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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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트라락, 창호 하드웨어 생산·유통 30년 이상
    Question 인트라락은 어떤 회사이며, 주요 제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Answer 여닫이 창호( 프로젝트 및 케이스먼트 창호) 및 도어에 적용되는 하드웨어(힌지 및 핸들), 창호용 롤방충망, 시스템 루버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창호 하드웨어 제조 업체이다. Question 인트라락은 보유 기술력은? Answer 힌지 - ‘중하중용 및 레전드 시리지 암’ 다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로 우수한 품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열림각도와 장력 조절기능 등 부가적 기능이 적용된 제품도 생산이 가능하다. 여기에 제품에 기본적인 내풍압 설계가 적용되어 기압차에 의해 창이 밀려 나가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한다. 핸들 - ‘멀티포인트락킹 핸들 및 일반핸들’ 레버와 바디 간 조립 방식의 차별화를 통해 유격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시스템루버 - 일반 당사 루버 제품 사용 시 별도의 부착물없이 롤방충망 시공이 간편하다. 시스템루버 – 전동 매립형 오퍼레이터 적용으로 수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 성이 장점인 제품이다. 또한 고장 및 단전 시 비상 또는 수동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온도 및 전류 등 자동 감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리모컨 조작도 가능하다. 롤방충망 기존 제품 대비 전면부 스크린 장력 조절 장치가 추가되어 오르내림 장력 조절이 가능하며, 대용량 감속기가 탑재되어 망 구동 및 감속 성능이 향상되었다.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어 조합 및 시공이 쉽다. 화이버글라스 망을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지만 사용자 성향에 따라 ‘촘촘망 미세 먼지망’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Question 인트라락 제품 유통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Answer 대기업 OEM 납품, 창호단종업체 B2B, 창호부속유통업체 및 대리점 등 B2B 거래 등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고 있다.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납품거래와 자체 영업망을 통한 B2B 직거래 및 도소매상 유통 등 다양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인트라락 롤방충망 Question 국내 하드웨어 시장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nswer 창호 시장에서 하드웨어를 개발하면 일부 저가 업체로 인해서 시장 전체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 것이 문제이다. 하드웨어 시장에 대한 정상적인 가치평가가 이뤄지길 기대한 다. 또한 창호 하드웨어 관련 규제 및 인증, 성적서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는 것이 발전 저해 요인으로 생각된다. Question 인트라락의 해외 시장 진출은? Answer 필리핀, 베트남, 중국 현지 공장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 하고 있습니다. Question 창호 하드웨어라는 단어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데, 창호 하드웨어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지? Answer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미션이나 타이어와 같은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 창호의 프레임과 유리가 엔진과 차대라면 하드웨어는 창호의 동작을 가능하게 하고 성능을 분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Question 소비자에게 창호 하드웨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nswer 창호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소비자에 따라 알아야할 지식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창호 유통 소비자인지, 자신의 집에 창호를 설치하는 고객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건축주, 건설사, 창호제작업체 등과 같은 유통 소비자는 창호 하드웨어에 대해 적용에 있어서 컨설팅을 통해 안전성과 오버스펙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가 위주의 선택을 배제해야한다. 실제로 건설 현장에는 앞선 경우가 많이 있다. 창호 설계 시 과거의 시방서를 그대로 적용해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최종 소비자의 경우 창호 하드웨어에 대한 높은 지식 수준이 요구되지는 않는다. 다만 자신의 주택 또는 상가이기에 향후 A/S에 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알아둘 필요는 있어 보인다. 국내 창호 하드웨어는 A/S가 보장되지만 중국산이나 유럽산의 제품은 대응이 빠르지 못하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을 구별할 수 있다면 건축물 가치 하락을 막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Question 인트라락의 향후 목표는? Answer 주식회사 인트라락은 1992년 10월에 설립된 회사이고, 창호 부품 전문 제조 업체로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 및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당사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100년 기업을 목표로 제조업의 내실을 기반으로 창호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IOT 기반의 전동 및 자동화 부품 생산 및 공급을 위해 노력 중이다. 궁극적으로는 제조 및 IT 기업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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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알루미늄은 사람이 만듭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사람이 줄고 있다. 심각한 문제다. 특히나 건축자재 시장에서는 제조 업체들이 많은데, 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적색 경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제조 공장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업체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에서는 제조 공장 직원들은 대우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다. 또한 대우받는 만큼 회사에게 보답을 하고 있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이 단기간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 없으면 압출기는 돌지 않는다 식당부터 악기동아리까지 세세한 배려 그녀는 직원들 식사를 위해 장을 직접 보고 식단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대명창호의 서정휴 대표가 영업과 외부적인 일에 도맡아 하고 있다면 내부 일은 지정순 부대표의 몫이다. 대부분의 알루미늄 압출 업체들에게 중요한 포인트는 정확한 압출 제품 생산과 납기 내 납품이다. 영업이 쉽진 않지만 이것이 뒷받침되면 발주 영업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알루미늄의 빠르고 정확한 압출은 공장내부의 시스템이 잘이뤄질 때 가능한데, 오랜 시간 함께 한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정순 부대표가 만들어 냈다. 압출이 자동화 된다고 해도 사람이 없이는 공장 운영이 어렵다. 이러한 점을 잘알고 있는 대명창호는 일도 중요한 만큼 사람도 중요하기에 직원들이 머무는 직원 식당 관리부터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대명창호 압출 자재 지 부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갈 수 있는 회사 모태로 삼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며, “공장 운영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회사원들에게 직장 스트레스는 없을 수 없다. 하지만 대명 창호에서는 이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명창호 내에는 압출 회사와 어울리지 않게 피아노 가 3대가 있다. 이는 회사 내 ‘악기 동아리’를 위해 준비된 것이다. 실내에서 좁은 공간으로 직원들과 유대감을 가질수 있는 것을 찾다가 악기 동아리를 생각해 낸 것이다. ‘슬 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동기 의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우정을 다지고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과 같이. 금형개발실 5,000평 규모 남원 공장, 3,000벌 이상 금형 보유 커튼월, 미서기, 복합슬라이딩, 세이프도어, 중문 등 5,000평 규모의 대명창호 남원공장에서 생산되는 알루미늄 제품으로는 고효율 단열 커튼월과 벤트(Vent) 및 프레 임(Frame), AL/PVC 복합제품, 파이프(Fix/원), 이미지바 형상 등이다. 115mm, 105mm 비단열 미서기와 130mm & 240mm, 150mm 단열미서기, 130mm/150mm/157mm/1 80mm/200mm/225mm커튼월도 압출되고 있다. 여기에 130mm/150mm/162mm(3중유리)/240mm 복합슬라이딩도 생산되고 있다. 현재 창호 시장에서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 중문도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3연동/슬림3연동, 원슬라이딩 등과 시스템도어, 세이프도어, 현관문(단열) 등도 금형을 보유하고 있다. 대명창호가 보유한 금형은 3,000벌 이상이며, 알루미늄 압출형재 KS D 6759는 2020년 3월에 준비를 완료 했다. 대명창호는 2023년 현재 7인치 2,000톤 압출라인 2대로 대형 커튼월 프로파일부터 알루미늄 창호, 중문까지 다양한 압출이 가능하다. 이러한 대명창호 남원공장은 2019년 11월에 공장에 완공되면서 본격적인 압출 영업 및 제작을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압출기 1대로 시작했고 이후 2021년 1대를 증설했다. 또한 아존과 폴리아미도 단열 공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남원 공장에는 아존단열기를 비롯해 폴리아미드 롤링기 등도 보유하고 있다. 압출과 가공 공장 함께 보유 알루미늄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구색 갖춰 대명창호 지정순 부대표는 “압출 공장 이전부터 알루미늄 창호 제작 가공 공장을 운영했기 때문에 압출 시작부터 영업의 어려움은 없었다”며, “지금까지는 대명의 압출 노하우를 알고 있는 협력사들로 인해 압출 라인이 꾸준하게 잘 운영되고 있다”고 전한다. 대명창호는 처음부터 압출로 알루미늄 업계를 시작한 것이 아니다. 이전에는 알루미늄 창호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업계의 민심을 얻어 압출 공장까지 성장하게 된 업체이다. 남원의 압출 공장과 광주의 제작 공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 며, 광주 제작 공장에서는 알루미늄 창호 및 PVC 창호, 복층유리, 폴딩도어까지 제작하고 있다. 대명창호는 초창기에는 전라도와 충정도를 기반으로 금속 제창 관급 조달 영업이 주였다면, 지금은 보폭을 넓혀 전국 적인 영업 및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의 장기근속자가 많은 이유는 노사의 소통이 잘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는 신규 직원이 입사할 경우에도 체계적인 의사 전달이 잘되는 요인도 되기 때문이다. 대명창호는 업계에서 어떤 업체와 겨뤄도 밀리지 않을 만큼 노하우와 실력을 갖춰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스스로를 10점 만점에 3~4 점이라고 말하는 지정순 부대표. 그녀는 “건축자재 업체로서 모르는 것도 많고 가야할 길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며, “5년 동안 열심히 했지만 앞으로 보다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목표에 대해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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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 건우하우징랜드, 전국 9개 지점
