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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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호 시장 반반의 역사, 20년 AL, 20년 PVC
    국내 창호 시장에서 고층화되면서 알루미늄 창호가 시작되었다. 이것이 근대적 창호의 시작이다. 이후에 플라스틱 계열의 PVC창호가 생겨나면서 창호 시장의 큰 변화가 찾아 왔다. 이후부터 현대적 창호는 알루미늄과 PVC로 구분되었다. 이러한 근현대적 창호 시장을 겪으면서 성공적인 창호 사업을 이끌어온 최영환 대표를 만났다. 창호 시장의 유통 핵심은 ‘대.리.점’이다. ‘압출 - 대리점 - 고객’ 창호 분야를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각자의 나름대로 역할이 있겠지만 필자의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대리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리점이 ‘가공’을 통해 압출과 고객을 이어주는 고리이기 때문이다. 40년 중 20년은 알루미늄, 20년은 PVC 오랜 세월 동안 창호 시장 다양한 경험 일진샷시 최영환 대표는 ‘창호 제작 전문가’이다. 한 분야에 어느 정도 오래 경험하다보면 전반적인 시장을 이해하고 흐름까지 알 수 있다. 최 대표가 바로 그러한 인물이다. 여기에 역사 또한 ‘40년’이다. 나이로 치자면 유혹에 흔들림 없는 ‘불혹(不惑)’이다. 볼혹은 그만큼의 쌓여온 인생답게 내 판단 만으로도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말이다. 창호 시장에서 그가 그럴 것이다. 누그든 창호 관련 대화를 하면 핵심을 금세 이해하고 얼토당토하지 않은 생각에 대해서는 가까이 하지 않는 그이다. 일진샷시는 40년 전 그 시대에는 누구나 그랬듯이 창호를잘 모르지만 ‘할 만한 일이다’라는 지인의 설득에 의해서 창호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20년은 알루미늄 창호를, 20년은 PVC창호를 다루면서 그는 이 시장 사람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85년 경 처음 창호 입문을 알루미늄 취급 업체에서 일을 시작했다. 창업 이후에도 일정 기간 알루미늄을 다루 었다. “처음에는 알루미늄으로 사업을 먹고살 정도로 잘 운영 했습니다. 하지만 80년대 후반부터 PVC창호가 도입되면서 알루미늄 창호 비중이 점점 줄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PVC창호 도입을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 되었지요.” 지방 시장에선 창호 브랜드보다는 대리점 역량 고객을 고객답게 잘하는 ‘밀당’ 중요 조금 늦었다고 생각하는 2005년 경 PVC프로파일을 다루기 시작했다. 시작할 당시 최 대표는 PVC 시장에 늦게 진입했다고 생각했지만 ‘발코니 확장’이 대세가 되면서 일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최 대표는 “처음 PVC사업을 할때는거래처들이 순칭에 있는 PVC창호 대리점에 발주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한다.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경쟁자의 부족한 점을 내가 채우면 된다. 광양에도 1~2군데의 창호 대리점이 있었지만 조금 거리가 있는 순창에서 물건을 가져다 쓴 것이다. 처음 중소 PVC창호 브랜드 ‘시안’으로 시작을 했다. 오는 고객에게 무조건 친절하게 대했다. 그리고 납품 시간 준수와 깔끔한 제작을 모토로 밤 10시까지 배우면서 일을 했다. ‘성실’과 ‘착 실’ 두 단어만 보고 앞으로 나아갔다. 중소 PVC창호 브랜드 ‘시안’은 인지도도 높아졌다. 하지만 시안의 내부 사정으로 후발 PVC창호인 ‘예림’으로 갈아탔 다. 최영환 대표는 왠만해서는 한 거래처와 오래가는 게 자신의 지론이었지만 그때 자신도 많이 아쉬웠다고 귀뜸한다. 창호 시장에서 고객이 브랜드를 선정하고 오는 사례는 대기업 브랜드만 그렇다. 모든 것이 대리점 대표의 인물과 거래 조건, 깔끔한 창호 제작 등이 주요한 선택 요인이다. 광양 지역에서 입소문이 난 최 대표 창호 가게는 날이 갈수록 업무량이 늘어났다. “알루미늄을 할 때도 그렇지만 PVC를 하면서 매출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런 이유는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의 할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오던 것은 창호 파트에서 제작입니다. 제작을 잘해서 시공하는 또는 인테리어 업체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시간에 납품하는 것이지요. 여기에 고객을 고객답게 밀당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남 광양 500평 자가땅, 창호 사업으로 일궈 창호대리점 제작이 생명, 미래기계와 함께 현재 전남 광양읍 은장도길 47의 자가땅 500평 규모에 3개 동으로 창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직원은 단촐하게 3명이다. 40년의 노하우가 있어 적은 인원으로도 충분하게 납품을 맞추고 있단다. 가공 및 제작에선 제작 동선을 어떻게 만들고 발주 순서를 어떻게 정리하냐에 따라서 생산성은 천지차가 된다. 여기에 광양이 주 고향인 최영환 대표에 게는 지리적인 이점까지 있었다. 이러한 요건들로 그는 창호로 자식을 키웠고 500평의 자가 땅을 구입할 수 있었다. 이전에는 130평의 근처 땅까지 구입할 정도. 일진샷시는 방충망도 취급을 하는데, 국내 방충망 시장의 변화를 가져다 준 고구려시스템 제품을 사용한 다. 창호 관계자라면 중소기업의 시판 창호 업에서 가장 전성기 시대는 ‘원룸 시대’이다. 원룸의 인기는 전국적인 분위 기였는데, 일진샤시도 그 시기에 돈좀 벌었다. 이렇게 성공적인 사업은 단적으로 창호 대리점의 창호 제작이 수월했기 때문이다. 창호 제작을 위해서는 창호 기계가 필요하고 기계의 능률적인 작동도 중요하지만 A/S가 없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일진샷시는 창호기계 전문제작기업 미래기계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모든 제품이 미래기계 제품으로 세팅이 되어 있다. 일진샤시가 미래기계와 연을 맺은 것도 15년 전 이야기다. 최 대표는 “미래기계 제품을 사용해서 좋은 점은 기계도 좋지만 A/S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다”며, “한창 바쁠 때 꼭기계가 이상이 생기는데, 그때 미래기계 최종성 대표가 직접 여러 가지 도움을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창호 시장 입문이 자랑스럽다’ 앞으로의 창호 시장은 원룸과 같은 신축 빌라 시대는 더이상 오지 않을 것이다. 인구도 줄고 광양 지역만 해도 아파트가 미분양이 골칫거리라고 한다. 일진샷시 최영환 대표는 앞으로는 있는 집을 꾸며사는 리모델링 시장이 대세일 것이고 이를 위해 리모델링 전시장도 생각 중이다. 당분간 경기를 지켜보고 판단할 생각이다. 창호 시장 입문에 대해 지금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그는 답한다. “창호 시장 입문은 열심히 일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가족과 함께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 나에겐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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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LX하우시스 창호대리점 '원석창호' 최연철 대표
    LX하우시스는 누구뭐래도 국내 창호 시장에서는 선봉 대장이다. 창호의 발전을 이끌었고 창호 유통 시장의 강자이다. 제품의 우수성부터 매출까지 LX하우시스의 역사는 빛난다. 원석창호는 이러한 창호를 판매하는 창호대리점이다. 이곳의 주인은 건축학을 전공한, 그리고 LX하우시스 고급 창호 시장 공략하려는 최연철 대표이다. 어느 시장이든 새로운 도전은 성공과 실패로만 바라보는 시선이 많다. 변화를 갈망하는 ‘의지’가 도전이라면 긍정적인 측면에서 이야기할 수 있을 듯하다. 새로운 도전은 실패하더라도 남는 게 있다. 새로운 물줄기를 만들기 때문이다. 처음에 실패하면 그다음에 누군가 도전하고 또 전진하고 결국에는 누군가에 의해서는 새로운 길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LX하우시스 모회사 LG화학 출신 본사 시절 진주영업소에서 신선한 도전 그런 의미에서 도전의 역사는 변화의 밑거름이 된다는 걸여러 경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업계 특히 건축자재 업계는 변화보다는 현실을 더 선호하는 듯하다. 원석창 호의 최연철 대표는 현재 경남 함안에서 LX하우시스 창호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LX의 전신이 LG하우시스에서 근무를 했으며, 더 올라가 LG하우시스의 모회사라 할수 있는 ‘LG화학’에서부터 창호 업계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최 대표는 건축학을 전공했지만 건축마감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있어 당시 창호 선도기업인 LG화학에 입사를 했다. 지금은 창호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그때 창호는 건축마감재로 건축의 하위 개념으로 인식되는 시기였 다. LG화학 시절부터 창호 파트를 담당했기에 지금까지도 본사의 정책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그’다. 본사와 소통이 잘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본사에서도 믿는 구석이 있는 대리점이다. 최연철 대표의 고향인 LG하우시 스(이하 LX하우시스) 진주영업소에서 근무할 때, 건축학과 교수를 찾아가 건축학도에게 당시 LX하우시스 창호에 대한 ‘디자인 트렌드’ 수업을 제안했었다. 그 당시 창호의 선택권이 있던 건축사 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고 이후에 본사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이는 미래의 건축가라고 할 수있는 건축학도들에게 LX하우시스 제품을 소개하는 찬스가 생겼고 건축학도에게는 학과 과정에 없는 창호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거야 말로 일거양득의 효과였다. LX하우시스 입장에서는 창호 선택권이 있는 영업 키맨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할수 있었다. 건축사들은 창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들에게 창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 다. 이러한 새로운 도전은 당시 LX하우시스 진주영업소가 전국에서 매출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하지만 2013 년 2월 이렇게 승승장구한 회사를 돌연 퇴사하게 된다. 2014년 2월 원석창호 설립 이후 특판 위주에서 시판 공략으로 전술 변화 2014년 2월 LX하우시스 대리점 코드를 받고 원석창호를 설립했다. 창호 특판 영업 위주로 사업 초기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했고 2016년에는 함안군 군북면 유현리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처음에는 특판이 매출의 70%가 발생하고 있었지만 시판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최연철 대표는 “그 당시에는 지금과는 다르게 아파트 신축이 활성화된 시기였기에 특판 물량이 많았고 매출도 나쁘진 않았다”며, “하지만 특판은 다양한 리스크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매출에 비해 반대적 어려움도 많았 다”고 말한다. 이후에 2019년부터 100% 시판 체제로 돌아섰다. 인구 증가율이 1%대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주거 보급률 100% 가 넘어 서면서 특판에 대한 물량이 줄기 시작한 시기였다.여기에 원석창호도 체질 개선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 함안 공장은 1천평 규모이고, 이곳에는 용접 라인 2 개를 가지고 있다. 원석창호는 부산 중구 중앙대로2 롯데 백화점 8층과 경남 김해시 전하로 246번길에 위치한 2곳의 전시장을 운영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김해 전시장만 운영하고 있는데, 경남 김해 전시장은 30평 규모로 발코니 용수퍼세이브 시리즈와 AL 자동중문, 시스템창호 등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건축업에 종사하는 선후배와의 색다른 시선 에너지세이빙에 중요한 창호에 대한 선후배 개몽 LX하우시스 본사에서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현재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원석창호. 원석창호 사업에 동문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 건축학을 전공한 최 대표는 사업을 위해 고향으로 내려왔을 당시 건축업을 하는 선후배들과 다양한 교류를 하기 시작했다. 건축업을 하는 동문들은 건축마감 재를 하는 ‘창호쟁이’에 대해 특별하게 생각했다. “사업을 시작하고 동문 선후배를 많이 만났습니다. 여기서 알게 된 것은 건축업을 하는 사람들이 창호와 같은 건축마 감재를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에 창호가 업이다 보니 건축에서 창호에 대한 중요성을 자주 설명하게 되었고 일적 으로 소통이 잘 이뤄졌습니다.” 건축업에 종사하는 이들은 건축디자이너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이들에게 창호는 작은 일부에 불과하게 때문에 깊이알 필요가 없는 아이템이었다. 이에 대부분 업체에게 창호를 맡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가 창호 에도 적용이 될 정도로 에너지세이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 졌다. 특히나 전세계 어디에도 한국과 같이 창이 큰 나라는 찾아 보기 힘들다. 건축에서 창호가 크면 새는 열이 많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이를 개선하기 보다는 기존의 존재한 창들을 활용할 정도였다. 즉 창호와 건축이 소통이 되지 않았고 그만큼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 이에 최연철 대표는 건축업을 하는 선후배를 자주 만나 다양한 시선 에서 창호를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기 시작했다. “건축업을 하는 선배들에게 귀여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후배를 아끼는 마음도 있었지만 동종 업계에서 들을 수 없는 건축마감재 창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그들에게는 신선함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판과 시스템창호 영업에 주력 건축학도답게 도면 분석 후 창호 제안 최근 불경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심각해 지고 있다. 하지만 원석창호는 10년 이상 기술이 고농축된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어 회사가 건재하다. 최연철 대표는 “앞으로 창호 시장 의 키워드는 ‘고급화’가 아닐까 싶습니다”라며, “이러한 고급 시장을 잡기 위해서는 우수한 성능의 ‘LX지인 창호’ 그중에서도 시스템창호에 대한 영업을 늘려야 한다”고 설명 한다. 이러한 고급창호 시장을 위해 제조 4명, 영업 2명, 온라인 홍보 1명, 관리자 1명 이렇게 8명이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장에 다양한 고급 창호 브랜드들이 존재한다는 말에 LX하우시스 공식대리점 원석창호 최연철 대표는 ‘단호하게’ 국내 시장은 ‘LX하우시스 창호만’으 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여기에 최 대표가 가지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시스템창호는 일반창에 대해 단가가 높다. 이러한 시스템창호를 영업을할 때는 조금 다른 전략을 가진다. 건축학도 출신이기 때문에 도면을 보는 것이 그에게는 쉬운 일이다. 집을 짓는 개인이나 인테리어 업자, 또는 건축업자들에게 도면을 분석한 뒤 적재적소의 창호를 제안해준다. 이렇게 꼼꼼하게 창호에 대한 적극적인 제안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며, 여기에 그가 직접 창호 제작을 지휘해 공급해주니 이야말로 ‘꿩먹고 알먹고’가 아닌가 싶다. 최연철 대표는 인터뷰 도중 자신이 직접 볼펜으로 체크한 여러 장의 도면을 보여준다. 이 도면들이 그가 집에 필요한 창들을 분석해서 제안한 것들이다. 이렇게 시스템창호를 영업을 하다 보니 10에 7건은 납품이 가능하다고 귀띔한다. 현재 시스템창호의 경우 한 업체와 협력해 전원주택 단지에 3~40동 건물에 시스템창호를 납품 예정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과거 운영했던 유튜브 방송도 재계하고 온라인 마케팅에 힘쓸 예정이다.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일반창이든 시스템창이든 LX하우시스 창호만으로 승부할 것입니다. 나와 같은 대리 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본사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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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인트라락, 창호 하드웨어 생산·유통 30년 이상
