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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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라’ 이런 창호가 전원주택에…
    일반인에게 생소한 창호 페러렐창호. 중국에서는 상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설치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름 자체도 생소해 아는 이가 많지 않은 창호이다. 이러한 창호가 전북의 한 전원주택에 설치되었다. 이 창을 처음 봤고 처음 설치했는데, 건축주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창호의 새로운 패러다임WATA 패러렐창호4면 수평열림창 국내 창호 시장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아파트에서 창호를 교체하는 경우는 신혼집등 외에는 없을 정도로 극히 드문 사례를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국내 중산층의 경제적 수준이 높아지고 아파트 가격이 고공 행진을 하면서 창호를 교체하는 수요가 코로나19 이후에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에 시스템창호 도입 기능에 맞는 높은 가격의 창호도 경쟁력 증가 국내 창호 시장의 흐름 중 또하나 특이한 점은 아파트 신축 또는 재건축에 유럽식 시스템창호가 도입되고 있다는 것이 다. 시스템창호는 일반 미서기창보다는 3중 유리, 다양한 열림 방식, 얇은 프레임 두께 등 우수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서 높은 가격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국내 강남의 재건축 시장에 일반 미서기가 아닌 시스템창 호가 설치되었다는 것은 건설사가 주체가 아니고 조합이 선택하기에 기존과는 다른 창호가 도입될 수 있었다. 패러렐 창호도 시스템창호의 도입이 힘입어 머지 않아 고급아 파트에 도입될 가능성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패러렐 창호가 국내 지방의 한 전원주택에 설치되 었는데, (주)대현상공(이하 대현상공)이 직접 시공했다. 현재 국내에서 대현상공이 가장 활발하게 국내 건축 시장에 노크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많은 사례를 확보하고 있진 않지만 페러렐 창호가 국내에 소개된 이후에 어느때보다도 적극적으로 건축시장에 홍보되고 있으며, 도입 사례도 늘고 있다. 대현상공은 국내 하드웨어 생산 업체 중 규모가 가장 크며, 창호 시장의 1등 브랜드 LX하우시스 등에 대량 납품하고 있다. 대현상공은 완제품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WATA’ 브랜드로 ‘WATA 패러렐 창’과 함께 ‘WATA 폴딩’, ‘WATA 방충망’ 등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이색적인 4면 돌출 창호 국내 홍보는 시작 단계, 효율등급 및 기밀성 1등급 ‘WATA 패러렐 창호’는 창이 돌출되면서 4면 개폐에서 유입되는 자연환기가 핵심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디자 인적으로도 국내에서 처음보는 4면이 튀어나오는 방식의 개폐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패러렐 창호는 중국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대현상공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서 패러렐 창호에 대한 인지도는 아주 낮다”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인데, 예전과 달라진 점은 상가건물 외에 전원주택 등의 주거 공간에도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WATA 패러렐 창호는 창호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으 로, 43T 3중유리 스펙으로 0.807W/m2·K의 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밀성도 1등급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중국 에서는 많은 설치 사례가 있는데, 중경 래플즈시티광장와 중경동방국제광장, 산동선제남산동고속, 화버후이주관, 난퉁찐디국제, 상해창주화업후이, 청도해항완방중심, 항주록 청란원, 삼천조상국광장 등이다. 국내는 부산 UN박물관과 서울 역삼동 차병원, 서울대 신축관 등에 제품이 설치되었 다. 또한 제품 홍보를 위해 충남 논산에 있는 국내 목업시 험소 ATA에 샘플을 설치해 놓았다. 충남 논산 전원주택 ‘WATA 패러렐 창호’ 설치 환기 및 감수성을 위해 창호 선택 이러한 WATA 패러렐 창호가 충남 논산시 관촉동의 한 전원주택에 제품이 설치되었다. 이에 월간 LWD가 건축주와 인터뷰했고 페러렐 창호를 직접 경험하고 왔다. 이곳에 설치된 페러렐 창호는 수동이 아니고 전동식으로 건축주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건축주는 “처음에 이 창을 업체에서 제안을 했을 때 처음 보는 창이라 고민할 거 없이 창호를 선택했다”며, “무엇보다도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었고 설치한 후 생각보다 환기가 잘되서 너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번에 WATA 패러랠 창호가 설치된 전원주택은 1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시원한 대문이 특징인 집이다. 이집의 앞마당이 콘크리트로 되어 있었고 넓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딱 적당했다. 이번 전원주택에서 패러렐 창호는 가로 세로가 2M가 넘는 대형창으로 앞마당이 훤이 보이는 곳에 설치되었다. 이 집의 건축주인 젊은 부부는 야외 앞 마당에 감성 조명을 설치해 패러렐 창호로 바라보는 앞마당의 운치가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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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로이에, 교회 낡은 공간 리뉴얼
    (주)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는 다양한 리모델링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수려한 디자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에 교회에서는 교인을 위한 신중한 고민 끝에 편안함이라는 인테리어를 지향했다. ‘20년 이상된 건축물 인천 성산감리교회 자모실과 옥외 화장실 리뉴얼 후 재탄생!" 교인을 위한 노후 공간 리모델링 인천 성산감리교회는 오래된 자모실과 옥외 화장실 리모델링을 통해 교인들에게 더욱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리뉴얼 공사는 (주)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 유기주·이수준 공동대표의 기획과 설계가 반영되었으며, 현장 프로젝트 총괄 관리는 윤형철 이사가 수행하였다. 리뉴얼 전, 교회의 자모실 은 신축한 지 20년 이상 경과되었고, 노후화와 공간 협소 등으로 예배를 위한 아늑한 공간이 아니였다. 화장실은 심한 노후 화, 수유 공간 부족 등 교회인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 공간에 대한 리뉴얼이 결정되었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 파란 문을 열면 현관에 빈티지 수입타일이 보이며, 파란 파스텔 톤의 벽체와 흰색 몰딩이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기존의 천정 공간이 비대칭으로 이곳 디자인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원형으로 천정을 디자인하고 실링팬을 중앙에 배치하는 등의 디자인 포인트를 만들었다. 실링팬 설치로 협소한 공간에도 효율적인 냉난방이 가능해졌고, 노후화된 화장실은 확장되 면서 새로운 디자인의 빈티지 수입타일과 최고의 프리미엄 도기류가 적용되었다. 영유아 아이를 둔 교인을 위한 수유 공간도 새롭게 구성되어 편리성의 극대화를 실현했다. 옥상 계단 아래에 위치해 있던 노후화된 화장실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 되었으며, 편안하고 아늑한 카페 화장실과 같이 탈바꿈했다. 인천 성산감리교회의 이번 자모실과 옥외 화장실 리뉴얼은 교인들에게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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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리스퀘어, 용인 동백동 단독주택 인테리어 ➊
