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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호 브랜드에게 묻다! - 창호를 제대로 알자
    대한민국에는 많은 창호회사가 있다. 아니 그전에 우리집에서 매일 창문을 바라보지만 창문이 어떤 회사 브랜드인지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리모델링 하기 전에는 말이다. 창호가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우리는 창호를 생각보다 많이 모른다. 이에 월간 LWD에서는 창호 리모델링 시대를 맞이해 고객의 보다 편한 창호 교체를 돕고자 국내 30개 정도의 창호 브랜드에 대한 소개를 전달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창호 시장의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대기업도 3개사가 포진해 있을 정도이다. 창호 시장도 1조 6천 정도의 작지 않은 시장이다. 여기에는 창호 브랜드가 30개 정도 포진해있다. 일반인 100명에게 창호 브랜드가 국내에 몇개 있느냐? 물으면 ‘잘 모르겠다’가 90%이다. 여기에 더 나아가 ‘창호 브랜드 아는 게 있느냐?’는 질문에 대기업 브랜드를 아는 이가 일부 있고 90%가 ‘모른다’고 대답한다. 평소에는 관심이 없다가 자신의 집 리모델링 할때는 정보를 몰라 또는 비교 기준을 몰라 고민을 하고 상담자를 보고 결정하거나 대기업 브랜드를 선택한다. 이에 월간 LWD에서는 창호 리모델링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창호도 고객의 선택 권리이기에 창호 기준점을 마련하고자 앞으로 창호 브랜드에게 묻고 그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Q 윈체는 어떤 회사? A ㈜윈체의 역사는 1992년 10월 설립된 포스코그룹 ㈜제철화학의 PVC창호재 사업부가 그 모태이며 2001년 5월 ㈜제철화학이 인수합병을 통해 OCI그룹에 편입되었고, OCI에서 “윈체” 브랜드를 론칭하였다. 2009년 7월 그룹으로부터 독립하여 브랜드명인 윈체를 사명으로 통일시키고 지금은 대기업 계열사가 아닌 독립적인 창호전문 회사로서 대기업이 못 가지는 디테일한 영역인 가공조립과 현장시공의 영역까지 관장하는 독특한 장점을 가진 창호회사이다. 이러한 남들과 다른 장점을 인정받아 2015년 12월 VIG 파트너스로부터 1800억 투자를 받아 한단계 도약을 이루었고 2016년 가을부터 대리점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리테일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2023년 11월에는 창호 시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대신시스템을 흡수합병하였다. 대신시스템은 1994년에 설립된 창호 전문업체로서, 5만여평의 국내 최대 규모와 최다 설비를 갖춘 PVC창호 가공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의 1군 건설사에서 윈체가 수주한 현장을 대상으로 창호의 조립가공 및 시공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국내 최대의 대리점 기업이다. 그동안 윈체와 대신시스템은 동일한 주주를 모기업으로 가진 형제회사로써 계열사의 관계였으나 이번 합병으로 압출에서 AS까지 수직계열화를 일괄수행하는 완전히 내재화된 하나의 회사로 통합되었다. Q 윈체의 창호 시장에서 포지션은? A 윈체의 시장에서의 포지션은 시장의 정의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되어 정의될 수 있다. 우선 PVC창호 시가공 업체에서의 위치로 본다면 업계 1위에 해당된다. 윈체는 대신시스템을 합병함으로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와 설비의 공장을 가지고 1일 4,000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되었고 이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생산능력이다. 또한 대신시스템의 시공에 대한 30년의 노하우와 경험치는 지금까지 국내 어느 업체의 실적도 따라올 수 없는 업계 1위의 노하우이다. 시장 지위측면에서 본다면 국내 특판시장에서는 윈체, LX하우시스, KCC, 현대L&C, 금호석유화학의 5개 업체의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다. 이중 윈체는 소비자 인지도와 M/S 기준 4위 브랜드이며, 윈체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는 원자재 압출만 할 뿐이고 시가공을 대리점에 위탁을 하는데 비해 윈체는 시가공을 직접 함으로서 품질관리와 현장대응 하자처리 등 건설사의 만족도로 본다면 타사와 비교할 수 없는 시장 우위의 포지션에 있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시판시장에서는 상기의 메이저 5개사 외에 국내의 수많은 중소업체들이 저마다의 브랜드로 시장에 들어와 춘추전국시대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그중 윈체를 비롯한 메이저 5개사는 특판시장에서 건설사가 요구하는 품질을 유지해야만 하므로 시판시장에서는 가격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인테리어업체나 대리점 입장에서 본인의 마진인 가격이 중요한 구매요소가 되는 관계로 윈체도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이 솔직한 상황이다. 하지만 품질은 포기할 수 없으므로 최상의 품질로 고객에게 서비스한다는 경영철학을 설명하고 받아줄 수 있는 최종 소비자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고, 그 일환으로 유통구조를 뛰어넘어 홈쇼핑 등 소비자와 직접 소통이 가능한 판매 접점을 통해 매출액을 늘리는 전략을 쓰고 있는 중이다. Q 윈체가 가지고 있는 창호 시장의 강점은? A LX하우시스, KCC, 현대L&C 등과 같은 다른 경쟁사들이 원자재 압출만 하고 나머지 중요한 공정인 가공과 시공, AS를 가공대리점과 시공대리점에 위탁하는 체계로 움직이는데 비해 윈체는 5만 여평의 국내 최대 공장을 가지고 압출과 가공, 조립, 납품, 시공, AS까지 본사에서 전과정을 직접 수행한다는 점이다. 창호는 브랜드를 가지고 압출을 하는 업체도 중요하지만 어떤 업체가 가공 조립을 하고 시공과 AS를 직접 다루는 지도 중요하다. 하자의 많은 부분은 압출이 아닌 가공과 시공에서 나온다. 이를 윈체는 직접 컨트롤하면서 소비자의 불만을 최대한 없앨 수 있다. Q 윈체 창호 제품의 특장점은? A 윈체는 제품 설계에서부터 레일 두께가 타사 10mm에 비해 12mm로 상당히 두껍다. 이는 레일의 압력에 대한 저항값과 모헤어 부분의 누기를 막는 기밀성을 상당히 높여준다. 또한 공항과 철도 주변 등 소음에 민감한 지역에 적용 가능한 국내 최고의 방음 성능 자재를 설계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로 소음에 민감한 특정 지역에 설계 반영되어 납품되고 있다. 여기에 조립 공장의 자동화 라인 설비는 국내 최초의 특판용이 가능한 대량생산 설비로서 제품의 균일한 품질을 보장하고 제품의 인적 하자요인을 최소화 하였다. 또한 창호의 압출부터 조립 시공까지 품질 본부에서 일원화된 시스템으로 제품을 검사하고 있으며, 이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로 돌아오고 있다. Q 윈체가 창호 시장의 발전에 이바지 한 것이 있다면? A ㈜윈체는 포스코그룹의 계열사인 제철화학이 30여년 전에 국내에서 3번째로 만든 PVC창호 회사로 국내에서 최초로 베어링타입 쌍로라를 적용하고 핀타입 모헤어를 적용하는 등 국내 부자재의 고급화를 이끌었다. 또한 시대의 트랜드에 맞춰 공틀일체형 창호와 발코니전용 창호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는 등 창호 업계의 변화를 주도해 온 회사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이 국제적인 이슈가 된 지금, 전세계 창호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럽 국가 중 독일의 창호 수준은 에너지 절감과 하드웨어 기술에서 선도적이다. 따라서, 윈체는 국내 최대의 가공 조립업체로서 독일의 선진기술을 도입 적극 검토했고 3년 전부터 독일의 압출업체와 제휴를 맺어 가공과 시공기술에 대한 Know-How를 도입하고 있다. 그 결과 포스코 개포 트리에를 비롯해 삼성 반포 래미안원팬타스, 롯데 청담르엘, 포스코 신반포오떼에르, 현대 마포신수동 등 고급 조합아파트 시장에 독일 프리미엄 창호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공공주도로 이루어지는 탄소저감정책에 따라 SH공사가 발주한 국내 최초의 에너지자립율 60%의 고층형아파트에 ‘독일 패시브 전용창이 적용된 창호 설계안’이 채택되어 윈체가 단독으로 납품 중이다. 창호 에너지 손실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 효율성 높은 최고급 자재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윈체와 함께 국내 창호시장도 고효율 자재시장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 Q 창호리모델링 시장이 도래했고 성장이 예상되는데, 소비자들은 창호를 잘 모릅니다. 이들에게 창호를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A 아파트 및 주택에서 열 손실이 가장 많은 곳은 창문이다. 웃풍이 심한 기존 주택에서 창호 리모델링하는 것이 열 손실을 줄이는 최대의 방법이다. 창호의 인테리어적 부분보다는 성능에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때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창호의 계약자가 누구인지를 살피기를 희망한다. 현재 창호를 계약하는 계약자는 창호대리점이다. 유통 구조상 브랜드를 가진 본사가 계약자가 아니라면 브랜드 본사는 대리점에 원자재만 판매할 뿐이고 모든 책임을 대리점을 진다. 일부 몰지각한 계약자가 대리점일 경우 브랜드보다 마진을 위해 저급 자재를 공급할 수도 있다. 본사가 계약자가 아니면 철저히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윈체와 같은 본사가 압출, 제작, 시공까지 관리하는 시스템을 추천드린다. Q 아파트리모델링에서 윈체의 제품을 제안한다면? A 어느 업체든 창호는 소비자와 직접적인 미팅을 통해서 자재를 선정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견적을 위해서는 방문을 통한 실측이 필수적이고 현장 여건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소비자의 예산과 니즈도 다양하고 업체별로 자재의 종류도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최고급 패시브하우스용 독일창도 있을 것이고 저가용 자재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비확장에는 140mm 발코니단창, 확장형은 250mm 발코니이중창 등을 많이 쓴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기능에 충실한 창호로써 리모델링이나 신규아파트에 제일 많이 쓰여지고 있는 창호이다. Q 윈체 제품의 타사 제품과의 차이점은? A 윈체 제품 품질의 근원인 ‘창호연구센터’를 소개하고 싶다. 윈체는 특판시장에서 요구하는 품질수준을 맞추기 위해 2012년에 창호연구센터를 설립하고 2013년 국제 공인 연구기관으로 인정받은 코라스(KOLAS) 시험소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서 윈체의 모든 제품에 대한 기밀, 단열, 내풍압, 수밀 테스트를 진행하여 성능값을 확인하고 납품하는 형태이다. 그리고 대신시스템 합병을 계기로 조만간 시공교육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다양한 현장에서 품질 유지를 위한 다양한 부자재를 검증하고 시공이 완료된 이후에 장기적인 제품 품질 관리시스템을 만들 생각이다. 