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3(화)
 
  • 가공기계 없는 대리점, 창호의 필요와 충분 조건의 만남!
  • 혁신적인 사고 방식으로 고객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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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부탁은 30대의 젊은 이들로 뭉친 창호 영업맨이다. 이들은 젊은 세대 다운 적응력으로 창호 시장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창호를 필요로 하는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전술과 전략이 준비되어 있다. 밑그림 없는 종이에 그들이 무엇을 그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대L&C 창호 리모델링 시장 공략 ‘신호탄’ 사소한부탁에게 달려있다.

 

 



현대L&C는 창호 시장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올해 창호사업부에 새롭게 출범한 ‘이동섭 상무 호’가 본지 10월호 인터뷰에서 언급했듯이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한 시도로 보여진다. 창호 시장에서 기존 대리점은 공장과 가공설비를 기반으로 한 창호 제작이 주였다. 

 

인력이 많이 필요했고 공장부지가 필요했다. 사업 초기 비용이 어느 정도는 필요했다. 하지만 사소한부탁과 같은 창호 영업대리점은 이것들이 필요없다. 시장이 변하듯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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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부탁이 실내·외에서 아파트 단지행사를 하는 장면


 

젊어서 다양한 인테리어 풍부한 경험 

가야할 길과 자신감으로 뭉쳐진 젊은 피

사소한부탁의 이병찬 대표는 20대부터 건축사나 설계사, 인테리어 업체 실장을 거치면서 인테리어 업계 시장을 빠르게 머리와 몸으로 이해했고 20대부터 7년 동안 창업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하지만 건축 마감재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이 대표에게 창호 대리점에서 일할 기회가 찾아왔고 망설이지 않고 건축 자재 업체로 들어갔다.

 

건축 마감재 중 가장 큰 시장인 창호 분야에서 2년 가까이 현장을 터득한 그는 창업에 대한 간절함을 뒤로 미룰 수가 없었다. 이에 평소 알고 지낸 후배와 함께 창업을 하게 되었다. 이병찬 대표와 함께 창업한 윤준혁 매니저는 사소한 부탁의 홍보 파트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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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대리점 형태도 변화 

고객과의 초접점을 위한 업체와 업체의 만남

사소한부탁이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이 현대L&C 창호대리점 이다. 현대L&C도 이동섭 창호사업부장이 새로 부임하면서 새로운 유통 구조에 대한 다양한 노력이 있었고 도전 정신과 영업 능력을 함께 겸비한 ‘사소한부탁’이 시장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 한 점에서 만났다.

 

창호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인 현대L&C의 창호 대리점 코드는 아무에게나 부여하진 않는다. 사소한부탁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창호에 대한 강한 의지가 남달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파트너쉽을 맺게 된 것이다. 현재 2명으로 시작한 사소한부탁은 올해 2월 창업을 했다.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테리어 시장 공략이지만 건축 마감재에서 매출 구조 규모가 가장 큰 창호 시장이 그들의 공략 1순위이다. 최근 창호 시장의 중대한 변화를 겪고 있다. ‘창호 단독교체 시장’ 즉 창호리모델링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현대L&C 창호가 한 아파트에 설치되고 있는 사진 사소한부탁 이병찬 대표가 현대L&C 창호 샘플을 들고 있는 장면

 

 

현재 기존의 창호 가공대리점들이 바쁘게 돌아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예전에 개보수 불리던 창호리모델링 시장이 코로나19 시기를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전의 창호 시장에서 개보수 시장은 극히 미비했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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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리모델링 시장의 급성장 

사는 집에 창호 교체 수 증가

이러한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본사인 현대L&C가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공략 중하나가 창호 영업대리점인 사소한 부탁이 함께 준비하고 있다. 과거 창호 시장에서는 본사와 창호 교체 고객이 만날 일은 드물었다. 본사에서 대리점으로 다시 인테리어 업체나 시공업체로 프로파일이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고객이 자기가 사는 집에 창을 교체하기 보다는 빌라나 원룸과 같이 건축주가 직접 사는 경우도 있지만 전세나 월세 등을 목적으로 건축되는 빌라나 원룸 등이 창호의 주요 고객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고객이 주거하는 공간에 창호를 교체하는 ’고객 창호 선택 시대‘가 도래했다.