    Question 인트라락은 어떤 회사이며, 주요 제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Answer 여닫이 창호( 프로젝트 및 케이스먼트 창호) 및 도어에 적용되는 하드웨어(힌지 및 핸들), 창호용 롤방충망, 시스템 루버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창호 하드웨어 제조 업체이다. Question 인트라락은 보유 기술력은? Answer 힌지 - ‘중하중용 및 레전드 시리지 암’ 다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로 우수한 품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열림각도와 장력 조절기능 등 부가적 기능이 적용된 제품도 생산이 가능하다. 여기에 제품에 기본적인 내풍압 설계가 적용되어 기압차에 의해 창이 밀려 나가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한다. 핸들 - ‘멀티포인트락킹 핸들 및 일반핸들’ 레버와 바디 간 조립 방식의 차별화를 통해 유격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시스템루버 - 일반 당사 루버 제품 사용 시 별도의 부착물없이 롤방충망 시공이 간편하다. 시스템루버 – 전동 매립형 오퍼레이터 적용으로 수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 성이 장점인 제품이다. 또한 고장 및 단전 시 비상 또는 수동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온도 및 전류 등 자동 감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리모컨 조작도 가능하다. 롤방충망 기존 제품 대비 전면부 스크린 장력 조절 장치가 추가되어 오르내림 장력 조절이 가능하며, 대용량 감속기가 탑재되어 망 구동 및 감속 성능이 향상되었다.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어 조합 및 시공이 쉽다. 화이버글라스 망을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지만 사용자 성향에 따라 ‘촘촘망 미세 먼지망’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Question 인트라락 제품 유통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Answer 대기업 OEM 납품, 창호단종업체 B2B, 창호부속유통업체 및 대리점 등 B2B 거래 등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고 있다.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납품거래와 자체 영업망을 통한 B2B 직거래 및 도소매상 유통 등 다양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인트라락 롤방충망 Question 국내 하드웨어 시장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nswer 창호 시장에서 하드웨어를 개발하면 일부 저가 업체로 인해서 시장 전체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 것이 문제이다. 하드웨어 시장에 대한 정상적인 가치평가가 이뤄지길 기대한 다. 또한 창호 하드웨어 관련 규제 및 인증, 성적서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는 것이 발전 저해 요인으로 생각된다. Question 인트라락의 해외 시장 진출은? Answer 필리핀, 베트남, 중국 현지 공장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 하고 있습니다. Question 창호 하드웨어라는 단어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데, 창호 하드웨어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지? Answer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미션이나 타이어와 같은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 창호의 프레임과 유리가 엔진과 차대라면 하드웨어는 창호의 동작을 가능하게 하고 성능을 분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Question 소비자에게 창호 하드웨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nswer 창호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소비자에 따라 알아야할 지식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창호 유통 소비자인지, 자신의 집에 창호를 설치하는 고객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건축주, 건설사, 창호제작업체 등과 같은 유통 소비자는 창호 하드웨어에 대해 적용에 있어서 컨설팅을 통해 안전성과 오버스펙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가 위주의 선택을 배제해야한다. 실제로 건설 현장에는 앞선 경우가 많이 있다. 창호 설계 시 과거의 시방서를 그대로 적용해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최종 소비자의 경우 창호 하드웨어에 대한 높은 지식 수준이 요구되지는 않는다. 다만 자신의 주택 또는 상가이기에 향후 A/S에 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알아둘 필요는 있어 보인다. 국내 창호 하드웨어는 A/S가 보장되지만 중국산이나 유럽산의 제품은 대응이 빠르지 못하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을 구별할 수 있다면 건축물 가치 하락을 막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Question 인트라락의 향후 목표는? Answer 주식회사 인트라락은 1992년 10월에 설립된 회사이고, 창호 부품 전문 제조 업체로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 및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당사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100년 기업을 목표로 제조업의 내실을 기반으로 창호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IOT 기반의 전동 및 자동화 부품 생산 및 공급을 위해 노력 중이다. 궁극적으로는 제조 및 IT 기업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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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알루미늄은 사람이 만듭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사람이 줄고 있다. 심각한 문제다. 특히나 건축자재 시장에서는 제조 업체들이 많은데, 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적색 경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제조 공장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업체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에서는 제조 공장 직원들은 대우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다. 또한 대우받는 만큼 회사에게 보답을 하고 있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이 단기간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 없으면 압출기는 돌지 않는다 식당부터 악기동아리까지 세세한 배려 그녀는 직원들 식사를 위해 장을 직접 보고 식단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대명창호의 서정휴 대표가 영업과 외부적인 일에 도맡아 하고 있다면 내부 일은 지정순 부대표의 몫이다. 대부분의 알루미늄 압출 업체들에게 중요한 포인트는 정확한 압출 제품 생산과 납기 내 납품이다. 영업이 쉽진 않지만 이것이 뒷받침되면 발주 영업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알루미늄의 빠르고 정확한 압출은 공장내부의 시스템이 잘이뤄질 때 가능한데, 오랜 시간 함께 한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정순 부대표가 만들어 냈다. 압출이 자동화 된다고 해도 사람이 없이는 공장 운영이 어렵다. 이러한 점을 잘알고 있는 대명창호는 일도 중요한 만큼 사람도 중요하기에 직원들이 머무는 직원 식당 관리부터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대명창호 압출 자재 지 부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갈 수 있는 회사 모태로 삼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며, “공장 운영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회사원들에게 직장 스트레스는 없을 수 없다. 하지만 대명 창호에서는 이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명창호 내에는 압출 회사와 어울리지 않게 피아노 가 3대가 있다. 이는 회사 내 ‘악기 동아리’를 위해 준비된 것이다. 실내에서 좁은 공간으로 직원들과 유대감을 가질수 있는 것을 찾다가 악기 동아리를 생각해 낸 것이다. ‘슬 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동기 의사들이 노래를 부르며, 우정을 다지고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과 같이. 금형개발실 5,000평 규모 남원 공장, 3,000벌 이상 금형 보유 커튼월, 미서기, 복합슬라이딩, 세이프도어, 중문 등 5,000평 규모의 대명창호 남원공장에서 생산되는 알루미늄 제품으로는 고효율 단열 커튼월과 벤트(Vent) 및 프레 임(Frame), AL/PVC 복합제품, 파이프(Fix/원), 이미지바 형상 등이다. 115mm, 105mm 비단열 미서기와 130mm & 240mm, 150mm 단열미서기, 130mm/150mm/157mm/1 80mm/200mm/225mm커튼월도 압출되고 있다. 여기에 130mm/150mm/162mm(3중유리)/240mm 복합슬라이딩도 생산되고 있다. 현재 창호 시장에서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 중문도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3연동/슬림3연동, 원슬라이딩 등과 시스템도어, 세이프도어, 현관문(단열) 등도 금형을 보유하고 있다. 대명창호가 보유한 금형은 3,000벌 이상이며, 알루미늄 압출형재 KS D 6759는 2020년 3월에 준비를 완료 했다. 대명창호는 2023년 현재 7인치 2,000톤 압출라인 2대로 대형 커튼월 프로파일부터 알루미늄 창호, 중문까지 다양한 압출이 가능하다. 이러한 대명창호 남원공장은 2019년 11월에 공장에 완공되면서 본격적인 압출 영업 및 제작을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압출기 1대로 시작했고 이후 2021년 1대를 증설했다. 또한 아존과 폴리아미도 단열 공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남원 공장에는 아존단열기를 비롯해 폴리아미드 롤링기 등도 보유하고 있다. 압출과 가공 공장 함께 보유 알루미늄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구색 갖춰 대명창호 지정순 부대표는 “압출 공장 이전부터 알루미늄 창호 제작 가공 공장을 운영했기 때문에 압출 시작부터 영업의 어려움은 없었다”며, “지금까지는 대명의 압출 노하우를 알고 있는 협력사들로 인해 압출 라인이 꾸준하게 잘 운영되고 있다”고 전한다. 대명창호는 처음부터 압출로 알루미늄 업계를 시작한 것이 아니다. 이전에는 알루미늄 창호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업계의 민심을 얻어 압출 공장까지 성장하게 된 업체이다. 남원의 압출 공장과 광주의 제작 공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 며, 광주 제작 공장에서는 알루미늄 창호 및 PVC 창호, 복층유리, 폴딩도어까지 제작하고 있다. 대명창호는 초창기에는 전라도와 충정도를 기반으로 금속 제창 관급 조달 영업이 주였다면, 지금은 보폭을 넓혀 전국 적인 영업 및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대명창호 남원 공장의 장기근속자가 많은 이유는 노사의 소통이 잘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는 신규 직원이 입사할 경우에도 체계적인 의사 전달이 잘되는 요인도 되기 때문이다. 대명창호는 업계에서 어떤 업체와 겨뤄도 밀리지 않을 만큼 노하우와 실력을 갖춰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스스로를 10점 만점에 3~4 점이라고 말하는 지정순 부대표. 그녀는 “건축자재 업체로서 모르는 것도 많고 가야할 길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며, “5년 동안 열심히 했지만 앞으로 보다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목표에 대해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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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 시스템창호, 30년 경력으로 말하다’
    왼쪽 (주)패시브시스템윈도우 최동훈 대표 에너지세이빙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서 국가적 관심으로 이제는 국민적 인식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일반 슬라이딩보다는 에너지세이빙에 유리한 시스템창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시스템창호에 대한 기밀과 열관류율에 대한 성능은 입증된 바 있다. 국내에서 30년 동안 시스템창호 만을 제작, 시공을 해온 (주)패시브시스템윈도우(이하 패시브시스템)는 유럽식시스템창호의 가격경쟁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스템창호가 사용되는 건축물은 정해져 있다. 극히 일부 아파트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지만 가격적인 이유로 접근이 쉽지 않다. 시스템창호는 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 고급 주택, 시니어타운 등에 주로 사용된다. 단창이면서 높은 기밀성과 열관류율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시스템창호의 소재는 PVC와 알루미늄으로 구분된다. 시스 템창호의 시작은 알루미늄이지만 현재는 PVC 기반의 시스 템창호가 주거용에서 대세를 이루고 있다. 패시브시스템은 PVC 기반 유럽식시스템창호 ‘데코(DECCO)’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데코 양개형 시스템창호 시스템창호 외길 인생, 30년 20세부터 밑바닥 경력 쌓아 패시브시스템은 2018년 회사가 설립되었다. 오래된 회사는 아니지만 이곳의 수장인 최동훈 대표의 시스템창호 구력은 사람들에게 ‘와’라는 탄성을 나오게 만든다. 20세때부터 지금까지 시스템창호만 보고 배우고 듣고 공급했기 때문이 다. 그 시간이 벌써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동훈 대표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시스템창호는 직접 유통하진 않았지만 대부분은 경험을 해보았다”며 “30년 동안 시스템창호 만을 다루면서 영업, 제작, 시공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 최 대표는 창호 시장에 입문을 했다. 그것도 시스템창호 시장에 말이다. 창호 시장은 젊은이들에게 유망 직종이 아니었다. 대부분의 창호 업계 입문은 기성 세대 중직장에서 도태되거나 밀러나면서 시작된다. 모두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대기업을 제외하고 영세한 업체의 대부분은 그러했다. 