이는 윈체만의 특징인 압출-가공-시공의 모든 공정을 직접 관리하는 윈체 제품 만의 특징이다. Q 소비자가 윈체 제품을 만나라면 어떻게 할까? A 윈체는 주로 메이저 건설사의 특판을 위주로 하는 업체라서 소비자접점이 많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DM을 통해서 만나는 방법과 홈쇼핑을 통해 만나는 방법 그리고 고객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형태로 각 지역 아파트 단지별로 행사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 이때 윈체의 제품들을 만나 보시거나 아니면 홈페이지를 통해 본사에 연락을 하면 만날 수 있다. Q 창호를 고를 때 소비자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A 창호는 공간별로 용도와 목적 그리고 예산에 맞게 선택해야 하고, 기밀성과 단열성 그리고 차음과 내풍압 또한 고려해야 한다. 창호 종류와 시공성 등에 따라 여러 성능 및 실내 주거 환경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획 단계부터 전문가와 충분히 협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든 것이 전문가의 영역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업체와 계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브랜드는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 종합적으로는 특판시장에 진입이 가능한 정도로 시공능력과 품질에 대한 관리능력을 겸비하고, 재무적 안정성까지 갖춘 회사를 선택해햐 한다고 생각하며, 그런 관점에서 윈체는 최적의 창호기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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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 인트라락, 창호 하드웨어 생산·유통 30년 이상
    Question 인트라락은 어떤 회사이며, 주요 제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Answer 여닫이 창호( 프로젝트 및 케이스먼트 창호) 및 도어에 적용되는 하드웨어(힌지 및 핸들), 창호용 롤방충망, 시스템 루버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창호 하드웨어 제조 업체이다. Question 인트라락은 보유 기술력은? Answer 힌지 - ‘중하중용 및 레전드 시리지 암’ 다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로 우수한 품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열림각도와 장력 조절기능 등 부가적 기능이 적용된 제품도 생산이 가능하다. 여기에 제품에 기본적인 내풍압 설계가 적용되어 기압차에 의해 창이 밀려 나가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한다. 핸들 - ‘멀티포인트락킹 핸들 및 일반핸들’ 레버와 바디 간 조립 방식의 차별화를 통해 유격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시스템루버 - 일반 당사 루버 제품 사용 시 별도의 부착물없이 롤방충망 시공이 간편하다. 시스템루버 – 전동 매립형 오퍼레이터 적용으로 수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 성이 장점인 제품이다. 또한 고장 및 단전 시 비상 또는 수동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온도 및 전류 등 자동 감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리모컨 조작도 가능하다. 롤방충망 기존 제품 대비 전면부 스크린 장력 조절 장치가 추가되어 오르내림 장력 조절이 가능하며, 대용량 감속기가 탑재되어 망 구동 및 감속 성능이 향상되었다.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어 조합 및 시공이 쉽다. 화이버글라스 망을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지만 사용자 성향에 따라 ‘촘촘망 미세 먼지망’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Question 인트라락 제품 유통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Answer 대기업 OEM 납품, 창호단종업체 B2B, 창호부속유통업체 및 대리점 등 B2B 거래 등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고 있다.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납품거래와 자체 영업망을 통한 B2B 직거래 및 도소매상 유통 등 다양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인트라락 롤방충망 Question 국내 하드웨어 시장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nswer 창호 시장에서 하드웨어를 개발하면 일부 저가 업체로 인해서 시장 전체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 것이 문제이다. 하드웨어 시장에 대한 정상적인 가치평가가 이뤄지길 기대한 다. 또한 창호 하드웨어 관련 규제 및 인증, 성적서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는 것이 발전 저해 요인으로 생각된다. Question 인트라락의 해외 시장 진출은? Answer 필리핀, 베트남, 중국 현지 공장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 하고 있습니다. Question 창호 하드웨어라는 단어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데, 창호 하드웨어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지? Answer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미션이나 타이어와 같은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 창호의 프레임과 유리가 엔진과 차대라면 하드웨어는 창호의 동작을 가능하게 하고 성능을 분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Question 소비자에게 창호 하드웨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nswer 창호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소비자에 따라 알아야할 지식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창호 유통 소비자인지, 자신의 집에 창호를 설치하는 고객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건축주, 건설사, 창호제작업체 등과 같은 유통 소비자는 창호 하드웨어에 대해 적용에 있어서 컨설팅을 통해 안전성과 오버스펙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가 위주의 선택을 배제해야한다. 실제로 건설 현장에는 앞선 경우가 많이 있다. 창호 설계 시 과거의 시방서를 그대로 적용해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최종 소비자의 경우 창호 하드웨어에 대한 높은 지식 수준이 요구되지는 않는다. 다만 자신의 주택 또는 상가이기에 향후 A/S에 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알아둘 필요는 있어 보인다. 국내 창호 하드웨어는 A/S가 보장되지만 중국산이나 유럽산의 제품은 대응이 빠르지 못하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을 구별할 수 있다면 건축물 가치 하락을 막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Question 인트라락의 향후 목표는? Answer 주식회사 인트라락은 1992년 10월에 설립된 회사이고, 창호 부품 전문 제조 업체로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 및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당사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100년 기업을 목표로 제조업의 내실을 기반으로 창호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IOT 기반의 전동 및 자동화 부품 생산 및 공급을 위해 노력 중이다. 궁극적으로는 제조 및 IT 기업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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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알루미늄은 사람이 만듭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사람이 줄고 있다. 심각한 문제다. 특히나 건축자재 시장에서는 제조 업체들이 많은데, 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적색 경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제조 공장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업체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에서는 제조 공장 직원들은 대우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다. 또한 대우받는 만큼 회사에게 보답을 하고 있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이 단기간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 없으면 압출기는 돌지 않는다 식당부터 악기동아리까지 세세한 배려 그녀는 직원들 식사를 위해 장을 직접 보고 식단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대명창호의 서정휴 대표가 영업과 외부적인 일에 도맡아 하고 있다면 내부 일은 지정순 부대표의 몫이다. 대부분의 알루미늄 압출 업체들에게 중요한 포인트는 정확한 압출 제품 생산과 납기 내 납품이다. 영업이 쉽진 않지만 이것이 뒷받침되면 발주 영업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알루미늄의 빠르고 정확한 압출은 공장내부의 시스템이 잘이뤄질 때 가능한데, 오랜 시간 함께 한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정순 부대표가 만들어 냈다. 압출이 자동화 된다고 해도 사람이 없이는 공장 운영이 어렵다. 이러한 점을 잘알고 있는 대명창호는 일도 중요한 만큼 사람도 중요하기에 직원들이 머무는 직원 식당 관리부터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대명창호 압출 자재 지 부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갈 수 있는 회사 모태로 삼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며, “공장 운영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회사원들에게 직장 스트레스는 없을 수 없다. 하지만 대명 창호에서는 이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명창호 내에는 압출 회사와 어울리지 않게 피아노 가 3대가 있다. 이는 회사 내 ‘악기 동아리’를 위해 준비된 것이다. 실내에서 좁은 공간으로 직원들과 유대감을 가질수 있는 것을 찾다가 악기 동아리를 생각해 낸 것이다. ‘슬 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동기 의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우정을 다지고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과 같이. 