    이 주택은 주방과 나머지 인테리어로 나누어 1편과 2편으로 나누어 소개될 예정이다. 1편에서는 주방인테리어, 2편에서는 욕실, 다용도 수납장, 방의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주택은 40대 부부가 사는 로망의 집. 환경을 생각하는 패시브하우스로 건축되었다.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면서 차분한’ 건축주의 메세지에 따라 공사가 진행되었다. 새로운 트렌드가 된 HPL 소재 주방가구, OYSTER 컬러로의 키큰장, 나팔스피커와 간접주명을 매립해 홈카페 인테리어, 충분한 수납 공간 등이 집의 멋을 한껏 높여준다. 용인 동백동에 위치한 단독주택. 이곳 전원주택에는 40대 부부와 반려견 2마리가 함께 살고 있다. 이 곳의 건축주는 인테리어 컨셉을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면서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라고 잡았다. 이 집의 1층은 남자의 생활 공간이고 2층은 여자가 주로 사용하는 공간. 1층과 2층의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했다. 이 전원주택은 친환경적인 패시브주택으로 시공되었는데, 이에 맞게 따뜻하고 차분한 컨셉을 건축주가 주문했다. 벽면 전체가 5,800mm이고 발트인 키큰장과 3,000mm 아일랜드 장이 11자 대면형 구조로 설계된 주방이다. 거실 통창과 함께 시원하고 개방감있는 ‘LDK 리방다이닝키친’ 형태의 구조인데 매트하고 차분한 컬러들이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한다. ** LDK 리방다이닝키친은 일본식 주택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로 L: Living room (거실), D: Dining room (식당), K: Kitchen (부엌)를 의미한다. 즉 거실과 식당, 부엌이 한 공간에 통합된 형태의 구조를 가르킨다. ** 패시브주택은 에너지 소비를 최도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주택을 의미한다. 패시브하우스의 주요 기능은 단열과 기밀성, 고효 율창호, 열회수환기시스템, 패시브디자인 등이다. 패시브하우스 전원주택에 사용된 주방가구 소재는’ HPL’이다. 이 소재는 10~20년전 주방인테리어에서 많이 사용했지만 고가의 이유로 멤브레인, LPM 등 PB 소재로 대체되면서 흔히 볼 수 없게 되었다. 이후 내수성이나 내구성, 내열성 등에서 휠씬 우수하고 기술력 진보로 다양한 컬러와 패턴까지 구현이 가능해져 인테리어 외장재는 물론 주방까지 트렌드가 돌아오고 있다. ** HPL(High-Pressure Laminate)은 주방가구에서 흔히 사용되는 고압 라미네이트 소재를 의미한다. HPL 소재는 여러 층의 크라프트 지(보통 갈색 종이)와 멜라민 수지를 고온, 고압으로 압축하여 만든 합성 재료. HPL 특징은 아래와 같다. 이번 현장에서는 도어 표면제 뿐만아니라 주방상판에도 HPL이 적용되었다. - 내구성 : 스크래치와 충격, 마모에 강해 뛰어난 내구성이 강해 극한 환경의 주방에 적합. - 내열성 : 주방의 뜨거운 냄비 등을 올려놓아도 손상되지 않을 만큼 고온에 강하다. - 내수성 및 내습성 : 물과 습기에 강해 물에 노출된 환경에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 위생적 : 표면이 매끄러워 관리 및 청소가 용이하고 세균 등 오염물질 침투를 막아준다. - 디자인 : 다양한 색상과 패턴, 질감으로 디자인의 선택이 폭이 넓다. 벽면 키큰장의 색은 매트한 OYSTER 컬러로 톤다운된 아이보리이고 하부장의 표면 제는 가죽패턴의 질감을 입힌 그레이컬러가 적용되었다. 주방상판은 세라미(대리석) 패턴을 구현해낸 12T 컴팩트 HPL 상판이 적용되었다. ** OYSTER 컬러는 오이스터 그레이(oyster gray)라 고도 하는데, 오이스터는 굴로 번역되듯이 석화 에서 볼 수 있는 희고 누런빛이 감도는 흰색이다. 흰색과 검정색이 섞여 채도가 한층 낮아진 색으로 약간 누른 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벽면의 키큰장은 왼쪽부터 펜트리장, 망장, 냉장고장, 보조주방장, 소형가전 빌트인 수납장, 틈새수납장 순이다. 아일랜드의 부족한 작업 공간을 위해 1,200mm 보조 주방장이 설치되었다. 보조주방 상부장에는 나팔스피커와 간접주명을 매립해 홈카페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모두 LG오브제컬렉 션으로 선택하였고, 여기에 맞게 인테리어가 알맞게 적용되었다. 이 집의 특징이라면 주방 높이가 2,600mm로 원장 전체를 사용해 무몰딩으로 제작, 군더더기 없는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3,100*1,500 아일랜드 하부장은 전기밥솥과 식기세 척기가 빌트인되어 있고 전면과 후면 모두 충분한 수납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 상판에는 씽크볼과 인덕션이 깔끔하게 매립되어 있다. 건축 개요 ▶ 현장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 현장 타입 : 신축 패시브주택 ▶ 설계 시공사 : 목금토건축 ▶ 평형대 : 45평대 (1,2층) 고객 개요 ▶ 가구 형태 : 40대 부부/반려견 2마리 ▶ 고객 & 디자인 스토리(의뢰 내용 또는 중점적으로 고려한 부분 등) -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면서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 희망. 포인트컬러로 Moss(딥그린) 사용(신발장, 2층 화장실, 커피테이 블) - 1층은 주로 남편 생활공간, 2층은 주로 아내 생활공간. 분위기 다르게 연출. 인테리어 ▶ 컨셉 : 심플, 모던,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 제품정보 [1층] 메인 주방 ▶ 키큰장 : 메라톤 클린터치 Oyster // 900펜트리 적용 // 망장 펜트리적용 // 전동 리프트도어 적용(내 반쪽만 소형가전 인출하여 사용할 수 있게 언더레일(밥솥장) 추가작업) // 홈바 디자인(상부장에 나팔스피커 적용, 간접조명), 상판 및 미드웨이 마감 Clean Touch TAUPE (아일랜드 하부장 컬러) ▶ 아일랜드 하부장 : 메라톤 클린터치 TAUPE LT (토프 레더) 상판 : 메라톤 8830BS 12T 매직코어 컴팩트 상판 // 싱크볼 원앙 TQC84012T) ▶ 창고 도어 : 메라톤 클린터치 Oyster ▶ 신발장 : 메라톤 클린터치 Moss ▶ 중문 바로 앞에 하부장 : 메라톤 클린터치 Oyster ▶ 화장실 세면대 하부장/상부장 : 제로엣지 다크그레이 (타일세면대) ▶ 작은방 붙박이장 : 제로엣지 코튼그레이 [2층] ▶ 붙박이장 : 제로엣지 코튼그레이 – 이불 수납을 위해 깊이(D) 850으로 제작 ▶ 커피테이블 하부장 : 메라톤 클린터치 MOSS LT(모스레더) 중간에 의자로 사용 하게 제작 상판 : 메라톤 8839BS 12T // 화장대 겸용, 벽지 포인트와 함께 디자인 ▶ 드레스룸 : 기성 시스템 오픈형 행거 설치 ▶ 화장실 세면대 하부장 : 메라톤 클린터치 MOSS 상판 : 메라톤 8833BS 12T 위 탑볼 사용 제품 특장점(기술적 혹은 디자인적 특장점) - 메인주방 층고 H2600mm으로 장 높이 H2580mm 중간에 끊김없 이, 서라운드 없이 원장으로 시공 - 키큰장 홈바 상부장 2단으로 디자인 / 아래는 간접조명설치, 윗칸은 나팔스피커 매립 - 아일랜드 인덕션 장과 장 사이 위치. 배수구를 기준으로 싱크볼을 잡고 상판 작업공간을 최대한확보하기 위해 인덕션을 좌측으로 이동 / 도배마감 벽(인덕션 좌측, 창문아래) 관리를 위해 스테인리스로 가림판 제작하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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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예비 전원주택자들에게 '로망'을 선사해준 집!