그 당시 창호 업계에서도 인력이 부족했다. 기피 직장이었 지만 그 속에 들어가면 유통 구조가 단순해 조금만 노력해도 쉽게 돈을 벌 수 있었다. 최 대표는 이러한 구조를 알고 들어간 것은 아니다. “20대에 대학을 졸업하고 어느 젊은이와 같이 취직을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월급이 잘 나오는 큰 회사를 선호했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 시스템창호 회사에 입사하기전 그보다 큰 회사에 입사도 했었지요. 하지만 전 직종보다는 함께 일하는 회사를 원했고 면접 당시 창호 시장의 미래와 ‘함께 커가는 인재’를 찾는 다는 말에 일을 시작했습니 다.” 그가 입사한 시스템창호 회사는 그 이후에 창호를 수출을할 정도로 큰 회사였다. 유럽식시스템창호 ‘DECCO’ ‘158’ 패러럴 슬라이딩은 10챔버 프레임 그런 회사에서 10년을 근무했고 위기와 기회가 찾아왔다. 회사가 다른 회사로 인수가 되는 상황이었고 인수회사에서 최동훈 대표에 대한 스카우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회사가 인수가 되면 그는 기회를 잡게 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세상일이 뜻대로 되진 않았다. 여러 이유로 인수는 거부되었고 그래도 자리를 보장했지만 최 대표는 자신의 일을 시작했다. 시스템창호 제품 특판으로 자신의 일을 시작한 그는 시스 템창호 시장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에 어렵지 않게 영업을 진행했었다. 하지만 남의 제품을 유통하기보다는 자신의 제품을 유통하고 싶었기에 2018년부터 유럽식시스템창 호를 단독으로 국내에 유통하기 시작했다. 그 브랜드가 바로 ‘데코(DECCO)’이다. 유럽식시스템창호 데코는 지금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시스템창호보다 가성 비, 즉 가격경쟁력이 우수함을 최동훈 대표는 강조한다. 데코 제품 종류에는 ‘DECCO 71’과 ‘DECCO 83’, ‘DECCO 90’, ‘DECCO 158’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DECCO 71’은 슬림한 고단열 시스템창호 프로파일로 6챔버 및 2중 가스켓 설계, Half-faced 및 Straight 2가지 옵션의 샤시 형태 선택이 가능하다. 메탈릭 색상을 비롯해 15 가지 LUVIX 도장이 가능하며, 최대 50가지 데코 필름 적용이 가능하다. 모두 입면 분할이 적용되며, T/T, T/S, P/S, S/D, T/D, T/ O, P/O 등의 다양한 개폐 적용 가능하다. ‘DECCO 83’은 프리미엄 고단열 시스템창호로 7챔버 및 3중 가스켓이 적용된 기밀 구조가 장점이다. 계단식 배수시스템 으로 최적의 단열, 기밀, 수밀이 가능하다. 이 제품도 입문 분할 적용이 가능하다. 열관류율은 0.775W/m 2 ·K이다. ‘DECCO 158’ 패러럴 슬라이딩(Parallel Sliding)은 10챔버 프레임이며, 157.7mm 폭으로 기존 T/S 방식과는 다르게 하드웨어 비노출 압착식 슬라이딩 창호이다. DECCO158 패러럴 슬라이딩은 휴젠텀 시스템 하드웨어로 적용되어 환기와 방범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이 제품에는 휴젠텀 시스템하드웨어가 적용되어 있어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열관류율은 0.795W/m 2 ·K이다. 이러한 프로파일이 적용되는 하드웨어는 ‘WINKHAUS’ 와 ‘Roto’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적용된다. 특히 ‘HOPPE’사의 ‘Secustik’은 항균 핸들로 특수 표면처리로 항균 표면을 구현한 제품이다. 즉각적인 세균 박멸 및 세균 감염 예방 효과가 있다. 항균 효과는 세척 이후에도 유지된다. 시스템창호의 보급화에 힘쓸 터연간 120채 데코 유럽식시스템창호 공급 패시브시스템은 단독주택과 고급주택, 전원주택 등에 시스 템창호를 납품하고 있으며, 연간 120채에 공급하고 있다. 올초만 해도 물량이 늘어나고 있었지만 고금리로 인해서 전원 주택 등의 건축이 주춤하면서 불황기로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패시브시스템은 여전히 바쁘다. 최 대표는 시스템창호 보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데코 제품은 시중의 타사 시스템창호 제품에 비해 15% 저렴하다. 시스템창호의 자체적인 성능도 중요하지만 시공 에서 에너지세이빙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패시브시스템은 ‘원스톱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을 실행하고 있다. 제품의 설계 및 제작, 시공을 외주 없이 다이렉트로 진행하는 것이 ‘원스톱 시스템’이다. 데코창호가 적용된 집 “저희 데코 제품을 구입한 업체들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데코를 써본 분들은 다른 분들께 소개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30년 넘게 시스템창호를 하다보니 한 고객은 집을 3번 짓는 동안 모두 저희 제품이 데코를 사용하기도 했지요. 시스템창호 프로파일과 제작도 중요하지만 시공도 반이상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저희는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동훈 대표는 시스템창호와 찰떡궁합을 롤러셔터라고 생각한다. 롤러셔터를 사용하면 여름철의 경우 기존의 창문에 비해 3배 이상의 에너지세이빙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 조한다. 여기에 사생활 보호는 물론, 방범 기능까지 1석3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제품은 미래지향적인 아이템으로 생각해 롤러셔터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패시브시스템윈도 우에서 롤러셔터 외 ZIP 스크린도 공급하고 있다. ZIP 스크린은 창호 외부에 설치, 풍압성과 방충망 기능도 갖추고 있다. 태양광으로 인한 건물 에너지 소모를 줄여 쾌적한 실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창회 외부 또는 벽체 시공 모두 가능하다. ZIP 스크린은 돌출형과 매립형 두 가지 타입 중 선택해 설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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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1
  • 폴리우레탄 아시아 퍼시픽 ‘리우타(李涛)’ 전략 시장 총괄
    알루미늄을 대체할 소재는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이 여러 해 전 부터 있었다. 이제는 고민한 하던 제품이 출시되었고 국내에서는 방화창 시장을 기반으로 ‘핫’ 이슈가 되었다. 승효의 ‘바우앤(BAUEN)’이 그것이다. 바우앤은 글로벌 다국적 기업인 헌츠먼의 원료가 기반이 된다. 헌츠먼은 어떤 회사이고 어떠한 정신으로 한국 시장을 노크하는지 폴리우레탄 아시아 퍼시픽 ‘리우타’ 전략 시장 총괄에게 물었다. Huntsman에 대한 소개? 헌츠먼 그룹은 특수 및 특종화학 제조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전 세계 30개국, 60개소 이상의 제조, 연구개발 및 운영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룹에는 ‘폴리우레 탄’, ‘기능성 제품’, ‘고급 소재’ 로 구분된 3개의 사업부가 있으 며, 7,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 희는 용도별로 수천 종류의 화학 제품을 개발하여 세계 각지의 다양한 제조 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매개체로 건축물과 생활, 식품 저장, 의류 및 신발 소재, 교통 운송, 에너지 등 다양한 소비자와 최종산업 시장(End user)에 수준 높은 기술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Huntsman은 글로벌 기업으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생산되는 품목은 무엇인가요? 헌츠먼은 MDI 기반의 폴리우레탄 솔루션 선도업체 중 하나로 90개국 이상 3,000개 업체에 고품질의 폴리우레탄 제품 과 독점적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과 중국 및네덜란드에 선도적인 기술을 갖춘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보다 에너지 세이빙, 친환경, 편리한 내구성 등을 고려한 폴리우레탄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30 여개 다운스트림 원료 생산 공장은 전세계에 ‘글로벌 공급 네트워 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의 요구에 따른 차별화 되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즉시 제공합니다. Huntsman이 가장 주력하고 있는 제품은 무엇이며, 그이유에 대해서 설명 부탁한다. 헌츠먼을 대표하는 혁신 플랫폼 중 최근 시장에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소재는 ‘유리섬유 강화 복합재료’ 입니다. 자동차의 각종 내장재,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케이스 등에 널리 적용되어 자동차의 경량화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창호부터 풍력발 전, 항공 우주 및 고속철도까지 광범위한 산업 전반에 걸쳐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화학회사로서의 기술력은 어느 정도인지? 헌츠먼은 재료 분자 구조에 기반한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다운스트림 고객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차별화 제조 생산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우리는 항상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반 독자를 위해 RIMLINE 기반의 2액형 폴리우레탄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세요! RIMLINEⓇ 다가알코올(폴리올)은 매우 낮은 VOC 배출을 하는 매트릭스 성분으로, 유리섬유를 고형화(유해 폐기물의 안전도를 높이는)하여 균일하고 안정적인 복합재료의 구조를 지닙니다. 폴리우레탄 복합재료는? 폴리우레탄 복합재료는 뛰어난 강도를 기반으로 플라스틱과 알루미늄 재료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으며, 특히 경량화와 내구성 측면에서 더욱 두드러진 특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폴리우레탄 복합재료를 창호에 적용될 경우 뛰어난 구조적 강도로 추가적인 보강재가 필요 없습니다. 폴리우 레탄 창호는 매우 뛰어난 열전도율을 가지고 있어서 별도의 열교 차단재(thermal break)가 요구되지 않습니다. 폴리우레탄 창호는 고객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제품입니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 건축물 에너지 절약은 ‘파리 협약’에 기초해 ‘1.5도 이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헌츠먼은 건축물 에너지 절약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시스템 창호시 스템 및 스프레이 단열 폼 등 건축용 저탄소배출 폴리우레탄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신소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제품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더 얇은 에너지 절약 벽체 시스템과 에너지 절약 건물의 기밀성을 충족 하는 액체 기밀막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아시아 시장의 사업 방향과 한국에서 Huntsman 사업의 현재 규모는 어느 정도입니까? 건축물 에너지 절약은 ‘파리 협약’에 기초해 ‘1.5도 이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헌츠먼은 건축물 에너지 절약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시스템 창호시 스템 및 스프레이 단열 폼 등 건축용 저탄소배출 폴리우레탄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신소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제품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더 얇은 에너지 절약 벽체 시스템과 에너지 절약 건물의 기밀성을 충족 하는 액체 기밀막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파리기회변화 협약 주요내용 파리협정은 202년 만료되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신 기후체 재로 2021년 1월부터 적용되었다. 협정의 장기목표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2도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 으로 유지하고 ‘1.5도 이하로 제한하기 위한 노력 추구’로 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량은 각국이 제출한 자발적 감축목표(INDC)를 그대로 인정하되 2020년부터 5년마다 상향된 목표를 제공하기로 했다.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MS, 리타우( )는 China Europe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EMBA, 헌츠먼 폴리우레탄 아시아 퍼시픽 지역 전략 시장 총괄(Asia Pacific Strategic Marketing Director)로 글로벌 경영과 해외경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및 마케 팅관리, 전략 계획, 탄소자산관리 등의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건축, 자동차, 소비재 등 여러 분야의 전략 기획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녹색 건축 및 에너지세이빙 건물의 개발과 고성능 폴리우레탄 기술 에서 미래시장의 요구를 위한 선제적인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동시에 다양한 혁신적인 솔루션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공기 밀도, 단열, 탄소 감축 등의 분야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헌츠먼의 이러한 선진 기술을 유럽과 북미의 건설업계와 더많이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높은 성능과 고효율 그리고 완벽한 안전성을 갖춘 폴리우레탄 건축 단열재의 선진 기술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헌츠맨의 미래 비전은 무엇인가? 헌츠먼은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탄소 중립’과 같은 글로벌 목표를 위한 핵심 해결책을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과 커뮤니티, 환경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작업 리스크나 생산 안전 사고, 폐기물 및온실가스 배출을 지속적으로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장기 목표를 설정,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장기적인 헌츠먼의 목표는? 헌츠먼 그룹의 지속 가능한 발전 장기 목표는 2050년까지 자체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회사내 모든 제품군에 전면적인 순환 경제를 추진 하며, 영구히 지속 가능한 화학 제품 제조에 대한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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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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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년 목재 장인이 빚어낸 한옥시스템창호