금형개발실 5,000평 규모 남원 공장, 3,000벌 이상 금형 보유 커튼월, 미서기, 복합슬라이딩, 세이프도어, 중문 등 5,000평 규모의 대명창호 남원공장에서 생산되는 알루미늄 제품으로는 고효율 단열 커튼월과 벤트(Vent) 및 프레 임(Frame), AL/PVC 복합제품, 파이프(Fix/원), 이미지바 형상 등이다. 115mm, 105mm 비단열 미서기와 130mm & 240mm, 150mm 단열미서기, 130mm/150mm/157mm/1 80mm/200mm/225mm커튼월도 압출되고 있다. 여기에 130mm/150mm/162mm(3중유리)/240mm 복합슬라이딩도 생산되고 있다. 현재 창호 시장에서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 중문도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3연동/슬림3연동, 원슬라이딩 등과 시스템도어, 세이프도어, 현관문(단열) 등도 금형을 보유하고 있다. 대명창호가 보유한 금형은 3,000벌 이상이며, 알루미늄 압출형재 KS D 6759는 2020년 3월에 준비를 완료 했다. 대명창호는 2023년 현재 7인치 2,000톤 압출라인 2대로 대형 커튼월 프로파일부터 알루미늄 창호, 중문까지 다양한 압출이 가능하다. 이러한 대명창호 남원공장은 2019년 11월에 공장에 완공되면서 본격적인 압출 영업 및 제작을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압출기 1대로 시작했고 이후 2021년 1대를 증설했다. 또한 아존과 폴리아미도 단열 공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남원 공장에는 아존단열기를 비롯해 폴리아미드 롤링기 등도 보유하고 있다. 압출과 가공 공장 함께 보유 알루미늄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구색 갖춰 대명창호 지정순 부대표는 “압출 공장 이전부터 알루미늄 창호 제작 가공 공장을 운영했기 때문에 압출 시작부터 영업의 어려움은 없었다”며, “지금까지는 대명의 압출 노하우를 알고 있는 협력사들로 인해 압출 라인이 꾸준하게 잘 운영되고 있다”고 전한다. 대명창호는 처음부터 압출로 알루미늄 업계를 시작한 것이 아니다. 이전에는 알루미늄 창호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업계의 민심을 얻어 압출 공장까지 성장하게 된 업체이다. 남원의 압출 공장과 광주의 제작 공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 며, 광주 제작 공장에서는 알루미늄 창호 및 PVC 창호, 복층유리, 폴딩도어까지 제작하고 있다. 대명창호는 초창기에는 전라도와 충정도를 기반으로 금속 제창 관급 조달 영업이 주였다면, 지금은 보폭을 넓혀 전국 적인 영업 및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의 장기근속자가 많은 이유는 노사의 소통이 잘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는 신규 직원이 입사할 경우에도 체계적인 의사 전달이 잘되는 요인도 되기 때문이다. 대명창호는 업계에서 어떤 업체와 겨뤄도 밀리지 않을 만큼 노하우와 실력을 갖춰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스스로를 10점 만점에 3~4 점이라고 말하는 지정순 부대표. 그녀는 “건축자재 업체로서 모르는 것도 많고 가야할 길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며, “5년 동안 열심히 했지만 앞으로 보다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목표에 대해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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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 건우하우징랜드, 전국 9개 지점
    건우하우징랜드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한 남주 지방에서는 내노라하는 건축자재 유통회사이다.최근에는 천안지점까지 오픈하면서 그 세를 중부지방까지 끌어올리고 있다.전국 9개 지점을 중심으로 빠른 물류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건우하우징랜드는 홈페이지 단가 공개로 고객과의 높은 신뢰가 특징인 회사이다. 최고급의 제품을 가성비 좋게 유통하고자 하는 건우하우징랜드를 만나보았다.취재 데이비드 케이 이메일 llwd@lwdmedia.com사진 및 자료 제공 건우하우징랜드 국내 수위를 달리는 건축자재 최대 유통 기업인 건우하우 징랜드(대표 임기원)가 지난해 11월 천안지점을 오픈하며 고급 목조주택 시공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건우하우 징랜드는 영호남 지역에서 고급 목재주택 자재를 공급하는 강소기업이다. 벌써 천안지점까지 9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고급 목재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충청․경기권 시행사들의 갈증이 일부 해갈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각지점별로 2,500~3,000평의 넓은 부지를 보유하고 있어 대량의 자재 수급도 가능하다.건우하우징랜드 임기원 대표는 “천안지점 오픈을 시작으로 경기가 안정되면 수도권까지 진출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고 품질 건축자재를 구입하실 수 있는 물류 유통 시스템을 완비하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해, 천안 등 9개 지점을 통한 건축자재 유통건우하우징랜드(대표 임기원)는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남부지역 최대 규모의 목조주택 자재 유통 기업이다.1999년 설립한 이후 현재의 본사가 위치한 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유통업을 시작하여 고성과 광양, 광주, 제주, 경주, 안동, 김천, 천안 등 9개 지역으로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다. 9개의 지점에서는 자체 오프라인 전시장을 마련하고 주력 상품인 구조재와 합판, 내·외장재에서부터 인테리어 자재 및 각종 공구 등이 판매되고 있다. 별도 운영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지점별 제품 구입이 가능하며, 구매 즉시 가까운 지역별 거점을 통해 빠른 배송이 강점이다.물류 허브 역할을 하는 김해 본사는 2,500여평의 부지에 전시장과 창고, 사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곳에는 목재와 합판, 판재, 도어, 창호 등을 비롯하여 공구 및 인테리어 소품 등의 건축을 위한 모든 물품이 진열되어 주문과 동시에 납품이 가능하다. 판매되는 품목만도 1만 5,000여건에 달한다. 건우하우징랜드는 특히 물류 여건이 좋지 않은 제주의 상황을 고려하여 3,000평의 부지를 마련하고 빠른 시간안에 자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오픈한 천안 지역의 경우에도 2,700평의 부지를 마련하여 충청권은 물론 경기권까지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지역 거점별 선택은 성장 가능성임기원 대표는 부동산 전문가로 건축 시장의 흐름을 누구 보다 먼저 파악하여 대처하기로 유명하다. 현재 있는 9개 지점도 고객사의 접근성도 매우 좋고 향후 발전 가능성도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임기원 대표가 부동산 업종에 뛰어든 것은 우연한 계기였 다. YS정부 시기인 90년대 말 부산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을 파는 외판원을 하던 시기였다.외판원은 자기계발은 물론 비젼이 없는 직업이라 발전 가능성이 있는 일을 찾다 부동산 업종을 접했다. 당시는 부동산 경기가 매우 좋은 시기로 틈틈이 공부하여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건설사에 목재 자재를 납품하면서 유통업을 시작했다.임기원 대표의 부동산 경험은 지점 오픈에 많은 도움을 줬다. 건축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을 미리 찾아 차량 접근성과 유동인구, 지역 랜드마크, 개발 이슈 등을 꼼꼼히 살폈다.최근 오픈한 천안 지점도 향후 천안·평택 지역의 미래를 보고 투자했다.천안은 인구 유입이 꾸준한 곳으로 전국에서 수위를 달리는 지역이다. 지점이 위치한 북천안은 위로 평택과의 접근 성도 매우 좋다. 평택은 향후 S사 입주로 상업시설과 주거 시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건축자재의 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기존 오픈했던 지역인 고성은 거제의 수요를 염두에 뒀으며, 광양은 여수엑스포 개최에 따른 건축 경기를 보고 투자했다. 광주 지역도 전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펜션 건축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입점 했으며, 이제는 서남해안 지역의 중요한 유통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임기원 대표는 “건우하우징랜드는 그동안 전문적인 유통기 업으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지점의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확장하여 전국 지점망을 갖는게 꿈이다.”고 말한다. 악화된 건축 경기를 고객과의 상생으로 극복지난해까지 지속된 원자재가 상승 및 금리 인상, 여기에 환율 상승의 악재는 건우하우징랜드에도 찾아왔다. 유통이주 사업이다보니 가격에 민감했다. 특히 목재 자재를 주요 품목으로 유통하다보니 건우하우징랜드에게는 더욱 큰악재로 다가왔다.“도매보다는 소매 위주의 판매를 하고 있던 상황에서 원자 재의 가격 상승은 매우 민감한 사한이다. 같은 품질이면서도 최소 동일한 가격의 제품을 새롭게 개발해야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수입을 최대한 억제하고 대체 품목을 찾는 노력을 통해 주 고객층인 지역 시공업체와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임경섭 경영지원본부장 건축 경기 불황대책과 관련하여 건우하우 징랜드의 구매를 담당하는 임경섭 경영지원본부장의 설명 이다. 임경섭 경영지원본부장은 목조주택 자재 유통분야 전문 가이다. 2009년 건우하우징랜드 광양지점장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중요성이 높던 제주지점장으로 옮겼다. 2020 년에는 김해 본점에서 9개 구매 및 인사관리 등을 담당 하고 있다. 초기 3개 지점에서 시작하여 현재 9개 지점의 건우하우징랜드가 있기까지 동반 성장한 셈이다. 임경섭 본부장은 “유통기업은 가격만 저렴해서는 안된다. 품질이 충분히 따라줘야 고객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다. 건우하우 징랜드의 성장에는 고객의 신뢰와 고품질 중고가 아이템을 다양하게 구비하여 변화하는 건축 시장에 대응해온 것이 성장의 발판으로 작용했다.”고 말한다. 홈페이지에 가격 공개로 고객과의 신뢰 형성건우하우징랜드의 건축자재 쇼핑몰은 하루 유입 고객만도 수천명에 이른다. 이러한 관심도는 높은 재방문과 그동안 정찰제를 통한 투명한 가격도 한 몫하고 있다는 것이 건우 하우징랜드의 분석이다.건우하우징랜드는 타 회사보다 이른 시기에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고 자재 가격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당시는 하루마다 달라지는 가격에 소비자의 불만은 쌓여가는 시기로, 가격 오픈을 계기로 고객사로부터 ‘믿고 구매할수 있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형성했다.