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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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성능콘크리트(UHPC), 일반 콘크리트 6배 강도
    백색의 콘크리트가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콘크리트하면 비인간적인 상상을 먼저 하게 된다. 하지만 (주)스튜디오미콘은 초고성능콘크리트를 개발해 우리의 생활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있다. 콘크리트가 화분이 되고, 콘크리트가 패널이 된다. 국내에는 다양한 인테리어 소재가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나 플라스틱 등을 활용한 건축 내외마감재가 존재한다. 이중에서 콘크리트를 활용해서 조경은 물론 실내 디자인 3D패널까지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스튜디오미콘(대표 정동근, 이하 스튜디오미콘)이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를 개발해 각종 건축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초고성능콘크리트(UHPC) 120MPa 이상 압축강도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안정적인 내구성과 뛰어난 성형성이 특징이 다. 초고성능콘크리트는 120MPa 이상의 압축강도를 발현하는 콘크리트를 말하는데, 일반 콘크리트(20 MPa)에 비해 약 6배 이상 내구성을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고밀 도의 소재로 수분 흡수율이 낮아 염해에 매우 강하며, 계절이 뚜렷한 국내의 기온 변화에도 강한 내구성을 지닌 다. 염분이 높은 바닷가 등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대부분의 건축마감재는 ‘석재패널’을 사용하는데, 돌을 재단해 만드는 만큼 원하는 색상과 질감을 구현하기가 어렵 다. 이에 화이트 느낌의 건축외장재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 운 일이다. 스튜디오미콘은 세계 최초로 화이트 초고성능 콘크리트를 개발, 다양한 영역에서 화이트 콘크리트 디자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방가구, 세면대 등 디자인 품목에도 도입 또한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를 이용하여 테이 블, 싱크, 주방가구, 세면대 등 디자인 가구부터 건축패널까지 다양한 디자인 품목의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해왔다. 일반 콘크리트로는 적용이 불가능한 세면대나 싱크대를 제작이 가능하며, 다양한 컬러 콘크리트와 테라조 패턴으로 콘크리트 디자인 오브제 시장을 개척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콘크리트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패턴이 주는 매력 으로 많은 인테리어 및 상품 디자이너들의 관심을 받아온 소재다.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으로 유지관 리가 용이해진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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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이룸, 방배동 롯데캐슬파크 전면 리모델링
    주방은 빅슬랩 타일로 그급스러움이 넘쳐나고 주방은 아일랜드 식탁, 주방과 거실을 나누는 거실 파티션이 매력적이다. 보조 주방에는 가스렌즈 밑에 세탁기는 공간활용에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거실의 다이닝 수납장은 거실의 분위기를 한컷 높여준다. 서리플 공원이 바로 옆에 있어 산책이 용이한 방배동 롯데 캐슬파크 아파트를 ‘이룸’에서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면적이 287.7㎡으로 대략 87평 규모의 아파트이다. 이 집은 발코니쪽으로 서리풀 공원이 보이고 뒤쪽으로는 아파트가 내려다 보이는 전경이다. 이 아파트는 전체 리모델링으로 창호까지 교체를 했다. 거실 확장으로 단열을 위해 이중 창을 적용했고 거실에는 천장에 파라솔, 공기 순환을 위한 힐리팬, 간접 조명 등이 적용되었다. 주방은 메인 주방과 보조 주방으로 나눠져 냄새나는 음식은 보조 주방에서 처리하고 보조 주방의 공간 활용을 위해 가스렌지 밑에 세탁기를 설치했다. 주방에 등박스와 아일 랜드 바라솔 싱크를 설치했다. 주방 싱크볼은 요즘 유행하는 직사각볼로 선택했다. 아일랜드 식탁 상판은 이노텍 에스티에프 대리석을, 상판 측판 칸스톤으로 마감했다. 상부 에는 효율성을 위해 전기 및 USB 콘센트를 설치했다. 주방과 거실을 분리하기 위해 투명 유리 중문을 설치해 개방감과 경치를 확보했다 거실 거실에 있는 다이닝 수납장은 붙박이로 설치했고 일부 가구 및 문짝과 문틀은 체리톤으로 구현했다. 전체적으로 밝은 톤을 위해 화이트 컬러 필름(LX RS 144)을 시공했다. 거실 수납장은 간접 조명을 넣고 브론즈 유리로 주방과 통일 시켰다. 또한 확장된 거실 벽면에는 붙박이 수납장을 설치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거실 벽면과 바닥 톤을 통일시켜 확장 효과를 주었다. 화장실 및 샤워 공간 안방 욕실 상부장은 상부 및 하부장을 간접 조명으로 기획했고 수전과 세면대는 매립형, 양변기는 일체형이 설치되었다. 타일은 1,200*2,700 이태리 제품으로 시공했다. 샤워 공간은 자연빛이 스며들게 유리 블럭을 설치했으며, 간접 조명으로 디자인했다. 욕실에는 욕실 환기시스템 전문 기업 힘펠 제품 휴젠트를 상부에 설치했다. 가족 욕실에는 빅슬랩 타일을 설치해 고급스러움이 일품이다. 현관 현관 천장에는 등박스 센스 간접 조명을 활용했고 하우에도 놔우 측면 조명을 적용했다. 바닥면은 1,200*2,700 세라믹 타일로 시공했다. 현 관에는 알루미늄 재질의 슬림3연동 중문을 설치해 내부로의 먼지 유입과 단열 효괄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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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이슈제품디오바스코리아, 신개념 부자재 타올워머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일부 국내 건축자재 업체들에게는 고무적 인 일이 생겼다. 리모델링 시장이 급성장한 것이다. 지금은 고금리와 경기불황으로 인해 주춤하고 있지만 리모델링 시장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리모델링에 필요한 건축자재도 고급화 및 세분화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과거 주방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앞으로는 욕실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다. 오늘 소개할 타올워머도 고급스 러우면서도 세분화된 건축자재 아이템이다. 럭셔리 욕실 아이템, 곰팡이 등 세균 번식을 억제 55도를 유지, 수건의 습기를 제거 타올워머란 단어를 들어본 이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쉽게 설명 하면 수건걸이에 열선을 통과시켜 수건을 건조시켜주는 것이다. 디오바스의 타올워머는 수건을 빠르게 건조하고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파이브 내부에 열선을 삽입, 핸드폴리싱 미러광 택으로 마감한 열선수건걸이다. 이러한 럭셔리 욕실인테리어 아이템 타올워머는 55도 유지되는 온열기능으로 건조는 물론 곰팡이, 세균번식 억제가 가능하 다. 양말이나 속옷, 아기옷 등 작은 빨랫감도 건조 가능하며, 벽면고정형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디자인 또한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수건은 습기를 머금고 있기 때문에 한 번 사용으로도 세균이 기생할 수 있다. 또한 욕실 자체가 온도와 습도가 높기 때문에 미생물 증식이 더 활발하다. 이러한 수건을 통해 피부각질이나 피지 등의 세균과 곰팡이, 포자까지 옮길 수 있다. 디오바스 타올워머는 일반적인 빨래인 아기옷이나 속옷, 양말은 물론 건조기 사용이 용이하지 않은 레깅스와 수영복 등을 옷 감 손상없이 건조할 수 있다. 특히나 빨래가 잘 마르지 않은 창마철이나 겨울, 소음이 걱정되는 야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타올워머의 다양한 장점, 무소음, 무취, 저전력 하루 33원, 한 달 1천원 전기료 타올워머는 무소음, 무취, 저전력 등의 특장점이 있는데, 그중에 서도 저전력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건조기와 제습기에 비해 낮은 전기료가 강점이다. 건조기가 300W, 제습기가 120W, 디오바스 타올워머는 28W로 1일 전기료가 약 33원, 월전기료로 환산하면 1천원 정도이다. 디오바스 타올워머는 소재 자체에서도 디테일함이 살아 있다. 기존의 욕실 제품은 저가형 스테인리스인 크롬도금으로 습한 욕실에서 쉽게 벗겨지는 등 내구성이 문제가 되지만 디오바스 타올워머는 스테인리스 자체 발광을 살리기 위해 직접 손으로 폴리싱 작업해 광채가 뛰어나고 용접 부위가 작아 하이퀼리티의 고급형 소재라고 할 수 있다. 고객 안전을 생각하는 타올워머 4가지 타올워머는 습기에 강한 스테인리스 소재로 변형과 부식이 적어 내구성이 뛰어나다. 제품이 벽면에 부착되기 때문에 튼튼한 고정력을 자랑한다. 다양한 안전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 부품 하나하나에 KC인증과 전기용품 안전인증 및 전자파 적합 인증 까지 국가가 인정하는 모든 기준을 통과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 다. 마지막으로 3년 무상A/S인데, 제품 하자 발생 시 3년 이내에는 교환 처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단 소비자 과실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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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올해로 14회째 ‘24-25 인트렌드 온라인 세미나’ 개최
