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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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하지 않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있는 공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 더프라임' 80㎡(24평형) 아파트가 1인 가구의 취향과 생활 패턴을 완벽하게 반영한 맞춤형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이 기존에 거주하던 공간의 장단점을 명확히 분석하여, 불필요한 구조 변경을 최소화하면서도 수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공간별 역할을 확실히 재정립한 사례다. 특히, 고객이 선호하는 노란색 컬러 포인트를 과하지 않게 배치하여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작지만 개성 가득한 취향을 담아낸 귀여운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주거 공간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작은 집, 확실한 취향 용산의 한 24평 아파트.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오랫동안 같은 공간에서 살아온 1인 가구 고객님이다. “지금의 집이 낯설지 않으면서도 조금 더 나다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집 주인의 바람은 명확했다. 노란색을 좋아하는 고객님의 취향을 담되, 너무 강하지 않은 은은한 포인트 컬러, 그리고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차분한 디자인. 카멜레온 디자인은 이러한 니즈를 중심으로 기존 구조의 장점을 살리고, 불필요한 부분을 정리하며 ‘작지만 확실한 취향이 담긴 집’을 완성했다. 밝고 경쾌한 첫인상 기존 현관은 어두운 톤의 현관문과 유광 신발장으로 다소 평범했다. 하지만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조명과 소재의 변화만 으로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밝은 색감을 중심으로 톤을 정리하고, 정면 벽에는 포인트 조명을 설치해 향후 그림이나 장식을 걸 수 있도록 했다. 이 작은 장치 하나가 현관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바닥 타일은 기존 것을 철거하고 모자이크 타일로 교체하여 아기자기한 느낌을 더했다. 손잡이에는 베슬라그(BESLAG) 제품을 선택해 심플하 면서도 귀여운 포인트를 완성했다. 현관 수납장은 크기를 유지하되 디자인을 새롭게 해 실용성과 미감을 동시에 잡았다. 개방감과 안정감의 균형 거실은 집의 중심이자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이다. 고객님은 이곳을 업무 공간 겸 거실로 활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편안함과 집중이 동시에 필요한 구성이었다. 마루는 구정마루의 ‘블론테’를 사용했다. 대형 평수에서 주로 사용하는 넓은 강마루를 과감히 적용함으로써 24평의 한계를 넘어 서는 시원한 개방감을 확보했다. 천장은 기존 우물천장을 부분적으로 막아 먼지가 쌓이지 않게 하면서도 층고를 살렸다. 이렇게 함으로써 천장의 답답함은 줄고 시각적으로는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거실은 ‘작지만 여유로운 공간’으로 변모했다. 업무와 휴식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구조, 그리고 따뜻한 조명 아래 차분히 정리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감각적인 노란 포인트 이번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주방이다. 기존에는 상하부장만 있는 단조로운 구조였지만, 새로운 설계에서는 맞춤형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되었다. 고객님은 요리보다 커피를 즐기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주방은 ‘조리 중심’이 아닌, ‘가벼운 준비와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설정했다. 상부장은 과감히 철거하고, 앞뒤로 수납이 가능한 아일랜드를 제작해 수납 효율을 높이 면서도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인덕션 위치를 벽에서 아일랜드 쪽으로 옮겨 요리 동선이 훨씬 자연스러워졌다. 벽면 타일은 질리지 않도록 화이트톤을 유지하고, 대신 노란색 포인트 선반을 설치해 고객님의 취향을 은은하게 녹여냈다. 손잡이 또한 베슬라그 제품 으로 통일해 디테일에서 통일감과 세련미를 함께 살렸다. 전체적으로 주방은 ‘단정하지만 따뜻한, 그리고 취향이 분명한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간살도어로 담은 한국적 감성 안방의 핵심 변화는 간살도어다. 기존에는 붙박 이장이 있던 공간에 간살도어를 설치하고, 그 자리를 책 수납장으로 대체했다. 고객님은 ‘한국 적인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고, 이에 따라 카멜레온 디자인은 기존 간살도어 디자인에 약간의 변형을 주어 은은한 한옥의 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전체적으로 문과 마루, 벽의 컬러를 맞추어 깔끔하고 조화로운 공간으로 완성했으며, 과하지 않은 디테일 속에서 한국적인 정서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기분 좋은 옐로 포인트 욕실은 전체 화이트톤이었던 이전과 달리 노란 모자이크 타일로 활기를 더했다. 밝은 색상 덕분에 공간이 한층 따뜻하고 산뜻하게 느껴진다. 상부장과 거울은 맞춤 제작하여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수납 라인을 구현했다. 또한 매립형 수전을 설치해 벽면이 깔끔하게 정리되었고, 시각적으로도 단정한 인상을 준다. 욕조 주변에는 조적 벽체를 세워 물 튐을 방지하는 동시에, 목욕 공간과 세면 공간을 분리하는 실용적인 설계를 적용했다. 결과적으로 작지만 기능 적으로 완성도 높은 욕실이 탄생했다. 수납의 중심, 정리의 미학 기존의 방 한 칸을 드레스룸으로 재구성했 다. 이전에는 집 곳곳에 흩어져 있던 수납을한 공간에 모아 정리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다. 전체적인 수납장 디자인은 심플하게 구성하되, 노출형 ‘베슬라그’ 손잡이로 작은 포인트를 더했다. 밋밋하지 않으면서도 전체 분위기와 자연 스럽게 어우러지는 디테일이다. 드레스룸은 단순히 옷을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정돈하는 리추얼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EDITOR’S COMMENT 이번 용산 더프라임 24평 프로젝트는 “살던 집을 새롭게 정의한 리모델링”이다. 공간을 완전히 바꾸기보다, 필요한 부분은 살리고 불필요한 부분만 덜어내는 선택이이 프로젝트의 핵심이었다. 노란색이라는 명확한 색 포인트를 중심으로, 현관·주방·욕실에서 반복되는 디자인 언어가 공간 전체에 통일감을 주었다. 이는 고객의 취향을 잃지 않으면서도 ‘질리지 않는 집’을 만들기 위한 섬세한 균형의 결과다. 결국 이 집은 ‘작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있는 공간’으로, 오래 머물수록 편안하고 볼수록 따뜻한 매력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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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디자인 아토’의 감각적 리모델링, 서울숲더샵 43평 아파트
    서울시 성동구의 ‘서울숲더샵’ 43평형 아파트가 라이프스타일 맞춤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 아토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감각을 세심하게 분석해 최소한의 구조 변경으로 공간의 효율성과 감성을 동시에 살려낸 사례다. 각 공간의 컬러 톤, 조명, 소재, 수납 방식까지 철저히 설계된 이 아파트는 ‘공간이 삶을 바꾼다’는 명제를 눈에 보이게 증명해 보였다. 고급 아파트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꼭 주목해야 할 사례다. 단순히 예쁜 인테리어를 넘어, ‘내 삶에 맞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최근 아파트 리모델링의 핵심이다. 특히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이 고정되지 않은 현대 가정에서는 공간의 유연성과 기능성, 그리고 감각적인 분위기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설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서울숲더샵 43평 아파트 리모델링은 그 좋은 예시로, ‘디자인 아토’의 섬세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관] 현관은 집의 얼굴, 첫인상부터 품격을 담다 브라운 톤과 간접조명으로 완성된 고급스러운 입구 현관은 단순한 출입구가 아니라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공간이다. 디자인 아토는 이 공간을 브라운 톤의 필름 마감과 간접 조명으로 마감해 깊이 있는 분위기를 구현했다. 넉넉한 크기의 현관장은 코너 벽면까지 같은 컬러로 연장 시공하여 마치 하나의 구조물처럼 일체감을 준다. 디딤석에는 풀바디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 마모에 강하고 위생적인 바닥을 완성했다. 중문과 스위치 컬러까지 동일 톤으로 통일한 점은 디자인 디테일의 정점을 보여준다. [복도] 복도는 단순한 통로가 아니다 조명과 플랜테리어로 감성을 더한 연결 공간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는 매끈한 알판 필름 마감으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직선으로 뻗은 마그네틱 조명은 공간의 확장감을 부여하며, 복도 끝에 설치된 라운드 장식장과 포인트 조명은 단조로운 구조에 입체적인 악센트를 준다. 한편, 중문 옆 브론즈 유리로 감싼 플랜테리어 공간은 식물의 푸르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감성적인 쉼표를 제공한다. ‘복도’라는 일상적인 공간이 감각적인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한 사례다. [거실] 거실은 풍경을 담는 액자 조화로운 배치로 쉼과 시선을 동시에 잡다 거실에서는 고객이 중시한 ‘창밖 풍경’을 주제로 한 설계가 돋보인다. 기존 소파와 TV 위치를 바꾸어 앉은 자리에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TV 벽은 70cm 증설 후 반매립 시공으로 대형 스크린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치냉장고도 함께 벽 안에 매립해 시각적 군더더기를 제거했다. 천장, 벽, 바닥의 톤을 통일하고 실리콘 컬러까지 일관되게 마감함으로써 하나의 조형물처럼 조화로운 공간이 완성됐다. [주방] 주방은 가족과의 교류가 시작되는 곳 벽 없애고, 아일랜드와 홈바로 확장된 일상 주방은 가벽을 철거해 시야를 개방하고, 식탁 위치 변경으로 넓은 아일랜드를 시공할 수 있도록 구조를 재구성했다. 깜뽀르 떼 860 싱크볼과 라우체 수전을 매치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확보했고, 수납장에는 블룸(Blum) 경첩을 사용해 부드러운 개폐감을 더했다. 조명은 COB, 마그네틱 조명, 사각 매립등을 활용해 기능과 분위기를 조화롭게 연출했다. 세라믹 상판의 홈바는 주방을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확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안방 & 드레스룸] 안방은 온전한 휴식을 위한 중심 공간 가벽으로 나누고, 실링팬으로 쾌적함을 더하다 안방은 가벽을 통해 침실과 드레스룸을 분리했다. 