임기원 대표는 “영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이 ‘가 격을 맞출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다. 고민 끝에 해외 자재 유통기업들과 같이 홈페이지에 자재 가격을 오픈하게 되었 다.”며 앞으로도 “소액 상품이라도 고객이 원하면 구비하 고자 한다. 가격은 싸지만 질 좋은 제품을 빠르게 고객에게 전달해주는 유통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고 말한다.건우하우징랜드 홈페이지(www.gunwoo.net)에 접속하면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가 집단이 제공하는 고품위 서비스임기원 대표는 임직원에게 항상 ‘건축 자재 전문가’를 강조 한다. 물건을 파는 사람은 물건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이 있어야만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말이 다. 특히 목재를 비롯한 건축 자재는 다양한 치수와 특징, 사용처를 알아야만 하는 분야다.임기원 대표는 이에 장기근속만이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직원 복지도 이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직원이 3년, 5년, 10년 근무시마다 포상금을 지급한다. 재충전할 수 있는 리프래쉬 휴가도 보내주면서 장기근속을 유도 하고 있다.“건우하우징랜드의 건우는 우주(宇)를 짓는(建)다는 뜻이 다. ‘건축의 모든 것을 판매하는 곳’이 건우하우징랜드다.건축 자재 전문가 집단인 건우하우징랜드가 제공하는 고객만족 서비스가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건축 자재 유통으로 전국 1등도 할 수 있다.”고 임기원 대표는 강조한다. 또한 수입 다변화를 위한 세계적인 유통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건비 등의 생산비가 저렴한 동남 아시아 현지 공장을 발굴하여 자체 아이템(PB)을 생산하는 것도 세계화의 방법이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건축 시장은 경기 사이클을 타는 분야로 지난해까지 하향 곡선을 그렸 지만 앞으로는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건우하우 징랜드도 고객과의 신뢰성을 더욱 다져 성장해 나갈 계획 이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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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9
  • CHINYOUNG KOREA 국내 타일 고급화 선도
    전세계적으로 타일 시장은 급성장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한 분석전문 기관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타일 시장은 2033년까지 2,500달러(한화 대략 320조)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국내 시장도 중산층의 증가와 전원주택 수가 늘어나면서 세라믹, 포세린 타일 시장이 급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러한 시장 형성에 일조하면서 타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가 바로 (주)진영코리아(이하 진영코리아)이다.취재 데이비드 케이 이메일 lwd@lwdmedia.com 사진 및 자료 제공 (주)진영코리아 타일 시장이 급성장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타일은 주방이나 욕실 등에 주로 사용되던 건축자재이다. 이런 건축자재가 가속화된 도시화, 중산층의 증가, 상업용 건물 증가 등으로 인해 고급 건축자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전세계적으로 타일 시장 급성장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소득 수준의 향상이 수려한 외관과 뛰어난 내구성, 미려한 마감 등의 장점을 지닌 타일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것이라는 분석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이를 증명하는 한 예로 2015년 55억1,000만 명이었던 중산 층의 인구가 최근 58억6,000만 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상업용건물에너지소비조사(CBESC)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미국의 590만개의 상업용 건물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전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도 타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진영코리아는 국내 타일 시장에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1989년 설립된 진영코리아는 송파구 삼전동에 본사 및 쇼룸인 ‘PREMIUM TILE GALLERY’ 프리미엄 타일 갤러리와 ‘논현쇼룸’을 통해 타일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소통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는 건축설계사를 비롯해 디자인 회사, 건설사, 일반 고객, 건축주 등이 수시로 방문해 타일을 구매하고 있다. 6,000평 물류창고, 타일 대량 보유진영코리아는 이탈리아 타일 전문 수입 공급원으로 ‘파나 리아 그룹(PANARIA GROUP)’의 코터데스터(COTTO D’ ESTE) 등과 같이 고품질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이러한 제품들은 직수입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약 6,000 평 진영코리아 물류센터에 대량 보유하고 있다.진영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고급스런 타일 제품들은 공간 디자인을 압도하고 있으며, 보편 타당한 트렌드를 지향하고 있다. 풍부한 디자인과 다양한 사이즈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활하고 안정적인 물류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진영코리아의 가장 큰 특장점이다.여기에 진영코리아에서는 ‘세라믹오케스트라’ 공간을 활용해 타일의 표면 다양성, 컬러 다양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세라믹을 활용한 ‘키친툴’과’미니테이블’ 등이 제작 되어 전시 및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타 매장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제품이다. Variety진영코리아가 유통하는 타일 제품들은 스톤부터, 마블, 패브릭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다. 크기 또한 20×20mm에서부터 1,620×3, 240까지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두께도 3.5mm~20mm, 표면은 Glossy, Natural, Structured 등이 마감 종류가 있다.공간을 채워주는 마감재, 내외부 뿐만아니라 스타일링을 위한 가구 및 도어 마감재로, 테이블과 같이 작은 소품 활용까지 타일의 한계는 없다. 또한 가장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 것은 다른 소재와도 드라마틱하게 조화를 이룰 수있다는 것이다.Materials세라믹은 우리 자연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흙과 물, 그리고 불이 모여 만들어진 건축마감재이다. 흔한 것들이 모여 귀중한 하나의 제품이 되는 것이다. 세라믹타일 중 포세린 타일은 안전성과 내마모성이 뛰어나며, 친환경적인 소재이다.또한 위생성이 보장되어 1250℃이상에서 굽는 과정을 거쳐 탁월한 기계적 강도 및 내화학성, 내구성을 지닌 비활성 내화소재로 불연재이기도 하다.Sustainability포세린 타일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노후되지 않으며, 단단한 성질로서 마모에 매우 강하여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천연석에 가까운 고급스러운 표면 디자 인을 표현해 주지만 천연석의 연마작업 등과 같이 까다로운 유지관리가 포세린 타일에서는 불필요하다는 장점까지도 갖추고 있다.코토데스테(COTTO D'ESTE)COTTO D'ESTE는 이태리 세라믹 업계의 최상위 브랜드중 하나로, 세라믹 그룹 “PANARIA GROUP “의 여러 브랜드 중 대표적인 브랜드입니다. PANARIA GROUPPANARIA GROUP은 COTTO D'ESTE와 LEA, PANARIA, BLUSTYLE, MARGRES, LOVE 등과 같이 다양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약 1,700명 직원과 6곳 생산기지(이탈리아 3곳, 포르투갈 2곳, 미국 1곳)를 보유 하고 있다. 40여 년의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걸쳐 10,000여 개 전문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이렇게 광범위한 세일즈 네트워크를 구성, 고객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 건축가 등 고급 인력들로 구성된 연구센터도 운영하고 있다.고급 세라믹 시장에 초점을 맞춰 최고 품질의 세라믹 타일 생산을 목표로 설립된 COTTO D'ESTE는 엄격한 개발 과정을 통해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이탈리아 세라믹 산업을 이끌고 있다. 지속적인 미적 연구를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COTTO D'ESTE는 지속적인 미전 연구를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이 제품의 우수함은 전 세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과 건축가들의 작품에 녹여져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14mm 두께의 특별함 :20년을 보장하는 내구성, 일반타일의 2~3배에 달하는 하중을 견딜수 있다.*초박판 KERLITE :슬랩의 선구자로 1,000× 3,000×3.5/5.5mm, 1,200×2,600×6.5mm 두께 생산.뛰어난 내구성과 탁월한 디자인 감각으로 내외장재 뿐 아니라 가구, 도어, 테이블 등 다양하게 적용가능하다. [플래그샵 전시 공간디자인 기획의도]진영코리아의 디자인팀 김선미 팀장은 실내디자인을 전공한 공간디렉터이다. 그녀가 기획한 쇼룸은 방문 고객에게 제품 이해 도를 높이기 위해 디스플레이는 물론, 공간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과 세라믹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또한 공간시퀸스를 고려해 장소를 경험하는 이들이 시간적 연속성에 따라 동선을 자연스럽게 이동하면서 제품의 다양성을 느낄 수있도록 유도했다. 또한 디스플레이 연출은 공간 경험이 지루하지 않고 다이나믹하게 만들고자 했다.또한 디스플레이 연출은 공간 경험이 지루하지 않고 다이나믹하게 만들고자 했다. ADVANTAGE SKIN & ADVANTAGE- 독특한 광석, 자연 그대로의 질감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스톤 디자인 ADVANTAGE SKIN.- 다양한 천연석 여러 질감이 하나의 우아함으로 혼합 되어진 듯한 대리석의 세공, 전형적인 석회암의 입자들이 대리석의 베인과 결합되어 볼드하면서도 세련되고 정교하게 완성된 디자인.ULTRA THIN 포맷은 범용적 마감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벼운 무게와 유연함, 높은 저항력까지 갖춘 무한한 용도의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균형감이 뛰어나 외장, 곡선형태의 벽면, 가구 등 사용이 가능하다.