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Home >  건축자재 >  PRODUCT
-
이루미코리아(ERUMI), 저탄소 지향점 ‘윈도우필름’
국내에 윈도우필름 시장이 도입된 지는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윈도우필름에 대한 효과에 호불호가 나눠지면서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견실한 업체들은 고객의 믿음을 끌어 올리면서 지속적인 홍보와 윈도우필름 시장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루미코리아는 고객과 시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루미코리아는 주거용 및 상업용 윈도우필름을 제작·유통·시공하는 업체이다. 윈도우필름은 햇볕에 좋지 않은 적외선과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우리의 눈으로볼 수 있는 가시광선을 투과시켜, 시야는 확보하면서 내부의 열기를 외부와 소통하지 않게 하는 창호 부자재. 탄소배출을 줄이는 1등공신, 윈도우필름 자외선 100% 차단 등 기술력 보유 이루미코리아는 이러한 윈도우필름은 국내 주거용 및 상업용 건물 창호에 윈도우필름을 제작·유통·시공하는 업체이다. 이루미코리아는 지금까지 6년 동안 국내 전국을 대상으로 윈도우필름의 필요성과 탁월한 효과를 홍보해왔다. 이루미코리아 정지상 대표는 “초반에는 인지도가 낮아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며, “지속적인 홍보의 노력과 제품의 효과로 고객과 거래처가 많이 확보된 상태이다” 라고 전한다. 또한 “이루미코리아의 열차필름은 탄소배출을 줄여주는 친환경 건축 자재로 각광받고 있으며, 기능성 필름 제조 기술을 보유로 냉·난방비 최대 40% 절감과 유해 자외선 100% 차단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루미코리아는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목표로 고객 가족의 건강과 안전,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환경을 살리는 탄소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루미코리아가 제안하는 윈도우필름 3 종 UV400ER5095, UV400ER3095, AEGIS-ER4095/AEGISER3095를 소개한다. UV400ER5095 UV400ER5095는 에너지 과소비건물이나 의료시설, 학원, 대형 매장, 연구 및 보안 시설에 적합한 제품으로 선명한 시안성과 낮은 내부 반사도, 높은 태양에너지 차단이 가능하다. 강한 내구성으로 탈색과 변색이 없다. UV400ER3095 UV400ER3095는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 저층 및 주상아파트, 관공서, 공공기간에 적합 제품으로 나노세라믹 스퍼트공법이 적용, 금속 산화 및 외형 변형없이 태양열 조절, 사생활 보호 최적화가 특장점이다. AEGIS-ER4095/AEGIS-ER3095 AEGIS-ER4095/AEGIS-ER3095는 통창유리 카페나 대형 쇼윈도 매장, 대형평수 아파트 및 주택에 적용할 수 있으며, 1,830mm 광폭사이즈 필름, 뛰어난 열차단 성능과 내구성, 선명한 시안성과 이음선없이 통창으로 우수한 뷰확보가 탁월하다. 이 모든 제품은 15년 무상으로 이는 업계 최초의 품질 보증이다.
-
지원그린테크 - 창틈이, 문틈이, 풍지판
어느 집에나 창문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창문에는 황소 바람이 들어올 틈이 너마나도 많다. 이걸 알기에 창문회사들도 다양한 기밀을 장착해서 제품을 제작하지만 틈새는 언제는 남는 법이다. 지원그린테크(주)는 이러한 점을 간파하고 창호용 기밀부자재를 개발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녹색성장이라는 푯말 아래 친환경을 가미하려는 기업들이 많이 늘고 있다.국내의 경우는 에너지 절감 문제를 비롯해 소음 및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다. 창호기밀 가스켓, 창틈이·문틈이 일본 수력 이력 등 창호 기밀 효과 탁월 건축마감재 시장에서도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지원그린테크(주)(대표 성상규, 이하 지원그린테크)의 제품도 친환경과 고효율 창호 부자재이다. 동사는 창호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창호가스켓과 문풍지 등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지원그린테크는 2014년도 법인 설립 이후 2015년 롯데호텔 납품, 홈쇼핑 방송 시작, 2016년 롯데호텔 업체 등록, 2017년 벤처등록, 일본 JDB 수출 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지원그린테크는 창틈이월 160만m 생산(일 8만), 문틈이 월 80만m 생산이 가능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특허 3종, 디자인 1종, 상표 등록 3종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원그린테크가 가지고 있는 기밀가스켓은 ‘창틈이’와 ‘문틈이’, ‘풍지 판’ 등이 있다. 제품의 종류에는 외풍차단 창틈이 6M, 풍지판 50cm, 투명 틈막이, 창문형 투명 틈막이, 문틈이 소, 문틈이 대, 상하단바라 막이 L형 대/소, 상하단바람막이 I형 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호 기밀가스켓은 다양한 종류가 유통되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고무가스켓의 경우 틈사이에서 설치해 관형의 형상이 유지되어야 창호 기밀 효과가 가능하다. 하지만 기존의 제품들은 오랜 기간 지속되지 못한다. 지원그린테크 기밀가스켓은 박판 우레탄 시트를 이용해 창틈 사이에 설치되어 오랜 기간 유지되어 기밀 효과가 우수하다. 제품 특성 지원그린테크 제품 특장점 ▪ 친환경 무독성 소재 ▪ 미세한 틈까지 완벽차단 ▪ 양면테이프 손쉬운 설치 ▪ 외풍, 소음, 먼지, 벌레 완벽차단 ▪ 변형이 없고 내구성이 오래 간다 ▪ TPU 소재로 부드럽고 마찰이 적다 ▪ 틈에 맞게 제품이 눌리면서 완벽차단 ▪ 제품이 잘 눌리고 복원력이 뛰어나다 ▪ 고무보다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 제품 가운데 공기층을 확보하여 보온효과 발휘 ▪ 좁은틈 (0.3mm) 부터 넓은틈 (10mm) 까지 완벽차단
-
(주)옴니도어, 편리성 기반의 혁신적 도어 출시
세상은 점점 편리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변화를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 뒤돌아 보면 작은 변화가 모여 어느덧 과거보다 편한 세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도어 마찬가지이다. (주)옴니도어를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좀더 편한 도어가 제공되고 있지만 고객들은 현재는 잘 못느낀다. 미래지향적인 제품 (주)옴니도어의 ‘유니버셜 히든 도어’를 만나보자. 건축마감재로서 문은 출입이 주목적이다. 당연하게도 출입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는 기본, 안전과 같은 특수 목적이 요구되어 지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손끼임 사고는 치명적일 수도 있지만 심각하게 고려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문에 대해 정부에서도 안전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사진 변경 1~6. 손쉽게 미닫이에서 여닫이로 변경하는 과정 도어에 안전을 더하다 출입은 기본, 다양한 기능이 도입된 ‘유니버셜 히든 도어’ 하지만 영세한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제대로 된 제품 보다는 기준을 맞추기 위한 제품들이 주를 이뤘다. 이런 상황에서 (주)옴니도어(이하 옴니도어)가 안전은 기본으로 다양한 기능을 탐재한 ‘유니버셜 히든 도어’를 출시해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옴니도어는 지난 ‘2024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현대적 디자인과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손끼임방지 문 세트를 선보였고 반응도 뜨거웠다. 옴니도어의 김민재 대표는 “현대적 디자인의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문틀과 문, 손 끼임 방지 장치를 일체화하고, 모든 부품을 모듈화하면서 시공 과정까지도 단순화시켰다”고 설명하며, 더욱 견고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옴니도어의 문 제품에 대해 강조했다. 옴니도어 유니버셜 히든 도어는 크게 4가지의 특징을 가진다. 1. ‘손끼임 방지’로 안전도어 역할을 한다. 2. 장애인들을 위해 안쪽으로 90도 바깥으로 90도 총 ‘180도 회전 가능’. 3. ‘방향의 자유’인데, 가정집에서 집안 동선 및 가구 배치의 변화로 문이 간섭을 받을 경우 인테리어의 한계를 가지지만 이 제품은 예외이다. 4. ‘문틀 그대로, 문 교체’ 유니버셜 히든 도어는 문틀 교체없이 문만 바꾸는 것이 가능한 묘듈식 도어로 시공 편의성이 강점이다.