    이번 ‘24-25 인트렌드 온라인 세미나’는 14회째 진행하는 인테리어 행사로 매년 인테리어의 방향을 제시하고 고객들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주고 있다. 현대L&C는 최신 라이프 스타일과 디자인 트렌드 정보를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자 11월 30일-12월 1일 양 일간 ‘24-25 인트렌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14회 차를 맞이한 인트렌드 세미나의 주제는 경제 위기라는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자신의 기분 좋은 만족감을 위해 특정한 세계관을 설정하고 그 안에 깊숙이 몰입하는 ‘HYPECORE 하입코어’다. 매해 예측하는 트렌드 전망이 무의미할 정도로 향후 몇 년간 더 심각한 경기 침체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시금 재정의되는 소비자들의 우선 순위를 짚어보고 장기적 관점에서 만족감을 주는 디자인을 제안하고자 한다. 현대L&C가 제안할 인테리어 트렌드 테마는 1. 네이처 스케이프(Nature Scape) 일상에 스며든 풍경 2. 미니-풀니스(Mini-fullness) 작은 변화가 주는 충만함3. 도파민 다이브(Dopamine Dive) 나를 찾아가는 여행 총 3가지로 재정적 위기 상황과 나의 취향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살펴보고, 그중 우리가 더욱 집중해야 할 트렌드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이번 ‘24-25 인트렌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2024년을 준비하며,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현대 L&C의 신제품들도 알아볼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이어 “현대L&C는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인테리어 트렌드를 분석하여 고객과 소통하고 이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1. 네이처 스케이프(Nature Scape) : 일상에 스며든 풍경 네이처 스케이프(Nature Scape)는 자연을 갈망하는 바이오필릭 트렌드와 사용자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기술에 주목한다. 이 테마에서는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주변의 지형과 지역 문화의 특성을 그대로 담은 공간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치 대자연의 한 복판에 서 있는 듯 암석의 적층 단면을 연상시키는 스톤과 오래된 목재가 주는 특유의 질감은 그자체로 공간에 지속 가능한 고급스러움을 부가한다. 또한, 불필요한 감각을 차단해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크한 톤의 마감재와 온도 조절과 방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양모, 펠트 등의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웰니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데 일조한다. 대자연을 감상할 때 느끼는 경외심은 사람들의 불안을 줄여주고 영감을 불어넣는다. 오래된 자연의 시간이 드러나는 암석의 적층 단면을 구현한 뮤럴 벽지가 돋보이는 라운지 공간. 적용 자재 ■ 벽지 : 뮤럴 컬렉션 M8907-1 ■ 인테리어 필름 : 보닥 PNC49 ■ 바닥재 : 골드타일 마스터 MTS6141 2. 미니-풀니스(Mini-fullness) : 작은 변화가 주는 충만함 미니-풀니스(Mini-fullness)는 불황에도 실질적인 이익을 놓치지 않고 개인의 취향 또한 포기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테마로 오래 가는 아름다움을 위한 솔루션에 대해 고민한다. 이 테마에서는 경제적 이유 또는 정서적 이유로 다시 함께 연결되어 살게 된 이들을 위해 자연스러운 소통을 독려 함과 동시에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공간 설계에 주목한다. 또한 산업적이고 기능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대담하고 단순한 형태의 마감재를 사용하면서도 낮은 채도의 파스텔 컬러를 한 방울 더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브루 탈리즘 무드’를 선보인다. 제작 공정을 최소화해서 날 것의 느낌을 연출하는 메탈과 콘크리트에 울과 부클레 소재와 믹스 앤 매치함으로써 차가운 분위기를 포근하게 상쇄시키는 효과를 얻는다. 경제 위기가 지속될수록 과시적 이기 보다는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로 만든 절제된 감성의 럭셔리를 소비하는 방향으로 트렌드가 변화한다. 차분하고 편안한 컬러와 따뜻한 부클레 소재로 하이엔드 미니멀리즘을 표현한 리빙 오피스. 적용 자재 ■ 벽지 : 큐티에 1094-5 클레이 버터 ■ 인테리어 필름 : 보닥 S141 ■ 바닥재 : 아티움 A4301 프렌치스톤 3. 도파민 다이브(Dopamine Dive) : 나를 찾아가는 여행 도파민 다이브(Dopamine Dive)는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경험할 때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분비를 촉진 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각적 자극을 통해 공간을 보다 더 새롭고 이국적으로 가꾸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독특한 컨셉을 설정하고 공간 안에 비주얼 요소를 배열하는 행위는 이제 상공 간을 넘어 개인의 주거 공간 안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시공간의 한계를 초월한 단 한 번의 특별한 공간 경험은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극대화시킨다. 클래식과 디지털, 아날로그와 퓨쳐리즘이 공존하는 이 테마에서는 머스타드, 네이비, 딥그린과 같은 레트로한 컬러들과 다양한 패턴들이 어우러진 맥시멀리즘을 제안한다. 시각적 자극이 넘쳐나는 공간은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킨다. 일상에서도 설레임을 느낄 수 있도록 기분이 좋아지는 핑크 하늘을 시각화한 뮤럴벽지가 돋보이는 공간. 적용 자재 ■ 벽지 : 뮤럴컬렉션 M8906-1 ■ 인테리어 필름 : 보닥 S217 ■ 바닥재 : 골드타일 마스터 MTS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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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 이룸디자인이 디자인한 돈암화로 8592
    상업 공간의 인테리어는 포인트가 중요하다. 특히나 고깃집의 경우는 규모가 클수록 고객들의 볼거리가 먹거리의 시작이다. 이번 이룸디자인이 기획한 성북구 ‘돈암화로 8592(이하 돈암화로)’는 외부의 고전 풍의 적벽돌과 고재나무의 웅장함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주었다. 돈암화로는 성신여대입구 4번 출구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상권은 좋은 편이다. 지난 달 11월 정식 오픈을 했으며, 이곳의 디자인을 ‘일하는사람들 이룸’과 ‘NS디자인’이 공동 기획했다. 돈암화로의 내외부 인테리어를 살펴보자. 포인트1 적벽돌이 주는 임펙트 우선 건물 외벽과 바닥을 적벽돌로 마감을 했는데, 돈암화로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임펙트함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기다리는 고객을 위한 고재 벤치 의자는 건물 외부의 포인트 중 하나이다. 포인트2 오랜된 나무가 주는 웅장함, 신비함, 비장함 '고재나무 기둥' 고재란 오래된 목재이다. 오랜 세월 동안 자연적인 건조과정을 거치면서 나무결마다 자연스럽게 갈라지고 벌어짐으로 일부러 흉내낼 수 없는 러프하고 예스러운 감성이 아름답다. 근래에는 인테리어 가구로, 빈티지 카페나 고급레스토랑 등에 상업용 시설의 가구나 인테리어 바닥재 등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직접 고재나무를 디자인해 나무기둥 사이에 라인 조명을 매립해 제작을 하였다. 1층 입구부터 3층까지쭉 연결된 나무 기둥으로 만들어 손님들이 계단을 올라가면서 고재 나무의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결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고재의 빈티지함에 라인 매립조명이 더해져 실제로 보았을 때 더욱 고급스럽고 특별함이 있는 기둥이다. 기둥과 매립 조명의 합작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의뢰인도 만족했다. 고재목의 선택에 따라 현대식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 포인트 3앵글구조의 디자인 ‘메인조명’ 2층 메인 조명은 라인조명을 기하학적인 앵글 구조로 디자인해 창의적이고 유니크하게 제작되었다. 2층 앵글 구조의 조명이 포인트로 부상했다. 포인트4 고재나무를 활용한 ‘사이드 조명’ 입구부터 다양한 곳에 고재 나무를 활용해 조명을 설치하고볼 조명과 고재 나무를 교차로 배치하여 포인트를 주는 조명을 설치. 라인조명과 대비되는 졸 조명도 고재나무와 잘 어우러져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조명은 2층 입구와 메인홀 사이드 라인에도 설치했다. 포인트5 벽화 작가의 벽돌 페인팅 ‘벽화 제작’ 건물 외벽이 벽돌의 아이덴티티를 적용해 건물 내벽에 모두 벽화 작가의 그림작업으로 완성된 벽돌 페인팅을 하였다. 기본 벽돌 페인팅이 아닌 작가의 크랙포인트를 요소로 보는 재미가 있다 . **위 디자인의 저작권은 '이룸디자인'에게 있으며, 디자인 도용 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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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 인테리어 완성에 필요충분 조건 ‘차양’