이는 방 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효율적 동선까지 확보한 구조다. 실링팬 설치로 공기 순환을 개선했고, 오픈형 수납장은 침대 옆 실용성을 높여 스마트폰이나 리모컨을 쉽게 보관·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COB 조명 만으로 조도 계획을 세워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드레스룸은 수납 이상의 감성을 담다 유리 장식장으로 패션과 공간을 연결하다 가벽 뒤 드레스룸은 넉넉한 붙박이장과 더불어, 고객의 가방을 진열 할 수 있는 유리 장식장을 함께 배치해 기능과 감각을 동시에 잡았다. 드레스룸은 안방 진입 시 바로 보이지만, 프라이버시가 침해되지 않도록 구조적으로 안방 내부는 가려지는 설계를 적용했다. 실용성과 사생활 보호를 모두 만족시킨 구성이다. [욕실] 욕실은 편안함과 실용성의 완벽한 조화 건식/습식 분리와 간접조명으로 고급 호텔 분위기 구현 거실 욕실은 수전 위치를 옮기고 샤워 부스를 설치해 시원한 개방감과 청결한 사용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안방 욕실은 베이지 톤 600각 타일로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세면대와 선반까지 타일로 마감해 미적 통일감을 확보했다. 조명은 각각 기능에 맞게 구분 시공하여 야간에도 눈부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방] 자녀방은 미래를 준비하는 유연한 공간 성장에 맞춘 확장성 있는 실내 구성 자녀방은 공간 확장으로 학습, 놀이, 휴식이 가능한 다기능 공간으로 완성됐다. 각 방에는 시스템 에어컨을 시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며, 붙박이장을 설치해 깔끔한 정돈이 가능하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다양한 구성 변화가 가능한 설계는 장기적인 활용 가치까지 고려한 결과다. 과감한 위치 변경으로 ‘욕실의 재탄생’ 계획적 조명 설계로 디자인아토의 ‘조명 철학’ 담겨 욕실은 과감한 위치 변경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답답함을 주었던 샤워 수전을 좌측 벽으로 옮겨 탁 트인 개방감을 주었으며, 샤워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샤워부스 공간을 건식과 습식으로 분리해 더욱 깔끔한 욕실로 변모했다. 욕실 조명은 계획적인 조명 설계로 기능성과 분위기를 동시에 잡았다. 야간에 눈부심을 없애기 위해 조명을 각각 분리했고 이는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공간 경험을 섬세하게 디자인하는 디자인 아토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 2025년 아파트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1. 벽보다 가벽, 유연한 공간 구조가 대세 전통적인 방 개념보다 필요에 따라 구조를 나누는 가벽 설계가 증가하고 있다. 안방 드레스룸, 홈오피스 등 유연한 공간 구성 방식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2. 톤온톤 마감과 몰딩 컬러 통일 천장부터 바닥까지 컬러를 일체화하는 ‘톤온톤 인테리어’가 확산되고 있으며, 실리콘, 스위치, 몰딩까지 마감 색상을 통일하는 것이 세련된 디테일로 여겨진다. 3. 간접 조명과 마그네틱 조명의 조화 은은한 간접 조명과 시선 유도형 마그네틱 조명 시스템이 고급스러움과 기능을 동시에 갖춘 설계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4. 감성 있는 플랜테리어와 고급 소재 마감 자연을 실내로 들여오는 플랜테리어, 세라믹 상판 및 포세린 타일과 같은 고급 마감재가 주방·욕실에서 필수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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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방배 베로니스 2차, 62평 첨단과 디자인의 조화
    오래된 주거 공간이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현장은 언제나 건축자재 전문가의 흥미를 끈다. 특히 62평형의 넓은 공간에 IoT 스마트홈 시스템을 접목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한 방배 베로니스 2차 인테리어는 미래형 주거 공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공간의 본질적인 가치를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시도라고 할 수 있다. 기능성과 심미성, 그리고 지속 가능성까지 아우르는 이번 인테리어는 주거 공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다. 집은 단순히 잠을 자고 쉬는 곳을 넘어, 우리의 삶을 담아내는 중요한 공간이다.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집은 더욱 더 기능적이면서도 편안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혹시 여러분의 집은 여전히 오래된 동선과 답답한 공간 구성으로 불편함을 주지는 않는가? 방배 베로니스 2차 인테리어는 이러한 주거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곳은 스마트 기술이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편리함을 제공하며, 동시에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혁신적인 동선 계획과 마감재의 미학 방배 베로니스 2차는 넓은 평형에도 불구하고 아쉬웠던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현관 양쪽 신발장과 우측 가벽을 철거하여 세탁실과 주방을 잇는 연결 통로를 새롭게 만들었으며, 이를 히든도어로 깔끔하게 마감하여 시각적인 통일감을 주었다. 현관 바닥에는 코토데스테의 대형 타일(케라이트 알루어, 오로비코 6플러스 터치, 1.2M278M6.5T)을 사용하여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 타일은 99.9%의 항균 기능을 갖춰 위생 관리에도 탁월하다. - 컬렉션 : 케라이트 알루어 - 컬러 : 오로비코 6플러스 터치 - 사이즈 : 1. 2M*2. 78M*6. 5T 거실은 문선과 몰딩, 웨인스코팅을 없앤 미니멀한 벽면으로 정리해 시야를 확장했다. 창호는 LX하우시스로 주문 제작하고 톤 다운된 필름지로 마감했으며, 천장과 벽면은 친환경 벤자민 무어 페인트로 도장하여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거실과 주방 바닥은 기존 보테치노 대리석을 연마하고 광택 처리하여 우아하고 포근한 느낌을 연출했는데, 이는 좋은 자재를 재활용하여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고객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IoT 스마트홈 시스템, 삶의 질을 높이다 젊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IoT 스마트홈 시스템을 전폭적으로 도입한 점은 이번 인테리어의 핵심이다. 스마트폰 앱, 음성 제어, 스마트 스위치 제어 등 세 가지 방법으로 커튼, 블라인드, 어닝, 현관 도어락, 가전제품, 조명 등 집안의 모든 기기를 제어할 수 있어 극대화된 편리함을 제공한다. 특히 리모델링 시 전기 작업을 통해 깔끔하게 시공이 가능하며, 이는 큰 평형대에서 모든 연령대가 만족할 만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거실 테라스에는 육백각 포세린 타일을 설치하여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IoT 스마트 어닝을 설치해 궂은 날씨에도 항상 깔끔하게 유지 관리가 가능하다. 거실 욕실은 이태리 마블 스톤 대형 타일로 고급스럽고 코지한 무드를 자아내며, 매립형 수전과 아메리칸 스탠다드 제품의 양변기 및 세면대를 사용해 깔끔함을 더했다. 습기에 강한 폴리스틸렌 소재의 방수형 욕실 가구와 제습, 온풍, 드라이 기능의 복합 환기 가전 설치는 쾌적한 욕실 환경을 보장한다. 주방과 다용도 공간의 효율적인 재구성 주방은 기존 ‘ㄷ’자형 레이아웃을 유지하면서 상판 폭을 넓히고 수납공간을 추가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거실의 밝은 톤을 눌러주는 그레이지 계열의 컬러 선택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미드웨이와 상판에 시크한 블랙 칸스톤 대 리석을 사용하여 통일감과 차분함을 더했다. 하츠 플래티늄 후드는 상부 스크린 필터가 자동으로 열리는 무빙 시스템에 블랙 포인트 강화유리 디자인은 강력한 성능과 디자인을 함께 겸비한 제품이다. 주방 수전은 라우체의 폭포 싱크 수전을 매치하여 감각적인 주방을 연출한다. 좌측 벽면에는 키 큰 수납장을 설치하여 실온 식재료 수납을 편리하게 했다. 동선이 편리한 ‘ㄷ’형 주방 아일랜드 끝쪽에는 소형 가전이나 충전을 할 수 있는 업다운 콘센트를 매립, 깔끔하고 편리한 주방으로 완성시켰다. 특히 주방과 연결되는 통로의 세탁실은 비좁고 아쉬운 공간이었으나, 주방 연결 통로의 가벽을 철거하고 현관과 이어지는 히든 도어를 설치해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곳에는 보조 주방 겸 개수대를 설치하고 타워워시를 빌트인으로 시공하여 세탁과 간단한 세척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수납공간을 추가 확보하여 음식물 처리기나 소형 가전, 분리수거함 등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디자인적으로는 거실과 통일된 대형 타일과 칸스톤 대리석을 사용해 조화로운 미감을 유지했다. 프라이빗 공간의 섬세한 디테일 전실은 기존에 공간 분리가 명확하지 않았으나, 현관 중문과 결이 같은 블랙 프레임의 슬라이딩 중문을 설치하여 공용 부분과 가족 전실을 분리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백유리 샤틴 소재를 사용했으며, 사이드 아치형 디자인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차별화된 느낌을 연출했다. 바닥은 구정마루의 원목마루를 시공하여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파우더룸은 정면과 좌측 벽면에 붙박이장을 시공하여 수납 활용도를 높였고, 거울 뒤 간접조명과 매립 조명을 설치해 메이크업하기 좋은 조도 를 확보했다. 드레스룸은 블랙 알루미늄 프레임과 간접조명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했으며, 시스템장과 브론즈 컬러 유리를 활용한 알루미늄 도어 프레임 옷장은 먼지로부터 의류를 보호하고 쉽게 의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시스템장 안쪽 간접조명과 트림리스 조명은 다 크한 공간에 밝은 분위기를 더해준다. 메인 욕실은 거실 욕실과 동일한 자재와 톤으로 호텔 같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특히 얇고 넓은 판 형태로 제작된 세라믹 대형 타일은 건물의 하중을 줄일 수 있고 세로 3mm까지 가능해 적은 줄눈으로 깔끔한 마감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 구현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연출할 수 있다. 입구 좌측에 가벽을 설치하여 양변기 공간을 분리하고 매립 선반과 간접조명으로 디스플레이 공간을 마련했으며, 비정형의 프리스탠딩 욕조를 사선으로 배치하여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호텔 느낌을 자아낸다. 안방은 차분하면서 밝고 깨끗한 공간으로 변화했는데, 우물 천장과 벽체는 무광 벤자민 무어 친환경 페인트로 도장하고 미색 대형 붙박이장과 카키오크 컬러의 벽면 디테일로 포근함을 더했다. 독서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침대 헤드 부분에 실용적인 펜던트 조명을 설치했다. 작은방과 게스트룸, 헬스룸 역시 노후된 마루와 벽지를 교체하고 결로 문제를 해결하며, IoT 스마트홈 시스템 제어가 가능하도록 아카라 허브 스위치를 설치하는 등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방배 베로니스 2차 인테리어는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선, 미래 지향적인 주거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건축자재 업계에 몸담은 이들에게도 깊은 영감을 줄 것이 분명하다. 과연 이러한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주거 공간이 앞으로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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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6