    내집을 짓는 다는 설레임이있다. 하지만 이 집을 보면 그 설레임이 더 가속력을 낸다. 화이트톤의 깔끔함이 있으며, 웅장한 벽, 무엇보다 잔디가 깔리 정원과 연못은 전원 주택의 완성 마침표. 여기에 넓은 거실과 주방은 도시 생활의 답답함을 풀어줄 열쇠가 아닐까 싶다. 이번에 소개할 주택은 경기도 화성의 전원주택. 2층집 구조로 내외부 모두 화이트톤을 중심으로 깔끔하게 지어진 집이다. 건물을 2층 구조이고 1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대형 발코니창으로 시원하게 잔디정원을 바로 발 수 있는 특색을 갖춘집이다. 250평 대지에 넓은 정원과 연못 도로와 대지의 단차를 활용한 담장은 웅장 이 전원주택은 단아함과 견고한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는 수평적 요소가 설계에 반영되었다는 게 로드하우징 관계자의 설명이다. 앞서 언급한 주택 정면에 여러 개의 발코니창으로 뷰를 확보할 뿐만아니라 빛과 풍경으로 내부로 끌어들이는 거실과 주방, 침실 등이 건물의 전체적인 화이트톤과 조화되어 깔끔한 이미지의 건물이 탄생했다. 주택 주변에는 대형마트 등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평택시 흥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입지 조건이 좋은 편이다. 건물 입구 에서 성벽과 같은 3m 주택 담장은 도로와 대지의 단차로 생겼 지만 웅장함을 주기에 충분하다. 단차는 지하주차장과 대문, 베이직 톤 벽돌로 담장을 자연스럽게 만들어냈다. 건물 내부로 계단을 통해 들어가면 잔디 정원과 화이트와 블랙 톤의 본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이러한 모던 스타일 주택 뒤의 쌍봉산이 운치를 더해준다. 대지는 지목이 전이어서 대지로 전용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정남향 방향과 250평 부지 덕분에 넓은 잔디 정원와 연못이 집의 일부가 될 수 있었다. 열심히 산 60대 부부 만의 삶의 공간 ‘ㄱ’자 형태의 2층, 베란다를 통해 주변 풍경 감상 이 전원주택 보금자리의 주인은 60대 부부이다. 자녀는 주말에 주로 머물 예정이라 1층은 건축주 부부가 자유롭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포커스를 두었다. 2층으로 구성되었고 각 층은 닮은 듯 안닮은 것이 특징이다. 건물이 일자형 평면으로 구성되어 주방과 거실이 나란히 배치 되어 있다. 계단실 아래 공간은 사업을 하는 건축주의 작업공 간. 안방은 현관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으며, 일반적인 안방의 개념을 뛰어넘어 작고 소박하게 기획되었으며, 드레스룸과 욕실 공간은 실용성을 강조해 공간을 구성했다. 2층은 방 두 개와 가족실, 공용 욕실로 구성했다. 특히 ‘ㄱ’자로 구성한 넓은 베란다는 우정읍내와 주변 풍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된 박스형 전원주택 건축주, 깔끔한 이미지의 주택 선호 로드하우징 관계자에 의하면 “정남형 입지 조건을 적극 살려 건축을 계획했다”며, “건축주와 디테일한 소통을 통해 2층 베란다에 중점을 둔 박스 형태의 모던 주택이 건축되었다.”고 설명했다. 건축주는 깨긋하면서 깔끔하고 화사하게 밝은 메세지를 던져주었고 로드하우징은 이를 적극 반영해 최대한 단순한 형태의 화이트 스타코 외벽 마감을 기획했다. 또한 남쪽의 잔디 정원의 뷰를 확보하고 쏟아지는 햇볕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대형 창호가 적용되었다. 거실과 주방이 이어진 넓은 거실이 매력적 200평 규모 정원과 연못은 ‘볼매’ 이 집은 미래의 전원주택 희망자들에게 ‘넓은 거실’의 로망을 안겨준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깔끔함과 넓은 거실은 시원과 안정 두 단어를 떠오르게 한다. 거실 술 수납 공간은 한국적 이미지 보다는 외국 하우스 느낌을 연상케하며, 내부 인테리어와잘 조화된 것이 특징이다. 거실 조명도 원형 형태로 안정감을 준다. 전체적인 내부 인테리어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화이트 톤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톤의 계단 난간과 TV, 그레이 톤의 빌트인 가전, 브라운 톤의 아트월 등으로 색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실과 주방 마루바닥에는 그라데이션이 가미된 흰색통의 폴리싱 타일로 시공했으며, 천장 간접 조명과 주방 팬던트 매입등 등으로 따뜻한 느낌을 살렸 다. 각 방에는 드레스 룸을 별개로 설치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생활물품들 밖으로 나오지 않게 했다. 주방은 빌트인 가전으로 깔끔 하게 연출했다. 특히 거실과 주방 사이에 시공한 장식장은 공간의 분리를 도모하고 거실에서 주방으로 향하는 복도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거실과 주방은 정남향에서 들어오는 햇빛이 집을 더욱 화사하게 해준다. 아파트를 좋아하는 현대인들에게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200평 규모의 정원과 연못일 것. 주위의 자연과 잘 어울어져 일마치고 돌아오는 길을 재촉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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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택
    2024-05-31
  • 딜리아 하우스(HOUSE)
    전원주택을 원하는 건축주들에게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여기에는 무엇보다도 가족애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나 혼자 살기 위해 지어진 전원주택은 아주 극히 드물다. 이런 점에서 이 집은 아들이 어머니를 위해 시작되었지만 집안 구석구석 서로에 대한 배려가 쌓여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공간 연출이 되었기에 매일 보는 공간이 힐링의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라는 꽃말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달리아. 이러한 이름을 가진 이 집은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가족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행복이 넘치는 집이다. 물론 모든 가정이 화목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가족들 만에 행복은 서로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되었다. 전원주택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어하시는 부모님의 꿈을 이뤄드리고 싶은 아들의 효심으로 시작하게 된 ‘달리아하우스’는 화가이신 어머니의 작품 활동을 위한 며느리의 화방 아이디어, 하나뿐인 와이프를 위한 넓은 주방과 차방,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가꾸기 쉬운 정원과 아버지의 독서시간을 위한 서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들을 위한 수영장과 아들, 며느리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3층 프라이빗 공간까지! 서로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달리아”를 소개한다. 대지면적 561m², 스톤코튼으로 통일된 모던한 외부 디자인 이곳은 광주 도천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이다. 대지는 561m²이며 집은 남동 향을 바라보고 있다. 대지에서 북서쪽으로 주택을 설정해 건물 앞에 마당을 배치했다. 건물 외부디자인은 모던 스타일이다. 외부 마감재를 스톤코튼(하얀색) 하나로 통일하여 심플하며, 디테일한 곡선을 추가하여 재미와 개성을 추가하였다. 지상4층의 구조로 되어있지만 외부에선 지상3층으로 보이며 단순한 평면도에서 벗어나 입체적인 공간을 만들려 노력했다. 곡선과 흐름의 건축, 커브형 벽과 아치형 필로티 총 연면적은 233.27㎡(구70.56평)이며 최고높이는 11.3M로 단독주택치고는 매우 높은 편이다.