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3(화)
 
  •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코엑스 개최
  • 주최 (주)메쎄이상, 600개사 1,700부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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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리아빌드 위크’는 서울이라는 지리적 강점을 가지고 진행되었기에 많은 관람객들이 부담없이 즐 길 수 있는 박람회였다. 최근 박람회 동향이 동시개최를 지향하고 있는 것도 관람객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건축박람회가 몇 년전부터 홈리모델링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업체간 보다는 일반 소비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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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A~D홀에서 ‘코리아빌드 위크’가 4일간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주)메쎄이상과 서울신문이 주최, 서울시가 후원했다. 참가 업체는 600개사, 1,700부스 규모로 진행되었다. 동시개최된 행사로는 공간디자인페어와 호텔페어, 샵-리테 일페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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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빌드 홀별 전시관 소개


5개 특별관, 고객과 업체 소통 공간 마련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

전시품목으로는 창과 문, 도장 방수 등 건축 기자재 파트와 조명, 욕실, 주방, 내장재 등 인테리어 파트, 건설기술·장비 파트, 건축설비 파트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시구성은 탄소중립건축 특별관 등과 같은 5개 특별관과 인테리어 컨설 팅으로 구성된 매칭프로그램, 그리고 컨퍼런스&세미나 등이다. ‘서울 미래 DX CON WORLD’, ‘NEXT-CON’, ‘공간디자인 페어’, ‘ 전기차충전인프라산업저’, ‘건물유지관리산업전’ 등이 동시개최 되었다.


인테리어 자재특별관에는 인테리어 마감재 업체로 케이디우 드테크와 미가, 세니데코, 스칼디아모스, 아이카, 이그코리 아, 유진패브릭벽지, 포레스코 등이 참가했다. 바닥재 업체에는 NASS, 구정마루, 네스트, 퐁한인더스트리, 한국프릭스 등이 함께 했다. 키친&바스에는 백조씽크, 유니디자인, 일신 석재, 키친크래프트, 토탈석재 등이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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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빌드 위크 박람회 다양한 업체

서울 코엑스 최대 건축박람회 

일반 관람객, 업체 간 정보 교류 센터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리아위크’는 권위와 규모를 갖춘 박람회로 건축 박람회의 방향이 변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10년 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우선 관람객이 업자들에서 일반인으로 바뀌었다. 과거 건축박람회에서는 유통 시장에서 업자들의 교류의 장이 없던 만큼 건축박람회사 업자 간의 소통의 장 역할을 했다. 건축 박람회를 통해 유통의 경로가 다양해졌고 정보 교류를 통한 건축 자재 시장의 시너지를 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건축박람회 수가 늘어나고 교류의 장이 다양해진 덕에 건축자재 업체 수가 한정된 상태에서 업계의 교류의장 역할을 상실하기 시작했다. 너무 잦은 교류로 뻔한 박람회가 된 것이다. 건축박람회 출품을 자주하는 한 업체는 “과거에는 새로운 업자들을 만나 매출이나 정보 교류에 도움이 되었다”면서도 “이제는 잦은 교류를 통해 다양한 업체를 만나기 보다는 낮익은 업체를 자주보는 뻔한 박람회가 되고 있다”고 전한다.

 

이후 박람회 주최측과 시장의 변화로 건축박람회가 단독으로 진행되었던 것이 이제는 동시 개최로 방향이 바뀌었다.

인테리어나 스포츠·레저, 정원, 기프트, 냉·난방 등 BTC 성향이 강한 박람회들과 함께 동시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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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달라진 건축박람회 

중국 바이어들의 국내 시장에 대한 관심 증폭

이는 박람회 주최측에서는 고객에게 한 곳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급할 수 있는 기회이고, 업자들에게는 보다 많은 관람객 유치가 가능해졌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일반 소비 자들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투자가 높아졌고 이에 맞게 건축박람회 참가 업체들도 인테리어 자재를 판매 및 시공하는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기 시작했다.

 

이번 코리아위크도 공간디자인페어와 호텔페어, 샵-리테 일페어 등이 동시개최되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일반 고객들도 다수 관람을 했다. 다만 전시장이 1층에 A홀과 B 홀, 3층에 C홀과 D홀로 나눠져 관람객의 동선에 신경을 써야 했던 부분은 존재했다.

