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3(화)
 
  • 시스템창호 발틱(BALTIC 타이튼4(Titen4) 공급 확대 방안
  • 2,000평 규모 신공장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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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산업 확장 이전한 외부 공장 모습

 


 

 

올해 초 독일 uPVC 시스템창호 ‘발틱(BALTIC)’과 ‘타이튼4(Titen4)’의 국내 총판 계약으로 화제를 모았던 (주)용연산업(대표이사 윤재성)이 9월에는 신공장으로 확장 이전을 마쳤고, 지난달 21일 업계 관계자과 함께 이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전식은 용연산업이 국내 시스템창호 시장 적극 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쳤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전 공장은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 약 2,000평(6.611㎡) 규모이다. 신공장에는 uPVC 시스템창호와 일반 PVC시스템창호, 알루미늄 창호 제작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자재 판매를 위한 랩핑 설비 등도 조만간 갖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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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산업 이전식 장면

 

시스템창호는 전원주택 등과 일부 아파트에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진 창호다.

일반 창호보다 단열성과 수밀성, 기밀성이 뛰어나 소비자를 사이에 ‘고급’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고급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고가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적용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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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1일 용연산업 공장 이전식 개최 

고품질 시스템창호 공급 확대를 위한 ‘신호탄’

용연산업이 지난 달 21일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공장 이전 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일반 창호를 비롯해 시스템창호 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해 확장 이전에 대한 축하를 함께 했다. 용연산업 윤재성 대표는 인사말로 “공장 확장 이전식을 통해 국내 시스템창호에 새로운 시장 형성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이전식에 참여하신 업계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여기 모인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발전하는 창호 시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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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산업 공장 내부 발틱 프로파일

 

용연산업은 2010년대 초반 PVC창호 제작하면서 창호 업계에 입문했다. 이후 과감한 생산 설비 투자와 알루미늄창호 생산을 통한 품목 다변화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했다. 또한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시공까지 업무 영역을 확대, 소비 자와 가장 가까운 공간(시공)에서 소비자의 트렌드 변화를 살펴볼수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시스템창호였다.

 

윤재성 대표는 “최근 소비자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스 템창호에 대한 장점을 잘 알고 있다. 높은 단열과 수밀, 기밀성을 갖춘 시스템창호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고 시스템 창호 제작 입문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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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틱 시스템창호 샘플하우스

 

2,000평 규모 신규 공장 

고기능 시스템창호 생산설비 갖춰

용연산업은 2021년 독일 uPVC 시스템창호 ‘발틱’과 ‘타이 튼4’를 접하면서 시스템창호 사업을 바로 시작했다. 올해초 ‘발틱’과 ‘타이튼4’의 국내총판 계약을 시작으로, 지난 9월에는 효율적인 시스템창호 생산을 위해 신공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시스템창호 생산설비 증설 마쳐 랩핑라인은 도입 예정 2,000평 규모의 신공장에서는 ‘발틱’과 ‘타이튼4’ 등의 시스 템창호를 생산할 수 있는 고기능 시스템창호 생산설비와 기존 출시 제품인 일반 PVC시스템창호, 알루미늄창호 등의 제작 설비 라인도 갖춰져 있다. 용연산업은 시스템창호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큰 만큼 시스템창호 제작 설비에 대한 증설을 마쳤으며, 자재 판매를 위한 랩핑 설비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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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시스템창, PVC창호 제작공장

 

용연산업 윤재성 대표는 창호 시장에는 사이클이 존재하기 때문에 창호 경기를 따지기 전에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윤 대표는 “기존 공장으로는 시스 템창호 제작이 불가능해 확장 이전을 하게 되었다”며, “미 래를 위해 투자한 부분을 잘 준비한다면 더욱 성장하는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다년간의 창호 제작과 시공 노하우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창호를 공급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 였다. 용연산업은 시스템창호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로 대리점을 모집해 전국적인 판매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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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내부 사진

 

‘SOFTLINE 82’, 3중 유리(82mm) 적용 단열성 우수 

발틱, 악천후에도 강력한 내구성

독일의 명품 창호인 발틱(BALTIC)은 세계 3대 시스템창호 회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수 십 년간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발틱은 천재지변 등과 같은 악천후에도 제품의 내구성이 인정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공급되기 시작되었고 기능성 및 디자인 측면에서 인지도가 높다.

 

발틱은 또한 높은 안정성의 A등급 프로파일 특성과 외벽 두께(3mm, 허용오차 ±0,2mm)로 에너지 절감을 높인 설계 디자인이 장점이며, 3중 유리(82mm)가 적용된 단열성이 우수한 ‘SOFTLINE 82’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SOFTLINE 82는 82mm 깊이의 다중 챔버 차단 기술과 고효율 중간차단 시스템을 결합하여 계절에 상관없이 효과적인 난방비 절감이 가능하다. 열관류율은 0.735W/㎡·K로 1등급의 성능과 기밀성 1등급을 갖췄다.

 

윤재성 대표는 발틱 제품에 대해 “티타늄-AF-피팅 기술과 내구성 테스트가 적용된 하드웨어로 높은 기능성 유지와 단열성, 기밀성,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며, “유럽 특유의 다양한 표면, 색상, 형태의 창호 디자인으로 최근 독창적이 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창호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제품”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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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한 공장에 설치된 프로파일 제작 가공 기계

 

수평밀착형 슬라이딩 시스템창호, ‘타이튼4(Titen4)’ 

단창 제품(47mm)은 열관류율 0.656W/㎡·K

‘타이튼4(Titen4)’는 최근 수평밀착형 슬라이딩 시스템 창호의 주력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로 단창 제품 (24/47mm)과 입면 분할창(47mm)으로 나눠 국내에 출시 되고 있다. 타이튼4는 창짝 내부에 장착된 시스템 하드웨 어를 통해 수평(실내/외측) 방향으로 8mm 정도의 유격 조절이 가능한 슬라이딩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닫힘 상태에서 환기가 가능하고 고단열과 고기밀, 고수밀, 방범 성능 등이 특징이다. 국가 인증기관에서 실시한 시험 테스트에서도 단창 제품(47mm)은 열관류율 0.656W/ ㎡·K 1등급의 성적을 획득 했으며, 입면 분할창도 열관 류율 0.774W/㎡·K 1등급의 높은 단열성능을 획득하였다.

 

우수한 단열성과 기밀성을 확보한 타이튼4는 우수한 차음 기능까지 갖추었다. 국가공인 인증기관에서 시험한 결과 38DB(데시벨)로 T/T 시스템창호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용연산업은 용연산업은 현재 uPVC 소재의 BALTIC 82 Softline(47mm)시스템창호, uPVC 시스템도어 발틱 (BALTIC)과 타이튼4(P/S HT-220), 입면분할창(P/S HT-220) 이외에도 알루미늄(AL) 소재의 수평 밀착 시스템창 호(AL 175 P/S, AL 75 T/T)와시스템도어 등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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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산업, 지난 달 21일 이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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