    차양은 인테리어의 완성이다. 또한 어느 집이든 창문이 없는 집은 없다. 차양의 존재의 이유이다. 하지만 차양 시장에서 ‘딱히’ 브랜드라고 부를 제품군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차양 시장에서 좋은아침창이 브랜드 다운 제품을 런칭해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차양 시장은 1조 정도로 시장의 규모는 크다. 집집마다 창이 없는 집이 없다. 밖을 바라보기 위해 햇볕을 받기 위해 창문이 필요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창문을 막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창문을 막아야 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차양이다. 차양의 범위는 너무도 광범위하다. 기본적으로 햇볕을 차단하면서 에너지세이빙 역할도 가능하다. 차양 제품 전문 생산 기업, 좋은아침창 이번 달은 이러한 차양 제품을 소개한다. 오랜 동안 차양 제품을 생산 및 유통했으며, 최근에는 기능과 성능을 기술 표준원에서 인정받은 차양 제품을 출시하기도 한 (주)좋은 아침창(대표 김성철, 이하 좋은아침창)의 블라인드이다. 좋은아침창은 차양 제품 전문 생산 및 유통업체로 스마트 커튼(유니슬렛), 코드레스 블라인드, 허니콤 블라인드, 뉴콤비 블라인드, 롤스크린, 우드블라인드 등 다양한 차양 제품을 취급한다. 스마트커튼, 유니슬렛으로 해외를 날다 좋은아침창은 2016년 스마트커튼(유니슬렛)을 세계 최초 개발 12개국에서 특허 출헌을 했으며, 이중 7개국에서 특허 출헌을 완료했다. 또한 이 제품은 커튼을 펼친 상태로 망사 부분을 통해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설치와 사용법이 용이하다. 여기에 세탁 및 부분 교체가 가능해 세계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2020 레드닷 어워드’에서 베스트오브베스트 상을 수상했 으며, 2021~22년 두 차례 연속 브랜드파워 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2020년 하반기에는 대한민국 수출 글로벌 강소기 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좋은아침창의 전체 매출의 70%가 해외 고급 바이어이며, 국내의 유통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 차양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좋은아침창 김성철 대표는 “인테리어의 끝판왕은 차양으로 공간에서 빛을 통제하고 활용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우리는 항상 기존 제품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기능성과 품격을 갖춘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새 로운 시장을 위해 스마트커튼(유니슬렛)을 비롯해 줄이 없는 코드레스 블라인드를 개발, 기술표준원에서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고 전한다. 여기에 “꾸준한 신제품 개발과 안정적인 제품 생산으로 국내 시장에서 기반을 탄탄히 했고, 해외시장서는 더 많은 인정을 받고 있어요. 전체 매출액의 70%가 해외의 고급 바이 어가 차지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리드봉으로 각도조절로 사생활보호 및 채광 조절이 가능 스마트커튼(유니슬렛) 사생활 보호와 채광 조절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커튼은 공간에 전반적인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차세대 창호제품이다. 1.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 사용 매우 높은 품질의 니트 직물로 생산되며, 타사 제품과는 달리 부직포가 필름을 사용하지 않아서 기존 커튼 대비 부드럽고 가벼운 게 장점. 2. 개별적으로 분리된 원단 한 창의 걸린 커튼이 여러 개의 낱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커튼을 친 상태에서도 밖을 볼 수 가 있고 창문을 열고도 암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3. 각도조절 기능 커튼 레일에 달려 있는 부속품인 ‘리드봉’으로 회전시켜 원단의 각도를 조절하여, 시야 확보 및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며, 채광 조절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4.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사용자 맞춤 연출 가능 낱장으로 분리된 원단의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패턴과 색상을 조합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조합하여 설치할 수있다. 5. 오염방지 코팅 및 물세탁 기능 원단 표면에 오염방지 코팅으로 원단의 오염을 최소화. 또한 오염된 부분만 낱장으로 분리하여 부분세탁이 가능하여 부피가 작아지며, 가정집에서도 손쉽게 세탁 가능. 6. 형상기억 기능 기존에 있던 형상기억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형상기억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 중에 원단이 엉키고 꼬아지더라도 간단히 정리만 해주면 본연의 라운드 형상으로 복귀.
    • 건축자재
    • 이슈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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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버셔터의 변화는 무쌍하다! 2탄
    최근 내부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생황 수준이 높아 질수록 공간 꾸밈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게 되는 건 당연한 결과이다. 자기의 생활 공간을 편안하고 재미있게 장식하고 싶은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분합창에 루버셔터를, 팬트리룸에 폴딩 루버셔터를 사용함으로 인해 차원이 다른 인테리어가 탄생한다. 붙박이장 도어(L-N 폴딩 백색, 삼나무폴딩 아이보리) 아파트나 일반 주택에 어디에나 볼 수 있는 붙박이장. 이곳도 루버셔터가 활약할 수 있는 공간이다. 붙박이장은 문을 열어야지만 내부의 물건을 볼 수 있고 통풍도 가능하다. 하지만 꼭 문을 열지 않아도 루버셔터를 설치하면 통퐁과 내부 물건 확인이 가능하다. 지금 우리 집에 낡은 붙박이 장이 있다면 문 교체 만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깔끔하게 바꿔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루버셔터는 어느 곳이든 맞춤 제작이기 때문에 주문만 하면 완벽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안방 베란다 도어(L-N 폴딩 백색) 요즘 아파트는 베란다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통 베란다 보다는 부분 베란다를 활용한다. 보통 방과 베란다 사이에는 분합창이 많이 설치된다. 하지만 이집은 인테리어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원목 루버를 채택했다. 원목루버는 창호 자리에 설치되기 때문에 채광과 통풍을 완벽하게 가능하다. 협소한 방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방의 몰딩과 벽지가 화이트톤으로 원목루버도 깔끔한 화이트가 잘 어울린다. 작은방 베란다 도어(삼나무 폴딩 백색) 아이들 방으로 사용되는 작은 방 베란다로 통하는 통로에 화이트톤의 원목루버가 설치되었다. 이 방 또한 베란다 창문인 분합창 대신에 원목루버를 사용했다. 원목루버는 루버의 날개 조절로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이 작은 방은 아이들 책상이 흰색톤으로 차분한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보통의 집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팬트리 도어(삼나무 폴딩 백색) 루버셔터도 진화한다. 여닫이가 전부였던 루버셔터가 이제는 폴딩도어로 재탄생되었다. 이 공간은 팬트리 공간을 루버셔터를 사용했는데, 편리한 폴딩도어로 완전한 개방이 가능하다. 지저분한 팬트리 공간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데, 폴딩 루버셔터가 사용되었다. 폴딩도어의 가장 큰 장점은 문이 한 쪽으로 접혀 개방되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곳 팬트리에 폴딩도어를 사용해서 부피가 큰 집들도 부담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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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초고성능콘크리트(UHPC), 일반 콘크리트 6배 강도
