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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회 MBC건축박람회 개최
    일산 킨텍스에서 건축박람회가 개최되었다. 건축박람회 외 7개 박람회가 동시개최되면서 관람객들에게 풍성할 볼거리를 제공했다. 건축박람회만 보자면 과거에 많이 출품했던 중문 업체들이 대거 불참을 했고 하우징 업체들도 예전에 비해 그 수가 줄었다.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관에서 ‘제64회 MBC건축박람회’가 개최되었다.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이번 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관련 유통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실질적인 아파트리모델링 시장을 겨냥한 업체들이 주로 참가했다.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관에서 ‘제64회 MBC건축박람회’가 개최되었다.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이번 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관련 유통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실질적인 아파트리모델링 시장을 겨냥한 업체들이 주로 참가했다. 제64회 MBC건축박람회 외 7대 박람회 동시개회 다양한 세미나 개최로 양질의 정보 제공 제 64회 MBC건축박람회에는 총 8개의 박람회가 동시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했다. ‘20 23 서울 냉·난방및 건축설비 박람회’, ‘2023 동아 정원 및 조경박람회’, ‘제37회 동아 홈&리빙페어’, ‘제26회 서울기프트쇼’, ‘제24회 동아 차·공예박 람회’, ‘제22회 동아스포츠·레저·골프박람회’, ‘2023 SEDEX(재활& 복지) 박람회’ 등으로 관람객들의 볼거리와 정보를 알차게 제공할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4일간 세미나장 1과 2에서 하루에 5개 이상의 세미나가 열려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데도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세미나의 내용으로는 ‘방수방법’을 비롯해 ‘전원주택 매매 성공 사례’, ‘집짓는 노하우’, ‘부동산 전망과 노후준비’, 단독 주택의 설계와 시공’, ‘목조주택’, ‘자연형 친환경주택’ 등이 있었다. 청정환기시스템 경동나비엔을 비롯 홈리모델링 관련 업체들 대거 참가 박람회 참가 업체로는 청정환기를 위해 내부의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보내고 외부의 신성한 공기를 기계식으로 내부로 환기시켜 주는 청정환기시스템을 들고 경동나비엔이 참가했다. 전원주택과 농막을 짓는 (주)뉴하우징, 강원도에 압출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동창호, 현관문과 유리도어 전문업체 더블도어와 일레븐도 어, 유리에 붙히는 단열시트 업체 로페코, 이동식주택 전문기업 수덕, 철거 전문업체 천일서비스, 프레임리스와 시스템파고라 수입업체 유로플렉스, 콤비블라인드와 커튼 공급 전문업체 (주)좋은 아침창 등이 참가해 관람객 유치 및 홍보에 열을 올렸다. 유로플렉스 유로플렉스는 시스템파고로와 프레임리스 폴딩도어를 수입·유통 하는 업체이다. 과거 국산 파고라를 국내에 다수 공급했지만 외국 제품에 비해 완성도가 낮아 해외 박람회 등을 통해 보다 질 좋은 제품을 찾아다녔다. 유로플렉스의 전동 파고라는 국내 업체 제품의 측면 방식의 한계를 개선해 중앙 제어 방식의 전동파고라를 공급해 빗물과 미세벌레 차단에 우수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유로플렉스 관계자는 “파고라에는 개폐형과 틸트형으로 구분되며, 유럽의 까다로운 안전구조물 테스트를 통과해 유럽의 여러 국가에 판매되고 있다”고 전한다. 유로플렉스는 기존의 파고라 수입 업체 와는 다르게 원자재만을 수입, 국내 제작 공장에서 직접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이로 인해 3개월 이상 걸리던 납품 딜리버리를 단축했 다. 시스템파고라는 슬롯이 중앙이 아닌 측면에서 작동해 슬롯과 슬롯 사이가 완전 개폐되어 빗물이나 미세한 벌레들도 막아주는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프레임이 없는 도어 즉 프레임리스 도어가 최근 전원주택 등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유로플렉스에서도 부스에 제품을 전시에 고객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루헨시스템창호 국내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시스템창호가 존재한다. 이중에 독일 시스템 창호가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독일 내에서도 규모를 가지고 시스 템화 되어 있는 몇몇 브랜드는 시중에서도 가격대비 인정을 받고 있다. 그중 하나가 레하우이다. 루헨도 현재 국내에서 최고급이라고 부를 만한 레하우를 제작 및 시공하고 있다. 여기에 실용성이 가미된 타이튼4도 함께 제작 및 유통 하고 있다. 이번 건축박람호에서 루헨시스템창호는 독일 시스템창호 중 고급 제품인 레하우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레하우 프로파일은 GENEO(게네오), SYNEGO(지네고)로 구분되며, GENEO는 레하우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보강재 없이 제작이 가능하다. SYNEGO는 80mm의 슬림한 두께로 6~7개의 챔버로 단열 효과를 극대화 시킨 제품이다. 가나다라정하우징 가나다라정하우징(이하 정하우징)은 농막 제조 전문 업체이다. 정하우징의 농막 인연은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농막의 시초가 된 것은 조립식 컨테이너이다. 컨테이너는 화물을 능률적이고 경제적으로 수송하기 위해 사용하는 상자형 용기. 특히 배를 통한 무역 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이러한 컨테이너에 창과 문을 설치해 사무실, 숙소 등으로 활용, 과거에 인기가 많았다. 정하우징은 이런 업체에 난방 자재를 납품을 했는데, 이후에 조립식 컨테이너 사업이 활성화 될 것을 예상했고 곧바로 사업을 준비했다. 정하우징은 농막 제작을 10팀이 제조하고 있다. 각 팀은 하나의 농막을 제작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업무 효율성을 위해 10개 팀이 서로 농막의 부분들을 합심 조립해 조금도 빠른 공정과 좀더 견고한 농막을 만들고 있다. 정하우징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약 100명 정도로 직원의 70%가 제작 인원으로 성수기에는 한 달에 120개 농막을 제작할 정도로 대량 시스템 화를 갖추고 있다. 에코바스 에코바스는 건축자재 업체로서는 독특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욕실 천장 자재가 바로 그것이다. 욕실 천장 자재 내구성은 뒤틀림이나 처짐, 욕실의 물때, 곰팡이 등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에코바스 욕실 천장재는 ABS재질로 석면이나 유리섬유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이 다. 에코바스 관계자는 “소재 자체가 광택이 나는 제품으로 욕실의 습기에 의한 색변형이 전혀 없는 반영구적 제품이고 간단한 물청소 등으로 관리하 쉬운 것도 특징이다”고 전한다. 에코바스 천장 자재는 습기에 강해 특수한 환경에서도 변색 및 변형이 잘일어나지 않는다. ABS소재는 화장실 문짝으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재 이다. 에코바스의 주력 제품은 ‘이글’인데, 독수리의 날개를 형상 화한 돔형 디자인이다. ‘조나단’은 갈매기의 모습을 형상화, ‘스완’은 백조의 부드러운 몸짓을 담아낸 디자인이다. 에코 바스는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 고객의 인테리어까지 책임지는 디자인으로 ‘고객 우선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더블도어·일레븐도어 단열현관문 전문업체인 일레븐도어는 초고단열 현관문 ‘일레븐탑도어’를 공급하고 있는데, 공인시험기관에서 검증받은 높은 열효울성은 물론 합리 적인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업체이다. ‘일레븐탑도어’는 폴리아미드와 우레탄폼 등 고품질 단열재가 탑재되어 있으며, 열관류율 0.772W/㎡·K, 기밀성 1등급을 획득 했다. 2018년 출시 이후 단열현관문 ‘더블도어’는 알루미늄과 PVC프레임의 결합 및 내부 폴리솜 적용을 통해 최상의 열관류율과 기밀성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 역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 결과 열관류율 0.813W/㎡·K, 기밀성 1등급의 성적을 보이며, 성능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보강 프레임을 삽입해 PVC프레임의 뒤틀림 문제도 해결했다. 독일산 경첩을 적용해 제품의 견고함을 높였다. 좋은아침창 좋은아침창은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커튼 유니슬롯’을 전시했다. 스마 트커튼 유니슬롯은 커튼의 아늑함과 블라인드 채광 조절이 공존하는 낱장 커튼이다. 이 제품의 특장점은 블라인드의 채광 조절과 커튼의 아늑함을 연출해주며, 낱장 원단으로 다양한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커튼 보다 월등한 형상기억 공법이 적용되었으며, 오염 구간 부분 세탁 가능, 7가지 디자인과 15가지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주력 제품인 '스마트커튼(유니슬랫)'은 커튼(겉커튼과 속커튼)과 버티칼의 장점을 조합한 것으로, 2015년 개발 이래 12개국 특허를 출원했으며, 현재 6개국 특허 등록을 마쳤다. 스마트커튼은 망사 부분을 통해 시야 확보가 가능하며, 슬랫의 각도 조절만으로도 사생활 보호와 채광 조절이 용이해 에너지 절약 효과도 볼 수 있는 기능성 커튼이다. 좋은아침창 관계자는 “설치와 사용의 용이성, 세탁 및 부분 교체 가능성 등으로 타사 대비 월등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IT 기술과도 접목시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하우징 뉴하우징은 상담부터 입주까지 이 모든 공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 스톱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원스톱 시스템이란 전원주택의 신축을 진행할 경우 시공 등을 유통 구조 상 외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뉴하우 징은 자체 설계팀부터 인테리어팀, 시공까지 겸비하고 있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전원주택을 시공할 때 건축 주와 시공업체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뉴하우징 관계자는 “뉴하우징은 시공 이후 A/S에도 소홀하지 않는다”며, “건축 이후 잔금이 끝나면 대부 분의 업체들이 사후관리를 부담스러워하는데, 고객의 불편 사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다. 