    건우하우징랜드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한 남주 지방에서는 내노라하는 건축자재 유통회사이다.최근에는 천안지점까지 오픈하면서 그 세를 중부지방까지 끌어올리고 있다.전국 9개 지점을 중심으로 빠른 물류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건우하우징랜드는 홈페이지 단가 공개로 고객과의 높은 신뢰가 특징인 회사이다. 최고급의 제품을 가성비 좋게 유통하고자 하는 건우하우징랜드를 만나보았다.취재 데이비드 케이 이메일 llwd@lwdmedia.com사진 및 자료 제공 건우하우징랜드 국내 수위를 달리는 건축자재 최대 유통 기업인 건우하우 징랜드(대표 임기원)가 지난해 11월 천안지점을 오픈하며 고급 목조주택 시공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건우하우 징랜드는 영호남 지역에서 고급 목재주택 자재를 공급하는 강소기업이다. 벌써 천안지점까지 9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고급 목재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충청․경기권 시행사들의 갈증이 일부 해갈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각지점별로 2,500~3,000평의 넓은 부지를 보유하고 있어 대량의 자재 수급도 가능하다.건우하우징랜드 임기원 대표는 “천안지점 오픈을 시작으로 경기가 안정되면 수도권까지 진출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고 품질 건축자재를 구입하실 수 있는 물류 유통 시스템을 완비하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해, 천안 등 9개 지점을 통한 건축자재 유통건우하우징랜드(대표 임기원)는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남부지역 최대 규모의 목조주택 자재 유통 기업이다.1999년 설립한 이후 현재의 본사가 위치한 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유통업을 시작하여 고성과 광양, 광주, 제주, 경주, 안동, 김천, 천안 등 9개 지역으로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다. 9개의 지점에서는 자체 오프라인 전시장을 마련하고 주력 상품인 구조재와 합판, 내·외장재에서부터 인테리어 자재 및 각종 공구 등이 판매되고 있다. 별도 운영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지점별 제품 구입이 가능하며, 구매 즉시 가까운 지역별 거점을 통해 빠른 배송이 강점이다.물류 허브 역할을 하는 김해 본사는 2,500여평의 부지에 전시장과 창고, 사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곳에는 목재와 합판, 판재, 도어, 창호 등을 비롯하여 공구 및 인테리어 소품 등의 건축을 위한 모든 물품이 진열되어 주문과 동시에 납품이 가능하다. 판매되는 품목만도 1만 5,000여건에 달한다. 건우하우징랜드는 특히 물류 여건이 좋지 않은 제주의 상황을 고려하여 3,000평의 부지를 마련하고 빠른 시간안에 자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오픈한 천안 지역의 경우에도 2,700평의 부지를 마련하여 충청권은 물론 경기권까지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지역 거점별 선택은 성장 가능성임기원 대표는 부동산 전문가로 건축 시장의 흐름을 누구 보다 먼저 파악하여 대처하기로 유명하다. 현재 있는 9개 지점도 고객사의 접근성도 매우 좋고 향후 발전 가능성도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임기원 대표가 부동산 업종에 뛰어든 것은 우연한 계기였 다. YS정부 시기인 90년대 말 부산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을 파는 외판원을 하던 시기였다.외판원은 자기계발은 물론 비젼이 없는 직업이라 발전 가능성이 있는 일을 찾다 부동산 업종을 접했다. 당시는 부동산 경기가 매우 좋은 시기로 틈틈이 공부하여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건설사에 목재 자재를 납품하면서 유통업을 시작했다.임기원 대표의 부동산 경험은 지점 오픈에 많은 도움을 줬다. 건축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을 미리 찾아 차량 접근성과 유동인구, 지역 랜드마크, 개발 이슈 등을 꼼꼼히 살폈다.최근 오픈한 천안 지점도 향후 천안·평택 지역의 미래를 보고 투자했다.천안은 인구 유입이 꾸준한 곳으로 전국에서 수위를 달리는 지역이다. 지점이 위치한 북천안은 위로 평택과의 접근 성도 매우 좋다. 평택은 향후 S사 입주로 상업시설과 주거 시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건축자재의 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기존 오픈했던 지역인 고성은 거제의 수요를 염두에 뒀으며, 광양은 여수엑스포 개최에 따른 건축 경기를 보고 투자했다. 광주 지역도 전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펜션 건축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입점 했으며, 이제는 서남해안 지역의 중요한 유통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임기원 대표는 “건우하우징랜드는 그동안 전문적인 유통기 업으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지점의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확장하여 전국 지점망을 갖는게 꿈이다.”고 말한다. 악화된 건축 경기를 고객과의 상생으로 극복지난해까지 지속된 원자재가 상승 및 금리 인상, 여기에 환율 상승의 악재는 건우하우징랜드에도 찾아왔다. 유통이주 사업이다보니 가격에 민감했다. 특히 목재 자재를 주요 품목으로 유통하다보니 건우하우징랜드에게는 더욱 큰악재로 다가왔다.“도매보다는 소매 위주의 판매를 하고 있던 상황에서 원자 재의 가격 상승은 매우 민감한 사한이다. 같은 품질이면서도 최소 동일한 가격의 제품을 새롭게 개발해야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수입을 최대한 억제하고 대체 품목을 찾는 노력을 통해 주 고객층인 지역 시공업체와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임경섭 경영지원본부장 건축 경기 불황대책과 관련하여 건우하우 징랜드의 구매를 담당하는 임경섭 경영지원본부장의 설명 이다. 임경섭 경영지원본부장은 목조주택 자재 유통분야 전문 가이다. 2009년 건우하우징랜드 광양지점장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중요성이 높던 제주지점장으로 옮겼다. 2020 년에는 김해 본점에서 9개 구매 및 인사관리 등을 담당 하고 있다. 초기 3개 지점에서 시작하여 현재 9개 지점의 건우하우징랜드가 있기까지 동반 성장한 셈이다. 임경섭 본부장은 “유통기업은 가격만 저렴해서는 안된다. 품질이 충분히 따라줘야 고객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다. 건우하우 징랜드의 성장에는 고객의 신뢰와 고품질 중고가 아이템을 다양하게 구비하여 변화하는 건축 시장에 대응해온 것이 성장의 발판으로 작용했다.”고 말한다. 홈페이지에 가격 공개로 고객과의 신뢰 형성건우하우징랜드의 건축자재 쇼핑몰은 하루 유입 고객만도 수천명에 이른다. 이러한 관심도는 높은 재방문과 그동안 정찰제를 통한 투명한 가격도 한 몫하고 있다는 것이 건우 하우징랜드의 분석이다.건우하우징랜드는 타 회사보다 이른 시기에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고 자재 가격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당시는 하루마다 달라지는 가격에 소비자의 불만은 쌓여가는 시기로, 가격 오픈을 계기로 고객사로부터 ‘믿고 구매할수 있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형성했다.임기원 대표는 “영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이 ‘가 격을 맞출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다. 고민 끝에 해외 자재 유통기업들과 같이 홈페이지에 자재 가격을 오픈하게 되었 다.”며 앞으로도 “소액 상품이라도 고객이 원하면 구비하 고자 한다. 가격은 싸지만 질 좋은 제품을 빠르게 고객에게 전달해주는 유통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고 말한다.건우하우징랜드 홈페이지(www.gunwoo.net)에 접속하면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가 집단이 제공하는 고품위 서비스임기원 대표는 임직원에게 항상 ‘건축 자재 전문가’를 강조 한다. 물건을 파는 사람은 물건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이 있어야만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말이 다. 특히 목재를 비롯한 건축 자재는 다양한 치수와 특징, 사용처를 알아야만 하는 분야다.임기원 대표는 이에 장기근속만이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직원 복지도 이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직원이 3년, 5년, 10년 근무시마다 포상금을 지급한다. 재충전할 수 있는 리프래쉬 휴가도 보내주면서 장기근속을 유도 하고 있다.“건우하우징랜드의 건우는 우주(宇)를 짓는(建)다는 뜻이 다. ‘건축의 모든 것을 판매하는 곳’이 건우하우징랜드다.건축 자재 전문가 집단인 건우하우징랜드가 제공하는 고객만족 서비스가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건축 자재 유통으로 전국 1등도 할 수 있다.”고 임기원 대표는 강조한다. 또한 수입 다변화를 위한 세계적인 유통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건비 등의 생산비가 저렴한 동남 아시아 현지 공장을 발굴하여 자체 아이템(PB)을 생산하는 것도 세계화의 방법이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건축 시장은 경기 사이클을 타는 분야로 지난해까지 하향 곡선을 그렸 지만 앞으로는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건우하우 징랜드도 고객과의 신뢰성을 더욱 다져 성장해 나갈 계획 이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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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9
  • CHINYOUNG KOREA 국내 타일 고급화 선도
    전세계적으로 타일 시장은 급성장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한 분석전문 기관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타일 시장은 2033년까지 2,500달러(한화 대략 320조)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국내 시장도 중산층의 증가와 전원주택 수가 늘어나면서 세라믹, 포세린 타일 시장이 급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러한 시장 형성에 일조하면서 타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가 바로 (주)진영코리아(이하 진영코리아)이다.취재 데이비드 케이 이메일 lwd@lwdmedia.com 사진 및 자료 제공 (주)진영코리아 타일 시장이 급성장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타일은 주방이나 욕실 등에 주로 사용되던 건축자재이다. 이런 건축자재가 가속화된 도시화, 중산층의 증가, 상업용 건물 증가 등으로 인해 고급 건축자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전세계적으로 타일 시장 급성장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소득 수준의 향상이 수려한 외관과 뛰어난 내구성, 미려한 마감 등의 장점을 지닌 타일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것이라는 분석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이를 증명하는 한 예로 2015년 55억1,000만 명이었던 중산 층의 인구가 최근 58억6,000만 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상업용건물에너지소비조사(CBESC)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미국의 590만개의 상업용 건물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전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도 타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진영코리아는 국내 타일 시장에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1989년 설립된 진영코리아는 송파구 삼전동에 본사 및 쇼룸인 ‘PREMIUM TILE GALLERY’ 프리미엄 타일 갤러리와 ‘논현쇼룸’을 통해 타일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소통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는 건축설계사를 비롯해 디자인 회사, 건설사, 일반 고객, 건축주 등이 수시로 방문해 타일을 구매하고 있다. 6,000평 물류창고, 타일 대량 보유진영코리아는 이탈리아 타일 전문 수입 공급원으로 ‘파나 리아 그룹(PANARIA GROUP)’의 코터데스터(COTTO D’ ESTE) 등과 같이 고품질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이러한 제품들은 직수입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약 6,000 평 진영코리아 물류센터에 대량 보유하고 있다.진영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고급스런 타일 제품들은 공간 디자인을 압도하고 있으며, 보편 타당한 트렌드를 지향하고 있다. 풍부한 디자인과 다양한 사이즈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활하고 안정적인 물류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진영코리아의 가장 큰 특장점이다.