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설치 후에도 문 방향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 한 번 구매로 문 방향을 아주 쉽게 변경 ‘모듈 교체’로 가구의 동선 자유자재 모듈 구성에 따라 왼쪽으로 미는 문, 왼쪽으로 당기는 문, 오른쪽으로 미는 문, 오른쪽으로 당기는 문으로 설치된 형태를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밀고 당기는 각도를 90도, 180도로 확장시켜 편의성을 높였다. 김 대표는 “장애인 가정에서도 별도의 장치 없이 동선의 편리를 이루었으며, 열림 방향이 자유로워져 가구 배치나 동선의 방향을 변경해야 할 때 소비자가 스스로 모듈 교체로 가능하도록 고안했다”고 전했다. 옴니도어는 이와 관련하여 3건의 등록특허와 3건의 출원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 11월 4일 한국발명전시회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를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상생협력제품에 선정되어 조달등록 및 시범구매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로얄방충망, 로얄 ‘레이어드씰(Layered Seal)’
창호에서 소비자들이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 모헤어다. 하지만 낡은 창호에서는 모헤어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모헤어는 섬유재질 털로 제작되어 지는데, 과거에 비해 털 모헤어 제품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주)로얄방충망에서는 부직포 기반의 ‘레이어드씰’을 유통하고 있다. 창문에서 모헤어는 필수품이다. 모헤어가 없는 창호는 없다. 모헤어의 역할은 창문 하부의 레일이나 창짝 사이 등에 설치되어 여름에는 모기 등의 방충 효과가 있으며, 겨울철에는 찬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여기에 소음이나 먼지 차단 효과도 있다. 모헤어는 창호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작지만 효과는 그 이상이 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헤어는 섬유재질의 털형태의 모헤어이다. 섬유재질의 모헤어는 시간이 지나면 부식으로 털이 빠지거나 흩날려서 먼지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모헤어를 소개한다. (주)로얄방충망(대표 서은섭, 이하 로얄방충망)이 출시한 부직포 기반의 ‘레이어드씰’이 기존 모헤어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로얄방충망이 2010년 부터 개발해 출시한 이 제품은 기존 모헤어보다 동일하거나 업그레이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일반 모헤어와 부직포 핀모헤어 모헤어의 길이가 길어져도 슬라이딩이 자유롭다 기존 모헤어 대비 기밀 성능 우수 부직포 길어도 마찰력 영향 없어 로얄방충망이 개발 출시한 레이어드씰을 실제 사용한 창호회 사의 내부 테스트 데이터에 의하면 일반 모헤어에 비해 50% 이상 향상된 기밀 성능이 나타나고 있으며, 핀모헤어를 사용해 기밀성 1등급을 통과하지 못한 창호 제품이 레이어드씰을 사용해 1등급을 통과한 사례도 있다. 로얄방충망 서은섭 대표는 “기밀성이 보강된 핀 모헤어도 넘지 못한 결과를 레이어드씰로 극복한 사례”라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헤어 제품과 경쟁력이 확보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한다. 일반적인 모헤어는 창 성능 테스트 시 기밀성을 높이기 위해 모헤어 털 길이를 평균보다 길게 제작해 창과 창틀의 틈을 막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마찰력 증가로 창짝의 슬라이딩이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실제 제품에는 적용하기가 힘들다. 즉 테스트 제품과 실제 사용하는 제품이 동일하지 않다는 문제점이 생긴다. 현재 기밀성 테스트 통과 후 모헤어 길이를 짧게 해도 현실적으로 검증할 방법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점차 시간이 경과할수록 모헤어 털의 복원력이 회복되지 않아 틈새가 벌어져 기밀성은 저하되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창 흔들림과 외풍 유입 가능성 또한 커진다. 레이어드씰의 경우 부직포의 높이를 길게 하더라도 마찰력의 증가가 매우 적기 때문에 테스트용 제품과 실제 출하되는 제품을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여 소비자가 느끼는 외풍유입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 레이어드씰은 길이가 긴 것을 삽입하여도 슬라이딩 자체에 큰영향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밀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에 창틀에 여러 종류의 모헤어를 사용하는 불편없이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서은섭 대표는 ‘현재 납품을 하고 있는 품목도 일부 사이즈 통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부 부착 시 흔들림 방지 태양광에 강한 부직포 내구성 제품 베이스의 양쪽에서 돌출된 날개가 부직포 밑자락을 견고 하게 지지해 주기 때문에 롤러가 없는 상부 레일 창에 레이어드 씰을 삽입한 경우 모헤어를 삽입한 경우보다 흔들림을 줄여주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는 창이 견고하게 고정되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부직포에 자외선 산화방지 처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강한 빛의 자외선에 쉽게 산화되어 짧게 2년 이내 부직포가 삭아 없어질 수도 있으며, 특히 태양광(UV)에 직접 노출되는 창의 경우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 형태가 부서져 털가루의 날림이 발생할 수 있다. ㈜로얄방충망 제품의 경우 초기부터 사용한 S중소기업 사무실 창에 설치되어 5년이 지난 지금도 부스러짐 없이 사용 중에 있으며 얇은 실과 같은 가닥가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여러 섬유가 얽혀서 압착되어 있기에 훨씬 더 부식에 강한 것으로 보인다. 털 날림 없는 작업장 환경 개선 10만회 슬라이팅 테스트 통과 섬유재질의 털 모헤어는 프로파일 삽입 공정에서 모헤어 커팅 작업 시 필연적으로 잘려진 털 가루의 날림이 발생하여 청결한작업장 유지가 힘들고 특히 덥고 습한 여름에 선풍기 바람 등으로 털가루 날림 현상으로 현장 작업자들 작업 환경이 좋지 못하다. 지금과 같이 인력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작업환경 개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미서기창의 경우 살면서 수없이 열고 닫기를 반복한다. 창호 하부에 슬라이딩 작동 부분에 레이어드씰을 설치해 마찰 테스트를 10만 회 반복 테스트했다. 서은섭 대표는 ‘10만회 테스트 결과 하자가 발행하지 않아, 20만 테스트를 준비중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제품은 이건창호 제품에 적용 되고 전시장에도 만나볼 수 있다. 비중이 적은 모헤어, 부직포 모헤어로 고개 만족 가성비 최고의 창호 부자재 창틀 삽입 시 견고하게 모양을 유지하기 때문에 특히 눈에 보이는 MC부분일 경우 모헤어가 미관을 해치는 것이 사실이지만 레이어드씰은 라운드형 마감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준다. 로얄 방충망 서은섭 대표는 “레이어드씰의 경우 고급스러운 마감이 특장점으로 모헤어를 삽입한 제품과 비교할 경우 만족도는 매우 높을 것이다”이라며, “많은 돈을 들여 고객 집에 창호 리모델 링을 할 경우 털 모헤어보다는 부직포 모헤어가 미관성 높은 만족도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창호 리모델링도 인테리어 차원에서 교체하는 경우가 서서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직접적으로 보이는 핸들 등에는 비용을 지불하지만 아주 적은 비중을 차지하는 모헤어까지는 소비 자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디테일한 소비자들이 모헤어에도 관심을 갖는 다면 적은 비용을 들여 성능과 미관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인 것을 사실이다. 많은 발전을 이룩한 창호시장에 유독 변화가 느린 제품이 모헤 어이다. 이 레이어드씰은 모헤어를 사용해야 하는 하이엔드 제품 시장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거듭날 것인지는 지켜볼 만하다.