자연적인 NATURALE 마감으로 풍부한 질감은 물론 거친 흔적없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현대 미적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 PROTECT 항균 기능으로 99.9% 수준까지 타일 표면의 박테리아를 걱정을 없애주며, 날씨 조건이나 유지보수 등에도 변함없는 탁월한 내구성 으로 10년~20년을 퀼리티를 보증한다.1000x3000mm의 두께 3.5mm인 ADVANTAGE SKIN은 BLUSTYLE의 ADVANTAGE 시리즈의 일반 규격 600x1200mm, 900x900mm, 900x1800mm에 9mm 두께로 함께 공간 적용이 가능하다. STARLIGHTSMOOTH SURFACES로 섬세하고 실키한 무광택 표면 고급스러움을 지닌 STARLIGHT시리즈. 아름다운 천연대리석의 우아함과 럭셔 리함, 그리고 절제와 장엄함을 절묘하게 표현한 디자인이다.STARLIGHT시리즈 또한 PROTECT 항균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99.9% 수준까지 타일 표면의 박테리아를 소멸시켜준다. 날씨 조건 이나 반복적인 유지보수에도 변함없는 탁월한 내구성으로 10~20 년을 보장하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1,000 x 3,000(mm) 사이즈에 3.5mm 규격(두께)으로 벽면 및 가구 등 폭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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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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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호 브랜드에게 묻다! - 창호를 제대로 알자
    대한민국에는 많은 창호회사가 있다. 아니 그전에 우리집에서 매일 창문을 바라보지만 창문이 어떤 회사 브랜드인지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리모델링 하기 전에는 말이다. 창호가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우리는 창호를 생각보다 많이 모른다. 이에 월간 LWD에서는 창호 리모델링 시대를 맞이해 고객의 보다 편한 창호 교체를 돕고자 국내 30개 정도의 창호 브랜드에 대한 소개를 전달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창호 시장의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대기업도 3개사가 포진해 있을 정도이다. 창호 시장도 1조 6천 정도의 작지 않은 시장이다. 여기에는 창호 브랜드가 30개 정도 포진해있다. 일반인 100명에게 창호 브랜드가 국내에 몇개 있느냐? 물으면 ‘잘 모르겠다’가 90%이다. 여기에 더 나아가 ‘창호 브랜드 아는 게 있느냐?’는 질문에 대기업 브랜드를 아는 이가 일부 있고 90%가 ‘모른다’고 대답한다. 평소에는 관심이 없다가 자신의 집 리모델링 할때는 정보를 몰라 또는 비교 기준을 몰라 고민을 하고 상담자를 보고 결정하거나 대기업 브랜드를 선택한다. 이에 월간 LWD에서는 창호 리모델링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창호도 고객의 선택 권리이기에 창호 기준점을 마련하고자 앞으로 창호 브랜드에게 묻고 그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Q 윈체는 어떤 회사? A ㈜윈체의 역사는 1992년 10월 설립된 포스코그룹 ㈜제철화학의 PVC창호재 사업부가 그 모태이며 2001년 5월 ㈜제철화학이 인수합병을 통해 OCI그룹에 편입되었고, OCI에서 “윈체” 브랜드를 론칭하였다. 2009년 7월 그룹으로부터 독립하여 브랜드명인 윈체를 사명으로 통일시키고 지금은 대기업 계열사가 아닌 독립적인 창호전문 회사로서 대기업이 못 가지는 디테일한 영역인 가공조립과 현장시공의 영역까지 관장하는 독특한 장점을 가진 창호회사이다. 이러한 남들과 다른 장점을 인정받아 2015년 12월 VIG 파트너스로부터 1800억 투자를 받아 한단계 도약을 이루었고 2016년 가을부터 대리점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리테일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2023년 11월에는 창호 시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대신시스템을 흡수합병하였다. 대신시스템은 1994년에 설립된 창호 전문업체로서, 5만여평의 국내 최대 규모와 최다 설비를 갖춘 PVC창호 가공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의 1군 건설사에서 윈체가 수주한 현장을 대상으로 창호의 조립가공 및 시공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국내 최대의 대리점 기업이다. 그동안 윈체와 대신시스템은 동일한 주주를 모기업으로 가진 형제회사로써 계열사의 관계였으나 이번 합병으로 압출에서 AS까지 수직계열화를 일괄수행하는 완전히 내재화된 하나의 회사로 통합되었다. Q 윈체의 창호 시장에서 포지션은? A 윈체의 시장에서의 포지션은 시장의 정의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되어 정의될 수 있다. 우선 PVC창호 시가공 업체에서의 위치로 본다면 업계 1위에 해당된다. 윈체는 대신시스템을 합병함으로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와 설비의 공장을 가지고 1일 4,000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되었고 이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생산능력이다. 또한 대신시스템의 시공에 대한 30년의 노하우와 경험치는 지금까지 국내 어느 업체의 실적도 따라올 수 없는 업계 1위의 노하우이다. 시장 지위측면에서 본다면 국내 특판시장에서는 윈체, LX하우시스, KCC, 현대L&C, 금호석유화학의 5개 업체의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다. 이중 윈체는 소비자 인지도와 M/S 기준 4위 브랜드이며, 윈체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는 원자재 압출만 할 뿐이고 시가공을 대리점에 위탁을 하는데 비해 윈체는 시가공을 직접 함으로서 품질관리와 현장대응 하자처리 등 건설사의 만족도로 본다면 타사와 비교할 수 없는 시장 우위의 포지션에 있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시판시장에서는 상기의 메이저 5개사 외에 국내의 수많은 중소업체들이 저마다의 브랜드로 시장에 들어와 춘추전국시대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그중 윈체를 비롯한 메이저 5개사는 특판시장에서 건설사가 요구하는 품질을 유지해야만 하므로 시판시장에서는 가격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인테리어업체나 대리점 입장에서 본인의 마진인 가격이 중요한 구매요소가 되는 관계로 윈체도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이 솔직한 상황이다. 하지만 품질은 포기할 수 없으므로 최상의 품질로 고객에게 서비스한다는 경영철학을 설명하고 받아줄 수 있는 최종 소비자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고, 그 일환으로 유통구조를 뛰어넘어 홈쇼핑 등 소비자와 직접 소통이 가능한 판매 접점을 통해 매출액을 늘리는 전략을 쓰고 있는 중이다. Q 윈체가 가지고 있는 창호 시장의 강점은? A LX하우시스, KCC, 현대L&C 등과 같은 다른 경쟁사들이 원자재 압출만 하고 나머지 중요한 공정인 가공과 시공, AS를 가공대리점과 시공대리점에 위탁하는 체계로 움직이는데 비해 윈체는 5만 여평의 국내 최대 공장을 가지고 압출과 가공, 조립, 납품, 시공, AS까지 본사에서 전과정을 직접 수행한다는 점이다. 창호는 브랜드를 가지고 압출을 하는 업체도 중요하지만 어떤 업체가 가공 조립을 하고 시공과 AS를 직접 다루는 지도 중요하다. 하자의 많은 부분은 압출이 아닌 가공과 시공에서 나온다. 이를 윈체는 직접 컨트롤하면서 소비자의 불만을 최대한 없앨 수 있다. Q 윈체 창호 제품의 특장점은? A 윈체는 제품 설계에서부터 레일 두께가 타사 10mm에 비해 12mm로 상당히 두껍다. 이는 레일의 압력에 대한 저항값과 모헤어 부분의 누기를 막는 기밀성을 상당히 높여준다. 또한 공항과 철도 주변 등 소음에 민감한 지역에 적용 가능한 국내 최고의 방음 성능 자재를 설계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로 소음에 민감한 특정 지역에 설계 반영되어 납품되고 있다. 여기에 조립 공장의 자동화 라인 설비는 국내 최초의 특판용이 가능한 대량생산 설비로서 제품의 균일한 품질을 보장하고 제품의 인적 하자요인을 최소화 하였다. 또한 창호의 압출부터 조립 시공까지 품질 본부에서 일원화된 시스템으로 제품을 검사하고 있으며, 이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로 돌아오고 있다. Q 윈체가 창호 시장의 발전에 이바지 한 것이 있다면? A ㈜윈체는 포스코그룹의 계열사인 제철화학이 30여년 전에 국내에서 3번째로 만든 PVC창호 회사로 국내에서 최초로 베어링타입 쌍로라를 적용하고 핀타입 모헤어를 적용하는 등 국내 부자재의 고급화를 이끌었다. 또한 시대의 트랜드에 맞춰 공틀일체형 창호와 발코니전용 창호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는 등 창호 업계의 변화를 주도해 온 회사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이 국제적인 이슈가 된 지금, 전세계 창호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유럽 국가 중 독일의 창호 수준은 에너지 절감과 하드웨어 기술에서 선도적이다. 따라서, 윈체는 국내 최대의 가공 조립업체로서 독일의 선진기술을 도입 적극 검토했고 3년 전부터 독일의 압출업체와 제휴를 맺어 가공과 시공기술에 대한 Know-How를 도입하고 있다. 그 결과 포스코 개포 트리에를 비롯해 삼성 반포 래미안원팬타스, 롯데 청담르엘, 포스코 신반포오떼에르, 현대 마포신수동 등 고급 조합아파트 시장에 독일 프리미엄 창호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공공주도로 이루어지는 탄소저감정책에 따라 SH공사가 발주한 국내 최초의 에너지자립율 60%의 고층형아파트에 ‘독일 패시브 전용창이 적용된 창호 설계안’이 채택되어 윈체가 단독으로 납품 중이다. 창호 에너지 손실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 효율성 높은 최고급 자재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윈체와 함께 국내 창호시장도 고효율 자재시장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 Q 창호리모델링 시장이 도래했고 성장이 예상되는데, 소비자들은 창호를 잘 모릅니다. 이들에게 창호를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A 아파트 및 주택에서 열 손실이 가장 많은 곳은 창문이다. 웃풍이 심한 기존 주택에서 창호 리모델링하는 것이 열 손실을 줄이는 최대의 방법이다. 창호의 인테리어적 부분보다는 성능에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때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창호의 계약자가 누구인지를 살피기를 희망한다. 현재 창호를 계약하는 계약자는 창호대리점이다. 유통 구조상 브랜드를 가진 본사가 계약자가 아니라면 브랜드 본사는 대리점에 원자재만 판매할 뿐이고 모든 책임을 대리점을 진다. 일부 몰지각한 계약자가 대리점일 경우 브랜드보다 마진을 위해 저급 자재를 공급할 수도 있다. 