여기에 진영코리아에서는 ‘세라믹오케스트라’ 공간을 활용해 타일의 표면 다양성, 컬러 다양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세라믹을 활용한 ‘키친툴’과’미니테이블’ 등이 제작 되어 전시 및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타 매장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제품이다. Variety진영코리아가 유통하는 타일 제품들은 스톤부터, 마블, 패브릭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다. 크기 또한 20×20mm에서부터 1,620×3, 240까지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두께도 3.5mm~20mm, 표면은 Glossy, Natural, Structured 등이 마감 종류가 있다.공간을 채워주는 마감재, 내외부 뿐만아니라 스타일링을 위한 가구 및 도어 마감재로, 테이블과 같이 작은 소품 활용까지 타일의 한계는 없다. 또한 가장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 것은 다른 소재와도 드라마틱하게 조화를 이룰 수있다는 것이다.Materials세라믹은 우리 자연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흙과 물, 그리고 불이 모여 만들어진 건축마감재이다. 흔한 것들이 모여 귀중한 하나의 제품이 되는 것이다. 세라믹타일 중 포세린 타일은 안전성과 내마모성이 뛰어나며, 친환경적인 소재이다.또한 위생성이 보장되어 1250℃이상에서 굽는 과정을 거쳐 탁월한 기계적 강도 및 내화학성, 내구성을 지닌 비활성 내화소재로 불연재이기도 하다.Sustainability포세린 타일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노후되지 않으며, 단단한 성질로서 마모에 매우 강하여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천연석에 가까운 고급스러운 표면 디자 인을 표현해 주지만 천연석의 연마작업 등과 같이 까다로운 유지관리가 포세린 타일에서는 불필요하다는 장점까지도 갖추고 있다.코토데스테(COTTO D'ESTE)COTTO D'ESTE는 이태리 세라믹 업계의 최상위 브랜드중 하나로, 세라믹 그룹 “PANARIA GROUP “의 여러 브랜드 중 대표적인 브랜드입니다. PANARIA GROUPPANARIA GROUP은 COTTO D'ESTE와 LEA, PANARIA, BLUSTYLE, MARGRES, LOVE 등과 같이 다양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약 1,700명 직원과 6곳 생산기지(이탈리아 3곳, 포르투갈 2곳, 미국 1곳)를 보유 하고 있다. 40여 년의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걸쳐 10,000여 개 전문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이렇게 광범위한 세일즈 네트워크를 구성, 고객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 건축가 등 고급 인력들로 구성된 연구센터도 운영하고 있다.고급 세라믹 시장에 초점을 맞춰 최고 품질의 세라믹 타일 생산을 목표로 설립된 COTTO D'ESTE는 엄격한 개발 과정을 통해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이탈리아 세라믹 산업을 이끌고 있다. 지속적인 미적 연구를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COTTO D'ESTE는 지속적인 미전 연구를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이 제품의 우수함은 전 세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과 건축가들의 작품에 녹여져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14mm 두께의 특별함 :20년을 보장하는 내구성, 일반타일의 2~3배에 달하는 하중을 견딜수 있다.*초박판 KERLITE :슬랩의 선구자로 1,000× 3,000×3.5/5.5mm, 1,200×2,600×6.5mm 두께 생산.뛰어난 내구성과 탁월한 디자인 감각으로 내외장재 뿐 아니라 가구, 도어, 테이블 등 다양하게 적용가능하다. [플래그샵 전시 공간디자인 기획의도]진영코리아의 디자인팀 김선미 팀장은 실내디자인을 전공한 공간디렉터이다. 그녀가 기획한 쇼룸은 방문 고객에게 제품 이해 도를 높이기 위해 디스플레이는 물론, 공간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과 세라믹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또한 공간시퀸스를 고려해 장소를 경험하는 이들이 시간적 연속성에 따라 동선을 자연스럽게 이동하면서 제품의 다양성을 느낄 수있도록 유도했다. 또한 디스플레이 연출은 공간 경험이 지루하지 않고 다이나믹하게 만들고자 했다.또한 디스플레이 연출은 공간 경험이 지루하지 않고 다이나믹하게 만들고자 했다. ADVANTAGE SKIN & ADVANTAGE- 독특한 광석, 자연 그대로의 질감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스톤 디자인 ADVANTAGE SKIN.- 다양한 천연석 여러 질감이 하나의 우아함으로 혼합 되어진 듯한 대리석의 세공, 전형적인 석회암의 입자들이 대리석의 베인과 결합되어 볼드하면서도 세련되고 정교하게 완성된 디자인.ULTRA THIN 포맷은 범용적 마감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벼운 무게와 유연함, 높은 저항력까지 갖춘 무한한 용도의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균형감이 뛰어나 외장, 곡선형태의 벽면, 가구 등 사용이 가능하다.자연적인 NATURALE 마감으로 풍부한 질감은 물론 거친 흔적없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현대 미적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 PROTECT 항균 기능으로 99.9% 수준까지 타일 표면의 박테리아를 걱정을 없애주며, 날씨 조건이나 유지보수 등에도 변함없는 탁월한 내구성 으로 10년~20년을 퀼리티를 보증한다.1000x3000mm의 두께 3.5mm인 ADVANTAGE SKIN은 BLUSTYLE의 ADVANTAGE 시리즈의 일반 규격 600x1200mm, 900x900mm, 900x1800mm에 9mm 두께로 함께 공간 적용이 가능하다. STARLIGHTSMOOTH SURFACES로 섬세하고 실키한 무광택 표면 고급스러움을 지닌 STARLIGHT시리즈. 아름다운 천연대리석의 우아함과 럭셔 리함, 그리고 절제와 장엄함을 절묘하게 표현한 디자인이다.STARLIGHT시리즈 또한 PROTECT 항균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99.9% 수준까지 타일 표면의 박테리아를 소멸시켜준다. 날씨 조건 이나 반복적인 유지보수에도 변함없는 탁월한 내구성으로 10~20 년을 보장하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1,000 x 3,000(mm) 사이즈에 3.5mm 규격(두께)으로 벽면 및 가구 등 폭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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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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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트라락, 창호 하드웨어 생산·유통 30년 이상
    Question 인트라락은 어떤 회사이며, 주요 제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Answer 여닫이 창호( 프로젝트 및 케이스먼트 창호) 및 도어에 적용되는 하드웨어(힌지 및 핸들), 창호용 롤방충망, 시스템 루버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창호 하드웨어 제조 업체이다. Question 인트라락은 보유 기술력은? Answer 힌지 - ‘중하중용 및 레전드 시리지 암’ 다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로 우수한 품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열림각도와 장력 조절기능 등 부가적 기능이 적용된 제품도 생산이 가능하다. 여기에 제품에 기본적인 내풍압 설계가 적용되어 기압차에 의해 창이 밀려 나가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한다. 핸들 - ‘멀티포인트락킹 핸들 및 일반핸들’ 레버와 바디 간 조립 방식의 차별화를 통해 유격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시스템루버 - 일반 당사 루버 제품 사용 시 별도의 부착물없이 롤방충망 시공이 간편하다. 시스템루버 – 전동 매립형 오퍼레이터 적용으로 수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 성이 장점인 제품이다. 또한 고장 및 단전 시 비상 또는 수동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온도 및 전류 등 자동 감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리모컨 조작도 가능하다. 롤방충망 기존 제품 대비 전면부 스크린 장력 조절 장치가 추가되어 오르내림 장력 조절이 가능하며, 대용량 감속기가 탑재되어 망 구동 및 감속 성능이 향상되었다.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어 조합 및 시공이 쉽다. 화이버글라스 망을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지만 사용자 성향에 따라 ‘촘촘망 미세 먼지망’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Question 인트라락 제품 유통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Answer 대기업 OEM 납품, 창호단종업체 B2B, 창호부속유통업체 및 대리점 등 B2B 거래 등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고 있다.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납품거래와 자체 영업망을 통한 B2B 직거래 및 도소매상 유통 등 다양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인트라락 롤방충망 Question 국내 하드웨어 시장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nswer 창호 시장에서 하드웨어를 개발하면 일부 저가 업체로 인해서 시장 전체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 것이 문제이다. 하드웨어 시장에 대한 정상적인 가치평가가 이뤄지길 기대한 다. 또한 창호 하드웨어 관련 규제 및 인증, 성적서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는 것이 발전 저해 요인으로 생각된다. Question 인트라락의 해외 시장 진출은? Answer 필리핀, 베트남, 중국 현지 공장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 하고 있습니다. Question 창호 하드웨어라는 단어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데, 창호 하드웨어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지? Answer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미션이나 타이어와 같은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 창호의 프레임과 유리가 엔진과 차대라면 하드웨어는 창호의 동작을 가능하게 하고 성능을 분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Question 소비자에게 창호 하드웨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nswer 창호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소비자에 따라 알아야할 지식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창호 유통 소비자인지, 자신의 집에 창호를 설치하는 고객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건축주, 건설사, 창호제작업체 등과 같은 유통 소비자는 창호 하드웨어에 대해 적용에 있어서 컨설팅을 통해 안전성과 오버스펙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가 위주의 선택을 배제해야한다. 실제로 건설 현장에는 앞선 경우가 많이 있다. 창호 설계 시 과거의 시방서를 그대로 적용해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최종 소비자의 경우 창호 하드웨어에 대한 높은 지식 수준이 요구되지는 않는다. 다만 자신의 주택 또는 상가이기에 향후 A/S에 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알아둘 필요는 있어 보인다. 국내 창호 하드웨어는 A/S가 보장되지만 중국산이나 유럽산의 제품은 대응이 빠르지 못하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을 구별할 수 있다면 건축물 가치 하락을 막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Question 인트라락의 향후 목표는? Answer 주식회사 인트라락은 1992년 10월에 설립된 회사이고, 창호 부품 전문 제조 업체로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 및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당사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100년 기업을 목표로 제조업의 내실을 기반으로 창호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IOT 기반의 전동 및 자동화 부품 생산 및 공급을 위해 노력 중이다. 궁극적으로는 제조 및 IT 기업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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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카사달리(CASADALI), 이재용 대표