뉴하우징의 이동식 프리미엄 주택에는 3시리즈(농막형), 5시리즈(복층 형), 7시리즈(주택형), 9시리 즈(주택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입별로 선택한 후 고객 맞춤에 맞게 디자인이 가능하다. 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으로 건축박람회에 참가한 경동나비엔. 방마다 설치할 필요없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모든 공간을 청정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청정환기시스템이다. 청정환기 시스템은 초미세 집진필터(초미세 먼지 제거)와 탈취필터(냄새 및 유해가스 제거), 전자 집진필터(초미세먼지 제거), 프리필터(큰 먼지 제거), UV-LED 모듈(세균 및 바이러스 저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청정환기시스템은 초미세먼지는 물론 라돈까지 감지한다”며, “24시간 1개월 최대 전기료 1만원 수준으로 부담없는 전기 료와 설치 이후 나비엔 케어서비스로 안전하게 관리받을 수 있다”고 설명 한다. 천일서비스 천일서비스는 인테리어 공사 전 사전 서비스로 다양한 철거 서비스를 공급한다. 천일은 특허받은 다양한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루철거의 노하 우를 가지고 있다. 천일 서비스 관계자는 “아파트와 상가 등 다양한 철거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력직 철거 전문 직영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인테리어 공사 전 원할한 진행을 위해 사전업무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사전업무는 입주민 동의서나 엘리베이터 및 일반 보양, 공동주택 행위허가 대행 등이다. 천일서비스는 인테리어 현장에서 수거된 폐목재와 폐기물을 수도권에 위치한 집하장에서 분리, 반입되는 폐목재로 우드칩을 친환경 연료로 만들어 필요 업체에게 공급하고 있다. 대연 대연은 1999년 국내 최초로 전동식 빨래건조대를 개발한 업체로 20년 이상 빨래건조대 만을 제작·판매해온 장인업체이다. 대연은 건축박람회에 단골 손님으로 현장에서 판매가 잘 이루지고 있는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대연이 생산하고 있는 제품으로는 청장빨래건조대를 비롯해 무지주 선반, 욕실행거, 창틀행거, 벽사이행거, 논슬립옷걸이, 파티션선반, 회전진 열장 등이다. 대연은 취급점과 가맹점, 설치시공 협력업체 등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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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1
  • ‘코리아빌드 위크(KOREA BUILD WEEK)’
    이번 ‘코리아빌드 위크’는 서울이라는 지리적 강점을 가지고 진행되었기에 많은 관람객들이 부담없이 즐 길 수 있는 박람회였다. 최근 박람회 동향이 동시개최를 지향하고 있는 것도 관람객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건축박람회가 몇 년전부터 홈리모델링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업체간 보다는 일반 소비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진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8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A~D홀에서 ‘코리아빌드 위크’가 4일간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주)메쎄이상과 서울신문이 주최, 서울시가 후원했다. 참가 업체는 600개사, 1,700부스 규모로 진행되었다. 동시개최된 행사로는 공간디자인페어와 호텔페어, 샵-리테 일페어 등이 있다. 코리아 빌드 홀별 전시관 소개 5개 특별관, 고객과 업체 소통 공간 마련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 전시품목으로는 창과 문, 도장 방수 등 건축 기자재 파트와 조명, 욕실, 주방, 내장재 등 인테리어 파트, 건설기술·장비 파트, 건축설비 파트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시구성은 탄소중립건축 특별관 등과 같은 5개 특별관과 인테리어 컨설 팅으로 구성된 매칭프로그램, 그리고 컨퍼런스&세미나 등이다. ‘서울 미래 DX CON WORLD’, ‘NEXT-CON’, ‘공간디자인 페어’, ‘ 전기차충전인프라산업저’, ‘건물유지관리산업전’ 등이 동시개최 되었다. 인테리어 자재특별관에는 인테리어 마감재 업체로 케이디우 드테크와 미가, 세니데코, 스칼디아모스, 아이카, 이그코리 아, 유진패브릭벽지, 포레스코 등이 참가했다. 바닥재 업체에는 NASS, 구정마루, 네스트, 퐁한인더스트리, 한국프릭스 등이 함께 했다. 키친&바스에는 백조씽크, 유니디자인, 일신 석재, 키친크래프트, 토탈석재 등이 부스를 마련했다. 서울 코엑스 최대 건축박람회 일반 관람객, 업체 간 정보 교류 센터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리아위크’는 권위와 규모를 갖춘 박람회로 건축 박람회의 방향이 변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10년 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우선 관람객이 업자들에서 일반인으로 바뀌었다. 과거 건축박람회에서는 유통 시장에서 업자들의 교류의 장이 없던 만큼 건축박람회사 업자 간의 소통의 장 역할을 했다. 건축 박람회를 통해 유통의 경로가 다양해졌고 정보 교류를 통한 건축 자재 시장의 시너지를 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건축박람회 수가 늘어나고 교류의 장이 다양해진 덕에 건축자재 업체 수가 한정된 상태에서 업계의 교류의장 역할을 상실하기 시작했다. 너무 잦은 교류로 뻔한 박람회가 된 것이다. 건축박람회 출품을 자주하는 한 업체는 “과거에는 새로운 업자들을 만나 매출이나 정보 교류에 도움이 되었다”면서도 “이제는 잦은 교류를 통해 다양한 업체를 만나기 보다는 낮익은 업체를 자주보는 뻔한 박람회가 되고 있다”고 전한다. 이후 박람회 주최측과 시장의 변화로 건축박람회가 단독으로 진행되었던 것이 이제는 동시 개최로 방향이 바뀌었다. 인테리어나 스포츠·레저, 정원, 기프트, 냉·난방 등 BTC 성향이 강한 박람회들과 함께 동시개최되고 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달라진 건축박람회 중국 바이어들의 국내 시장에 대한 관심 증폭 이는 박람회 주최측에서는 고객에게 한 곳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급할 수 있는 기회이고, 업자들에게는 보다 많은 관람객 유치가 가능해졌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일반 소비 자들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투자가 높아졌고 이에 맞게 건축박람회 참가 업체들도 인테리어 자재를 판매 및 시공하는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기 시작했다. 이번 코리아위크도 공간디자인페어와 호텔페어, 샵-리테 일페어 등이 동시개최되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일반 고객들도 다수 관람을 했다. 다만 전시장이 1층에 A홀과 B 홀, 3층에 C홀과 D홀로 나눠져 관람객의 동선에 신경을 써야 했던 부분은 존재했다. 특히 이번 건축박람회에서는 중국 업체들이 다수 포진해 있었는데, 인테리어 시장이 큽 성장한 한국 시장을 타킷으 로하는 중국 업체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건축마감재 타이 틀로 참가한 분야로는 시스템창호를 비롯해 중문, 종합리 모델링 및 창호리모델링 관련, 페인트, 몰딩, 파고라, 친환경 자재, 내부 마감재, 타일, 글라스슬라이딩 등 인테리어 리모델링 관련 건축마감재 업체들이 다수 참가했다. ㈜ 용연산업 창호시스템 전문 기업인 ㈜용연산업이 독일시스템창호 ‘발틱(BALTIC)’으로 코리아빌드 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 용연산업은 현재 uPVC 소재의 BALTIC 82 Softline (47mm)시스템창호, uPVC 시스템도어 발틱(BALTIC)과 타이튼4(P/S HT-220), 수평 밀착형 시스템도어 (P/S HT-220) 이외에도 알루미늄(AL) 소재의 수평 밀착 시스템창 호(AL 175 P/S, AL 75 T/T)와 시스템도어 등도 공급하고 있다. 독일 발틱(브랜드 ‘BALTIC’)사의 uPVC소재의 BALTIC 82 Softline(47mm)시스템창호는 지난 40년간 독일 북부 지역의 강한 풍압과 잦은 폭풍우 등의 기후적 특성에도 안정적으로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창호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프로파일은 유럽 최고 품질등급 A(DIN EN 12608)에 부합하는 성능으로 제작되었으며 단열성을 높이기 위해 3중 유리(82mm) 구조의 Softline 82가 적용되었다. Softline 82는 82mm 깊이의 다중 챔버 차단기술과 고효율 중간 차단 시스템을 결합하여 계절에 상관없이 효과적인 난방비 절감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다른 시스템창호인 ‘타이튼 4(Titen4)’는 최근 슬라이딩 시스템창호의 주력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로 단창 제품(24/47mm)과 입면 분할 창(47mm)으로 나눠 국내에 출시되고 있다. 타이튼4는 창짝 내부에 장착된 시스템 하드웨어를 통해 수평(실 내/외측) 방향으로 8mm 정도의 유격 조절이 가능한 슬라이딩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닫힘 상태에서 환기가 가능하고, 고단열, 고기밀, 고수밀과 방범 성능이 특징이다. 유로플렉스 유로플렉스는 국내의 전원주택과 고급주택을 목표로 시스템파고 로와 프레임리스 폴딩도어 등을 수입·유통하는 업체이다. 최근에 건축박람회에 공격적으로 영업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유로 플렉스 관계자는 “파고라에는 개폐형과 틸트형으로 구분되며, 유럽의 까다로운 안전구조물 테스트를 인증받아 40여국에 판매되는 제품이다”고 전한다. 유로플렉스는 기존의 파고라 수입 업체와는 다르게 원자재만을 수입해 국내 제작 공장에서 직접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이로 인해 3개월 이상 걸리던 납품 딜리버리를 단축 했다. 시스템파고라는 슬롯이 중앙이 아닌 측면에서 작동해 슬롯과 슬롯 사이가 완전 개폐되어 빗물이나 미세한 벌레들도 막아주는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프레임이 없는 도어 즉 프레임리스 도어가 최근 전원주택 등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유로플렉스에서도 부스에 제품을 전시에 고객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LX지인 인테리어 이번 코엑스 박람회에 LX지인이 참가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LX지인 인테리어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인테리어 시공 계약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이 주어졌으며, 계약자 모두에게 국탑, 헹켈 6종세트, 테팔프라이팬 4종 세트 중 1개 등을 증정했다. LX지인 인테리어를 통해 시공 계약을 맺으면 우선 그린리모델링 업체로 최대 60개월까지 이자 혜택을 받으며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대리점은 국가 기술 자격증이 있는 2인 이상이 상시 근무하고 있는 실내건축면허 보유업 체이므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을 유치했다. 