건축주의 어머니는 화가이시며 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한다. 자연에서 연출되는 부드러운 곡선과 흐름을 건축에 스며들기를 원하셨고 그 점을 우리는 건물 외형과 구조에 재해석에서 느낌을 주고자 하였다. 건물에 딱딱함을 최대한 줄이고자 부드럽게 넘어가는 커브형 벽과 아치형 필로티를 구성을 하였고, 여러 개 곡선을 이용한 지붕을 더해 건물에 깊이 감을 더했다. 건물과 건물의 자연스러운 이동, 자연과 소통하는 디자인 건물의 답답합을 줄이고자 주차장 지붕을 필로티 형식으로 쭉 뻗어 주택이랑 연결시켜 주었고, 곡선을 이용해 통일감을 연성시켰다. 건물의 배치 및 내부 고성을 설계할 때, 곡선적인 흐름을 이용해 건물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다. 그 결과 모든 내부 공간 안에서도 자연과 소통 할 수 있는 디자인이 나왔다. 건물이 가지고 있는 큰 장점은 곡선을 통해 모든 내부에서 채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형성이 되었다는 거다. 1층 거실, 2층 차방, 주방 오픈, 욕실 위 하늘을 보는 천장 평면 구성은 건축주를 위한 방2 , 게스트룸, 욕실2 , 화방, 차방, 거실, 주방으로 구성됐다. 건축주는 1층 거실, 주방, 2층 차방을 오픈 시켜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만들었다. 3층은 달리 프라이빗한 방들이 설계되어있다. 부부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된 가구와 수납공간들을 계획하게 되었다. 마스터 룸에서 드레스 룸으로 이동하는 공간도 벽보다는 파티션으로 안방과 연결시켜 주었고, 욕실 위에 천장을 설치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도 표현했다. 또한 최상위층에 있는 화방은 건축주의 예술 공간으로 창작활동에 필요한 공간의 독립성과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자유로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건축주, 자기 만의 색을 더해 개성 공간 연출 인테리어 마감재는 뉴트럴 톤을 활용해서 집 전체에 안정감을 주었고, 디테일로 웨인스코팅과 우드를 이용해 클래식함을 느낌을 더 강조하였다. 화이트에 뉴트럴 톤은 빛의 반사와 하모니를 이루어 더욱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건축주는 클래식함과 모던을 색으로도 연결하고자 자기 만에 색을 선택해 곳곳이 색을 더해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하였다. 특히 2층의 차방은 공간 안에 공간을 창조한다는 느낌이다. 모던함속에 한국의 전통이 자연스럽게 녹아 이집만의 유니크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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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택
    2024-04-28
  • 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 리모델링 진행
    이번 아파트 리모델링은 (주)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이하 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가 진행한 인천 현장이다. 인천성산교회에 새로 부임하는 이명준 담임목사 가정의 사택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였다. 발코니에서 보이는 인천성산교회 뷰를 다채롭게 확보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복도식 구형 아파트 한계 넘은 세련된 리뉴얼 담임목사 가정 배려한 십자가 디자인 1998년에 신축된 구형 복도식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세련된 아파트로 다시 태어났다는 점은 특별히 강조해야 할 부분이다. ‘㈜ 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 의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력 아래, 구형 아파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세련된 공간이 완성되었다. 8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성산교회에 새로 부임한 이명준 담임목사 가정의 사택 으로 사용될 이 아파트의 리뉴얼 공사는 ‘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가 의뢰받았다. 유기주, 이수준 공동대표가 설계한 이번 리뉴얼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디자인과 기능적인 공간 활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담임목사 사택으로서의 특별함을 반영하기 위해 기존의 한쪽 구석을 차지하던 거실 복도 벽장은 철거후 십자가로 디자인 되었다. 좁은 주방 가벽과 상부장으로 공간 확보 발코니, 폴딩도어 적용으로 활용도 극대화 주방 공간은 최근 신축 아파트와는 달리 좁은 구조로 제한적이고 협소해 가벽을 신설했고 상부장을 설치, 수납공간을 추가 확보하였다. 이를 통해 기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구현하였다. 발코니 역시 리뉴얼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발코 니의 타일에 포인트를 주어 더욱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느낌을 주었으며, 거실과 발코니 사이 분합창에는 양개 단열폴딩도어을 적용해 발코니 확장 없이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여름에는 확 트인 발코니 공간에서 담임목사 내외가 인천성산교회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있는 공간으로, 겨울에는 단열 폴딩을 닫아 따뜻하고 쾌적하게 거실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큰 장점이다. 세련된 화이트톤 재탄생 아파트 리모델링 부동산 가치 상승 기대 높아 화분을 키울 수 없어 아쉬웠던 담임목사 부인 김미화 사모는 아파트리모델링을 통해 화분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매우 만족했다. 현장을 총괄 담당하는 ‘㈜ 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 의 윤형철 이사는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에서는 공간의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모두 고려하여 디자인했다 “며, “발코니 확장과 주방의 구조 개선이 고객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오래된 아파트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세련된 화이트 톤으로 재탄생되어 인근 주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 부동산 가치가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시공 전 시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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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실시간 LIVING 기사

  • ‘어라’ 이런 창호가 전원주택에…