    최근에 한옥에 대한 로망을 기대하는 이들이 많다. 또한 정부에서도 한옥집을 장려하기 위해 한옥 단지를 조성하는 곳도 많이 보이고 있다. 한옥에 들어가는 창호는 일반 창과는 차별성이 있다. 목재를 다룬 전문가로서 한옥시스템창호를 다수 제작한 경험 노하우가 많은 하늘문목재시스템창호. 한옥시스템창호를 어떻게 만드는 지 살펴본다. 한옥이란 단어는 우리 삶에서 그리 오래된 단어가 아니다. 언뜻보기에는 오래된 것으로 생각될 지 몰라도 한옥은 개항 이후 서양의 근대건축물 들어오면서 새로운 건축양식과 대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서양 건축물이 들어오기 이전에는 모두 한옥이기 때문이다. 이말은 현재 서양식 건축물이 주를 이루고 우리의 전통 가옥은 사라져가고 있다는 말로 해석될 수 있다. 최근 들어 이러한 한옥을 지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니러니컬하게도 일반 집의 건축비보다 한옥의 건축비가 훨씬 많이 든다. 경제적인 형편이 되는 사람들이 집을 짓는 건축물이 한옥인 것이다. 하늘문목재시스템창호 목재 재고 창고 사진 연구하는 목수, 한옥시스템창호와 만나다 전주 1,200평 규모에 다양한 목재 가공 기계 보유 하늘문목재시스템창호는 이러한 한옥 건축물에 적용되는 한옥시스템창호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최근 국내 경기 한파로 인해 모든 업계가 움추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하늘문목재시스템창호 최용곤 대표는 ‘지금까지 한가하게 일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하늘문목재시스템창호는 90년대 나사렛목공소부터 시작된 다. 2013년까지는 목수로 나무에 관련된 모든 건축자재를 다뤘다. 이후에 2014년 경부터 한옥시스템창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전북 완주군 용진읍 구억리 일대 1,200평 규모 제작 공장을 얻었고 한옥시스템창호에 매달리기 시작했 다. 지금 이곳에는 다축몰다기와 더불마이 타, 와이센더, 집성기, 조립기, 보링기, 수압포 등과 같이 목재 관련 가공 기기를 대부분 보유하고 있으며, 8명의 직원이 제작과 시공을 직접하고 있다. 하늘문목재시스 템창호는 일반 창호 업체와는 차별성을 가지는데, 시공은 웬만하면 직접한다. 하늘문 목재시스템창호 최용곤 대표는 ‘내가 만든 창, 내가 시공해야’ 탈이 없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기술에 대한 자부심으로 시작한 나의 일 사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를 배우다! 최 대표는 어렸을 적 집안 친인척이 목공소를 운영했는데,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중학교 때부터 목재 창호를 가공하는 법을 배웠다. 그 시대에 그랬듯이 집안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어린 시절 산업 전선에 뛰어 들어야 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목수이다. 다년간 목수로서 다양한 기술을 배우게 되었고 손재주가 있었고 성실했던 그에게 조금씩 기회가 주어졌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운도 따라줬다. 목수로 내장 공사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2년 간 출장을 갔고 이후에 우연히 한 외국 집을 짓는 건설업체에 지원서를 넣었는데, 합격했다. 건설업체 퇴사 후 잠시 숨고르기를한 후 리비아로 다시 목공 출장을 간다. 89년에 리비아에서 귀국하고 내 사업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해서 90년도에 전주 시내에 목공소를 개업했다. 자신이 가진 목수 기술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있었다. 어느 누구와 견주어도 목재를 다루는 기술에 있어서는 인정하고 싶진 않았다. 개업만 하면 모든 게 잘 될 것이라는 착각을 했다. 막상 사업을 시작하니 기술 만으로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 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영업 마인트가 부족했고 인적 네트워크도 넓지 못했던 것이 원인이다. 업체 도움으로 시판시장부터 섭려 고객 만족 서비스로 사업 순항 그러던 중 우연치 않게 기회가 찾아왔다. 하늘문목재시스 템창호 매출이 없을 때 업계 지인이 아파트 공사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사업이 번창해 공장을 넓히고 설비를 최신식 으로 교체하게 되었다. 여기에 최 대표는 과거 회사 시절 최신 장비를 다뤄봤던 경험이 있었다. 그 회사의 대표는 최대표를 좋게 보고 직원들의 설비 교육과 내부 관리를 그에게 맡겼다. 그 회사의 대표가 대규모 설비로 업그레이드 한 것은 대규모 특판 물량 수주를 위한 준비였고 시판에는 관심이 없었 다. 이 회사의 시판 물량을 최용곤 대표가 소화하기 시작했 다. 이를 계기로 일이 점점 늘어나고 인맥도 점점 쌓여 나갔 다. 하늘문목재시스템창호에게 일을 한 번 맡기면 하자가 없다는 소문이 돌면서 사업에 순풍에 닻을 달기 시작했다. “처음에 사업 시작할 때 남들에게 목수 기술력은 뒤지지 않는 다고 생각해 무작정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발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만, 사업이란 게 기술력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였습니다. 인맥 관계, 시기, 자금, 주변 도움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때 많이 배웠습니다. 다행이 아는 지인 도움으로 사업의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지요. 저희 제품이 만들면 무조건 저희가 시공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야 하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창호 제작부터 시공까지 ‘ONE-TOP’ SYSTEM 친환경 수성도료, 목재 함수율 고려한 목재 사용 한옥시스템창호를 시작할 당시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그당시 시스템창호에 대해서 전문가가 없었던 시기에 최용곤 대표는 자신이 직접 독학으로 공부를 했다. 부자재도 여러 업체를 찾아 다니면서 고생한 끝에 시스템창호를 완성하게 된다. 당시에 이건창호의 시스템창호가 인기가 높았는데, 외부창만 있었고 내부창은 없었다. 하늘문목재시스템창호 에는 내·외부 시스템창호를 모두 갖추고 있었다. 하늘문목재시스템창호에는 T/T를 비롯해 T/S, L/S 등 다양한 한옥시스템창호를 모두 취급하고 있다. 한식시스템창 호의 종류에는 여닫이창과 시스템슬라이딩창, 한식자동문, 현관문, 프로젝트창, 고정창 등이 있다. 또한 목재 전용 건조기시설 등으로 인해 최고의 제품 안전 성을 자랑하며, 목재 함수율을 고려한 한식창호는 시간이 흘러도 뒤틀림이 없는 고급 창호이다. 창호 제품에 들어가는 목재에는 전용 친환경 수성도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수분과 자외선으로부터 목재 창호를 보호해준다. 이 친환경 수성도료는 호주에서 직접 공수에서 사용하고 있다. 최용곤 대표는 “이러한 창호는 최소 3년 간 유리 관리가 필요없다”고 설명한다. 하늘문목재시스템창호는 창호 제작부터 현장 시공에 이르 기까지 ‘ONE-STOP’으로 직접 생산을 모토로 창호를 제작 합니다. 창호 디자인 및 제작, 시공까지 최용곤 대표의 손에서 시작해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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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창호 시장 반반의 역사, 20년 AL, 20년 PVC
    국내 창호 시장에서 고층화되면서 알루미늄 창호가 시작되었다. 이것이 근대적 창호의 시작이다. 이후에 플라스틱 계열의 PVC창호가 생겨나면서 창호 시장의 큰 변화가 찾아 왔다. 이후부터 현대적 창호는 알루미늄과 PVC로 구분되었다. 이러한 근현대적 창호 시장을 겪으면서 성공적인 창호 사업을 이끌어온 최영환 대표를 만났다. 창호 시장의 유통 핵심은 ‘대.리.점’이다. ‘압출 - 대리점 - 고객’ 창호 분야를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각자의 나름대로 역할이 있겠지만 필자의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대리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리점이 ‘가공’을 통해 압출과 고객을 이어주는 고리이기 때문이다. 40년 중 20년은 알루미늄, 20년은 PVC 오랜 세월 동안 창호 시장 다양한 경험 일진샷시 최영환 대표는 ‘창호 제작 전문가’이다. 한 분야에 어느 정도 오래 경험하다보면 전반적인 시장을 이해하고 흐름까지 알 수 있다. 최 대표가 바로 그러한 인물이다. 여기에 역사 또한 ‘40년’이다. 나이로 치자면 유혹에 흔들림 없는 ‘불혹(不惑)’이다. 볼혹은 그만큼의 쌓여온 인생답게 내 판단 만으로도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말이다. 창호 시장에서 그가 그럴 것이다. 누그든 창호 관련 대화를 하면 핵심을 금세 이해하고 얼토당토하지 않은 생각에 대해서는 가까이 하지 않는 그이다. 일진샷시는 40년 전 그 시대에는 누구나 그랬듯이 창호를잘 모르지만 ‘할 만한 일이다’라는 지인의 설득에 의해서 창호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20년은 알루미늄 창호를, 20년은 PVC창호를 다루면서 그는 이 시장 사람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85년 경 처음 창호 입문을 알루미늄 취급 업체에서 일을 시작했다. 창업 이후에도 일정 기간 알루미늄을 다루 었다. “처음에는 알루미늄으로 사업을 먹고살 정도로 잘 운영 했습니다. 하지만 80년대 후반부터 PVC창호가 도입되면서 알루미늄 창호 비중이 점점 줄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PVC창호 도입을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 되었지요.” 지방 시장에선 창호 브랜드보다는 대리점 역량 고객을 고객답게 잘하는 ‘밀당’ 중요 조금 늦었다고 생각하는 2005년 경 PVC프로파일을 다루기 시작했다. 시작할 당시 최 대표는 PVC 시장에 늦게 진입했다고 생각했지만 ‘발코니 확장’이 대세가 되면서 일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최 대표는 “처음 PVC사업을 할때는거래처들이 순칭에 있는 PVC창호 대리점에 발주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한다.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경쟁자의 부족한 점을 내가 채우면 된다. 광양에도 1~2군데의 창호 대리점이 있었지만 조금 거리가 있는 순창에서 물건을 가져다 쓴 것이다. 처음 중소 PVC창호 브랜드 ‘시안’으로 시작을 했다. 오는 고객에게 무조건 친절하게 대했다. 그리고 납품 시간 준수와 깔끔한 제작을 모토로 밤 10시까지 배우면서 일을 했다. ‘성실’과 ‘착 실’ 두 단어만 보고 앞으로 나아갔다. 중소 PVC창호 브랜드 ‘시안’은 인지도도 높아졌다. 하지만 시안의 내부 사정으로 후발 PVC창호인 ‘예림’으로 갈아탔 다. 최영환 대표는 왠만해서는 한 거래처와 오래가는 게 자신의 지론이었지만 그때 자신도 많이 아쉬웠다고 귀뜸한다. 창호 시장에서 고객이 브랜드를 선정하고 오는 사례는 대기업 브랜드만 그렇다. 모든 것이 대리점 대표의 인물과 거래 조건, 깔끔한 창호 제작 등이 주요한 선택 요인이다. 광양 지역에서 입소문이 난 최 대표 창호 가게는 날이 갈수록 업무량이 늘어났다. “알루미늄을 할 때도 그렇지만 PVC를 하면서 매출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런 이유는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의 할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오던 것은 창호 파트에서 제작입니다. 제작을 잘해서 시공하는 또는 인테리어 업체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시간에 납품하는 것이지요. 여기에 고객을 고객답게 밀당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남 광양 500평 자가땅, 창호 사업으로 일궈 창호대리점 제작이 생명, 미래기계와 함께 현재 전남 광양읍 은장도길 47의 자가땅 500평 규모에 3개 동으로 창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직원은 단촐하게 3명이다. 40년의 노하우가 있어 적은 인원으로도 충분하게 납품을 맞추고 있단다. 가공 및 제작에선 제작 동선을 어떻게 만들고 발주 순서를 어떻게 정리하냐에 따라서 생산성은 천지차가 된다. 여기에 광양이 주 고향인 최영환 대표에 게는 지리적인 이점까지 있었다. 이러한 요건들로 그는 창호로 자식을 키웠고 500평의 자가 땅을 구입할 수 있었다. 이전에는 130평의 근처 땅까지 구입할 정도. 일진샷시는 방충망도 취급을 하는데, 국내 방충망 시장의 변화를 가져다 준 고구려시스템 제품을 사용한 다. 창호 관계자라면 중소기업의 시판 창호 업에서 가장 전성기 시대는 ‘원룸 시대’이다. 원룸의 인기는 전국적인 분위 기였는데, 일진샤시도 그 시기에 돈좀 벌었다. 이렇게 성공적인 사업은 단적으로 창호 대리점의 창호 제작이 수월했기 때문이다. 창호 제작을 위해서는 창호 기계가 필요하고 기계의 능률적인 작동도 중요하지만 A/S가 없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일진샷시는 창호기계 전문제작기업 미래기계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모든 제품이 미래기계 제품으로 세팅이 되어 있다. 일진샤시가 미래기계와 연을 맺은 것도 15년 전 이야기다. 최 대표는 “미래기계 제품을 사용해서 좋은 점은 기계도 좋지만 A/S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다”며, “한창 바쁠 때 꼭기계가 이상이 생기는데, 그때 미래기계 최종성 대표가 직접 여러 가지 도움을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창호 시장 입문이 자랑스럽다’ 앞으로의 창호 시장은 원룸과 같은 신축 빌라 시대는 더이상 오지 않을 것이다. 인구도 줄고 광양 지역만 해도 아파트가 미분양이 골칫거리라고 한다. 일진샷시 최영환 대표는 앞으로는 있는 집을 꾸며사는 리모델링 시장이 대세일 것이고 이를 위해 리모델링 전시장도 생각 중이다. 당분간 경기를 지켜보고 판단할 생각이다. 창호 시장 입문에 대해 지금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그는 답한다. “창호 시장 입문은 열심히 일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가족과 함께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 나에겐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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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4-02-01
  • LX하우시스 창호대리점 '원석창호' 최연철 대표