스튜디오미콘 스튜디오미콘이 부스에 전시한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는 돌만큼 안정적인 내구성과 뛰어난 성형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소재다. 초고성능콘크리트는 120MPa이상의 압축강도를 발현하는 콘크리트를 의미하는데 일반 콘크리트(20MPa)보다 약 6배 이상 큰 내구성을 의미한다. 고밀 도의 소재로 수분 흡수율이 현저히 낮아 염해에 매우 강하고 계절의 변화에 따른 기온변화에도 이상이 없으며, 바닷가의 건축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서 ㈜스튜디오미콘이 주력으로 소개하는 제품은 화이트 콘크리트 패널 솔루션이다. 대부분의 건축마감재는 ‘석재패널’을 사용하는데, 돌을 재단해 색상과 질감을 나타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더욱이 화이트 느낌의 건축 외장재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스튜디오미콘은 세계 최초로 화이트 초고성능콘크리트를 개발, 다양한 영역에서 화이트 콘크리트 디자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튜디오미콘 관계자는 “건축마감시장에서 어려움이라고 한다면 소재의 한계에서 오는 식상한 디자인이다”며 “초고성능콘크리트 패널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축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솔루션으로 건축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토로 불과 몇 년 전만에도 벽에는 벽지가 대세였다. 하지만 온라인의 확대로 건축마 감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유럽미장재 또한 그 중 하나이다. 유럽미장재는 고급 주택이나 얼리어덥터 들만의 건축마감재 소재였다. 하지만 벽지 대신 내부를 마감하는 건축마감재로 자리 잡았다. 토로도 이번 박람회에 천연 셀프 유럽미장 ‘클레이데코’를 고객에게 선보였다. 클레이데코는 흙과 편백 나무분말을 넣언 만든 자연 친화적 제품으로 편백 분말의 부드러운 발림성과 생체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피부 질환이나 아토비, 새집증후군 등 아픈 집을 치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화학 냄새로부터 자유롭다. 제품의 종류에는 흙과 허브·약재를 통째 갈아 넣은 ‘토로오리진’과 백토과 천연 라임으로 만든 ‘보나토’, 흙과 편백 분말로 만든 ‘카올리나’ 등이 있다. 알루플렉스 이번 코엑스 건축박람회에서는 유리난간과 데코패널로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은 업체가 있다. 바로 알루플렉스이다. 이 업체는 몇 년 전 주름방충망을 국내에 처음 유통시켜 업계에서 관심이 증폭된 업체이다. 이후 외국의 신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코엑스 코리아빌드 위크에서는 고급주택과 전원주택에 많이 활용할수 있는 유리난간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고 국민 1인당 GDP가 3만달러가 넘어 유리난 간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해졌다. 또한 데코패널은 템파보드의 일종으로 내부 벽에 마감재로 사용되는 건축마감재이다. 이는 타 업체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며, 수 백가지 종류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스칸디아 스칸디아는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천연이끼를 재가공해 그린 인테리어 마감재이다. 스칸디아의 ‘스칸디아모스’는 관리가 전혀 필요 없으 며, 재취 및 가공 생산 전 과정이 환경 오염 및 인체에 해로운 재료를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칸디아 관계자는 “천연 재료 사용으로 환경친화적인 생산 공정으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천연 이끼 개량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전한다. 이 제품은 다양한 장점을 가진다. 우선 공기 정화 기능인데, 대기 중의 습도를 흡수하고 내뱉는 과정에서 이러한 다양한 유해 물질도 같이 흡수 및 정화해서 깨끗한 공기를 배출해 대기 오염을 줄여준다. 이밖에 벽이나 칸막이이 부딪혀 반사되는 소음을 막아주는 흡음, 난연, 국제 공인 기준을 따르는 어린이 안전 제품 등의 특장점이 있다. 백조씽크 주방가구 전문업체인 백조씽크가 코리아위크에 참여했다. 이번 건축 박람회에 백조씽크 부스에서는 프리미엄 씽크볼부터 세련된 유러피안 스타일 신제품까지 다양한 싱크볼을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스텐 상판, 싱크볼 액세서리도 부스에 배치했으며, 수전 코너를 마련해 고객 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백조씽크 부스에 마련한 엣지싱크볼은 일반적인 씽크볼과 달리 모서리가 사선으로 떨어 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박람회 기간에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 행사를 진행했으며, 간단한 설문조사에 응할 경우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백조씽크 부스의 메인 소재는 컬러파이프이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고객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과 이어지고자하는 마음에 컬러파이 프로 부스를 장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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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1
  • 제 7회 부산건축박람회 성황리 폐막
    박람회전문기업 (주)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7회 부산 건축박람회'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었다. 제 7회 부산건축박람회 외 동아전람 4대 박람회 동시 개최 개보수 시장의 확장으로 리모델링 업체 대거 참여 이번 부산 건축박람회는 동아전람의 5대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제 7회 부산 사인 엑스포’, ‘제 7회 부산 스포츠·레저·골프산업 박람 회’, ‘제 4회 부산 가구 엑스포’. ‘제 4회 부산 기프트쇼’ 등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영남지역을 기반으로 호남지역을 기반을 두고 있는 업체 들도 영업 영역을 넓히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우수 건축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과 브랜드를 선보이는 이번 박람회는 각분야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비교 분석 및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예비건축주와 주거/상업 등 다양한 공간 인테리어, 리모델링 고객들에게 건축자재 정보의 장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스엠터치, 알루플라스트 등 영남지역 건축자재 업체 참가 이동식 주택, 방수제품, 경관재 등 다양한 제품 관람 건축자재 업체로는 자동문과 자동중문 제작 전문 업체인 에스엠 터치를 비롯해 비가림 시스템 ‘데크픽스’, 페어블라인드 전문 제작 업체 ‘케이엠코리아’, ‘한샘’, 파고라업체 ‘마스트’, 빨리건조대 ‘대 연’, 유럽식 시스템창호 ‘알루플라스트’, 현관문 생산업체 ‘일레븐 도어’, ‘미가참숫데코월·미가참숫루버’, 시스템창호 업체 ‘AT레하우’, 경관·옹벽·블록 생산 ‘소모’, 준불연 업체 ‘디케이보드’, 외국 수입 페인트 ‘루이스네이처’, 울타리·난간대 전문 생산 ‘대호알미늄’ 등이 참가했다. 이밖에 ‘스페이스셔틀’을 부스에 설치한 수덕은 미래지향적인 이동식 주택으로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농막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농막의 설치가 당분간 유지된 상황에서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주안산업은 ‘옥상방수패널 방수로’를 들고 나왔는데, 이는 건물 상층부에 옥상 바닥면에 방수 목적으로 사용하는 패널로 패널 내부에 단열재가 삽입되어 시공 후 방수와 단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내구성도 뛰어나다. 데크픽스는 복층판 비가림 특허 차양으로 전원주택이나 차고, 온실 옥상 파고라 대용 등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시공이 간편하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저비용 고효율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소모는 전원주택이나 일반 건물 등을 아름답게 해주는 경관 제품인 ‘컨츄리매너’를 자사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컨츄리매너는 연결 핀을 사용한 건식 쌓기 방식으로 고강도 콘크리트 모듈 시스템이 다. 불규칙하고 거친면에서도 다양한 색상과 질감이 조화를 이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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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1

실시간 페어 기사

  • 제64회 MBC건축박람회 개최