-
현대L&C, 친환경 바닥재 ‘더채움’ 리뉴얼 출시
현대L&C는 ‘더채움’ 리뉴얼 출시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기존 브랜드 노후화 측면에서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고 내년 쯤 주거용 바닥재의 브랜드 리뉴얼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대L&C가 친환경 바닥 마감재 ‘더채움’을 출시하면서 지난해 선보인 ‘아티움’에 이어 주거용 바닥재 리뉴얼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주거용 시트 바닥재 ‘더채움’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더채움’, ‘아티움’과 균형을 고려한 디자인 ‘웨이브 트래버틴’ 대표 제품 더채움은 고탄성 쿠션층이 적용된 두께 2.2mm의 바닥재로 우드 패턴 10종과 스톤 패턴 8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신제품은 다소 과감한 디자인이 도입됐던 지난해 신제품 ‘아티움’과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웜톤 계열의 베이 직한 디자인을 주로 선보였다. 우드 패턴의 경우 가장 주력 사이즈인 128mm 전후로 다양한 패턴이 구성되었으며, 트렌드에 민감한 스톤 패턴은 부드러운 웜그레이 색감을 기반으로 기존에 대다수를 차지했던 정사각 무늬 대신 450x900mm와 같은 직사각 무늬를 대폭 늘려 안정감 있으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구성하는데 적합하다. 특히 스톤 패턴 중 특유의 흐르는 무늬가 특징적인 ‘웨이브 트래버틴(Wave Travertine)’이 대표 제품이다. 직사각 형태일 때무늬의 방향성이 두드러지는 점을 포인트로 활용한 디자인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우드 패턴의 경우 단단하면서 짜임새 있는 오크 무늬의 특징을 가진 ‘루비 오크(Ruby Oak)’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섬세한 요소들로 무늬의 완성도를 높인 이 제품은 원목 가구와 조화롭게 어울린다. 아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 강화‘한국애견협회’ PS 인증 획득 또한 리뉴얼 전과 대비하여 어린 아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이 강화되었다. 일반적인 상황과 표면이 젖은 상황 모두 미끄럼 저항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카드뮴에 안전하고 외부 영향에도 염료가 묻어 나오지 않는 견뢰도가 우수한 점 등을 인정 받아 ‘한국애견협회’로부터 PS(Pet Safety)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맨바닥에서는 77데시벨 수준의 소음이 16데시벨 가량 감소되는 등 층간·생활 소음 저감에도 효과가 있으며, 쿠션감과 복원력이 우수하여 보행 감도 뛰어나다. 이밖에 더채움은 인체에 유해한 4대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고,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등에 대한 안전 성도 검증되어 환경부 환경표지인증을 받았다. 이에 더해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에서 황색 포도상 구균, 폐렴균 등 세균과 주요 곰팡이균에 대한 99.9% 항균효과를 인증 받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방화문에도 이런 게 가능해?
일성코리아 ‘이글루도어’ 스틸유리방화문 긴 겨울을 지나 봄의 기운이 한껏 기대에 찬 요즘 방화문 시장에도 변화 바람이 불고 있다. 화재를 막아주는 방화문의 기본적인 기능에 디자인까지 겸비된 제품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방화문에는 스텐유리방화문이 존재했지만 가격과 디자인에 한계를 지녔다. 하지만 일성코리아에서는 스틸유리방화문을 출시히 경쟁력 있는 유리방화문으로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의 방화문은 문을 개폐하기 전에는 문 뒤의 상황을 인지할 수 없다. 방화문은 자체적으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성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성코리아 ‘이글루도어’ 방화문은 시야를 확보할 수있는 유리방화문을 개발했다. 변화가 없던 방화문 시장에서 변화를 시도 하려는 일성방화문의 노력이 담겨져 있는 제품이다. 스틸유리방화문, 화재와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 효과 스텐유리방화문 대비 25% 저렴 및 다양한 디자인 일성코리아는 단열현관문 판매를 시작으로 방화문 시장에서 제품 제작 및 유통을 시작했다. 이후에 현관문 제품도 출시하기도 했다. 목재와 스틸을 복합한 단열현관문도 개발을 했지만 시장에서 가격적인 저항이 크게 작용해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일성코리아 ‘이글루’에서 최근에 개발한 스틸유리방화문은 아파트나 복합 건물 계단실에 설치되는 제품으로 화재 시 투명한 유리로 화재 확산을 지켜볼 수 있어 인명 피해 예방에도 더욱 적극적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밖에 기존의 문은 문을 열기 전에는 문 뒤의 상황을 예측할 수 없지만 스틸유 리방화문은 문을 열기 전 유리를 통해 바깥 상황을 볼 수 있어 범죄 예방 효과도 있다. 스틸방화문의 강점은 무엇보다 가성비에 있다. 유리방화문에는 스텐유리방화문이 있는데, 이 제품보다는 상황마다 다르지만 대략 25% 저렴해서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스텐보다는 스틸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또한 스텐방 화문에 비해 장점은 분채도장을 통한 색은 다양성이다. 스텐유 리방화문은 색 표현에 한계가 있는 반면에 다양한 색상으로 제품 주문이 가능하다. 방화문 유리 비중 80%로 70분내화테스트 통과 독특한 유리 형태 방화문도 가능 이러한 스틸유리방화문은 국내에 7~8개 업체가 제품을 공급하 고 있지만 일성코리아와 같이 유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1/2이 넘는 제품을 보유한 업체는 극히 드물다. 특히 일성방화문의 스틸 방화문은 방화문의 80%에 대한 내화테스트를 통과했기 때문에 유리 비중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 보다 화재 예방과 함께 디자인적인 측면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 시장 성장성이 있는 제품으로 판단되고 있다. 일성코리아 관계자는 ‘스틸유리방화 문은 시장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제품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며, “기존의 건축사나 설계사들이 건축마감재 신제품을알 수 있는 경로가 적기 때문이다”고 전한다. 일성코리아는 현재 전국에 10개 현장에 제품을 시공했으며, 이제품의 핵심 기술은 70분 내화테스트를 통과한 것이다. 70분 내화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유리의 고정에 따라 달라지 는데 일성코리아는 이러한 방화 시험에 대한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성코리아는 스틸유리방화문의 보급 확대를 위해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일성코리아 이글루도어는 방화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내부와 외부 철판이 완전 분리된 구조로 성능이 열차단 성능 뿐 아니라 단열과 방음에도 효과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방화문에 비해 기밀성이 더욱 뛰어난 3중 가스켓 구조를 사용 하고 있기 때문에 결로현상 등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다. 이글루 도어는 고기능성 유럽형 시스템 현관도어로 도어의 날개면이 도어 프레임 속으로 들어가는 완전 밀착 제작방식으로 방화문의 모든 기능을 극대화시켜준다. 또한 도어의 닫힘도 자동으로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
-
현대L&C, 친환경 바닥재 ‘더채움’ 리뉴얼 출시