본사가 계약자가 아니면 철저히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윈체와 같은 본사가 압출, 제작, 시공까지 관리하는 시스템을 추천드린다. Q 아파트리모델링에서 윈체의 제품을 제안한다면? A 어느 업체든 창호는 소비자와 직접적인 미팅을 통해서 자재를 선정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견적을 위해서는 방문을 통한 실측이 필수적이고 현장 여건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소비자의 예산과 니즈도 다양하고 업체별로 자재의 종류도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최고급 패시브하우스용 독일창도 있을 것이고 저가용 자재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비확장에는 140mm 발코니단창, 확장형은 250mm 발코니이중창 등을 많이 쓴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기능에 충실한 창호로써 리모델링이나 신규아파트에 제일 많이 쓰여지고 있는 창호이다. Q 윈체 제품의 타사 제품과의 차이점은? A 윈체 제품 품질의 근원인 ‘창호연구센터’를 소개하고 싶다. 윈체는 특판시장에서 요구하는 품질수준을 맞추기 위해 2012년에 창호연구센터를 설립하고 2013년 국제 공인 연구기관으로 인정받은 코라스(KOLAS) 시험소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서 윈체의 모든 제품에 대한 기밀, 단열, 내풍압, 수밀 테스트를 진행하여 성능값을 확인하고 납품하는 형태이다. 그리고 대신시스템 합병을 계기로 조만간 시공교육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다양한 현장에서 품질 유지를 위한 다양한 부자재를 검증하고 시공이 완료된 이후에 장기적인 제품 품질 관리시스템을 만들 생각이다. 이는 윈체만의 특징인 압출-가공-시공의 모든 공정을 직접 관리하는 윈체 제품 만의 특징이다. Q 소비자가 윈체 제품을 만나라면 어떻게 할까? A 윈체는 주로 메이저 건설사의 특판을 위주로 하는 업체라서 소비자접점이 많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DM을 통해서 만나는 방법과 홈쇼핑을 통해 만나는 방법 그리고 고객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형태로 각 지역 아파트 단지별로 행사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 이때 윈체의 제품들을 만나 보시거나 아니면 홈페이지를 통해 본사에 연락을 하면 만날 수 있다. Q 창호를 고를 때 소비자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A 창호는 공간별로 용도와 목적 그리고 예산에 맞게 선택해야 하고, 기밀성과 단열성 그리고 차음과 내풍압 또한 고려해야 한다. 창호 종류와 시공성 등에 따라 여러 성능 및 실내 주거 환경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획 단계부터 전문가와 충분히 협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든 것이 전문가의 영역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업체와 계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브랜드는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 종합적으로는 특판시장에 진입이 가능한 정도로 시공능력과 품질에 대한 관리능력을 겸비하고, 재무적 안정성까지 갖춘 회사를 선택해햐 한다고 생각하며, 그런 관점에서 윈체는 최적의 창호기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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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퍼니
    2024-04-28
  • 마루 공급업체 누리하임과 함께 ‘디원플로링’
    국내 건축자재 시장이든 깊속이 들어가보면 시장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마루 시장도 이와 같이 제품의 인기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여기에 잘 대처하는 업체들이 살아 남는다. 디원플로링은 원목마루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지만 마루 제품은 모두 유통을 한다. 누리하임 제품과도 인연을 맺고 어려운 시장을 잘 헤쳐나가고 있다. 마루 시장도 과거와는 다르게 젊은 사장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 마루 유통 시장에서는 마루 전시장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였지만 새롭게 시장에 진출한 젊은 사장들은 전시장 오픈을 당연한 것처럼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시장의 요구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인터넷 등 건축 자재에 대한 정보가 낮았던 시대에서는 인테리어 업체에게 대부분 맡기는 경우가 많았다. 2017년 ‘디원플로링’ 마루 업계 출사표 김연택 이사 20년 넘은 업계 경력 마루 유통 시장에서도 인테리어 업체의 실장과 납품 조율을 하면 그만인데, 인테리어 실장들이 소비자와 함께 직접 매장을 방문하거나 소비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고 김연택 이사는 설명한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많이 공유한 소비자들이 자신의 집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마루를 직접 보고 싶어 하는 경우가 늘어 났다. 이에 김연택 이사도 같은 이유에서 최근에 송파에 마루 전시 매장을 오픈했다. 디원플로링 2016년 드림하우스로 설립, 이후에 2017년 본사업인 마루사업에 올인하기 위해 디원플로링으로 회사명을 개칭했다. 이러한 디원플로링의 모든 업무를 총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는 김연택 이사이다. 디원플로링은 마루 제품을 모두 유통을 했고 주력 제품인 원목 마루에 대해 서는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 마루 시장에서 직장 생활을 포함해 20년 이상 업계에 종사한 김 이사는 마루 시장의 정보에 능통했고 누리하임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을 알고 있었다. 누리하임의 수도권 영업이사와 친분 관계도 있던 터에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이후에 지금까지 4년간 누리하임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전국 100개 거래처에 유통되는 마루 제품 ‘소울마루’, 강화마루 ‘순마루’, 원목마루 ‘칸타빌레’ 누리하임은 마루 제품 종류는 ‘소울마루’와 강화마루인 ‘순마루’, 원목마루인 ‘칸타빌레(Cantabile)’ 등으로 나눠져 있다. 누리하임 제품별 사이즈를 살펴보면 강화마루 순마루 플러스는대폭 8*191*1212, 중폭 8*145*1220, 소폭 8*100*808이다. 소울 강마루는 6.5*95*800, 소울 어플롬 7,5*95*800과 7,5*165*1205가 있다. 원목마루 칸타빌레는 10*165*1200(0.6t)이다. WPC소울마루 본드 접착시공은 7*103*600으로 헤링본가능 SEO제품이며, 백판에 콜크부착으로 층간소음 및 아토 피, 방수기능 등의 장점을 가졌다. 누리하임의 마루 제품은 전국에 100개 거래처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소울마루는 층간소음과 생활방수에 강하며 KC마크를 획득한 친환경마루이다. 반려동물(PET)와 생활에도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소울마루의 특징 3가지는 흡음기능과 친환경, 방수기능이다. 소울마루는 S.O.U.L로 sound down 코르크 적용으로 층간소음을 감소시키는 마루, out of formaldehyde 임상시험으로 입증된 슈퍼E0++ 친환경 마루, ultra waterproof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방수 마루, luxury texture 원목질감으로 영혼마저 힐링할 수 있는 신소재 마루 등으로 누리하임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누리하임의 순마루는 긁힘과 찍힘 등 스크레치에 강하며, 기존 강화마루와 비교해 결합 부분에 차별화를 두오 단차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결합방식으로 시공되어 포름알데히이드와 같은 유해 물질을 최소화해 건강까지 챙겼다. 고객을 위한 전시장 오픈 ‘원목마루 store’ 코로나19 이후 전시장을 찾는 고객 늘어나 디원플로링은 현재 인테리어 업체에게 60%, 전문건설업체에 3~40%로 거래처가 나눠져 있다. 인터뷰가 진행된 강동 구에 위치한 ‘원목마루 store’ 전시 매장은 얼마 전인 올해 1 월 오픈했다. 매장 오픈이 다소 늦었다는 김연택 이사는 매장 앞을 오가는 고객의 눈길을 끌수 있게 디자인했다. 외부 에서 내부가 시원하게 들여다 보이는 대형 픽스창을 설치 했으며, 전시장으로 들어오는 대형 회전문은 인상적이다. 매장의 규모는 26평 정도이고 임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은 매장의 위치가 다소 외진 곳에 있기도 하지만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다. 김 이사는 “코로나19 이전의 마루 시장 에서는 전시장의 필요성이 크게 않았다”면서, “최근 들어 소비자들이 매장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고 이것이 매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말한다. 과거 원목마루 시장 서서히 증가 원목마루 코팅 등의 차별화된 전략 디원플로링은 앞서 언급했듯이 원목마루부터 시작했기에 지금의 강동구에 위치한 ‘원목마루 store’를 방문하면 국내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원목마루를 볼 수 있다. 누리하임에도 원목마루인 ‘칸타빌레(Cantabile)’ 유통을 많이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목마루 시장에 대해 김 이사는 “원목 마루는 2008년 전에 중국에서 소량 수입되는 것이 2008년 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수입되기 시작했고 비슷한 시기에 유럽과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제품이 소량 유입되기도 했다”면서, “원목마루 시장이 성장한 계기는 90년대 발코니가 합법화되기 이전이고 강남 고급 아파트에 원목마루가 도입되면서 급성장했다.”고 설명한다. 이어 “원목마루는 시장 점유율이 2000년대 대략 5% 미만 이었지만 중산층이 늘어나면서 2010년도에는 특판 시장이 대략 10%의 점유율까지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원목마루 시장이 성장하면서 ‘쏠’한 재미를 본 디원 플로링은 현재의 시장이 고금리 등으로 바닥을 기고 있지만 원목마루 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에 원목마루 제품 품목을 더욱 늘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디원플로링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을 호객한다. 원목 마루는 일반 마루에 비해 스크레치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 마루 시공을 직접하기도 하는 김연택 이사는 원목마루에 코팅을 해주고 있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원목마루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다.