    일반인에게 생소한 창호 페러렐창호. 중국에서는 상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설치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름 자체도 생소해 아는 이가 많지 않은 창호이다. 이러한 창호가 전북의 한 전원주택에 설치되었다. 이 창을 처음 봤고 처음 설치했는데, 건축주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창호의 새로운 패러다임WATA 패러렐창호4면 수평열림창 국내 창호 시장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아파트에서 창호를 교체하는 경우는 신혼집등 외에는 없을 정도로 극히 드문 사례를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국내 중산층의 경제적 수준이 높아지고 아파트 가격이 고공 행진을 하면서 창호를 교체하는 수요가 코로나19 이후에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에 시스템창호 도입 기능에 맞는 높은 가격의 창호도 경쟁력 증가 국내 창호 시장의 흐름 중 또하나 특이한 점은 아파트 신축 또는 재건축에 유럽식 시스템창호가 도입되고 있다는 것이 다. 시스템창호는 일반 미서기창보다는 3중 유리, 다양한 열림 방식, 얇은 프레임 두께 등 우수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서 높은 가격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국내 강남의 재건축 시장에 일반 미서기가 아닌 시스템창 호가 설치되었다는 것은 건설사가 주체가 아니고 조합이 선택하기에 기존과는 다른 창호가 도입될 수 있었다. 패러렐 창호도 시스템창호의 도입이 힘입어 머지 않아 고급아 파트에 도입될 가능성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패러렐 창호가 국내 지방의 한 전원주택에 설치되 었는데, (주)대현상공(이하 대현상공)이 직접 시공했다. 현재 국내에서 대현상공이 가장 활발하게 국내 건축 시장에 노크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많은 사례를 확보하고 있진 않지만 페러렐 창호가 국내에 소개된 이후에 어느때보다도 적극적으로 건축시장에 홍보되고 있으며, 도입 사례도 늘고 있다. 대현상공은 국내 하드웨어 생산 업체 중 규모가 가장 크며, 창호 시장의 1등 브랜드 LX하우시스 등에 대량 납품하고 있다. 대현상공은 완제품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WATA’ 브랜드로 ‘WATA 패러렐 창’과 함께 ‘WATA 폴딩’, ‘WATA 방충망’ 등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이색적인 4면 돌출 창호 국내 홍보는 시작 단계, 효율등급 및 기밀성 1등급 ‘WATA 패러렐 창호’는 창이 돌출되면서 4면 개폐에서 유입되는 자연환기가 핵심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디자 인적으로도 국내에서 처음보는 4면이 튀어나오는 방식의 개폐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패러렐 창호는 중국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대현상공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서 패러렐 창호에 대한 인지도는 아주 낮다”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인데, 예전과 달라진 점은 상가건물 외에 전원주택 등의 주거 공간에도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WATA 패러렐 창호는 창호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으 로, 43T 3중유리 스펙으로 0.807W/m2·K의 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밀성도 1등급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중국 에서는 많은 설치 사례가 있는데, 중경 래플즈시티광장와 중경동방국제광장, 산동선제남산동고속, 화버후이주관, 난퉁찐디국제, 상해창주화업후이, 청도해항완방중심, 항주록 청란원, 삼천조상국광장 등이다. 국내는 부산 UN박물관과 서울 역삼동 차병원, 서울대 신축관 등에 제품이 설치되었 다. 또한 제품 홍보를 위해 충남 논산에 있는 국내 목업시 험소 ATA에 샘플을 설치해 놓았다. 충남 논산 전원주택 ‘WATA 패러렐 창호’ 설치 환기 및 감수성을 위해 창호 선택 이러한 WATA 패러렐 창호가 충남 논산시 관촉동의 한 전원주택에 제품이 설치되었다. 이에 월간 LWD가 건축주와 인터뷰했고 페러렐 창호를 직접 경험하고 왔다. 이곳에 설치된 페러렐 창호는 수동이 아니고 전동식으로 건축주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건축주는 “처음에 이 창을 업체에서 제안을 했을 때 처음 보는 창이라 고민할 거 없이 창호를 선택했다”며, “무엇보다도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었고 설치한 후 생각보다 환기가 잘되서 너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번에 WATA 패러랠 창호가 설치된 전원주택은 1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시원한 대문이 특징인 집이다. 이집의 앞마당이 콘크리트로 되어 있었고 넓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딱 적당했다. 이번 전원주택에서 패러렐 창호는 가로 세로가 2M가 넘는 대형창으로 앞마당이 훤이 보이는 곳에 설치되었다. 이 집의 건축주인 젊은 부부는 야외 앞 마당에 감성 조명을 설치해 패러렐 창호로 바라보는 앞마당의 운치가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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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로이에, 교회 낡은 공간 리뉴얼
    (주)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는 다양한 리모델링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수려한 디자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에 교회에서는 교인을 위한 신중한 고민 끝에 편안함이라는 인테리어를 지향했다. ‘20년 이상된 건축물 인천 성산감리교회 자모실과 옥외 화장실 리뉴얼 후 재탄생!" 교인을 위한 노후 공간 리모델링 인천 성산감리교회는 오래된 자모실과 옥외 화장실 리모델링을 통해 교인들에게 더욱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리뉴얼 공사는 (주)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 유기주·이수준 공동대표의 기획과 설계가 반영되었으며, 현장 프로젝트 총괄 관리는 윤형철 이사가 수행하였다. 리뉴얼 전, 교회의 자모실 은 신축한 지 20년 이상 경과되었고, 노후화와 공간 협소 등으로 예배를 위한 아늑한 공간이 아니였다. 화장실은 심한 노후 화, 수유 공간 부족 등 교회인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 공간에 대한 리뉴얼이 결정되었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 파란 문을 열면 현관에 빈티지 수입타일이 보이며, 파란 파스텔 톤의 벽체와 흰색 몰딩이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기존의 천정 공간이 비대칭으로 이곳 디자인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원형으로 천정을 디자인하고 실링팬을 중앙에 배치하는 등의 디자인 포인트를 만들었다. 실링팬 설치로 협소한 공간에도 효율적인 냉난방이 가능해졌고, 노후화된 화장실은 확장되 면서 새로운 디자인의 빈티지 수입타일과 최고의 프리미엄 도기류가 적용되었다. 영유아 아이를 둔 교인을 위한 수유 공간도 새롭게 구성되어 편리성의 극대화를 실현했다. 옥상 계단 아래에 위치해 있던 노후화된 화장실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 되었으며, 편안하고 아늑한 카페 화장실과 같이 탈바꿈했다. 인천 성산감리교회의 이번 자모실과 옥외 화장실 리뉴얼은 교인들에게 높은 삶의 질을 제공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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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리스퀘어, 용인 동백동 단독주택 인테리어 ➊