- 현대L&C는 ‘더채움’ 리뉴얼 출시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기존 브랜드 노후화 측면에서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고 내년 쯤 주거용 바닥재의 브랜드 리뉴얼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대L&C가 친환경 바닥 마감재 ‘더채움’을 출시하면서 지난해 선보인 ‘아티움’에 이어 주거용 바닥재 리뉴얼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주거용 시트 바닥재 ‘더채움’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더채움’, ‘아티움’과 균형을 고려한 디자인 ‘웨이브 트래버틴’ 대표 제품 더채움은 고탄성 쿠션층이 적용된 두께 2.2mm의 바닥재로 우드 패턴 10종과 스톤 패턴 8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신제품은 다소 과감한 디자인이 도입됐던 지난해 신제품 ‘아티움’과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웜톤 계열의 베이 직한 디자인을 주로 선보였다. 우드 패턴의 경우 가장 주력 사이즈인 128mm 전후로 다양한 패턴이 구성되었으며, 트렌드에 민감한 스톤 패턴은 부드러운 웜그레이 색감을 기반으로 기존에 대다수를 차지했던 정사각 무늬 대신 450x900mm와 같은 직사각 무늬를 대폭 늘려 안정감 있으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구성하는데 적합하다. 특히 스톤 패턴 중 특유의 흐르는 무늬가 특징적인 ‘웨이브 트래버틴(Wave Travertine)’이 대표 제품이다. 직사각 형태일 때무늬의 방향성이 두드러지는 점을 포인트로 활용한 디자인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우드 패턴의 경우 단단하면서 짜임새 있는 오크 무늬의 특징을 가진 ‘루비 오크(Ruby Oak)’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섬세한 요소들로 무늬의 완성도를 높인 이 제품은 원목 가구와 조화롭게 어울린다. 아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 강화‘한국애견협회’ PS 인증 획득 또한 리뉴얼 전과 대비하여 어린 아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이 강화되었다. 일반적인 상황과 표면이 젖은 상황 모두 미끄럼 저항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카드뮴에 안전하고 외부 영향에도 염료가 묻어 나오지 않는 견뢰도가 우수한 점 등을 인정 받아 ‘한국애견협회’로부터 PS(Pet Safety)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맨바닥에서는 77데시벨 수준의 소음이 16데시벨 가량 감소되는 등 층간·생활 소음 저감에도 효과가 있으며, 쿠션감과 복원력이 우수하여 보행 감도 뛰어나다. 이밖에 더채움은 인체에 유해한 4대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고,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등에 대한 안전 성도 검증되어 환경부 환경표지인증을 받았다. 이에 더해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에서 황색 포도상 구균, 폐렴균 등 세균과 주요 곰팡이균에 대한 99.9% 항균효과를 인증 받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건축자재
- PRODUCT
-
현대L&C, 친환경 바닥재 ‘더채움’ 리뉴얼 출시
-
-
베스트포유, 거미놀이 신제품 출시 ‘SP-Kids wall’
- 현대의 어른이나 어린이들은 운동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아이들이 줄어들고 소통이 시간이 적어지면서 뛰어놀 시간이 부족하다. 아이들은 재미가 있어야 뛰어논다. 베스트포유에서는 거미놀이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데, 최근 아이들의 이목을 사라잡을 ‘거미놀이 신제품’을 출시했다. 베스트포유에서 제작·판매하고 있는 거미놀이는 성장기나 장년기에 좋은 운동효과를 제공한다.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신체 밸런스 발달, 사고력·판단력 증진, 끈기와 인내력 향상 등이고 장년들에게는 복부 비만 예방, 근력 및 지구력 향상, 성인병 예방, 유연성 향상 등의 장점을 가진다.최근에 베스트포유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거미놀이 신제 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SP-Kids wall’로 화려한 등산 이미지가 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한다. 이 제품은 그림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철판에 인쇄를 하고 그 위에 홀드를 설치한 입체형 암벽이다. 베스트포유에서 제작·판매하고 있는 거미놀이는 성장기나 장년기에 좋은 운동효과를 제공한다.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신체 밸런스 발달, 사고력·판단력 증진, 끈기와 인내력 향상 등이고 장년들에게는 복부 비만 예방, 근력 및 지구력 향상, 성인병 예방, 유연성 향상 등의 장점을 가진다. 최근에 베스트포유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거미놀이 신제 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SP-Kids wall’로 화려한 등산 이미지가 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한다. 이 제품은 그림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철판에 인쇄를 하고 그 위에 홀드를 설치한 입체형 암벽이다. 거미놀이 제품 특징 - 장소이동이 가능한 조립형 - 알루미늄 합금 사용으로 반영구적 - 곡면, 직면, 합체, 규모 등 다양한 연출 가능 - 생활체육시설 및 놀이기구로 설치 가능 -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여 초보자 연습용 및 전문가의 이용가능 - 전문 체력 단련 구조물 설치 가능 - 분리 / 합체가 가능하여 한 번에 여러 명이 이용 가능 - 실내/외에 모두 설치가 가능하여 계절적 제약이 없음 - 낮은 비용과 단 시간 제품의 설치 및 해체가능 - 초보자 수준부터 전문가 수준까지의 훈련이 가능하여 교육 기자재로 활용 가능 - 국내·외 최초 블럭식 설치
-
- 건축자재
- PRODUCT
-
베스트포유, 거미놀이 신제품 출시 ‘SP-Kids wall’
-
-
티에스도어, TS중문 고급지고 세련된 제품군
- 국내에서는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문도 인테리어의 한 품목으로 인테리어를 고려할 때 항상 염두해 두는 제품 중 하나이다. 과거에 비해 중문의 선택 비중이 급격하게 높아졌다. 중문 시장 규모를 6,000억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불과 10년 이전에는 500 억도 채 되지 않았던 시장이 이렇게 급성장할 것이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중문의 성장 비결은 우선 생각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집안의 인테리어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현관문 바로 앞에 달리는 현관중문은 에너지세이빙 바람도 탔다. 겨울에 수시로 열고 닫는 현관문으로 들어오는 황소 바람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현재는 신축 아파트에는 현관중문이 옵션이 아니고 기본으로 장착되고 있는 것이 시장의 흐름을 대변해주고 있다. 티에스도어(대표 최범식)는 이러한 중문 시장에 세련되고 감각적인 중문으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티에스도어의 중문(TS door)을 소개할 때 안전과 초슬림, 최고급 하드웨어, 특허 기술, 활용성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 TS 초슬림 3연동 도어 TS 초슬림 3연동 도어는 11mm의 초슬림 중문으로 얇은 바에 대한 인테리어적 요구를잘 반영하고 있다. 3연동 도어는 좁은 공간의 공간 활용성을 높여주는 도어이다. TS 초슬림 3연동 도어에는 자체 개발한 연동 유닛이 장착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개폐감과 견고함을 높이는 친환경 도장을 활용해 스크레치 방지 효과에 탁월하다. TS 슬림 3연동 도어 19mm 슬림 프레임으로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으며, 넓어 보이는 가시적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연동 유닛이 삽입되어 있어 개폐감이 부드럽고 친환경 도장으로 스크레치 방지에 탁월하다. 공동 제품 사양 •최대 제작 사이즈 : 폭 3,000, 높이 2,400 •도어프레임 : 19mm알루미늄, 분체, 불소수지, 아노다이징 도장 •유리 : 5T 강화유리 •4면 모헤어, 안전 댐퍼 적용 •손잡이 : 고급 손잡이/일반 손잡이 •도어 디자인 : 디바이딩 패턴/아치 TS 원슬라이딩 도어 16mm 초슬림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복도 끝에 벽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에 적용이 가능 하다. 확트인 개방감이 특징이며, 유리의 종류나 프레임의 색에 따라서 색다른 인테리어를 만들어 준다. 제품 사양 •원슬라이딩 : 폭 1,300mm * 높이 2,400mm •원슬라이딩 + 원픽스 : 폭 1.600mm * 높이 2,400mm •투슬라이딩 : 폭 2,400mm * 높이 2,400mm •원슬라이딩 + 원슬라이딩 : 폭 4,800mm * 높이 2,400mm •도어프레임 : 16mm 알루미늄/ 불소수지, 아노다이징 •유리 : 5T 강화유리, 안전 댐퍼 적용 •손잡이 : 고급/일반 선택 •도어 디자인 : 디바이딩 패턴/아치/간살 TS 자동 3연동 도어/TS 자동 원슬라이딩 도어 현관 출입 시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3연동 중문이 개폐되는 스마트 초슬림 중문이다. 