  • 커먼아이디의 제안! 분당 한솔마을 2단지 37평
    커먼 아이디가 시공한 분당 한솔마을2단지 37평 아파트는 차분한 무드와 미니멀 & 모던 스타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콘크리트 텍스처의 현관, 확장된 거실과 개방형 주방, 간접조명과 여백 활용으로 아늑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각 공간은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리모델링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례다. 최근 아파트 인테리어 시장은 단순히 주거 공간을 꾸미는 것을 넘어, 개인의 삶의 질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하루를 위로하는 공간'이라는 철학을 가진 커먼아이디의 시공 사례는 이러한 트렌드를 명확히 보여준다. 본 기사에서는 커먼아이디의 분당 한솔마을2단지 37평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 분석을 통해 현재 아파트 인테리어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변화와 업계의 대응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현관 모던한 첫인상, 고요한 무게감 커먼아이디의 분당 한솔마을2단지 37평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의 현관은 첫인상부터 '쉼'의 공간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한쪽 벽면에 적용된 콘크리트 텍스처는 모던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화문 또한 동일한 텍스처로 마감해 은은한 무게감을 더한다. 신발장은 전체적인 색감과 무드를 해치지 않도록 그레이 톤으로 스타일링하여 세련미를 강조한다. 특히, 고요한 무드 속 간접 조명은 아늑한 첫인상을 선사하며, 복잡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이들에게 평온한 안식처로의 진입을 알린다. 이는 최근 인테리어에서 현관이 단순한 통로를 넘어,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인식되는 트렌드를 반영한다. 거실 쾌적한 개방감과 휴식의 여유 분당 한솔마을2단지 현장의 거실은 '개방형 주방' 구성과 '발코니 확장'을 통해 탁 트인 쾌적한 공간감을 자랑한다. 이는 휴식의 여유로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으로, 넓어진 시야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벽면 속 여백에 시공된 매립형 선반은 기능성을 더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한다. 간접 조명은 고요한 무드 속에 아늑함을 완성하며, 선반을 제외한 공간은 시각적인 쾌적함을 선사한다. 소파 벽면에도 넓은 여백을 마련하여 휴식의 여유를 강조했으며, 천장 중심의 실링팬은 전체적인 거실 배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쾌적함을 유지한다. 특히, 매립 조명을 각 천장 끝 라인에 시공하여 벽면과 거실 내부를 전체적으로 밝히는 동시에, 개방형 구조의 주방까지 컨셉과 배경을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평온한 휴식을 한층 더 강조하는 고요한 무드를 완성했다. 주방 아늑한 온기와 효율적인 동선 거실과 마주하는 주방은 다이닝 테이블 배치로 아늑한 식사 공간을 연출한다. 우드 포인트가 더해진 다이닝 테이블은 고요한 무드 속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으며, 상단에 시공된 펜던트 조명은 포근한 조도를 더해 식사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다이닝 테이블 구성 속 곡선의 디테일은 부드러운 연출을 더해 공간에 평온함을 더하며, 여백의 벽면과 연결되어 군더더기 없는 시야를 제공함으로써 쾌적한 공간감을 강조한다. 'ㄷ'자 레이아웃의 싱크대 라인은 동선의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효율적인 조리 환경을 제공하며, 'ㄱ'자 레이아웃의 상부장은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용성을 강조한다. 싱크대 라인을 따라 시공된 하부장은 주방의 실용성을 더욱 높이며, 상부장 하단의 간접 조명은 주방 배경 속에 아늑한 조도를 더해 다이닝 공간의 따뜻한 온기가 고스란히 연결되는 모습을 연출한다. 침실 로맨틱 무드의 휴식 공간 분당 한솔마을2단지 37평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의 침실은 매립, 간접 조명을 시공하여 은은한 조도가 감싸는 로맨틱 무드의 휴식 공간을 완성했다. 헤드 보드 벽면에는 루바 패턴을 구성함으로써 밋밋함을 해소하고 현대적인 세련미를 자아내는 입체감을 더했다. 벽면에 시공된 조명은 부드러운 조도를 더해 잔잔한 무드가 흐르는 침실을 완성하며, 협탁을 대신하는 선반은 침실 내부에 기능성을 높여 편의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동시에 깔끔한 배경 연출을 통해 휴식의 쾌적함을 선물하는 침실을 구성했다. 이는 침실이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 온전한 휴식과 재충 전을 위한 개인적인 안식처로 중요성이 부각되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다. 안방 욕실 차분함 속 생동감 있는 디자인 분당 한솔마을2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의 안 방 욕실은 천장을 제외한 전면을 그레이 톤의 타일 벽면으로 구성하여 차분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는 복잡했던 하루를 다독여주는 듯한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수납장은 오렌지 계열의 컬러를 구성함으로써 모던한 무드의 정적 일 수 있었던 배경 속에 생동감을 더해 시각적인 흥미를 더했다. 타일 세면대는 고급스러운 배경을 고스란히 유지하며, 욕실이 기능적인 공간을 넘어 디자인적인 만족감까지 제공하는 트렌드를 반영 한다. 서재 다양한 사용성의 기능적인 공간 이 현장은 작은방 한 곳을 서재로 마련하여 다양한 사용성을 띄우는 기능적인 모습을 완성했다. 월 플렉스를 배치함으로써 다양한 수납 및 정돈이 가능한 실용적인 공간을 마련했다. 두 가지의 테이블을 레이아웃하여 자녀들의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간결한 동선을 제공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이는 재택근무 및 온라인 학습의 증가로 인해 서재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업무와 학습, 때로는 개인적인 취미 활동까지 가능한 멀티 기능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거실 욕실 빈티지 감성과 편안한 시각 효과 거실 욕실은 모루 유리를 구성한 유리 파티션을 시공하여 은은한 개방감을 장식함과 동시에 빈티지 감성의 아늑함을 더했다. 옅은 핑크 계열의 수납장과 함께 편안한 이미지를 완성하며, 벽면에 시공된 모자이크 타일은 모든 텍스처를 감싸 빈티지 감성을 강조한다. 이는 편안한 시각 효과를 더하여 일상 속 쌓여가는 피로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욕실을 완성함으로써, 욕실이 단순한 위생 공간이 아닌 개인의 취 향과 감성을 반영한 힐링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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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5
  • ‘위기’를 ‘기회’로 바꾼、신혼부부의 리모델링 이야기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에게 새집 인테리어는 설렘 가득한 로망이다. 하지만 여기, 꿈에 그리던 신혼집 인테리어를 진행하다 뜻밖의 ‘사기’라는 암초에 부딪혔던 한 부부의 이야기가 있다.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마음고생과 소송을 겪으며 주저앉을 법도 했지만, 이들은 좌절 대신 끈기와 현명함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마침내 꿈꾸던 보금자리를 완성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한 부부의 리모델링 성공담을 넘어, 인테리어 사기를 예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집은 그냥 쉬는 공간이 아니라,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곳이라는 말이 있다. 특히 신혼부부에게 집은 사랑과 행복을 쌓아가는 특별한 공간이다. 하지만 만약 이 소중한 공간을 꾸미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부딪힌다면 어떨까? 경남 양산시 교동의 한 아파트에서 펼쳐진 이야기는 바로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1년 전, 인테리어 사기를 당해 신혼을 다른 곳에서 보낼 수밖에 없었던 한 부부가 좌절을 딛고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는지, 그 감동적인 과정을 함께 따라가 보자. 이 이야기는 비단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집을 꾸미는 모든 이들에게 값진 교훈을 선사할 것이다. 인테리어 사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지혜를 얻다 신혼집 리모델링은 많은 부부의 꿈이다. 하지만 그 꿈이 악몽으로 변하는 순간이 있다. 양산 일동미라주 아파트 42평형을 리모델링하려던 한 신혼부부가 바로 그런 아픔을 겪었다. 1년 전 다른 업체에 인테리어를 맡겼지만, 공사가 중단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고 만 것이다. 샤시 손잡이가 없거나, 샤시가 끼워지지도 않았는데 붙박이 가구가 먼저 시공되고, 심지어 견적에 있었던 방수 작업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등 그야말로 '엉터리' 공사였다. 심지어 신발장 하부가 마감도 안 되어 있었다니,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단순한 공사 지연이 아니라, 명백한 인테리어 사기였다. 이처럼 부실한 공사는 돈 낭비는 물론, 고객의 신뢰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아무리 좋은 자재를 쓴다 한들 시공이 엉망이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 부부는 결국 1년 동안 다른 곳에서 지내며 힘든 소송을 진행해야 했다. 뼈아픈 경험이지만, 이들은 이 사태를 통해 인테 리어 업체를 선정할 때 얼마나 꼼꼼하고 신중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한다. 이들의 경험은 우리에게 인테리어 계약 전 여러 업체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계약 내용을 상세히 검토하며, 무엇보다 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새옹지마' 전화위복, 다시 시작된 희망의 공간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불행 뒤에는 반드시 행운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좌절 속에서도 이 부부는 다시 한번 희망을 품고 새로운 인테리어 업체를 찾았다. 