    LX하우시스는 누구뭐래도 국내 창호 시장에서는 선봉 대장이다. 창호의 발전을 이끌었고 창호 유통 시장의 강자이다. 제품의 우수성부터 매출까지 LX하우시스의 역사는 빛난다. 원석창호는 이러한 창호를 판매하는 창호대리점이다. 이곳의 주인은 건축학을 전공한, 그리고 LX하우시스 고급 창호 시장 공략하려는 최연철 대표이다. 어느 시장이든 새로운 도전은 성공과 실패로만 바라보는 시선이 많다. 변화를 갈망하는 ‘의지’가 도전이라면 긍정적인 측면에서 이야기할 수 있을 듯하다. 새로운 도전은 실패하더라도 남는 게 있다. 새로운 물줄기를 만들기 때문이다. 처음에 실패하면 그다음에 누군가 도전하고 또 전진하고 결국에는 누군가에 의해서는 새로운 길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LX하우시스 모회사 LG화학 출신 본사 시절 진주영업소에서 신선한 도전 그런 의미에서 도전의 역사는 변화의 밑거름이 된다는 걸여러 경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업계 특히 건축자재 업계는 변화보다는 현실을 더 선호하는 듯하다. 원석창 호의 최연철 대표는 현재 경남 함안에서 LX하우시스 창호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LX의 전신이 LG하우시스에서 근무를 했으며, 더 올라가 LG하우시스의 모회사라 할수 있는 ‘LG화학’에서부터 창호 업계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최 대표는 건축학을 전공했지만 건축마감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있어 당시 창호 선도기업인 LG화학에 입사를 했다. 지금은 창호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그때 창호는 건축마감재로 건축의 하위 개념으로 인식되는 시기였 다. LG화학 시절부터 창호 파트를 담당했기에 지금까지도 본사의 정책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그’다. 본사와 소통이 잘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본사에서도 믿는 구석이 있는 대리점이다. 최연철 대표의 고향인 LG하우시 스(이하 LX하우시스) 진주영업소에서 근무할 때, 건축학과 교수를 찾아가 건축학도에게 당시 LX하우시스 창호에 대한 ‘디자인 트렌드’ 수업을 제안했었다. 그 당시 창호의 선택권이 있던 건축사 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고 이후에 본사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이는 미래의 건축가라고 할 수있는 건축학도들에게 LX하우시스 제품을 소개하는 찬스가 생겼고 건축학도에게는 학과 과정에 없는 창호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거야 말로 일거양득의 효과였다. LX하우시스 입장에서는 창호 선택권이 있는 영업 키맨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할수 있었다. 건축사들은 창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들에게 창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 다. 이러한 새로운 도전은 당시 LX하우시스 진주영업소가 전국에서 매출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하지만 2013 년 2월 이렇게 승승장구한 회사를 돌연 퇴사하게 된다. 2014년 2월 원석창호 설립 이후 특판 위주에서 시판 공략으로 전술 변화 2014년 2월 LX하우시스 대리점 코드를 받고 원석창호를 설립했다. 창호 특판 영업 위주로 사업 초기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했고 2016년에는 함안군 군북면 유현리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처음에는 특판이 매출의 70%가 발생하고 있었지만 시판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최연철 대표는 “그 당시에는 지금과는 다르게 아파트 신축이 활성화된 시기였기에 특판 물량이 많았고 매출도 나쁘진 않았다”며, “하지만 특판은 다양한 리스크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매출에 비해 반대적 어려움도 많았 다”고 말한다. 이후에 2019년부터 100% 시판 체제로 돌아섰다. 인구 증가율이 1%대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주거 보급률 100% 가 넘어 서면서 특판에 대한 물량이 줄기 시작한 시기였다.여기에 원석창호도 체질 개선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 함안 공장은 1천평 규모이고, 이곳에는 용접 라인 2 개를 가지고 있다. 원석창호는 부산 중구 중앙대로2 롯데 백화점 8층과 경남 김해시 전하로 246번길에 위치한 2곳의 전시장을 운영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김해 전시장만 운영하고 있는데, 경남 김해 전시장은 30평 규모로 발코니 용수퍼세이브 시리즈와 AL 자동중문, 시스템창호 등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건축업에 종사하는 선후배와의 색다른 시선 에너지세이빙에 중요한 창호에 대한 선후배 개몽 LX하우시스 본사에서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현재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원석창호. 원석창호 사업에 동문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 건축학을 전공한 최 대표는 사업을 위해 고향으로 내려왔을 당시 건축업을 하는 선후배들과 다양한 교류를 하기 시작했다. 건축업을 하는 동문들은 건축마감 재를 하는 ‘창호쟁이’에 대해 특별하게 생각했다. “사업을 시작하고 동문 선후배를 많이 만났습니다. 여기서 알게 된 것은 건축업을 하는 사람들이 창호와 같은 건축마 감재를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에 창호가 업이다 보니 건축에서 창호에 대한 중요성을 자주 설명하게 되었고 일적 으로 소통이 잘 이뤄졌습니다.” 건축업에 종사하는 이들은 건축디자이너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이들에게 창호는 작은 일부에 불과하게 때문에 깊이알 필요가 없는 아이템이었다. 이에 대부분 업체에게 창호를 맡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가 창호 에도 적용이 될 정도로 에너지세이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 졌다. 특히나 전세계 어디에도 한국과 같이 창이 큰 나라는 찾아 보기 힘들다. 건축에서 창호가 크면 새는 열이 많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이를 개선하기 보다는 기존의 존재한 창들을 활용할 정도였다. 즉 창호와 건축이 소통이 되지 않았고 그만큼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 이에 최연철 대표는 건축업을 하는 선후배를 자주 만나 다양한 시선 에서 창호를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기 시작했다. “건축업을 하는 선배들에게 귀여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후배를 아끼는 마음도 있었지만 동종 업계에서 들을 수 없는 건축마감재 창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그들에게는 신선함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판과 시스템창호 영업에 주력 건축학도답게 도면 분석 후 창호 제안 최근 불경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심각해 지고 있다. 하지만 원석창호는 10년 이상 기술이 고농축된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어 회사가 건재하다. 최연철 대표는 “앞으로 창호 시장 의 키워드는 ‘고급화’가 아닐까 싶습니다”라며, “이러한 고급 시장을 잡기 위해서는 우수한 성능의 ‘LX지인 창호’ 그중에서도 시스템창호에 대한 영업을 늘려야 한다”고 설명 한다. 이러한 고급창호 시장을 위해 제조 4명, 영업 2명, 온라인 홍보 1명, 관리자 1명 이렇게 8명이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장에 다양한 고급 창호 브랜드들이 존재한다는 말에 LX하우시스 공식대리점 원석창호 최연철 대표는 ‘단호하게’ 국내 시장은 ‘LX하우시스 창호만’으 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여기에 최 대표가 가지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시스템창호는 일반창에 대해 단가가 높다. 이러한 시스템창호를 영업을할 때는 조금 다른 전략을 가진다. 건축학도 출신이기 때문에 도면을 보는 것이 그에게는 쉬운 일이다. 집을 짓는 개인이나 인테리어 업자, 또는 건축업자들에게 도면을 분석한 뒤 적재적소의 창호를 제안해준다. 이렇게 꼼꼼하게 창호에 대한 적극적인 제안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며, 여기에 그가 직접 창호 제작을 지휘해 공급해주니 이야말로 ‘꿩먹고 알먹고’가 아닌가 싶다. 최연철 대표는 인터뷰 도중 자신이 직접 볼펜으로 체크한 여러 장의 도면을 보여준다. 이 도면들이 그가 집에 필요한 창들을 분석해서 제안한 것들이다. 이렇게 시스템창호를 영업을 하다 보니 10에 7건은 납품이 가능하다고 귀띔한다. 현재 시스템창호의 경우 한 업체와 협력해 전원주택 단지에 3~40동 건물에 시스템창호를 납품 예정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과거 운영했던 유튜브 방송도 재계하고 온라인 마케팅에 힘쓸 예정이다.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일반창이든 시스템창이든 LX하우시스 창호만으로 승부할 것입니다. 나와 같은 대리 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본사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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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4-02-01
  • 인트라락, 창호 하드웨어 생산·유통 30년 이상
    Question 인트라락은 어떤 회사이며, 주요 제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Answer 여닫이 창호( 프로젝트 및 케이스먼트 창호) 및 도어에 적용되는 하드웨어(힌지 및 핸들), 창호용 롤방충망, 시스템 루버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창호 하드웨어 제조 업체이다. Question 인트라락은 보유 기술력은? Answer 힌지 - ‘중하중용 및 레전드 시리지 암’ 다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로 우수한 품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열림각도와 장력 조절기능 등 부가적 기능이 적용된 제품도 생산이 가능하다. 여기에 제품에 기본적인 내풍압 설계가 적용되어 기압차에 의해 창이 밀려 나가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한다. 핸들 - ‘멀티포인트락킹 핸들 및 일반핸들’ 레버와 바디 간 조립 방식의 차별화를 통해 유격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시스템루버 - 일반 당사 루버 제품 사용 시 별도의 부착물없이 롤방충망 시공이 간편하다. 시스템루버 – 전동 매립형 오퍼레이터 적용으로 수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 성이 장점인 제품이다. 또한 고장 및 단전 시 비상 또는 수동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온도 및 전류 등 자동 감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리모컨 조작도 가능하다. 롤방충망 기존 제품 대비 전면부 스크린 장력 조절 장치가 추가되어 오르내림 장력 조절이 가능하며, 대용량 감속기가 탑재되어 망 구동 및 감속 성능이 향상되었다.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어 조합 및 시공이 쉽다. 화이버글라스 망을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지만 사용자 성향에 따라 ‘촘촘망 미세 먼지망’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Question 인트라락 제품 유통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Answer 대기업 OEM 납품, 창호단종업체 B2B, 창호부속유통업체 및 대리점 등 B2B 거래 등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고 있다.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납품거래와 자체 영업망을 통한 B2B 직거래 및 도소매상 유통 등 다양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인트라락 롤방충망 Question 국내 하드웨어 시장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nswer 창호 시장에서 하드웨어를 개발하면 일부 저가 업체로 인해서 시장 전체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 것이 문제이다. 하드웨어 시장에 대한 정상적인 가치평가가 이뤄지길 기대한 다. 또한 창호 하드웨어 관련 규제 및 인증, 성적서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는 것이 발전 저해 요인으로 생각된다. Question 인트라락의 해외 시장 진출은? Answer 필리핀, 베트남, 중국 현지 공장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 하고 있습니다. Question 창호 하드웨어라는 단어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데, 창호 하드웨어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지? Answer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미션이나 타이어와 같은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 창호의 프레임과 유리가 엔진과 차대라면 하드웨어는 창호의 동작을 가능하게 하고 성능을 분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Question 소비자에게 창호 하드웨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nswer 창호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소비자에 따라 알아야할 지식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창호 유통 소비자인지, 자신의 집에 창호를 설치하는 고객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건축주, 건설사, 창호제작업체 등과 같은 유통 소비자는 창호 하드웨어에 대해 적용에 있어서 컨설팅을 통해 안전성과 오버스펙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가 위주의 선택을 배제해야한다. 실제로 건설 현장에는 앞선 경우가 많이 있다. 창호 설계 시 과거의 시방서를 그대로 적용해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최종 소비자의 경우 창호 하드웨어에 대한 높은 지식 수준이 요구되지는 않는다. 다만 자신의 주택 또는 상가이기에 향후 A/S에 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알아둘 필요는 있어 보인다. 국내 창호 하드웨어는 A/S가 보장되지만 중국산이나 유럽산의 제품은 대응이 빠르지 못하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을 구별할 수 있다면 건축물 가치 하락을 막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Question 인트라락의 향후 목표는? Answer 주식회사 인트라락은 1992년 10월에 설립된 회사이고, 창호 부품 전문 제조 업체로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 및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당사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100년 기업을 목표로 제조업의 내실을 기반으로 창호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IOT 기반의 전동 및 자동화 부품 생산 및 공급을 위해 노력 중이다. 궁극적으로는 제조 및 IT 기업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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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현대L&C 창호 영업대리점, 사소한부탁 이병찬 대표