자동문인 만큼 안전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문 개폐시 충격을 받을 경우 문이 자동 개폐되며, 정전 시에는 수동으로 문 개폐가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제품 사양 •3연동 최대 사이즈 : 폭 2,000 * 높이 2,400 •3연동 도어프레임 : 11mm, 19mm, 50mm 알루미늄/ 불소수지, 아노다이징 도장 •3연동 도어 디자인 : 디바이딩 패턴/아치 •원슬라이딩 사이즈 : 1350mm * 높이 2,400mm •원슬라이딩 도어프레임 : 16mm 알루미늄/ 불소수지, 아노다이징 도장 •원슬라이딩 도어 디자인 : 디바이딩 패턴/아치/간살 공동 사항 •유리 : 5T강화유리 •손잡이 : 고급/일반 선택, 상부 모션 감지 센서 무선터치 스위치 •프레임 컬러 : 블랙, 화이트, 샴페인골드, 그레이 TS 슬림 알파룸 파티션룸이라고 하기도 하는 TS 슬림 알파룸은 티에스도어가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품질과 내구성을 보장한다. 이 제품은 집 또는 사무 공간의 잉여 공간에 설치하여 공간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16mm 슬림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수려하고 모던한 내부 공간 디자인을 만들어 준다. 제품 사양 •도어프레임 : 알루미늄/불소수지, 아노다이징 도장 •유리 : 5T강화유리 •프레임컬러 : 블랙, 화이트, 샴페인골드, 그레이 •도어 디자인 : 디바이딩 패턴/아치/간살
-
- 건축자재
- PRODUCT
-
티에스도어, TS중문 고급지고 세련된 제품군
-
-
(주)용진창호, 고강도 알류미늄 후레싱 개발 알루미늄 재질, 3COAT 분체도장 등
- 일반적인 건물에 창호 공사를 진행할 경우 창호후레싱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건물의 벽면이 두꺼워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창호후레싱(Flashing)이 필수적인 창호부자재로 분류되고 있다. 후레싱의 사전적 의미는 처마 끝을 마감재로 덮어 건물 외부에 스며드는 빗물 등을 방지하도록 설치하는 금속판 재료라고 소개되어 있다. 획기적인 창호후레싱 개발 내구성, 건물 오염, 누수 등 다양한 기능 일반적인 업체에서 제작되는 창호후레싱은 아주 단순한 절곡 하는 형태로 제작된다. 하지만 이러한 후레싱은 건물을 더립히 거나 내구성에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많다. 이러한 상황을 잘알고 있는 KCC 창호 제작대리점 (주)용진창호(이하 용진창호) 가 다양한 기능이 가미된 창호후레싱을 개발해 업계에서 화재가 되고 있다. 용진창호가 개발한 창호후레싱은 다양한 특장점을 지닌다. 우선 빗물 등으로 인한 건물 외벽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해 청결 함을 유지시켜준다. 두 번째로는 기존 창호후레싱에 비해 고급 스러움과 세련된 컬러 표현이 가능하다. 세 번째는 모든 건물 외벽에 맞춤 마감이 가능하다. 네 번째로는 높은 인장력과 경량성이다. 제품의 변형이 없으며, 녹에 강하 다. 다섯 번째로 창호 높이 조절이 가능. 여섯 번째는 탁월한 누수 효과가 그것이다. 용진창호 창호후레싱 - 모든 창호 마감재로 사용 가능 - 고급스럽고 세련된 알루미늄바로 창호와 완벽한 일체감 - 건물 외벽 청결 유지 - 모든 건물 외벽 맞춤 시공 가능 - 높은 인장력과 경량성 - 창호 높이 조절 - 탁월한 누수차단 효과 고강도 창호후레싱 3COAT 분체도장 이밖에도 다양한 장점을 가지는데, 타업체는 2COAT이지만 용진창호 창호후레싱은 3COAT 분체도장으로 스크레치에 강하 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창호와 잘 어울리는 세련된 알루미늄바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용진창호 창호후레싱은 창호와의 일체감을 통해 외부에서 바라보는 건물을 미려하게 만들어 준다. 특허기술 단차홀 기능 용진창호 창호후레싱에는 있고 타 창호후레싱에는 없는 게 있는데, 바로 단차홀 기능이다. 이를 통해 창호 높이 조절이 가능 하며, 창호 배수홀을 막는 현상이 없어 역류 및 누수현상 예방에 탁월하다. 단차홀을 활용하면 마감사이즈 맞춤이 쉽다. 특허기술 외부끝선 물끊기 적용 이 제품은 100% 알루미늄 재질로 높은 인장력과 경량성이 장점이다. 또한 변형이 없으며, 산화 피막현상으로 녹에 강한 내구 성을 가지고 있다. 모든 건물 외벽 두께에 맞춰 마감 및 시공이 가능하다. 용진창호 창호후레싱 제품의 규격은 두께는 22mm로 동일하 며, 넓이가 90, 130, 150, 170, 190, 210, 230, 250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 제품은 장점이 다양한데, 기존 하지작업 후 갈바를 이용해 후레싱을 제작했다면 이 창호후레싱을 사용하면 하지 작업이 필요없다. 용진창호 시공사진 창호후레싱 사용처는 다양하다. 외부 창틀 마감으로 사용할 수있고 창호 내부 공틀 마감으로도 가능하다. 계단창 및 커튼월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두겁 후레싱 난간, 두겁, 주차장 상부 마감, 터닝도어나 현관문, 방화문, 창고문에도 사용할 수 있다.
-
- 건축자재
- PRODUCT
-
(주)용진창호, 고강도 알류미늄 후레싱 개발 알루미늄 재질, 3COAT 분체도장 등
-
-
한글라스, 에버라이트 SKS142II 출시
- 한글라스가 은은한 실버 색상이 돋보이는 에버라이트 SKS142II 더블로이유리를 출시했다. 유리의 고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유리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와 시장을 창출해내는 ‘뉴 디맨 드(New Demand)전략’의 일환으로, 한글라스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그레이 색상의 더블로이유리 시리즈를 런칭한 바 있다.SKS142II 실버컬러 적용 투과와 반사 색상 모두 뉴트럴한 실버 색상한글라스는 이번에 출시하는 SKS142II 역시 실버 컬러를 적용해 고품격을 지향하는 고객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건물의 생동감을 더해주는 실버 색상의 유리는 최근 건축용 유리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아 명동 센터포인트, 광명 의료복합 시설 등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에 꾸준히 적용되어 왔다.에버라이트 SKS142II는 한글라스에서 개발한 특수 나노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투과와 반사 색상 모두 뉴트럴한 실버 색상을 구현했다. 투과색상에서 약간 초록빛의 기존 실버 색상 더블로 이유리의 특성이자 한계점을 돌파한 것이다.26mm 아르곤 복층유리 열관류율 0.99W/m2K또한 기존의 더블로이유리보다 더 개선된 단열성능으로 26mm 아르곤 복층유리 기준 열관류율 0.99W/m2K로 국내 출시한 더블로이유리 중 가장 낮을 열관류율을 가지고 있다(공기층 16mm 아르곤 가스 적용 시).한글라스 관계자는 “건축용 유리의 색상이 그레이, 실버로 바뀌 면서 로이유리 제품들이 그 흐름을 따라 출시되고 있다.” 며 “에 버라이트 SKS142II는 우수한 단열 성능은 물론 색상에 초점을 두어 개발된 제품인 만큼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뉴트럴한 실버 색상 제품이다” 라고 전했다.‘ISO 45001’인증 갱신국내 유리 제조업체인 한글라스(www.hanglas.co.kr)가 국제 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갱신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과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적합한지 평가하는 제도이다. 기존 OHSAS18001에 ISO의 HLS(High Level Structure)를 적용하여 2018년에 정식표준인 ISO 45001로 전환됐다. 2018년 ISO45001 인증 전환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한글라스는 2008년 최초로 군산공장 유리제품 제조 생산 부문에 대해 OHSAS18001를 취득했으며, 지난 2018년 ISO45001 인증으로 전환했다. 이후 2022년 2월 사후심사 시 창호시공 부문까지 범위를 넓혀 인증을 획득, 같은해 12월 유리 제조 및 창호시공 부문에 대한 갱신심사를 진행했다.한글라스는 환경보건 안전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안전경영 전담조직을 신설,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 다. 더불어 전사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의견 청취 시스템 구축 및 안전보건 매뉴얼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한글라스 관계자는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교육 및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며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파악및 향상시켜 ESG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 건축자재
- PRODUCT
-
한글라스, 에버라이트 SKS142II 출시
실시간 PRODUCT 기사
-
-