 

이는 현대L&C본사와 고객이 좀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시장이 형성되었고 현대L&C도 이러한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사소한부탁은 전국의 2~30년 이상된 아파트가 영업 1순위이며, 현재 전국의 아파트 대상 으로 ‘보여주는 집’을 확보해, 현대L&C 창호 우수성을 곳곳에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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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창호가 설치된 장면

 

‘고객 창호 계몽’이 창호 영업의 핵심 

과제 신세대 답게! 유튜브 방송도 진행

과거에 비해 창호 교체에 대한 고객 인식과 인지도가 높아 졌어도 비교적 큰 돈이 들어가는 공사다 보니 선뜻 업체를 선정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사소한 부탁은 고객을 만날 때 얼마의 시간이 걸리던지 고객이 알아들을 수 있을 때까지 창호를 설명한다. 사소한부탁의 이러한 행동을 ’고객 창호 계몽‘이라고 표현한다. 

 

이러한 고객 개방을 위한 유튜브 방송(https://www.youtube.com/@ sshbt_interior)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유튜브 등과 같은 홍보 파트는 창업부터 함께 일하고 있는 윤준혁 매니저가 맡고 있다.

 

사소한부탁이 말하는 현대L&C 창호에 대해 ‘믿을 만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국내 유통되는 어떠한 제품과 비교했을때 자신감 있게 소개할 만큼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고 이병찬 대표는 말한다. 

 

고객이 창호를 설치했을 경우 하자·보 수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지는 현대L&C라고 사소한 부탁은 소개한다. 이병찬 대표는 “본사는 저희 지역 대리점들의 상 권을 보장해준다”며, “지역을 나누어 중복되게 대리점 코드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사소한부탁과 같은 창호 영업대리점은 창업 자금이 크게 들어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 과거에 창호 가공대리점은 창호를 가공할 공장 임대와 기계 구입 단계가 없어 보다 가볍게 영업이 가능하다.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고객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사소한부 탁은 창호 시장에 적극적인 영업이 가장 우선한 과제입니다. 

 

현재도 사소한부탁 직원이 먹고 살 정도의 영업은 진행 되고 있지만 보다 큰 목표를 위해서 창호리모델링 시장에 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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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부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사진 속 방송 사진은 윤준혁 매니저


건축자재 시장에도 혁신이 필요한 시대 

기존의 것을 정비가 아닌 새로운 시도가 필요

사소한부탁은 올해 2월에 출발한 신생기업이다. 하지만 인터뷰 동안 그들의 열정을 보았고 기존 업계 종사자가 생각 하지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이는 지금까지 창호 시장에서 꼭 필요한 조건이기도 하다. 무소불위로 똘똘 뭉친 젊은 이들이 창호 시장에서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준비하고 있다.

 

고객이 직접 창을 고르는 시대에서는 기존의 대리점보다는 다른 방식의 유통이 필요하다. 사소한부탁 이병찬 대표는 ‘고객이 창호를 교체한다는 것은 사소한부탁은 아니다. 하지만 창호를 교체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게 사소한 것까지 챙겨야 한다’고 각오를 설명한다. 

 

어느 업계든 혁신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혁신이란 무엇인가? 혁신의 한자는 가죽 혁과 새 신. 뜻플이를 하면 ‘묵은 퐁속이나 관심,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사소한부탁이 적임자가 아닐까 싶다. 지금의 시대는 불확실성의 시대이다. 과거에는 성공과 실패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성공과 실패가 카오스적이다. 이제는 건축자재 시장에서도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사소한부탁의 미래를 기대해 볼 만한 근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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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창호 영업대리점, 사소한부탁 이병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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