    백색의 콘크리트가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콘크리트하면 비인간적인 상상을 먼저 하게 된다. 하지만 (주)스튜디오미콘은 초고성능콘크리트를 개발해 우리의 생활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있다. 콘크리트가 화분이 되고, 콘크리트가 패널이 된다. 국내에는 다양한 인테리어 소재가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나 플라스틱 등을 활용한 건축 내외마감재가 존재한다. 이중에서 콘크리트를 활용해서 조경은 물론 실내 디자인 3D패널까지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스튜디오미콘(대표 정동근, 이하 스튜디오미콘)이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를 개발해 각종 건축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초고성능콘크리트(UHPC) 120MPa 이상 압축강도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안정적인 내구성과 뛰어난 성형성이 특징이 다. 초고성능콘크리트는 120MPa 이상의 압축강도를 발현하는 콘크리트를 말하는데, 일반 콘크리트(20 MPa)에 비해 약 6배 이상 내구성을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고밀 도의 소재로 수분 흡수율이 낮아 염해에 매우 강하며, 계절이 뚜렷한 국내의 기온 변화에도 강한 내구성을 지닌 다. 염분이 높은 바닷가 등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대부분의 건축마감재는 ‘석재패널’을 사용하는데, 돌을 재단해 만드는 만큼 원하는 색상과 질감을 구현하기가 어렵 다. 이에 화이트 느낌의 건축외장재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 운 일이다. 스튜디오미콘은 세계 최초로 화이트 초고성능 콘크리트를 개발, 다양한 영역에서 화이트 콘크리트 디자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방가구, 세면대 등 디자인 품목에도 도입 또한 초고성능콘크리트(UHPC)를 이용하여 테이 블, 싱크, 주방가구, 세면대 등 디자인 가구부터 건축패널까지 다양한 디자인 품목의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해왔다. 일반 콘크리트로는 적용이 불가능한 세면대나 싱크대를 제작이 가능하며, 다양한 컬러 콘크리트와 테라조 패턴으로 콘크리트 디자인 오브제 시장을 개척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콘크리트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패턴이 주는 매력 으로 많은 인테리어 및 상품 디자이너들의 관심을 받아온 소재다.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으로 유지관 리가 용이해진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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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건축주, 획기적인 페어 블라인드 창호 매력에 ‘쏙'
    페어블라인드는 두 장의 유리 사이에 블라인드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는 자동과 수동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국내에 소개된 지는 20년 이상되었다. 그 당시에는 고가였고 인테리어에 대한 개념이 적은 시대였다. 하지만 지금은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가 적극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케이엠코리아 부산경산지사에서는 부산 기장에 위치한 고급 전원주택에 페어블라인드를 다수 설치했다. 페어블라인드와 고급주택이 어떻게 콜라보 되었는데 살펴보자. 케이엠코리아는 페어 블라인드(블라인드가 유리와 유리 사이에 내장된 형태)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업체이다. 제품은 중국에서 20년 이상 페어블라인드를 생산한 중국 업체와 독점 계약을 맺고 국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페어블라인드는 케이엠코리아 부산·경남지사가 부산 전원주택 시공 사례이다. 2022년 제품 홍보 차원 ‘부산건축박람회’ 참가 건축주의 부스 방문으로 인연 KM 부경지사가 2022년 부산 건축박람회에 참가했고, 이때 건축주가 고객으로 자사 부스에 방문했다. 특별한 커튼과 블라인드를 원했던 건축주와 이호준 대표가 조우하는 순간이었다. 그 당시에는 건축을 위해 설계를 마무리할 단계에 고민이 많았던 건축주는 페어 블라인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후 지속적인 미팅과 협의가 이어졌다. 이호준 대표는 다수의 건축 시공 및 최근 자가주택 건축 경험을 바탕으로 페어 블라인드 외 전원주택에 관련한 건축 주와 원활한 소통이 진행되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주택이 될 수 있도록 이 대표는 알고 있는 지식을 동원해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이 대표와 건축주가 창에 대해서도 많은 협의를 한 결과 이전부터 염두에 두었던 이건창호에 페어블라인드를 시공하 기로 했다. 이곳 기장 전원주택에는 대형 페어 블라인드가 설치되는 등 볼거리가 많다. 2층에 설치된 자동 페어 블라인드 현존 국내 최대 하나의 리모컨으로 3set 자동 페어 블라인드 ‘볼매’ 이번에 페어 블라인드가 설치된 전원주택은 건평만 1,300 평 정도 되는 큰 부지에 지하 주차장을 포함한 1층과 2층 으로 구성된 3층짜리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이다. 앞에는 넓은 마당과 여러 그루의 소나무가 집의 품격을 알려준다. 2층에는 간단한 주방과 침실, 거실 등이 있는데, 이 거실에는 앞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대형 창과 페어 블라인드가 설치되었다. 2층에 설치된 페어 블라인드는 케이엠코리아의 자랑거리 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 설치된 어떠한 페어 블라인드보다 규모가 있으며, 리모컨 하나로 3개의 자동 페어 블라인드가 작동되는 장면은 건축주에게는 큰 행복이다. KM 부경 지사 이호준 대표는 기장 전원주택에 납품한 페어 블라인드 중에 가장 볼수록 매력, 즉 ‘볼매’라고 말한다. 이색적인 것은 침실 바로 옆 커피타임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는 고가의 커피 머신과 티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건축주 부부 만의 다정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고도에 햇살을 받으며, 아침 기상을 한 후 의자에 앉아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여유란 누구나의 로망이 아닐까. 케이엠코리아, 집에 대한 다수 의견 제안 및 채택 전원주택 생활 12년 노하우가 담긴 전원주택 외부는 노출콘크리트 마감임에도 콘 자국을 없앴다는 것이 일반적인 노출콘크리트건축과 다른 점이다. 마스터 영역과 별도의 공간으로 자녀 공간을 분리, 그 공간 역시 전체 공간 과 동떨어져 보이지 않도록 대지 경사와 대지가 가진 장점을 살려 썬큰으로 만든 것이 이 집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분양 목적으로 개발한 부지 경계가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한 경사 처리도 특이점이다. 이호준 대표는 “창호의 처음 설계는 여러 창으로 개폐되고 분절된 형태로 설계되었는데, 이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었 다”며, “건축주는 여러 개의 시스템창호를 활용하고 싶었으나 관리나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대형 창으로 더 많은 전망을 확보할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건축주는 창호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집의 건축주 남편분은 부산 기장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축주 아내는 ‘요리전문가’이다. 아버지의 영향 으로 요리에 입문했다는 건축주 아내는 요리는 자기 삶의 도구라고 이야기한다. 이 집을 지을 때 2층 공간에서는 회 원들에게 요리를 가르치기 위한 공간으로 설계가 되었다. 수백 명에 이르는 수강생이 있을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서울 등지에서도 클래스를 들으려고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건축주 부부는 기장의 전원주택 단지에서 오래 살았다. 지금 집을 짓기 전부터 인근에서 10년 정도 전원주택 생활을 했던 12년 경력이 이번 건축에 전원주택의 노하우가 녹여저 있다. 그들은 애완견도 6마리 정도 기르는데, 집에도 애완견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에 설치한 페어 블라인드는 건축주 부인이 선정한 것인데, 더 많은 건축자재 정보 얻고자 건축박람회를 찾았고 특히, 창과 블라인드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었다. 벡스코 박람회장에서 케이엠코리아 부경지사와 만났고 제품을 자신의 주택에 적용하면서 대단히 만족해했다. 건축주는 “이 집을 기획할 때 블라인드가 걱정이었는데, 커튼은 관리가 어려운 점 등이 신경이 쓰였다”라며, “박람회에서 유리 사이에 들어가는 블라인드가 획기적이었고 각도 조절로 사생활 보호에 자동 블라인드까지, 다양한 색 선택 등이 맘에 들었다”라고 말했다. 페어 블라인드가 설치된 전원주택 국내 최대 크기 페어 블라인드 1.83*2.72m 공급 부산 기장 전원주택에는 전체적으로 페어 블라인드가 자동·수동 포함하여 40여 장이 설치돼 있다. 유리는 이중유 리(28.6mm)와 삼중유리(42.7mm) 용도에 따라 적용되었 다. 기장 전원주택에 설치된 페어 블라인드 중 단연 최고는 층고 3m 안방 전실에 설치된 자동 페어 블라인드인데, 케이엠코리아 납품 중 최고 크기(1.83X2.72m)의 기록을 세운 제품이다. 여기에 같은 층에 설치된 1.1x2.72m 크기 자동 페어 블라 인드 3장이 연속 설치된 거실 채광창은 건물주가 대단히 만족해하는 공간이다. 1층의 경우 요리 수업이 있어 외부인 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에는 수동 페어 블라이스가 설치되어 있다. 이곳에 설치된 페어 블라인드는 이건창호 제품과 같은 컬러를 적용했는데, 건물 외벽이 노출콘크리트 마감 임을 고려하여 이건창호는 Metro Bronze 컬러를 적용하고 페어 블라인드의 색상도 silver컬러 적용(총 8가지 색상 제공)했다. 