이루미코리아(ERUMI), 저탄소 지향점 ‘윈도우필름’
- 국내에 윈도우필름 시장이 도입된 지는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윈도우필름에 대한 효과에 호불호가 나눠지면서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견실한 업체들은 고객의 믿음을 끌어 올리면서 지속적인 홍보와 윈도우필름 시장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루미코리아는 고객과 시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루미코리아는 주거용 및 상업용 윈도우필름을 제작·유통·시공하는 업체이다. 윈도우필름은 햇볕에 좋지 않은 적외선과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우리의 눈으로볼 수 있는 가시광선을 투과시켜, 시야는 확보하면서 내부의 열기를 외부와 소통하지 않게 하는 창호 부자재. 탄소배출을 줄이는 1등공신, 윈도우필름 자외선 100% 차단 등 기술력 보유 이루미코리아는 이러한 윈도우필름은 국내 주거용 및 상업용 건물 창호에 윈도우필름을 제작·유통·시공하는 업체이다. 이루미코리아는 지금까지 6년 동안 국내 전국을 대상으로 윈도우필름의 필요성과 탁월한 효과를 홍보해왔다. 이루미코리아 정지상 대표는 “초반에는 인지도가 낮아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며, “지속적인 홍보의 노력과 제품의 효과로 고객과 거래처가 많이 확보된 상태이다” 라고 전한다. 또한 “이루미코리아의 열차필름은 탄소배출을 줄여주는 친환경 건축 자재로 각광받고 있으며, 기능성 필름 제조 기술을 보유로 냉·난방비 최대 40% 절감과 유해 자외선 100% 차단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루미코리아는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목표로 고객 가족의 건강과 안전,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환경을 살리는 탄소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루미코리아가 제안하는 윈도우필름 3 종 UV400ER5095, UV400ER3095, AEGIS-ER4095/AEGISER3095를 소개한다. UV400ER5095 UV400ER5095는 에너지 과소비건물이나 의료시설, 학원, 대형 매장, 연구 및 보안 시설에 적합한 제품으로 선명한 시안성과 낮은 내부 반사도, 높은 태양에너지 차단이 가능하다. 강한 내구성으로 탈색과 변색이 없다. UV400ER3095 UV400ER3095는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 저층 및 주상아파트, 관공서, 공공기간에 적합 제품으로 나노세라믹 스퍼트공법이 적용, 금속 산화 및 외형 변형없이 태양열 조절, 사생활 보호 최적화가 특장점이다. AEGIS-ER4095/AEGIS-ER3095 AEGIS-ER4095/AEGIS-ER3095는 통창유리 카페나 대형 쇼윈도 매장, 대형평수 아파트 및 주택에 적용할 수 있으며, 1,830mm 광폭사이즈 필름, 뛰어난 열차단 성능과 내구성, 선명한 시안성과 이음선없이 통창으로 우수한 뷰확보가 탁월하다. 이 모든 제품은 15년 무상으로 이는 업계 최초의 품질 보증이다.
-
- 건축자재
- PRODUCT
-
이루미코리아(ERUMI), 저탄소 지향점 ‘윈도우필름’
-
-
지원그린테크 - 창틈이, 문틈이, 풍지판
- 어느 집에나 창문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창문에는 황소 바람이 들어올 틈이 너마나도 많다. 이걸 알기에 창문회사들도 다양한 기밀을 장착해서 제품을 제작하지만 틈새는 언제는 남는 법이다. 지원그린테크(주)는 이러한 점을 간파하고 창호용 기밀부자재를 개발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녹색성장이라는 푯말 아래 친환경을 가미하려는 기업들이 많이 늘고 있다.국내의 경우는 에너지 절감 문제를 비롯해 소음 및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다. 창호기밀 가스켓, 창틈이·문틈이 일본 수력 이력 등 창호 기밀 효과 탁월 건축마감재 시장에서도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지원그린테크(주)(대표 성상규, 이하 지원그린테크)의 제품도 친환경과 고효율 창호 부자재이다. 동사는 창호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창호가스켓과 문풍지 등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지원그린테크는 2014년도 법인 설립 이후 2015년 롯데호텔 납품, 홈쇼핑 방송 시작, 2016년 롯데호텔 업체 등록, 2017년 벤처등록, 일본 JDB 수출 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지원그린테크는 창틈이월 160만m 생산(일 8만), 문틈이 월 80만m 생산이 가능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특허 3종, 디자인 1종, 상표 등록 3종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원그린테크가 가지고 있는 기밀가스켓은 ‘창틈이’와 ‘문틈이’, ‘풍지 판’ 등이 있다. 제품의 종류에는 외풍차단 창틈이 6M, 풍지판 50cm, 투명 틈막이, 창문형 투명 틈막이, 문틈이 소, 문틈이 대, 상하단바라 막이 L형 대/소, 상하단바람막이 I형 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호 기밀가스켓은 다양한 종류가 유통되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고무가스켓의 경우 틈사이에서 설치해 관형의 형상이 유지되어야 창호 기밀 효과가 가능하다. 하지만 기존의 제품들은 오랜 기간 지속되지 못한다. 지원그린테크 기밀가스켓은 박판 우레탄 시트를 이용해 창틈 사이에 설치되어 오랜 기간 유지되어 기밀 효과가 우수하다. 제품 특성 지원그린테크 제품 특장점 ▪ 친환경 무독성 소재 ▪ 미세한 틈까지 완벽차단 ▪ 양면테이프 손쉬운 설치 ▪ 외풍, 소음, 먼지, 벌레 완벽차단 ▪ 변형이 없고 내구성이 오래 간다 ▪ TPU 소재로 부드럽고 마찰이 적다 ▪ 틈에 맞게 제품이 눌리면서 완벽차단 ▪ 제품이 잘 눌리고 복원력이 뛰어나다 ▪ 고무보다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 제품 가운데 공기층을 확보하여 보온효과 발휘 ▪ 좁은틈 (0.3mm) 부터 넓은틈 (10mm) 까지 완벽차단
-
- 건축자재
- PRODUCT
-
지원그린테크 - 창틈이, 문틈이, 풍지판
-
-
(주)옴니도어, 편리성 기반의 혁신적 도어 출시
- 세상은 점점 편리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변화를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 뒤돌아 보면 작은 변화가 모여 어느덧 과거보다 편한 세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도어 마찬가지이다. (주)옴니도어를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좀더 편한 도어가 제공되고 있지만 고객들은 현재는 잘 못느낀다. 미래지향적인 제품 (주)옴니도어의 ‘유니버셜 히든 도어’를 만나보자. 건축마감재로서 문은 출입이 주목적이다. 당연하게도 출입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는 기본, 안전과 같은 특수 목적이 요구되어 지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손끼임 사고는 치명적일 수도 있지만 심각하게 고려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문에 대해 정부에서도 안전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사진 변경 1~6. 손쉽게 미닫이에서 여닫이로 변경하는 과정 도어에 안전을 더하다 출입은 기본, 다양한 기능이 도입된 ‘유니버셜 히든 도어’ 하지만 영세한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제대로 된 제품 보다는 기준을 맞추기 위한 제품들이 주를 이뤘다. 이런 상황에서 (주)옴니도어(이하 옴니도어)가 안전은 기본으로 다양한 기능을 탐재한 ‘유니버셜 히든 도어’를 출시해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옴니도어는 지난 ‘2024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현대적 디자인과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손끼임방지 문 세트를 선보였고 반응도 뜨거웠다. 옴니도어의 김민재 대표는 “현대적 디자인의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문틀과 문, 손 끼임 방지 장치를 일체화하고, 모든 부품을 모듈화하면서 시공 과정까지도 단순화시켰다”고 설명하며, 더욱 견고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옴니도어의 문 제품에 대해 강조했다. 옴니도어 유니버셜 히든 도어는 크게 4가지의 특징을 가진다. 1. ‘손끼임 방지’로 안전도어 역할을 한다. 2. 장애인들을 위해 안쪽으로 90도 바깥으로 90도 총 ‘180도 회전 가능’. 3. ‘방향의 자유’인데, 가정집에서 집안 동선 및 가구 배치의 변화로 문이 간섭을 받을 경우 인테리어의 한계를 가지지만 이 제품은 예외이다. 4. ‘문틀 그대로, 문 교체’ 유니버셜 히든 도어는 문틀 교체없이 문만 바꾸는 것이 가능한 묘듈식 도어로 시공 편의성이 강점이다.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설치 후에도 문 방향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 한 번 구매로 문 방향을 아주 쉽게 변경 ‘모듈 교체’로 가구의 동선 자유자재 모듈 구성에 따라 왼쪽으로 미는 문, 왼쪽으로 당기는 문, 오른쪽으로 미는 문, 오른쪽으로 당기는 문으로 설치된 형태를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밀고 당기는 각도를 90도, 180도로 확장시켜 편의성을 높였다. 김 대표는 “장애인 가정에서도 별도의 장치 없이 동선의 편리를 이루었으며, 열림 방향이 자유로워져 가구 배치나 동선의 방향을 변경해야 할 때 소비자가 스스로 모듈 교체로 가능하도록 고안했다”고 전했다. 옴니도어는 이와 관련하여 3건의 등록특허와 3건의 출원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 11월 4일 한국발명전시회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를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상생협력제품에 선정되어 조달등록 및 시범구매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 건축자재