    이 주택은 주방과 나머지 인테리어로 나누어 1편과 2편으로 나누어 소개될 예정이다. 1편에서는 주방인테리어, 2편에서는 욕실, 다용도 수납장, 방의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주택은 40대 부부가 사는 로망의 집. 환경을 생각하는 패시브하우스로 건축되었다.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면서 차분한’ 건축주의 메세지에 따라 공사가 진행되었다. 새로운 트렌드가 된 HPL 소재 주방가구, OYSTER 컬러로의 키큰장, 나팔스피커와 간접주명을 매립해 홈카페 인테리어, 충분한 수납 공간 등이 집의 멋을 한껏 높여준다. 용인 동백동에 위치한 단독주택. 이곳 전원주택에는 40대 부부와 반려견 2마리가 함께 살고 있다. 이 곳의 건축주는 인테리어 컨셉을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면서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라고 잡았다. 이 집의 1층은 남자의 생활 공간이고 2층은 여자가 주로 사용하는 공간. 1층과 2층의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했다. 이 전원주택은 친환경적인 패시브주택으로 시공되었는데, 이에 맞게 따뜻하고 차분한 컨셉을 건축주가 주문했다. 벽면 전체가 5,800mm이고 발트인 키큰장과 3,000mm 아일랜드 장이 11자 대면형 구조로 설계된 주방이다. 거실 통창과 함께 시원하고 개방감있는 ‘LDK 리방다이닝키친’ 형태의 구조인데 매트하고 차분한 컬러들이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한다. ** LDK 리방다이닝키친은 일본식 주택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로 L: Living room (거실), D: Dining room (식당), K: Kitchen (부엌)를 의미한다. 즉 거실과 식당, 부엌이 한 공간에 통합된 형태의 구조를 가르킨다. ** 패시브주택은 에너지 소비를 최도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주택을 의미한다. 패시브하우스의 주요 기능은 단열과 기밀성, 고효 율창호, 열회수환기시스템, 패시브디자인 등이다. 패시브하우스 전원주택에 사용된 주방가구 소재는’ HPL’이다. 이 소재는 10~20년전 주방인테리어에서 많이 사용했지만 고가의 이유로 멤브레인, LPM 등 PB 소재로 대체되면서 흔히 볼 수 없게 되었다. 이후 내수성이나 내구성, 내열성 등에서 휠씬 우수하고 기술력 진보로 다양한 컬러와 패턴까지 구현이 가능해져 인테리어 외장재는 물론 주방까지 트렌드가 돌아오고 있다. ** HPL(High-Pressure Laminate)은 주방가구에서 흔히 사용되는 고압 라미네이트 소재를 의미한다. HPL 소재는 여러 층의 크라프트 지(보통 갈색 종이)와 멜라민 수지를 고온, 고압으로 압축하여 만든 합성 재료. HPL 특징은 아래와 같다. 이번 현장에서는 도어 표면제 뿐만아니라 주방상판에도 HPL이 적용되었다. - 내구성 : 스크래치와 충격, 마모에 강해 뛰어난 내구성이 강해 극한 환경의 주방에 적합. - 내열성 : 주방의 뜨거운 냄비 등을 올려놓아도 손상되지 않을 만큼 고온에 강하다. - 내수성 및 내습성 : 물과 습기에 강해 물에 노출된 환경에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 위생적 : 표면이 매끄러워 관리 및 청소가 용이하고 세균 등 오염물질 침투를 막아준다. - 디자인 : 다양한 색상과 패턴, 질감으로 디자인의 선택이 폭이 넓다. 벽면 키큰장의 색은 매트한 OYSTER 컬러로 톤다운된 아이보리이고 하부장의 표면 제는 가죽패턴의 질감을 입힌 그레이컬러가 적용되었다. 주방상판은 세라미(대리석) 패턴을 구현해낸 12T 컴팩트 HPL 상판이 적용되었다. ** OYSTER 컬러는 오이스터 그레이(oyster gray)라 고도 하는데, 오이스터는 굴로 번역되듯이 석화 에서 볼 수 있는 희고 누런빛이 감도는 흰색이다. 흰색과 검정색이 섞여 채도가 한층 낮아진 색으로 약간 누른 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벽면의 키큰장은 왼쪽부터 펜트리장, 망장, 냉장고장, 보조주방장, 소형가전 빌트인 수납장, 틈새수납장 순이다. 아일랜드의 부족한 작업 공간을 위해 1,200mm 보조 주방장이 설치되었다. 보조주방 상부장에는 나팔스피커와 간접주명을 매립해 홈카페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모두 LG오브제컬렉 션으로 선택하였고, 여기에 맞게 인테리어가 알맞게 적용되었다. 이 집의 특징이라면 주방 높이가 2,600mm로 원장 전체를 사용해 무몰딩으로 제작, 군더더기 없는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3,100*1,500 아일랜드 하부장은 전기밥솥과 식기세 척기가 빌트인되어 있고 전면과 후면 모두 충분한 수납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 상판에는 씽크볼과 인덕션이 깔끔하게 매립되어 있다. 건축 개요 ▶ 현장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 현장 타입 : 신축 패시브주택 ▶ 설계 시공사 : 목금토건축 ▶ 평형대 : 45평대 (1,2층) 고객 개요 ▶ 가구 형태 : 40대 부부/반려견 2마리 ▶ 고객 & 디자인 스토리(의뢰 내용 또는 중점적으로 고려한 부분 등) -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면서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 희망. 포인트컬러로 Moss(딥그린) 사용(신발장, 2층 화장실, 커피테이 블) - 1층은 주로 남편 생활공간, 2층은 주로 아내 생활공간. 분위기 다르게 연출. 인테리어 ▶ 컨셉 : 심플, 모던,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 제품정보 [1층] 메인 주방 ▶ 키큰장 : 메라톤 클린터치 Oyster // 900펜트리 적용 // 망장 펜트리적용 // 전동 리프트도어 적용(내 반쪽만 소형가전 인출하여 사용할 수 있게 언더레일(밥솥장) 추가작업) // 홈바 디자인(상부장에 나팔스피커 적용, 간접조명), 상판 및 미드웨이 마감 Clean Touch TAUPE (아일랜드 하부장 컬러) ▶ 아일랜드 하부장 : 메라톤 클린터치 TAUPE LT (토프 레더) 상판 : 메라톤 8830BS 12T 매직코어 컴팩트 상판 // 싱크볼 원앙 TQC84012T) ▶ 창고 도어 : 메라톤 클린터치 Oyster ▶ 신발장 : 메라톤 클린터치 Moss ▶ 중문 바로 앞에 하부장 : 메라톤 클린터치 Oyster ▶ 화장실 세면대 하부장/상부장 : 제로엣지 다크그레이 (타일세면대) ▶ 작은방 붙박이장 : 제로엣지 코튼그레이 [2층] ▶ 붙박이장 : 제로엣지 코튼그레이 – 이불 수납을 위해 깊이(D) 850으로 제작 ▶ 커피테이블 하부장 : 메라톤 클린터치 MOSS LT(모스레더) 중간에 의자로 사용 하게 제작 상판 : 메라톤 8839BS 12T // 화장대 겸용, 벽지 포인트와 함께 디자인 ▶ 드레스룸 : 기성 시스템 오픈형 행거 설치 ▶ 화장실 세면대 하부장 : 메라톤 클린터치 MOSS 상판 : 메라톤 8833BS 12T 위 탑볼 사용 제품 특장점(기술적 혹은 디자인적 특장점) - 메인주방 층고 H2600mm으로 장 높이 H2580mm 중간에 끊김없 이, 서라운드 없이 원장으로 시공 - 키큰장 홈바 상부장 2단으로 디자인 / 아래는 간접조명설치, 윗칸은 나팔스피커 매립 - 아일랜드 인덕션 장과 장 사이 위치. 배수구를 기준으로 싱크볼을 잡고 상판 작업공간을 최대한확보하기 위해 인덕션을 좌측으로 이동 / 도배마감 벽(인덕션 좌측, 창문아래) 관리를 위해 스테인리스로 가림판 제작하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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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교회 건축 스토리