    일산 킨텍스에서 건축박람회가 개최되었다. 건축박람회 외 7개 박람회가 동시개최되면서 관람객들에게 풍성할 볼거리를 제공했다. 건축박람회만 보자면 과거에 많이 출품했던 중문 업체들이 대거 불참을 했고 하우징 업체들도 예전에 비해 그 수가 줄었다.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관에서 ‘제64회 MBC건축박람회’가 개최되었다.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이번 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관련 유통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실질적인 아파트리모델링 시장을 겨냥한 업체들이 주로 참가했다.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관에서 ‘제64회 MBC건축박람회’가 개최되었다.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이번 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관련 유통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실질적인 아파트리모델링 시장을 겨냥한 업체들이 주로 참가했다. 제64회 MBC건축박람회 외 7대 박람회 동시개회 다양한 세미나 개최로 양질의 정보 제공 제 64회 MBC건축박람회에는 총 8개의 박람회가 동시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했다. ‘20 23 서울 냉·난방및 건축설비 박람회’, ‘2023 동아 정원 및 조경박람회’, ‘제37회 동아 홈&리빙페어’, ‘제26회 서울기프트쇼’, ‘제24회 동아 차·공예박 람회’, ‘제22회 동아스포츠·레저·골프박람회’, ‘2023 SEDEX(재활& 복지) 박람회’ 등으로 관람객들의 볼거리와 정보를 알차게 제공할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4일간 세미나장 1과 2에서 하루에 5개 이상의 세미나가 열려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데도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세미나의 내용으로는 ‘방수방법’을 비롯해 ‘전원주택 매매 성공 사례’, ‘집짓는 노하우’, ‘부동산 전망과 노후준비’, 단독 주택의 설계와 시공’, ‘목조주택’, ‘자연형 친환경주택’ 등이 있었다. 청정환기시스템 경동나비엔을 비롯 홈리모델링 관련 업체들 대거 참가 박람회 참가 업체로는 청정환기를 위해 내부의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보내고 외부의 신성한 공기를 기계식으로 내부로 환기시켜 주는 청정환기시스템을 들고 경동나비엔이 참가했다. 전원주택과 농막을 짓는 (주)뉴하우징, 강원도에 압출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동창호, 현관문과 유리도어 전문업체 더블도어와 일레븐도 어, 유리에 붙히는 단열시트 업체 로페코, 이동식주택 전문기업 수덕, 철거 전문업체 천일서비스, 프레임리스와 시스템파고라 수입업체 유로플렉스, 콤비블라인드와 커튼 공급 전문업체 (주)좋은 아침창 등이 참가해 관람객 유치 및 홍보에 열을 올렸다. 유로플렉스 유로플렉스는 시스템파고로와 프레임리스 폴딩도어를 수입·유통 하는 업체이다. 과거 국산 파고라를 국내에 다수 공급했지만 외국 제품에 비해 완성도가 낮아 해외 박람회 등을 통해 보다 질 좋은 제품을 찾아다녔다. 유로플렉스의 전동 파고라는 국내 업체 제품의 측면 방식의 한계를 개선해 중앙 제어 방식의 전동파고라를 공급해 빗물과 미세벌레 차단에 우수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유로플렉스 관계자는 “파고라에는 개폐형과 틸트형으로 구분되며, 유럽의 까다로운 안전구조물 테스트를 통과해 유럽의 여러 국가에 판매되고 있다”고 전한다. 유로플렉스는 기존의 파고라 수입 업체 와는 다르게 원자재만을 수입, 국내 제작 공장에서 직접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이로 인해 3개월 이상 걸리던 납품 딜리버리를 단축했 다. 시스템파고라는 슬롯이 중앙이 아닌 측면에서 작동해 슬롯과 슬롯 사이가 완전 개폐되어 빗물이나 미세한 벌레들도 막아주는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프레임이 없는 도어 즉 프레임리스 도어가 최근 전원주택 등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유로플렉스에서도 부스에 제품을 전시에 고객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루헨시스템창호 국내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시스템창호가 존재한다. 이중에 독일 시스템 창호가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독일 내에서도 규모를 가지고 시스 템화 되어 있는 몇몇 브랜드는 시중에서도 가격대비 인정을 받고 있다. 그중 하나가 레하우이다. 루헨도 현재 국내에서 최고급이라고 부를 만한 레하우를 제작 및 시공하고 있다. 여기에 실용성이 가미된 타이튼4도 함께 제작 및 유통 하고 있다. 이번 건축박람호에서 루헨시스템창호는 독일 시스템창호 중 고급 제품인 레하우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레하우 프로파일은 GENEO(게네오), SYNEGO(지네고)로 구분되며, GENEO는 레하우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보강재 없이 제작이 가능하다. SYNEGO는 80mm의 슬림한 두께로 6~7개의 챔버로 단열 효과를 극대화 시킨 제품이다. 가나다라정하우징 가나다라정하우징(이하 정하우징)은 농막 제조 전문 업체이다. 정하우징의 농막 인연은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농막의 시초가 된 것은 조립식 컨테이너이다. 컨테이너는 화물을 능률적이고 경제적으로 수송하기 위해 사용하는 상자형 용기. 특히 배를 통한 무역 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이러한 컨테이너에 창과 문을 설치해 사무실, 숙소 등으로 활용, 과거에 인기가 많았다. 정하우징은 이런 업체에 난방 자재를 납품을 했는데, 이후에 조립식 컨테이너 사업이 활성화 될 것을 예상했고 곧바로 사업을 준비했다. 정하우징은 농막 제작을 10팀이 제조하고 있다. 각 팀은 하나의 농막을 제작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업무 효율성을 위해 10개 팀이 서로 농막의 부분들을 합심 조립해 조금도 빠른 공정과 좀더 견고한 농막을 만들고 있다. 정하우징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약 100명 정도로 직원의 70%가 제작 인원으로 성수기에는 한 달에 120개 농막을 제작할 정도로 대량 시스템 화를 갖추고 있다. 에코바스 에코바스는 건축자재 업체로서는 독특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욕실 천장 자재가 바로 그것이다. 욕실 천장 자재 내구성은 뒤틀림이나 처짐, 욕실의 물때, 곰팡이 등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에코바스 욕실 천장재는 ABS재질로 석면이나 유리섬유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이 다. 에코바스 관계자는 “소재 자체가 광택이 나는 제품으로 욕실의 습기에 의한 색변형이 전혀 없는 반영구적 제품이고 간단한 물청소 등으로 관리하 쉬운 것도 특징이다”고 전한다. 에코바스 천장 자재는 습기에 강해 특수한 환경에서도 변색 및 변형이 잘일어나지 않는다. ABS소재는 화장실 문짝으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재 이다. 에코바스의 주력 제품은 ‘이글’인데, 독수리의 날개를 형상 화한 돔형 디자인이다. ‘조나단’은 갈매기의 모습을 형상화, ‘스완’은 백조의 부드러운 몸짓을 담아낸 디자인이다. 에코 바스는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 고객의 인테리어까지 책임지는 디자인으로 ‘고객 우선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더블도어·일레븐도어 단열현관문 전문업체인 일레븐도어는 초고단열 현관문 ‘일레븐탑도어’를 공급하고 있는데, 공인시험기관에서 검증받은 높은 열효울성은 물론 합리 적인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업체이다. ‘일레븐탑도어’는 폴리아미드와 우레탄폼 등 고품질 단열재가 탑재되어 있으며, 열관류율 0.772W/㎡·K, 기밀성 1등급을 획득 했다. 2018년 출시 이후 단열현관문 ‘더블도어’는 알루미늄과 PVC프레임의 결합 및 내부 폴리솜 적용을 통해 최상의 열관류율과 기밀성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 역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 결과 열관류율 0.813W/㎡·K, 기밀성 1등급의 성적을 보이며, 성능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보강 프레임을 삽입해 PVC프레임의 뒤틀림 문제도 해결했다. 독일산 경첩을 적용해 제품의 견고함을 높였다. 좋은아침창 좋은아침창은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커튼 유니슬롯’을 전시했다. 스마 트커튼 유니슬롯은 커튼의 아늑함과 블라인드 채광 조절이 공존하는 낱장 커튼이다. 이 제품의 특장점은 블라인드의 채광 조절과 커튼의 아늑함을 연출해주며, 낱장 원단으로 다양한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커튼 보다 월등한 형상기억 공법이 적용되었으며, 오염 구간 부분 세탁 가능, 7가지 디자인과 15가지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주력 제품인 '스마트커튼(유니슬랫)'은 커튼(겉커튼과 속커튼)과 버티칼의 장점을 조합한 것으로, 2015년 개발 이래 12개국 특허를 출원했으며, 현재 6개국 특허 등록을 마쳤다. 스마트커튼은 망사 부분을 통해 시야 확보가 가능하며, 슬랫의 각도 조절만으로도 사생활 보호와 채광 조절이 용이해 에너지 절약 효과도 볼 수 있는 기능성 커튼이다. 좋은아침창 관계자는 “설치와 사용의 용이성, 세탁 및 부분 교체 가능성 등으로 타사 대비 월등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IT 기술과도 접목시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하우징 뉴하우징은 상담부터 입주까지 이 모든 공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 스톱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원스톱 시스템이란 전원주택의 신축을 진행할 경우 시공 등을 유통 구조 상 외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뉴하우 징은 자체 설계팀부터 인테리어팀, 시공까지 겸비하고 있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전원주택을 시공할 때 건축 주와 시공업체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뉴하우징 관계자는 “뉴하우징은 시공 이후 A/S에도 소홀하지 않는다”며, “건축 이후 잔금이 끝나면 대부 분의 업체들이 사후관리를 부담스러워하는데, 고객의 불편 사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다. 뉴하우징의 이동식 프리미엄 주택에는 3시리즈(농막형), 5시리즈(복층 형), 7시리즈(주택형), 9시리 즈(주택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입별로 선택한 후 고객 맞춤에 맞게 디자인이 가능하다. 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으로 건축박람회에 참가한 경동나비엔. 방마다 설치할 필요없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모든 공간을 청정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청정환기시스템이다. 청정환기 시스템은 초미세 집진필터(초미세 먼지 제거)와 탈취필터(냄새 및 유해가스 제거), 전자 집진필터(초미세먼지 제거), 프리필터(큰 먼지 제거), UV-LED 모듈(세균 및 바이러스 저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청정환기시스템은 초미세먼지는 물론 라돈까지 감지한다”며, “24시간 1개월 최대 전기료 1만원 수준으로 부담없는 전기 료와 설치 이후 나비엔 케어서비스로 안전하게 관리받을 수 있다”고 설명 한다. 천일서비스 천일서비스는 인테리어 공사 전 사전 서비스로 다양한 철거 서비스를 공급한다. 천일은 특허받은 다양한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루철거의 노하 우를 가지고 있다. 천일 서비스 관계자는 “아파트와 상가 등 다양한 철거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력직 철거 전문 직영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인테리어 공사 전 원할한 진행을 위해 사전업무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사전업무는 입주민 동의서나 엘리베이터 및 일반 보양, 공동주택 행위허가 대행 등이다. 천일서비스는 인테리어 현장에서 수거된 폐목재와 폐기물을 수도권에 위치한 집하장에서 분리, 반입되는 폐목재로 우드칩을 친환경 연료로 만들어 필요 업체에게 공급하고 있다. 대연 대연은 1999년 국내 최초로 전동식 빨래건조대를 개발한 업체로 20년 이상 빨래건조대 만을 제작·판매해온 장인업체이다. 대연은 건축박람회에 단골 손님으로 현장에서 판매가 잘 이루지고 있는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대연이 생산하고 있는 제품으로는 청장빨래건조대를 비롯해 무지주 선반, 욕실행거, 창틀행거, 벽사이행거, 논슬립옷걸이, 파티션선반, 회전진 열장 등이다. 대연은 취급점과 가맹점, 설치시공 협력업체 등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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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1