    타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해 한 젊은 사업가가 뛰어들었다. 그의 얼굴에는 ‘재미’라는 단어가 씌여있다. 타일 유통이지만 자신의 제품을 팔기 위해 제품 개발에 누구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것 또한 재미있다. ‘재미’라는 동기부여가 막강한 만큼 타일 시장에서의 변화를 기대해 본다. 30대 초반의 나이로 창업을 시작한 카사달리 이재용 대표는 업계에서도 나이 또래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사업을 시작했다. 이 대표가 사업을 하는 이유가 명확하다. ‘재미’가 바로 그것이다. 어떤 분야 임원 또는 직원, 대표든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다면 그만한 동기부여는 찾기 힘들다. 인터뷰하는 이재용 대표의 얼굴에서 밝음이 눈에 들어온다. 국내 타일 시장을 빠르게 인지 창업 시기 불경기였지만, ‘젊은 도전’ 기회 미룰 수 없어 카사달리는 지난해 봄에 개업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지금은 1인 기업이고 투마스트하우징이라는 형제 회사와 함께 하고 있다. 과거 10년 간의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이 라는 젊은 기업의 장점을 살려 창업을 했다. 창업 시기는 경기 불황으로 좋지는 않지만 ‘젊음’으로 모진 경기 한파를 뚫을 기세다. 이재용 대표는 “카사달리 창업 전 타일 납품업체에서 3년, 공급업체에서 7년을 일하면서 시장의 원리를 이해했으며, 어느 순간 ‘내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으면서 창업을 결심했습니다”며, “앞으로 차곡차곡 저희 스펙을 쌓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이 업계를 2012년 지인의 소개로 타일 납품업체에 입사를 했고 이후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공급업체에서 7년 간 일을 하면서 창업에 대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코로나, 고금리, 전쟁 등의 악재가 많아 주위에 만류가 많았 지만 오랜 기간 준비한 저에게는 미룰 수 없는 창업이었습 니다.” 카사달리, 다양한 공간을 창출 하고자하는 의미 담겨 최근 중심가로 이전, 고객 방문 빈도수 높아 카사달리는 건축자재 중 타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으 며, 현재는 중국 타일 제품을 국내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이재용 대표는 “카사달리는 빠른 디자인 대응과 ‘거품 빠진 단가’가 장점인 회사이다”라고 소개한다. 회사명 ‘카사달리’ 는 언뜻 보기에는 의미를 알기 어렵다. 회사명에서 이 대표의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를 알 수가 있다. ‘CASA’는 집이란 의미를, 괴짜스럽고 고집스러운 화가 SALVADOOR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으며, 타일 마감부터 시작한 집의 모든 오브제 즉 인테리어 소품까지의 확장성과 디자인이 결합한 다양한 스타일 공간을 창출하고자 하는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카사달리는 최근에 사업장 이전을 했다. 이전 사업장은 10 평 남짓이었지만 현재는 36평 정도의 전시 매장을 갖추고 있다. 논현동은 타일 원청업체가 몰려 있는 메카이다. 논현 동도 현재 이전한 곳이 중심가인데, 이곳과 변두리의 방문 고객차이는 크기 때문에 이전을 결심했다. “기존의 전시장에는 취급하는 제품의 일부만 전시가 가능해 더 많은 제품을 고객이 접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리적으로도 중심지에 외진 곳이라 고객 방문이 다소 적었 지요. 하지만 이곳으로 이전한 후 고객 방문이 늘었습니다.” 타일 박람회 지켜보며 자신만의 타일 개발 타일을 통한 기획으로 새로운 시장 창출 노력 카사달리가 주로 취급하는 타일은 포세린 타일이다. 이 제품을 유통 업체에게만 판매를 했지만 현재는 일반인들도 소수 판매되고 있다. 이렇게 유통의 변화를 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제품 개발 분야에 흥미롭게 접근하고 있다. 자신이 유통하고 있는 120 타일 제품 중에 20개 정도는 직접 디자인한 제품인데, 타 제품 대비 직접 개발한 디자인 제품이 인기가 높다고 전한다. 이재용 대표는 디자인 개발을 위해 중국 광저우의 ‘Foshan International Ceramic&Bath Fair (일명 Cerambath)’나 이탈리아 ‘볼로냐 Cersaie Fair’ 등의 타일 박람회 동향을 항상 관심을 기울인다. 시장을 빠르게 이해한 탓에 거래처도 일부 확보가 되어 있고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타 업체와의 연계를 통한 제품 개발에 열심히다. 현재 타일 시장도 경쟁 구도가 심하다. 오더가 없는 상태에서 기존의 발주를 지키기 위해 경쟁이 치열하다. 이러한 가운데 선전하고 있는 이재용 대표는 현재 사업이 ‘재미’있다고 표현한다. 이 대표는 자신이 기획하고 도전을 거쳐 성장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하고 있다. “지금 1인 기업이고 사업 시작 2년이 지난 지금 일이 재미 있습니다. 직장맨 일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발전하는 제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에 뿌듯하기도 합니다. 직원일 때보다 시장을 다양하고 넓게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흥미롭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이 곧 카사달리의 성공 타일 시장에서 고객과의 소통은 중요하다. 이재용 대표는 고객과의 소통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고객과의 수시 소통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인지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활용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단골 고객을 만드는 것이 이 대표의 장점이다. 여기에 거래처 등과 같이 가까운 곳에서 경영에 필요한 소스를 얻는다고 말한다. 그의 주변 에도 잘 살펴보면 성공한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들의 장점을 파악하고 걸어온 길을 답습한다면 자신의 목표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타일은 온라인 홍보 보다는 직접 부딪히는 고객들에게서 매출이 발행하는 만큼 거래처 소통에 좀더 집중할 예정입 니다. 또 한예로 아파트 행사에서 150세대 타일 교체를 다룬 적도 있는 만큼 유통의 다변화에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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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마스트(MAST), 시스템 파고라 ‘SOLLIEVO’
    파고라 시장이 예사롭지 않다. 전원주택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전원주택만 건축했던 곳에 파고라가 설치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옥상이나 사옥 등에도 파고라가 기본적으로 설치되고 있다. (주)마스트(대표 장종훈, 이하 마스트)는 파고라 시장에 후발 주자지만 미래지향적인 시장성과 20년 넘은 알루미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세련되면서도 견고한 파고라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 파고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의 파고라에 대한 정의가 나오는데, 파고라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만 외래어 표기로서는 ‘퍼컬러’ 표현이 좀더 맞다고 조언하고 있다. 시대에 따라 건축자재의 쓰임새와 용도가 변하기 마련이다. 파고 라도 예전과는 유통 구조가 많이 변했다. 과거의 파고라는 마당에 넝쿨을 올리기 위한 시설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전원주택이나 상가건물 또는 저층 빌라 등의 옥상에 파고라를 설치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마스트(MAST)도 후발 주자지만 파고라 시장에 진입해 단 시간에 다량의 납품을 하면서 국내산 파고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주고 있다. 2000년도에 설립된 마스트는 반도체나 LCD패널, 자동차 안전벨 트, 알루미늄 테이블 알루미늄 기반의 제품을 제작 및 유통하고 있는 업체이다. 마스트 장종훈 대표는 회사 설립 이전 알루미늄 제작 업체에서 제작 노하우를 쌓았고 마스트를 설립 이후에 한 업체 와의 제안으로 파고라 제작을 시작했다. 현재도 그렇지만 그 당시 에도 국내산 파고라 제품은 없었고 대부분 수입 제품이었다. 마스 트는 2018년 경 알루미늄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산 파고라 제작에 돌입, 1년 만에 국내산 파고라 양산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파고라 시장 확대 예시 루프탑 파고라 제작 전문에서 유통 및 직접 판매까지 건축박람회 등 참가로 적극적 홍보 마스트는 초창기는 OEM으로 생산을 진행했다. 하지만 주문자와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막대한 손해를 본 마스트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이전까지는 알루미늄 제작 전문 업체였지만 파고라 시장에 진입하면서 파고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지켜본 마스트는 판매 루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마스트 장수익 실장은 “처음 거래처와의 좋지 않은 결말로 막대한 손해를 입었지만 그를 계기로 파고라 시장을 진입한 것에 대한 학습 비용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건축박람회의 주기적인 참가로 홍보를 진행 중이며, 대리점 수를 늘려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마스트 공장 내부 사진 마스트는 영업보다는 제작이 우선한 업체로 유통 시스템을 구축 하기 위해서는 홍보가 필요했고 건축박람회 참가에 진중했다. 올해만 전국적으로 건축박람회 6회를 참가했으며, 하반기에 개최되는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마스트 공장에 적재된 파고라 부자재 파고라 브랜드 ‘SELLIEVO’ 런칭 올해 약 140개 판매 마스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파고라는 현재 1종이며, 색상은 2종, 제작 가능한 최대 사이즈는 4m*6m이다. 마스트는 ‘SELLIEVO’ 브랜 드를 새롭게 런칭해 국내산 파고라 입지 제고를 위해 노력 중이며, 2023년 파고라 판매 수는 전국적으로 150개 정도이다. 파고라의 가격은 규격화된 중국산이 수입으로 인해 가격이 많이 내렸다. 중국에서 대량으로 제작되는 파고라에 비해 가격 경쟁력은 높진 않다. 하지만 파고라의 경우 집마다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물의 상태에 맞추어 설치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경우 주문 생산으로 진행되는데, 대량 규격화된 중국 제품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틈새 시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마스트의 파고라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틈새 시장을 통해서 마스트의 ‘SELLIEVO’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파고라 제품에 간단한 IOT 기술도 접목을 시켰다. 핸드폰 어플을 통한 자동 개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파고라 내부에 LED 조명을 달아 파고라의 운치를 더했다. 마스트 관계자는 “마스트 파고라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곳은 전원주택으로 70%정도, 빌딩이나 옥상등 루프탑용으로 20%, 나머지는 카페 및 회사 사옥 등에 설치되고 있다”며, “당분간은 전원주택에 납품 빈도가 높지만 건물 옥상 이나 카페 등과 같은 새로운 납품처가 생겨나고 있어 고무적인 분위기이다”라고 전한다. 마스트가 개발한 알루미늄 창고 파고라 생산시스템 안착 알루미늄 창고 개발 등 후속 제품 개발 국내에서 파고라의 국산화가 초기 단계로 소수의 업체만이 파고라를 생산하고 있다. 마스트는 2023년 하반기까지는 파고라 제작보 다는 알루미늄 프로파일 가공 및 조립이 비중을 더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알루미늄 가공·조립보다는 파고라의 생산 비중을 점점 높여 가고 있다. 여기에 파고라를 전원주택에 납품하면서 집주인들이 창고의 부족함을 많이 호소했는데, 여기에 착안해 마구 잡이 수납이 가능한 알루미늄 창고도 개발해 일부 납품하고 있다. 마스트는 파고라 제품의 업그레이드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파고라의 상부가 완전 개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마스트는 1,650평 대지에 13명의 직원이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공장의 구성은 4개의 제작동으로 이뤄져 있다. 회사명 마스트의 뜻은 ‘돛을 달기 위해 배 바닥에 세운 기둥’ 이란 뜻이다. 돛은 배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배의 필수품이다. 마스트도 그런 의미에서 파고라를 타고 전진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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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 ‘알루미늄은 사람이 만듭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사람이 줄고 있다. 