    사소한부탁은 30대의 젊은 이들로 뭉친 창호 영업맨이다. 이들은 젊은 세대 다운 적응력으로 창호 시장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창호를 필요로 하는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전술과 전략이 준비되어 있다. 밑그림 없는 종이에 그들이 무엇을 그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대L&C 창호 리모델링 시장 공략 ‘신호탄’ 사소한부탁에게 달려있다. 현대L&C는 창호 시장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올해 창호사업부에 새롭게 출범한 ‘이동섭 상무 호’가 본지 10월호 인터뷰에서 언급했듯이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한 시도로 보여진다. 창호 시장에서 기존 대리점은 공장과 가공설비를 기반으로 한 창호 제작이 주였다. 인력이 많이 필요했고 공장부지가 필요했다. 사업 초기 비용이 어느 정도는 필요했다. 하지만 사소한부탁과 같은 창호 영업대리점은 이것들이 필요없다. 시장이 변하듯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사소한부탁이 실내·외에서 아파트 단지행사를 하는 장면 젊어서 다양한 인테리어 풍부한 경험 가야할 길과 자신감으로 뭉쳐진 젊은 피 사소한부탁의 이병찬 대표는 20대부터 건축사나 설계사, 인테리어 업체 실장을 거치면서 인테리어 업계 시장을 빠르게 머리와 몸으로 이해했고 20대부터 7년 동안 창업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하지만 건축 마감재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이 대표에게 창호 대리점에서 일할 기회가 찾아왔고 망설이지 않고 건축 자재 업체로 들어갔다. 건축 마감재 중 가장 큰 시장인 창호 분야에서 2년 가까이 현장을 터득한 그는 창업에 대한 간절함을 뒤로 미룰 수가 없었다. 이에 평소 알고 지낸 후배와 함께 창업을 하게 되었다. 이병찬 대표와 함께 창업한 윤준혁 매니저는 사소한 부탁의 홍보 파트를 맡고 있다.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대리점 형태도 변화 고객과의 초접점을 위한 업체와 업체의 만남 사소한부탁이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이 현대L&C 창호대리점 이다. 현대L&C도 이동섭 창호사업부장이 새로 부임하면서 새로운 유통 구조에 대한 다양한 노력이 있었고 도전 정신과 영업 능력을 함께 겸비한 ‘사소한부탁’이 시장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 한 점에서 만났다. 창호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인 현대L&C의 창호 대리점 코드는 아무에게나 부여하진 않는다. 사소한부탁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창호에 대한 강한 의지가 남달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파트너쉽을 맺게 된 것이다. 현재 2명으로 시작한 사소한부탁은 올해 2월 창업을 했다.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테리어 시장 공략이지만 건축 마감재에서 매출 구조 규모가 가장 큰 창호 시장이 그들의 공략 1순위이다. 최근 창호 시장의 중대한 변화를 겪고 있다. ‘창호 단독교체 시장’ 즉 창호리모델링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현대L&C 창호가 한 아파트에 설치되고 있는 사진 사소한부탁 이병찬 대표가 현대L&C 창호 샘플을 들고 있는 장면 현재 기존의 창호 가공대리점들이 바쁘게 돌아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예전에 개보수 불리던 창호리모델링 시장이 코로나19 시기를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전의 창호 시장에서 개보수 시장은 극히 미비했던 것이 사실이다. 창호리모델링 시장의 급성장 사는 집에 창호 교체 수 증가 이러한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본사인 현대L&C가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공략 중하나가 창호 영업대리점인 사소한 부탁이 함께 준비하고 있다. 과거 창호 시장에서는 본사와 창호 교체 고객이 만날 일은 드물었다. 본사에서 대리점으로 다시 인테리어 업체나 시공업체로 프로파일이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고객이 자기가 사는 집에 창을 교체하기 보다는 빌라나 원룸과 같이 건축주가 직접 사는 경우도 있지만 전세나 월세 등을 목적으로 건축되는 빌라나 원룸 등이 창호의 주요 고객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고객이 주거하는 공간에 창호를 교체하는 ’고객 창호 선택 시대‘가 도래했다. 이는 현대L&C본사와 고객이 좀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시장이 형성되었고 현대L&C도 이러한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사소한부탁은 전국의 2~30년 이상된 아파트가 영업 1순위이며, 현재 전국의 아파트 대상 으로 ‘보여주는 집’을 확보해, 현대L&C 창호 우수성을 곳곳에 전파하고 있다. ‘고객 창호 계몽’이 창호 영업의 핵심 과제 신세대 답게! 유튜브 방송도 진행 과거에 비해 창호 교체에 대한 고객 인식과 인지도가 높아 졌어도 비교적 큰 돈이 들어가는 공사다 보니 선뜻 업체를 선정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사소한 부탁은 고객을 만날 때 얼마의 시간이 걸리던지 고객이 알아들을 수 있을 때까지 창호를 설명한다. 사소한부탁의 이러한 행동을 ’고객 창호 계몽‘이라고 표현한다. 이러한 고객 개방을 위한 유튜브 방송(https://www.youtube.com/@ sshbt_interior)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유튜브 등과 같은 홍보 파트는 창업부터 함께 일하고 있는 윤준혁 매니저가 맡고 있다. 사소한부탁이 말하는 현대L&C 창호에 대해 ‘믿을 만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국내 유통되는 어떠한 제품과 비교했을때 자신감 있게 소개할 만큼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고 이병찬 대표는 말한다. 고객이 창호를 설치했을 경우 하자·보 수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지는 현대L&C라고 사소한 부탁은 소개한다. 이병찬 대표는 “본사는 저희 지역 대리점들의 상 권을 보장해준다”며, “지역을 나누어 중복되게 대리점 코드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사소한부탁과 같은 창호 영업대리점은 창업 자금이 크게 들어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 과거에 창호 가공대리점은 창호를 가공할 공장 임대와 기계 구입 단계가 없어 보다 가볍게 영업이 가능하다.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고객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사소한부 탁은 창호 시장에 적극적인 영업이 가장 우선한 과제입니다. 현재도 사소한부탁 직원이 먹고 살 정도의 영업은 진행 되고 있지만 보다 큰 목표를 위해서 창호리모델링 시장에 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건축자재 시장에도 혁신이 필요한 시대 기존의 것을 정비가 아닌 새로운 시도가 필요 사소한부탁은 올해 2월에 출발한 신생기업이다. 하지만 인터뷰 동안 그들의 열정을 보았고 기존 업계 종사자가 생각 하지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이는 지금까지 창호 시장에서 꼭 필요한 조건이기도 하다. 무소불위로 똘똘 뭉친 젊은 이들이 창호 시장에서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준비하고 있다. 고객이 직접 창을 고르는 시대에서는 기존의 대리점보다는 다른 방식의 유통이 필요하다. 사소한부탁 이병찬 대표는 ‘고객이 창호를 교체한다는 것은 사소한부탁은 아니다. 하지만 창호를 교체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게 사소한 것까지 챙겨야 한다’고 각오를 설명한다. 어느 업계든 혁신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혁신이란 무엇인가? 혁신의 한자는 가죽 혁과 새 신. 뜻플이를 하면 ‘묵은 퐁속이나 관심,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사소한부탁이 적임자가 아닐까 싶다. 지금의 시대는 불확실성의 시대이다. 과거에는 성공과 실패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성공과 실패가 카오스적이다. 이제는 건축자재 시장에서도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사소한부탁의 미래를 기대해 볼 만한 근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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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카사달리(CASADALI), 이재용 대표
    타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해 한 젊은 사업가가 뛰어들었다. 그의 얼굴에는 ‘재미’라는 단어가 씌여있다. 타일 유통이지만 자신의 제품을 팔기 위해 제품 개발에 누구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것 또한 재미있다. ‘재미’라는 동기부여가 막강한 만큼 타일 시장에서의 변화를 기대해 본다. 30대 초반의 나이로 창업을 시작한 카사달리 이재용 대표는 업계에서도 나이 또래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사업을 시작했다. 이 대표가 사업을 하는 이유가 명확하다. ‘재미’가 바로 그것이다. 어떤 분야 임원 또는 직원, 대표든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다면 그만한 동기부여는 찾기 힘들다. 인터뷰하는 이재용 대표의 얼굴에서 밝음이 눈에 들어온다. 국내 타일 시장을 빠르게 인지 창업 시기 불경기였지만, ‘젊은 도전’ 기회 미룰 수 없어 카사달리는 지난해 봄에 개업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지금은 1인 기업이고 투마스트하우징이라는 형제 회사와 함께 하고 있다. 과거 10년 간의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이 라는 젊은 기업의 장점을 살려 창업을 했다. 창업 시기는 경기 불황으로 좋지는 않지만 ‘젊음’으로 모진 경기 한파를 뚫을 기세다. 이재용 대표는 “카사달리 창업 전 타일 납품업체에서 3년, 공급업체에서 7년을 일하면서 시장의 원리를 이해했으며, 어느 순간 ‘내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으면서 창업을 결심했습니다”며, “앞으로 차곡차곡 저희 스펙을 쌓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이 업계를 2012년 지인의 소개로 타일 납품업체에 입사를 했고 이후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공급업체에서 7년 간 일을 하면서 창업에 대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코로나, 고금리, 전쟁 등의 악재가 많아 주위에 만류가 많았 지만 오랜 기간 준비한 저에게는 미룰 수 없는 창업이었습 니다.” 카사달리, 다양한 공간을 창출 하고자하는 의미 담겨 최근 중심가로 이전, 고객 방문 빈도수 높아 카사달리는 건축자재 중 타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으 며, 현재는 중국 타일 제품을 국내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이재용 대표는 “카사달리는 빠른 디자인 대응과 ‘거품 빠진 단가’가 장점인 회사이다”라고 소개한다. 회사명 ‘카사달리’ 는 언뜻 보기에는 의미를 알기 어렵다. 회사명에서 이 대표의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를 알 수가 있다. ‘CASA’는 집이란 의미를, 괴짜스럽고 고집스러운 화가 SALVADOOR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으며, 타일 마감부터 시작한 집의 모든 오브제 즉 인테리어 소품까지의 확장성과 디자인이 결합한 다양한 스타일 공간을 창출하고자 하는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카사달리는 최근에 사업장 이전을 했다. 이전 사업장은 10 평 남짓이었지만 현재는 36평 정도의 전시 매장을 갖추고 있다. 논현동은 타일 원청업체가 몰려 있는 메카이다. 논현 동도 현재 이전한 곳이 중심가인데, 이곳과 변두리의 방문 고객차이는 크기 때문에 이전을 결심했다. “기존의 전시장에는 취급하는 제품의 일부만 전시가 가능해 더 많은 제품을 고객이 접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리적으로도 중심지에 외진 곳이라 고객 방문이 다소 적었 지요. 하지만 이곳으로 이전한 후 고객 방문이 늘었습니다.” 타일 박람회 지켜보며 자신만의 타일 개발 타일을 통한 기획으로 새로운 시장 창출 노력 카사달리가 주로 취급하는 타일은 포세린 타일이다. 이 제품을 유통 업체에게만 판매를 했지만 현재는 일반인들도 소수 판매되고 있다. 이렇게 유통의 변화를 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제품 개발 분야에 흥미롭게 접근하고 있다. 자신이 유통하고 있는 120 타일 제품 중에 20개 정도는 직접 디자인한 제품인데, 타 제품 대비 직접 개발한 디자인 제품이 인기가 높다고 전한다. 이재용 대표는 디자인 개발을 위해 중국 광저우의 ‘Foshan International Ceramic&Bath Fair (일명 Cerambath)’나 이탈리아 ‘볼로냐 Cersaie Fair’ 등의 타일 박람회 동향을 항상 관심을 기울인다. 시장을 빠르게 이해한 탓에 거래처도 일부 확보가 되어 있고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타 업체와의 연계를 통한 제품 개발에 열심히다. 현재 타일 시장도 경쟁 구도가 심하다. 오더가 없는 상태에서 기존의 발주를 지키기 위해 경쟁이 치열하다. 이러한 가운데 선전하고 있는 이재용 대표는 현재 사업이 ‘재미’있다고 표현한다. 이 대표는 자신이 기획하고 도전을 거쳐 성장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하고 있다. “지금 1인 기업이고 사업 시작 2년이 지난 지금 일이 재미 있습니다. 직장맨 일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발전하는 제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에 뿌듯하기도 합니다. 직원일 때보다 시장을 다양하고 넓게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흥미롭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이 곧 카사달리의 성공 타일 시장에서 고객과의 소통은 중요하다. 이재용 대표는 고객과의 소통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고객과의 수시 소통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인지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활용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단골 고객을 만드는 것이 이 대표의 장점이다. 여기에 거래처 등과 같이 가까운 곳에서 경영에 필요한 소스를 얻는다고 말한다. 그의 주변 에도 잘 살펴보면 성공한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들의 장점을 파악하고 걸어온 길을 답습한다면 자신의 목표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타일은 온라인 홍보 보다는 직접 부딪히는 고객들에게서 매출이 발행하는 만큼 거래처 소통에 좀더 집중할 예정입 니다. 또 한예로 아파트 행사에서 150세대 타일 교체를 다룬 적도 있는 만큼 유통의 다변화에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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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티롤릿코리아(TYROLIT KOREA), 서용환 대표
    티롤릿코리아(이하 티롤릿)은 세계적인 연마·절삭 기술을 가진 업체이다. 연마제는 건설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건축 자재이다. 하지만 이러한 연마제에 대한 ‘안전 기준’이 국내에는 없다. 해외에는 오래전부터 안전 기준을 만들고 기술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전을 생각하는 티롤릿 서용환 대표의 연마제 스토리를 들어본다. Question 티롤릿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요? Answer 티롤릿은 유럽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건설 및 제조산 업에 사용되는 연마제(Bonded Abrasives & Diamond cutting/grinding)의 선두업체입니다. 세계적인 크리스탈 기업인 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그룹사로서, 1919 년부터 연마제 분야 만을 연구해 온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장인기업. 현재 세계 65여개 국가에서 커팅과 그라인 딩, 쏘잉 솔루션과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아시아를 포함 하여 전 세계적으로 약 20여 개의 국에 생산시설이 갖추고 있습니다. 