전망 좋은 2층 식당에 설치된 폴딩도어는 특성상 커튼과 블라인드의 설치가 난해한데, 페어 블라인드를 설치해 맑은 투명유리에 채광을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어 건축주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기장 전원주택은 최초 설계 당시 개폐 창 많았는데 창의 모양과 관리와 비용적 측면에서 고정창으로 일부 변경하여 내·외관의 심플함을 더했다. 건축주는 건축 초기부터 수려한 창을 선호했고 외부 시선 간섭 없는 지리적 위치와 종일 채광이 풍부한 이점 등으로 커튼의 역할을 최소화하기를 원했다. 이에 페어 블라인드가 건축주에게는 원하던 창이었다. 준공 후 페어 블라인드를 하지 못한 창들에 대해 후회가 됐다는 후문. 미 | 니 | 인 | 터 | 뷰 케이엠코리아 부산·경남지사 이호준 대표 이호준 대표가 대형 페어블라인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Q 회사 소개 A 케이엠코리아는 페어 블라인드를 전문으로 창호 관련 제품을 개발· 유통하는 회사로 특히, 페어 블라인드는 20여 년의 유리가공의 역사와 기술을 보유한 중국 창수 사(Changshu) 社와 기술 제휴를 맺고 있다. 현재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부와 국내 건설업체 및 창호 교체 전문 회사인 (주)케스코와도 업무협약이 되어 국내 유통으로 확대하고 있다. 페어 블라인드는 사실 오래전 국내에 출시했지만 당시 유럽 유통망을 통해 들어오면서 비용과 AS 부분에 어려움으로 중단되었다가 2019년에 저희 케이엠코리아에서 다시 국내 진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경기도 안산 본사를 시작으로 경기남부지사, 강원지사, 부산·경남지사, 제주지사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꾸준한 제품 개발과 협약으로 창호 전기 제품, 폴딩도어, 유리 칸막이 외 각종 창호 사업에 이르는 종합 창호 기업 으로 발전하고 있다. Q 본인 소개 A 페어 블라인드를 2019년 벡스코 박람회장에서 제품을 처음 보았다. 당시 단독주택을 구상하고 있을 시기라 많은 자료를 수집하던 차에 관심을 끌게 되었고 2021년 본인의 단독주택에 페어 블라인드를 적용했고, 제품의 완성도, 활용도 모든 측면에서 만족했다. 당시 건설·인테리어 사업 중이어서 제품을 취급하고자 케이엠코리아 본사 민종필 대표와 만남을 통해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부산에서 2014년부터 전문건설업을 하면서 신축 및 리모델링, 전문 설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사업을 하고 있으며, 한옥과 목조건축 분야에도 많은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Q 부산 기장의 전원주택에 공급하게 된 계기는 A 2022년 벡스코에서 개최한 건축박람회에 페어 블라인드 제품을 출 품했다. 그 당시 이번에 납품하게 된 건축주와 첫 만남이 있었다. 처음부 터 페어 블라인드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고 커튼이나 블라인드 대안을 고민했다. 당시 건축 초기의 착공을 앞두고 있던 시기였다. 거의 건축 초기 때부터 건축주 부부와 함께 할 정도였다. Q 부산 기장의 전원주택에 공급하게 된 계기는 A 평면에서는 내외부 창호의 위치부터 관리적인 측면까지 전체적인 컨 설팅이 이뤄졌다. 열리는 창과 고정창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건축주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었다. 입면에서는 노출콘크리트 마감의 품질과 종류를 함께 고민했다. Q 부산 전원주택에 공급한 창호는? A 이건창호의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를 적용, 노출콘크리트 마감으로 창 호의 마감부 노출과 예상되는 하자를 방지하기 위해 개스킷 방식인 유리 설치 후 변성 실리콘으로 한 번 더 유리 주변을 잡아주었다. 우천 시 색이 짙어지는 콘크리트 마감 면과의 색감 차를 고려하여 Metro Bronze칼라로 도장한 프레임을 추천했다. 건축주님의 로망이었던 페어 블라인드를 채광, 외부 시선을 고려하여 적절한 곳에 있었고 대형사이즈 창에는 자동 페어 블라인드 적용하여 사용에 편리를 더 했다. 이 현장은 국내 유통했던 페어 블라인드 중 가장 큰사이즈 유리가 적용되었고, 특히 거실의 대형 사이즈의 자동 페어 블라인 드는 리모컨 하나로 개별·전체 작동이 가능하도록 세팅되어 있다. 3장의 유리 전체가 동시에 열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케이엠코리아의한 획을 장식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Q 부산 전원주택에 공급한 창호는? A 케이엠코리아 페어 블라인드 제품은 유리 속에 알루미늄 박판 블라 인드가 내장된 마그네틱과 외부 손잡이 형태의 마그네틱이 만나 작동하는 원리이다. 그래서 유리의 강도가 어떤 것보다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것이 양면 강화유리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여러 장이나 대형 사이즈의 유리를 운반 시공하는 과정에서 파손의 위험이 가장 크다 할 수있다. 이에 국내 여러 창호 브랜드와 함께 협업하고 있지만 고객님 입장 에서 샤시와 유리를 분리해서 발주하시는 경우 창호 프레임과 유리 시공 비가 중복으로 부담되는 비합리적인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희가 많은 창호 업체와 협약을 하고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고객님께 제공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Q 전원주택에 창호 공급을 위해 주로 제안한 내용 A 무엇보다 여러 장으로 분리된 창호를 줄이는데 관건이었. 시스템 창 이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한 프레임에 개폐의 목적으로 여러 창을 설치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처음에 건축주에게 창의 모양 변경을 제안했다. 건축주는 많은 부분에 호응을 해주어 넓고 깨끗한 전망을 확보할 수 만족스런 창을 설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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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내부 한계를 인테리어로 변신, ‘청기와돈카츠’
    건물들 사이에 낡아 가는 오래된 건물. 과거의 정감이 느껴지진다. 하지만 세월이 변화하 듯 건물도 변화해야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다. 이번에 로이에 시아 컨설턴트가 리모델링 한 상가는 과거의 전통을 이어 가면서 젊은 세대 감성을 불어 넣은 인테리어가 주였다. 오늘 소개할 인테리어는 60년 넘은 고택을 리모델링한 사례이다. 이 건물은 언제 지어진 태생이 확실하지 않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은 1960년대 정식 건물로 등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년도를 알 수 없는 고택! 리모델링 방치된 3년 동안, 살릴 수 있는 것은 없었다! 현재 건물주가 건물을 구입한 후 ‘청기와 모밀촌’ 간판으로 장사를 꽤 오랫동안 해왔다. 동네 맛집으로 나름 소문이나 장사가 잘되던 가게였지만 코로나로 인한 매출감소와 운영 자인 건물주의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팬데믹 직후 바로 문 을 닫았다고 한다. 사람의 출입이 끊긴 지 약 3년. 사람이든 집이든 왕래가 없으면 피폐해 지는 법이다. 연식이 많이 된 집에 사람이 출입도 없어 건물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었다. 지붕 아래 공간을 만들어주던 얇은 합판 천장은 건드리지 않아도 무너져 내릴 수 있는 상태였고, 몇 번의 수리가 있었는지 모르는 벽체도 삭아 내리고 있었다. 건물 구매까지 생각한 임차인 임대로 외식업, 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와 식당 리모델링 현재 임차인은 임대를 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장사 목적으로 건물 구매까지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집주인의 생각보다 높은 가격 제시에 어쩔 수 없이 임대로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장사에 몰두하기로 하고 임차를 하고 인테리어를 로이에 아시아 컨설턴트에 의뢰했다. 자신의 건물이 아니기에 투자할 수 있는 비용을 최소화 방향으로 마음을 정했다. 무너져 가는 천장과 벽체를 철거 당시 벽에 오래된 사진 한 장이 붙어있었다. ‘백양사’라는 간판인데, 예전엔 속옷 양말들을 팔아온 매장이었을 것 같다. 단층집, 주방과 화장실이 하나 중간의 큰 기둥 활용이 관건 단층집의 내부에는 넓은 주방과 화장실이 각각 하나씩 위치해있고 그동안 가게 주인이 가끔 쉴수있는 전기 온돌판 넬이 설치된 조그만 방 하나 그리고 홀 중간, 세월을 받치고 있는 넓이 1미터 가량의 큰 기둥이 있었다. 약 12평 면적의 좁은 가게에 1미터의 큰 기둥은 비효율적 공간을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제거 할 수 없는 기둥이다. 건물 주가 건물이 붕괴될 것을 걱정해 철재 빔으로 천장 보강을 해놓은 기둥이다. 인테리어를 하는 입장에서는 기와지붕을 전부 걷어내고 기둥까지 철거를 하면 넓은 홀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새로 들어올 임차인과 상의를 했지만 역시나 비용이 문제였다. 고민 끝에 그 기둥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거의 홀 복판에 있는 기둥과 주방을 연결하는 테이블을 바 형식으로 연결하고 내부에 있는 화장실과 홀 사이에 가림막으로 이용하고, 주인이 직접 손님과 대면하면서 서빙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다. 페인트가 아닌 스타코, 붉은 색소 스테인조색 출입문 격자 유리, 건물 테두리 전구 배치 그리고 내부와 외부는 페인트가 아닌 밝은색 스타코를 자연스럽게 발라 건물과 어우러지는 질감을 표현했다. 조명은 레일로 심플하면서 정돈된 느낌을 주고 모든 나무자재 들은 뻔하지 않은 붉은 색소를 스테인조색에 이용해 포인 트를 줬다. 그리고 출입문은 상부가 격자유리도 된 문을 넣어 6~70년대 집앞 구멍가게 감성을 살렸다. 세월이 지나 높아져간 주변의 건물들 사이에서 눈에 띌 수 있게 건물 테두리를 전구로 둘렀다. 예전에도 청기와 모밀촌이고 현재 주인도 청기 와돈카츠 라는 이름을 간판에 걸어 빛바랜 청기와는 그 모습 그대로 놔두기로 했다. 식당이지만 큰 간판을 달지 않았다 건물과 어우러지게 나무 테두리로 만들 작은 간판을 문패처럼 건물 입구 한 쪽에 달고 호박등을 달아 이 건물이 태어날 때의 감성을 살려 주고 싶었다. 건물 뒷편은 건물보다 오래 그 자리에 있었던흙 위에 화강석을 깔고 그 사이를 백자갈로 채웠다. 세월이 흐르면서 빛바랜 청기와 함께 어우러질 것이다. 봄이되면 그 사이에 간간히 푸릇한 잡풀들이 올라와주면 더욱 정겨운 모습으로 보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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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1