심각한 문제다. 특히나 건축자재 시장에서는 제조 업체들이 많은데, 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적색 경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제조 공장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업체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에서는 제조 공장 직원들은 대우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다. 또한 대우받는 만큼 회사에게 보답을 하고 있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이 단기간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 없으면 압출기는 돌지 않는다 식당부터 악기동아리까지 세세한 배려 그녀는 직원들 식사를 위해 장을 직접 보고 식단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대명창호의 서정휴 대표가 영업과 외부적인 일에 도맡아 하고 있다면 내부 일은 지정순 부대표의 몫이다. 대부분의 알루미늄 압출 업체들에게 중요한 포인트는 정확한 압출 제품 생산과 납기 내 납품이다. 영업이 쉽진 않지만 이것이 뒷받침되면 발주 영업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알루미늄의 빠르고 정확한 압출은 공장내부의 시스템이 잘이뤄질 때 가능한데, 오랜 시간 함께 한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정순 부대표가 만들어 냈다. 압출이 자동화 된다고 해도 사람이 없이는 공장 운영이 어렵다. 이러한 점을 잘알고 있는 대명창호는 일도 중요한 만큼 사람도 중요하기에 직원들이 머무는 직원 식당 관리부터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대명창호 압출 자재 지 부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갈 수 있는 회사 모태로 삼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며, “공장 운영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회사원들에게 직장 스트레스는 없을 수 없다. 하지만 대명 창호에서는 이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명창호 내에는 압출 회사와 어울리지 않게 피아노 가 3대가 있다. 이는 회사 내 ‘악기 동아리’를 위해 준비된 것이다. 실내에서 좁은 공간으로 직원들과 유대감을 가질수 있는 것을 찾다가 악기 동아리를 생각해 낸 것이다. ‘슬 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동기 의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우정을 다지고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과 같이. 금형개발실 5,000평 규모 남원 공장, 3,000벌 이상 금형 보유 커튼월, 미서기, 복합슬라이딩, 세이프도어, 중문 등 5,000평 규모의 대명창호 남원공장에서 생산되는 알루미늄 제품으로는 고효율 단열 커튼월과 벤트(Vent) 및 프레 임(Frame), AL/PVC 복합제품, 파이프(Fix/원), 이미지바 형상 등이다. 115mm, 105mm 비단열 미서기와 130mm & 240mm, 150mm 단열미서기, 130mm/150mm/157mm/1 80mm/200mm/225mm커튼월도 압출되고 있다. 여기에 130mm/150mm/162mm(3중유리)/240mm 복합슬라이딩도 생산되고 있다. 현재 창호 시장에서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 중문도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3연동/슬림3연동, 원슬라이딩 등과 시스템도어, 세이프도어, 현관문(단열) 등도 금형을 보유하고 있다. 대명창호가 보유한 금형은 3,000벌 이상이며, 알루미늄 압출형재 KS D 6759는 2020년 3월에 준비를 완료 했다. 대명창호는 2023년 현재 7인치 2,000톤 압출라인 2대로 대형 커튼월 프로파일부터 알루미늄 창호, 중문까지 다양한 압출이 가능하다. 이러한 대명창호 남원공장은 2019년 11월에 공장에 완공되면서 본격적인 압출 영업 및 제작을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압출기 1대로 시작했고 이후 2021년 1대를 증설했다. 또한 아존과 폴리아미도 단열 공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남원 공장에는 아존단열기를 비롯해 폴리아미드 롤링기 등도 보유하고 있다. 압출과 가공 공장 함께 보유 알루미늄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구색 갖춰 대명창호 지정순 부대표는 “압출 공장 이전부터 알루미늄 창호 제작 가공 공장을 운영했기 때문에 압출 시작부터 영업의 어려움은 없었다”며, “지금까지는 대명의 압출 노하우를 알고 있는 협력사들로 인해 압출 라인이 꾸준하게 잘 운영되고 있다”고 전한다. 대명창호는 처음부터 압출로 알루미늄 업계를 시작한 것이 아니다. 이전에는 알루미늄 창호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업계의 민심을 얻어 압출 공장까지 성장하게 된 업체이다. 남원의 압출 공장과 광주의 제작 공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 며, 광주 제작 공장에서는 알루미늄 창호 및 PVC 창호, 복층유리, 폴딩도어까지 제작하고 있다. 대명창호는 초창기에는 전라도와 충정도를 기반으로 금속 제창 관급 조달 영업이 주였다면, 지금은 보폭을 넓혀 전국 적인 영업 및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의 장기근속자가 많은 이유는 노사의 소통이 잘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는 신규 직원이 입사할 경우에도 체계적인 의사 전달이 잘되는 요인도 되기 때문이다. 대명창호는 업계에서 어떤 업체와 겨뤄도 밀리지 않을 만큼 노하우와 실력을 갖춰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스스로를 10점 만점에 3~4 점이라고 말하는 지정순 부대표. 그녀는 “건축자재 업체로서 모르는 것도 많고 가야할 길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며, “5년 동안 열심히 했지만 앞으로 보다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목표에 대해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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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 전라통, 창호 가공 대리점 ‘KCC&영림’
    “요즈음 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무엇보다 고객, 그리고 동종 업계와의 ‘신뢰’가 중요하다. 고객은 원하는 제품을 하자 없이 빠르게 설치하면 만족도가 올라가고, 만족도만큼 다른 고객으로까지 소개를 진행한다. 여기에는 고객이 기업에 바라는 ‘신뢰’가 포함되어 있다. 동종 업계도 만찬가지다. 가격 경쟁이나 상대방을 깍아 내리는 비방 없이 경쟁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견적 이후 빠른 납기가 기반이 되는 ‘신뢰’가 경쟁이 되어야 한다.” 전라남북도 지역에서 유명한 KCC&영림 정재우 대표의 기업 경영관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창호 업계에서 그의 경영관이 주는 메시지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사람과 일의 인연은 모르는 일이다. 누구든 어떤 일을 어떻게 시작할 지, 얼마나 오래 지속할 지는 장담할 수 없다. ‘KCC&영림’의 정재우 대표도 창호와의 깊은 인연으로 오랜 동안 창호와 함께 했다. 정 대표는 창호와 30년 인연을 맺고 있다. 2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시작, 어느덧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현재까지 창호를 떠나본 적이 없단다. ‘KCC&영림’은 그의 인생에 있어서 변곡점에서 찾은 중요한 인생의 동반자라고 설명한다. 전라 지역, 창호 인지도 높은 ‘KCC&영림’ 정재우 대표가 창호 시장에 자리를 잡기 시작할 시기는 젊은 시절 창호 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으로 노하우를 쌓고 난후 40대 초반 지인과 전남 순천시에 창호 제품을 유통하고 샤시를 조립 시공하는 ‘금강샤시’를 공동 창업하면서부터 다. 이후 2018년에는 공동 창업자의 지분을 모두 인수하면서 현재의 ‘KCC&영림’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회사명으로 명확하게 알 수 있 듯 주요 유통 품목은 KCC와 영림이다. 여기에 PNS의 시스템창호와 AL시스템도 유통하면서 품목의 다변화를 꾀하여 시판 시장에서 매년 10% 성장이라는 높은 성과를 얻었다. KCC&영림은 현재 PVC 샤시, 시스템 창호, 알루미늄창호 등을 비롯하여 ABS도어, 연동중문, 현관문, 방화문, 폴딩도어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2021년 현재의 1,400평 부지(순천시 인월동)로 확장 이전 하고 신규 설비를 도입했는데, 이것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장세를 견인했다. 중대 기로에 중대 선택, 위기 뒤 기회에 베팅 특판 진입 교두보, 유통 물량 증가 정재우 대표는 ‘위기 뒤에 기회’라는 기본 상식을 따랐다. 정 대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업종에서는 사업 축소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을 때, 오히려 공장 설립을 위한 땅을 매입하고, 신규 창호 제작 설비를 도입했다”며, “코로 나19라는 위기 뒤에는 좋은 결실로 돌아올 것으로 믿었다” 고 설명한다. 사업에 대한 리스크는 오너에게 가장 큰 스트 레스이다. 이에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지만 그는 과감한 선택을 한 것이다. 정 대표의 과감한 투자는 대규모 물량이 필요한 특판 시장 으로의 진입을 가능하게 했고 유통 물량 증가로 고객 서비스 만족도는 올라갔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중소기업청으 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메인비즈) 받았고 자재 절단과 관련한 특허를 비롯하여 KS인증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미래기계 4포인트 더블헤드 용접기 증설 예정 특판 시장 도약을 위한, ‘스텝 바이 스텝’ KCC&영림은 고객의 트렌드 변화에 맞는 다양한 제품 제공과 철저한 시공으로 전남과 순천 지역 시판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제품 품질 인증 강화와 조달청 등록, 지역 거점 특판 대리점도 준비 중이다. 이미 성과도 있다. 올해 말부터 전남 지역 아파트 시공현장에 창호 제품을 납품 계약을 하면서 2024년 KCC&영림이 전남 순천지역 특판 시장에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재우 대표는 “지금까지 KCC&영림은 시판 주력이지만 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어느 순간부터 시판 창호 물량이 줄어들었고 고민 끝에 특판 시장 진출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안정적 특판 시장 진입을 위해 생산 설비 확충했 는데, 특판 시장을 겨냥하여 2년 전 절단라인 자동화 설비를 완비했고 오는 12월 창호기계 전문기업 미래기계(대표 최종성)를 통해 4포인트 더블헤드 용접기를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고 특판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참고로 미래기계 4포인트 더블헤드 용접기는 2개의 문을 동시에 제작할 수있는 설비로 높은 생산성이 기대하고 있다. 마케팅 결집체는 상호, ‘KCC&영림’ 다가가는 적극적 홍보, 노선 버스 광고 진행 “KCC&영림은 전라남북도 시판 시장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기업으로 자부할 수 있습니다” KCC&영림이라는 상호는 고객에게 내세우는 강력한 마케 팅 수단이다. KCC와 영림의 창호를 원하는 모든 고객이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데에서 작명되었다. 인터넷 검색 시에도 유리하다. 정재우 대표는 직관적인 상호를 통해 고객 타킷을 명확하게 한 것이다.이 두 브랜드는 대기업에서 가성비와 중소기업에서의 수위 업체로 다양성을 가진 고객의 입맛에 맞는 우수한 품질을 공급할 수 있고 트렌드의 변화에 대응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원하는 색상의 빠른 납기 업체’ 로의 인식이 합쳐져 시너지를 내고 있다. 정 대표는 보다 특별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한 광고 순천시 노선의 시내버스 외부광고다. 소비자에게 좀 더 친숙하고자 선택한 광고. “아무리 어려우 시기라도 마케팅에 소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인터넷 광고나 블로그 관리, 지역 상공인 모임, 건설사 방문 등 온오프라인 모든 곳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수립 및 진행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지요.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고객과의 약속도 중요합니다. 그동안 KCC&영림의 성장 기반이었던 ‘정확한 납기’를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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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 ‘정직한 건축’으로 고객과 소통합니다.