티롤릿은 품질(Quality)과 혁신(Innovation)의 대명사이며, 현재 약 80,000여 가지의 제품과 다양한 솔루 션들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성실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Question 티롤릿의 시작과 성장은? Answer 티롤릿은 1919년 2월 13일 다니엘 스와로브스키(Daniel Swarovski)에 의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제작을 위한 연삭휠의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국내에는 이미잘 알려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가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 최고 수준의 절삭·연마기술을 가질 수 있게 되었 습니다. 1952년에는 모든 절단석의 표준이 된 ‘유리섬유보강 기술’을 적용, 절단·연마석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는데, 이는 티롤릿이 세계 1위의 절단·연마석 생산 기업이 될 수 있게 한 근본적인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거쳐 티롤릿은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제품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Question 티롤릿이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제품의 종류는? Answer 금속절단 및 연마석 제품과 건설 석재용 다이아몬드 블레 이드 및 융착코어비트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들은 전문 가를 위한 고품질 제품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4인치및 5인치 절단석의 주요 제품으로는 스테인레스 전용 절단 석인 ‘티롤릿레드’와 스테인레스 및 스틸 겸용인 ‘블루’, 부드러운 손맛과 빠른 절단을 위한 ‘Super-Thin 절단석 실버(수직절단전용)’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4인치 옵셋(36방, 60방, 80방) 연마석(4인치, 7인치), 14인치, 16인치 절단석을 비롯하여 스페셜 사이즈인 3인치 절단석 등 절단·연마 작업에 사용하실 수 있는 종합 솔루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1967년부터 건설 시장을 위한 다이아몬드 제품군 생산을 시작했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고품질의 다이아몬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4인치 부터 8인치의 석재 및 타일용 다이아몬드 제품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금속과 PVC, 석재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4인치, 5인치 멀티블레이드도 판매 중입니다. 올해부터는 고강도 타일(포셀린, 폴리싱)에 최적화된 다이아몬드 융착코어 비트도 출시되었으며, 뛰어난 작업성과 내구성으로 전문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Question 티롤릿의 수장인 서용환 대표는? Answer 미국 보스톤 주립대학 경제학 졸업 후 CJ CGV 조이큐브와 오픈마켓 G마켓, HP코리아를 거쳐 연마석 시장에 진입했고 2016년부터 2021년까지 티롤릿 국내 에이전트 운영 후 2022년부터 티롤릿코리아 한국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국내 굴지의 철강 산업군에서 2019년 까지 대형 컷팅휠 보급 국내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달성 하였고, 국내 주요 베어링 제조사에서 외산 브랜드 최초 연마석 공급 점유율을 40% 이상 끌어올리는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이는 가격이 특히나 민감한 국내 시장에서 티롤릿 제품의 품질이 국내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물입니다. Question 국내 연마석 시장과 국내 제품과의 차별성은? Answer 국내 절단·연마석 시장규모는 약 1,500억~1,800억 사이로 추정이 되며, 제조업 및 건설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군입니다. 티롤릿의 절단석·연마석 제품군은 국제연마제안전협회(OSA) 인증마크를 획득했으며, 유럽 (EN12413) 및 미국(ANSI B7.1) 설계 기준에 맞게 제작되어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 시 하는 전문가용 제품입니다. 특히 절단석의 경우 측면부 휨저항 설계가 되어 있어(티롤릿 레드 및 블루 절단석) 국내 현장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스테인리스 제품을 오염 또는 부식시키는 요인인 철, 황, 염산 함유량이 각각 0.1% 이하 무오염 제품이며, 스테인리스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 작업후 절단면이 매우 깨끗합니다. 연마석 제품은 연마제 본드 차이에서 성능이 판별이 됩니 다. 티롤릿 제품은 이점에 있어서는 국내 경쟁 업체와 차별 성이 있습니다. 이는 각 연마석 제조사만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기술력이며, 카피가 불가능합니다. 티롤릿의 기술력은 전세계 시장, 다양한 산업군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Question 티롤릿 제품의 유통과 불경기 대처 방법은? Answer 티롤릿은 지역별 공식 대리점 및 직납 체계로 운영되는데, 본사가 직접 고객을 컨트롤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 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역별 대리점을 모집할 방침입니다. 이 지면을 통해 티롤 릿과 함께 시장을 개척할 대리점에 대한 제안을 부탁드립니다. 최근 국내 경기는 침체기로 티롤릿은 무리한 사업 운영보 다는 판매가 둔화되고 있는 대리점의 재고 중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에 대한 1:1 무상교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기업 신뢰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신규 사업 성장 목표로는 과거 5년간 유통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학, 에너지, 플랜트 특히 조선사업 분야에 집중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가 제품을 사용하던 거래처가 티롤릿의 끊임없는 노력에 당사 제품을 사용하는 등 인지도와 믿음이 과거에 비해 월등히 높아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Question 서대표님의 회사를 운영하는 철칙이나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Answer 아래와 같은 3가지를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1. 직원들의 가치관 존중 및 모든 직원은 회사의 대표라는 책임감및 주인의식 부여. 2. 끝없는 도전, 남들이 아니란 길도 우리 생각이 맞다면 결과가 어떻게 되든 반드시 부딪치고 도전해 볼 것. 3. 모든 행위에 투명성을 가질 것. 직원들에게는 자신의 판단이 모든 고객이 만족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늘 고객과 소통하는 자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고객과의 문제는 100% 해결이 되었는지, 현재 문제점은 인식 하고 있는지? 추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고객과 소통을 통해 해결하는 것을 주문합니다. 항상 ‘고객 만족’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생각합니다. Question 연마석 시장에 타 건축자재 시장과 차별성이 있는지? Answer 방화 자재 분야에서는 국가에서 주도적으로 법적이 고시와 규제법을 만들고 있고 앵커의 경우는 규제는 없으나 글로 벌기업 H사의 공신력있는 구조검토자료를 지속적으로 제안함으로 업계에 안전에 대한 인식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절단석·연마석 분야는 현재까지 기준 자체가 없으므로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저가형 제품들이 버젓이 팔리고 있 습니다. 티롤릿은 안전규정을 지켜 만든 제품들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고, 어떤 제품은 5~10배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안전기준이 부재로 가격이 우선되어 티롤릿과 같이 안전이 담보된 브랜드 제품 보다는 일회성 제품 시장이 더 크게 형성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Question 티롤릿의 목표 및 연마석 사용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nswer 티롤릿은 절단·연마석 시장에서 저가형 제품으로 인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는 보다 안전한 제품 개발에 열중하고 보다 많이 기술자들이 티롤릿 제품을 사용해 사회 안전 인식을 높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것이 저희 100년 이상 된 티롤릿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유통시장에서 주요 산업군 B2B 고객께도 티롤릿 제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판매망을 확대하는 것이 중· 장기적이 숙제입니다.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티롤릿 제품을 보고 정직, 안전, 신뢰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연마석과 절단석을 사용하는 기술자분들에게 안전인증 제품을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더 나아가 티롤릿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았다면 ‘제품 체험’을 권장합니다. 그렇다면 생산 효율성 증대나 개당 공구비 절감 효과를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겁니다. 저희 티롤릿은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니라 절단· 연마에 대한 모든 공정 컨설팅을 제공하고 생산 품질 최적화 구축을 위해 오스트리아 본사 엔지니어링팀과 연계해 토탈원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점이 국내 경쟁 업체와의 차별성입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을 위해 OSA(국제연마제 안전협회), EN(유럽안전기준), ANSI(미국안전기준)을 모두 갖춘 브랜 드의 제품 경험이 자신의 소중한 건강뿐 아니라 가족을 지키면서 우리나라의 건설·제조 산업의 문화를 함께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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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내장형 블라인드’ 국내 제조 1세대 유일
    국내 내장형블라인드 시장은 지금도 걸음마 수준이다. 시장이 형성되었다고 보기도 힘들다. 고객보다는 업체들이 인지하고 있는 수준이다. 약 18년 전에는 내장형블라인드에 대한 수요는 커녕 관심도 없던 시기였다. 비비브라인드는 그때 내장형블라인드를 국내에 유통했었다. B.B브라인드(이하 비비브라인드)는 내장형블라인드를 국내 제조 기반을 가지고 있는 토종 블라인드 기업이다. 대부분의 블라인드 업체들은 허니콤이나 콤비, 허니콤쉐이드 등 다양한 블라인드를 제조 및 유통하고 있지만 비비브라인드는 유일하게 ‘내.장.형.블.라.인.드’ 만을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 내장형블라인드 전문 기업인 것이다. 순수함을 지나 무.모.한. 도전 국내에 없는 제품을 사업아이템으로 비비브라인드의 업계 진입 배경은 ‘무모한 도전‘에 가깝다. 우연한 계기로 지인에게 선물받은 내장형블라인드에 첫 눈에 매료되었다. 미래의 사업 아이템으로 짧게 고민하고 그의 적극적 성격대로 빠르게 창업을 결심했다. 창호 시장에서 기초적이지만 풀렛폼이 생겨났다. 사람은 창의적은 가능하지만 창조적이지는 못하다. 모방을 통해 창의적일 수는 있어도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낼 수는 없다고 ‘에디톨로지’ 책을 집필한 김정운 교수가 설명하고 있다. 창호 시장에서 플랫폼을 만든 이들은 창호 종사가 아닌 타업계에서 이직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우연학 계기로 창호 시장에 입문을 했고 기존 창호 업체와 다른 시선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렇게 플랫폼을 만들어냈다. ‘아이템’만 보고 시작한 내장형블라인드사업 제품의 국내 시장 수요 파악도 미비 비비브라인드 이필호 대표도 차양 사업은 처음이다. 자동차 업종에 종사한 사람으로 단지 내장형블라인드의 ’아이 템‘만 보고 이 시장에 진입했다. 비비블라인드의 초창기 사업은 눈물 겹다. 사업 자금이 모자라 친척들 돈까지 빌려야 했다. 당시를 회고해 보면 고객 입장에서 내장형블라인드 개념조차 몰랐던 초창기 시장 이다. 이필호 대표는 “지금 생각하면 사업의 시작은 시장과 제품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모한 도전이었다”며, “사업을 시작하고 이 길이 맞는지도 여러번 고심했다”고 당시를 회상 한다.그는 2005년 처음 내장형블라 인드를 접하고 그해 바로 중국의 생산 공장을 찾았다. 제작 공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확신이 들었고 사업을 시작 하게 되었다. 이후 다시 중국으로 들어가 몇 달간 제품 제작부터 유통까지를 배웠다. 귀국 후 곧바로 법인 사업자를 만들었다. 앞만 보고 우직하게 걷다 기회를 보다!우연히 납품된 내장형블라인드로 ‘분양 완판’ 이후 2~3년 간은 중국에서 유리와 내부 블라인드가 조립된 상태로 수입을 했다. 초반 사업이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내장블라인드 제품을 몰랐고 시장은 더욱 몰랐다. 이후 우연히 미분양된 아파트에 제품을 납품하게 되었고 내장형블 라인드가 주요한 역할을 해 분양이 완판되었다. 이 아파트에 창호를 납품한 업체가 투자를 제안했고, 완제품 수입에서 자재 수입 및 국내 반가공 제작으로 방향이 전환되었다. 하지만 얼마 후 투자자와의 이견차로 법인 업체가 해체되 었고 2012년 지금의 비비브라인드를 설립했다. 비비브라인 드는 현재 경남 양산 소주 공단에 위치해 있지만 설립 초기 에는 부산시 금정구에 60평 정도로 제작을 다시 시작했다. 이후 250평 규모의 자가땅에 2019년 9월 지금의 양산 공장 으로 확정 이전하게 된다. 현재 비비브라인드의 이필호 대표를 포함해 5명이다. 현재 비비브라인드는 내부 알루미늄 블라인드 슬롯은 수입 하고 유리는 국산으로 양산 공장에서 제작하고 있다. “처음에 사업을 시작했을 당시 중국 업체가 미국으로 대량 물량을 납품하는 것을 보고 국내에도 아파트 등에 들어가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제 예상과는 너무 나도 달랐습니다.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내장형블라인드는 ‘좋은 아이템’이고 매력적이다 보니 여러 곳에서 납품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중창 구조로 에너지효율 극대화 내장형으로 세균과 먼지 차단 비비브라인드의 기본 구성은 3mm 강화유리와 19mm 스페이스, 3mm 강화유리로 구성되어 있다. 기능으로는 TILT와 RAISE & LOWER가 있고 두께는 23.3+/-0.5mm 이다. 비비브라인드는 국내에서 유통하는 블라인드와 같이 유리와 유리 사이에 틸트 형식의 슬롯이 내장되어 있는 형태이다. 내부 슬롯은 사이드에 있는 핸들 내부의 자석으로 작동하는 방식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이중창의 구조로 에너지효율이 높고 창내부의 블라인드의 조절로 태양열 차단 효과가 있다. 여기에 로이(lowE) 유리 채택 시 추가적인 에너지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내장형블라인드는 말 그대로 블라인드가 내장되어 세균이나 먼지의 감염 내지는 청결문제가 자동 해결된다. 자외선 으로 인한 변색 방지 효과도 뛰어나다. 제품의 수명은 반영구적이며, 구자석을 탑재해 반영구적인 수명(10,000회 실험 통과)을 자랑한다. 블라인드가 유리 내부에 있어 블라인드 접힘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고장 발생률이 적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태풍에도 끄떡없는 ‘laminated Glass’를 옵션으로 채용이 가능하다. 병원, 시스템창호, 하우징업체 등 납품 직접 생산으로 전화상 A/S가 가능 2018년부터 비비브라인드는 조금씩 성장할 수 있는 길목에 있었다. 서울 등촌동 아파트 170세대 전세대에 제품을 납품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에 제품 홍보가 되어 코로나19 시기가 비비브라인드에게는 기회가 되었다. 이필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아산병원에서 음압병동을 신축 하게 되었고, 여기에 내장형블라인드가 납품되었다”며, “이 납품으로 알게 된 병원 공사 업체와 좋은 관계를 맺고 이후 병원에 다수 납품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후 병원 공사 업체와 협력해 한의원 등 개인병원 등에 납 품을 시작했다. 납품이 많아지고 시스 템창호 업체들도 연락이 오기 시작했 다. 이후 다수의 시스템창호 유통 및제작 업체에게 내장형블라인드를 납품했다. 시스템창호가 많이 납품되는 하우징 업체들과의 연결도 자연스러웠다. 한하우징업체와 53세대에 내장형블라인 드를 설치했다. 카라반이나 캠핑장, 펜션 등에도 소량 납품 한다. “저희 비비브라인드 내장형블라인드는 직접 공장에서 제작 하기에 제품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품이 크게 고장날 부분이 없어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A/S 발생시 대부분 전화상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국내 유일 내장형블라인드 18년 노하우 고금리 등으로 내장형블라인드 시장의 급격 축소 비비브라인드는 차양 제품으로는 내장형블라인드를 제조및 납품하지만 시장의 변동성이 커서 복층유리도 창호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내장형블라인드 시장이 고금리 등으로 축소되어 복층유리 생산이 더 많다고 이필호 대표는 설명한다. 하지만 이필호 대표는 내장형블라인드 시장이 다시 고개를 들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18년 제작 노하우를 가진 사람은 이필호 대표 밖에 없다. 내장형블라인 드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조금더 고급스러움을 더한 다면 비비브라인드의 제2 전성기는 빠르게 다가올 것으로 전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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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 전남지역 창호 강소기업 (주)모던테크