- PRODUCT
-
(주)옴니도어, 편리성 기반의 혁신적 도어 출시
-
-
현대L&C, 프리미엄 벽장재 시장 적극 공략
- 현대L&C가 ‘보닥 스톤보드 2종’을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벽장재 시장의 적극 공략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제품은 내외장재로 두루 사용이 가능하며, 고객사별 맞춤 필름 디자인을 개발해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중금속 등 유해물질 시험에 통과했고 화재에서 보다 강점을 지닌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프리미엄 벽장재 ‘보닥 스톤보드(Bodaq Stone Board)’ 등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현대L&C가 석재압축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벽장재 등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하면서 벽장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무기질 원료 8mm 보드 ‘보닥 데코’ 랩핑한 다목적 벽면 마감재 보닥 스톤보드는 화강암 등 무기질을 원료로 하는 8mm 두께의 보드에 자사의 인테리어 필름 ‘보닥 데코(Bodaq Deco)’를 랩핑한 벽면 마감재로, 아파트 등 주거 시설 및 다양한 상업·공공 시설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B2B용 벽장재다. 신 제품은 북유럽 건자재 시장에서 각광 받는 석재압축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벽장재다. 마블·스톤·우드 등 기본적인 디자인 패턴 외에도 고객사별 맞춤형 필름 디자인을 개발해 적용하는 ‘커스터마이징’ 제품 제공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보닥 스톤보드용 필름 개발을 전담하는 디자인팀을 신설해 오더메이드(주문 후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했 고, 고객사가 용도와 예산을 고려해 PET·PVC·PP 등 필름 재질 까지도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보닥 스톤보드는 건물의 외부에 내부에 모두 적용 가능한 외내장 겸용 벽장재인만큼 높은 내구성과 제품 안정성을 갖췄 다’고 덧붙였다. 중금속, 라돈, TVOC 등 유해물질 시험 모두 통과 ‘FITI시험연구원’ 인정 준불연 특화 데코 필름 개발 보닥 스톤보드는 내오염성 시험과 중금속, 라돈, TVOC 등 유해 물질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또한, 중심부 소재인 무기질 보드의 경우 수분흡수율이 낮고 변형이 적어, 습기에 노출이 많은 욕실 용과 건물 외관용으로도 적합하다. 여기에 외장재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에서 준불연 기능성을 인정받은 외장용 특화 데코 필름을 개발했다. 준불연성 필름은 화재 시 불길이 더 번지지 않고 유독가스 방출을 억제해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닥 스톤보드는 무게가 가볍고 시공이 간편한 점도 강점이다. 같은 면적의 6mm 타일과 비교해 약 40% 가량 가벼워 시공 시전용 운반 도구 없이 빠른 운반이 가능하며, 건식 공법으로 시공할 수 있어 공사 기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보닥 흡음보드, 벽장재 대비 51% 소음 감소효과 벽장재 라인업 강화, 다양한 제품 순차적 출시 예정 또한, 현대L&C는 전문 방음시설용 벽장재인 ‘보닥 흡음보드 (Bodaq Acoustic Board)’도 함께 첫선을 보인다. 보닥 흡음보드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일반 벽장재 대비 51% 수준의 소음 감소 효과를 검증 받았으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을 통해 방염 성능도 인정 받는 등 특수 목적 벽장재 시장에서의 경쟁 력을 갖췄다. 최근 인기가 높은 템바보드 구조를 갖춰 트렌디한 디자인 효과도 낼 수 있어 전문 음향 시설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용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B2B·B2C 겸용 벽장재 ‘보닥 월(Bodaq Wall)’도 리뉴 얼 출시한다. 지난 2020년 론칭한 보닥 월은 6mm 두께의 마그네슘·탄산칼슘 보드를 인테리어 필름으로 랩핑한 벽장재다. 현대L&C는 인테리어 트렌드와 고객 성향을 반영해 디자인 패턴을 기존 30종에서 대리석과 석재 콘셉트의 디자인 등을 포함한 400여 종으로 대폭 늘렸다. 이 제품은 최소 주문 수량이 없어 개인 고객도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한 데다, 절단과 접착 등시공이 간편해 중소형 인테리어 업체나 셀프 인테리어족에게큰 인기를 끌어왔다. 현대L&C는 이번 벽장재 제품 라인업 강화를 시작으로 앞으로 자사가 보유한 바닥재·필름·창호 등 전문 건자재 개발 및 생산 기술과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종류의 건자재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대L&C 관계자는 “보닥 스톤보드는 자사가 보유한 국내 1위 인테리어 필름 기술에 선진 보드 생산 기법을 적용해 개발한 신개념 벽장재”라며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도 적극 공략해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는 건자재 리딩 기업 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 건축자재
- PRODUCT
-
현대L&C, 프리미엄 벽장재 시장 적극 공략
-
-
로얄방충망, 로얄 ‘레이어드씰(Layered Seal)’
- 창호에서 소비자들이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 모헤어다. 하지만 낡은 창호에서는 모헤어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모헤어는 섬유재질 털로 제작되어 지는데, 과거에 비해 털 모헤어 제품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주)로얄방충망에서는 부직포 기반의 ‘레이어드씰’을 유통하고 있다. 창문에서 모헤어는 필수품이다. 모헤어가 없는 창호는 없다. 모헤어의 역할은 창문 하부의 레일이나 창짝 사이 등에 설치되어 여름에는 모기 등의 방충 효과가 있으며, 겨울철에는 찬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여기에 소음이나 먼지 차단 효과도 있다. 모헤어는 창호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작지만 효과는 그 이상이 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헤어는 섬유재질의 털형태의 모헤어이다. 섬유재질의 모헤어는 시간이 지나면 부식으로 털이 빠지거나 흩날려서 먼지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모헤어를 소개한다. (주)로얄방충망(대표 서은섭, 이하 로얄방충망)이 출시한 부직포 기반의 ‘레이어드씰’이 기존 모헤어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로얄방충망이 2010년 부터 개발해 출시한 이 제품은 기존 모헤어보다 동일하거나 업그레이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일반 모헤어와 부직포 핀모헤어 모헤어의 길이가 길어져도 슬라이딩이 자유롭다 기존 모헤어 대비 기밀 성능 우수 부직포 길어도 마찰력 영향 없어 로얄방충망이 개발 출시한 레이어드씰을 실제 사용한 창호회 사의 내부 테스트 데이터에 의하면 일반 모헤어에 비해 50% 이상 향상된 기밀 성능이 나타나고 있으며, 핀모헤어를 사용해 기밀성 1등급을 통과하지 못한 창호 제품이 레이어드씰을 사용해 1등급을 통과한 사례도 있다. 