  • ‘은퇴 후 집사람과 튼튼하고 따뜻한 집에서 남은 인생을 즐기고 싶다’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노년을 준비하는 것은 로망이 아니라 현실이다. 오늘 소개할 집은 열심히 산 노부부가 노년을 위해 준비한 집. 쉴 자격이, 즐길 자격이 있는 우리내 어른들이다. 이 정도의 집이라면 노년을 남부럽지 않게 살 듯하다. 옹벽위의 모던하고 고급진 타운하우스 오래된 단지가 시간의 흐름에 변화하다 그 옹벽 위에 오래전부터 자리 잡은 집들은 미국의 타운하우스를 연상케 한다. 중간중간 모던하고 고급진 현대식 주택들이 보이는 것이, 스며들 듯 오래된 단지의 분위기가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는 과정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노후를 준비하는 부부 둘만을 위한 주택.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축주에게는 넓고 많은 공간이 필요하진 않았다. 주택의 규모는 작지만 대지 전체를 활용하면서 웅장한 저택처럼 보이고자 했다. 박스 처럼 꽂아 놓은 계단실 자연석 옹벽 대신 지하주차장과 콘크리트 옹벽으로 대지를 전체를 감싸면서 단차를 극복하여 도로에서부터 웅장함을 뽐내고 있다. 지하주차장에서부터 1층의 현관까지 외부 계단이지만 비를 맞지 않기 위해 계단실 공간을 마당 한구석에 큰 박스를 꽂아놓듯 배치했다. 동선은 짧고 단순하게 계획 그렇게 올라간 지상의 건물은 1층에 공용공간인 거실, 주방, 식당 그리고 2층은 부부만의 사적인 공간인 부부 침실과 욕실, 드레스룸이 있다. 부부가 주로 사용하는 공간들은 현관에서부터 동선을 짧고 단순하게 계획하여 효율성을 강조했다. 1층의 식당은 거실과 주방, 외부 마당과 연결되는 곳이다. 벽면의 수납장은 건축주가 손수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여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처럼 사용되었다. 2층 마스터룸은 마당쪽으로 넓은 창과 발코니를 설치 했고, 인접 건물이 있는 방향으로는 얇은 고측창을 설치하여 시선을 차단하면서 동향의 햇빛을 받고자 했다. 마스터룸은 수면만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하여 크기와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2층의 드레스룸은 마스터룸과 욕실과 연결되어 동선이 짧고 많은 수납이 가능하도록 넉넉하게 설계 되었다. 계단 배치도를 보면 3개의 크고 작은 박스들이 연결되어 있다. 지하에서 올라오는 계단실 박스와 주택의 본 건물, 그리고 손님들이 지냈다가 갈 수 있는 게스트룸이 별채 형식으로 되어 있다. 본동에서부터 연결된 긴 형태의 보조주방을 게스트룸과 연결하여 ‘ㄷ’자 형태의 넓은 중정 공간을 계획했다. 거실과 게스트룸 사이에 생긴 중정 공간은 부부의 공방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중정 공간은 개폐가 가능한 지붕과 창문을 설치하여 내, 외부 구분 없이 용도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중정은 부부가 가장 원했던 외부공간으로써 개폐가 가능한 지붕과 폴딩도어를 설치하여 용도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하길 원했다. 개폐에 따라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공방이 되기도 하고, 바비큐 파티를 즐길수 있는 외부 데크 공간이 되기도 한다. 이 중정은 변화하는 공간으로써 다양한 용도와 쓰임을 갖는 이 주택의 가장 중요한 공간이 되었다. 외관의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은 지하주차장은 주택의 메인 출입구로써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이 시작되는 곳이다. “건강할 때 은퇴해서 앞으로 남은 인생을 집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 튼튼하고 따뜻한 집을 짓고 싶다.” 하눌주택에게 집을 맡길 때 노부부가 처음와서 한 말이란다. 은퇴 시기를 누가 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이른 듯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나중에는 몸이 아파서 즐기고 싶어도 못 즐긴다는 말과 함께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다는 말씀을 덧붙였다. 하눌주택은 행복한 노후를 바라며 지은 이 집이 부부에게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축했다. 건축개요 대지면적 ㅣ 621.00m 2 (187.85py) 건축면적 ㅣ 53.78m 2 (46.52py) 연면적 278.86m 2 (84.36py) 건축규모 ㅣ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구조 ㅣ 철근콘크리트구조 주요마감 ㅣ 석재타일 층별면적 ㅣ 지하 1층_83.04m 2 (25.12py) 1층_130.39m 2 (39.44py) 2층_65.43m 2 (19.79py)
    • LIVING
    • 전원주택
    2024-02-01
  • 한샘, 프리미엄 키친룩 ‘유로300’
    국내 리빙을 주도하는 사람은 주부들이다. 이들의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그들의 눈 높이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도 이런한 흐름을 따라 해외 가구들을 벤치 마킹해 업그레이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주부들을 삶을 즐겁게 하는 공간이 주방이다. 한샘의 주방 가구를 소개한다. ㈜한샘(대표 김유진)이 천연 소재 질감과 패턴을 반영한 부엌 신제품유로300(Euro300) 시리즈 6종을 출시했다. 주부들의주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부엌에서 요리 동선, 가구 배치 등은 주부의 삶은 즐겁게 또는 고되게 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한샘은 ‘서재형 부엌’, ‘호텔 라운지(Lounge) 부엌’, ‘아지트(Agit) 부엌’ 등 새로운 모습의 부엌 플랜(Plan)을 선보였다. 자연 소재의 패턴(Pattern), 내추럴(Natural) 부엌 인테리어 유로300 시리즈 16종에서 22종 확대 부엌 신제품 ‘유로300’ 6종은 최근 모던한 색상과 자연물을 활용한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해 나무·대리석·돌 같은 천연소재 질감과 컬러가 조화로운 내추럴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유로300 시리즈는 16종에서 22종으로 확대됐다. 천연소재 질감을 반영한 ‘오리진(Origin)’ 라인을 신설하고 내추럴오크 (Natural Oak), 애쉬월넛(Ash Walnut), 스모키월넛(Smokey Walnut), 칼리고(Caligo), 비앙코(Bianco) 등 5종을 선보인다. 베이직한 색상의 ‘매트(Matt)’ 라인에는 매그놀리아(Magnolia)를 추가했다. 유로300 오리진 내추럴오크, 애쉬월넛, 스모키월넛은 나무 특유의 패턴과 자연스러운 무늬목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칼리 고는 잔잔하고 섬세한 스톤(Stone) 패턴을, 비앙코는 밝고 화려한 마블 패턴을 부엌 도어에 반영했다. 매그놀리아는 목련 꽃잎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웜 화이 트(Warm White) 컬러로 구성했다. 특히, ‘오리진’ 라인의 5종은 최신 프린팅 기술로 자연물의 패턴과 질감을 더욱 생생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가구 표면재 전문기업인 독일 샤트데코(Schattdecor)의 모양지와 스페인 디자인·목재 전문기업 로산(Losan)그룹의 디지털 프린팅 (Digital Printing) 기술을 적용했다. 여기에 고압 프레스 경면을 사용해 자연물의 거친 질감도 사실에 가깝게 표현하며 한층 더고급스러운 부엌을 연출했다. 부엌 스타일의 변화, 역할이 변하고 있다 한샘의 색다른 부엌 플랜 제시 개개인의 삶의 스타일이 독특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현재의 부엌은 과거와는 달리 요리를 위한 공간과 함께 여러 활동을 즐기는 다기능적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이다. 한샘은 유로 300 신제품 도어와 함께 다양한 특수장을 선보이고 ‘서재형’ 부 엌과 ‘아지트’, ‘호텔 라운지’ 같은 색다른 콘셉트(Concept)의 부엌 플랜을 제안한다. 먼저, 오픈 벽장, 연계형 식탁 등을 조합해 요리뿐 아니라 독서와 휴식도 즐길 수 있는 ‘서재형 부엌’을 선보인다. 벽 한 켠에 설치된 오픈 벽장은 책과 잡지를 수납할 수 있어 부엌 공간 내 인테리어 포인트로 눈길을 끈다. 채도가 낮은 월넛 컬러의 ‘애쉬월 넛’을 활용하면 차분한 분위기가 더해져 조용한 나만의 서재를 연출할 수 있다. 부엌을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기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미고 싶다면 ‘매그놀리아’와 ‘내추럴오크’ 도어를 활용해 ‘아지트형’ 부엌을 꾸밀 수 있다. ‘ㄱ’자형 아일랜드와 ‘연계형 식탁’을 설치해 가족이 함께 요리와 대화를 즐기는 넓은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수 있다. 다양한 오브제를 부엌에 전시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호텔형 라운지’ 부엌을 제안한다. 다크 그레이톤의 컬러와 섬세한 무늬목 패턴이 어우러진 ‘스모키월넛’ 도어를 활용하면 호텔 라운지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장식장과 부엌 수납의 기능을 모두 담은 키큰장 형태의 ‘레이어드(Layered) 선반 장’과 은은한 조명이 켜지는 ‘슬림 조명 선반’을 벽장 대신 설치 했다. 이 곳에 호텔 라운지처럼 유리잔·접시 등 원하는 오브제를 놓으면서 나만의 전시 공간을 꾸밀 수 있다. 한샘 R&D본부장 김혜원 이사는 “라이프스타일의 다양화로 개인의 취향이 담긴 새로운 콘셉트의 부엌이 주목받고 있다”며, “한샘 유로300 신제품 6종은 자연 소재의 질감을 살린 디자인과 서재형 부엌, 호텔 라운지형 부엌 등 색다른 설계 플랜으로 새로운 부엌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LIVING