    (주)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는 다양한 리모델링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수려한 디자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에 교회에서는 교인을 위한 신중한 고민 끝에 편안함이라는 인테리어를 지향했다. 2021년 11월 경 수영로교회 사임을 앞둔 목사는 사전에 양산시 사송신도시에 교회 개척을 결정했다. 건축주 이자 목사는 사송신도시의 상가 임차 후 전용면적 100평 기준의 교회를 짓기로 마음 먹고 인테리어 공사비에 대한 문의를 했다. 가구 및 음향기기를 제외하고 교회 인테리어 공사비는 평당 100만원 견적을 알려주었다. 다니던 교회 사임 후 사송신도시 개척교회 당시 사송신도시의 개발은 공동주택 30%, 중심상업지구 20%를 개발 중이었다. 여기에 상가 임대 형식으로 개척 교회를 생각하고 있었다. 당시 상가 주변 시세는 전용면적 100평 기준 보증금 1 억원, 임대료는 월 8~900만원 정도였다. 상가주택부지 매매 시세는 평당 800만원. 상가 임차 시 월임대료가 800만원으로 1년에 9,600만원이었고 5년 임차 시 임대료가 4억8천이었다. 하지만 100평 상가주택부지를 평당 800만에 매입했을 때 매입 비용의 50% 대출을 받을 경우 4억에 대한 5년 이자(연 3.5%인 경우 연 1,400만원, 월 116만원)는 7,000만원이었다. 상가주택부지 매입은 5년 동안 이자로 7,000만원 지불하지만 5년 후 토지 금액 5%가 상승하면 토지가격은 현시세 대비 127%가 될 것이었다. 개척 교회의 상가 임대리스크 제안 상가 대신 종교부지 450평 매입 무엇보다 불특정 다수 출입하는 상가에 교회를 개척할 경우 이용 고객으로부터 민원이 예상되는 등 교회 리스크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이후 사송신도시 내에 상가주택부지를 매입 후 건축비가 준비될 때까지 최소한의 비용으로 천막 이나 컨테이너 예배공간을 임시로 만들어서 교회를 개척할 것을 제안했다. 목사는 제안한 내용의 타당성을 인정하고 상가를 임차하는 대신 부지를 매입해서 예배당를 건축하기로 결정했고 부지를 함께 알아보았다. 이후 사송신도시 내 상가주택부지 대신 종교부지 450평 평당 400만원에 매입할 수 있었다. ‘사송 주님의 교회’의 설계는 전체 부지에 대한 마스터플랜 설계부터 시작되었다. 처음부터 전체 예배당 건축비용이 마련되지 않아 단계별로 예배당을 짓기로 계획했다. 첫 번째 단계는 비교적 건축 비용이 적은 교육관동을 1층(115평) 만 신축하고. 출석 인원이 100명을 초과하는 두 번째 단계는 교육관동을 4층으로 증축공사(300평)를 하고 마지막 으로 본관동(500평)을 증축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교육관동의 평면 배치는 예배공간과 자모실겸 교육공간, 목양실, 카페테리아, 화장실로 구성되었다. ‘사송 주님의 교회’ 십자가, 빛, 물이 컨셉 전형적인 십자가를 외부 노출 벽에 표현 ‘사송 주님의 교회’의 디자인 컨셉은 십자가와 빛, 물이다. 디자인 컨셉의 대전제는 전형적인 십자가 어떻게 표현할까였다. 건축주의 의도는 ‘진정한 십자가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고,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야 하며,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성도들의 모임(교회) 을 통해 나타나야만 하기 때문’이었다. 또한 믿지 않는 이웃과 분리되지 않고 함께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교회를 디자인 하려고 노력했다. ‘십자가’에 대한 고민 끝에 정면의 창으로 구현했다. 플러스 형상의 전형적인 십자가 대신 ‘T’형태의 십자가를 적용했다. ‘T’ 형태의 창을 좌측과 우측으로 길게 연장한 의미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그치지 않고 모든 성도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를 상징한 것이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빛’은 하나님(성령님)의 거룩함과 임재를 표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만큼 예배당으로 유입되도록 계획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 니” (마태복음 3:16) 마태복음 3장 16절을 따르기 위해 창문의 위치는 실내의 상단부에 배치 했으며, 빛의 양과 각도를 위해 수평으로 긴 형태의 창문을 선정했다. 예배자는 천정 바로 아래에서 들어오는 빛으로 하나 님의 임재를 체감,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물’은 예배자가 예배당으로 들어오는 동선을 따라 배치했다. 물은 세례를, 세례는 죄사함을, 죄사함은 예수를 떠올림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오는 예배자들에게 예배를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이될 수 있도록 평면계획을 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라디아서 3:27) 하지만, 당초 1층으로 계획했던 교육관 건물을 4층으로 증축하 기로 변경하면서 수(水)공간은 증축공사 시 파손될 것을 우려해 4층 증축공사가 완료된 후에 설치하기로 했다. 입당 예배 후 10개 월이 경과한 2024년 4월 기준 출석인원은 130여명. 출석인원이 100명을 초과하여 교육관 증축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교회는 복음 중심의 성경적 교회로서 한 몸 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공동체인 ‘사송 주님의 교회’가 계속 성장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사송 주님의 교회’ 신축공사 개요 사송신도시 개요 ▶규모 : 2,760,000m 2 ▶계획인구규모 : 3만6천명 ▶착공 : 2017년 ▶준공 : 2024년 예정 ▶위치 : 사송신도시 내 ▶사송신도시 내 종교부지 : 5개소 ▶예배당(당초) : 근린상가 내 교회개척 검토 ▶예배당(변경) : 경제성 및 교회 성장성 고려 부지매입 및 예배당 신축 결정 ‘사송 주님의 교회’ 건축 진행현황 ▶개척교회 예배당 임차 또는 건축 검토 : 2021년 08월 ▶교회부지 매입 : 2022년 8월 ▶허가 승인 : 2022년 10월 24일 ▶착공예배 : 2022년 11월 27일 ▶준공 : 2023년 5월 23일 ▶입당예배 : 2023년 6월 10일 ‘사송 주님의 교회’ 건축개요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내송리 899 ▶대지면적 : 1,516m 2 ▶건축면적 : 373.02m 2 ▶연면적 : 373.02m 2 ▶건폐율 : 24.61% ▶용적율 : 24.61% ▶건물최고높이 : 5.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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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예비 전원주택자들에게 '로망'을 선사해준 집!
    내집을 짓는 다는 설레임이있다. 하지만 이 집을 보면 그 설레임이 더 가속력을 낸다. 화이트톤의 깔끔함이 있으며, 웅장한 벽, 무엇보다 잔디가 깔리 정원과 연못은 전원 주택의 완성 마침표. 여기에 넓은 거실과 주방은 도시 생활의 답답함을 풀어줄 열쇠가 아닐까 싶다. 이번에 소개할 주택은 경기도 화성의 전원주택. 2층집 구조로 내외부 모두 화이트톤을 중심으로 깔끔하게 지어진 집이다. 건물을 2층 구조이고 1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대형 발코니창으로 시원하게 잔디정원을 바로 발 수 있는 특색을 갖춘집이다. 250평 대지에 넓은 정원과 연못 도로와 대지의 단차를 활용한 담장은 웅장 이 전원주택은 단아함과 견고한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는 수평적 요소가 설계에 반영되었다는 게 로드하우징 관계자의 설명이다. 앞서 언급한 주택 정면에 여러 개의 발코니창으로 뷰를 확보할 뿐만아니라 빛과 풍경으로 내부로 끌어들이는 거실과 주방, 침실 등이 건물의 전체적인 화이트톤과 조화되어 깔끔한 이미지의 건물이 탄생했다. 주택 주변에는 대형마트 등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평택시 흥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입지 조건이 좋은 편이다. 건물 입구 에서 성벽과 같은 3m 주택 담장은 도로와 대지의 단차로 생겼 지만 웅장함을 주기에 충분하다. 단차는 지하주차장과 대문, 베이직 톤 벽돌로 담장을 자연스럽게 만들어냈다. 건물 내부로 계단을 통해 들어가면 잔디 정원과 화이트와 블랙 톤의 본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이러한 모던 스타일 주택 뒤의 쌍봉산이 운치를 더해준다. 대지는 지목이 전이어서 대지로 전용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정남향 방향과 250평 부지 덕분에 넓은 잔디 정원와 연못이 집의 일부가 될 수 있었다. 열심히 산 60대 부부 만의 삶의 공간 ‘ㄱ’자 형태의 2층, 베란다를 통해 주변 풍경 감상 이 전원주택 보금자리의 주인은 60대 부부이다. 