 

특히 이번 건축박람회에서는 중국 업체들이 다수 포진해 있었는데, 인테리어 시장이 큽 성장한 한국 시장을 타킷으 로하는 중국 업체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건축마감재 타이 틀로 참가한 분야로는 시스템창호를 비롯해 중문, 종합리 모델링 및 창호리모델링 관련, 페인트, 몰딩, 파고라, 친환경 자재, 내부 마감재, 타일, 글라스슬라이딩 등 인테리어 리모델링 관련 건축마감재 업체들이 다수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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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연산업

창호시스템 전문 기업인 ㈜용연산업이 독일시스템창호 ‘발틱(BALTIC)’으로 코리아빌드 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 용연산업은 현재 uPVC 소재의 BALTIC 82 Softline (47mm)시스템창호, uPVC 시스템도어 발틱(BALTIC)과 타이튼4(P/S HT-220), 수평 밀착형 시스템도어 (P/S HT-220) 이외에도 알루미늄(AL) 소재의 수평 밀착 시스템창 호(AL 175 P/S, AL 75 T/T)와 시스템도어 등도 공급하고 있다.

독일 발틱(브랜드 ‘BALTIC’)사의 uPVC소재의 BALTIC 82 Softline(47mm)시스템창호는 지난 40년간 독일 북부 지역의 강한 풍압과 잦은 폭풍우 등의 기후적 특성에도 안정적으로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창호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프로파일은 유럽 최고 품질등급 A(DIN EN 12608)에 부합하는 성능으로 제작되었으며 단열성을 높이기 위해 3중 유리(82mm) 구조의 Softline 82가 적용되었다. Softline 82는 82mm 깊이의 다중 챔버 차단기술과 고효율 중간 차단 시스템을 결합하여 계절에 상관없이 효과적인 난방비 절감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다른 시스템창호인 ‘타이튼 4(Titen4)’는 최근 슬라이딩 시스템창호의 주력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로 단창 제품(24/47mm)과 입면 분할 창(47mm)으로 나눠 국내에 출시되고 있다.

타이튼4는 창짝 내부에 장착된 시스템 하드웨어를 통해 수평(실 내/외측) 방향으로 8mm 정도의 유격 조절이 가능한 슬라이딩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닫힘 상태에서 환기가 가능하고, 고단열, 고기밀, 고수밀과 방범 성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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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플렉스

유로플렉스는 국내의 전원주택과 고급주택을 목표로 시스템파고 로와 프레임리스 폴딩도어 등을 수입·유통하는 업체이다. 최근에 건축박람회에 공격적으로 영업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유로 플렉스 관계자는 “파고라에는 개폐형과 틸트형으로 구분되며, 유럽의 까다로운 안전구조물 테스트를 인증받아 40여국에 판매되는 제품이다”고 전한다. 유로플렉스는 기존의 파고라 수입 업체와는 다르게 원자재만을 수입해 국내 제작 공장에서 직접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이로 인해 3개월 이상 걸리던 납품 딜리버리를 단축 했다. 시스템파고라는 슬롯이 중앙이 아닌 측면에서 작동해 슬롯과 슬롯 사이가 완전 개폐되어 빗물이나 미세한 벌레들도 막아주는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프레임이 없는 도어 즉 프레임리스 도어가 최근 전원주택 등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유로플렉스에서도 부스에 제품을 전시에 고객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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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지인 인테리어

이번 코엑스 박람회에 LX지인이 참가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LX지인 인테리어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인테리어 시공 계약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이 주어졌으며, 계약자 모두에게 국탑, 헹켈 6종세트, 테팔프라이팬 4종 세트 중 1개 등을 증정했다.