    국내에 많은 하우징 업체가 존재한다. 하지만 집을 지으려는 건축주 입장에서는 입맞에 맞는 건축사를 찾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건축박람회 등을 찾아 다니며 발품을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짧은 기간에 집짓기를 마무리 해야하는 건축주 입장에서는 좋은 업체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번에 소개하는 세라건축그룹은 공사 금액과 과정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무엇보다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세라건축그룹은? A 세라건축그룹의 시작은 2004년 한빛코리아종합건설 설립 에서 시작된다. 이 당시에는 단지개발 및 시행, 건설과 토목 사업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다. 이후 2017년 세라종합건설과 세라건축사무소, 세라하우징의 별도 법인을 만들면서 세라건 축그룹이 형성되었다. 세라종합건설은 종합건설면허업체이고 세라건축사사무소는 건축설계법인, 단독주택 전문브랜드 이며, 일반 하도급 시공 세라하우징으로 나눠진다. 세라건축그룹은 2012년 경 빌라 등과 같은 개인신축 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지금의 사업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세라건축그룹은 행정업무부터 도면제작, 시공까지 전분화를 분업화해 건축주가 원하는 집을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라종합건설에는 20명의 직원이, 세라건축사사무소에는 설계사를 포함내 7명이, 세라하우징은 20명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종합건설과 건축사, 하우징으로 나눠서 공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법적인 문제도 있지만 건축주에게 보다 안전하고 건축 주의 의향이 잘 반영된 집을 짓기 위함이다. 개인 건축물에서는 고객이 모르는 부분을 잘 설명하고 최대한 고객의 의도와 맞게 설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Q 세라건축그룹이 타 하우징과 비교 우위는 A 세라건축그룹은 전국을 대상으로 개인 빌라와 상업 건축물을 지어주고 있다. 세라건축그룹은 고객이 원하는 집을 짓기 위한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 여기에 상가 건물의 건축을 할경우 수익형 건물을 만들기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건축 주가 상가 건물을 짓는 것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익형 건물에 대해서는 임대료 분석까지 서비스해준다. 건축주 말 중에 ‘건물을 신축하면 10년 늙는다’란 말이 있다.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모르는 채 하우징 업체에게 모든 것을 맡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축 과정에 의견 제시에 대해 하우징 업체는 좋게 반응하지 않는다. 세라건축그룹은 자재단가는 물론 이윤까지 공개해서 계약을 맺는다. 건축주는 언제든지 자재 단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세라건축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설계부터 인테리어, 시공, 감리까지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날짜별로 수십 장의 사진을 공정에 따라 공개한다. 이러한 과정 중에서 건축 주와 끊임없이 의견 교환을 한다. 세라건축그룹의 이러한 노력은 입소문을 타고 고객들이 회사를 방문한다. 하우징 업체들이 최근 건축박람회에 자주 출품하지만 최근 몇 년 간 건축박람회를 참가한 적이 없으며, 매년 15% 이상 상승하고 있다. Q 사업 규모는? A 세라건축그룹은 건물의 신축이나 재건축 등 건축 만 진행하고 있고 인테리어 공사는 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들이 건축한 건물의 인테리어 의뢰가 들어올 경우는 시공을 진행한다. 건축에서도 주거와 상가 건물의 비중은 매출과 건수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매출에서는 상가에서 높게 나오고 건수에서는 개인 건축물이 많다. 종합적으로 주거와 상가가 50% 규모를 차지한다. 세라건축그룹이 진행한 상가 건물 중 가장 규모가 큰 건물은 동작구 사당동 이수역 근처의 11층 정도의 건물이다. 이 건물을 수주할 때도 건물의 임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주변의 상권 분석(시간별 유동 인구 수)을 하고 협력 업체인 전문 분양 팀과의 긴밀한 협조가 이뤄졌다. 세라건축그룹은 1년에 평균 15채 정도의 건축을 하고 있으며, 많을 때는 50채 정도까지 진행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 이수역 이오빌딩. 근린생활시설 철골철근 콘크리트 구조 Q 예비 건축주 확보를 위한 홍보는 A 세라건축그룹은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한 건축주와의 만남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매채 광고나 건축박람회 등에는 참가하지 않고 있다. 꾸준하게 예비 건축주들과의 미팅을 하고 있다. 세라건축그룹의 ‘정직한 건축’에 만족한 고객들의 소개도 예상 외로 많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마케팅을 진행할 경우 모든 비용은 예비 건축주의 비용에 녹아져 있기 때문이다. 예비 건축주의 중요 부분 중 하나가 건축비인데,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주기 위한 세라건 축그룹은 노력이다. 성장비결은 예비건축주들의 건축 의뢰가 곧 세라건축그룹의 매출이 된다. 건축주에게 투명하고 질좋은 건축을 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생각해 정직하게 건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건축주의 집을 짓는 것은 직원들의 몫이다.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직원들이 창의적이면서도 스트레스 없이 고객과 소통할 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Q 세라건축그룹의 ONE STOP SYSTEM A 세라건축그룹은 세분화된 구성을 통해 건축주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건축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축 과정은 우선 세라건축그룹의 건축매니저와 상담을 진행하고 계약서까지 작성한다. 초기 단계에 토지 기본 정보를 확인한 다. 이후 2~4개월 간 건축주와 소통을 통해 맞춤 설계를 진행 하는데, 기획설계, 실시설계, 도면인허가가 여기에 포함된다. 세 번째로 공사원가 계산서를 산출하면서 도면 확정하고 시공계약을 진행한다. 그 다음 단계는 착공이다. 여기서 직영 현장소장이 배정된다. 2~3개월 간 기초공사와 골조공사, 내외장공사, 인테리어 공사 등의 건축공정이 시작된다. 건축공정을 마치면 준공청소와 입주전 사전 점검을 한다. 이후 건축주가 입주를 하면된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후관리 단계를 거친다. A/S는 3년을 보장해주며, 하자보증증서를 발행해 준다. Q okbid 민간입찰시스템을 운영 중? A 하우징 업체들의 고민은 원자재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이다. 대기업의 경우는 물량으로 인해 많게는 10~20% D/C를 받고 원자재를 구매하고 있다. 하지만 대량 물량이 아닌 소량 물량으로 대기업 만큼의 원자재 구매에서 세이브를 하기에는 힘들다. 이러한 점은 세라건추그룹 뿐만아니라 모두의 고민일 것이다. 하우징 업체들이 필요로하는 자재들은 대부분 비슷하다. 그렇다면 공동구매 형식으로 하우징 업체들이 ‘원자재를 대량 구매할 수 있다면’에서 출발했다. 이에 태어난 것이 ‘OKBID(OK비드)’이다. OK비드는 종합건설과 전문 건설업 전용 B2B 사이트로 공동 구매 플렛롬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건축, 토목, 전기, 소방, 통신 등 건축 관련 모든 자재 중 구매자가 필요한 자재를 OK 미니 인터뷰 세라건축그룹 세라종합건설 한광일 이사 비드에 올리면 해당 내용이 해당 제품 판매자에게 전송된다. 판매자는 구매단가만을 게재하고 OK비드에 제출. 3일간 입찰 종료 후 여러 업체의 견적서를 취합해 최저가 1위 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구매자는 자재 대금을 판매자는 이행 보증금을 에스크로 계좌에 입금하면 납품이 이뤄지고 구매자가 정상적으로 납품 받으면, 에스크로 계좌에 접촉해 결제 승인을 하면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거래가 마무리된다. 구매자의 필요 자재 업로드로 다양한 업체의 견적을 앉아서 받아 볼 수 있으며, 판매자는 별도의 영업사원 없이 절감된 금액 만큼 구매자에게 저렴하게 공급함으로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본 사이트는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이며, 이용 수수료와 가입 비용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미니 인터뷰 세라건축그룹 세라종합건설 한광일 이사 Q 이사님이 맡고 있는 업무는 A 현재 세라건축그룹에서 설계, 시공관리 및 영업을 하고 있다. 2019년 입사에 입사했으며, 이전 직장으로는 건축사 사무소와 하우징 시공파트 부분을 경험했다. 이 업계에서의 경력은 16년 정도이다. 세라의 장점은 자율성과 확장성이라고 할 수 있다. 건축은 설계와 그외 여러 가지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건축과정을 잘 이해하고 모든 부분에 대해서 섭려를 해야한다. 많은 것을 배우면서 자신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 더욱이 세라건축그룹의 건축주에 대한 투명성은 더욱 그렇다. 건축 분야에서는 다양한 과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할 수 없다. 현장에서 자신이 직접 판단해야 하는 상황도 많이 있다. 책임도 따르지만 원인에 따라서 올바른 판단에 대해서는 자율성을 인정해 주는 곳이 세라건축그룹이다. 이사님이 맡고 있는 업무는 현재 세라건축그룹에서 설계, 시공관리 및 영업을 하고 있다. 2019년 입사에 입사했으며, 이전 직장으로는 건축사 사무소와 하우징 시공파트 부분을 경험했다. 이 업계에서의 경력은 16년 정도이다. 세라의 장점은 자율성과 확장성이라고 할 수 있다. 건축은 설계와 그외 여러 가지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건축과정을 잘 이해하고 모든 부분에 대해서 섭려를 해야한다. 많은 것을 배우면서 자신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 더욱이 세라건축그룹의 건축주에 대한 투명성은 더욱 그렇다. 건축 분야에서는 다양한 과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할 수 없다. 현장에서 자신이 직접 판단해야 하는 상황도 많이 있다. 책임도 따르지만 원인에 따라서 올바른 판단에 대해서는 자율성을 인정해 주는 곳이 세라건축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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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1
  • ㈜싸울테크, 단열바 시장 후발 주자로 시작
    단열바는 특히나 지금과 같은 에너지세이빙 시대에 부각되는 건축부자재이다. 열전도가 높은 알루미늄 창호에서는 필수품이다. 알루미늄 창호에만 사용된다. 하지만 단열바가 창호 외 폴딩도어, 시스템루버, 전동셔터 등 새로운 시장이 개척되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주)싸울테크(이하 싸울테크)는 알루미늄 단열 임가공 업체로 단열바 시장에서 후발주자이지만 믿음 기업으로서의 다양한 장점으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창호 소재 중 알루미늄은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PVC창호에 비해 내구성이 월등히 뛰어나며, 고급스러운 색 구현은 장점 중 장점이다. 이러한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알루미늄 창호의 치명적인 단점이 높은 열전도성으로 단열이 취약하다는 것이다. 특히 겨울에 알루미늄 창호는 높은 열전도성으로 추운 외부의 냉기를 그대로 내부로 전달되어 높은 난방비의 주원인이 되기도 한다. 단열바 시장 업계 추정 15~200억 에너지세이빙 시대 맞이해 시장 성장 잠재성이 높아 정부의 에너지세이빙 정책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가 불황으로 접어 들고는 있지만 알루 미늄 기반의 커튼월 건물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커튼월바에는 아존 또는 폴리아미드 단열바가 무조건 탑재되는 것을 기본으로 앞으로 시장성은 좋을 것이 다”고 전망한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현재 단열바 시장은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시장 규모는 200억 정도로 추산된다”며, “앞으로도 알루미늄에 대한 단열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해 단열바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어 단열바의 소비는 증가할 것이다”고 전한다. 실제적으로 단열바 제품의 기술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단순한 직선 구조의 단열바에서 복잡한 구조의 단열바로 발전했으며, 사용되는 길이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알루미늄 창호에서 단열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은 단열바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알루미늄에서 스테 인리스까지 적용 범위가 늘어나고 있다. 자동문 등과 같이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하는 분야에서도 에너지세이빙에 대한 바람이 물어 단열바가 도입되고 있다. 최근에는 알루 미늄 압출 업체들도 단열 프레임 제품을 개발해 좀더 적극 적인 고객 확보을 위한 행보를 하고 있다. AL창호 단점 극복, 아존/폴리아미드 단열바 아존 액체 충진 방식, 폴리아미드 고체 프레스 단열바는 알루미늄 창호에서는 기본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단열바의 소재는 폴리우레탄 과 폴리아미드 계열이 국내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폴리우레탄 단열바를 공급하는 업체는 대표적으로 아존이 있고 바스프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아존 단열바는 본사에서 폴리우레탄 원액을 대리점으로 공급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아존 단열바는 이중 단열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아존 단열바는 액체를 충진하는 방식으로 한 번의 충진으로 이중 단열이 가능해 생산효율성과 보다 높은 단열성 두 가지를 동시에 확보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폴리아미드는 대표적의 외국계기업으로 테크노폼 바우텍이 있다. 