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01(수)
 
  • DS대성하우징의 ‘사계절 매직’
  • 사진 및 자료 제공 디에스대성하우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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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인테리어는 마술과도 같다. 같은 공간에서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하고 다른 공간을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또한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실내 공간에 따라 ‘오감 자극’도 일으킨다. 이번엔 인테리어는 봄을 느끼게 하는 인테리어 제안이다.

 

실내 인테리어의 분위기에 따라 공간에 머무는 사람의 온기 또한 달라진다. 이번에 소개하는 DS대성하우징의 인테리어 제안은 봄이다. 모던하고 평범한 실내 공간을 벗어나 길을 걷다 보면 길에 핀 싱그러운 꽃들이 눈에 들어온다. 어느새 봄이 왔음을 직감 하고 싱그러운 봄기운에 내 기분도 업된다. 타일의 종류가 봄을 닮아 색감과 디자인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타일을 통해 집안을 봄기운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 봄을 닮은 타일로 공간에서 봄의 정취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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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the beauty of spring as an interior decoration 

봄의 아름다움을 인테리어로 즐기다

익숙한 분위기의 공간을 벗어나 밖을 거닐다 보면 길에 핀 봄꽃들이 내 시아에 서서히 들어오면서 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진다. 인테리어 자재가 계절을 표현해준다면, 어떤 자재로 공간을 연출하느냐에 따라 고객이 매일 지내는 공간의 계절이 달라질 것이다. 인테리어 요소 중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하는데 제일 큰 비중을 가진 타일은 화이트, 블랙처럼 무채색 타일과 옐로우, 그린, 핑크 등 비비드(Vivid)한 색감의 타일과 산뜻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의 패턴 타일까지 고객의 개취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봄의 싱그러움을 야외에서만 느끼기 아쉽다면 봄을 닮은 화사한 타일로 공간과 일상을 생기있게 연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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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has become a style 

유행이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잡다

대리석, 시멘트 등 다양한 재료를 혼합한 뒤표면을 가공하여 만드는 테라조 타일은 캐주 얼하고 아기자기한 패턴 타일로 공간을 화사 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함께 사용되는 인테리어 소품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 지는데,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따뜻한 뉴트럴 컬러와 쓰이면 부드럽고 발랄한 러블리 스타 일(Lovely Style)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독특하면서 유쾌한 디자인 혹은 비비 드한 컬러와 쓰이면 개성 있고 유니크한 키치 스타일(Kitsch Style)로 공간의 본질을 변화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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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e that captures the relaxation 

봄의 여유를 담은 도기질 타일

살랑이는 바람이 불면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봄. 창밖을 보고 있으면 내가 머무는 공간 또한 산뜻한 변화를 주고 싶기 마련이다. 공간에 산뜻한 변화를 주는 방법 중 하나로 타일을 이용할 수 있다.

색상이 화려하고 패턴의 선명도까지 높아, 봄에 만개한 꽃처럼 색감이 예쁘고 화려한 도기질 타일을 이용, 주방과 욕실의 벽을 채우고 화분같이 내추럴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주변을 채우면 생활 공간 속에서 사계절 내내 봄이 주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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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mosphere of the space from the color 

컬러에서부터 느껴지는 공간의 분위기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컬러 코디네이트(Color Coordinate)’. 인테리어 구상 시, 컬러를 적절하게 배치하면 내가 원하는 인테리어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컬러 코디네이터는 베이스 컬러를 어떤 색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가 좌지우지한다. 컬러를 선택함에 있어서 베이스 컬러는 눈에 띄는 강렬한 색을 사용하는 것보다 은은하고 부드러운 컬러를 사용, 시각적으로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유광 재질의 폴리싱 타일을 사용할 경우 천연 대리석과 흡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깔끔하고 은은한 광택에서 오는 고급스러움과 타일의 컬러 및 내구성이 반영구적으로 유지되어 오랜 시간 내가 실현하고자 했던 인테리어 공간에 머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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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ast of colors and patterns full of spring energy 

봄 기운 가득한 컬러와 패턴의 향연

봄은 주변을 온통 화사한 색으로 물들여 보고 있으면 눈과 마음이 절로 즐거워진다. 생기 넘치고 싱그러운 색의 향연을 보여주는 봄처럼 색감이 고아한 도기질 타일. 도기질 타일의 매력은 현존하는 타일 중 색의 다채로움과 선명함을 가장 잘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타일이 내재할 수 있는 색의 미학을 우리에게 다양하게 보여 주기에 충분하다. 색의 농담에 따라서 단조로운 색감도 깊이 있거나 가볍게 표현하고, 부드럽거나 유쾌하게 표현해 공간을 색다르게 환기시켜 준다. 이처럼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컬러와 패턴을 지닌 도기질 타일을 포인트로 사용할 경우 타일 하나만으로 공간을 싱그러운 봄처럼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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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nquility of the bathroom 욕실이 가져다주는 안온한 정서

욕실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정서는 무엇일까. 단연 하루의 고단함을 씻어 낼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다스려 주는 고요한 정서가 아닐까 싶다. 대성하우징 제 1전시장 창동점에는 다양한 컨셉의 욕실 쇼룸이 준비되어 있는데, 그중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안온해져 우리 집 욕실 인테리어로 시공하고 싶은 욕실 쇼룸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바로 스페인 유럽 수입 푸네 시리즈 타일을 메인으로 완성된 ‘푸네 블랑코(Pune Blanco)’ 쇼룸. 마치 바람의 손길이 스쳐 지나간 것 같은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욕실 가구를 멋스러우면서도 채도가 낮아 무거운 느낌이 강한 다크 그린 컬러의 욕실 상부장과 하부장으로 설치되어 있다.

공간에 따뜻한 대비를 가져다주는 매트 골드 컬러의 수전 및 파티션은 품위와 안정감을 내재한 욕실 쇼룸으로 완성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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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인테리어 ‘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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