LX지인 인테리어를 통해 시공 계약을 맺으면 우선 그린리모델링 업체로 최대 60개월까지 이자 혜택을 받으며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대리점은 국가 기술 자격증이 있는 2인 이상이 상시 근무하고 있는 실내건축면허 보유업 체이므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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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미콘

스튜디오미콘이 부스에 전시한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는 돌만큼 안정적인 내구성과 뛰어난 성형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소재다. 초고성능콘크리트는 120MPa이상의 압축강도를 발현하는 콘크리트를 의미하는데 일반 콘크리트(20MPa)보다 약 6배 이상 큰 내구성을 의미한다. 고밀 도의 소재로 수분 흡수율이 현저히 낮아 염해에 매우 강하고 계절의 변화에 따른 기온변화에도 이상이 없으며, 바닷가의 건축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서 ㈜스튜디오미콘이 주력으로 소개하는 제품은 화이트 콘크리트 패널 솔루션이다. 대부분의 건축마감재는 ‘석재패널’을 사용하는데, 돌을 재단해 색상과 질감을 나타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더욱이 화이트 느낌의 건축 외장재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스튜디오미콘은 세계 최초로 화이트 초고성능콘크리트를 개발, 다양한 영역에서 화이트 콘크리트 디자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튜디오미콘 관계자는 “건축마감시장에서 어려움이라고 한다면 소재의 한계에서 오는 식상한 디자인이다”며 “초고성능콘크리트 패널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축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솔루션으로 건축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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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

불과 몇 년 전만에도 벽에는 벽지가 대세였다. 하지만 온라인의 확대로 건축마 감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유럽미장재 또한 그 중 하나이다.

유럽미장재는 고급 주택이나 얼리어덥터 들만의 건축마감재 소재였다. 하지만 벽지 대신 내부를 마감하는 건축마감재로 자리 잡았다. 토로도 이번 박람회에 천연 셀프 유럽미장 ‘클레이데코’를 고객에게 선보였다. 클레이데코는 흙과 편백 나무분말을 넣언 만든 자연 친화적 제품으로 편백 분말의 부드러운 발림성과 생체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피부 질환이나 아토비, 새집증후군 등 아픈 집을 치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화학 냄새로부터 자유롭다.

제품의 종류에는 흙과 허브·약재를 통째 갈아 넣은 ‘토로오리진’과 백토과 천연 라임으로 만든 ‘보나토’, 흙과 편백 분말로 만든 ‘카올리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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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플렉스

이번 코엑스 건축박람회에서는 유리난간과 데코패널로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은 업체가 있다. 바로 알루플렉스이다. 이 업체는 몇 년 전 주름방충망을 국내에 처음 유통시켜 업계에서 관심이 증폭된 업체이다.

이후 외국의 신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코엑스 코리아빌드 위크에서는 고급주택과 전원주택에 많이 활용할수 있는 유리난간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고 국민 1인당 GDP가 3만달러가 넘어 유리난 간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해졌다.

또한 데코패널은 템파보드의 일종으로 내부 벽에 마감재로 사용되는 건축마감재이다. 이는 타 업체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며, 수 백가지 종류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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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아

스칸디아는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천연이끼를 재가공해 그린 인테리어 마감재이다. 스칸디아의 ‘스칸디아모스’는 관리가 전혀 필요 없으 며, 재취 및 가공 생산 전 과정이 환경 오염 및 인체에 해로운 재료를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칸디아 관계자는 “천연 재료 사용으로 환경친화적인 생산 공정으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천연 이끼 개량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전한다. 이 제품은 다양한 장점을 가진다. 우선 공기 정화 기능인데, 대기 중의 습도를 흡수하고 내뱉는 과정에서 이러한 다양한 유해 물질도 같이 흡수 및 정화해서 깨끗한 공기를 배출해 대기 오염을 줄여준다. 이밖에 벽이나 칸막이이 부딪혀 반사되는 소음을 막아주는 흡음, 난연, 국제 공인 기준을 따르는 어린이 안전 제품 등의 특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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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씽크

주방가구 전문업체인 백조씽크가 코리아위크에 참여했다. 이번 건축 박람회에 백조씽크 부스에서는 프리미엄 씽크볼부터 세련된 유러피안 스타일 신제품까지 다양한 싱크볼을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스텐 상판, 싱크볼 액세서리도 부스에 배치했으며, 수전 코너를 마련해 고객 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백조씽크 부스에 마련한 엣지싱크볼은 일반적인 씽크볼과 달리 모서리가 사선으로 떨어 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박람회 기간에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 행사를 진행했으며, 간단한 설문조사에 응할 경우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백조씽크 부스의 메인 소재는 컬러파이프이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고객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과 이어지고자하는 마음에 컬러파이 프로 부스를 장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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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빌드 위크(KOREA BUILD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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