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9-08(일)
 
  • 바닥재 및 인테리어 필름 협찬
  • 드라마·인플루언서·디자이너 협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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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현대엘앤씨)는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의 상설전시회 ‘하리보 해피월드 인 제주(이하 하리보 해피월드)’에 바닥재 및 인테리어 필름 제품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약 4천㎡에 프로젝션 맵핑 등 실감 콘텐츠 체험 공간
 바닥재, 인테리어 필름 등 15종 협찬

하리보 해피월드는 지난 7월 12일 제주도에서 오픈한 하리 보의 대규모 체험형 미디어 전시회로 약 4천㎡의 넓은 실내 공간에 프로젝션 맵핑, 동작 인식 센서, AR 카메라, 디지털 액자 등 다채로운 미디어 기술을 적용해 상상 속 하리보 세상을 실감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다. 

 

하리보의 초대, 웰컴 투젤리 아일랜드 등 7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제주 특화 콘텐츠로 LED 터널을 360도로 생동감 있게 체험하는 ‘젤리 해저터널’을 꼽을 수 있다.현대L&C는 해당 전시회에 프리미엄 바닥재 골드타일 마스 터와 인테리어 필름 보닥 등 약 15종의 제품들을 협찬하여 공간의 매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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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타일 마스터, 트렌디한 공간 연출 
400여 디자인 중 빨간색(S147), 노란색(S188) 등 적용

골드타일 마스터는 천연소재의 컬러와 질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트렌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친환경 바닥재로, 표면 특수 코팅으로 오염에 강하고 유지 보수가 편리한 점이 특징이다. 하리보 해피월드에는 작은 알갱이의 칩이 리듬감 있게 표현된 ‘스몰 테라조’, 잔잔한 스톤 무늬의 ‘마일드 콘크리트’, 곧게 뻗은 흐름 무늬가 있는 ‘트래버틴’ 등이 적용되어 특색 있는 공간을 연출하는데 활용됐다.

 

인테리어 필름 보닥은 4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어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상업 공간까지 어떤 컨셉이든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 수요가 많은 유·무광 단색 제품과 우드·스톤 계열과 함께 소재 특유의 질감을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메탈, 패브릭, 레더 등 특색 있는 제품군도 탄탄하게 보유하고 있다. 

 

하리보 해피월드에는 빨간색(S147), 노란색(S188), 주황색(S169) 등 다채로운 원색 계열의 색상들이 적용되어 동심의 공간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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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기념 해시태그 이벤트, 사은품 증정 
인테리어 디자이너 협업 등 다양한 협찬 진행

현대L&C와 하리보 해피월드는 오픈 기념으로 8월 11일까지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시장 내 현대L&C 이벤트 존에 숨어 있는 젤리 친구를 AR카메라로 찾아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하리보 트래블 키트를 증정한다.

 

한편 현대L&C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찬을 진행하며 현장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인플루언서 협찬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협업해 스튜디오·카페 등을 꾸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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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관계자는 “하루 방문객이 수천 명에 달하는 등 오픈 직후부터 주목을 끌고 있어 많은 분들에게 현대L&C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현장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포트폴리오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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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하리보 해피월드 인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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