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3(화)
 
  • 현실적 전원주택을 위한 현대적 건물 양식
  • (주)미건하우징, 다수의 전원주택 건축

 

 

 


도심과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경기도 광주.

한적한 산 너머 오르막길을 걷다보면 퇴촌면 도수리 단독주택과 마주한다.

마을과는 다소 떨어진 외진 산골짜기에 위치한 집이지만 군더더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단순하면서도 심플하고 현대적인 모던함을 느낄 수 있는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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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오랜 생활과 꿈꾸는 전원주택은 다른 삶이다. 때론 전원주택을 막연히 생각한 이들 중에 실패를 맛본 이들도 있다.

도외적인 느낌을 강조한 건축주의 요구에 따라 현대적인 감각을 살려낸 경기도 광주의 전원주택. 산속이지만 도시적 건물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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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하우징이 건축한 경기도 광주의 전원주택의 외형

 

산속에서 만나는 도회적인 전원주택

미건하우징이 건축주 부부에게 의뢰받아 짓게 된 이번 전원주택은 오랜 도시 생활에 익숙한 이들이 전원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만들게 된 집이다. 하지만 도시 생활에 익숙한 건축주 부부는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도회적인 모던함을 전체적인 디자인으로 구상했다. 산속에서 현대적인 감각을 살려낸 집이라고 할 수 있다.(**도회적 : 풍기는 분위기가 도시에 사는 것과 같음을 의미).

 

현대적 감각 위해 모노톤의 세라믹 사이딩 

전면 아트월 활용 음영감 표현

남쪽 주 진출 입구에서 바라본 주택은 모던한 스타일이다. 현대적인 느낌을 원하시는 건축주의 요청에 따라 모노톤의 세라믹 사이딩을 이용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느낌을 주었다. 자칫 밋밋할수 있는 하얀 베이스톤에, 진회색의 상반된 컬러를 배치시켰다. 색의 조합만으로 공간감을 표현할 뿐 아니라, 전면 아트월을 두껍게 둘러서 음영감을 주었다. 건물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단조로운 사각형 매스에 두께감 조절로 다양한 크기의 사각 매스를 배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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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타일과 우드, 따듯한 감성을 품은 공간”

이 집의 자랑 거리는 채광이다. 채광이 좋은 거실과 벽면과 천장, 바닥을 화이트 톤으로 맞추어 공간을 더 밝고 넓어 보이게 한 것이 포인트. 같은 화이트톤이지만 실크벽지의 따듯한 감성과 비앙코카라 타일의 모던한 느낌을 주고 두가지의 느낌을 조화롭게 연결시켜줄 우드를 간살기둥으로 마감했다. 이를 통해 화이트&우드 인테리어를 극대화해 줌으로써 자연스러움과 아늑하고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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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주방-거실, 드레스룸-안방이 일자로 이어지는 배치를 통해 심플한 느낌을 살렸다.

또한 2층에 위치한 포치를 길게 구획함으로써, 포인트 되는 요소를 배가시켰다.

이러한 스타일은 다소 산속에 위치한 대지 내 주택이라는 조건 속에서도 건축주의 현대적 감각을 돋보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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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인 화이톤과 우드 스타일 계단은 현대적이면서도 따듯한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계단을 통해 올라온 2층은 넓은 거실이 마음을 넓게 만들어 준다. 2층 입구에는 중문을 설치해 1층과 2층의 분리된 느낌을 만들어 준다. 2층의 넉넉한 베란다는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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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외적인 외관과 따스한 우드 감성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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