    • 인터뷰&컴퍼니
    • 컴퍼니
    2024-04-15
  • 인트라락, 창호 하드웨어 생산·유통 30년 이상
    Question 인트라락은 어떤 회사이며, 주요 제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Answer 여닫이 창호( 프로젝트 및 케이스먼트 창호) 및 도어에 적용되는 하드웨어(힌지 및 핸들), 창호용 롤방충망, 시스템 루버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창호 하드웨어 제조 업체이다. Question 인트라락은 보유 기술력은? Answer 힌지 - ‘중하중용 및 레전드 시리지 암’ 다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로 우수한 품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열림각도와 장력 조절기능 등 부가적 기능이 적용된 제품도 생산이 가능하다. 여기에 제품에 기본적인 내풍압 설계가 적용되어 기압차에 의해 창이 밀려 나가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한다. 핸들 - ‘멀티포인트락킹 핸들 및 일반핸들’ 레버와 바디 간 조립 방식의 차별화를 통해 유격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시스템루버 - 일반 당사 루버 제품 사용 시 별도의 부착물없이 롤방충망 시공이 간편하다. 시스템루버 – 전동 매립형 오퍼레이터 적용으로 수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 성이 장점인 제품이다. 또한 고장 및 단전 시 비상 또는 수동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온도 및 전류 등 자동 감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리모컨 조작도 가능하다. 롤방충망 기존 제품 대비 전면부 스크린 장력 조절 장치가 추가되어 오르내림 장력 조절이 가능하며, 대용량 감속기가 탑재되어 망 구동 및 감속 성능이 향상되었다.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어 조합 및 시공이 쉽다. 화이버글라스 망을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지만 사용자 성향에 따라 ‘촘촘망 미세 먼지망’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Question 인트라락 제품 유통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Answer 대기업 OEM 납품, 창호단종업체 B2B, 창호부속유통업체 및 대리점 등 B2B 거래 등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고 있다.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납품거래와 자체 영업망을 통한 B2B 직거래 및 도소매상 유통 등 다양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인트라락 롤방충망 Question 국내 하드웨어 시장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nswer 창호 시장에서 하드웨어를 개발하면 일부 저가 업체로 인해서 시장 전체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 것이 문제이다. 하드웨어 시장에 대한 정상적인 가치평가가 이뤄지길 기대한 다. 또한 창호 하드웨어 관련 규제 및 인증, 성적서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는 것이 발전 저해 요인으로 생각된다. Question 인트라락의 해외 시장 진출은? Answer 필리핀, 베트남, 중국 현지 공장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 하고 있습니다. Question 창호 하드웨어라는 단어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데, 창호 하드웨어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지? Answer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미션이나 타이어와 같은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 창호의 프레임과 유리가 엔진과 차대라면 하드웨어는 창호의 동작을 가능하게 하고 성능을 분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Question 소비자에게 창호 하드웨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nswer 창호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소비자에 따라 알아야할 지식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창호 유통 소비자인지, 자신의 집에 창호를 설치하는 고객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건축주, 건설사, 창호제작업체 등과 같은 유통 소비자는 창호 하드웨어에 대해 적용에 있어서 컨설팅을 통해 안전성과 오버스펙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가 위주의 선택을 배제해야한다. 실제로 건설 현장에는 앞선 경우가 많이 있다. 창호 설계 시 과거의 시방서를 그대로 적용해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최종 소비자의 경우 창호 하드웨어에 대한 높은 지식 수준이 요구되지는 않는다. 다만 자신의 주택 또는 상가이기에 향후 A/S에 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알아둘 필요는 있어 보인다. 국내 창호 하드웨어는 A/S가 보장되지만 중국산이나 유럽산의 제품은 대응이 빠르지 못하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을 구별할 수 있다면 건축물 가치 하락을 막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Question 인트라락의 향후 목표는? Answer 주식회사 인트라락은 1992년 10월에 설립된 회사이고, 창호 부품 전문 제조 업체로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 및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당사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100년 기업을 목표로 제조업의 내실을 기반으로 창호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IOT 기반의 전동 및 자동화 부품 생산 및 공급을 위해 노력 중이다. 궁극적으로는 제조 및 IT 기업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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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퍼니
    2024-01-11
  • 카사달리(CASADALI), 이재용 대표
    타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해 한 젊은 사업가가 뛰어들었다. 그의 얼굴에는 ‘재미’라는 단어가 씌여있다. 타일 유통이지만 자신의 제품을 팔기 위해 제품 개발에 누구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것 또한 재미있다. ‘재미’라는 동기부여가 막강한 만큼 타일 시장에서의 변화를 기대해 본다. 30대 초반의 나이로 창업을 시작한 카사달리 이재용 대표는 업계에서도 나이 또래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사업을 시작했다. 이 대표가 사업을 하는 이유가 명확하다. ‘재미’가 바로 그것이다. 어떤 분야 임원 또는 직원, 대표든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다면 그만한 동기부여는 찾기 힘들다. 인터뷰하는 이재용 대표의 얼굴에서 밝음이 눈에 들어온다. 국내 타일 시장을 빠르게 인지 창업 시기 불경기였지만, ‘젊은 도전’ 기회 미룰 수 없어 카사달리는 지난해 봄에 개업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지금은 1인 기업이고 투마스트하우징이라는 형제 회사와 함께 하고 있다. 과거 10년 간의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이 라는 젊은 기업의 장점을 살려 창업을 했다. 창업 시기는 경기 불황으로 좋지는 않지만 ‘젊음’으로 모진 경기 한파를 뚫을 기세다. 이재용 대표는 “카사달리 창업 전 타일 납품업체에서 3년, 공급업체에서 7년을 일하면서 시장의 원리를 이해했으며, 어느 순간 ‘내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으면서 창업을 결심했습니다”며, “앞으로 차곡차곡 저희 스펙을 쌓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이 업계를 2012년 지인의 소개로 타일 납품업체에 입사를 했고 이후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공급업체에서 7년 간 일을 하면서 창업에 대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코로나, 고금리, 전쟁 등의 악재가 많아 주위에 만류가 많았 지만 오랜 기간 준비한 저에게는 미룰 수 없는 창업이었습 니다.” 카사달리, 다양한 공간을 창출 하고자하는 의미 담겨 최근 중심가로 이전, 고객 방문 빈도수 높아 카사달리는 건축자재 중 타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으 며, 현재는 중국 타일 제품을 국내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이재용 대표는 “카사달리는 빠른 디자인 대응과 ‘거품 빠진 단가’가 장점인 회사이다”라고 소개한다. 회사명 ‘카사달리’ 는 언뜻 보기에는 의미를 알기 어렵다. 회사명에서 이 대표의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를 알 수가 있다. ‘CASA’는 집이란 의미를, 괴짜스럽고 고집스러운 화가 SALVADOOR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으며, 타일 마감부터 시작한 집의 모든 오브제 즉 인테리어 소품까지의 확장성과 디자인이 결합한 다양한 스타일 공간을 창출하고자 하는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카사달리는 최근에 사업장 이전을 했다. 이전 사업장은 10 평 남짓이었지만 현재는 36평 정도의 전시 매장을 갖추고 있다. 논현동은 타일 원청업체가 몰려 있는 메카이다. 논현 동도 현재 이전한 곳이 중심가인데, 이곳과 변두리의 방문 고객차이는 크기 때문에 이전을 결심했다. “기존의 전시장에는 취급하는 제품의 일부만 전시가 가능해 더 많은 제품을 고객이 접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리적으로도 중심지에 외진 곳이라 고객 방문이 다소 적었 지요. 하지만 이곳으로 이전한 후 고객 방문이 늘었습니다.” 타일 박람회 지켜보며 자신만의 타일 개발 타일을 통한 기획으로 새로운 시장 창출 노력 카사달리가 주로 취급하는 타일은 포세린 타일이다. 이 제품을 유통 업체에게만 판매를 했지만 현재는 일반인들도 소수 판매되고 있다. 이렇게 유통의 변화를 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제품 개발 분야에 흥미롭게 접근하고 있다. 자신이 유통하고 있는 120 타일 제품 중에 20개 정도는 직접 디자인한 제품인데, 타 제품 대비 직접 개발한 디자인 제품이 인기가 높다고 전한다. 이재용 대표는 디자인 개발을 위해 중국 광저우의 ‘Foshan International Ceramic&Bath Fair (일명 Cerambath)’나 이탈리아 ‘볼로냐 Cersaie Fair’ 등의 타일 박람회 동향을 항상 관심을 기울인다. 시장을 빠르게 이해한 탓에 거래처도 일부 확보가 되어 있고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타 업체와의 연계를 통한 제품 개발에 열심히다. 현재 타일 시장도 경쟁 구도가 심하다. 오더가 없는 상태에서 기존의 발주를 지키기 위해 경쟁이 치열하다. 이러한 가운데 선전하고 있는 이재용 대표는 현재 사업이 ‘재미’있다고 표현한다. 이 대표는 자신이 기획하고 도전을 거쳐 성장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하고 있다. “지금 1인 기업이고 사업 시작 2년이 지난 지금 일이 재미 있습니다. 직장맨 일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발전하는 제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에 뿌듯하기도 합니다. 직원일 때보다 시장을 다양하고 넓게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흥미롭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이 곧 카사달리의 성공 타일 시장에서 고객과의 소통은 중요하다. 이재용 대표는 고객과의 소통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고객과의 수시 소통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인지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활용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단골 고객을 만드는 것이 이 대표의 장점이다. 여기에 거래처 등과 같이 가까운 곳에서 경영에 필요한 소스를 얻는다고 말한다. 그의 주변 에도 잘 살펴보면 성공한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들의 장점을 파악하고 걸어온 길을 답습한다면 자신의 목표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타일은 온라인 홍보 보다는 직접 부딪히는 고객들에게서 매출이 발행하는 만큼 거래처 소통에 좀더 집중할 예정입 니다. 또 한예로 아파트 행사에서 150세대 타일 교체를 다룬 적도 있는 만큼 유통의 다변화에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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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마스트(MAST), 시스템 파고라 ‘SOLLIEVO’