로얄방충망 서은섭 대표는 “기밀성이 보강된 핀 모헤어도 넘지 못한 결과를 레이어드씰로 극복한 사례”라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헤어 제품과 경쟁력이 확보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한다. 일반적인 모헤어는 창 성능 테스트 시 기밀성을 높이기 위해 모헤어 털 길이를 평균보다 길게 제작해 창과 창틀의 틈을 막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마찰력 증가로 창짝의 슬라이딩이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실제 제품에는 적용하기가 힘들다. 즉 테스트 제품과 실제 사용하는 제품이 동일하지 않다는 문제점이 생긴다. 현재 기밀성 테스트 통과 후 모헤어 길이를 짧게 해도 현실적으로 검증할 방법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점차 시간이 경과할수록 모헤어 털의 복원력이 회복되지 않아 틈새가 벌어져 기밀성은 저하되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창 흔들림과 외풍 유입 가능성 또한 커진다. 레이어드씰의 경우 부직포의 높이를 길게 하더라도 마찰력의 증가가 매우 적기 때문에 테스트용 제품과 실제 출하되는 제품을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여 소비자가 느끼는 외풍유입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 레이어드씰은 길이가 긴 것을 삽입하여도 슬라이딩 자체에 큰영향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밀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에 창틀에 여러 종류의 모헤어를 사용하는 불편없이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서은섭 대표는 ‘현재 납품을 하고 있는 품목도 일부 사이즈 통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부 부착 시 흔들림 방지 태양광에 강한 부직포 내구성 제품 베이스의 양쪽에서 돌출된 날개가 부직포 밑자락을 견고 하게 지지해 주기 때문에 롤러가 없는 상부 레일 창에 레이어드 씰을 삽입한 경우 모헤어를 삽입한 경우보다 흔들림을 줄여주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는 창이 견고하게 고정되어 있다는 느낌을 준다. 부직포에 자외선 산화방지 처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강한 빛의 자외선에 쉽게 산화되어 짧게 2년 이내 부직포가 삭아 없어질 수도 있으며, 특히 태양광(UV)에 직접 노출되는 창의 경우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 형태가 부서져 털가루의 날림이 발생할 수 있다. ㈜로얄방충망 제품의 경우 초기부터 사용한 S중소기업 사무실 창에 설치되어 5년이 지난 지금도 부스러짐 없이 사용 중에 있으며 얇은 실과 같은 가닥가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여러 섬유가 얽혀서 압착되어 있기에 훨씬 더 부식에 강한 것으로 보인다. 털 날림 없는 작업장 환경 개선 10만회 슬라이팅 테스트 통과 섬유재질의 털 모헤어는 프로파일 삽입 공정에서 모헤어 커팅 작업 시 필연적으로 잘려진 털 가루의 날림이 발생하여 청결한작업장 유지가 힘들고 특히 덥고 습한 여름에 선풍기 바람 등으로 털가루 날림 현상으로 현장 작업자들 작업 환경이 좋지 못하다. 지금과 같이 인력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작업환경 개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미서기창의 경우 살면서 수없이 열고 닫기를 반복한다. 창호 하부에 슬라이딩 작동 부분에 레이어드씰을 설치해 마찰 테스트를 10만 회 반복 테스트했다. 서은섭 대표는 ‘10만회 테스트 결과 하자가 발행하지 않아, 20만 테스트를 준비중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제품은 이건창호 제품에 적용 되고 전시장에도 만나볼 수 있다. 비중이 적은 모헤어, 부직포 모헤어로 고개 만족 가성비 최고의 창호 부자재 창틀 삽입 시 견고하게 모양을 유지하기 때문에 특히 눈에 보이는 MC부분일 경우 모헤어가 미관을 해치는 것이 사실이지만 레이어드씰은 라운드형 마감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준다. 로얄 방충망 서은섭 대표는 “레이어드씰의 경우 고급스러운 마감이 특장점으로 모헤어를 삽입한 제품과 비교할 경우 만족도는 매우 높을 것이다”이라며, “많은 돈을 들여 고객 집에 창호 리모델 링을 할 경우 털 모헤어보다는 부직포 모헤어가 미관성 높은 만족도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창호 리모델링도 인테리어 차원에서 교체하는 경우가 서서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직접적으로 보이는 핸들 등에는 비용을 지불하지만 아주 적은 비중을 차지하는 모헤어까지는 소비 자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디테일한 소비자들이 모헤어에도 관심을 갖는 다면 적은 비용을 들여 성능과 미관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인 것을 사실이다. 많은 발전을 이룩한 창호시장에 유독 변화가 느린 제품이 모헤 어이다. 이 레이어드씰은 모헤어를 사용해야 하는 하이엔드 제품 시장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거듭날 것인지는 지켜볼 만하다.
-
- 건축자재
- PRODUCT
-
로얄방충망, 로얄 ‘레이어드씰(Layered Seal)’
-
-
현대L&C, 친환경 바닥재 ‘더채움’ 리뉴얼 출시
- 현대L&C는 ‘더채움’ 리뉴얼 출시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기존 브랜드 노후화 측면에서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고 내년 쯤 주거용 바닥재의 브랜드 리뉴얼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대L&C가 친환경 바닥 마감재 ‘더채움’을 출시하면서 지난해 선보인 ‘아티움’에 이어 주거용 바닥재 리뉴얼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주거용 시트 바닥재 ‘더채움’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더채움’, ‘아티움’과 균형을 고려한 디자인 ‘웨이브 트래버틴’ 대표 제품 더채움은 고탄성 쿠션층이 적용된 두께 2.2mm의 바닥재로 우드 패턴 10종과 스톤 패턴 8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신제품은 다소 과감한 디자인이 도입됐던 지난해 신제품 ‘아티움’과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웜톤 계열의 베이 직한 디자인을 주로 선보였다. 우드 패턴의 경우 가장 주력 사이즈인 128mm 전후로 다양한 패턴이 구성되었으며, 트렌드에 민감한 스톤 패턴은 부드러운 웜그레이 색감을 기반으로 기존에 대다수를 차지했던 정사각 무늬 대신 450x900mm와 같은 직사각 무늬를 대폭 늘려 안정감 있으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구성하는데 적합하다. 특히 스톤 패턴 중 특유의 흐르는 무늬가 특징적인 ‘웨이브 트래버틴(Wave Travertine)’이 대표 제품이다. 직사각 형태일 때무늬의 방향성이 두드러지는 점을 포인트로 활용한 디자인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우드 패턴의 경우 단단하면서 짜임새 있는 오크 무늬의 특징을 가진 ‘루비 오크(Ruby Oak)’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섬세한 요소들로 무늬의 완성도를 높인 이 제품은 원목 가구와 조화롭게 어울린다. 아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 강화‘한국애견협회’ PS 인증 획득 또한 리뉴얼 전과 대비하여 어린 아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이 강화되었다. 일반적인 상황과 표면이 젖은 상황 모두 미끄럼 저항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카드뮴에 안전하고 외부 영향에도 염료가 묻어 나오지 않는 견뢰도가 우수한 점 등을 인정 받아 ‘한국애견협회’로부터 PS(Pet Safety)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맨바닥에서는 77데시벨 수준의 소음이 16데시벨 가량 감소되는 등 층간·생활 소음 저감에도 효과가 있으며, 쿠션감과 복원력이 우수하여 보행 감도 뛰어나다. 이밖에 더채움은 인체에 유해한 4대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고,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등에 대한 안전 성도 검증되어 환경부 환경표지인증을 받았다. 이에 더해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에서 황색 포도상 구균, 폐렴균 등 세균과 주요 곰팡이균에 대한 99.9% 항균효과를 인증 받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건축자재
- PRODUCT
-
현대L&C, 친환경 바닥재 ‘더채움’ 리뉴얼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