그곳이 바로 <더이룸컴퍼니>였다. 같은 업계 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을 느꼈다는 더이룸컴퍼니는 단순히 공사를 넘어서, 이 부부에게 ‘모든 인테리어 업자가 그렇지는 않다’는 믿음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전문가의 자세이자,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다. 이 업체는 첫 번째 시공에서 발생한 모든 문제점을 꼼꼼히 파악하고 수정하는데 집중했다. 샤시를 넣기 위해 붙박이장을 철거하고, 에어컨 단내림을 다시 작업하며, 심지어 3덧방이 되어 있던 욕실은 올 철거 후 3차 방수까지 꼼꼼하게 진행했다. 이 는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이전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이처럼 철저한 사전 조사와 문제 해결 의지는 성공적인 리모델링의 필수 조건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공사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책임감 있게 대처하고 해결하는지가 좋은 업체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는 마치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룡점정', 공간에 스며든 부부의 취향과 전문가의 손길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부부의 새 보금자리는 완벽한 모습을 드러냈다. 현관은 화이트와 우드를 매치하여 밝고 깨끗한 분위기로 변모했다. 특히 신발장은 수납공간을 두 배로 확보하는 슬라이딩 선반을 도입하여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거실은 에어컨 단내림 박스에 간접등을 넣어 디자인적인 요소를 더했고, TV 브라켓 매립박스와 선반, 간접조명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많은 책을 수납할 수 있도록 40kg도 거뜬히 버티는 금속 하지 작업이 들어간 2m 책장 또한 인상적이다. 주방은 대면형으로 설계되었고, 주방 발코니로 나가는 문은 터닝 도어를 시공하고 가구 도어로 한번 더 마감하여 깔끔함을 더했다. 고객이 직접 구입한 팬던트 조명과 마그네틱 조명은 공간에 특별함을 불어넣었다. 안방 욕실은 변기와 세면대 위치를 바꾸는 과감한 시도 끝에 블랙 수전과 악세사리로 모던함을 강조했다. 공용 욕실은 화이트와 민트를 조합하고, 고객의 취향에 맞춰 의자 반신욕조를 설치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이처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는 공간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전문가의 지식과 노하우에 고객의 꿈이 더해질 때, 비로소 ‘나만의 공간’이 탄생하는 것이다. '유비무환', 인테리어 성공을 위한 주부들을 위한 조언 이 신혼부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첫째, 인테리어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저렴한 가격에 현혹되기보다는, 업체의 경력, 포트폴리오, 시공 후기, 그리고 투명한 견적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가능하면 실제 시공 현장을 방문하여 마감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둘째, 계약서 작성은 신중하게, 그리고 상세하게 해야한다. 공사 범위, 자재 등급, 시공 일정, 하자 보수 등 모든 내용을 정확히 명시하고, 특약 사항까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셋째, 공사 진행 상황을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시공 과정을 직접 보고, 문제 발생 시 즉각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이 부부는 비록 쓰라린 경험을 했지만, 그 아픔을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현명해졌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들이 꿈꾸던 보금자리를 완성하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스스로 증명했다. 인테리어는 단순히 공간을 바꾸는 것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작업이다. 이 이야기가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많은 주부들에게 '유비무환 (有備無患)'의 지혜를 전달하고,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위한 소중한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 혹시 지금 인테리어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 부부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해결책을 찾아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여러분의 집이 행복 가득한 공간이 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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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7
  • ‘작은집’ 큰 전략, 24평 아파트의 재해석
    강남 역삼동의 오래된 아파트가 따뜻한 우드톤과 감각적인 공간 구성을 통해 전혀 다른 삶의 무대로 재탄생했다. 24평이라는 비교적 협소한 면적이지만, 카멜레온 디자인은 이 공간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가족의 삶을 담는 구조적 장치'로 바라보며 해석했다. 공간은 줄이고, 기능은 확장한 이 프로젝트는 '작은 집' 트렌드의 실질적 해답을 제시한다. 서울 역삼동 푸르지오 아파트. 오래된 구조와 익숙한 평면을 지닌 이 24평형 공간은 신혼부부부터 자녀가 있는 가족까지 다양한 삶의 이야기 를 담고 있다. 그 안에서 실용성과 감성이 만난 인테리어는 어떤 모습일까? 현관의 첫인상 :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다 중문 설치와 색채의 조화 • 밝은 컬러의 중문과 따뜻한 색감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환영받는 느낌의 현관을 연출한다. • 겨울철 단열 효과는 물론,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실용적 기능도 강화되었다. 유리블록과 자연 채광의 활용 • 유리블록을 활용해 자연광이 은은하게 스며들게 하여 공간에 깊이감을 더했다. • 데코 요소 없이도 시선을 끄는 포인트가 되어, 소형 평수에서도 감각적인 인상을 심어준다. 히든 도어와 우드톤 : 심플함의 미학 히든 도어의 시각적인 연속성 • 문 선과 손잡이를 제거한 히든 도어는 벽면과 일체화되어 시각적 노이즈를 제거한다. • 벽지 마감과도 매끄럽게 연결되며, 도어의 존재감을 최소화해 공간을 더욱 넓게 느끼게 한다. • 특히 좁은 평형에서 히든 도어는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확장감 있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월넛, 티크의 따뜻한 무드 • 전반적으로 우드톤을 베이스로 사용해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유도한다. • 노랑, 주황색 포인트가 가미되어 생동감을 더하면서 가족 구성원의 취향을 자연스럽게 반영했다. • 우드 타일이 적용된 욕실은 자연친화적인 감성을 더하고, 건식 구역 분리로 실용성도 높였다. 작은 평형, 큰 시야 : 공간 활용의 기술 시스템 에어컨과 천장 정리 • 천장을 목공 마감해 시스템 에어컨을 매립, 깔끔한 상부 공간을 확보했다. • 스탠드형 대신 시스템형을 선택해 바닥 공간을 확보하고,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준다. 맞춤형 수납과 다락 구조 침실 • 침대 아래 서랍형 수납장과 철제 슬라이딩 사다리를 적용한 아이방은 활용성과 재미를 동시에 고려한 설계다. • 반대편 벽체를 활용해 책상 설치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유연한 구조 역시 주목할 만하다. 소재와 디테일로 완성한 주방과 욕실 세라믹 마감으로 실용성 강화 • 상판과 벽면은 얇지만 강한 내구성을 지닌 세라믹으로 마감, 위생성과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 인덕션 하부장을 독립시켜 조리 동선의 효율성을 확보했다. 욕실의 건식화, 샤워부스의 분리 구조 • 환기 성능을 강화하고, 샤워 공간과 세면 공간을 완전 분리해 위생성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 세면대 상부장을 생략하고 우드 타일과 조적벽으로 마감해 미감과 실용성을 모두 충족시켰다. 조명과 감성: 사소한 디테일에서 나오는 완성도 공간마다 다른 조명 설정 • 침실은 간접 조명과 벽등으로 숙면을 돕는 조도를 설정했고, 아이 방에는 직접 조작 가능한 스위치를 배치해 사용성을 높였다. • 스위치 위치, 콘센트 높이 등 작은 설계 요소에도 사용자 경험이 고려됐다. 제작가구의 감성 설계 • 침대 헤드와 협탁을 일체형으로 제작해 단순한 가구를 넘은 공간 연출 요소로 활용. • 주방 수납장, 다용도실 가구, 시스템 서재까지 맞춤가구로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실용성과 감성의 접점에서 작은 공간은 단순히 협소한 것이 아니다. 어떤 시선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의 장이 된다. 역삼동 푸르지오 24평형 인테리어는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서, 공간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설계한 결과물이다. 그 안에는 단열, 수납, 조명, 동선이라는 기능적 요소와 가족의 취향, 생활 패턴, 정서적 안정감을 고려한 감성이 함께 녹아 있다. 작은 집에서 큰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프로젝트는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적을수록, 더 많이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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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5

실시간 INTERIOR 기사