하지만 폴리아미드는 공급 루트가 매우 다양해 브랜드보다는 업체와 가격 등에 의해서 유통이 이뤄져 있다. 폴리아미드 방식은 아존과는 다르게 고체 형태로 압출된 단열바를 프레스기를 이용해 알루미늄 프레임이 물려주는 방식이다. 업계의 후발 주자, 4년 노력 끝에 고정 거래처 확보 15년 이상된 숙년된 노하우, 고객 제품 리스트 정리까지 싸울테크 김후선 대표는 4년 전에 업계의 이력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지인의 요구와 도움으로 시장에 발을 들여 놓았다. 어느 누구든 새로운 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긴장감이 있기 마련이지만 두려움에 대한 극복의 문제이다. 하지만김 대표에게는 이러한 과정이 없었다. 그의 평소 성격때문 이다. 소위 ‘무대포’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실패에 대한 두려 움에 무디다. 그는 “호기심이 많은 저에게 있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은 설레임으로 다가온다”고 말한다. 싸울테크의 대부분 거래처가 김후선 대표의 영업으로 이뤄졌다. 처음에 가장 어려운 점이 업계 사람들과의 인맥을 쌓는 것이라고 김 대표는 설명한다. 처음에 거래처 확보를 위해 여름 휴가까지 반납하며, 업체에 납품 했다고 한다. 자신의 힘으로 거래처를 일궈낸 것은 ‘진실과 신뢰’가 답이 었다. 어느 업계이든 진실과 신뢰가 없다면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 다만 ‘진실과 신뢰’를 어떻게 만드는 가가 관건인 것이다. 이 답은 싸울테크 공장 내부를 살펴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 (주)싸울테크 김후선 대표 싸울테크에는 15년 이상된 단열바 전문가가 직원으로 2명이 있다. 또한 김후선 대표의 머리에는 항상 ‘경제적 작업’ 을 위해 생산 시스템의 획기적 방법을 항상 고민한다. 김대표는 과거 시험장비를 제조해본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신의 과거도 지금의 싸울테크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제품을 임가공하는 것에 끝이 아니라 임가공된 제품의 물성 분석까지 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이다. 제품의 단면을 절단해서 디테일한 관리 공정까지 해준다. 또하나의 싸울테크 장점은 물류에 대한 접근법이다. 대부분 알루미늄 업체에서 제품이 싸울테크로 입고되면 단열바를 삽입하는 알루미늄 프레임만 입고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으로 직납되기 때문에 다른 상관없는 부자재들도 함께 들어온다. 이러한 제품이 임가공업체에서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고 현장으로 보내진다면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싸울테크는 고객의 제품에 대해서 제품 리스트를 별도로 만들어 납품처의 품목 리스트를 만들어준다. 이렇게 되면 현장에 납품되는 거래처의 제품에 이상이 없어진다. 이것이 바로 싸울테크의 고객 접근법이다. (주)싸울테크 각종 인증서 단열바 시장의 경쟁 구도 심화, 출혈 경쟁으로 인건비와 원가 상승으로 매년 고민하는 제조 현재 국내 단열바 시장은 호황보다는 ‘좋은 편’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좋은 지는 알 수없다는 게 김후선 대표 이야기다. 단열바 시장은 좋지만 원가나 인건비가 상승하고 이에 대한 인상분을 치열한 경쟁 구도에서 업그레이드 하기란 어려운 부분이 많다는 것이 다. 단열바 임가공이 대부분 마진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 이다. 또한 단열바 시장은 1년 내내 성수기가 아니다. 농사와 같 은데 3월에서 11월까지가 성수기, 겨울인 11월~2월은 비수 기다. 보릿고개라고 표현할 만 하다. 7개월 열심히 벌어서 4개월 동안 버텨야 하는 것이다.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국가 정책과 맞물려 블루오션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단열바에 쓰임새가 늘어날 것이고 납품 처도 다양해질 것이다. 알루미늄 창호 외 전동셔터나 폴딩 도어, 시스템루버 등에서도 단열바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층 빌딩에서는 PVC창호보다는 알루미늄 창호의 내구성이 더욱 유리하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무하로에 위치한 싸울테크는 650평 대지에 공장과 사무동 2개 동으로 이뤄졌으며, 9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다. 아존과 폴리아미드 단열바를 모두 취급하고 있으며, 아존과 폴리아미드 사용 비용을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김후선 대표는 “당찬 꿈이지만 미니 삼성 같은 회사를 만드는 게 꿈인데, 직원들이 일한 만큼 가져갈 수 있는 구조의 회사를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만큼 좀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 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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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1
  • ㈜에스엠테크, 모헤어 & 씰(Seal) 품목 다변화로 경쟁력 강화
    에스엠테크 본사 사진 발수 모헤어(Weatherstripping)는 일반 모헤어에 발수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주로 겨울철 창호재의 결빙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겨울이 긴 유럽이나 북미 지역이 주요 시장으로 국내에서도 기능성이 알려지면서 창호의 고급화를 위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발수 모헤어를 국산화한 기업이 (주)에스엠테크(이하 에스엠테크). 에스엠테크는 오랜 시간 섬유 제품을 개발 생산해 온 기업으로, 2006년 발수 모헤어를 개발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취재 전재일 기자 이메일 lwd@lwdmedia.com 사진 및 자료 제공 (주)에스엠테크에스엠테크는 현재 발수 모헤어를 비롯하여 일반 모헤어와 핀 모헤어, 압출 브러시, 압출 모헤어, 특수 모헤어(폼씰, Foam Seal) 등생산 품목을 다변화하면서 모헤어 시장에서의 마켓쉐어를 강화하고 있다. 발수도 최고 등급‘발수 모헤어’ ‘핀 모헤어’발수 모헤어(Weatherstripping)는 일반 모헤어에 발수(방 수)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선진국과 겨울이 긴 국가에서 결빙 방지용 창호재로 많이 쓰이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창호 업체들이 고기능 및 고품질의 친환경 제품에 대한 생산이 늘어나면서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에는 에스엠테크가 2006년 특허 개발하면서 판매를 시작했다.에스엠테크의 발수 모헤어는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발수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겨울철 결빙현상을 방지하는 최고의 내후성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방수 기능에 단열과 방음, 방충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은 핀모헤어(Fin Pile Weatherstripping) 제품이다. 파일(Pile) 가운데에 부직포, 비닐 필름(UV 처리)을 부착한 것이 특징 으로 파일의 복원력도 우수하다. 일반 상용 모헤어보다 내수성, 방품, 방음, 단열 등의 기능성이 뛰어나 극한 환경에 서도 쾌적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다. 현재 발수 모헤어는 국내 L사와 T사와 같은 창호 생산 업체에 주력 납품되어 일반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에스템테크 이수양 대표는 “발수 모헤어는 일반 모헤어에 발수 기능을 입혀 겨울철 창호재의 결빙현상을 방지하는 제품”이라며, 이 제품은 “주로 선진국에서 사용되어 온 이제품은 고기능과 고품질,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국내 업체들에게 출시하자 마자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한다. 또한 “국내 발수 모헤어의 새 시대를 연 만큼, 앞으 로도 품질 경쟁력과 신제품을 꾸준히 제공, 고객사에 만족을 드리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밀성 등 고기능 창호에 적합한 압출 브러쉬, 모헤어, 특수 모헤어(폼씰)에스템테크 모헤어 제품 중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제품은 압출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압출 브러쉬(Extrusion base brush)와 압출 모헤어(Extrusion base pile weather stripping)이다. 이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복원력’이다. 여기에 기존 카스켓을 대체할 수 있는 폼씰 모헤어(Foam seal Mohair)도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압출 브러쉬(Extrusion base brush)는 모헤어의 기밀성을 유지하면서도 복원력은 기존 모헤어 파일(Pile) 대비 월등히 뛰어나다. 작업성 향상을 위해 압출 베이스 적용으로 모 (毛)털 배치 및 모베이스 삽입성을 향상시켰다. 이 제품은 내구성과 개폐력이 요구되는 자동문이나 폴딩도어, 방충망 등에 최적의 기능성을 제공한다.압출 모헤어(Extrusion base pile weatherstripping)는 압출 브러쉬와 마찬가지로 기존 모헤어 대비 정교한 모털 배치와 모베이스 삽입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3-pin 압출 모헤어의 경우, 기존 핀 모헤어 대비 기밀성이 우수하다. 모 베이스 정 중앙에 모털이 배치되어 정교함과 고기능성을 요구하는 고급 창호제품에 적합하다. 특수 모헤어인 폼씰(Foam seal Mohair)은 기존 시스템 창호의 연질성 고무 카스켓 대비 마모도와 내구성을 뛰어 넘었다. 접착 부위의 슬라이딩성을 강화시켰으며, 시스템 창호(PVC, AL), 프로젝트창(PJ)에 최적화되어 있다.특히 베이스 바닥에 접착 테이프를 적용해 DIY 작업에도 적합하다. 재질은 폴리우레탄폼에 베이스는 플라스틱으로, 외부는 폴리에틸렌 필름으로 감싸 내구성과 내마모성, 복원력, 내수성, 내후성 등이 우수하다. 색상도 블랙(Black) 과 화이트(White), 브라운(Brown), 베이지(Beige), 그레이 (Gray) 등으로 다양하다. 제품의 타입으로는 인서트부터 임베디드(Embedded), 접착 등이 있고 사이즈와 규격별 제작 공급되고 있다. 이수양 대표는 “고무 가스켓은 설치 이후 시간이 지나면 경화되거나 탄성이 떨어진다”며, “고무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폼씰이 개발되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한다. 에스엠테크 제품들 43년 섬유생산 기술 바탕으로 창호 제품에 적합한 고품질 모헤어 생산에스엠테크는 43년 동안 지역 경제의 든든한 지킴목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동사는 1980년 3월 섬유 업체인 ‘부일직물’로 시작, 1986년에는 사세를 확장해 제2공장을 준공했다. 이후 2002년 12월 ‘제일섬유’로 상호 변경, 이듬해인 6월에는 무역부를 개설하여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스템테크가 ‘제2의 도약’을 위해 사업 아이템 변화를 시도한 시기는 2006년이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6년 3월 ‘에스템테크(SMTECH)’로 상호를 변경하고, 같은해 4월 주력 제품으로 ‘발수 모헤어 (Weatherstripping)’를 독자 개발, 창호시장에 출시했다.이 제품은 국가공인시험기관이 진행한 발수도 시험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국내외 창호 기업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제품 생산성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ISO9001 국제품 질인증과 ISO14001 친환경인증도 획득했다. ‘발수 모헤어’ 는 현재 한글 이름 그 자체로 브랜드화하여 국내외에 공급 되고 있으며, 창호업계에서도 ‘발수 모헤어’의 품질과 경쟁 력을 인정받고 있다. 에스템테크는 주력 제품인 발수 모헤어의 국내외 판매 호조로 2015년 현재의 경산시 안량읍(5,057㎡)으로 신사옥및 생산 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일반 모헤어 제품에서부터 압출 발수 모헤어, 브러쉬, 폼씰 등의 특수 모헤어에 이르 기까지 품목을 다변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스엠테크가 걸어온 길 에스엠테크 관계자는 “창호의 성능을 크게 높이기 위해서는 우수한 품질의 창호 부자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성능이 우수한 다양한 품목의 모헤어 및 각종 씰(Seal)류를 개발, 고객분들께 만족을 드리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에스엠테크는 향후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창립자 2세가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창립자 이수양 대표이사의 자재인 이정석 부장이 주인공이다. 그는 서울에서 대기업 입사후 가업을 잇기 위해 에스엠테크에 근무하고 있다.이정석 부장은 “배우는 입장이어서 앞으로 3~4년은 힘들 었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발수 모헤어’를 소개한 자부 심과 보람으로 즐겁게 일을 하고 있다”며, “해외 경쟁사 제품보다 뛰어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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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7
  • 30년 전통, 매력적인 기업 (주)경보