  • ‘코리아빌드 위크(KOREA BUILD WEEK)’
    이번 ‘코리아빌드 위크’는 서울이라는 지리적 강점을 가지고 진행되었기에 많은 관람객들이 부담없이 즐 길 수 있는 박람회였다. 최근 박람회 동향이 동시개최를 지향하고 있는 것도 관람객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건축박람회가 몇 년전부터 홈리모델링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업체간 보다는 일반 소비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진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8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A~D홀에서 ‘코리아빌드 위크’가 4일간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주)메쎄이상과 서울신문이 주최, 서울시가 후원했다. 참가 업체는 600개사, 1,700부스 규모로 진행되었다. 동시개최된 행사로는 공간디자인페어와 호텔페어, 샵-리테 일페어 등이 있다. 코리아 빌드 홀별 전시관 소개 5개 특별관, 고객과 업체 소통 공간 마련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 전시품목으로는 창과 문, 도장 방수 등 건축 기자재 파트와 조명, 욕실, 주방, 내장재 등 인테리어 파트, 건설기술·장비 파트, 건축설비 파트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시구성은 탄소중립건축 특별관 등과 같은 5개 특별관과 인테리어 컨설 팅으로 구성된 매칭프로그램, 그리고 컨퍼런스&세미나 등이다. ‘서울 미래 DX CON WORLD’, ‘NEXT-CON’, ‘공간디자인 페어’, ‘ 전기차충전인프라산업저’, ‘건물유지관리산업전’ 등이 동시개최 되었다. 인테리어 자재특별관에는 인테리어 마감재 업체로 케이디우 드테크와 미가, 세니데코, 스칼디아모스, 아이카, 이그코리 아, 유진패브릭벽지, 포레스코 등이 참가했다. 바닥재 업체에는 NASS, 구정마루, 네스트, 퐁한인더스트리, 한국프릭스 등이 함께 했다. 키친&바스에는 백조씽크, 유니디자인, 일신 석재, 키친크래프트, 토탈석재 등이 부스를 마련했다. 서울 코엑스 최대 건축박람회 일반 관람객, 업체 간 정보 교류 센터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리아위크’는 권위와 규모를 갖춘 박람회로 건축 박람회의 방향이 변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10년 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우선 관람객이 업자들에서 일반인으로 바뀌었다. 과거 건축박람회에서는 유통 시장에서 업자들의 교류의 장이 없던 만큼 건축박람회사 업자 간의 소통의 장 역할을 했다. 건축 박람회를 통해 유통의 경로가 다양해졌고 정보 교류를 통한 건축 자재 시장의 시너지를 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건축박람회 수가 늘어나고 교류의 장이 다양해진 덕에 건축자재 업체 수가 한정된 상태에서 업계의 교류의장 역할을 상실하기 시작했다. 너무 잦은 교류로 뻔한 박람회가 된 것이다. 건축박람회 출품을 자주하는 한 업체는 “과거에는 새로운 업자들을 만나 매출이나 정보 교류에 도움이 되었다”면서도 “이제는 잦은 교류를 통해 다양한 업체를 만나기 보다는 낮익은 업체를 자주보는 뻔한 박람회가 되고 있다”고 전한다. 이후 박람회 주최측과 시장의 변화로 건축박람회가 단독으로 진행되었던 것이 이제는 동시 개최로 방향이 바뀌었다. 인테리어나 스포츠·레저, 정원, 기프트, 냉·난방 등 BTC 성향이 강한 박람회들과 함께 동시개최되고 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달라진 건축박람회 중국 바이어들의 국내 시장에 대한 관심 증폭 이는 박람회 주최측에서는 고객에게 한 곳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급할 수 있는 기회이고, 업자들에게는 보다 많은 관람객 유치가 가능해졌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일반 소비 자들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투자가 높아졌고 이에 맞게 건축박람회 참가 업체들도 인테리어 자재를 판매 및 시공하는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기 시작했다. 이번 코리아위크도 공간디자인페어와 호텔페어, 샵-리테 일페어 등이 동시개최되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일반 고객들도 다수 관람을 했다. 다만 전시장이 1층에 A홀과 B 홀, 3층에 C홀과 D홀로 나눠져 관람객의 동선에 신경을 써야 했던 부분은 존재했다. 특히 이번 건축박람회에서는 중국 업체들이 다수 포진해 있었는데, 인테리어 시장이 큽 성장한 한국 시장을 타킷으 로하는 중국 업체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건축마감재 타이 틀로 참가한 분야로는 시스템창호를 비롯해 중문, 종합리 모델링 및 창호리모델링 관련, 페인트, 몰딩, 파고라, 친환경 자재, 내부 마감재, 타일, 글라스슬라이딩 등 인테리어 리모델링 관련 건축마감재 업체들이 다수 참가했다. ㈜ 용연산업 창호시스템 전문 기업인 ㈜용연산업이 독일시스템창호 ‘발틱(BALTIC)’으로 코리아빌드 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 용연산업은 현재 uPVC 소재의 BALTIC 82 Softline (47mm)시스템창호, uPVC 시스템도어 발틱(BALTIC)과 타이튼4(P/S HT-220), 수평 밀착형 시스템도어 (P/S HT-220) 이외에도 알루미늄(AL) 소재의 수평 밀착 시스템창 호(AL 175 P/S, AL 75 T/T)와 시스템도어 등도 공급하고 있다. 독일 발틱(브랜드 ‘BALTIC’)사의 uPVC소재의 BALTIC 82 Softline(47mm)시스템창호는 지난 40년간 독일 북부 지역의 강한 풍압과 잦은 폭풍우 등의 기후적 특성에도 안정적으로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창호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프로파일은 유럽 최고 품질등급 A(DIN EN 12608)에 부합하는 성능으로 제작되었으며 단열성을 높이기 위해 3중 유리(82mm) 구조의 Softline 82가 적용되었다. Softline 82는 82mm 깊이의 다중 챔버 차단기술과 고효율 중간 차단 시스템을 결합하여 계절에 상관없이 효과적인 난방비 절감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다른 시스템창호인 ‘타이튼 4(Titen4)’는 최근 슬라이딩 시스템창호의 주력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로 단창 제품(24/47mm)과 입면 분할 창(47mm)으로 나눠 국내에 출시되고 있다. 타이튼4는 창짝 내부에 장착된 시스템 하드웨어를 통해 수평(실 내/외측) 방향으로 8mm 정도의 유격 조절이 가능한 슬라이딩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닫힘 상태에서 환기가 가능하고, 고단열, 고기밀, 고수밀과 방범 성능이 특징이다. 유로플렉스 유로플렉스는 국내의 전원주택과 고급주택을 목표로 시스템파고 로와 프레임리스 폴딩도어 등을 수입·유통하는 업체이다. 최근에 건축박람회에 공격적으로 영업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유로 플렉스 관계자는 “파고라에는 개폐형과 틸트형으로 구분되며, 유럽의 까다로운 안전구조물 테스트를 인증받아 40여국에 판매되는 제품이다”고 전한다. 유로플렉스는 기존의 파고라 수입 업체와는 다르게 원자재만을 수입해 국내 제작 공장에서 직접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이로 인해 3개월 이상 걸리던 납품 딜리버리를 단축 했다. 시스템파고라는 슬롯이 중앙이 아닌 측면에서 작동해 슬롯과 슬롯 사이가 완전 개폐되어 빗물이나 미세한 벌레들도 막아주는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프레임이 없는 도어 즉 프레임리스 도어가 최근 전원주택 등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유로플렉스에서도 부스에 제품을 전시에 고객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LX지인 인테리어 이번 코엑스 박람회에 LX지인이 참가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LX지인 인테리어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인테리어 시공 계약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이 주어졌으며, 계약자 모두에게 국탑, 헹켈 6종세트, 테팔프라이팬 4종 세트 중 1개 등을 증정했다. LX지인 인테리어를 통해 시공 계약을 맺으면 우선 그린리모델링 업체로 최대 60개월까지 이자 혜택을 받으며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대리점은 국가 기술 자격증이 있는 2인 이상이 상시 근무하고 있는 실내건축면허 보유업 체이므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을 유치했다. 스튜디오미콘 스튜디오미콘이 부스에 전시한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는 돌만큼 안정적인 내구성과 뛰어난 성형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소재다. 초고성능콘크리트는 120MPa이상의 압축강도를 발현하는 콘크리트를 의미하는데 일반 콘크리트(20MPa)보다 약 6배 이상 큰 내구성을 의미한다. 고밀 도의 소재로 수분 흡수율이 현저히 낮아 염해에 매우 강하고 계절의 변화에 따른 기온변화에도 이상이 없으며, 바닷가의 건축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서 ㈜스튜디오미콘이 주력으로 소개하는 제품은 화이트 콘크리트 패널 솔루션이다. 대부분의 건축마감재는 ‘석재패널’을 사용하는데, 돌을 재단해 색상과 질감을 나타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더욱이 화이트 느낌의 건축 외장재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스튜디오미콘은 세계 최초로 화이트 초고성능콘크리트를 개발, 다양한 영역에서 화이트 콘크리트 디자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튜디오미콘 관계자는 “건축마감시장에서 어려움이라고 한다면 소재의 한계에서 오는 식상한 디자인이다”며 “초고성능콘크리트 패널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축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솔루션으로 건축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토로 불과 몇 년 전만에도 벽에는 벽지가 대세였다. 