  • 해외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압구정 현대 10차 35평형 아파트가 고객의 오랜 해외 거주 경험과 섬세한 라이프스 타일을 담아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태어났다. 1980년대 초반에 지어진 복도식 아파트라는 구조적 약점과 단 하나의 욕실이라는 불편함을 안고 있었던 이 공간은, 집다움디자인의 맞춤형 설계를 통해 기능성과 세련된 감각을 모두 갖춘 4인 가족의 보금자리로 변모했다. 특히, TV 중심의 거실을 책이 중심이 되는 ‘서재형 공간’으로 과감하게 전환하고, 가족 구성원의 편의를 고려해 욕실을 두 개로 증설하는 등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을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공간의 본질적인 가치를 극대화하고, 주거 공간이 삶의 질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명확하게 증명하는 사례. 현대 주거 공간의 리모델링은 단순히 낡은 것을 새롭게 바꾸는 행위를 넘어, 거주자의 현재와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간에 투영하는 과정입 니다. 집다움디자인이 완성한 압구정 현대 10차 프로젝트는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설계의 모범적인 사례이다.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고객은 한국의 아파트 환경에 적합하면서도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원했다. 이에 집다움디자인은 복도식 아파트의 고질적인 단점인 단열과 사생활 노출을 보완하는 것부터, 가족의 소통 방식과 취미를 고려한 공간 배치까지, 모든 디테일에서 ‘고객의 삶에 최적화된 집’을 구현하는 데 집중. 이처럼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 스타일이 고정되지 않은 현대 가정에서는 공간의 유연성과 기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설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현관과 복도에 담긴 첫인상과 디테일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과 동선의 중심인 복도는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조화된 공간으로 탈바꿈했 다. 집다움디자인은 복도식 아파트의 가장 큰 약점인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 하고 보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세련된 중문을 설치했다. 또한, 전신 거울을 배치해 입구부터 시각적인 공간 확장감을 선사했다. 기존의 단조로웠던 복도 공간은 예술 적인 감각이 더해진 전시 공간으로 변화했다. 벽면을 따라 우드 템바보드 마감을 적용하고 섬세한 다운라이트 조명을 활용해 깊이 있는 분위기를 연출 했다. 더불어, 불필요한 자투리 공간까지 수납장으로 활용해 실용적인 기능을 확보. 이는 단순히 보기 좋은 인테리 어를 넘어, 복도식 아파트의 구조적 한계를 디자인으로 승화시키고 ‘공간감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디테일의 정점을 보여준다. 거실과 주방, 기능성과 감성의 중심 이 프로젝트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공간은 바로 거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TV 중심의 일반적인 구조 에서 벗어나 책이 중심이 되는 서재형 공간으로 과감하게 재구성되었다. 집다움디자인은 한 쪽 벽면 전체를 오픈 선반을 활용한 매립형 책장으로 구성해 수납력과 공간 확장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반대편 벽면에 배치된 거울은 공간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고객의 홈 트레이닝을 위한 기능적인 요소로도 활용되어 가족의 다양한 활동을 수용하는 다목적 공간이 되었다. 한편,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주방은 최소화하고, 거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다이닝 공간의 중요성을 높였다. 동선을 고려해 냉장고를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숨김 처리하는 등 실용성과 디자인적 통일성을 모두 놓치지 않은 효율적인 설계가 돋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주거 공간이 거주자의 개인 맞춤형 (KEY_DESIGN_PHILOSOPHY) 가치관을 담아내는 그릇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그외 공간 집다움디자인은 세심한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통해 기존 평면의 비효율성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4인 가족의 편의를 위해 기존 하나였던 욕실을 배관을 활용한 벽부형 양변기 설치 등을 통해 실용 적인 두 개의 욕실로 증설한 점은 주거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 또한, 방 3개를 유지하면서도 히든 도어로 공간의 일체감을 살리고, 안방의 면적은 줄이고 파우더룸을 포함한 기능적인 배치를 통해 실용성을 높인 점은 가족 개개인의 독립성과 활용도를 고려한 섬세한 설계의 결과입니다. 압구정 현대 10차 리노베이션은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인테리어가 아니라, 고객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반영해 오래 도록 지속 가능한 만족을 선사하는 미래형 주거 공간의 새로운 청사 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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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과하지 않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있는 공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 더프라임' 80㎡(24평형) 아파트가 1인 가구의 취향과 생활 패턴을 완벽하게 반영한 맞춤형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이 기존에 거주하던 공간의 장단점을 명확히 분석하여, 불필요한 구조 변경을 최소화하면서도 수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공간별 역할을 확실히 재정립한 사례다. 특히, 고객이 선호하는 노란색 컬러 포인트를 과하지 않게 배치하여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작지만 개성 가득한 취향을 담아낸 귀여운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주거 공간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작은 집, 확실한 취향 용산의 한 24평 아파트.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오랫동안 같은 공간에서 살아온 1인 가구 고객님이다. “지금의 집이 낯설지 않으면서도 조금 더 나다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집 주인의 바람은 명확했다. 노란색을 좋아하는 고객님의 취향을 담되, 너무 강하지 않은 은은한 포인트 컬러, 그리고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차분한 디자인. 카멜레온 디자인은 이러한 니즈를 중심으로 기존 구조의 장점을 살리고, 불필요한 부분을 정리하며 ‘작지만 확실한 취향이 담긴 집’을 완성했다. 밝고 경쾌한 첫인상 기존 현관은 어두운 톤의 현관문과 유광 신발장으로 다소 평범했다. 하지만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조명과 소재의 변화만 으로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밝은 색감을 중심으로 톤을 정리하고, 정면 벽에는 포인트 조명을 설치해 향후 그림이나 장식을 걸 수 있도록 했다. 이 작은 장치 하나가 현관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바닥 타일은 기존 것을 철거하고 모자이크 타일로 교체하여 아기자기한 느낌을 더했다. 손잡이에는 베슬라그(BESLAG) 제품을 선택해 심플하 면서도 귀여운 포인트를 완성했다. 현관 수납장은 크기를 유지하되 디자인을 새롭게 해 실용성과 미감을 동시에 잡았다. 개방감과 안정감의 균형 거실은 집의 중심이자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이다. 고객님은 이곳을 업무 공간 겸 거실로 활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편안함과 집중이 동시에 필요한 구성이었다. 마루는 구정마루의 ‘블론테’를 사용했다. 대형 평수에서 주로 사용하는 넓은 강마루를 과감히 적용함으로써 24평의 한계를 넘어 서는 시원한 개방감을 확보했다. 천장은 기존 우물천장을 부분적으로 막아 먼지가 쌓이지 않게 하면서도 층고를 살렸다. 이렇게 함으로써 천장의 답답함은 줄고 시각적으로는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거실은 ‘작지만 여유로운 공간’으로 변모했다. 업무와 휴식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구조, 그리고 따뜻한 조명 아래 차분히 정리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감각적인 노란 포인트 이번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주방이다. 기존에는 상하부장만 있는 단조로운 구조였지만, 새로운 설계에서는 맞춤형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되었다. 고객님은 요리보다 커피를 즐기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주방은 ‘조리 중심’이 아닌, ‘가벼운 준비와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설정했다. 상부장은 과감히 철거하고, 앞뒤로 수납이 가능한 아일랜드를 제작해 수납 효율을 높이 면서도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인덕션 위치를 벽에서 아일랜드 쪽으로 옮겨 요리 동선이 훨씬 자연스러워졌다. 벽면 타일은 질리지 않도록 화이트톤을 유지하고, 대신 노란색 포인트 선반을 설치해 고객님의 취향을 은은하게 녹여냈다. 손잡이 또한 베슬라그 제품 으로 통일해 디테일에서 통일감과 세련미를 함께 살렸다. 전체적으로 주방은 ‘단정하지만 따뜻한, 그리고 취향이 분명한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간살도어로 담은 한국적 감성 안방의 핵심 변화는 간살도어다. 기존에는 붙박 이장이 있던 공간에 간살도어를 설치하고, 그 자리를 책 수납장으로 대체했다. 고객님은 ‘한국 적인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고, 이에 따라 카멜레온 디자인은 기존 간살도어 디자인에 약간의 변형을 주어 은은한 한옥의 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전체적으로 문과 마루, 벽의 컬러를 맞추어 깔끔하고 조화로운 공간으로 완성했으며, 과하지 않은 디테일 속에서 한국적인 정서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기분 좋은 옐로 포인트 욕실은 전체 화이트톤이었던 이전과 달리 노란 모자이크 타일로 활기를 더했다. 밝은 색상 덕분에 공간이 한층 따뜻하고 산뜻하게 느껴진다. 상부장과 거울은 맞춤 제작하여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수납 라인을 구현했다. 또한 매립형 수전을 설치해 벽면이 깔끔하게 정리되었고, 시각적으로도 단정한 인상을 준다. 욕조 주변에는 조적 벽체를 세워 물 튐을 방지하는 동시에, 목욕 공간과 세면 공간을 분리하는 실용적인 설계를 적용했다. 결과적으로 작지만 기능 적으로 완성도 높은 욕실이 탄생했다. 수납의 중심, 정리의 미학 기존의 방 한 칸을 드레스룸으로 재구성했 다. 이전에는 집 곳곳에 흩어져 있던 수납을한 공간에 모아 정리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다. 전체적인 수납장 디자인은 심플하게 구성하되, 노출형 ‘베슬라그’ 손잡이로 작은 포인트를 더했다. 밋밋하지 않으면서도 전체 분위기와 자연 스럽게 어우러지는 디테일이다. 드레스룸은 단순히 옷을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정돈하는 리추얼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EDITOR’S COMMENT 이번 용산 더프라임 24평 프로젝트는 “살던 집을 새롭게 정의한 리모델링”이다. 공간을 완전히 바꾸기보다, 필요한 부분은 살리고 불필요한 부분만 덜어내는 선택이이 프로젝트의 핵심이었다. 노란색이라는 명확한 색 포인트를 중심으로, 현관·주방·욕실에서 반복되는 디자인 언어가 공간 전체에 통일감을 주었다. 이는 고객의 취향을 잃지 않으면서도 ‘질리지 않는 집’을 만들기 위한 섬세한 균형의 결과다. 결국 이 집은 ‘작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있는 공간’으로, 오래 머물수록 편안하고 볼수록 따뜻한 매력을 품고 있다.