    파고라 시장이 예사롭지 않다. 전원주택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전원주택만 건축했던 곳에 파고라가 설치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옥상이나 사옥 등에도 파고라가 기본적으로 설치되고 있다. (주)마스트(대표 장종훈, 이하 마스트)는 파고라 시장에 후발 주자지만 미래지향적인 시장성과 20년 넘은 알루미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세련되면서도 견고한 파고라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 파고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의 파고라에 대한 정의가 나오는데, 파고라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만 외래어 표기로서는 ‘퍼컬러’ 표현이 좀더 맞다고 조언하고 있다. 시대에 따라 건축자재의 쓰임새와 용도가 변하기 마련이다. 파고 라도 예전과는 유통 구조가 많이 변했다. 과거의 파고라는 마당에 넝쿨을 올리기 위한 시설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전원주택이나 상가건물 또는 저층 빌라 등의 옥상에 파고라를 설치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마스트(MAST)도 후발 주자지만 파고라 시장에 진입해 단 시간에 다량의 납품을 하면서 국내산 파고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주고 있다. 2000년도에 설립된 마스트는 반도체나 LCD패널, 자동차 안전벨 트, 알루미늄 테이블 알루미늄 기반의 제품을 제작 및 유통하고 있는 업체이다. 마스트 장종훈 대표는 회사 설립 이전 알루미늄 제작 업체에서 제작 노하우를 쌓았고 마스트를 설립 이후에 한 업체 와의 제안으로 파고라 제작을 시작했다. 현재도 그렇지만 그 당시 에도 국내산 파고라 제품은 없었고 대부분 수입 제품이었다. 마스 트는 2018년 경 알루미늄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산 파고라 제작에 돌입, 1년 만에 국내산 파고라 양산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파고라 시장 확대 예시 루프탑 파고라 제작 전문에서 유통 및 직접 판매까지 건축박람회 등 참가로 적극적 홍보 마스트는 초창기는 OEM으로 생산을 진행했다. 하지만 주문자와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막대한 손해를 본 마스트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이전까지는 알루미늄 제작 전문 업체였지만 파고라 시장에 진입하면서 파고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지켜본 마스트는 판매 루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마스트 장수익 실장은 “처음 거래처와의 좋지 않은 결말로 막대한 손해를 입었지만 그를 계기로 파고라 시장을 진입한 것에 대한 학습 비용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건축박람회의 주기적인 참가로 홍보를 진행 중이며, 대리점 수를 늘려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마스트 공장 내부 사진 마스트는 영업보다는 제작이 우선한 업체로 유통 시스템을 구축 하기 위해서는 홍보가 필요했고 건축박람회 참가에 진중했다. 올해만 전국적으로 건축박람회 6회를 참가했으며, 하반기에 개최되는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마스트 공장에 적재된 파고라 부자재 파고라 브랜드 ‘SELLIEVO’ 런칭 올해 약 140개 판매 마스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파고라는 현재 1종이며, 색상은 2종, 제작 가능한 최대 사이즈는 4m*6m이다. 마스트는 ‘SELLIEVO’ 브랜 드를 새롭게 런칭해 국내산 파고라 입지 제고를 위해 노력 중이며, 2023년 파고라 판매 수는 전국적으로 150개 정도이다. 파고라의 가격은 규격화된 중국산이 수입으로 인해 가격이 많이 내렸다. 중국에서 대량으로 제작되는 파고라에 비해 가격 경쟁력은 높진 않다. 하지만 파고라의 경우 집마다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물의 상태에 맞추어 설치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경우 주문 생산으로 진행되는데, 대량 규격화된 중국 제품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틈새 시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마스트의 파고라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틈새 시장을 통해서 마스트의 ‘SELLIEVO’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파고라 제품에 간단한 IOT 기술도 접목을 시켰다. 핸드폰 어플을 통한 자동 개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파고라 내부에 LED 조명을 달아 파고라의 운치를 더했다. 마스트 관계자는 “마스트 파고라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곳은 전원주택으로 70%정도, 빌딩이나 옥상등 루프탑용으로 20%, 나머지는 카페 및 회사 사옥 등에 설치되고 있다”며, “당분간은 전원주택에 납품 빈도가 높지만 건물 옥상 이나 카페 등과 같은 새로운 납품처가 생겨나고 있어 고무적인 분위기이다”라고 전한다. 마스트가 개발한 알루미늄 창고 파고라 생산시스템 안착 알루미늄 창고 개발 등 후속 제품 개발 국내에서 파고라의 국산화가 초기 단계로 소수의 업체만이 파고라를 생산하고 있다. 마스트는 2023년 하반기까지는 파고라 제작보 다는 알루미늄 프로파일 가공 및 조립이 비중을 더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알루미늄 가공·조립보다는 파고라의 생산 비중을 점점 높여 가고 있다. 여기에 파고라를 전원주택에 납품하면서 집주인들이 창고의 부족함을 많이 호소했는데, 여기에 착안해 마구 잡이 수납이 가능한 알루미늄 창고도 개발해 일부 납품하고 있다. 마스트는 파고라 제품의 업그레이드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파고라의 상부가 완전 개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마스트는 1,650평 대지에 13명의 직원이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공장의 구성은 4개의 제작동으로 이뤄져 있다. 회사명 마스트의 뜻은 ‘돛을 달기 위해 배 바닥에 세운 기둥’ 이란 뜻이다. 돛은 배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배의 필수품이다. 마스트도 그런 의미에서 파고라를 타고 전진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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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 ‘알루미늄은 사람이 만듭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사람이 줄고 있다. 심각한 문제다. 특히나 건축자재 시장에서는 제조 업체들이 많은데, 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적색 경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제조 공장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업체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에서는 제조 공장 직원들은 대우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다. 또한 대우받는 만큼 회사에게 보답을 하고 있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이 단기간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 없으면 압출기는 돌지 않는다 식당부터 악기동아리까지 세세한 배려 그녀는 직원들 식사를 위해 장을 직접 보고 식단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대명창호의 서정휴 대표가 영업과 외부적인 일에 도맡아 하고 있다면 내부 일은 지정순 부대표의 몫이다. 대부분의 알루미늄 압출 업체들에게 중요한 포인트는 정확한 압출 제품 생산과 납기 내 납품이다. 영업이 쉽진 않지만 이것이 뒷받침되면 발주 영업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알루미늄의 빠르고 정확한 압출은 공장내부의 시스템이 잘이뤄질 때 가능한데, 오랜 시간 함께 한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정순 부대표가 만들어 냈다. 압출이 자동화 된다고 해도 사람이 없이는 공장 운영이 어렵다. 이러한 점을 잘알고 있는 대명창호는 일도 중요한 만큼 사람도 중요하기에 직원들이 머무는 직원 식당 관리부터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대명창호 압출 자재 지 부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갈 수 있는 회사 모태로 삼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며, “공장 운영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회사원들에게 직장 스트레스는 없을 수 없다. 하지만 대명 창호에서는 이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명창호 내에는 압출 회사와 어울리지 않게 피아노 가 3대가 있다. 이는 회사 내 ‘악기 동아리’를 위해 준비된 것이다. 실내에서 좁은 공간으로 직원들과 유대감을 가질수 있는 것을 찾다가 악기 동아리를 생각해 낸 것이다. ‘슬 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동기 의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우정을 다지고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과 같이. 금형개발실 5,000평 규모 남원 공장, 3,000벌 이상 금형 보유 커튼월, 미서기, 복합슬라이딩, 세이프도어, 중문 등 5,000평 규모의 대명창호 남원공장에서 생산되는 알루미늄 제품으로는 고효율 단열 커튼월과 벤트(Vent) 및 프레 임(Frame), AL/PVC 복합제품, 파이프(Fix/원), 이미지바 형상 등이다. 115mm, 105mm 비단열 미서기와 130mm & 240mm, 150mm 단열미서기, 130mm/150mm/157mm/1 80mm/200mm/225mm커튼월도 압출되고 있다. 여기에 130mm/150mm/162mm(3중유리)/240mm 복합슬라이딩도 생산되고 있다. 현재 창호 시장에서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 중문도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3연동/슬림3연동, 원슬라이딩 등과 시스템도어, 세이프도어, 현관문(단열) 등도 금형을 보유하고 있다. 대명창호가 보유한 금형은 3,000벌 이상이며, 알루미늄 압출형재 KS D 6759는 2020년 3월에 준비를 완료 했다. 대명창호는 2023년 현재 7인치 2,000톤 압출라인 2대로 대형 커튼월 프로파일부터 알루미늄 창호, 중문까지 다양한 압출이 가능하다. 이러한 대명창호 남원공장은 2019년 11월에 공장에 완공되면서 본격적인 압출 영업 및 제작을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압출기 1대로 시작했고 이후 2021년 1대를 증설했다. 또한 아존과 폴리아미도 단열 공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남원 공장에는 아존단열기를 비롯해 폴리아미드 롤링기 등도 보유하고 있다. 압출과 가공 공장 함께 보유 알루미늄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구색 갖춰 대명창호 지정순 부대표는 “압출 공장 이전부터 알루미늄 창호 제작 가공 공장을 운영했기 때문에 압출 시작부터 영업의 어려움은 없었다”며, “지금까지는 대명의 압출 노하우를 알고 있는 협력사들로 인해 압출 라인이 꾸준하게 잘 운영되고 있다”고 전한다. 대명창호는 처음부터 압출로 알루미늄 업계를 시작한 것이 아니다. 이전에는 알루미늄 창호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업계의 민심을 얻어 압출 공장까지 성장하게 된 업체이다. 남원의 압출 공장과 광주의 제작 공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 며, 광주 제작 공장에서는 알루미늄 창호 및 PVC 창호, 복층유리, 폴딩도어까지 제작하고 있다. 대명창호는 초창기에는 전라도와 충정도를 기반으로 금속 제창 관급 조달 영업이 주였다면, 지금은 보폭을 넓혀 전국 적인 영업 및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의 장기근속자가 많은 이유는 노사의 소통이 잘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는 신규 직원이 입사할 경우에도 체계적인 의사 전달이 잘되는 요인도 되기 때문이다. 대명창호는 업계에서 어떤 업체와 겨뤄도 밀리지 않을 만큼 노하우와 실력을 갖춰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스스로를 10점 만점에 3~4 점이라고 말하는 지정순 부대표. 그녀는 “건축자재 업체로서 모르는 것도 많고 가야할 길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며, “5년 동안 열심히 했지만 앞으로 보다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목표에 대해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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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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