    • PRODUCT
    2024-02-01
  • 이룸, 방배동 롯데캐슬파크 전면 리모델링
    주방은 빅슬랩 타일로 그급스러움이 넘쳐나고 주방은 아일랜드 식탁, 주방과 거실을 나누는 거실 파티션이 매력적이다. 보조 주방에는 가스렌즈 밑에 세탁기는 공간활용에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거실의 다이닝 수납장은 거실의 분위기를 한컷 높여준다. 서리플 공원이 바로 옆에 있어 산책이 용이한 방배동 롯데 캐슬파크 아파트를 ‘이룸’에서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면적이 287.7㎡으로 대략 87평 규모의 아파트이다. 이 집은 발코니쪽으로 서리풀 공원이 보이고 뒤쪽으로는 아파트가 내려다 보이는 전경이다. 이 아파트는 전체 리모델링으로 창호까지 교체를 했다. 거실 확장으로 단열을 위해 이중 창을 적용했고 거실에는 천장에 파라솔, 공기 순환을 위한 힐리팬, 간접 조명 등이 적용되었다. 주방은 메인 주방과 보조 주방으로 나눠져 냄새나는 음식은 보조 주방에서 처리하고 보조 주방의 공간 활용을 위해 가스렌지 밑에 세탁기를 설치했다. 주방에 등박스와 아일 랜드 바라솔 싱크를 설치했다. 주방 싱크볼은 요즘 유행하는 직사각볼로 선택했다. 아일랜드 식탁 상판은 이노텍 에스티에프 대리석을, 상판 측판 칸스톤으로 마감했다. 상부 에는 효율성을 위해 전기 및 USB 콘센트를 설치했다. 주방과 거실을 분리하기 위해 투명 유리 중문을 설치해 개방감과 경치를 확보했다 거실 거실에 있는 다이닝 수납장은 붙박이로 설치했고 일부 가구 및 문짝과 문틀은 체리톤으로 구현했다. 전체적으로 밝은 톤을 위해 화이트 컬러 필름(LX RS 144)을 시공했다. 거실 수납장은 간접 조명을 넣고 브론즈 유리로 주방과 통일 시켰다. 또한 확장된 거실 벽면에는 붙박이 수납장을 설치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거실 벽면과 바닥 톤을 통일시켜 확장 효과를 주었다. 화장실 및 샤워 공간 안방 욕실 상부장은 상부 및 하부장을 간접 조명으로 기획했고 수전과 세면대는 매립형, 양변기는 일체형이 설치되었다. 타일은 1,200*2,700 이태리 제품으로 시공했다. 샤워 공간은 자연빛이 스며들게 유리 블럭을 설치했으며, 간접 조명으로 디자인했다. 욕실에는 욕실 환기시스템 전문 기업 힘펠 제품 휴젠트를 상부에 설치했다. 가족 욕실에는 빅슬랩 타일을 설치해 고급스러움이 일품이다. 현관 현관 천장에는 등박스 센스 간접 조명을 활용했고 하우에도 놔우 측면 조명을 적용했다. 바닥면은 1,200*2,700 세라믹 타일로 시공했다. 현 관에는 알루미늄 재질의 슬림3연동 중문을 설치해 내부로의 먼지 유입과 단열 효괄를 극대화했다.
    • LIVING
    • INTERIOR
    2024-01-10
  • 건강을 위한 집안의 변화, ‘환기시스템’
    가족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하려는 리모델링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건축자재 정보가 빠른 주부들은 욕실 등에 환기시스템을 이미 적용하고 있다. 힘펠이 이러한 환기 시장에서 앞선 기술력과 고객 논맞춤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3년 12월 초, 겨울이라고는 느낄 수 없는 따스한 날씨의 연속이었다.하지만 12월 중순부터 최저 -13도를 기록할 정도로 한파가 몰려왔다. 이러한 겨울철엔 실내 환기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쌀쌀한 날씨로 감기는 물론 도시 미세먼지의 집안 유입으로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될 것이 늘 걱정이다. 환기의 대안 공기청정기, 두통 및 인지능력 저하 부작용 환기시스템, 건강한 실내를 위한 필수품으로 대두 공기청정기를 대안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많지만, 외부 공기를 차단한 상황에서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외에 이산화 탄소와 비말 농도를 낮추는데 한계가 있다. 힘펠 관계자는 ‘밀폐된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높아진 이산화탄소 농도는 컨디션 저하, 두통뿐만 아니라 인지능력 저하 등 인체에 즉각적인 영향을 준다’고 조언한다. 결국은 환기는 곧 생활이다. 환기는 과거 ‘하면 좋고, 안해 도 그만’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건강한 실내 생활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환기를 하려면 창문을 열어야 하는데, 창문을 열면 외부 미세먼지나 황사가 유입되기도 하고, 여름철에는 열기, 겨울 에는 냉기가 쏟아져 들어오기도 한다. 여름철 손님 호객을 위해‘개문 냉방’을 하는 상점 등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전력 문제가 심각하다. 환기로 인해 과도한 냉난방 에너 지가 낭비되고 있는 것이다. 천장 환기 ‘휴벤EBN’, 공간 디퓨저로 맑은 공기 유입 절감율, 겨울철 난방 70%, 여름철 냉방 50% 국내 환기전문기업 힘펠의 환기시스템 휴벤은 각 공간에 설치된 디퓨저를 통해 실내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 고, 고성능 필터를 통해 신선하고 맑은 공기만을 실내로 공급한다. 이러한 환기 과정은 창문을 닫고도 자연 환기와 유 사한 수준의 환기를 가능케하고, 열교환 소자와 EPP소재의 제품 안에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다. 힘펠 관계자는 “계절별 에너지 절감율은 겨울철 난방에너지 70% 이상, 여름철 냉방에너지 50%이며, 연간 최대 85만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며, “이는 연간 소나무 53그루(휴벤EBN 기준)를 심는 것과 동일한 탄소저감 효과이다”라고 설명한다. 환기시스템은 환기모드, 자동모드, 공청모드, 바이패스모드 등 공기질에 따른 모드설정으로 사계절 환기가 가능하 다. 특히, 겨울철 난방 중에도 공기질을 관리가 가능하고, 상온의 실내 온도가 외부 냉기로 인해 떨어지지 않는다. 스탠딩형, 창가부착형, 카세트형 등 다양한 라인업 환기량에 맞춰 제품 선택 가능 휴벤은 천장형에 한정된 기존 환기시스템에서 벗어나 스탠 딩형, 창가부착형, 카세트형 등 설치 형태에 따라 라인업이 다양하고, 희망 환기량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공간마다 천장 디퓨저를 설치하여 환기를 하기 때문에 전처럼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두지 않아도 단 한대로 충분한 환기와 공기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힘펠 관계자는 “업계 최고 70T의 헤파필터를 적용하는 등고성능 필터시스템이 특장점이다”며,.” 인체에 무해하고 효과적인 UV LED 모듈과 광촉매(TiO2)로 세균균 완벽 박멸은 물론 서랍식 필터 케이스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도 손쉽고 편리하게 필터 교체와 점검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06년 부터 100세대 이상 환기시스템 설치 의무화 최근 30세대 이상 공동 주택 의무화로 규정 강화 국가에서도 환기에 대한 중요성을 미리 인지하고 있으며, 정부는 2006년부터 100세대 이상 아파트나 공동주택에 환기시스템 설치가 의무화하고 있다. 이렇게 정부에서 의무 화한 지도 17년이 넘는다. 최근에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환기시스템 설치 의무화로 규정이 강화되기도 했다. 하지만, 거주자 중 설치된 환기시스템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온 사람들은 10~20%에 불과하다. 이에 힘펠은 노후화된 제품 교체 및 필터 무료 점검,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렌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힘펠 렌탈케어 서비스는 제품 설치 따로, 관리 따로 하던 기존 방식에서 설치비나 필터 비용을 없애 경제적인 부담을 낮추고, 환기장치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대폭 낮췄다. 환기는 적절한 환기시스템의 선택과 성능, 꾸준한 관리 모두 보장되어야 비로소 쾌적한 실내 공기질로 이어질 수 있다. 힘펠은 환기시스템과 연결해 스마트폰으로 기기제어가 가능한 사물인터넷(IoT)과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한 실시간 에어모니터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편한 환기’를 위한 노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힘펠 환기시스템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 브랜드로 3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환기에 대한 니즈를 해결하며 환기시장의 경쟁 력을 키워가고 있다.