    • LIVING
    • INTERIOR
    2025-10-30
  • 서초 아이파크빌 66평 인테리어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전문 매거진 LWD가 24년 된 서초 아이파크빌 66평 아파트의 성공적인 리모델링 사례를 소개한다. 디자인아 토가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낡은 공간을 새롭게 바꾸는 것을 넘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맞춤형 공간’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 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클라이언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동선과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 다. 특히, 간접 조명과 매립형 설비를 활용해 시각적인 확장감을 선사하고, 안전과 실용성을 고려한 디테일로 주부 고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현관부터 거실, 주방, 개인 공간까지 각 공간의 용도에 맞춰 섬세하게 재탄생한 이 집은,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충족시키며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오래된 것’이 주는 익숙함은 때로는 포근한 안정감을 주지만, 낡은 시설과 비효율적인 동선은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한다. 특히 24년이라는 긴 세월이 담긴 아파트는 단순히 덧칠하는 수준을 넘어 공간 전체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최근 하이엔드 인테리어 전문 기업 디자인아토가 서초구 서초동 아이파크빌 66평 아파트의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노후 아파트가 어떻게 현대적이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지를 증명했다. 가족의 ‘진정으로 원하는 삶’ 24년간 켜켜이 쌓인 흔적의 재탄생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아름다운 디자인을 넘어, 클라이언트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담아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 다. 디자인아토 김수민 대표는 “단순히 보기 좋은 집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현장은 특히 클라이언트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깊이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24년간 켜켜이 쌓인 흔적들을 지워내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편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설계했다. 전반적인 디자인 콘셉트는 ‘미니멀리즘과 럭셔리의 조화’이다. 화려함을 절제하되, 최고급 마감재와 섬세한 디테일로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거실은 벤자민 무어의 무광 도장과 타일 마감재를 사용해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주방은 화이트 컬러에 우드 포인트를 더해 따뜻하고 세련된 감각을 완성했다. 이처럼 디자인아토는 공간마다 고유한 개성을 부여하면서도 집 전체에 통일감을 잃지 않는 탁월한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디자인이 돋보인다. 벽과 천장이 만나는 부분의 마이너스 몰딩 처리, 모서리의 라운드(R) 처리 등은 깔끔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안전까지 고려한 결과물이다. 이러한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 24년 된 아파트를 그 어떤 신축 아파트보다도 아름답고 기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공간, 현관과 복도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은 따스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디자인 되었다. 신발장 하부를 띄우는 행잉형 현관장에 은은한 간접 조명을 설치해 공간에 깊이감을 더하고 마치 갤러리에 들어서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인테리어에서 행잉형 현관장은 바닥 청소가 용이하고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한, 모든 벽면을 수납장으로 채우는 대신, 중간에 하프장을 두어 액자나 오브제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 설치된 확산형 **COB 조명은 특정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조명 기법으로, 은은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빛을 선사한다. 앉아서 편하게 신발을 신거나 벗을 수 있는 공간까지 조성해 편리함을 더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천장에 매립된 마그 네틱 조명이다. 복도부터 주방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이 조명은 공간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효과가 있다. 마그네틱 조명은 레일 위에 자석으로 조명 기구를 자유롭게 탈부착하며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혁신적인 조명 시스템으로, 조명 배치에 유연성을 더해준다. 복도 하단부에는 센서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는 단순한 기능적 역할을 넘어 은은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되었다. **COB'는 Chip On Board의 약자로, 하나의 기판 위에 여러 개의 작은 LED 칩을 촘촘하게 붙여 놓은 차세대 LED 기술이다. 일반 LED 조명은 작은 칩 하나하나를 개별적으로 패키징해서 사용하지 만, COB 조명은 여러 칩을 한데 모아 하나의 거대한 LED 광원처럼 보이게 만든다. 쉽게 말해, 일반 LED가 여러 개의 전구(점 광원)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COB는 하나의 큰 빛 덩어리(면 광원)를 만드는 기술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소통과 휴식이 공존하는 거실 가족의 중심 공간인 거실은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을 위해 디자인되 었다.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따뜻한 전구색 조명을 활용해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벽면 마감재로는 벤자민 무어의 무광 도장을 사용했는데, 이는 벽지를 사용하는 대신 페인트를 칠하는 마감 방식이다. 벤자민 무어 페인트는 고급스러운 질감과 다양한 색감 으로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바닥은 타일 마감재를 사용해 청소가 용이하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디테일은 ‘걸레받이’를 없앤 마이너스 몰딩에서 엿볼 수 있다. 마이너스 몰딩은 벽과 천장, 벽과 바닥이 만나는 경계에 틈을 주어 깔끔하게 마감하는 인테리어 기법이다. 이는 걸레받이가 없어 청소가 쉽고, 공간이 더 넓고 정돈되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한, 벽의 코너 부분들은 목공 작업으로 라운드(R) 처리하여 가족의 안전을 고려했다. 디자인아토 김수민 대표는 “작은 부분이라도 클라이언 트의 라이프스타일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저희의 원칙”이라며, “깔끔한 디자인과 실용성, 안전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저희가 추구하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TV 벽면은 현재의 TV를 매립 형으로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추후 더 큰 사이즈의 TV를 반매립 형태로 보관할 수 있도록 미리 계산해 설계했다. 동선과 수납을 최적화한 주방의 변신 집 전체 분위기와 통일감을 위해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디자인된 주방은 우드 컬러를 포인트로 더해 따뜻하고 세련된 믹스 매치를 완성했다. 특히 주방의 구조는 클라이언트가 기존에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되었다. 복도에서부터 이어지는 마그네틱 조명과 2인치 다운라이트, 그리고 세라믹 하부와 커튼 박스에 적용된 간접 조명을 활용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운라이트는 천장에 매립하여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조명으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수납 공간 또한 걱정 없이 쾌적한 주방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쪽 벽면 전체를 수납장으로 구성해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 했다. 클라이언트의 동선을 고려해 커피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카페장을 함께 설계해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디자인 의뢰 고객은 “오래된 주방 구조 때문에 늘 불편함이 있었는데, 디자인아토 덕분에 동선이 훨씬 편해지고 수납공간도 넉넉해졌다”며 “특히 커피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맞춤형 카페장을 만들어 주셔서 매일 아침이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안방 온전한 휴식을 위한 안방과 개인 공간 안방은 오직 휴식과 숙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 되었다.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판 제품 대신 목공 작업을 통해 침대 프레임과 헤드를 직접 제작했으며, 헤드 에서 이어지는 벤치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시각적인 안정감을 더했다. 조명은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편안한 숙면을 돕기 위해 직접 조명 대신 간접 조명만을 사용했다. 침대 프레임 양옆에는 독서 조명으로 앨리스 라이팅을 설치 하여 기능성과 디자인적 포인트를 동시에 잡았다. 드레스룸 드레스룸에는 붙박이장 대신 시스템 행거를 설치해 효율적인 수납을 도왔으며, 청소 및 관리가 편리하도록 했다. 시스템 행거는 기둥과 선반, 행거 등을 조합해 자유롭게 구조를 변경할 수 있는 수납 시스템으로, 공간 활용도가 매우 높다. 각 방은 AB 등급의 최고 품질 원목 마루로 마감해 공용부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했다. 방 한쪽에 설치된 바흐 전시장은 이동 가능한 다보로 제작되어 자유롭게 위치를 조절할 수있다. 다보는 유리나 아크릴 등을 벽에 고정할 때 사용하는 인테리어 부자재로, 여기서는 선반을 지지하는 용도로 사용되었 다. 장 내부에는 간접 조명을 설치해 마치 갤러리처럼 원하는 물건을 전시할 수 있는 디테일을 더했다. 호텔 같은 편안함, 디테일을 담은 욕실 안방 욕실은 북유럽에 온 듯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클라이언트의 취향을 섬세하게 반영했다. 과감하게 사용한 패턴 타일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고급스러운 수전과 조명 디테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공간의 깊이와 품격을 더한다. 샤워 공간에는 벽면에 수전을 매립하는 벽면매립형 수전을 적용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상을 주었다. 벽면 매립형 수전은 배관이 벽 속에 숨겨져 있어 시각적으로 깨끗하고 청소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이버터 기능을 통해 냉온수 조절이 용이하도록 세심하게 고려 했다. 다이버터 기능은 물의 방향을 바꿔주는 기능으로, 샤워기나 욕조 수도꼭지로 물을 전환하는 데 사용된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바닥에 단차를 주고 샤워 부스를 설치하여 건식과 습식 공간을 분리하고 물 튀김을 최소 화했다. 건식 공간은 물을 사용하지 않는 공간, 습식 공간은 물을 사용하는 공간을 의미하며, 이를 분리하면 곰팡이와 물때 관리가 용이하다. 메인 욕실은 차분하고 은은한 컬러의 타일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이처럼 두 욕실 모두 디자인과 실용성, 그리고 편리성을 완벽하게 만족 시키고 있다. 인테리어의 힘, 삶의 활기 디자인아토는 서초 아이파크빌 66평 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 오래된 공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인테 리어의 힘을 보여주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낡은 시설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공간의 본질적인 가치를 재정립하는 과정이었다. 클라이언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능과 심미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디자인은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주부 고객들에게는 실용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지식을 제공한다. 미래의 집은 더 이상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그 안에 사는 사람의 꿈과 삶을 담는 그릇이어야 한다. 디자인아토는 그 철학을 바탕으로, 24년 된 아파트를 온전히 ‘나다운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 프로젝트가 보여주는 것처럼, 진정한 인테리어는 화려함보다는 섬세한 배려와 깊은 이해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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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 ‘디자인 아토’의 감각적 리모델링, 서울숲더샵 43평 아파트