하지만 온라인의 확대로 건축마 감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유럽미장재 또한 그 중 하나이다. 유럽미장재는 고급 주택이나 얼리어덥터 들만의 건축마감재 소재였다. 하지만 벽지 대신 내부를 마감하는 건축마감재로 자리 잡았다. 토로도 이번 박람회에 천연 셀프 유럽미장 ‘클레이데코’를 고객에게 선보였다. 클레이데코는 흙과 편백 나무분말을 넣언 만든 자연 친화적 제품으로 편백 분말의 부드러운 발림성과 생체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피부 질환이나 아토비, 새집증후군 등 아픈 집을 치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화학 냄새로부터 자유롭다. 제품의 종류에는 흙과 허브·약재를 통째 갈아 넣은 ‘토로오리진’과 백토과 천연 라임으로 만든 ‘보나토’, 흙과 편백 분말로 만든 ‘카올리나’ 등이 있다. 알루플렉스 이번 코엑스 건축박람회에서는 유리난간과 데코패널로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은 업체가 있다. 바로 알루플렉스이다. 이 업체는 몇 년 전 주름방충망을 국내에 처음 유통시켜 업계에서 관심이 증폭된 업체이다. 이후 외국의 신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코엑스 코리아빌드 위크에서는 고급주택과 전원주택에 많이 활용할수 있는 유리난간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고 국민 1인당 GDP가 3만달러가 넘어 유리난 간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해졌다. 또한 데코패널은 템파보드의 일종으로 내부 벽에 마감재로 사용되는 건축마감재이다. 이는 타 업체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며, 수 백가지 종류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스칸디아 스칸디아는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천연이끼를 재가공해 그린 인테리어 마감재이다. 스칸디아의 ‘스칸디아모스’는 관리가 전혀 필요 없으 며, 재취 및 가공 생산 전 과정이 환경 오염 및 인체에 해로운 재료를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칸디아 관계자는 “천연 재료 사용으로 환경친화적인 생산 공정으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천연 이끼 개량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전한다. 이 제품은 다양한 장점을 가진다. 우선 공기 정화 기능인데, 대기 중의 습도를 흡수하고 내뱉는 과정에서 이러한 다양한 유해 물질도 같이 흡수 및 정화해서 깨끗한 공기를 배출해 대기 오염을 줄여준다. 이밖에 벽이나 칸막이이 부딪혀 반사되는 소음을 막아주는 흡음, 난연, 국제 공인 기준을 따르는 어린이 안전 제품 등의 특장점이 있다. 백조씽크 주방가구 전문업체인 백조씽크가 코리아위크에 참여했다. 이번 건축 박람회에 백조씽크 부스에서는 프리미엄 씽크볼부터 세련된 유러피안 스타일 신제품까지 다양한 싱크볼을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스텐 상판, 싱크볼 액세서리도 부스에 배치했으며, 수전 코너를 마련해 고객 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백조씽크 부스에 마련한 엣지싱크볼은 일반적인 씽크볼과 달리 모서리가 사선으로 떨어 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박람회 기간에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 행사를 진행했으며, 간단한 설문조사에 응할 경우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백조씽크 부스의 메인 소재는 컬러파이프이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고객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과 이어지고자하는 마음에 컬러파이 프로 부스를 장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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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1
  • 제 7회 부산건축박람회 성황리 폐막
    박람회전문기업 (주)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7회 부산 건축박람회'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었다. 제 7회 부산건축박람회 외 동아전람 4대 박람회 동시 개최 개보수 시장의 확장으로 리모델링 업체 대거 참여 이번 부산 건축박람회는 동아전람의 5대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제 7회 부산 사인 엑스포’, ‘제 7회 부산 스포츠·레저·골프산업 박람 회’, ‘제 4회 부산 가구 엑스포’. ‘제 4회 부산 기프트쇼’ 등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영남지역을 기반으로 호남지역을 기반을 두고 있는 업체 들도 영업 영역을 넓히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우수 건축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과 브랜드를 선보이는 이번 박람회는 각분야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비교 분석 및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예비건축주와 주거/상업 등 다양한 공간 인테리어, 리모델링 고객들에게 건축자재 정보의 장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스엠터치, 알루플라스트 등 영남지역 건축자재 업체 참가 이동식 주택, 방수제품, 경관재 등 다양한 제품 관람 건축자재 업체로는 자동문과 자동중문 제작 전문 업체인 에스엠 터치를 비롯해 비가림 시스템 ‘데크픽스’, 페어블라인드 전문 제작 업체 ‘케이엠코리아’, ‘한샘’, 파고라업체 ‘마스트’, 빨리건조대 ‘대 연’, 유럽식 시스템창호 ‘알루플라스트’, 현관문 생산업체 ‘일레븐 도어’, ‘미가참숫데코월·미가참숫루버’, 시스템창호 업체 ‘AT레하우’, 경관·옹벽·블록 생산 ‘소모’, 준불연 업체 ‘디케이보드’, 외국 수입 페인트 ‘루이스네이처’, 울타리·난간대 전문 생산 ‘대호알미늄’ 등이 참가했다. 이밖에 ‘스페이스셔틀’을 부스에 설치한 수덕은 미래지향적인 이동식 주택으로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농막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농막의 설치가 당분간 유지된 상황에서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주안산업은 ‘옥상방수패널 방수로’를 들고 나왔는데, 이는 건물 상층부에 옥상 바닥면에 방수 목적으로 사용하는 패널로 패널 내부에 단열재가 삽입되어 시공 후 방수와 단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내구성도 뛰어나다. 데크픽스는 복층판 비가림 특허 차양으로 전원주택이나 차고, 온실 옥상 파고라 대용 등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시공이 간편하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저비용 고효율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소모는 전원주택이나 일반 건물 등을 아름답게 해주는 경관 제품인 ‘컨츄리매너’를 자사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컨츄리매너는 연결 핀을 사용한 건식 쌓기 방식으로 고강도 콘크리트 모듈 시스템이 다. 불규칙하고 거친면에서도 다양한 색상과 질감이 조화를 이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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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1
  • ㈜메쎄이상 ‘2023 코리아빌드’ 2023년 8월 3일~6일, 코엑스 A~D홀
    ㈜메쎄이상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3 코리아빌 드’가 8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 A~D홀 전관 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다양한 국내외 우수 기업들이 참가해 자체 브랜드와 신제품·신기술을 선보인다.전시품목은 건설·건축기자재, 인테리어, 건설기술· 장비, 건축설비, 건축설계·시공, 건축공구, 이동식 주택, 도장·방수, 냉난방설비 등이다. 산업의 최신 이슈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전문 컨퍼 런스 및 세미나도 동시 개최된다.이 외에도 전시 기간 동안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건축주를 대상으로 하는 ‘건축주 설계·시공 상담전’에서는 전원주택·상가주택 전문 시공업체가 참가해 건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인테리어가 필요한 수요자를 위해 기획된 ‘인테리어 컨설팅관’에서는 주거 및 상업공간 인테 리어 기업이 인테리어·리모델링 무료 컨설팅을 진행한다. 모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상세한 일대일 맞춤 상담이 진행된다.뿐만 아니라 건물안전보안과 스마트건설안전, 건물유지관리, 공간디자인, 전기차 충전기 등의 다양한 유관 산업전이 코엑스 전관에서 함께 열려 보다 규모와 전문성이 강화된 전시회가 예상된다.코리아빌드는 8월 2일(수)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시 입장료(정가 2만원) 공제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에게는 대기 줄 없는 빠른 입장은 물론, 지인에게 카카오톡 무료 초청장 무제한 발송 등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빌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1600-5340, https://koreabui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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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7