    • LIVING
    • 인사이드
    2024-01-09
  • 현대L&C가 2024 ‘올해의 머터리얼(Material of the Year)’ 2024 인테리어 3가지 인테리어 큐레이션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현대L&C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올해의 머터리얼(Material of the Year)’를 선보였다. 여기에 소개되는 각 컬렉션은 트렌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주거와 상공간으로 나누어 신제품까지 선보이는 기회이다.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로 평가되고 있다. 현대L&C는 ’올해의 머터리얼(Material of the Year)’ 캠페인을 통해 2024년 인테리어 트렌드에 걸맞는 제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머터리얼 큐레이션을 제안한다. 각 컬렉션에서는 트렌드 분석 결과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일 뿐 아니라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으로 구분 지어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천 제품을 구성하였다. 타입은 총 3가지로 화사한 타입의 실용적인 주거 공간을 위한 컬렉션(For Living#1), 따뜻한 톤의 프리미엄 주거 공간을 위한 컬렉션(For Living#2),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경험할 수 있는 상업 공간을 위한 컬렉션(For Commercial)으로 구성된다. For Living #1 White & Ivory 화사하고 공간이 넓어 보이는 밝은 톤의 인테리어는 시기를 막론하고 꾸준히 선호되고 있다. 첫 번째 컬렉션은 그런 선호에 최신 트렌드를 더해 화이트와 아이보리 색상을 베이스로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반적인 톤은 잔잔하고 통일감 있게 적용하되 디테일한 질감의 대비, 은은한 무늬 등으로 변주를 주는 것이 이번 테마의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의 메인은 스트라이프 패턴(보닥데코 WH240 E37, WH002 E30)이다. 글라스 소재의 투명감과 개방 감을 즐기는 인테리어가 증가함에 따라 유리장 또는 글라스 표면의 가전 제품과 어울릴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무광 베이스에 유광 스트라이프 라인이 절묘하게 조합된 신제품(보닥데코 WH270D E34)은 라인의 광택감이 공간에 리듬감을 불어 넣는다. 함께 적용하기 좋은 제품으로는 균형감 있는 온도를 가진 차분한 디자 인을 추천한다. 깨끗한 아이보리 베이스에 잔잔한 흐름 무늬가 어우러진 칸스톤 윈터포그 같은 제품은 어느 공간 에나 쉽게 녹아 든다. 마지막으로 반려동물이 있다면 긁어도 손상이 없는 기능성 아이템(펫월 P8501-1)을 통해 처음의 깔끔함을 오래 유지하는 것도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추천자재] 칸스톤 윈터포그 / 보닥 익스테리어 LC1OS/펫월(벽지) P8501-1 / 보닥데코 WH240 E37, WH270D E34, WH002 E30 / 창호 R-7 / 아티움3.2(바닥재) 엘리스톤 For Living #2 Warmgrey 아늑함과 고급스러움을 키워드로 하는 두번째 컬렉션은 웜그레이와 베이지 톤을 베이스로 우아하면서도 생동감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를 구현한다. 특히 어두운 색상으로 공간에 안정감을 부여면서도 답답하지 않도록 디테일을 활용해 균형을 잡는 것이 이 테마의 묘미다. 먼저 따뜻한 그레이톤의 바닥재(소리지움 6.0 돌체 스톤)와 벽지(듀라월 D8904-2)를 활용해 전반적으로 안정된 분위기를 구성한다. 특히 패브릭 질감의 벽지는 공간에 감성을 더할 수 있다. 포인트로는 분위기 있는 브라운 계열 (보닥데코 BR042D E38)을 제안한다. 그레이가 가미된 브라운은 주변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어 특히 추천한다. 이 스타일링에서 핵심은 질감이 느껴지는 패턴 디자인이다. 잔잔한 패턴은 무게감은 분산시키면서 세련됨은 더할 센스 있는 한 수가 될 것이다. 여기에 활기를 더하고 싶다면 천연석을 재현한 듯 반투명한 흐름 무늬가 층층이 쌓인 칸스톤 타히티안 크림처럼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은 디자인도 좋은 선택이다. [추천자재] 칸스톤 타히티안 크림 / 보닥 익스테리어 KD0NH / 듀라월(벽지) D8904-2 / 보닥데코 BR042D E38, VN01P(보닥 PM019), GY944 GX HMT / 창호 R-900 / 소리지움6.0(바닥재) 돌체스톤 For Commercial 상업 공간을 위한 이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트렌드에 민감한 상업 공간을 관통하는 디자인 키워드는 ‘브루탈리즘(Brutalism)’이다. 콘크리트와 철골 구조를 그대로 드러내는 등 원재료나 구조를 가공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는 스타일을 뜻한다. 근래에는 브루탈리즘에서 확장되어 베이스는 잔잔 해지고 소재와 컬러는 다채로워지고 있다. 그런 트렌드를 반영해 칸스톤에서는 그린 컬러를 바탕으로 한 그린 테라조가 출시됐다. 반대로 칩 패턴을 컬러풀 하게 구현한 인조대리석 하넥스의 D-테라조도 있다. 두 제품 모두 버려지는 도자기 칩이나 공정 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자재를 업사이클해 자원 순환을 돕는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고운 펄 형태의 벨벳메탈 패턴(보닥 VM004), 잔잔하고 따뜻한 톤의 샌드스톤 엠보 패턴(보닥 NS123), 실제 패브릭을 활용한 내추럴 패브릭 패턴(NF901) 등 각 소재의 표현 방식이 부드러워지는 경향성도 확인할 수 있다. 색상 커스터마이징으로 개성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한 그라데이션 벽지(뮤럴벽지 M8905-2)도 점차 주목 받고 있다. [추천자재] 칸스톤 그린 테라조 / 하넥스 D-테라조 / 보닥 흡음보드 딥그린 / 보닥 NF901, VM004, NS123 / 뮤럴벽지 M8905-2 / 보닥월 사하라 그레이 / 골드타일 마스터(타일) MTS6161 2023년 좋은 반응 이어 2024년 머터리얼 큐레이션 1월 중 신제품 개발 스토리 개발 디자이너 인터뷰로 공개 현대L&C는 이렇게 총 3가지 타입의 머터리얼 큐레이션을 제안함으로써 매년 쏟아지는 건자재 신제품들의 전체적인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하고,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자 한다. 또한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디자인한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의 인터뷰를 통해 신제품 개발 스토리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는 컨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1월 중에 현대L&C 홈페이지(www.hyundailn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L&C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 머터리얼 큐레이션을 처음 제안하고 현장에서 반응이 좋아 올해에도 기획할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보완하여 올해의 머터리얼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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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3
  • ‘ㄷ’자형 중정, 적고벽돌의 절묘한 조합
    중정과 앞마당의 뜰은 전원주택에서 살기 때문에 가능한 구조이다. 이번 청라지구에 들어선 전원주택은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충족한다. 여기에 적고벽돌이 집의 운치를 더하고 내부로 들어서는 모던스타투아리오 대형 아트월과 타일비앙코카라 바닥 타일이 내부를 아늑하게 감싸준다. 인천의 청라지구 전원주택 단지에 지어진 주택. 무엇보다도 이집의 특징은 중정이다. ‘ㄷ’자 구조로 중정을 감싸는 형태로 설계되었다. 닫혀있는 구조의 이 주택은 ‘남향의 중정’과 ‘마당이 메인’으로, 거실과 주방, 방을 오가는 모든 동선에 중정을 바라볼 수 있으며, 중정을 통한 출입도 가능하다. 전원주택의 외장재로는 적고벽돌리이 적용되었는데, 고풍스러운 디자인으로 전체 박공지붕이 사선 지붕의 미를 살리고 검정색 아스팔트 슁글을 적용해 모던함을 더했다. 남북으로 길쭉한 좁은 형태의 대지에 동선을 계획하여 건물이 끌어안고 있는 중정이 형성될 수 있었다. 석재로 마감된 데크 중정에는 가족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구조이다. 중정의 외장재는 탄화목 사이딩을 둘러 천연목재가 주는 따뜻함을 느껴지는 주택이다. 또한 중정 부분에 탄화목사이딩을 사용, 집이 중정으로 오픈되어 겨울에는 다소 추워보일 수 있는 것을 따뜻한 이미 지가 느껴질 수 있도록 포인트를 주었다. 현관에서 들어오면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창고 스페이스가 있고, 중문을 열고 들어오면 오른쪽으로는 중정과 하나가 된 거실을 마주하게 된다. 이 집은 각자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주면서 시선의 부딪힘이 없는 동선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우아한 웨인스코팅과 모던의 만남’ 거실 아트월에 모던스타투아리오(800*1600 사이 즈)대리석 타일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모던스타투아리오는 기본적인 화이트 색상에 무채색 마블이 인테리어 마감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1층 벽하부 전체에 절제된 클래식 스타일로 디자인한 웨인스코팅으로 마감하여 공간에 통일감을 느낄 수있게 하였다. 웨인스코팅은 벽면에 추가하는 나무나 몰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활용해 보다 세련 되고 분위기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1층에 위치한 안방은 한쪽 벽면에 붙박이장을 설치 했다. 전용 화장실에는 환기창을 설치했고 트렌디한 비양코 타일로 마감했다. 웨인스코팅과 베스트 조합인 하얀색 타일이라고 부르는 비앙코카라 타일 바닥마감을 하여 눈을 뗄 수 없는 깔끔하면서도 미려한 디자인 공간으로 꾸몄다. 2층은 가족들만의 공간으로 따듯한 감성을 담아 강마루와 따듯한 색감의 벽지를 사용하였고, 베란다는 방부목 루바로 마감하여 카페테리아로 디자인하였다.
    • LIVING
    • 전원주택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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