    서울시 성동구의 ‘서울숲더샵’ 43평형 아파트가 라이프스타일 맞춤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 아토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감각을 세심하게 분석해 최소한의 구조 변경으로 공간의 효율성과 감성을 동시에 살려낸 사례다. 각 공간의 컬러 톤, 조명, 소재, 수납 방식까지 철저히 설계된 이 아파트는 ‘공간이 삶을 바꾼다’는 명제를 눈에 보이게 증명해 보였다. 고급 아파트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꼭 주목해야 할 사례다. 단순히 예쁜 인테리어를 넘어, ‘내 삶에 맞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최근 아파트 리모델링의 핵심이다. 특히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이 고정되지 않은 현대 가정에서는 공간의 유연성과 기능성, 그리고 감각적인 분위기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설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서울숲더샵 43평 아파트 리모델링은 그 좋은 예시로, ‘디자인 아토’의 섬세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관] 현관은 집의 얼굴, 첫인상부터 품격을 담다 브라운 톤과 간접조명으로 완성된 고급스러운 입구 현관은 단순한 출입구가 아니라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공간이다. 디자인 아토는 이 공간을 브라운 톤의 필름 마감과 간접 조명으로 마감해 깊이 있는 분위기를 구현했다. 넉넉한 크기의 현관장은 코너 벽면까지 같은 컬러로 연장 시공하여 마치 하나의 구조물처럼 일체감을 준다. 디딤석에는 풀바디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 마모에 강하고 위생적인 바닥을 완성했다. 중문과 스위치 컬러까지 동일 톤으로 통일한 점은 디자인 디테일의 정점을 보여준다. [복도] 복도는 단순한 통로가 아니다 조명과 플랜테리어로 감성을 더한 연결 공간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는 매끈한 알판 필름 마감으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직선으로 뻗은 마그네틱 조명은 공간의 확장감을 부여하며, 복도 끝에 설치된 라운드 장식장과 포인트 조명은 단조로운 구조에 입체적인 악센트를 준다. 한편, 중문 옆 브론즈 유리로 감싼 플랜테리어 공간은 식물의 푸르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감성적인 쉼표를 제공한다. ‘복도’라는 일상적인 공간이 감각적인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한 사례다. [거실] 거실은 풍경을 담는 액자 조화로운 배치로 쉼과 시선을 동시에 잡다 거실에서는 고객이 중시한 ‘창밖 풍경’을 주제로 한 설계가 돋보인다. 기존 소파와 TV 위치를 바꾸어 앉은 자리에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TV 벽은 70cm 증설 후 반매립 시공으로 대형 스크린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치냉장고도 함께 벽 안에 매립해 시각적 군더더기를 제거했다. 천장, 벽, 바닥의 톤을 통일하고 실리콘 컬러까지 일관되게 마감함으로써 하나의 조형물처럼 조화로운 공간이 완성됐다. [주방] 주방은 가족과의 교류가 시작되는 곳 벽 없애고, 아일랜드와 홈바로 확장된 일상 주방은 가벽을 철거해 시야를 개방하고, 식탁 위치 변경으로 넓은 아일랜드를 시공할 수 있도록 구조를 재구성했다. 깜뽀르 떼 860 싱크볼과 라우체 수전을 매치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확보했고, 수납장에는 블룸(Blum) 경첩을 사용해 부드러운 개폐감을 더했다. 조명은 COB, 마그네틱 조명, 사각 매립등을 활용해 기능과 분위기를 조화롭게 연출했다. 세라믹 상판의 홈바는 주방을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확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안방 & 드레스룸] 안방은 온전한 휴식을 위한 중심 공간 가벽으로 나누고, 실링팬으로 쾌적함을 더하다 안방은 가벽을 통해 침실과 드레스룸을 분리했다. 이는 방 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효율적 동선까지 확보한 구조다. 실링팬 설치로 공기 순환을 개선했고, 오픈형 수납장은 침대 옆 실용성을 높여 스마트폰이나 리모컨을 쉽게 보관·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COB 조명 만으로 조도 계획을 세워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드레스룸은 수납 이상의 감성을 담다 유리 장식장으로 패션과 공간을 연결하다 가벽 뒤 드레스룸은 넉넉한 붙박이장과 더불어, 고객의 가방을 진열 할 수 있는 유리 장식장을 함께 배치해 기능과 감각을 동시에 잡았다. 드레스룸은 안방 진입 시 바로 보이지만, 프라이버시가 침해되지 않도록 구조적으로 안방 내부는 가려지는 설계를 적용했다. 실용성과 사생활 보호를 모두 만족시킨 구성이다. [욕실] 욕실은 편안함과 실용성의 완벽한 조화 건식/습식 분리와 간접조명으로 고급 호텔 분위기 구현 거실 욕실은 수전 위치를 옮기고 샤워 부스를 설치해 시원한 개방감과 청결한 사용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안방 욕실은 베이지 톤 600각 타일로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세면대와 선반까지 타일로 마감해 미적 통일감을 확보했다. 조명은 각각 기능에 맞게 구분 시공하여 야간에도 눈부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방] 자녀방은 미래를 준비하는 유연한 공간 성장에 맞춘 확장성 있는 실내 구성 자녀방은 공간 확장으로 학습, 놀이, 휴식이 가능한 다기능 공간으로 완성됐다. 각 방에는 시스템 에어컨을 시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며, 붙박이장을 설치해 깔끔한 정돈이 가능하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다양한 구성 변화가 가능한 설계는 장기적인 활용 가치까지 고려한 결과다. 과감한 위치 변경으로 ‘욕실의 재탄생’ 계획적 조명 설계로 디자인아토의 ‘조명 철학’ 담겨 욕실은 과감한 위치 변경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답답함을 주었던 샤워 수전을 좌측 벽으로 옮겨 탁 트인 개방감을 주었으며, 샤워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샤워부스 공간을 건식과 습식으로 분리해 더욱 깔끔한 욕실로 변모했다. 욕실 조명은 계획적인 조명 설계로 기능성과 분위기를 동시에 잡았다. 야간에 눈부심을 없애기 위해 조명을 각각 분리했고 이는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공간 경험을 섬세하게 디자인하는 디자인 아토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 2025년 아파트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1. 벽보다 가벽, 유연한 공간 구조가 대세 전통적인 방 개념보다 필요에 따라 구조를 나누는 가벽 설계가 증가하고 있다. 안방 드레스룸, 홈오피스 등 유연한 공간 구성 방식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2. 톤온톤 마감과 몰딩 컬러 통일 천장부터 바닥까지 컬러를 일체화하는 ‘톤온톤 인테리어’가 확산되고 있으며, 실리콘, 스위치, 몰딩까지 마감 색상을 통일하는 것이 세련된 디테일로 여겨진다. 3. 간접 조명과 마그네틱 조명의 조화 은은한 간접 조명과 시선 유도형 마그네틱 조명 시스템이 고급스러움과 기능을 동시에 갖춘 설계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4. 감성 있는 플랜테리어와 고급 소재 마감 자연을 실내로 들여오는 플랜테리어, 세라믹 상판 및 포세린 타일과 같은 고급 마감재가 주방·욕실에서 필수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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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IOR
    2025-08-26
  • 방배 베로니스 2차, 62평 첨단과 디자인의 조화
    오래된 주거 공간이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현장은 언제나 건축자재 전문가의 흥미를 끈다. 특히 62평형의 넓은 공간에 IoT 스마트홈 시스템을 접목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한 방배 베로니스 2차 인테리어는 미래형 주거 공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공간의 본질적인 가치를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시도라고 할 수 있다. 기능성과 심미성, 그리고 지속 가능성까지 아우르는 이번 인테리어는 주거 공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다. 집은 단순히 잠을 자고 쉬는 곳을 넘어, 우리의 삶을 담아내는 중요한 공간이다.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집은 더욱 더 기능적이면서도 편안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혹시 여러분의 집은 여전히 오래된 동선과 답답한 공간 구성으로 불편함을 주지는 않는가? 방배 베로니스 2차 인테리어는 이러한 주거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곳은 스마트 기술이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편리함을 제공하며, 동시에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혁신적인 동선 계획과 마감재의 미학 방배 베로니스 2차는 넓은 평형에도 불구하고 아쉬웠던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현관 양쪽 신발장과 우측 가벽을 철거하여 세탁실과 주방을 잇는 연결 통로를 새롭게 만들었으며, 이를 히든도어로 깔끔하게 마감하여 시각적인 통일감을 주었다. 현관 바닥에는 코토데스테의 대형 타일(케라이트 알루어, 오로비코 6플러스 터치, 1.2M278M6.5T)을 사용하여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 타일은 99.9%의 항균 기능을 갖춰 위생 관리에도 탁월하다. - 컬렉션 : 케라이트 알루어 - 컬러 : 오로비코 6플러스 터치 - 사이즈 : 1. 2M*2. 78M*6. 5T 거실은 문선과 몰딩, 웨인스코팅을 없앤 미니멀한 벽면으로 정리해 시야를 확장했다. 창호는 LX하우시스로 주문 제작하고 톤 다운된 필름지로 마감했으며, 천장과 벽면은 친환경 벤자민 무어 페인트로 도장하여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거실과 주방 바닥은 기존 보테치노 대리석을 연마하고 광택 처리하여 우아하고 포근한 느낌을 연출했는데, 이는 좋은 자재를 재활용하여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고객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IoT 스마트홈 시스템, 삶의 질을 높이다 젊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IoT 스마트홈 시스템을 전폭적으로 도입한 점은 이번 인테리어의 핵심이다. 