청정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청정환기시스템이다. 청정환기 시스템은 초미세 집진필터(초미세 먼지 제거)와 탈취필터(냄새 및 유해가스 제거), 전자 집진필터(초미세먼지 제거), 프리필터(큰 먼지 제거), UV-LED 모듈(세균 및 바이러스 저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청정환기시스템은 초미세먼지는 물론 라돈까지 감지한다”며, “24시간 1개월 최대 전기료 1만원 수준으로 부담없는 전기 료와 설치 이후 나비엔 케어서비스로 안전하게 관리받을 수 있다”고 설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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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서비스

천일서비스는 인테리어 공사 전 사전 서비스로 다양한 철거 서비스를 공급한다.

천일은 특허받은 다양한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루철거의 노하 우를 가지고 있다. 천일 서비스 관계자는 “아파트와 상가 등 다양한 철거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력직 철거 전문 직영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인테리어 공사 전 원할한 진행을 위해 사전업무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사전업무는 입주민 동의서나 엘리베이터 및 일반 보양, 공동주택 행위허가 대행 등이다. 천일서비스는 인테리어 현장에서 수거된 폐목재와 폐기물을 수도권에 위치한 집하장에서 분리, 반입되는 폐목재로 우드칩을 친환경 연료로 만들어 필요 업체에게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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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

대연은 1999년 국내 최초로 전동식 빨래건조대를 개발한 업체로 20년 이상 빨래건조대 만을 제작·판매해온 장인업체이다. 대연은 건축박람회에 단골 손님으로 현장에서 판매가 잘 이루지고 있는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대연이 생산하고 있는 제품으로는 청장빨래건조대를 비롯해 무지주 선반, 욕실행거, 창틀행거, 벽사이행거, 논슬립옷걸이, 파티션선반, 회전진 열장 등이다. 대연은 취급점과 가맹점, 설치시공 협력업체 등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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