    전국에서 창호만 30년 경력을 가진 업체를 찾기란 쉽지 않은데, 특히 전남 지역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업체가 (주)모던테크이다. 이 기업은 자재를 공급받아 창호를 생산하고 아파트 특판시장에 공급하면서 초기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시공을 기반으로 시판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토탈인테리어 기업으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남다른 성장 스토리의 주인공 모던테크 김성환 대표를 찾아 성장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재 건설 경기가 어렵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힘든 순간에도 누군가는 결혼을 하고, 누군가는 집을 산다. 횟수만 줄어들 뿐이지 수요는 지속되기 마련이다. 어려운 현실도 웃으며 지나갈 수 있다. 모던테크는 앞으로도 저렴하고 고품질 자재를 공급하고 하자 없는 완벽한 시공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전남 순천 지역 창호 역사를 잇는 모던테크 모던테크는 전남 창호 시장의 발전과 함께해 온 ‘터줏대 감; 기업이다. 1994년 순천 지역에 KCC 금강 동부 대리 점인 ‘금강샤시’로 출발하여, 97년도에는 법인(금강모든창 호)으로 전환하고 특판시장에 주력했다. 특판에서의 성과는 2005년과 2012년 두 번에 걸쳐 확장·이전하는 등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2010년에는 모던테크로 법인명을 변경하고 시판시장에 진출하여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 현재 KCC 샤시와 예림 샤시, ABS도어, 몰딩, 현관중문 등 다양한 종류의 창호를 제작 및 시공하고 있다. 김성환 대표는 “모던테크는 설립 초기 아파트 등의 특판 시 장에 공급하면서 인지도를 쌓아 왔다”, “이러한 소비자와의 신뢰 형성은 자연스럽게 시판시장에서의 영업 성과로 나왔다”고 설명한다. 모던테크 현재 매출이 시판시장에서 형성되고 있다. 시판시장에서의 성공은 고품질 제품 생산 전략이 주효했다. 모던테크는 고품질 생산 유통으로 유명한 KCC 이맥스클럽(e-MAX Club)에 회원사로 업그레이드되 면서 대외적인 품질 서비스 인지도는 더욱 향상되었다. 이맥스클럽은 KCC가 요구하는 기준 이상의 설비와 원부자 재만을 사용해 창호를 생산 유통하는 대리점에게 주는 창호 가공 네트워크로, 소비자는 별도의 검증 절차 없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창호 기계 전문 기업인 ‘미래기계(대표 최종성)’로부터 최신 제작 설비를 도입, 품질 개선에도 노력했다. 대표적인 창호 기계로 2POINT비드슬릭라인용접기를 비롯하여 손잡이개공기, 다축드릴기, 프레스개공기, GB절단기, H형용접기 등이다. “전남 순천 지역에서 모던테크는 고품질의 창호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창호를 납품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품질개선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인테리어 시장에서의 역량 강화 (주)스마트디자인 모던테크는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 진출했다. 창호 시공 시고객의 꾸준한 인테리어 추가 요구에 따른 결과다. 현장에 서도 인테리어 시장 진출을 긍정적으로 봤다. 모던테크 입 장에서도 수익 다각화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어 일석이조인 셈이다. 김 대표는 “요즘 창호 업계는 샤시 단일 품목만 가지고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힘들다. 특히 건설 경기에 따라 울고 웃는 경향이 심해 수익 구조의 다변화가 필요하다”며, 인테리 어업의 시작에 대해 “샤시와 인테리어 사업은 상호 발전하여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한다. 모던테크의 인테리어 사업 분야 파트너 법인은 (주)스마트 디자인(이하 스마트디자인)이다. 인테리어 업계에서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현대리바트 집테리어’를 소개하고 있다. 리바트 집테리어는 (주)현대리바트(이하 현대리바트)가 선보이고 있는 토탈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로 모든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상담부터 공간 컨설팅, 구매, 시공까지 제공하고 있다. 김성환 대표는 “리바트 집테리어는 색채와 디자인, 품질 등에서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높은 품질을 갖췄음 에도 수도권에 비해 이곳 전라도에서는 인지도가 낮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는데, 주로 아파트 엘리베이터, 버스광고, 현수막, 차량홍보 등을 활용 했다”고 전한다. 여기에 스마트디자인 본사 2층에 150평 규모의 대형 전시장을 마련하고 리모델링 사례별 공간 디자인을 연출했는데,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만족감이 높았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기존 KCC 창호와 예림 창호 등의 창호 시장을 기반으로 새롭게 인지도를 쌓고 있는 현대리바트의 리모델링 제품군을 통해 토탈인테리어 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객들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재백화점, 시공감리 강화로 토탈인테리어 기업 성장 모던테크 김성환 대표는 토탈인테리어 기업을 목표로 나아 가고 있다. 전남 지역 고객에게는 자재 생산에서 판매 및 유통, 시공, 사후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수도권 고객과 동일한 조건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지방 소재 고객은 좋은 자재를 상대적으로 비싸게 구매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좋은 자재에 대한 정보 부족 으로 같은 금액에 안좋은 건축자재로 시공하는 경우도 있다”며 향후 ‘자재백화점’을 구축하여 전남 지역 고객에게 좀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 대표가 추진하고자 하는 또 다른 시스템은 ‘시공감리’이 다. 시공 현장에 모던테크 직원이 파견되어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좋은 자재를 구입 했음에도 시공 노하우가 없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고객을 위해서 준비했다. 이 시스템에 대해 “자체적으로 자재를 생산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자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 오랜 시공 노하우가 있어 하자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김성환 대표는 설명한다. “모던테크의 강점은 창호를 직접 생산하여 공급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고객사 및 최종 소비자는 좀 더 저렴한 비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효과적인 창호 쇼핑이 가능합니 다. 여기에 꾸준히 쌓아온 창호 및 인테리어 시공 노하우는 향후 토탈인테리어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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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 장인 정신이 필요한 시공 분야 ‘젊은 시공자에게 바란다’
    국내 타일 시공 1세대 전문가 스페셜브로스 변기웅 대표는 젊은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다. 그가 젊었을 때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하지만 그가 뒤를 돌아 보았을 때 죽도록 힘든 적은 없다고 한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하다보니 업계에서 알아주는 전문가가 되었다. 국내 건축자재 시장에서 가장 어렵지만 신경쓰지 않는 공정이 바로 ‘시공’이다. 건축자재 업체 중 제작과 유통을 함께하는 곳은 있어도 시공까지 직영으로 운영하는 곳은 없다. 시공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곳이기에 꺼려하는 이유도 있지만 소비자와 시공 관련 문제가 생기면 소통이 되지 않는 시공자로 인해 골머리를 썩는 것을 배제하기 위한 경우가 많았다. 현장 시공자의 대부분은 50대 후반 이상이다. 시공자들의 대부분은 ‘어깨 넘어 배운’ 경우가 대다수이며, 소통이 불가능한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지금의 현장은 많이 달라졌다. 젊은 시공자들이 많아졌다. 뉴스 등에서도 젊은 시공자에 대한 보도가 종종 나오기도 한다. 특히나 대형 타일 분야에서는 10년 전부터 젊은 시공자들에 의해서 시장이 이끌어질 정도다. 이중에서 대형 타일 시공 분야 에서 1세대 젊은 시공자가 스페셜브로스의 변기웅 대표다. Question대형 타일 시공의 힘든 점은? Answer 타일 시공 공정에서 힘든 점은 없다. 다만 제품이 무겁다는 것과 타일을 자르고 닦으면서 먼지가 쌓인 타일을 만지는 정도이다. 일반 적인 공사 현장의 어려움과 같다. Question건축자재의 다른 시공팀들 보았을 때 Answer 최근 들어 국내도 해외와 같이 시공 분야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사라진 느낌이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노가다 또는 3D 업종으로 기피 직종 중 하나였다. 업계에서 인정해주는 사람으로서 시공 분야는 당연히 기술직이고 젊은이들이 도전할 만한 각광 받는 직업으로 변모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시장이 그런 방향으로 흘러 가고 있다. Question대형 타일 시장 전망? Answer 대형 타일은(Big Slab Tile)은 2010년 한국에서 처음 유통 되기 시작했다. 시장의 초기에는 수요가 많지 않았고 시공할 기술자도 타일 컷팅 장비도 없었다. 점차 고급 인테리어에 대한 요구가 많아졌고 지금은 대형 타일을 전문으로 시공하는 시공팀이 생길 정도로 다양한 곳에 타일을 적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거용으로 분류되는 개인주택과 아파트 시공 의뢰가 많아지고 있는데, 앞으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에서는 타일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다. 변화하는 타일의 특성에 맞게 시공법이나 접착제도 성장한 다. 타일의 발전은 고객 증가로 이어질 것이며, 따라서 앞으로도 타일 시공 시장의 성장 메리트는 충분하다고 생각 한다. Question대형 타일 예비 시공자에게 하고 싶은 말? Answer 대형 타일은 특수 타일에 속해 타일 시공 중에서도 고급 기술이다. 일반 타일에 비해 시공 단가가 높고 앞으로의 전망도 밝다. 대형 타일 시공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먼저 일반 타일 시공부터 배우기를 권장한다. 일반 타일 시공을 알아야 대형 타일 시공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 Question변 대표에게 시공이란? Answer 나에게 시공이란 ‘나에게 맞는 직업’이다. 보통 일반적인 젊은 사람들은 공사 현장을 선호하지 않는다. 생활비가 없어도 다른 분야를 생각하지 공사판을 생각하지 않을 정도이 다. 하지만 내가 젊은 시절 타일 시공을 선택한 것은 돈도 있긴 하지만 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겠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무실에 앉아 편하게 일을 할 수도 있었지만 지금의 내일을 존중한다. 내가 시공을 마치고 잘 마감된 타일을 보았을 때는 무거운 자재를 들고 야외에서 일을 하건, 춥거나 덥거나 나의 시공일에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Question대형 타일 시공을 하면서 자랑스러웠던 적은? Answer 다른 시공자들이 할 수 없는 난이도 높은 현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을 때다. 이태원 G사 모자이크, H사 모자이크 타일 시공을 할 때도 즐겁게 일을 했다. 아시아 최고 수심 용인 다이빙풀장도 난이도 높은 타일 시공자가 없었는데 나와 스페셜브로스가 해결했다. 난이도가 높은 작업은 나 의 몫이다. 그 과제를 해결할 때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 여태까지 타일 시공을 하면서 타일에 관련한 어려운 난이도를 풀지 못할 때 내가 나서서 해결해 준 경우가 많다. Question타일 시공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Answer 물론 아니다. 처음 호주에서 타일 일을 시작 했을 때는 직장인 보다 조금 더 보수를 받는 수준이었다. 이후에 한국에 돌아와서 고급 타일 시장의 메리트를 발견했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집중했고 무던히 노력했다. 인테리어 타일 시장에 대한 내 예상이 적중했다. 해외에서 유행하던 대형 타일이 국내에도 하나 둘씩 도입되면서 인기나 수요가 많아졌다. 이후 스페셜브로서는 일이 많아졌고 매출도 상승했다. Question요즘 젊은 이들이게 하고 싶은 말? Answer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기 바란다. 자신이 할 일이 무언지 모르겠다면, 젊기 때문에 진지하게 또는 신중하게 고민하기 보다 이것저것 손에 잡히는 대로 일을 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일을 찾을 수도 있다. 그리고 찾았다면 버텨라! 처음부터 잘되서 돈이 되는 일은 없다. 그 분야에 전문 지식이 쌓이고 전문가가 되다보면 자연스럽게 일이 많아지고 벌이도 좋아진다. 남들 하는 것 만큼만 하면 발전할 수 없고 버티는 힘도 더 든다. 이왕 시작했으면 ‘죽기 살기로 버티기’를 추천한다. Question타일 시공 아카데미를 고려중? Answer 국내에는 ‘타일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타일 학원이 여러 곳 있다. 스페셜브로스 직원 중에도 자격증을 취득한 시공자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여도 현장에 투입되면 실전 시공에 어려움이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특수 타일 아카데미를 설립해서 실전 시공 과정과 대형 타일 시공 과정을 가르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타일 시공자는 전문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사용한다. Question타일 시공 직업의 좋은 점은? Answer 타일시공은 3D 직업군 이라고 생각해서 젊은 층에서 기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일거리는 늘어나지만 기술자들을 구하는게 ‘하늘에 별따기’이다. 현재 기술이 능숙한 기공의 일당이 40만원~50만원. 젊을수록 일찍 시작해서 기술을 쌓으면 향후 10년 후에는 하루 보수가 60만원까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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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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