  • 동아전람, ‘2023 광주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개최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23 광주 건축·인테리어박람회’는 지난 달 1일부터 4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0에 위치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건축박람회에서는 간축자재를 비롯해 인테리어, 가구, 전원주택, 이동색주택, 리모델링, 주택·건축정보, 인테리어 소품, 기타 주택관련 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했다. ‘2023 광주 건축·인테리어박람회’ 이모저모이번 ‘2023 광주 건축·인테리어박람회’는 동아전람에서 올해 처음으로 전라도 광주 지역에서 개최한 건축박람회이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업체로는 MCM 코스모스, 디케이보드, 철벽방수, 우드플러스, 월메이드건설, AT레하우, 유림, 88콘크리트, 청정하우스, (주)대연 등이다. 아이템으로는 모듈러 주택부터 시스템창호, 공구, 방수, 주방가구, 쇼파, 티크 고재, 찜질방, 카페트, 벽돌, 샤워기 등 다양한 품목이 출품되었다. 이 중에 건축을 기반으로 한 박람회답게 건축관련업체들이 주를 이뤘다. 모듈러 주택, 미래형 주거공간으로 관심 UP!박람회를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MCM COSMOS’ 모듈러 주택. MCM COSMOS는 신우건축에디폼(신우건축디자인)이 모회사로 모듈러 사업 방향은 펜션과 세컨드하우스용 건물이다. 신우건 축디자인은 리조트사업과 팬션단지 사업, 캠핑장 사업, 단독주택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제품군으로는 갤럭시 시리즈로 Auriga(아루가)와 Lyns(링스)가 있다. Auriga(아루가)의 경우 프리미엄 모듈러 주택이 97,000,000만 원, 스탠다드형이 85,000,000만원 정도이다. 아틱윈도우 ALUPLAST SYSTEM시스템창호 업체로는 아틱윈도우(ARCTIC Window) 가 참가했다. 아틱윈도우는 유럽의 고급 시스템창 호인 ALUPLAST SYSTEM를 자사 부수에 설치했다.ALUPLAST SYSTEM은 3중유리를 사용해 완벽한 차음과 높은 열관류율을 제공해 준다. 유럽의 고급 하드웨 어를 적용했으며, 유럽의 표면 마감과 와이퍼 도장 기술을 적용했다.제품군으로는 ID8000과 M/D 85m/m, Tilt&Silde, Tilt & Turn, 시스템도어 등이 있다. 이중에 ID8000과 M/D 85m/m는 3중 가스켓(44mm)과 무용점 슬라이딩 시스템 기술로 단열과 방음을 철저하게 잡아 준다. 창호 부자재로는 스위스스페이스 단열간봉, 아르곤 가스 주입등 적용된다. 이외 블라인드와 환기장치, 폴리우레탄, 폼건, 각종 기밀자재를 사용한다. 청정하우스, 한 달 만에 집 한 채이번 전시회에서 모듈러 주택과 함께 혁신적인 주택 건축 공법을 소개한 업체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청정하 우스이다. 하이센하우스 건축 공법으로 토목 공사 이후 기초에 2일, 공조 3~4일(벽체 1일, 트러스트 골조 1~2일) 등 총 20~25일이면 집 한 채를 뚝딱 지어낸다.초고속 건축을 통한 가성비 높은 건축비 및 효율적인 전원주택 건축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이다.청정하우스 관계자는 ‘일반 전원 주택 대비 4~50%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전한다. 하이센공법의 가장 큰 특징은 7~8명의 작업자가 투입되면 10시간 만에 한 채의집 건축이 가능하다.하이센 공법은 총 5단계로 이루어진다. 1. 지붕 제작 및조립(지붕모듈러 공법) - 2. 지붕인양(유압장치 공법) -3. 벽체조립(하이센패널 패널라이징 공법) - 4. 지붕하 강(유압장치 공법) - 5. 추가단열(외단 열 특수 자재 : 스카이텍/천장 : 분사형 인슐레이션-표준 사양에 포함) 순으로 이뤄진다. 비가림시스템 16T 복층판 데크픽스경상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가림시스템에서 전라도 지역 홍보를 위해 이번 광주 동아전람 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 비가림시스 템은 특허 차양인 ‘비가림차양 데크픽스’를 자사 부수에 설치하고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데크픽스는 기존의 스텐이나 철 각재 용접을 시공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간단한 공구로 피스체결 조립 하는 시스템으로 특허 제품이다.16T 복층판을 이용해 열차단율이 높였고 시공 시간 단축으로 기존 차양 대비 가격 효율성 또한 높인 제품이다. 또한 프로파일 상부에 5중 가스켓이 적용되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이러한 데크픽스는 주차차고나 온실, 실외 카페, 흡연 부스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실버 색상과 불소 도장된 블랙 프레임은 건물과 조화로운 외부 디자인을 제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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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7
  • '2023 광주 동아전람' 광주 첫 건축박람회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23 광주 건축·인테리어박람회’는 지난 달 1일부터 4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0에 위치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건축박람회에서는 간축자재를 비롯해 인테리어, 가구, 전원주택, 이동색주택, 리모델링, 주택·건축정보, 인테리어 소품, 기타 주택관련 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했다.취재 데이비드 케이 이메일 lwd@lwdmedia.com 사진 및 자료 제공 동아전람 ‘2023 광주 건축·인테리어박람회’ 이모저모이번 ‘2023 광주 건축·인테리어박람회’는 동아전람에서 올해 처음으로 전라도 광주 지역에서 개최한 건축박람회이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업체로는 MCM 코스모스, 디케이보드, 철벽방수, 우드플러스, 월메이드건설, AT레하우, 유림, 88콘크리트, 청정하우스, (주)대연 등이다. 아이템으로는 모듈러 주택부터 시스템창호, 공구, 방수, 주방가구, 쇼파, 티크 고재, 찜질방, 카페트, 벽돌, 샤워기 등 다양한 품목이 출품되었다. 이 중에 건축을 기반으로 한 박람회답게 건축관련업체들이 주를 이뤘다. 모듈러 주택, 미래형 주거공간으로 관심 UP!박람회를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MCM COSMOS’ 모듈러 주택. MCM COSMOS는 신우건축에디폼(신우건축디자인)이 모회사로 모듈러 사업 방향은 펜션과 세컨드하우스용 건물이다. 신우건 축디자인은 리조트사업과 팬션단지 사업, 캠핑장 사업, 단독주택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제품군으로는 갤럭시 시리즈로 Auriga(아루가)와 Lyns(링스)가 있다. Auriga(아루가)의 경우 프리미엄 모듈러 주택이 97,000,000만 원, 스탠다드형이 85,000,000만원 정도이다. 아틱윈도우 ALUPLAST SYSTEM시스템창호 업체로는 아틱윈도우(ARCTIC Window) 가 참가했다. 아틱윈도우는 유럽의 고급 시스템창 호인 ALUPLAST SYSTEM를 자사 부수에 설치했다.ALUPLAST SYSTEM은 3중유리를 사용해 완벽한 차음과 높은 열관류율을 제공해 준다. 유럽의 고급 하드웨 어를 적용했으며, 유럽의 표면 마감과 와이퍼 도장 기술을 적용했다.제품군으로는 ID8000과 M/D 85m/m, Tilt&Silde, Tilt & Turn, 시스템도어 등이 있다. 이중에 ID8000과 M/D 85m/m는 3중 가스켓(44mm)과 무용점 슬라이딩 시스템 기술로 단열과 방음을 철저하게 잡아 준다. 창호 부자재로는 스위스스페이스 단열간봉, 아르곤 가스 주입등 적용된다. 이외 블라인드와 환기장치, 폴리우레탄, 폼건, 각종 기밀자재를 사용한다. 청정하우스, 한 달 만에 집 한 채이번 전시회에서 모듈러 주택과 함께 혁신적인 주택 건축 공법을 소개한 업체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청정하 우스이다. 하이센하우스 건축 공법으로 토목 공사 이후 기초에 2일, 공조 3~4일(벽체 1일, 트러스트 골조 1~2일) 등 총 20~25일이면 집 한 채를 뚝딱 지어낸다.초고속 건축을 통한 가성비 높은 건축비 및 효율적인 전원주택 건축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이다.청정하우스 관계자는 ‘일반 전원 주택 대비 4~50%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전한다. 하이센공법의 가장 큰 특징은 7~8명의 작업자가 투입되면 10시간 만에 한 채의집 건축이 가능하다.하이센 공법은 총 5단계로 이루어진다. 1. 지붕 제작 및조립(지붕모듈러 공법) - 2. 지붕인양(유압장치 공법) -3. 벽체조립(하이센패널 패널라이징 공법) - 4. 지붕하 강(유압장치 공법) - 5. 추가단열(외단 열 특수 자재 : 스카이텍/천장 : 분사형 인슐레이션-표준 사양에 포함) 순으로 이뤄진다. 비가림시스템 16T 복층판 데크픽스경상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가림시스템에서 전라도 지역 홍보를 위해 이번 광주 동아전람 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 비가림시스 템은 특허 차양인 ‘비가림차양 데크픽스’를 자사 부수에 설치하고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데크픽스는 기존의 스텐이나 철 각재 용접을 시공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간단한 공구로 피스체결 조립 하는 시스템으로 특허 제품이다.16T 복층판을 이용해 열차단율이 높였고 시공 시간 단축으로 기존 차양 대비 가격 효율성 또한 높인 제품이다. 또한 프로파일 상부에 5중 가스켓이 적용되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이러한 데크픽스는 주차차고나 온실, 실외 카페, 흡연 부스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실버 색상과 불소 도장된 블랙 프레임은 건물과 조화로운 외부 디자인을 제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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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4
  • 건축사와 건축자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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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9
  • 3조 펫시장 실감