스마트폰 앱, 음성 제어, 스마트 스위치 제어 등 세 가지 방법으로 커튼, 블라인드, 어닝, 현관 도어락, 가전제품, 조명 등 집안의 모든 기기를 제어할 수 있어 극대화된 편리함을 제공한다. 특히 리모델링 시 전기 작업을 통해 깔끔하게 시공이 가능하며, 이는 큰 평형대에서 모든 연령대가 만족할 만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거실 테라스에는 육백각 포세린 타일을 설치하여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IoT 스마트 어닝을 설치해 궂은 날씨에도 항상 깔끔하게 유지 관리가 가능하다. 거실 욕실은 이태리 마블 스톤 대형 타일로 고급스럽고 코지한 무드를 자아내며, 매립형 수전과 아메리칸 스탠다드 제품의 양변기 및 세면대를 사용해 깔끔함을 더했다. 습기에 강한 폴리스틸렌 소재의 방수형 욕실 가구와 제습, 온풍, 드라이 기능의 복합 환기 가전 설치는 쾌적한 욕실 환경을 보장한다. 주방과 다용도 공간의 효율적인 재구성 주방은 기존 ‘ㄷ’자형 레이아웃을 유지하면서 상판 폭을 넓히고 수납공간을 추가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거실의 밝은 톤을 눌러주는 그레이지 계열의 컬러 선택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미드웨이와 상판에 시크한 블랙 칸스톤 대 리석을 사용하여 통일감과 차분함을 더했다. 하츠 플래티늄 후드는 상부 스크린 필터가 자동으로 열리는 무빙 시스템에 블랙 포인트 강화유리 디자인은 강력한 성능과 디자인을 함께 겸비한 제품이다. 주방 수전은 라우체의 폭포 싱크 수전을 매치하여 감각적인 주방을 연출한다. 좌측 벽면에는 키 큰 수납장을 설치하여 실온 식재료 수납을 편리하게 했다. 동선이 편리한 ‘ㄷ’형 주방 아일랜드 끝쪽에는 소형 가전이나 충전을 할 수 있는 업다운 콘센트를 매립, 깔끔하고 편리한 주방으로 완성시켰다. 특히 주방과 연결되는 통로의 세탁실은 비좁고 아쉬운 공간이었으나, 주방 연결 통로의 가벽을 철거하고 현관과 이어지는 히든 도어를 설치해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곳에는 보조 주방 겸 개수대를 설치하고 타워워시를 빌트인으로 시공하여 세탁과 간단한 세척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수납공간을 추가 확보하여 음식물 처리기나 소형 가전, 분리수거함 등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디자인적으로는 거실과 통일된 대형 타일과 칸스톤 대리석을 사용해 조화로운 미감을 유지했다. 프라이빗 공간의 섬세한 디테일 전실은 기존에 공간 분리가 명확하지 않았으나, 현관 중문과 결이 같은 블랙 프레임의 슬라이딩 중문을 설치하여 공용 부분과 가족 전실을 분리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백유리 샤틴 소재를 사용했으며, 사이드 아치형 디자인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차별화된 느낌을 연출했다. 바닥은 구정마루의 원목마루를 시공하여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파우더룸은 정면과 좌측 벽면에 붙박이장을 시공하여 수납 활용도를 높였고, 거울 뒤 간접조명과 매립 조명을 설치해 메이크업하기 좋은 조도 를 확보했다. 드레스룸은 블랙 알루미늄 프레임과 간접조명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했으며, 시스템장과 브론즈 컬러 유리를 활용한 알루미늄 도어 프레임 옷장은 먼지로부터 의류를 보호하고 쉽게 의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시스템장 안쪽 간접조명과 트림리스 조명은 다 크한 공간에 밝은 분위기를 더해준다. 메인 욕실은 거실 욕실과 동일한 자재와 톤으로 호텔 같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특히 얇고 넓은 판 형태로 제작된 세라믹 대형 타일은 건물의 하중을 줄일 수 있고 세로 3mm까지 가능해 적은 줄눈으로 깔끔한 마감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 구현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연출할 수 있다. 입구 좌측에 가벽을 설치하여 양변기 공간을 분리하고 매립 선반과 간접조명으로 디스플레이 공간을 마련했으며, 비정형의 프리스탠딩 욕조를 사선으로 배치하여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호텔 느낌을 자아낸다. 안방은 차분하면서 밝고 깨끗한 공간으로 변화했는데, 우물 천장과 벽체는 무광 벤자민 무어 친환경 페인트로 도장하고 미색 대형 붙박이장과 카키오크 컬러의 벽면 디테일로 포근함을 더했다. 독서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침대 헤드 부분에 실용적인 펜던트 조명을 설치했다. 작은방과 게스트룸, 헬스룸 역시 노후된 마루와 벽지를 교체하고 결로 문제를 해결하며, IoT 스마트홈 시스템 제어가 가능하도록 아카라 허브 스위치를 설치하는 등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방배 베로니스 2차 인테리어는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선, 미래 지향적인 주거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건축자재 업계에 몸담은 이들에게도 깊은 영감을 줄 것이 분명하다. 과연 이러한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주거 공간이 앞으로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LIVING
    • INTERIOR
    2025-07-26
  • 커먼아이디의 제안! 분당 한솔마을 2단지 37평
    커먼 아이디가 시공한 분당 한솔마을2단지 37평 아파트는 차분한 무드와 미니멀 & 모던 스타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콘크리트 텍스처의 현관, 확장된 거실과 개방형 주방, 간접조명과 여백 활용으로 아늑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각 공간은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리모델링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례다. 최근 아파트 인테리어 시장은 단순히 주거 공간을 꾸미는 것을 넘어, 개인의 삶의 질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하루를 위로하는 공간'이라는 철학을 가진 커먼아이디의 시공 사례는 이러한 트렌드를 명확히 보여준다. 본 기사에서는 커먼아이디의 분당 한솔마을2단지 37평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 분석을 통해 현재 아파트 인테리어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변화와 업계의 대응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현관 모던한 첫인상, 고요한 무게감 커먼아이디의 분당 한솔마을2단지 37평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의 현관은 첫인상부터 '쉼'의 공간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한쪽 벽면에 적용된 콘크리트 텍스처는 모던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화문 또한 동일한 텍스처로 마감해 은은한 무게감을 더한다. 신발장은 전체적인 색감과 무드를 해치지 않도록 그레이 톤으로 스타일링하여 세련미를 강조한다. 특히, 고요한 무드 속 간접 조명은 아늑한 첫인상을 선사하며, 복잡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이들에게 평온한 안식처로의 진입을 알린다. 이는 최근 인테리어에서 현관이 단순한 통로를 넘어,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인식되는 트렌드를 반영한다. 거실 쾌적한 개방감과 휴식의 여유 분당 한솔마을2단지 현장의 거실은 '개방형 주방' 구성과 '발코니 확장'을 통해 탁 트인 쾌적한 공간감을 자랑한다. 이는 휴식의 여유로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으로, 넓어진 시야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벽면 속 여백에 시공된 매립형 선반은 기능성을 더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한다. 간접 조명은 고요한 무드 속에 아늑함을 완성하며, 선반을 제외한 공간은 시각적인 쾌적함을 선사한다. 소파 벽면에도 넓은 여백을 마련하여 휴식의 여유를 강조했으며, 천장 중심의 실링팬은 전체적인 거실 배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쾌적함을 유지한다. 특히, 매립 조명을 각 천장 끝 라인에 시공하여 벽면과 거실 내부를 전체적으로 밝히는 동시에, 개방형 구조의 주방까지 컨셉과 배경을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평온한 휴식을 한층 더 강조하는 고요한 무드를 완성했다. 주방 아늑한 온기와 효율적인 동선 거실과 마주하는 주방은 다이닝 테이블 배치로 아늑한 식사 공간을 연출한다. 우드 포인트가 더해진 다이닝 테이블은 고요한 무드 속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으며, 상단에 시공된 펜던트 조명은 포근한 조도를 더해 식사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다이닝 테이블 구성 속 곡선의 디테일은 부드러운 연출을 더해 공간에 평온함을 더하며, 여백의 벽면과 연결되어 군더더기 없는 시야를 제공함으로써 쾌적한 공간감을 강조한다. 'ㄷ'자 레이아웃의 싱크대 라인은 동선의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효율적인 조리 환경을 제공하며, 'ㄱ'자 레이아웃의 상부장은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용성을 강조한다. 싱크대 라인을 따라 시공된 하부장은 주방의 실용성을 더욱 높이며, 상부장 하단의 간접 조명은 주방 배경 속에 아늑한 조도를 더해 다이닝 공간의 따뜻한 온기가 고스란히 연결되는 모습을 연출한다. 침실 로맨틱 무드의 휴식 공간 분당 한솔마을2단지 37평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의 침실은 매립, 간접 조명을 시공하여 은은한 조도가 감싸는 로맨틱 무드의 휴식 공간을 완성했다. 헤드 보드 벽면에는 루바 패턴을 구성함으로써 밋밋함을 해소하고 현대적인 세련미를 자아내는 입체감을 더했다. 벽면에 시공된 조명은 부드러운 조도를 더해 잔잔한 무드가 흐르는 침실을 완성하며, 협탁을 대신하는 선반은 침실 내부에 기능성을 높여 편의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동시에 깔끔한 배경 연출을 통해 휴식의 쾌적함을 선물하는 침실을 구성했다. 이는 침실이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 온전한 휴식과 재충 전을 위한 개인적인 안식처로 중요성이 부각되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다. 안방 욕실 차분함 속 생동감 있는 디자인 분당 한솔마을2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의 안 방 욕실은 천장을 제외한 전면을 그레이 톤의 타일 벽면으로 구성하여 차분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는 복잡했던 하루를 다독여주는 듯한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수납장은 오렌지 계열의 컬러를 구성함으로써 모던한 무드의 정적 일 수 있었던 배경 속에 생동감을 더해 시각적인 흥미를 더했다. 타일 세면대는 고급스러운 배경을 고스란히 유지하며, 욕실이 기능적인 공간을 넘어 디자인적인 만족감까지 제공하는 트렌드를 반영 한다. 서재 다양한 사용성의 기능적인 공간 이 현장은 작은방 한 곳을 서재로 마련하여 다양한 사용성을 띄우는 기능적인 모습을 완성했다. 월 플렉스를 배치함으로써 다양한 수납 및 정돈이 가능한 실용적인 공간을 마련했다. 두 가지의 테이블을 레이아웃하여 자녀들의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간결한 동선을 제공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이는 재택근무 및 온라인 학습의 증가로 인해 서재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업무와 학습, 때로는 개인적인 취미 활동까지 가능한 멀티 기능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거실 욕실 빈티지 감성과 편안한 시각 효과 거실 욕실은 모루 유리를 구성한 유리 파티션을 시공하여 은은한 개방감을 장식함과 동시에 빈티지 감성의 아늑함을 더했다. 옅은 핑크 계열의 수납장과 함께 편안한 이미지를 완성하며, 벽면에 시공된 모자이크 타일은 모든 텍스처를 감싸 빈티지 감성을 강조한다. 이는 편안한 시각 효과를 더하여 일상 속 쌓여가는 피로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욕실을 완성함으로써, 욕실이 단순한 위생 공간이 아닌 개인의 취 향과 감성을 반영한 힐링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LIVING
    • INTERIOR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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