자녀는 주말에 주로 머물 예정이라 1층은 건축주 부부가 자유롭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포커스를 두었다. 2층으로 구성되었고 각 층은 닮은 듯 안닮은 것이 특징이다. 건물이 일자형 평면으로 구성되어 주방과 거실이 나란히 배치 되어 있다. 계단실 아래 공간은 사업을 하는 건축주의 작업공 간. 안방은 현관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으며, 일반적인 안방의 개념을 뛰어넘어 작고 소박하게 기획되었으며, 드레스룸과 욕실 공간은 실용성을 강조해 공간을 구성했다. 2층은 방 두 개와 가족실, 공용 욕실로 구성했다. 특히 ‘ㄱ’자로 구성한 넓은 베란다는 우정읍내와 주변 풍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된 박스형 전원주택 건축주, 깔끔한 이미지의 주택 선호 로드하우징 관계자에 의하면 “정남형 입지 조건을 적극 살려 건축을 계획했다”며, “건축주와 디테일한 소통을 통해 2층 베란다에 중점을 둔 박스 형태의 모던 주택이 건축되었다.”고 설명했다. 건축주는 깨긋하면서 깔끔하고 화사하게 밝은 메세지를 던져주었고 로드하우징은 이를 적극 반영해 최대한 단순한 형태의 화이트 스타코 외벽 마감을 기획했다. 또한 남쪽의 잔디 정원의 뷰를 확보하고 쏟아지는 햇볕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대형 창호가 적용되었다. 거실과 주방이 이어진 넓은 거실이 매력적 200평 규모 정원과 연못은 ‘볼매’ 이 집은 미래의 전원주택 희망자들에게 ‘넓은 거실’의 로망을 안겨준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깔끔함과 넓은 거실은 시원과 안정 두 단어를 떠오르게 한다. 거실 술 수납 공간은 한국적 이미지 보다는 외국 하우스 느낌을 연상케하며, 내부 인테리어와잘 조화된 것이 특징이다. 거실 조명도 원형 형태로 안정감을 준다. 전체적인 내부 인테리어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화이트 톤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톤의 계단 난간과 TV, 그레이 톤의 빌트인 가전, 브라운 톤의 아트월 등으로 색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실과 주방 마루바닥에는 그라데이션이 가미된 흰색통의 폴리싱 타일로 시공했으며, 천장 간접 조명과 주방 팬던트 매입등 등으로 따뜻한 느낌을 살렸 다. 각 방에는 드레스 룸을 별개로 설치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생활물품들 밖으로 나오지 않게 했다. 주방은 빌트인 가전으로 깔끔 하게 연출했다. 특히 거실과 주방 사이에 시공한 장식장은 공간의 분리를 도모하고 거실에서 주방으로 향하는 복도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한다. 거실과 주방은 정남향에서 들어오는 햇빛이 집을 더욱 화사하게 해준다. 아파트를 좋아하는 현대인들에게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200평 규모의 정원과 연못일 것. 주위의 자연과 잘 어울어져 일마치고 돌아오는 길을 재촉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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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택
    2024-05-31
  • 커먼아이디(COMMOM I.D), 가정집 이색 ‘북카페’ 연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지혜를 아주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책보다는 경험을 중시한다. 책을 많이 읽기를 권장하지만 안되는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내가 생활하는 공간 집을 북카페로 만든다면… 환경을 바꿔야 사람이 바뀌는 법이다. 커먼아이디가 가정집에 성공적으로 ‘북’ 카페를 만들었다. 이번 호에 소개할 집은 용인 수지의 동문굿모닝힐6차 48평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 일반적인 리모델링과는 달리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컨셉으로 거실만 보면 책을 읽는 북카페를 연상시킨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커먼아이디(commonI.D)가 진행했다. 현관 큰 폭의 테라조 타일 마감을 진행하여 콘크리트 느낌의 내추럴한 현관 디자인을 연출한 수지 동문굿모닝힐6차 48평 인테리어 현장. 신발장과 마주한 벽면으로는 스텐 프레임의 전신 거울을 구성하여 시각적 세련미를 강조했다. 우드 텍스처의 간살 슬라이딩 중문을 설치해 따뜻한 실내 및 동양적인 포인트를 장식한 현관을 연출했다. 거실 발코니 확장으로 공간감을 확대시키면서 한 면을 채운 책장형 거실 벽면 연출로 공간의 컨셉과 실용성을 아늑하게 꾸밀수 있었다. 양방향 레일 조명 시공은 다각도의 조도 연출로 공간 무드를 감성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었다. 발코니 중심의 테이블 스타일링을 통해 휴식과 독서, 식사의 모든 기능을 깔끔하게 마련한 거실. 주방 강마루에서 타일 마감으로 바닥재를 전환하여 시각적 공간 레이아 웃을 깔끔하게 변화시킨 주방. 가벽 안쪽으로 깔끔히 매립된 냉장 고장 및 키큰장 제작은 수납적 기능까지 깔끔한 마감을 보여주는 48평 인테리어 현장의 주방을 연출하였으며, 아일랜드 하부장과 발코니 도어, 그리고 우측 벽면으로는 우드 텍스처를 입혀 모노 톤의 차가움을 따뜻하게 보완해 주는 화이트 우드 인테리어 연출의 주방을 완성하였다. 침실 에어 드레서 빌트인 구성의 붙박이장 제작으로 깔끔한 가전 & 가구 레이아웃을 연출했다. 사각 템바 보드 디자인의 우드 헤드 보드 제작은 따뜻하고 감각적인 패턴이 침실의 매력을 높여주는 포인트 요소가 되었 으며, 침실 등을 마그네틱 조명으로 디자인하면서 세련된 마감이 가능한 침실을 연출했다. 안방 욕실 1200각 타일의 고급스러운 텍스처를 욕실 전체로 활용함 으로 인해 공간 자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연출할 수 있었던 안방 욕실. 욕조를 감싸주는 조적 파티션 제작은 흡사 조적 욕조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전달되는 시각적 효과를 주기에 충분했다. 욕조 앞 벽면으로도 젠다이를 시공하면서 선반 활용성과 함께 깔끔한 배관 구성을 완성한 안방 욕실을 보여줬다. 자녀방 벽지 컬러의 차이점을 활용하여 디자인 컨셉과 공간 무드를 다른 개성으로 꾸민 것이 특징인 자녀방 모습. 두 자녀방 모두 레일 & 마그네틱 조명을 침실 등으로 시공하여 감각적인 디자인 연출까지 살려냈다. 자녀방 한 곳은 확장된 발코니 공간으로 윈도우 시트를 제작해 특별한 쉼과 공부 공간을 만들었다. 거실욕실 거실 욕실은 안방 욕실과 동일한 1200각 타일 마감으로 전체 적인 디자인과 무드를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샤워실 앞으론 조적 파티션을 제작해 깔끔한 구조 분리를 구성하였으며, 샤워실 안쪽 벽면으로는 ‘ㄱ’자 라인의 젠다이 및 간접 등박스를 시공, 사용성과 아늑한 무드를 추가했다. 인테리어 개요▶ 위치_ 수지 동천마을 동문굿모닝힐6차▶ 평수_ 48평▶ 공사기간_ 6주▶ 컨셉_ 미니멀, 화이트 & 우드 커먼아이디는 21년 회사가 설립되어 4년간 아파트 리모델링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다. 커먼아이디는 내부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 즉, 가구 및 가전, 소품까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조화롭고 아름답게 표현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커먼아이디가 강조하는 인테리어는 거실과 주방. 국내에서는 보기드문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커먼아이디 안준형 대표는 8년 전 인테리어 업계에 진입했으며, ‘인테리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담아낼 것인지고민하고 그것을 구현해내는 것’ 이라고 말한다.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1길 26-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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