    한 매체 따르면 반려 동물을 기르는 반려인이 1천5백만명으로 추산한다.대한민국 인구의 1/4이 반려동물과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장규모도 4조원에 육박한다.이 정도면 반려동물의 우리의 일상에 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려동문 시장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는 말이다. 이를 가늠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팻박람회이다. 서울 인구의 절반 펫팸족 2027년 6조원 규모 예상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젊은 사람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의 절반의 가구 54%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경제연구원에 서도 반려동물의 시장규모가 2015년 1조 9,000억원에서 지난해 약 3조 4,000억원으로 성장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27 년에는 약 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펫코노미, 펫펨족 등 신조어 등장‘서울펫쇼’, 2018년 시작으로 매년 성장특허청에 따르면 2016년 3,243건이던 반려동물용 가전제품 관련 상표출원이 2021년 5,491건으로 증가했다. 이렇게 여러 정황으로 보았을 때 펫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알 수 있다. 펫팸족이란 단어도 생겨났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을 말한다. 펫코노미 신조어도 비슷한 의미이다. 반려동물을 의미하는 펫(PET)과 경제(Economy)의 합성 어로 반려동물 관련 시장 및 산업을 일컫는 말이다. 2022년 마지막 펫박람회인 ‘크리스마스 서울펫쇼(이하 서울 펫쇼)’는 지난 달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전람이 주관했으 며, 다양한 볼거리와 펫팸족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2년 서울펫쇼는 주최측 추산 1만6,000명이 관람을 했으며, 150개 업체가 부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서울펫쇼는 2018년 제 1회를 시작으로 매년 3~4회를 개최하고 있다. 미래 전람 관계자는 “연말에는 반려동물 관련한 박람회가 거의 없다”며 “크리스마스와 블랙프라이데이 등이 펫쇼와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해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한다.‘서울펫쇼’, 반려동물 시장 가늠‘애완’에서 ‘반려’로미래전람에서는 18년도부터 관람객 수를 2만3,000명, 참가업체 수는 100개사이며 19년도 2만 4,500명 관람객에 140개 업체 참가, 20년도는 코로나19로 박람회를 개최하지 못했다. 이후 21년 관람객 수 1만4,000명, 참가업체 130개사, 22년 관람객 수 1만6천명, 15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2년 부산팻쇼 관람객 수는 2만5천명에 200개 업체 참가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한다. 이렇듯 박람회 관람객 수와 참가 업체의 증가는 시장의 성장을 반증하는 듯하다. 미래전람 관계자도 “초반의 박람회에서는 ‘애완’의 개념이 강했지만 지금은 ‘반려’의 개념이 자리 잡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박람회를 관람하는 고개들이 늘어 나고 있는 추세다”라고 전한다.팻박람회는 건축자재나 건축박람회와는 성향이 조금 다르다. 회사 브랜드를 홍보하거나 신제품을 홍보하려는 경향이 건축 박람회는 강하지만 펫박람회는 현장 판매 위주의 부수 참가가 주를 이룬다.이번 팻박람회의 전시품목은 사료, 간식, 영양제, 의약품 등의 식품코너와 미용, 목용, 놀이, 훈련, 배변, 건강관리 등의 용품, 헬스케어, 병원, 간호, 장례, 보험, 출판 등 서비스 분야, 호텔장, 진열대, 캣타워, 드라이기 등의 가구/장비, 액세서리, 소품, 홈인테리어의 패션 등으로 나눠서 전시가 이뤄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반려동물의 간식류와 옷을 판매하는 업체가 많이 참가했다. 리드줄 업체,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쇼파 업체, 유모차, 털깎아주는 가위, 반려동물 밥그릇 등 반려동물 관련 업종이 많이 참가했다. 서울펫쇼는 사전등록 시무료입장이며, 현장등록 5,000원이며, 초청장 소지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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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9
  • 2004년부터 국내 최초 교육종합박람회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제 20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인증 전시회이다.지난 달 1월 12~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렸다. ‘제 6회 국제교육컴퍼런스(Educon 2023)’가 동시에 개최되었다.이번 박람회는 교육 종합박람회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취재 데이비드 케이 이메일 lwd@lwdmedia.com 국내 교육 박람회의 대표로 여겨지는 ‘제20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The 20th Korea Educational Technology & Contents Fair, 대한민국교육박람회)’가 2023년 1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렸다.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2004년 국내 최초의 교육종합박람회로 시작해 지난 20년 간 대한민국 교육산업과 트렌드를 이끌어온 공교육 분야 대표 전시회이다. 15개국 260 기업 참여 미래 교육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올해는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란 주제로 15개국 26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으며, 제6회 국제 교육 콘퍼런스 (EDUCON 2023), 교육박람회 어워드(Education Korea Awards), 우수 제품 쇼케이스(Orange Label) 등 지난 20년 간의 대한민국 교육 비즈니스를 돌이켜보고 다가올 미래 교육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분야 대표 글로벌 기업들의 박람회 참가가 눈에 띈다. 전세계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Google for Education & 초등 컴퓨팅 교사협회(ATC)’를 비롯해 효과적인 원격 교육의 해법을 제안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레고 활용 STEAM 교육의 선두주자 ‘레고 에듀케이션과 퓨너스’, 미래 교실의 디지털 전환 모델과 연령별 진로 교육 방향성을 제시하는 ‘캠퍼스멘토’, ‘아 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미디어’ 등이 참가했다. 특히 아테네 학당을 모티브로 한 ‘EBS 교육방송의 부스’에서는 메타버 스를 활용한 미래 교육의 모습과 AR 교육 체험 등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 6회 국제 교육 콘퍼런스 개최 디지털 인재 100만명 로드맵 가이드이밖에 박람회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 다. 박람회 기간 중인 12일(목)과 13일(금) 이틀간 글로벌 교육 분야 석학 및 업계 리더들이 참가해 ‘제6회 국제 교육 콘퍼런 스(EDUCON 2023)’가 교육이 개최됐다. 국제 교육 콘퍼런스는 레고 에듀케이션이 공식 후원하는 아시아 대표 교육 회의 이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전 세계의 교육 리더들이 한 곳에 모여 전 세계 변화하는 교육 동향을 분석하고 글로벌 교육 트렌드에 대해 논의하는 지식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콘퍼런스는 6회째로,, “교육, 디지털 대전화 시대를 열다 (Education, Create a Digital Transformation)”라는 주제로 교육 분야의 저명한 글로벌 리더들이 전 세계 교육 시장의 디지털 전화 현황을 분석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하는 올바른 미래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지난 8월 교육부가 발표한 ‘5 년간 디지털 인재 100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한 디지털 교육 체제로의 대전환에 관한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 산업 종사자와 실무자 대상 ‘2023 교육부 학술 심포지엄’산업 종사자 및 실무자, 교사·교직원과 학부모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행사 기간 동안 수시로 열렸다. 구글코리아는 12일부터 14일까지 ‘Google과 함께하는 Future of Education’ 세미 나를 통해 현직 교사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13일에는 산업 종사자와 실무자 대상으로 ‘2023 교육부 학술 심포지엄’이 열렸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14 일에는 ‘강남엄마의 교육전략 강연회’가 열렸다.미국 퍼스트 재단과 덴마크 레고 에듀케이션이 제휴해서 개최 하는 ‘2023 퍼스트 레고 리그’가 부대행사로 3일간 진행되었 다. 세계 최대 규모 로봇경진대회로 알려진 퍼스트 레고 리그는 연령대별로 디스커버(7세 이하)와 익스플로어(8~10세), 챌린지(8~19세) 등 3개 부문에 180개팀, 1,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스포트 관련 다양한 상담 진행 8만개 교육기관 소개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도 20주년 특별 관, e스포츠 특별관, 직업/자격증 교육 특별관 등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됐다. e스포츠 특별관에서는 젠지 이스포츠 스카 우터 및 컨텐츠 크리에이터 등 현업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매일 세미나를 운영했으며, 이스포츠의 다양한 진로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게임 코칭 체험존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를 플레이 하면서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GGA)의 전프로 코치진의 코칭 행사도 진행했다.자격증 & 직업교육 특별관에서는 5만여개 국가자격증, 민간 자격증에 대한 빅데이터와 각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8만여개의 교육기관을 소개되었다. ㈜나인커뮤니케이션 ‘자격증넷, 자넷’이 함께 주관하는 본 특별관에서는 직업적성검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룰렛 게임을 통한 흥미로운 자격증 퀴즈와 자격증 장학생 선발, 선물 증정 이벤트도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기에 좋은 이벤트였다.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아시아 대표 교육·에듀테크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본 행사에는 교육 관련 기업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교육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올해에는 특히 세계적인 교육 기업및 스타트업이 참가해 미래 교육의 트렌드와 방향을 공유하는 만큼 유익하고 알찬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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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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