    공장 외부 모습 건축마감재 시장은 매년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에 새롭게 대응하지 못하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주)경보는 목재 문틀에서 발포문틀로, 가스켓문틀까지 시장이 필요한 제품에 따라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처했다. 이에 좀더 성장하는 기업 발판을 마련했다. 여기에 부자 간의 상생 경영은 경보 발전의 중요한 ‘기틀’이다.취재 전재일 기자 이메일 lwd@lwdmedia.com 사진 및 자료 제공 경보가스켓(Gasket)은 창호의 문틀과 문짝, 유리가 설치되는 곳에 기밀성을 높이는 중요한 자재로 활용되고 있다.소재는 주로 고무와 플라스틱의 성질을 모두 갖고 있는 TPE(Thermo Plastic Elastomer)이며, 이형 압출로 생산된다. 경보 공장 외부 모습 가스켓문틀, 뛰어난 방음 및 방품 110mm~245까지 다양한 금형 보유가스켓은 다양한 창호의 종류와 형상 만큼 다양한 금형이 요구된다. 이 때문에 생산 기업의 높은 설계능력과 노하우를 요구하고 있다. 발포문틀 전문 압출업체인 ㈜경보(대표이사 백판득, 이하 경보)는 수 년전 문틀에 홈을 내 가스켓을 삽입하는 가스켓 문틀을 출시, 업계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경보에서 생산 관리를 맡고 있는 백상현 총괄 책임은 “가스 켓문틀은 최근 뛰어난 기능성(방음, 방풍)으로 소비자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제품”이라며, “경보 가스켓문틀은 다양한 규격(110mm ~ 245mm)의 금형 및 상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 맞춤 대응이 가능하다“고 전한다. 이어 “앞으 로도 철저한 품질관리(ISO품질인증)와 정확한 납기로 고객의 니즈에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0평 생산공장, 발포문틀과 가스켓문틀 압출 소량 다품 시판과 대량 납품 특판 모두 대응경보는 발포문틀 전문 기업이다. 본사 생산공장(2,000여 평)에서는 110mm부터 130, 140, 155, 177, 195, 210, 230, 245까지 발포문틀 규격제품은 물론 가스켓문틀, 판넬바, 사각심재, 기타 이형 압출품 등도 함께 생산하고 있다. 문틀에 홈을 내 가스켓을 삽입하여 개발한 가스켓문틀은 110mm ~ 245mm까지 다양한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뛰어난 방음과 방풍, 부드러운 개폐력이 특징으로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경보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자 생산 설비의 확충에도 많이 투자하고 있다. 현재 설비 증설로 현재 13기의 압출기와 별도의 래핑라인, 다양한 품목의 제품 생산을 위해 수십 벌의 금형을 보유하고 있다. 생산된 제품은 전국의 80여개의 거래처와 대규모 특판 및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백상현 총괄 책임은 “시판의 주요 거래처와 건설사 등의 특판 대규모 물량에도 납기를 맞출 수 있도록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며, “무엇보다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한 생산관리를 통해 제품을 제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보는 생산부터 물류 관리까지 전 공정이 철저하게 관리 되고 있다. 특히 ISO품질인증체제를 갖추면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성립되었다. 한예로 압출에 서는 다양한 규격 및 비규격의 발포문틀을 생산, 래핑에서는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컬러시트를 제 납기에 맞춰 래핑이 이뤄진다.이렇게 고객의 요구에 맞게 문틀이 제작되면 물류 시스템에 따라 재고나 판매로 이어진다. 경보는 이러한 ‘압출 -래핑 - 제작 - 물류재고 및 적재’의 4개 파트로 생산 관리를 통해 균일한 고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백상현 총괄 책임 시공 현장 중심의 제품 개발 고객에 사랑받는 매력 넘치는 기업으로경보는 30년 문틀 제작의 외길을 걸어온 기업이다. 사업 초기에는 목재 문틀 제작을 시작으로, 15년 전부터는 건축시 장의 변화에 발 맞춰 발포문틀로 소재를 변경했다. 발포문 틀은 영남, 호남 지역의 도어 업체에 납품되었는데, 사업 초기부터 품질의 우수성으로 입소문이 났다. 꾸준한 매출 상승으로 경보가 성장하는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백판득 대표는 발포문틀 개발과 관련하여 “당시 상황에서는 문틀이 나무에서 플라스틱으로 소재가 변경된 것은 새로운 도전과 같았다”며 “각종 시행착오를 겪는 등 전직원이 각고의 노력으로 기술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그 당시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회고한다. 한편, “매년 유동적인 건축시장에서 목재에서 발포문틀로 과감한 투자는 결과적으로 보면 좋은 선택이었다”고 덧붙 였다. 최근 ABS도어가 전체 실내도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백판득 대표의 선택은 옳았다. 경보는 특히 신제품 개발과 생산량 효율성 증가로 매출이 향상 되었고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면서 ‘발포문틀’의 명가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가업을 잇고 있는 백상현 총괄 책임은 “당시 건축시장이 요구하는 소재 변화에 발빠른 대처를 한 것이 경보가 한 단계더 성장하게 된 시금석이었다”며, “창립자의 성장 동력을 더해 고품질 제품 생산과 체계적인 물류 관리로 특판 및 시판 시장 고객의 니즈를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또한 “제품개발은 시공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제품의 하자는 전량 폐기의 원칙으로 한다”며, “앞 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빠른 납기로 좀더 매력있는 업체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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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7
  • 고급 창호를 지향, (주)예광테크
    KCC 고급창호 가 런칭되고 시스템창호 시장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시장에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주)예광테크(이하 예광테크)의 가공 기술력이 더해서 시장에선 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KCC와 긍정적 파트너쉽을 잘하고 있는 예광테크를 찾았다. 예광테크 전시장 사진 시스템창호는 기존 이중창에 비해 밀폐성과 기밀성이 매우 우수하고 무엇보다 단열성이 높다. 최근 높은 난방비 문제의 대안으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려한 디자인, 편리한 계폐 시스템으로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국내 건축자재 대기업 KCC가 하이엔드급 창호 클렌체를 출시, 고급 인테리어 시장을 겨냥했고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안고 시스템창호 전문기업인 ㈜예광테크가 최근 가공·제작 공장을 확장 및 이전하고 늘어나는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예광테크 정영식 대표는 KCC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에 대해 “국내 창호 시장에서 명성을 쌓아온 KCC가 선보인 만큼 고품질의 프리미엄급 창호로 고객이 니즈를 충족하는 최고의 제품이다”고 소개하며, “최근 늘어난 고급 창호에 대한 수요와 신규 브랜드인 클렌체의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확장 이전 했다”고 이전 소식을 전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예광테크의 신공장 및 본사는 1,000평의 부지, 창호 제작동과 사무동, 기숙사, 전시장 등이 위치해 있다. 최상위 품질, 시스템창호 클렌체 다중유리 M 시리즈, 복층유리 Z시리즈클렌체는 국내 창호 대기업의 기술력이 녹아 있기 때문에 품질면에서는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창호 시장에서 품질의 우수성은 곧바로 고단열 제품이라고 이해하면 된다.특히 알루미늄과 PVC의 복합 재질로 동전의 양면과 같은 심플과 고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제품이다.클렌체는 고급 인테리어와 찰떡궁합으로 출시 1년 만에 시스템창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제품군으로는 다중유리 시스템 단창 제품군인 M 시리즈(클렌체 M700, M500, M300)와 복층유리 시스템 이중창 제품군인 Z 시리즈(클렌츠 Z500, Z300)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주방 및 다용도실 전용 창호( K200), 단열성능을 강화한 테라스 출입용 창호(클렌체 T200) 등도 준비되어 있다.예광테크는 갈수록 시장 경쟁력이 치열해지는 창호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항상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창호 제작업체로서 경쟁력 확보는 타사보다 앞선 설비 도입이다.예광테크의 이전과 설비 증설에 대한 투자도 정 대표의 과감한 선택으로 이뤄진 것이다. 회사 이전과 설비 증설로 어렵 다고 하는 이 시기에 3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주요 도입 장비로는 창호 프로파일의 절단면을 고르게 가공하는 프리머신기와, 정밀하게 용접하는 2포인트 용접기(2Point welder machine) 등이다. KCC의 브랜드 가치가 시장 경쟁력시공현장의 능동적 대처가 가능한 창호“KCC는 잘 짜여진 전국 판매망을 통해 빠른 물류 납기와 차별 화된 A/S의 제공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리미엄급 창호 브랜드 클렌체를 선보이면서 고급화 전략에도 성공했다.”예광테크 정영식 대표의 KCC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며, 클렌 체가 국내 프리미엄급 창호 시장에서 성공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성공 이유에 대해 기존 창호 업체들이 유통구조 및 수정 보완이 많은 시공 현장에 능동적인 대처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사실 창호 제품은 부피가 크기 때문에 지역 거점에 물류 시스 템을 갖추지 않고는 일정 부분 이상 성장세에는 무리가 있다. 국내 창호 업체들도 지역 거점을 통해 가공과 대리 점망을 강화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KCC 는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춰온 브랜드라고 생각하는 정 대표는 “꾸준한 기술개 발과 그동안 쌓아온 고객과의 신뢰가 지속되는 한 KCC와의 동반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0년 창호인의 외길, 지금의 ‘예광테크’ 유통에서 제작까지, 고객 신뢰를 위한 투자정영식 대표가 창호 업계와 인연을 맺은 것은 30 년이 넘는다. 정 대표가 처음부터 창호 업계에 발을 들인 것은 아니다. 목포해양대 출신으로 대양을 누비는 꿈을 가진 청년이었다. 우연히 지인 소개로 창호 시공 현장을 방문하면서 창호의 매력에 빠졌다. 이후 2004년 해강시스템창호를 설립하고 LG시스템창호, 이건시스 템창호, 한화R/C커튼월 등의 대리점(영업점)을 통해 창호를 유통했다.2010년에는 알루미늄 & PVC 창호 조립공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 했다. 특히 2011년에는 KCC창호 대리점(영업점)과 협력 공장으로 등록하고 2014년에는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창호 생산과 유통, 판매로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기에 이른다. 예광테크가 직접 생산에 뛰어든 계기는 대리점 영업의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물류 유통은 시공 현장의 수정 보완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혹시 문제가 생겨 재가공할 경우 많은 시간이 지체되어 어려움이 많았다. 시간이 곧 돈으로 연결되는 건축 현장에서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었다.정영식 대표는 “가공된 창호 제품을 판매만 해서는 시판 물량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과거에 여러 번 있었다”며 “고객과의 신뢰 확보를 위해 법인 설립 후 직접 창호 제작에 뛰어들었고 그 결과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당시를 회고 한다. 고급 창호 경쟁력 강화를 위해시판시장 주력 기밀테이프 사용 등 시공 분야에서도 선도적“오랜 시간 창호를 접하면서 일반창의 한계를 인지하고 있었다. 현재 창호 시장에서도 시판(단독주택, 펜션)과 특판(아파트) 모두 시스템창호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시판 시장에서 시스 템창호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이 분야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가 시판 시장을 고집하는 이유는 뛰어난 고급 창호 가공 능력과 시공 기술력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호에 대한 예광테 크의 기술력은 업계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일례로 단열성을 높이는 기밀테이프 시공 등 시스템창호 시공 시 사용하지 않은 부자재를 먼저 도입해 업계를 계몽한 전례를 가지고 있다.예광테크는 위험 리스크가 많은 특판 시장보다는 시판 위주로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시판에서는 고객과의 신뢰가 가장 핵심 적인 요인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고급 창호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며, 꾸준한 시설투자와 기술력 확보가 이뤄진다면 충분히 공략 가능한 시장으로 전망하고 있다.클랜체라는 막강한 제품이 있기에 예광테크의 자신감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예광테크의 사명은 예수님 ‘예’와 빛날 ‘광’으로 ‘예수님처럼 빛나게 살아보자’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예광테크는 시스템창호 시장에서 잔뼈가 굵었고 지금은 창호 대기업인 KCC와 좋은 파트너십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올해 기대감을 감추지 않는 다. 예광테크가 시스템창호 시장에서 어떠한 자리매김을 해나가는 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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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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